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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요즘 순간적으로 땀이 뚝뚝나요

모먹어야하나요?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20-06-14 11:54:59
50살 아줌마입니다
갱년기 증상이 몇년전부터 계속되어 왔는데
요즘 덥기도 하고 스트레쓰도 쌓이니 정말 힘드네요.
자다가도 땀이 뚝뚝 순간적으로 흘러요.
선풍기 밤새 틀어놓고 이불 덮고 자요.
자다 더우면 이불을 차고
추우면 본능적으로 덮고 그래요.

관절약 오메가 등등 보조제를 먹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듯해서
고혈압 고지혈증 지병 약만 먹고 있어요.

호르몬제는 안 먹을려고 했는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안될꺼 같아요.

진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뚝뚝

일단 살을 빼면 좋아질듯 하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저같이 갱년기 증삼 심하셨던 분들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댓글 부탁드려요.

정답은 알고 있어요.
시간이 해결
살을 빼라

이거말고 조금 더 현실적인 해결 방법 알려주세요
IP : 182.212.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폐경?
    '20.6.14 12:00 PM (211.54.xxx.165)

    폐경한지 얼마되지 않거나 폐경 전조증상이면 그래요. 살과는 상관이 없어요.

    제가 호르몬 억제주사 맞을일이 있었는데 증상이 그래요. 갑자기 열이 확 머리끝까지 올라 땀이 나다가

    좀 있음 가라앉고 밤에 덥고....... 그래서 굉장히 민감해지고

    부인과 가서 맞는 호르몬제 처방 받으면 좀 덜 하다고 알고 있어요

  • 2. 7월
    '20.6.14 12:03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으십니다.

    1주일에 3번정도 저는 동네 뒷산이 있어서 1시간 산을 타요
    땀이 흠뻑젖어요 .

    그리고 갱년기 보조제를 먹어요
    먹어본결과 저에게 맞는건 프로멘실 이여서 그거 먹으니 적어도 잘때는 덥기만 하지
    땀은 적당히 흘립니다.

  • 3. 홀몬제하루한알
    '20.6.14 12:22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먹고 증상 싹 없어졌어요.
    원장님이 선진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홀몬치료 흔한 일이며
    약이 좋아져서 부작용도 거의 없대요.
    1년에 한번 정기적 검진 받고
    5~6년 정도 먹을 계획입니다.

  • 4. ...
    '20.6.14 1:01 PM (175.223.xxx.154)

    살 빼기가 쉽지 않다시는데
    사실 안 먹으면 빠져요
    어떻게 생각하면 제일 쉬운 방법이죠
    30대 때 몸무게로 회복하니
    고지혈 정상화되서 약 끊었고요
    혈압약도 줄였고요( 본태성이라 .. 안 먹을 순 없네요)
    지방간 사라졌구요
    땀은 반으로 줄었어요

    솔직히 약먹는 거 빼고 뭔 방법이 있겠어요

  • 5. 갱년기
    '20.6.14 1:02 PM (121.146.xxx.68)

    살, 운동이랑 상관 없어요. 저체중이고 매일 만보, 스쿼트 하는데도 그래요.
    약처방 받으니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 6. 그정도면
    '20.6.14 1:15 PM (121.174.xxx.82)

    홀몬 드시는게 좋구요.
    같이 갑상선검사도 꼭 받으세요.
    심한경우는 갑상선 문제가능성 높아요.

  • 7. ...
    '20.6.14 2:35 PM (119.205.xxx.234)

    저도 버티다 홈쇼핑에 석류가 많이 나와 요리조리 성분비교해보고 ㄹ쇼핑거 복길이가 나와서 판매하는거 먹은지 1달 되어 가는데 열불 확 오르는건 좋아졌어요. 남편과 같이 먹고 있는데 일단 효과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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