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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에

황당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20-06-13 20:17:16
아파트 산책을 하고있었는데
반대편에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이 오더라구요
목줄을 느슨하게 했는지
내앞에 와서 막 짖는거에요
깜짝놀라 멈추고 서있으니

어머나 죄송하다고 해야지
어서 죄송합니다 하세요
이러더라구요 개한테....
개는 옆에서 막 멍멍 거리는데

너무 황당해서

죄송합니다 하라고 하면
개가 죄송합니다 하나요?
너무 황당해서.....
IP : 223.39.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3 8:21 PM (175.193.xxx.206)

    견주들이 많아지니 점점 개를 안키우는 사람을 미개하다 여기겠어요. 저는 몇달전 길가다가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순간 "어마~" 하고 놀라니 견주 할배가 저한테 막 소리지르며 "왜 우리애기 놀라게 소리질러!" 하는거에요. 옆에 저희 초딩막내가 "엄마 그냥 빨리 가자." 하며 잡아끌어서 피하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 2.
    '20.6.13 8:28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래서 개끌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그냥 화가나요
    개랑 사람을 동일시 해서요
    어제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좀전에 노부부가 탔었는데
    자식들이 개를 키우는데
    본인들 아프다고 전화하면 병원안가고 왜 전화하냐고
    짜증내면서 개가 아프면 울면서 전화한다고
    자식키웠드니 개보다 못한 취급받는다고
    우시더랍니다
    저런사람들은 부모아프면 개한테 모시고 가라고 시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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