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자식 멍뭉이자식 과 살고 있어요.
사람자식이 속을 많이 썩여요.
며칠째 애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몸에 힘도 없는데 멍뭉이 녀석산책을 매일 시켜야하고....
아침부터 산책 나가자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분리수거하고 잠깐볼일보고 와서 산책가려고 멍뭉이 사료와 물 차려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 사료그릇은 엎어버리고 물그릇은 어떻게 한건지 엎지는 않았는데 물을쏟아버렸네요.
이놈은 또 왜이러는지 평소에는 잘있다가 힘든일이 생기면 같이 난리에요.
너무화가나서 소리지르고 어덩이 한데 때려주고 나와버렸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하울링을 하고 있네요.
고집이세서 나가면 지가 리드할고 버팅기고.......쪼꼬만놈이 힘은 왜그렇게 센지..
사람새끼도 개새끼도 어째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특히 사람새끼는 ............개새끼도 처음 입양올때는 눈치도 좀보고 하더니..............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왜 애들이 이모냥인지...
그래도 집에들어가서 산책은 시켜야겠죠?
애난것도 후회되고 개 입양한것도 후회되요.
힘들어요...
....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0-06-13 09:56:29
IP : 223.62.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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