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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이 부동산 살 적기라는데요

.... 조회수 : 7,480
작성일 : 2020-06-12 17:54:51
정권 바뀌고 부동산 갭투자까지해서
재산 3배 이상 불린 분 말로는

정권에서 발표하면 그게 시그널이고
시그널 줄때마다 사면
무조건 돈번다고 확신하세요

지금도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참고로
그분은 저희 어머님이시구요
IP : 168.126.xxx.15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0.6.12 5: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오르기 시작하는 출발점 같아요.
    이미 출발점 넘어간 곳도 있고요.
    연말까지 고공행진 할것 같아요

  • 2. ...
    '20.6.12 5:57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누가 알겠어요?
    투자는 본인 책임이죠.

  • 3. skr
    '20.6.12 5:57 PM (220.92.xxx.53)

    광역도신데
    분양권 피 엄청나네요.
    정부정책들 비웃나요?

  • 4. ..
    '20.6.12 5:58 PM (121.125.xxx.71)

    맞아요.
    지금이 적기

  • 5. ..
    '20.6.12 5:58 PM (125.186.xxx.181)

    금리가 0프로때예요. 돈이 어디로 가겠어요. 에혀~

  • 6. 그렇다면
    '20.6.12 5:58 PM (211.177.xxx.34)

    사시오~ 누구 탓하기 없음입니다.

  • 7. ...
    '20.6.12 5:59 PM (168.126.xxx.158)

    아버지 전문직 아직 현역이신데
    평생 벌어서 저축한거보다
    부동산 늦바람으로 투자한 어머니가
    최근 몇년사이
    번돈이 훨씬 많네요

  • 8. 부동산도
    '20.6.12 5:59 PM (119.149.xxx.74)

    팔아야 내돈이죠 지금사서 연말까지 고공행진한 듯 내손에 돈이 안들어오면 뭐합니까

    2006~2007년 날아갈때 하루지다. 억씩 뛰어도 그뒤 반토막난 집들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집한채 가진사람들 집값 뛰는게 뭔 의미인가요 팔아서 손에 돈 쥔게 아닌데

  • 9. ㅁㅁㅁㅁ
    '20.6.12 6:00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떨어져도

  • 10. ㅁㅁㅁㅁ
    '20.6.12 6:00 PM (119.70.xxx.213)

    떨어져도 감수할수있다 하면 사는거죠
    2006년이후 폭락해서 이제 회복한곳들도 있어요

  • 11. ....
    '20.6.12 6:00 PM (168.126.xxx.158)

    저희는 일단 갭투자로 산 아파트들 담보로 조그만한 빌딩 대출끼고 샀는데 그게 가장 큰 차익을 보긴했어요

  • 12. ㅁㅁㅁㅁ
    '20.6.12 6:01 PM (119.70.xxx.213)

    아직도 회복못한곳들도 많아요

  • 13. 일단
    '20.6.12 6:01 PM (49.1.xxx.205)

    돈이 없어요

  • 14. ㅇㅇ
    '20.6.12 6:02 PM (211.36.xxx.22)

    우리나라도 엄청 크고 넓은나라예요.
    현재 지방광역시 사는데 여기 10년째 계속 가파르게 오르기만하는 지역이 있는반면 땅값이 100만원일때부터봤는데
    지금 그땅이 평당 천만원 넘었어요.저 나이많지않고 젊은편인데 이짧은 기간에 이 오름새를 보고있거든요.
    반면 제직장은 여기서 차로 50분거리의 다 갖춰진 주거상업단지인데몇년새 계속 하락하는것도보고있죠.

  • 15. 빨리
    '20.6.12 6:04 PM (202.166.xxx.154)

    빨리 신용대출 받고 영끌해서 더 사세요. 적기인데 놓치면 안 되죠.

    부동산으로 돈 벌었으면 그냥 속으로 즐기세요. 저도 부동산으로 돈 많이 벌었지만 저의 투자 소신은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겁니다. 저한테는 지금이 절대 사서는 안 되는 때인것 같아요.이렇게 하루에 게시판에 부동산 이야기가 몇번 나오면 그게 꼭지입니다.

  • 16. ....
    '20.6.12 6:06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어머니 촉이 좋으시네요!

  • 17.
    '20.6.12 6:08 PM (221.140.xxx.143)

    분양권 사놓은게 계속 피가 오르고 있어요

  • 18. 어서어서
    '20.6.12 6:09 PM (86.168.xxx.63)

    어서 어서 사세요.
    빨리 많이 사세요.

  • 19. 제 촉은
    '20.6.12 6:09 PM (1.237.xxx.47)

    지금 아닌것 같은디

  • 20. 원글님
    '20.6.12 6:11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갭투자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게 가능한가요?
    대출로 빌딩을 샀다고 하셔서...

  • 21. 원글처럼
    '20.6.12 6:1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투자해서 집이 10채가 됐는데 집값 하락기에 망해서 남편 월급에 압류까지 들어와서 집 10채 다 넘어가고
    남편월급도 간신히 생활비만 남기고 다 빠져나가는 경우 봤어요
    돈 벌었다고 생각했는데 다 말아먹은 거죠
    차라리 투자를 안했으면 남편 연금과 저축한 돈으로 생활할 수도 있었을 텐데 갭투자 했다가 그걸로
    망해서 빚때문에 퇴직금도 다 찾아서 빚을 갚았다고 해요
    갭투자의 말로가 그렇게 되기도 했으니 원글도 몇 년 후에 얘기하세요 지금은 크소리 칠 때가 아닙니다.

  • 22. 말도 안돼
    '20.6.12 6:11 PM (211.187.xxx.163)

    이 글에 현혹 당해서 부동산 사는 분은 안계시겠죠

  • 23. ...
    '20.6.12 6:11 PM (168.126.xxx.158)

    제로금리라 목좋은데 빌딩 담보만 확실하면 대출끼고 사서
    월세받는게 땅짚고 헤엄치기죠 지금 빌딩도 노른자에 있은거라 월세만으로도 은행 이자랑 대출까지 갚아나가고 있구요

  • 24. ...
    '20.6.12 6:1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정부에서는 부동산정책실패로 이렇게 비웃음당하는걸 알까요?
    아직도 모르고 김현미 잘하고 있다 부동산 안정됐다 그러고 있을까요?
    무능해서 백약이 무효라 제대로 손도 못쓰는걸까요?
    아니면 일부러 더 폭등을 부추기는 걸까요?
    도대체 사태를 왜 이렇게 키울까요?

    코로나때문에 저금리 양적완화때문이다 말하지마세요
    이번정부들어서고 계속 폭등중입니다

  • 25. ...
    '20.6.12 6:15 PM (168.126.xxx.158)

    감당할수 있을 정도선에서 투자하는거지 전부 대출 전부 전세 풀로 땡겨서 사는건 위험하죠 중간중간 처분하면서 대출갚고 이자부담 털면서 하는건데 그런 조절은 저희 어머니가 pb 도움 받아서 잘 하시는거 같아요

  • 26. ...
    '20.6.12 6:18 PM (223.38.xxx.65)

    10년전 집 두채로 엄청 돈 벌었다고 부러워하다 갑자기 분위기 반전...이혼하니 마니 한 집도 봐서....
    팔아서 손에 쥐어야 돈 번거...그게 아니면 사이버머니

  • 27. ...
    '20.6.12 6:19 PM (210.104.xxx.129)

    집투자는 82 반대로만 보라는데 이제 떨어지겠네요

  • 28. 망조
    '20.6.12 6:20 PM (122.36.xxx.22)

    투기 하는 걸 대놓고 자랑질

  • 29. ...
    '20.6.12 6:20 PM (168.126.xxx.158)

    맞아요 팔아야 돈이죠 근데 월세나오는 건물은 또 이야기가 달라서 저희도 아파트쪽에서 이제 건물쪽으로 자산 비중을 옮기는 중이에요 지금 실 거주하는 집 빼고는

  • 30.
    '20.6.12 6:22 PM (223.38.xxx.205)

    제가 아는 전문직..
    10년전 와이프가 시집올때해온 강남아파트 팔아서 개업했는데..
    그리고 그 아파트에 전세사는데
    세금을 일년에 이억을 낸데요..
    근데도 그 아파트를 못산다네요..
    아파트 다시사겠다고 차도 그랜져에요..십년째..
    이쯤되면..좀 문제있어요..

  • 31. ...
    '20.6.12 6:24 PM (168.126.xxx.158)

    저희아버지도 개업한 전문직이신데 본인 평생 벌어 일군 재산보다 어머니 눈치 촉으로 몇년 투자한게 더 많다고 허탈해 하시긴해요 물론 좋아도 하시구요

  • 32. ㅁㅁㅁㅁ
    '20.6.12 6:26 PM (119.70.xxx.213)

    그 정도 하셨으면 이제 그만하세요...
    재벌될라구요?

  • 33. 투자
    '20.6.12 6:27 PM (223.38.xxx.164)

    하고 싶은데 넘 꼭지인 것 같기두 하구요, 부모님 지원에 나름 고소득자인 부부도 서울에서의 내집 마련은 꿈만 같네요.. ㅎㅎ
    30초인 제 의사친구는 그제 집 샀어요. 영끌해서 사는거래요. 그 배포가 대단함.

  • 34. ㅁㅁㅁㅁ
    '20.6.12 6:28 PM (119.70.xxx.213)

    세금을 일년에 2억내는 사람 걱정해줄건 아니듯요..
    강남에 지금은 못사도 곧 사겠구만요

  • 35. 00
    '20.6.12 6:28 PM (119.70.xxx.44)

    원글님, 부모님 돈 많고 촉도 좋으시니 많이 사세요~~

  • 36. 맞아요2
    '20.6.12 6:31 PM (117.111.xxx.78)

    노무현 정권때도 오른다 아우성치면 찔끔찔끔 정책 내놓고 몇달 잠잠하다가 또 오르고 반복했어요.
    지금 문정권 내내 그렇게되고 있어서 정부. 믿고 기다렸다가 큰코 닥치는데 그럼에도 투기꾼들만 욕하고 집 안사고 버티면서 시름 앓다가 다시 정권 욕해도 지지자들은 그래도 다시 찍어주죠.

    정권의 한계에요.
    부동산 하나만 놓고보면 박ㅇ그네때 차암 편했네요.
    이자 거저 줄테니 집사라고 부추겨도 듣는 시늉도 안했고 내집 하나만 끼고 있어도 맘은 편했어요.

    또 오르고 계속 오르긴 할겁니다.
    시장,심리가 이미 정부를 넘어섰어요.
    김현미부터 교체해야해요.
    누가해도 마찬가지지만.

  • 37. 그럼
    '20.6.12 6:31 PM (39.7.xxx.81)

    갭투자했는데
    대출나온다구요?

  • 38. ㄸㄸㄸ
    '20.6.12 6:32 PM (218.39.xxx.76)

    많이들 사세요
    투기꼭지에
    더올라 하늘을 뚫을지도
    마지막 발악이라죠

  • 39. 갭투자
    '20.6.12 6:39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갭투자는 전세 끼고 집을 산건데
    세입자가 선순위 채권자인 거죠.
    1순위인 세입자가 있으면 은행대출이 안되요.
    반대로 은행대출이 있으면
    전세 세입자가 안들어오구요.

  • 40.
    '20.6.12 6:39 PM (223.38.xxx.205)

    누가 전문직 걱정을 하나요?
    그런계층도 열심히 일하고 아껴사는데도
    못따라게 치솟는 부동산 상황을 가진 우리나라 걱정입니다
    서민들은 기절하는 상황인건 맞아요.

  • 41. ...
    '20.6.12 6:47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다른 산업이 다 내리막 길인데

    유일하게 부동산성장경기부양 중이라고 봐요

  • 42. ...
    '20.6.12 6:53 PM (115.66.xxx.245)

    미쳤네 미쳤어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글 올라오고
    분양권이나 갭투자로 돈 벌었다고 자랑하고...
    걍 돈 쳐벌었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좀 있으면 안되나요?
    이런데까지 와서 이런 애기 하면서 사람들 마음
    흔들면 좋습니까?AC

  • 43. ....
    '20.6.12 6:53 PM (1.233.xxx.68)

    2006년 상투 잡은 사람들이 금융권 채무 독촉에 시달리며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 방송 본적이 있어요.
    구매했을 때 보다 떨어졌는데 사는 사람은 없고 계속 더 떨어지는데 원리금 독촉에 이자는 못내고 있어서
    잠도 못자고 죽고 싶다고 .... ㅠㅠ

    이율이 너무 낮으니 부동산, 주식으로 빠져나가네요

  • 44. 저는
    '20.6.12 6:58 PM (223.38.xxx.231)

    집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같아요. 어젠가.. 서울 중심가 오피스텔 청약광고 문자보고 찾아봤다가 깜놀... 7평 원룸 오피스텔이 4억이 넘던데요.
    전세없애면 월세 올라갈거고.. 외국은 그 월세가 너무비싸서 집 하나 구해서 거실에 커튼치고 하우스메이트로 살기도 한다면서요. 우리도 그렇게 될 거 같아요.

  • 45.
    '20.6.12 7:10 PM (116.121.xxx.178)

    여기에서 집값이 더 오른다고요???????
    흙수저들 죽으란 소리로 들리네요

  • 46. ㅇㅇ
    '20.6.12 7:26 PM (148.252.xxx.150)

    그러니깐 어서 어서들 사세요.

    전세계가 언제 끝날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포스트코로나 사태에 직면했다는데 부동산활황 투기세력이 나서네요.
    어서들 사서 갭투기하고 부자되세요~~

  • 47. 우아여인
    '20.6.12 7:27 PM (182.221.xxx.212) - 삭제된댓글

    지금 님네 시어머님네 하는게 갭투자 아니 투기 맞고요.
    당신네나 위험 감수하고 실컷 대출 껴서 빌딩을 사던지 하세요.
    왜 그 위험한거에 하라마라 집을 살 시기라는등 물타기 하지 마세요.
    웃기네
    지네가 갭투자 실컷 해놓고 불안하니 남들더러 집살시기라는둥
    이러니 우리나라가 발전이 없어요.
    애들 그런거 다 보고 배워요

  • 48. 우아여인
    '20.6.12 7:30 PM (182.221.xxx.212)

    어디서 갭투기 꾼이 물타기야
    우리나라는 미국 기침 한번하면 끝나요
    달러 조금만 못벌어오면 바로 끝이에요.
    지금 실업율이 얼마인데 갭투자를 하라마라야

  • 49. ...
    '20.6.12 7:35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지금이 2016년이 아니잖아요.
    지금 갭투기 해서 3배 못 벌어요.
    세금 많이 내고 사시라 하세요~

  • 50. 호호
    '20.6.12 7:3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때다 하고 팔 사람들 슬금슬금 물건 내놓겠네요

  • 51. 이런
    '20.6.12 7:58 PM (175.117.xxx.115)

    사람들때문에 성실한 젊은애들이 희망이 없는겁니다.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고 출생감소가 세계 최고이고요.
    보아하니 시아버지가 의사같은데 그쯤 돈 벌었으면 은퇴하라고 하세요. 요새 젊은 의사들 힘들어서 난리에요.
    정부는 2주택 이상은 보유세 양도세 대폭 올려서 보유해도,
    팔아도 남는게 없게 해야 해요.
    아주 그냥 시부모나 며느리나 미래 젊은이들, 성실한 사람들 등골 빼먹는게 뭐 자랑이라고.

  • 52. ..
    '20.6.12 8:02 PM (14.7.xxx.145)

    학습해온걸 보면 그런 타이밍 같아요 ㅋㅋ

  • 53. 솔직히
    '20.6.12 8:05 PM (223.38.xxx.97)

    이런글들이 왜 올라오는지 김현미장관이랑 민주당만 모를걸요.
    아니, 모르는척만 하는건가

  • 54. ...
    '20.6.12 9:50 PM (223.62.xxx.151)

    조금 엉뚱한게 궁금한대요
    원글의 저희 어머님은 친정엄마신가요? 시엄마신가요?
    댓글에 저희 아버지는 친정아빠신가요, 시아빠신가요?

    그리고 언제 매도하라고 하시나요?
    문정권이 끝날때인가요?

  • 55. 머래
    '20.6.12 11:30 PM (107.77.xxx.9)

    역대 최고가인 지금이 적기라니 머리에 총맞았나요..

  • 56. 윗님
    '20.6.12 11:46 PM (218.146.xxx.219)

    2018년말에도 최고가였고 2019년에도 초고가였고
    지금도 최고가에요 정책내놓을때마다 1차상승 2차상승 계속오르고 있단얘기죠 2018 말에 훅올랐을때 산분 웃고있고요
    2019상반기에 산분들도 웃고있어요 또 상승을 준비하고 있는 시그널이 보이니 그렇죠 언제나 꼭대기니까 못사는 사람들이 있을뿐

  • 57. ....
    '20.6.13 1:17 AM (14.52.xxx.133)

    서울 교통 좋은 동네 3년 전보다 2배 넘게 오른 값으로 4달 전에 팔았는데 오늘 실거래가 올라온 거 보니 그 사이 또 1억 가량 올랐네요. 그냥 평생 괜찮은데 옮겨가며 세 살아야겠어요. 자산은 없지만 소득은 어느 정도 되니까요.
    포기하니 맘 편합니다.

  • 58. ...
    '20.6.13 1:19 AM (14.52.xxx.133)

    오름세 타고 싶은 사람들은 빨리 추격매수 나서야죠

  • 59. 명언
    '20.6.13 2:19 AM (218.153.xxx.223)

    자고로 부동산은 파는게 아닙니다.
    죽어라 갖고 있으면 나중에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 60. 쩝..
    '20.6.13 5:02 AM (117.111.xxx.237)

    일본 버블 터지기 전에 딱 이랬어요.
    경기 어려워질거라 예고 하는데 다들 부동산에만 투자해서 그꼴났죠.

  • 61. ..
    '20.6.13 9:33 AM (222.110.xxx.211)

    어깨너머로 보고배운놈이 더 잘안다고
    부동산으로 재테크 한 부모님보고 자란 젊은이들이
    투자도 과감히 잘하더라구요.
    친구부동산서 장기 알바한 제가 보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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