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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폐는 제 생각에 백신과 상당히 영향이 클거 같아요

내생각 조회수 : 26,470
작성일 : 2020-06-11 23:03:56
사람은 생김새도 성격도 다 달라요
신경세포가 생긴거 분포도는 같겠지만. 민감도는 다르겠죠.
그런데 백신을 아무런 정보없이 일괄적으로 다 맞아요
그것도 백신에 나오면 신생아 상대로 임상하나요?
못하죠?
자궁암백신도. 아시아권 여아들이 베타테스터였단 이야기도 있어요
제 아이는 어릴때 상당히 예민함 아이였어요
신생아때 눕혀도 5분. 작은 소리에도 깨고. 늘 안아줘야 했고. 정말 힘들고 예민한 아이였는데. 돌때쯤. 엄마. 아빠 소리를 했고
5-6개월에. 음마~~~ 소리를 했는데
1살돌때 함께 맞은 mmr. 독감 백신 맞고 그 후로 엄마 빼곤 못하는
언어 퇴행이 왔어요. 호명반응도 10에 2,3번 안되고.
포인팅도 안되고. 15개월에 토끼. 사자 호랑이. 과일 뭘 가르쳐도 모르고
겨우 눈 코. 가르키고. 그것도 일주일 내내 가르쳐서요.
분명 돌 전에 고추 어딨어요? 징난 스럽게 물으면 가르켰거든요
언어. 인지 부분이 퇴행....
그후로 8살인 지금까지 백신. 모든 접종 스톱하고.
유기농 먹이도 먹을거리에신경쓰고
될수 있음 무조건 밖에서 2-3시간 놀려요.
다른 사람은 멀쩡하도 학원 기관에서는 선생님들이 이뻐해요
집중력 좋고 말 잘듣고 다정하다고.
하지만 엄마인 저는 adhd경계성이 가끔 보여요.
아이가 커가면서 경계성 기질이 없어질거지만요.
지금 오메가3. 마그네슘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저는 자폐는 분명 접종과 관련있다고 생각해요
백신 보존액 매칠로살인가요. 이름도 까먹었네요
그 보전제에 납성분 있고요. 납성분이 우리 신경세포에 영향을 미칠거고.
특히나 신경계통 예민한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이겠죠.
한 학자가 이걸 주장하다가 바이오제약사에게발려서
묻혀졌는데.
거대 제약사들 온갖 바이러스 일부러 뿌리며 주사제. 약파는거 아시는지?
하늘위에 비행기 지나간 그 띠속에 온갖 병균 퍼트리는거 아세요?
이런 일을 벌이는제약사가 백신 팔기위해 로비하고
아이들에게 온깆 백신 다 맡게 하고. 재수없음 자폐. adhd 가 생기죠.
IP : 114.207.xxx.79
2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끄러워요
    '20.6.11 11:05 PM (112.161.xxx.165)

    그런 소리는 일기장에나 써요. 자폐아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면서.

  • 2. 원글이
    '20.6.11 11:07 PM (114.207.xxx.79)

    저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폐 수준의 아이 퇴행되는 아이 키워봐서 알아요. 저도 너무 고통스러워 죽고 싶었고. 침 질질 흘리는 아이 보면서 절망했어요. 자폐 adhd. 다각도에서 조심하고 의심하자는 뜻에서 쓴글이에요

  • 3. ㅇㅇ
    '20.6.11 11:07 PM (223.62.xxx.112)

    무식한 소리 하네
    저 제약회사 다니는데요
    백신도 임상 다 하구요 신생아 대상으로도 하구요
    마루타 아니구요 서양에서 더 많이 하구요..
    맞는말이 하나도 없어요

  • 4. ???
    '20.6.11 11:08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글쓴분 아이는 자폐가 아니잖아요? 도대체 무슨소리 하는지...

  • 5. ???
    '20.6.11 11:10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 마세요
    무식하다고 남들이 속으로 웃어요

  • 6. 원글이
    '20.6.11 11:10 PM (114.207.xxx.79)

    신생아 대상으로 임상을 한다구요?
    어느 제약사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현대의학이. 제약이 발전했지만 인간 몸에
    대해 아는건 10%가 될까요? 10% 아는건에 100% 완벽하다고 믿는데
    진짜 무식한거죠.

  • 7. 시끄러워요
    '20.6.11 11:11 PM (112.161.xxx.165)

    자폐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뭔 백신이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요.
    애 자폐인 부모들 외국 논문까지 다 찾아보고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무진 애를 쓰는거 알기나 해요?
    혹시 내 잘못인가, 유전인가 아니면 임신했을때 뭘 잘못 먹여서일까, 내 잘못일까,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데 되도 않는 추측으로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아요.
    더 욕해주고 싶은데 참습니다.
    어디 가서 이딴 똥멍청이 같은 소리 하지 마요.

  • 8. ..
    '20.6.11 11:11 PM (180.70.xxx.218) - 삭제된댓글

    흠 저는 님글이 솔깃해서 옆에 연구원 신랑한테 말했더니
    안아키 냐고 묻네요... 약안쓰고애키우기...
    말안되는소리래요ㅠㅠ 작성자님 지못미...

  • 9. 시끄러워요
    '20.6.11 11:12 PM (112.161.xxx.165)

    꼭 무식한 인간들이 고집은 세요. 씻고 잠이나 자요.

  • 10. 너트메그
    '20.6.11 11:12 PM (220.76.xxx.250)

    비행기 지나갈때 병균을 누가 뿌리나요?
    이걸 거대 제약사가 한다고요? 항공사를 끼고?
    제약사가 후진국에 무료로 신약 접종해서 임상테스트 한다는 말은 있지만.... 너무 나가신듯해요

    그리고 원글님 ADHD경계라고 정신과에서 진단받은건가요?
    원글님 생각이신가요?

    아이가 경계성? 자폐요 아니면 adhd요?
    이것도 의사진단 없이 원글님 생각인가요?

  • 11. ㅇㅇ
    '20.6.11 11:13 PM (223.62.xxx.112)

    어느제약사인지 물어볼 것도 없이
    약 사면 거기 제품설명서 있죠?
    거기 임상결과 다 써 있어요
    구글에 쳐 보시든지요

  • 12. ..
    '20.6.11 11:14 PM (180.70.xxx.218) - 삭제된댓글

    작성자님 글 다시보니 신경증이 약간 있는것 같기도...흠...
    애가 문제가있어서 뭔가 탓하고싶은 심리일수도 ....

  • 13. ..
    '20.6.11 11:15 PM (61.253.xxx.240)

    돌에 언어퇴행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댁 아이가 멀쩡한건 다른 아이들이 예방접종 열심히 해서인지나 알아요.

    양심이 없는데다 잘못된 정보로 자폐아 부모 가슴에 대못까지 박고 있네.

  • 14. 좋은글임
    '20.6.11 11:1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해요. 서양에선 백신 가지고 많은 토론, 논란, 의견 있어요
    우리나라만 무조건 좋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죠.

  • 15. 원글이
    '20.6.11 11:16 PM (114.207.xxx.79)

    죄다 제약사. 병원진단. 연구원 말이면 다 100% 정확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그럼 그렇게 병원. 제약사 말 믿고 자폐아이 계속 병원 말 믿고 그렇게 키우심 되고요.
    다각도로 의심하고 노력해봐야한다는거에요.
    진짜 댓글들이 무식이 통통거리네.
    보이는게. 매체로 흘러나오는게다가 아니에요.
    당신들이 애처롭네요.

  • 16. ...
    '20.6.11 11:16 PM (118.176.xxx.40) - 삭제된댓글

    그래요. 받아들이기 힘들죠. 아이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 별생각 다들고.. 그렇지만 잘못된 생각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는 사실도 알길 바래요. 지금은 남을 배려할 여력이 없겠지만.
    아이 검사는 만7세 이후에 꼭 해보시구요.

  • 17. .....
    '20.6.11 11:17 PM (220.76.xxx.197)

    원글님 아이가, 아직 건강하게 잘 살아있는 것은
    주변 99프로의 아이가 백신을 전부 스케쥴대로 맞아서 그런 겁니다.
    집단면역이 있기 때문에
    원글님 아이가 건강하게 살고 있는 거죠.
    원글님 말대로 이후 태어나는 아이가 죄다 백신 안 맞으면
    영아 사망률이 백신 사업 시작 전 수치로 증가할 겁니다.
    애들이 죽어나가는 세상...이 되겠네요...

  • 18. 원글이
    '20.6.11 11:18 PM (114.207.xxx.79)

    당연히 임상실험 했다고 나오죠.
    근데 신생아 대상으로 임상했다는 이야기는
    첨 듣는데. 도대체 어느
    제약사인지 궁해서요
    00님. 제발 어느 제약사인지 알고 싶어요
    식약처에 확인이라도 좀 해보려고요.
    제발 알려주세요.

  • 19. 좋은글임
    '20.6.11 11:18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hediplomat.com/2020/06/south-korean-government-and-north-korean-defec...

    표 3(table 3)만 봐도, 백신 맞은 아이와 안 맞은 아이의 각종 질병 차이가 나는 연구도 있죠.
    백신 맞은 아이의 경우, 더 증가하죠?

    물론 백신 맞는게 좋다는 연구도 있다는 것 가져오시겠죠.

    결론 :
    모든 것은 "정치적"이죠.

  • 20. 동의해요
    '20.6.11 11:19 PM (49.174.xxx.190)

    백신 믿을수가 없어요

  • 21. 어후
    '20.6.11 11:19 PM (114.203.xxx.20)

    중국이나 인도에 태어났음
    이번 코로나에 메탄올 퍼마시고
    저 세상 갔을 위인임...
    무식한 건 안타까운 게 아니라
    무서운 거란 걸 느낌

  • 22. 정말82
    '20.6.11 11:19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www.oatext.com/Preterm-birth-vaccination-and-neurodevelopmental-disord...

    표 3(table 3)만 봐도, 백신 맞은 아이와 안 맞은 아이의 각종 질병 차이가 나는 연구도 있죠.
    백신 맞은 아이의 경우, 더 증가하죠?

    물론 백신 맞는게 좋다는 연구도 있다는 것 가져오시겠죠.

    결론 :
    모든 것은 "정치적"이죠.

  • 23. ..
    '20.6.11 11:21 PM (115.140.xxx.145)

    그짓하고 싶으면 댁 몸에다 해요
    안아키 부모들 정말 혐오스러운게 애 아프면 병원 안가고 애를 극도의 고통속에 놔두고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으로 낫길 바라면서
    지들 아프면 득달같이 병원 달려가죠
    무식이 통통이요?ㅎㅎ이런 사람들에겐 양육 못하게 해야하는데.ㅉㅉ

  • 24. 어휴
    '20.6.11 11:21 PM (27.1.xxx.96)

    안아키 냄새

  • 25. 암환자들도
    '20.6.11 11:21 P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유튜버들 보세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게 발암가능성을 높였다라고 하죠
    헤어드라이어도요
    ex 지혜와 성실
    자본의 논리로 모든게 돌아가요
    정신들 차려요

  • 26. ㅇㄱ
    '20.6.11 11:21 PM (203.170.xxx.191)

    근데 돌 전 아이에게 고추어딧어요? 를 가르키다니요... 넘 이상해요.

  • 27. 원글이
    '20.6.11 11:23 PM (114.207.xxx.79)

    집단면역... ㅋㅋㅋㅋ
    말이 좋아 집단면역지. 먼역이 유효한지 다 테스트
    됐다요? 물온 유효한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제 아이가 무임승차 했을수도 있겠죠.
    우리나라는 백신=안전.생명안정장치로 생각하나봐요.
    진짜 아이가 자폐가 있음 기존 의학을 벗어나 다른 시각에서 찾아야죠. 그래서 자폐가 고쳐졌던가요?

  • 28. ...
    '20.6.11 11:24 PM (211.36.xxx.37)

    저는 쓰늼 의견에 동의합니다.
    쉬운 예로 알러지 종류가 한 두가지인가요. 나한테 걸리면 100%인거죠.
    백신 용량도 일률적이고 내용물도 일률적이고 그게 어떻게 모두에게 상식적인가요.
    침 잘못 맞아서 아픈 것처럼 주사바늘도 위험한 거에요.
    각자 가치관 존중합시다.
    저는 예방접종 맞고 운 좋게 평범한 어른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저한테 괜찮았다는 거지 강요는 못하는 거에요.

  • 29. ㅎㅎㅎ
    '20.6.11 11:24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학원쌤이 우리애 이뻐한다고
    저건 뭐 부모들마다 다 그러네

  • 30. 원글이
    '20.6.11 11:25 PM (114.207.xxx.79)

    저 안아키 아니고요. 가벼운 감기는 집에서 푹 쉬게 하고 균과 싸워 스스로 이겨내게 해요
    무턱대고 병원가서 항생제 먹이는 엄마 아니고요.
    갑자기 왠 안아키 이야기를 하실까요?

  • 31. 시끄러워요
    '20.6.11 11:26 PM (112.161.xxx.165)

    자폐는 안 고쳐진다니까 뭘 해봤냐 안 해봤냐 고쳐졌냐 타령이예요.
    살면서 이런 인간들 안 만난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진짜.

  • 32. 냐냐
    '20.6.11 11:29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의견 동의요.
    무턱대고 약먹고 항생제 쓰는거 반대고요
    그렇다고 안아키는 아니예요.
    자폐가 백신영향인지 모르지만
    백신이 백프로 좋은건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 33. 왜들
    '20.6.11 11:29 PM (211.245.xxx.178)

    이리 뾰족해지요?
    가설이잖아요.
    그리고 상당히 가능성있다고 보구요.
    사람에 따라 감기약 부작용으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있어요.
    백신이 많은 사람을 살렸지만 부작용 전혀없다고 말 못하지요. .

  • 34. 원글이
    '20.6.11 11:30 PM (114.207.xxx.79)

    저는 태어나자마자. 산모에게 묻지도 않고 바로 주사 놓는거 문제 있다고 보고요. 백신 한 몇년간 중지하고. 자폐 발생율을 조사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보는데. 자본가 제약사간의 커넥션이 절대 못하게 하겠죠. 일반적인 사람은 보여지는것에 믿고 열심히 맞겠고. 맞추겠고. 약간의 의심을 하는 눈치 빠른 사람은 맞지 않겠고요......... 백신 믿는 사람은 열심히 맞추세요.

  • 35. .....
    '20.6.11 11:30 PM (14.50.xxx.31) - 삭제된댓글

    무임승차 했으면 입 다물고 가만히 계세요.
    님 때문에 정말 백신 맞고싶어도 못 맞을 정도로 약한 아이들 위험하게 한다는 생각은 1도 안하는거죠?
    안전모. 안아키. 꺼져요.
    누가 자기들처럼 똑똑하지 못해서 백신맞고 약 먹으며 사는지.
    맨날 자기들입에 맞는 논문이나 기사만 찾아보고.
    정신 차려요.
    아님 혼자 놀던가요.
    비행기가 세균을 뿌린다고? ㅋㅋㅋ 그게 언제적 음모론이예요?
    오메가 3. 마그네슘? ㅎㅎㅎㅎ
    그건 안 위험할 꺼 같아요? 성분 분석 해 드려요?

  • 36. ㅇㅇ
    '20.6.11 11:30 PM (116.127.xxx.76)

    자폐 고쳐지지 않습니다.오메가3 마그네슘 이런 영양제 먹여서 좋아질 거면 다들 그거 먹였게요? 백신하고 자폐하고 연관있는 것 같다고 글 쓰는 거 너무 어이가 없어요.백신은 꼭 맞혀야 해요.
    이런 글 보시고 백신 안 맞히고 그러면 안됩니다 다들

  • 37. 논의필요
    '20.6.11 11:30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hestir.cafemom.com/trending/216452/newborn-died-after-getting-vaccina...

    위의 예는 하나일 뿐이구요. 우리나라는 마치 백신이 "만병치료의 약"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양에선
    많은 논란, 토론, 의견있어요. 왜 우리나라만 반대 목소리 내면 다들 틀렸다고 아우성들인지.

    위 링크는 외국분의 본인의 예인데
    자신의 건강했던 아기가 백신 맞은 후에 이상 증세 보여서 죽었고,
    첫번째 아이도, 백신 맞은 후에 발작 증세를 보여서,
    더 이상 백신 안맞는다고 하죠.

    오래된 백신, '홍역" 뭐 이런거 이야기 하는게 아니죠. 필요이상의 새로운 백신 맞고 있는 것이 맞죠.
    "백신"안에 들어간 물질도, 온갖 화학물질들의 집산체...

  • 38. 음..
    '20.6.11 11:31 PM (112.154.xxx.5)

    자폐아이 키웁니다. 수은중독 이라는 책 꼭 읽어보세요.
    원글님 말씀 일리가 있는 이야기에요..

  • 39. .....
    '20.6.11 11:32 PM (14.50.xxx.31)

    안전모들 다 들어왔군요.

  • 40. 원글이
    '20.6.11 11:32 PM (114.207.xxx.79)

    참 한가지 빠졌네요.
    타미플루 부작용 아시죠? 누군가에는 독감치료제.
    또다른 누군가에는 자살부여제.
    부작용으로 뛰오내린 사건 아시죠? 그뿐 아니라 헛소리. 헛것보임. 기타등등
    약효가 모든이에게 동일한가요?
    백신도 모든이에게 동일할까요? 타미플루 처럼 당연히 다르지 않겠어요?

  • 41. 논의필요
    '20.6.11 11:34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 백신 안에 들어가는 수많은 물질들(알류미늄, 암 발생 물질 등등)
    https://twitter.com/chicolicokids/status/686279436845580288/photo/1

    2. 한 사람이 태어나서 18살까지 접종하는 백신 수 증가 (1960년대 5번=> 2016년 26번)
    https://twitter.com/chicolicokids/status/686279436845580288/photo/2

  • 42. 정말
    '20.6.11 11:36 PM (61.253.xxx.184)

    댓글 일부 왜이러죠?
    외국에선 예방접종 잘 안하려고 한다는 얘기 책에서 봤어요. 우유도 골다공증에안좋고.자궁경부암 백신도 제게 딸이있었다면 전 안맞췄을거 같은데..저도 직장에서 무료로하는 접종들 안맞고있는걸요..우리가 시험대상일수도 있는거죠.

  • 43. 솔직히
    '20.6.11 11:3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모든 약엔 부작용이 있으니 일부분 맞는 말일수 있다라고 동의합니다. 한약이든 양약이든 부작용이 나에게 해당되면 큰일 아닌가요

  • 44. ㅁㅁ
    '20.6.11 11:39 PM (172.115.xxx.199)

    자폐가 백신때문..환경오염때문 등등 한동안논란이 있었던건 사실이죠.
    자폐아이들 퇴행이오는 시기가 14ㅡ20개월 이라고 해요.그래서 부모들이 원글처럼 내 아이는 정상이였다고 말을 하고..백신을 의심하게 되고..한답니다

  • 45. 정말
    '20.6.11 11:40 PM (61.253.xxx.184)

    독감
    때문에 타미플루였나 하여간 온몸이 특히 얼굴이 괴물처럼 변했었어오. 우리아이..붓고 푸르스름해지고...순식 간에..보는동안에도 계속 모양이 변했어요. 겁이날 정도로

  • 46. ㅇㅇ
    '20.6.11 11:42 PM (223.62.xxx.112)

    원래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어요
    하지만 확률이 적고, 부작용보다는 효과가 절대적으로 크니까
    감수하고 투여하는 거에요. 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토론이 되는 겁니다.
    임상'실험' 이라고 단어조차 모르는 분 하고
    토론 못 합니다.

  • 47. 저동
    '20.6.11 11:48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첫째 때는 몰랐는데
    둘째 키우며 백신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주사만 맞고 오면 한 달은 애가 더 예민해진 느낌
    피부 곳곳에 발진도 생기고 알러지도 생기고
    그게 백신 때문인지 정확하진 않아서
    어디 누구에게도 말은 안 해봤네요
    아무리 싫어도 필수는 어차피 다 해야하지 않나요?

  • 48. 원글이
    '20.6.11 11:53 PM (114.207.xxx.79)

    저동님// 미루다가 애가 좀 컸을때 맞추셔도 돼요.
    부작용 이야기 하시고 미루시다가. 부모가 이때는 이제 맞춰도 되겠다 싶을때요...
    제 아이는 입학하고도 이유 말씀드리고 추후 접종하겠다 하고 미룰 예정이에요

  • 49. -///
    '20.6.11 11:54 PM (117.111.xxx.154)

    모든 사람에게 다 같이 작용되진 않아요. 임계치를 넘어 지점이 다를 뿐. 안 겪었다고 함부로 말하는 건.. 안타까울 뿐. 이 글이 어느 맥락에서 올라온 건진 모르겠지만 자세히 알아보고 해야할 중요한 일이라는 점. 감기약 하나도 부작용 보고 먹어요. 먹더라도 알고 먹어요. 제약사 분들 ㅎㅎ 특히나 이익집단이면서 대놓고 난리인지.

  • 50. -///
    '20.6.11 11:56 PM (117.111.xxx.154)

    아무튼 원글님께 동의요.

  • 51. 원글이
    '20.6.11 11:57 PM (114.207.xxx.79)

    저기 위에 ㅇㅇ 님.
    어느 제약사가 신생아 대상으로 임상하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혹시 거짓말 하신건 아니겠죠.
    정말 그런 제약사가 있다면. 그 제약사에 연락해서
    반인륜적인 일 그만 하라고 집단 전화 해야할거 같은데요.
    빨리 알려주세요.

  • 52. 진짜 여기
    '20.6.11 11:59 PM (121.169.xxx.143)

    왜이래요
    왜 여러의견을 존중하지 못해요
    분명 설득력 있는 얘기에요
    백신이 분명 독이 되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대부분 괜찮지만...
    그리고 컴트레일도 많은 논란이 있지만
    없는 사실이 아니에요
    코로나19, 백신, 컴트레일 언젠가 진실이 알려지겠죠
    세상을 움직이는 세력..

  • 53. ㄴㄴ
    '20.6.12 12:00 AM (211.104.xxx.5)

    아무나 애 키우게하면 위험해요
    이런 망상을 가지고 애 키우다니
    무슨 비행기로 균을 뿌려요?
    좀 근거를 가지고 사고를 해야지
    조선시대 애들이 엄청 죽었죠
    안아키처럼 키우다가......

  • 54. 논의필요
    '20.6.12 12:00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uTobian/status/1140804083013443584


    1970년도에 자폐아가 만명에 1명꼴, 2018년엔 36명중엔 1명꼴로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군요.

    이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전문가의 의견과 학술자료들 분석하는데,
    이 중, 백신을 맞은 그룹(정부에서 추진한 백신 프로그램 모두), 그렇지 않은 그룹에서 자폐아 발생률 보니

    백신 안맞은 그룹: 715여명 중에 1명꼴,
    백신 맞은 그룹 : 36명 중에 1명꼴로 자폐아 발생


    82에 영어 공부하겠다고 하신 분들 많은데, 시간나실 때 이 분 분석글 봐 보세요.
    흥미로움

  • 55. ㅎㅎㅎ
    '20.6.12 12:01 AM (121.152.xxx.127)

    비행기로 균 뿌린다는 말만 안했어도 ㅎㅎㅎ

  • 56. 논의필요
    '20.6.12 12:02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그게 백신 때문인지 정확하진 않아서
    어디 누구에게도 말은 안 해봤네요
    아무리 싫어도 필수는 어차피 다 해야하지 않나요
    ----------------------------------------------------------
    엄마들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필수니 어쩌겠어"라고만 하고 있으면 사회가 안 바뀌지요.
    논의의 장을 만들어 보셔요.

  • 57. 원글이
    '20.6.12 12:03 AM (114.207.xxx.79)

    진짜 여기님/// 컴트레일 이야기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이 현실.......... 이거 정말 알려져야할 일인데 아무도 나서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하늘위에 줄 좍좍 그어진 비행운 같은거.
    비향기 지나간 자리 아니고. 온갖 중금속. 세균 바이러스 살포하는거에요.... 제발 좀 아세요!!!!!
    망상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 58. ..
    '20.6.12 12:06 AM (182.216.xxx.131)

    백신의 불신은 동의하나, 객관적 증거도 없이 함부로 말씀마세요.
    언아퇴행의 병원 소견서등 있어요?
    15개월동인 양육방식의 증거도 없으면서 언어퇴행이라니..

  • 59. ㅎㅎㅎ
    '20.6.12 12:10 AM (121.152.xxx.127)

    그러게요 백신관련 얘기는 책으로도 나오고..대충 주장이 뭔지는 모르는분 없어요

    문제는 본인 아이 말인데...자폐인지 adhd인지 의사 진단을 받은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게 백신 안맞고 유기농 먹여서 낫는 병이 아니에요. 게다가 비행기로 중금속과 세균살포는 최악

  • 60. 진짜 여기
    '20.6.12 12:11 AM (121.169.xxx.143)

    미대촉카페에서 미먼 걱정하다
    여기오면 딴 세상!
    정치적인 부분은 맞아서 공감은 합니다만

  • 61. 원글이
    '20.6.12 12:13 AM (114.207.xxx.79)

    ..님. 언어퇴행의 소견서요?
    15개월동안 양육방식의 증거....
    가슴 아픈 기억이지만 제 아이 소아과에서 당시 경계성지능.
    언어 발달은 최하위. 서울대 정말 검사 요함 소견서 받았어요
    말씀하시니 답한거구요.
    병원 소견서 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중요해요?
    그게 있고 없고에 따라 애가 크게 차이가 나나요?
    좀 웃기네요.

  • 62. 마마
    '20.6.12 12:13 AM (211.222.xxx.240)

    예전에 그알에서 했었어요.
    예방접종 후유증에 대해서
    거기서도 접종후에 지폐아 사례가 나왔어요.
    저는 원글님 이야기에 동의합니다.

  • 63. 일리
    '20.6.12 12:15 AM (180.70.xxx.144)

    일리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원글님 말이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64. 원글이
    '20.6.12 12:16 AM (114.207.xxx.79)

    진짜 여기님.
    저도 미대촉 회원입니다. 초기회원에요
    반가워요 ^^

  • 65. 두두
    '20.6.12 12:28 AM (49.196.xxx.106)

    원글님 글 다 일리 있어요.
    외국인데 여기는 그래도 많이 알아보고 접종 결정하는 것 같더라구요.

    낳자마자 놓는 주사는 지혈 비타민 케이 같던데.. 백신 아니구요.
    그래도 파상풍 같은 것 10년 주기로 맞아야 하고요.

    켐트레일 말고도 인공강우로 다른 나라 피해도 많다고 하죠..

  • 66. 두두
    '20.6.12 12:28 AM (49.196.xxx.106)

    저는 제 아이들 백신 한달 정도 늦게 가서 맞추었어요

  • 67. 세상에서
    '20.6.12 12:31 AM (122.202.xxx.132) - 삭제된댓글

    제일 탐욕스러운 집단 중의 하나가
    초거대 글로벌 제약 회사라고 생각해요
    이런 공룡 회사들은 아픈 사람들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수익이 나는 구조죠.
    길리어드가 신종 플루 때 타미플루로
    얼마를 긁어 들였는지 아시면 기함할 거에요.

  • 68. 그런데
    '20.6.12 12:35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컴트레일로 미대촉에서도 말이 많았는데
    제가 남프랑스 갔을때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 완전 하늘에 바둑판무늬처럼 비행운이 그려졌더라고요전세계적으로 그러면 그런짓을 하는걸까요?

  • 69. 백신
    '20.6.12 12:36 AM (119.193.xxx.100)

    저두 백신을 의심해요.
    현명한 소비자라면 한번쯤 의심해 보는게 타당하고요 .첫째키울때 멋모를고 스케줄대로 마추느라 일주일도 안된 신생아 안고 병원 다니며 맟춘 주사들 엄청 후회되요..첫째가심한 식품 알러지가 있는데 그때 맞췄던주사들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왜엄마아빠에겐 없는 땅콩알러지며 여러가지가 생겼을까요.??
    둘째는 제가 몸이 안좋아 첫째에 비해 접종을 소홀히 했더니 훨씬 알러지가 첫째에 비해 덜한 행운이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 70. ...무식해
    '20.6.12 12:39 AM (223.62.xxx.188)

    약물은 정확한 대상군에 대한 임상이 없으면 허가가 안나와요
    님처럼 무식한분이 고집까지 세면 집단을 위험에 빠뜨리죠
    거의 사라졌던 홍역 소아마비가 미국유럽에서 님같은 엄마들 때문에 재유행했죠

    의학발전이 못마땅하시면 조선시대로 돌아가 평균수명 38세로 사시면 되겠네요

  • 71. 세상에서
    '20.6.12 12:39 AM (122.202.xxx.132)

    제일 탐욕스러운 집단 중의 하나가
    초거대 글로벌 제약 회사라고 봐요.
    이런 공룡 회사들은 아픈 사람들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수익이 나는 구조구요.
    길리어드가 신종 플루 때 타미플루로
    긁어 들인 돈의 규모는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 72. 원글이
    '20.6.12 12:44 AM (114.207.xxx.79)

    그런데님// 저도 10여년전. 유럽 여행갔을때 사진 얼마전에 다시 보니 거기도 컴트레일이 있더라고요.
    이 세계에 보이지 않는 돈과 관련된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을거 같아요.코로나 터져 유럽의 민낯을 보셨겠죠?
    거기도 뭐 그리 특별하겠어요?

    참 인공강우 위에분이 말씀하셨는데.
    중국이 최근 몇년전까지 우리나라 비구름 땡겨 인공강우로 썼어요 그래서 2015. 2016 년도 비 정말 안왔어요
    희안라게도 그때 중국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할때였어요.
    눈치 빠르신분들은 이게 뭘 뜻하는지 아실거에요

  • 73. ...
    '20.6.12 12:44 AM (211.202.xxx.242)

    근데 영유아용 백신 임상실험은 누굴 대상으로 하고 있나요?
    궁금하네요

  • 74. 마피아
    '20.6.12 12:49 AM (119.193.xxx.100)

    오죽하면 의료마피아라고 할까요 . 의료권력 병원에서 태어나 죽을때도 병원에서 의사가 죽었다고 진단해줘야 하나요?
    왜그래야하죠 ?
    우리는 왜 이렇게 자기 몸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자기의 몸을 송두리째 의사에게의탁 해야만 안심이 될까요?
    그래서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라는 되로 해야만하는걸까요 .
    병은 의사가 고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사는 단지 도와줄뿐이고 우리스스로 고치는 거예요.
    의사말이라면 죽으라면 죽겠네요...정말 후져요.

  • 75. ㅇㅇ
    '20.6.12 12:52 AM (122.202.xxx.132) - 삭제된댓글

    초거대 글로벌 제약회사들, 자본주의의 근간을
    쥐고 흔들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공룡 사이즈입니다.
    이런 회사들, 명목상으로는 인간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약이나 백신 개발 등에
    엄청난 돈과 인력, 에너지를 투입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정치적일 수 밖에 없어요.
    코로나 백신만 해도 전 세계 내로라 하는 제약 회사에서
    경쟁적으로 뛰어 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겠나요
    최초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는 회사는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거든요.

  • 76. 초거대
    '20.6.12 12:54 AM (122.202.xxx.132) - 삭제된댓글

    글로벌 제약회사들, 정말 자본주의의 근간을 쥐고
    흔들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공룡 사이즈입니다.
    이런 회사들, 명목상으로는 인간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약이나 백신 개발 등에
    엄청난 돈과 인력, 에너지를 투입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정치적일 수 밖에 없어요.
    코로나 백신만 해도 전 세계 내로라 하는 제약 회사에서
    경쟁적으로 뛰어 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겠나요
    최초로 백신을 개발하는 회사는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거든요.

  • 77. Mm
    '20.6.12 12:55 AM (110.70.xxx.236)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어느 의사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 해주던가요? 물어보면 면박만 주지, 책임은 온전히 부모가 지는거죠.
    저도 BCG맞은 후 갑자기 피부발진, 알러지 생긴 아이가 있어요. 태어나서 항상 보고 있던 애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주사 맞고 갑자기 생겼는데 더 생각 해 볼 여지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하라는데로 시키는데로 진짜 말 잘들어요.

  • 78. 초거대
    '20.6.12 12:57 AM (122.202.xxx.132)

    글로벌 제약회사들, 자본주의의 근간을 쥐고
    흔들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공룡 사이즈입니다.
    이런 회사들, 명목상으로는 인간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신약이나 백신 개발 등에
    엄청난 자본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보니
    기본적으로 정치적일 수 밖에 없어요.
    코로나 백신만 해도 전 세계 내로라 하는 제약 회사에서
    경쟁적으로 뛰어 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겠나요
    최초로 백신을 개발하는 회사는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거든요.

  • 79. ...
    '20.6.12 12:58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마피아님, 의사가 죽었다고 하지 않으면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아무나 사망선고를 내릴 수 있다고 한다면... 너무 무서운 세상이 될 거 같은데 그런 생각 안드시나요?

  • 80. 논의필요
    '20.6.12 1:07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코로나 터져 유럽의 민낯을 보셨겠죠?
    -------------------------------
    유럽도, 미국도 언론에서 코로나 잘 대처 못한다고 웃죠?
    그런데 이런 모순 때문에, 서양 사람들, "코로나 사태"의 본질을 빨리 봤어요.

    신기한게,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사용하는
    우리나라 코로나 추적앱, QR코드 사용: 어느 누구도 거부하지 않았죠? 공공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그런데 이것이 양날의 검, 개인 프라이버시, 개인 정보가 국가에게 일방적으로 사용, 통제되는 상황.

    웃긴 것, 서양에선 정부는 대처는 잘 안하면서, "코로나 추접앱"은 도입하겠다고 난리 중.
    이에 서양 사람들 본인들 "통제"하는게 목적이라는 것 파악. 정부한테 거세게 거부하는 중이죠

    우리나라에서 현재 사용하는 QR코드, 추적앱 사용해서, 감염 빨리 안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는 개인 정보/프라이버시, 국가의 개인 통제에 대한 어떤 브레이크 없이
    이미 빅 브라더의 사회 전환:
    어떤 저항/논의도 없이 우리 나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군요.

  • 81. ......
    '20.6.12 1:15 AM (211.178.xxx.33)

    원래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어요
    하지만 확률이 적고, 부작용보다는 효과가 절대적으로 크니까
    감수하고 투여하는 거에요.222

    문제는 부작용에.대해서 거의다 모르고있는거고
    모르는상태로 내.가족에게.일어나면 그건 확률이아니고 100인거니까요

  • 82. 비슷한주제
    '20.6.12 1:40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QikS8PwTcSs&t=156s

    코로나 치료제에도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봐 보세요. ^^

  • 83. ㅎㅎㅎ
    '20.6.12 1:50 AM (14.39.xxx.149)

    백신주장했던 의사 사과한거 모르세요?
    아니라구요 쫌!! 논문이나 읽어보고 오던가(설마 해외논문 정도 못읽는거 아니죠?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죠)
    그거 고려짝 시대 이야기인거 몰라요?
    님아이처럼 하면 100퍼 완치되어야 하겠네요?
    자기아이 한케이스로 이렇게 쉽게 확신하는 사람 짜증나요
    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남의 고통 알지도 못하면서 배부른 소리하는것 같아 너무 싫다구요

  • 84. 비슷하게
    '20.6.12 1:57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QikS8PwTcSs&t=156s

    코로나 치료제에도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봐 보세요. ^^


    미국/유럽 등에서도 이 약에 대해 말하는 의사들과 학자들도 많은데
    이들의 목소리 무시 당하는 중. 그래도 이들 때문에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서양 사람들 많아요.
    관련 영어 영상도 많고.

  • 85. 비슷하게
    '20.6.12 1:5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코로나 치료제에도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봐 보세요. ^^


    미국/유럽 등에서도 이 약에 대해 말하는 의사들과 학자들도 많은데
    이들의 목소리는 메인 언론에서 조명 못 받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 이들 때문에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서양 사람들 많아요.
    찾아보시면 관련 영어 영상도 많고.

  • 86. 비슷하게
    '20.6.12 2:00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코로나 치료제에도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시간내셔서 한 번 봐 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QikS8PwTcSs&t=156s

    미국/유럽 등에서도 이 약에 대해 말하는 의사들과 학자들도 많은데
    이들의 목소리는 메인 언론에서 조명 못 받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 이들 때문에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서양 사람들 많아요.
    찾아보시면 관련 영어 영상도 많고.

  • 87.
    '20.6.12 2:08 AM (121.129.xxx.121)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내가 산증인이오. 나도 음모론 접하고 출산전에 백신관련된 책읽고 그 무슨 협회에 가입해서 회비도 내고, 자연출산 준비하고 출산후 아이 백신접종 안했어요. 그런데도 아이는 자폐진단 받았고 대부분의 자폐증상이 돌즈음부터 나와요.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만 믿으세요. 난 생협주로 이용하고 술담배멀리하고 운동도 하고 표준체형에 주변에서 자폐는 본적도 없고 길거리음식이나 외식은 거의 안하고 어묵을 직접 만들어먹을 정도로 식재료도 신경쓰고 일본 방사능 터졌을때 매일 위성사진으로 체크해서 동풍불면 kf94마스크 끼고다닌 사람이에요 내가. 제발 자폐를 외부적인 요인으로 단정지으려 하지 마시길.

  • 88. 비슷하게
    '20.6.12 2:14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코로나 치료제에도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시간내셔서 한 번 봐 보세요. ^^

    http://www.youtube.com/watch?v=QikS8PwTcSs&t=156s

    미국/유럽 등에서도 이 약에 대해 말하는 의사들과 학자들도 많은데(실제로 이 약으로 진료도 하고, 이로 인해 회복된 환자도 많다고)
    이상하게 이들의 목소리는 메인 언론에서 조명 못 받고 있어요(너무 저렴해서 그런가)
    그래도 이런 이들 때문에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서양 사람들 많아요.
    찾아보시면 관련 영어 영상도 많고.

    여기 82쿡도 제약회사 관련 사람들 많나 봄. 부득부득 원글 반박하는 것 보니 (반박 내용도 너무 유치)

  • 89. 다큐멘터리
    '20.6.12 2:3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dsa-WScfqzQ

    백신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의 부모님들에 대한 영상이에요. 영어이긴 하지만,
    영어 공부한다셈 치고 보시면 될 듯.
    백신 맞기 전에는 멀쩡하던 아이들이(독감 백신 포함), 알레르기, 자폐증, 발작, 뇌 손상등이 생겼다네요.
    이런 경우가 한-두명이 아니라 몇천명이라고 나옵니다

  • 90. 비슷하게
    '20.6.12 2:44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코로나 치료제에도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시간내셔서 한 번 봐 보세요. ^^


    http://www.youtube.com/watch?v=QikS8PwTcSs&t=156s

    미국/유럽 등에서도 이 약에(굉장히 저렴) 대해 말하는 의사들과 학자들도 많은데(실제로 이 약으로 진료도 하고, 이로 인해 회복된 환자도 많다고)
    이상하게 이들의 목소리는 메인 언론에서 조명 못 받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 이들 때문에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서양 사람들 많아요.
    찾아보시면 관련 영어 영상도 굉장히 많고.

  • 91. ...
    '20.6.12 2:48 AM (58.235.xxx.246)

    미국에서 10년쯤 전에 딱 이 논리로 홍역백신 거부하는 엄마들이 늘어나서 결국 애들사이에 홍역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죠. 아마 오래된 그 책 보신 것 같은데, 저자가 제안한 백신이 자폐유발하는 메카니즘은 반박되어서 요즘은 이미 잠잠해졌을텐데요.
    공공의 안녕을 저해하는 역할밖에 안 하는 내용이 되어버렸는데.. 업데이트가 느리신 듯..

  • 92. 원글에 동의해요
    '20.6.12 2:49 AM (211.237.xxx.11)

    캠트레일은 우리나라에도 엄청 많이 뿌려댑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유튭에 검색만 해 봐도
    일반 비행기 지나간 자국인 콘트레일과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어요

  • 93. ...
    '20.6.12 2:53 AM (58.235.xxx.246)

    그와 정반대로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유아 bcg 의무접종이 코로나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사율을 낮추고 있는 것 같다는 연구도 현재 진행되고 있죠.

  • 94. 흥미로움
    '20.6.12 3:01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뉴스를 찾아봤는데, 우리나라 아이들의 백신 접종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미국이나 영국보다 높고),
    자폐율 발생률도 다른 나라에 비해 2배 정도 높군요. 흥미롭군요.

  • 95. 흥미로움
    '20.6.12 3:01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뉴스를 찾아봤는데, 우리나라 아이들의 백신 접종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미국이나 영국보다 높고),
    자폐증 발생률도 다른 나라에 비해 2배 정도 높군요. 흥미롭군요

  • 96. 원글님에
    '20.6.12 3:11 AM (1.229.xxx.164)

    공감합니다.

  • 97. hangbok
    '20.6.12 3:53 AM (99.203.xxx.59) - 삭제된댓글

    수학, 과학, 의학, 공학...
    감정 빼고 접근 할 것
    무수히 연구 공부한 사람들이 쓴 연구 논문에 귀 귀울림 것
    그냥 내 생각에는... 으로 시작 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릴 것

    수많은 전문가 들이 10 년 이상 공부해서 학위 따서 또 명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가... 그냥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글 몇개의 보고 ... 내 생각에는... 하고 시작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 책임 질 필요가 없으니 이렇게 용감할 수 있겠지.

  • 98. 이건 아닌 듯
    '20.6.12 3:56 AM (73.64.xxx.6)

    수학, 과학, 의학, 공학...
    감정 빼고 접근 할 것
    무수히 연구 공부한 사람들이 쓴 연구 논문에 귀 귀울림 것
    그냥 내 생각에는... 으로 시작 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릴 것

    수많은 전문가 들이 10 년 이상 공부해서 학위 따서 또 명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가... 그냥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글 몇개의 보고 ... 내 생각에는... 하고 시작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 책임 질 필요가 없으니 이렇게 용감할 수 있겠지.

  • 99. ...
    '20.6.12 4:26 AM (27.100.xxx.40)

    당연히 모든 약에는 부작용있죠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구요
    그러나 이건 뻘소리에요

  • 100. 헛소리그만
    '20.6.12 6:12 AM (122.40.xxx.84)

    백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유전이요 다 유전!

  • 101. 동의
    '20.6.12 6:23 AM (144.138.xxx.169)

    저 님 말씀에 동의해요.
    여기 호주는 아이들 예방접종이 나이별로 다 끝나면 정부에서 엄마 은행구좌로 돈을 보내줘요,
    지금도 마찬가지일꺼예요.
    약 15년전에 그 돈을 받으면서 참 이상한 나라다 생각했어요.
    그만큼 예방접종을 안하는 사람도 꽤 된다는 말이지요.
    제가 피부가 예민해 피부과 의사를 그리 보러 다녔는데 근본적인 치료를 못하더군요. 그러는중 자연치유가 되었고요.
    의사가 뭘 알겠어요, 사람 생김새 다르듯 신체구조가 다른데 결
    그런데 백신을 일률적으로 다 맞는다 아이러닉 하지요

  • 102. 새벽에
    '20.6.12 6:28 AM (118.37.xxx.64)

    다른건 뭐 모르겠고, 많이 아시는 분들이 말씀해주시고요,

    저 항공사 직원인데,
    비행기 어느 위치에, 어떻게 균을 장착해서, 어느 시점에, 누가, 균을 살포한단 말이에요? 여객기에 버튼만 누르면 균이 살포되는 기능이 있단 말이에요? 어디에 있어요? 그럼 뭐 제약사 확인은 할것도 아니고 운항승무원에게 물어보면 알겠네요. 그리고 그 균은 누가 비행기에 달아요? 정비사가? 하늘에서 뿌릴 정도면 어마어마한 양인데 그걸 정비사들이 비행기 어디에 장착해요? 글고 하늘에서 얼마나 많은 양을 뿌리기에 고도 몇만피트에서 하늘로 균이 살아서 도착해서 사람들을 감염시켜요?

    비행기 화장실 오물을 하늘에서 땅으로 뿌린다는 말보다 더 괴랄스런 말이네요. 허허,,,,출근준비해야 하는데 나는 왜 여기다 답글을 달고 있는걸까,,,,

  • 103. 에휴
    '20.6.12 7:18 AM (223.33.xxx.131)

    원글님 토닥토닥..
    이러니 빌게이츠가 우리나라를 좋아하죠
    그럼 왜 18개월 이후에 퇴행이 오는 아이들이 많을까요
    그저 뇌는 아주 복잡하니까??
    캠트레일도 모르고 청순하게 살다가는 분들 부럽습니다
    저도 아 세상은 아름다워~~~~ 이러고 싶네요
    글고 안아키 논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말들이(저도 안아키 아니고 약은 되도록 적게 쓰자는 주의로 살긴합니다)
    애들만 참게 하고 부모는 득달같이 병원간다
    누가요??? 대체 누가요???
    그리고 백신이 후천적 자폐의 원인일수도 있다는데, 원인을 알면 치료방향 잡기가 수월할 거고(실제로 18개월 이후 퇴행온 아이들은 원글님의 접근대로 치료하면 정상범주로 들어온 아이들 많아요)
    그럼 대못 박느니 그런얘기하지말고 저라면 한번 알아보기라도 하겠네요
    백신을 안맞겠다는 게 아니에요
    안전한 백신을 개발하라는 거죠
    무조건 미친사람 취급하지말고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야 세상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 백신은 절대 맞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요
    자궁경부암은 백신 안맞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낫죠

  • 104. .....
    '20.6.12 7:32 AM (118.220.xxx.209)

    그건 아닌것 같아요

  • 105. 지나가다
    '20.6.12 7:56 AM (175.223.xxx.102)

    저도 원글님 의견이 일리있다고 봐요.
    제 친구 딸도 원글님과 비슷한 경우에요.
    예방접종 후 급속퇴행.

    위에 어떤 님이. 백신 안맞아서 홍역 유행. 얘기하셨는데
    홍역은 현대 의학으로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이잖아요.
    백신 부작용은 아니고요.

    무조건 무식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유식해서 그렇게 맹목적으로 믿는지 궁금하네요.

  • 106. ㅇㅇ
    '20.6.12 7:59 AM (175.207.xxx.116)

    원글님 무임승차 하고 있다는 것만은 인정하세요

  • 107. 컴트레일
    '20.6.12 8:01 AM (49.181.xxx.166)

    직접 봤어요 뿌리고 가는 거.. 그지같이 뿌려서 일반 비행기는 아니걸로.. 구름 한점 없는 추운 겨울 파란 하늘인데 그 비행기만 지나가면 하얀구름이 생기더군요

  • 108. ..
    '20.6.12 8:11 AM (124.49.xxx.239)

    전문가와 강적들.. 이란 책이 있어요.
    꼭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 109. 헤스
    '20.6.12 8:11 AM (118.235.xxx.159)

    백신은 관련없는걸로 정리된지 오래되었습니다 백신률이 다른 어느지역이나 유병률도 일정합니다

  • 110. 댓글들 무섭네요
    '20.6.12 8:13 AM (221.139.xxx.206)

    아 이래서 사이비 신도들도 생기고 안아키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거구나 알고 갑니다..지적 수준이 절망스럽네요. 백신 항생제 다 멀리하고 예전처럼 아이가 태어나 100일 버티면 축하하는 그런 사회로 가세요^^ 근데 니들끼리 모여서 그렇게 사세요. 살면서 이런 사람들 안 만났음 좋겠네요. 비행기에서 세균을 뿌린다니 맙소사..다들 과학수업은 전혀 안 듣고 고등학교 졸업하신 건가요? 외국에도 안아키 있다는게 무슨 정당화 근거가 되는지ㅋㅋ

  • 111. 위에
    '20.6.12 8:15 AM (1.227.xxx.113)

    자궁 경부암 백신은 왜요?

  • 112. .....
    '20.6.12 8:22 AM (220.76.xxx.197)

    정말 ㅠㅠ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어요..
    모든 의료 시술은 부작용이 있어요..
    그런데 왜 할까요?
    그런 부작용이 일어나는 건 워낙 극소수이고
    부작용이 없는 대다수에게는 그 의료 행위를 하는 게 더 도움이 되니까요!!!
    항암치료 왜 하세요?
    항암치료 부작용이 얼마나 어마무시한지 모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 받는 게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니까!!!
    받는 겁니다.
    확률 문제죠.
    대부분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고 받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거라서 하는 겁니다.
    감기에 항생제 처방은 어떤 의사도 권유하지 않아요...
    그런 걸 여기 대입하시면 안됩니다...

    원글님 아이가 정말 드물게 백신에 예민한 아이일 수 있지요.
    그러면 다음 백신 맞을 때, 이게 그 전 그 부작용 난 백신과 성분에서 유사성이 있는지 알아보고 맞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부작용난 그 약은 그 당시 의료기관 및 제약사에 신고하셨어야죠.
    그런 사례가 많으면 백신 자체의 성분을 바꾸든지 뭘하든지 하겠죠.
    그런 사례가 너무 드물면 그렇지 않겠고요.

    원글님 아이가 백신에 예민했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겐 더이상 백신을 맞히지 않겠다..
    이건 괜찮아요.
    그런데 이렇게 멋모르는 대중더러 다같이 백신 맞지 맙시다~
    히는 건 굉장히 위험한 얘기라고요.
    그런 식으로 집단면역을 떨구면
    원글님 아이도 집단면역에 의해 보호받던 게 없어지고
    각종 위험한 질병이 집단내에 유행해서 ㅖ죽을 위험, 소아마비 위험 등등을 높이는 결과라고요.....

  • 113. ======
    '20.6.12 8:23 AM (121.133.xxx.99)

    원글님 얘기 전부 틀렸다고는 할수 없으나,,
    백신으로 결핵이나 치명적인 질병을 막은건 분명해요..A형 간염도 그렇구요...
    전 미국살다 왔는데요...돈있는 백인들으 백신 다 맞혀요...꼼꼼히 챙겨서 맞혀요..특히 유대인들두요..
    예방접종을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생각이지만,,하지만 백신과 자폐의 관계는 터무니 없는 생각입니다..
    선동하지 마세요..
    (의사들 중에도 일부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맞히고 백신을 불신하는 사람들 있어요)
    저두 의료계에 종사하는데,,,어떤 분 아이 백신 안맞혀서 매우 불행한 상황을 맞은 분 있어요....
    정말 백신만 맞혔으면 아무 문제 없었던건데,,,
    그것보다 비타민이 정말 아무 효과 없다는건 미국 의사들도 다 아는 사실..
    미국 비타민 제약사가 워낙 자본이 빵빵..로비 많이 해서...플라시보 효과에 불과하죠..

  • 114.
    '20.6.12 8:23 AM (115.23.xxx.156)

    확실한건 아니죠

  • 115. 님같은 부모들이
    '20.6.12 8:24 AM (121.190.xxx.146)

    님같은 부모들때문에 미국에서는 홍역이 창궐해 남의 집 신생아 감염으로 죽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안아키까페같은 애들학대하는 까페가 생기는거에요. 무식한 게 뭐 자랑이라고....

    그리고 위에 홍역 현대 의학으로 쉽게 막을 수 있는 병이니까 백신 안맞아도 된다고 하신 분...홍역이 애들한테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 알고는 계셔요? 신생아나 저연령 아이들 치명률도 높을 뿐 더러 나아도 열때문에 뇌손상오는 병이에요 그게... 세상좋아져서 아무나 마음대로 말을 내뱉는 세상이야 진짜

  • 116. 뭐래
    '20.6.12 8:25 AM (39.7.xxx.81)

    날히가 더우니 혼자집에 앉아
    상상의나래를 마구펼치고있네요

  • 117. qㄴ
    '20.6.12 8:25 AM (39.7.xxx.251)

    일단 우리나라는 감기만 걸리면 항생제주는 나라고 환자들은 빨리낫는다며 열심히 먹죠. 당장 빨리낫게해주면 좋은줄알고
    ㅠㅠ이런 나라이니 백신또한 열심히 맞죠. 항생제나 백신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비판적으로 볼 필요도 있는것 같아요.
    컴트레일은 좀 믿기 어렵지만 ㅠㅠ

  • 118. ..........
    '20.6.12 8:28 AM (175.203.xxx.247)

    원글님 생각이야 자유고 아주 틀린말은 아닌거 같지만
    이런생각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 체질이 다르고 다르니 그에 따른 모든약에는 부작용이 있겠지요.
    그래도 부작용보다는 이로운게 더 많으니 백신 맞히는 겁니다.
    백신 안맞아도 된다는거..
    그저 웃지요..

    소아마비 백신 안맞고 소아마비 걸린분 보셨어요??
    전 봤어요.
    가까운 일가 친척중에 있거든요.

    아무리 돈 잘벌고 잘 살아도 신체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일반인과 다르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아시련지요.

  • 119. 인호야
    '20.6.12 8:37 AM (117.111.xxx.133)

    요즘 남과 다른 생각, 의견을 말하는 게 왜 이렇게 살벌하고 어려운 일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백신 등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는 결과가 언제 뒤집힐지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과학은 항상 가설로 발전해왔습니다. 원글이가 이렇게 강하게 비판 받는 분위기가 아쉽네요.

  • 120. ...
    '20.6.12 8:45 AM (1.231.xxx.70)

    자폐 아이 키우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70년대생인 제가 어렸을 때 맞았던 예방접종 종류와 지금 아이들이 맞고 있는 예방접종의 종류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현재는 더 위생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 자폐 아이가 정상발달 하다가 퇴행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정상 발달을 보이다 퇴행했다고 믿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전 늘 아이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조기 발견과 치료를 할 수 있었어요.
    자폐는 고쳐지는 질병이 아니라 평생 함께 가는 증상이어서 어릴적 조기 치료로 아이의 기능을 끌어 올리는 것만이 모범 방법이고요. 자폐의 원인 중 지금 가장 타당한 이론으로는 아버지의 나이가 거론되는데요 아버지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폐로 태어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은 일찍 결혼하는 비율이 적기 때문에 자폐아가 많아졌다는 거죠.

  • 121. ...
    '20.6.12 8:48 AM (152.99.xxx.164)

    치료약이야 나하나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백신을 맞고 안맞고는 공동체의 안전성과 관련이 높아요.
    나는 못믿으니 안맞을란다~ 하시는 분들 때문에 병이 재유행하는거죠.
    님들이 백신 안맞고도 잘 살아가는건 다른 모든분들이 백신을 맞아 님한테 안전한 조건을 제공했기 때문이예요.
    지금 코로나 한창인데 다른 사람들은 다 마스크쓰니 나하나는 덥고 귀찮으니 안써야지 하는것과 같은거죠.
    그러다 한명 뚫리면 다시 재유행하는거구요.

    제약회사 욕하고 어쩌고 해도 기술발전으로 인간의 수명이 비약적으로 길어진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제약회사가 돈을 벌기 위해 연구를 하는게 부도덕한 건가요? 그럼 공짜로 누가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백신과 치료제를 연구하나요?
    그냥 자연적으로 흘러가게 두어서 이렇게 많은 질병들이 예방되고 치료될거 같나요?
    이상한 음모론에 빠져서 논리적 판단이 안되시는 분들 정말 많군요.

  • 122. 백신
    '20.6.12 8:54 AM (108.51.xxx.241)

    저는 백신 임상시험 연구로 밥먹고 사는 사람인데 이런 얘기 들으니 맥이 빠지네요.어린이 특히 영아의 임상시험은 아주 심하게 관리 되고 있어요. 특정 제약사나 나라를 제시하지 않기 위해 WHO것을 보세요 https://www.who.int/immunization/research/meetings_workshops/Hodgson_MVPconf16... 그리고 50년전이나 그 이전에는 자폐 및 다른 발달 장애 진단 자체가 적었죠. 묹가 있어도 그런것으로 병원에 찾아갖 않기도 했고. 그런데 자명한것은 100년전과 비교해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이 현격히 줄어 어느 나라든 과거보다 엄청 오래 삽니다. 불과 50년 전만해도 우리나라 남여 모두 수명이 현재보다 20살정도 낮았죠. 한갖
    이유가 아니라 위생 상태 영양상태 좋아진것 포함 여러 가주있겠지만 당장 간암같은것은 80년대 B형간염예방주사 시작되면서 현재는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누구든
    의견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근거없이 혼란을 야기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m.blog.naver.com/jg001563/220459496061

  • 123.
    '20.6.12 8:58 AM (106.101.xxx.88)

    백신에 안좋은 성분이 들어있다는 책은 읽어본적이 있어요.

  • 124. ㅇㅇ
    '20.6.12 8:59 AM (223.62.xxx.112)

    제약회사 당연히 이익에 따라 움직이죠
    안 그런 회사가 어디있나요?
    신약하나 개발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 줄 아세요?
    내가 구충제 암 치료썰 때부터 정말 기가 막혀서 ㅋㅋ
    신약이 설렁설렁 만들어서 대충 허가받는줄 아시나본데
    어디 1930년대 얘기를 하고 있어요?
    식약처랑 FDA는 바보예요?
    글구 아프리카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한다?
    요새는 그 나라 그 인종 사람들 몇 프로 이상 포함 안되면
    그 나라에서 허가 안나요.
    그리고 임상 할 때 얼마나 수 많은 서류를
    도덕적 법적 과학적 의학적으로 검토하는지 모르시죠
    저 위에 승무원 언니도 얼마나 기가 막히면 저렇게 글 쓰고 갔겠어요.

  • 125. ㅇㅇ
    '20.6.12 9:00 AM (223.62.xxx.112)

    덧붙이면 계란 우유 복숭아도 알레르기 유발해요
    심하면 죽기도 해요
    그런데 약이 아무 부작용없길 바라세요? 그건 사기꾼이죠.
    이과 나온 분들은 알겠지만
    실험 한 번 성공한거 아무도 성공으로 안 쳐줘요
    과학에서 중요한건 재현성이에요.
    어휴 말을 말아요

  • 126. 안아키스럼
    '20.6.12 9:06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애 자체를 낳으면 안되었던 거 아닌가요?

    왜 병원에서 낳아서 온갖 위험에 처하게 하며
    더러운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구위에서 키우시나요
    학교도 보내지 마시고 친구도 못사귀게 하셔야지요

  • 127. 생각도못하나?
    '20.6.12 9:09 A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요즘 남과 다른 생각, 의견을 말하는 게 왜 이렇게 살벌하고 어려운 일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백신 등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는 결과가 언제 뒤집힐지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과학은 항상 가설로 발전해왔습니다. 원글이가 이렇게 강하게 비판 받는 분위기가 아쉽네요.222222

  • 128. ㅡㅡㅡ
    '20.6.12 9:17 AM (70.106.xxx.240)

    미국에 안티백서들이 있어요.
    백신 부정하고 약 안쓰고. 미국판 안아키죠.
    아로마 오일로 애들 치료한다고.
    근데 심지어 아로마 오일도 독성있고 부작용이 있거든요
    백신은 필요합니다 원글님도 어릴때 맞고 컸어요
    실제 저 아는 분 소아마비 백신 안했다가 소아마비로 고생하는 분 있어요
    아직도 미국은 홍역으로 애들 죽고요
    백신은 필요해요

  • 129. 헐ㅎㅎㅎㅎ
    '20.6.12 9:20 AM (112.152.xxx.33)

    홍역이 쉽게 낫는 병이라고요???
    전염역 강하고 죽을 수도 있으니까 국가예산 들여서 필수로 맞게 하는 거예요
    우리가 필수로 맞는 예방접종들은 다 그런거라고요
    아무리 의료환경이 옛날에 비해 획기적으로 좋아졌어도
    지금 코로나 보세요. 전염병 확산되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 130. .....
    '20.6.12 9:27 AM (112.219.xxx.206)

    백신이라는게 없고 약 안쓰고 스스로 이겨내던 시절 자본주의 제약회사들 없던 그 시절
    아동 사망률이 얼마인줄 아세요?
    애 3명 낳으면 최소 한명은 죽었던 시절이고 어릴적 죽어서 같이 자라지 못한 형제자매 한둘은 꼭 있던 시절이죠.
    그게 불과 몇 십년 안됐어요.
    왜 그 시절이 그리우신가요?

  • 131. ...
    '20.6.12 9:30 AM (116.33.xxx.3)

    저는 절충했어요.
    필수접종만 맞히되 날짜 꼭 맞춘다는 생각 없이 얼마간 늦어도 아이 컨디션도 좋고, 날씨도 좋은 날 맞췄어요.
    귀찮다고 한 번에 여러개 맞추지 않고 하나씩 나눠서 했어요.
    독감은 안 맞췄는데 아직 걸린 적은 없어요. 대신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좀 컨디션 안 좋으면 안 보냈어요.
    Hpv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아이면 중학교 입학전 필수로 바뀌어서 1차만 맞힌 상태고요. 아이가 걸릴 일이 없는데 왜 맞아야하냐고 의아해하긴 하더군요.

  • 132. 백신 기술을
    '20.6.12 9:31 AM (122.202.xxx.132)

    무조건적으로 옹호 하는 사람들은 어떤 근거로
    제약 회사들이 절대선이라고 확신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제약 회사들이 다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닙니다)
    성선설을 신봉하긴 하지만, 돈과 이권이 개입하는 경우엔
    인간의 가치가 땅에 패대기 쳐지는 걸 너무 많이 봤네요.

  • 133. 11
    '20.6.12 9:33 AM (1.237.xxx.233)

    일반화는 될수 없지만 원글님의 주장 뭔지 알듯 해요
    이게...사람이 다 너무 달라서 개인차가 크기에 뭐가 옳다 아니다 할순 없지만 엄마는 엄마라서 엄마이기때문에..섬세하게 알아낼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제 아이는 갑자기 큰 병에 걸렸는데 원인을 모른대요
    근데 저는 알것 같거든요 아이의 역사를 나랑 같이 만들었는데 엄마인 나는 알수 있죠 이 원인이 다른아이들에게 적용될거라는 생각 없지만요

  • 134. .....
    '20.6.12 9:38 AM (112.219.xxx.206)

    제약회사를 절대선이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익만을 쫓는 제약회사를 견제하기 위해 국가가 약품 허가를 쥐고 있는 겁니다.
    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임상시험을 거쳐 허가를 내줘요.
    코로나가 이 난리인데 백신은 왜 내년에나 가능하다고 할까요?
    임상을 모두 통과하려면 최소 몇년은 기본이에요.
    그 나마 최대한 단축해서 내년에 가능할까 말까 하는거죠.
    무조건 적인 신봉도 문제지만 음모론 역시도 문제에요.

  • 135. 자폐아엄마
    '20.6.12 9:48 AM (153.228.xxx.87)

    두 번 죽이는 짓 하지 마시고요.

    백신 안 맞은 아이 학교 안 보내시는 거겠죠? 학교에서 백신 접종 확인도 안하는데 입학시키나요?
    저는 외국 사는데 맞았다는 전체적인 확인서가 있지 않은 이상 입학이 안되요. 왜냐? 아이들마다 건강상태가
    달라서 혹여나 전염병이 돌았을때 큰일날 수 있는 면역체계가 더 약한 아이들은 사망까지 갈 수 있으니까요.

    백신도 안 맞았는데 설마 진짜 학교 뵤내시고 그게 허용되는건 아니겠죠? 누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요즘 누가 감기 걸렸다고 아이한테 항생제 막 주는 의사가 있습니까? 대부분 안 좋은 부분 완화시키고 계속해서 염증 유발로 힘들때나 항생제 처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은 막 항생제 주나요? 제 친구들한테 들어보면 아니라고 하던데요? 어디 사세요?

  • 136. 자폐백신
    '20.6.12 10:01 AM (118.221.xxx.165)

    자폐백신 자폐백신 자폐백신

  • 137.
    '20.6.12 10:03 AM (61.101.xxx.108)

    백신은 공감 동의하는데
    백신은 어째든 한번은 생각하고 접종해도 해야지요.
    근데, 캠트레일?? 글쎄요~~그 부분은 모르겠네요

  • 138. ㅇㅇ
    '20.6.12 10:04 AM (175.207.xxx.116)

    자작인가요?
    초등 들어갈 때 필수 백신 확인 돼야하지 않나요?
    백신 안맞혔는데 입학 된 거면
    진짜 거기 어디인가요?
    신고하게요

  • 139. ..
    '20.6.12 10:07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백신. 컴트레일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조금만 검색하고 비판적 호기심 가지면 충분히 알 수 있는데 시간이 더 필요한건가봐요.

    미세먼지나 원전도 이제서야 관심가지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 140. ㅇㅇ
    '20.6.12 10:08 AM (223.33.xxx.234)

    조카가 자폐인데요
    동생도 이런 얘기해요
    홍역백신맞히기전까지만해도 눈도 잘맞추고 멀쩡했는데
    홍역백신 맞추고부터 자폐증세가 시작되었다구요
    근거없는 얘기아니래요

  • 141. 뭐지.
    '20.6.12 10:26 AM (210.97.xxx.57) - 삭제된댓글

    이런 비상직적인 글에 어디서 우르르 몰려와서 맞다고 답을 다는 걸보니 나도 음모론 하나 써야 되겠네.
    우리나라 망하게 하려고 이러나.. 저 애들 백신 다 잘 맞혔구요 자폐없이 잘 카웠어요.
    만에 하나 백신이랑 자폐랑 관련있다해도 자폐인 아이보다 자폐 아닌 아이가 훨씬 더 많습니다.
    백신 안맞혀 집단면역 상실하면 자폐보다 홍역으로 아이들 먼저 잃을 수 있어요..제발..

  • 142. ..
    '20.6.12 10:30 AM (218.39.xxx.153)

    백신의 집단면역은 인정하지 않네요
    자폐증상은 2돌전에는 잘 몰라요
    그러니 백신 탓을 많이 하는데..
    우리가 자유롭게 여행다니고 돌아 다닌것도 백신덕인건 인정하세요
    보편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까지 있는 진실은 외면하는건 몰지식한 짓이죠
    그리고 자폐는 엄마 몸에 있는 납성분과도 연관이 있죠
    엄마의 모유에도 납성분이 나오구요
    이 모든게 모여서 임계치를 넘어서 발현되는거라고 생각해요
    100프로 백신탓이라고 하기엔 멀쩡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 143. ..
    '20.6.12 10:34 AM (117.111.xxx.108)

    자궁경부암 테스터들이 아시안이었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어요.
    세상에 모든 의학지식이 밝혀진 것도 아니고,
    이런생각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다들 다크워터라는 영화보셨나요?
    프라이팬에 사용되는 물질인데 발암물질이예요.
    그 공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암 발생율이 높구요.
    하지만 자본의 논리는 그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하고,
    우리는 그 프라이팬을 세계 곳곳에서 쓰고있어요.

    제약회사에서 본인의 논리에 맞게 논문을 써달라 자금을 대주며
    자기회사의 약에 알맞는 논문을 만들어 내기도 하죠.

    세상은 우리의 바람과는 다르게 모든게 자본의 논리에 의해서만 움직여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판단할지는 모두 우리의 몫이죠.

  • 144. ㅇㅇ
    '20.6.12 10:34 AM (211.36.xxx.194)

    백신탓이라고 하기엔 멀쩡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222222

  • 145. ...
    '20.6.12 10:38 AM (221.161.xxx.3)

    초반 댓글들 왜이리 까칠해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합리적 의심이에요.
    제약회사 = 돈 이죠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제약회사 있나요?

  • 146. ...
    '20.6.12 10:39 AM (152.99.xxx.164)

    제대로 비판하려면 일단 공부부터 좀 하시고 하시죠.
    이건 이념이나 철학의 문제로 해결되는거 아니예요.
    전세계가 괜히 천문학적 돈으로 의료시스템을 유지하는게 아닙니다. 그게 제약회사의 로비때문이라 생각하시나요?
    최소한 생물학 의학 약학 분야에서 최소한 박사까지 공부한 전세계의 수천만이 연구하고 결론내서 유지하는 시스템입니다.
    99프로이상의 연구자들이 한방향으로 가는 시스템에서 1%의 다른의견을 가진사람의 견해를 자신의 입맛과 취향에 적합하다고 해서 맹신하고 주변을 호도하지 마세요.
    저도 이분야 30년째 종사중입니다..생물학의 특성상 완벽하게 메커니즘이 밝혀지지 않아서 이런저런 의구심을 가질수는 있지만 최소한 반박을 하려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하세요
    임상이라는게 한두케이스 부작용으로 뒤집을 정도로 그렇게 허술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 147. 이런의견
    '20.6.12 10:45 AM (175.223.xxx.60)

    좋아요. 깨닫지 못했던 문제점을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백신의 부작용으로 자폐발생 소수는 희생있다. 생각됩니다.
    백신 안에 극소량의 알리미늄 들어있다면 영향있지요.
    " 알리미늄은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이 된다.
    이는 단지 기억 상실증 뿐만 아니라 배우는 능력 또한 저하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치매환자들을 통해 얻은 것은 이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몸속에 알루미늄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조사결과로는 알루미늄이 신경계에서 서로 정보 교환하는 기능을 저하시킵니다."이런 인체내의 영향이 있네요.
    단순한 항공기의 신형항공기일 수록 연료에 중금속물질이 더 첨가
    되구요. 초로기치매가 증가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어요.
    컴트레일 관련된거 검색해보니 밑에 움직이는 화면 함 보시길~
    지구인구 줄이기 목표라는데 GMO도 문제구요. 코로나도 인구줄이기 위한 인위적인 계략일까요? 이정도면 자연적인건 끝났을거 같잖아요.
    https://m.blog.naver.com/jajuwayo/221312058293
    백신은 전체에겐 필수고 예민하고 안맞는 소수는 조심해야
    맞겠구요.

  • 148. 이런의견
    '20.6.12 10:46 AM (175.223.xxx.60)

    알루미늄으로 정정

  • 149. 모든 약에는
    '20.6.12 10:48 AM (14.47.xxx.94)

    부작용이 있다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알러지 반응이 없던제가 프랜차이즈커피숍 빵먹고 응급실 갔고요. 한번도 약 항생제 부작용 없었는데 약 먹고 응급실행. 수술받고 난뒤 항생제 맞고 숨 안 쉬어지는 경험도 했는데요.
    제 몸이 면역이 변하기도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제게 안 맞는 약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 그건 수많은 경험치 중에 하나인데 그걸 가지고 전부라고 말할수는 없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 면역을 위해서 접종하는 쪽을 전 선택했습니다.
    아이 어릴 때 유기농만 고집했고 웬만한 가벼운 감기는 민간요법으로 다스리려고 했고요.
    하지만 병으로 심해지기 시작하면 바로 병원갑니다. 그 이유는 약으로 다스려야 될 때가 있어서요.
    이걸 잘 판단하지 않으면 목숨과 관련될 수도 있어요.
    때론 어설픈 믿음이 생과사를 가를수도 있더군요.
    대다수가 백신이 백프로 안전하다라고 생각하진 않을걸요. 그렇지만 90프로의 안전성 때문에 맞추기도 하고요...

    자궁경부암 부작용 논란으로 안 맞추다가 최근 애들 접종했는데요. 내가 건강하다고 보장될 수 있는 병이 아니고ㅡ타인에게 감염되는 병 ㅡ 접종 부작용보다 접종 안 했을 때 아플 확률에 대한 고민을 하니 접종이 낫다라는 판단이 들어서에요. 연구해 볼 필요는 있지만 하나의 결과로 판단하기에는 좀 그러네요.

  • 150. 원글 주장
    '20.6.12 10:53 AM (125.184.xxx.67)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어요.

    원글 아이는 자폐나 ADHD도 아닌 것 같고,
    원글은 피해형 망상 장애가 의심됩니다.

    진료 받으세요

  • 151. ㅇㅇ
    '20.6.12 10:57 AM (106.102.xxx.171)

    동의합니다. 자폐증 아이 어머니가 쓴 책도 봤고요. 백신의 덫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자폐증 환자가 늘어난 원인이 백신 일 수 있겠어요. 그 외에도 백신으로 환청, 환각, 하반신 마비 무섭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부작용 겪으면 누가 보상하겠습니까.

  • 152. ㅇㅇ
    '20.6.12 11:01 A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125.184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죠 백신 부작용에 대한 많은 뉴스 팩트 들이 있어요. 부작용 겪으면 당신이 보상할 겁니까. 그리고 댓글 쓸 때 배려하면서 쓰세요. 당신이 정신과 의사에요. 뭔데 마음대로 진단명을 갖다 쓰세요. 반사회성 장애 라고 댁한테 얘기하면 기분 어떻겠습니까?

  • 153. 그니까
    '20.6.12 11:02 AM (125.130.xxx.23)

    그 어떤 약에도 부작용에 대한 경고가 있는데
    아기들도 부작용이 없지 않을텐데 일괄 다 맞히니
    문제가 없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아이들이 성인이지만
    아기때 정기적인 접종하고 나면 왠지 부작용이라는게
    없지는 않을까하는 불안감도 스치지 않은 건 아니였어요..

  • 154. ㅇㅇ
    '20.6.12 11:05 AM (106.102.xxx.171)

    125.184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죠 백신 부작용에 대한 많은 뉴스 팩트 들이 있어요. 부작용 겪으면 당신이 보상할 겁니까. 그리고 댓글 쓸 때 배려하면서 쓰세요. 뭔데 마음대로 진단명을 갖다 쓰세요. 반사회성 장애 라고 댁한테 얘기하면 기분 어떻겠습니까?

  • 155. mmm
    '20.6.12 11:06 AM (70.106.xxx.240)

    미국에도 원글님같은 엄마들 모임 있어요
    일명 구글 검색 과학자들이라고.
    구글검색 몇초 해서 거기나온 알수없는 썰 들을 신봉하는거요
    제약회사는 왜 무료봉사 해야하죠. 자본주의에요 지금은
    다들 먹고 살고 부자되고 싶은 시대구요
    의사들 연구원들 다 땅파서 먹고사는 것 아니에요
    절대선도 아니지만 절대악도 아닌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 없으면 아마 지금도 천연두 흑사병 호환 마마
    홍역으로 굿하고 제사지내고 사람들 죽어나가요. 인슐린 없이 당뇨인들 그냥 죽겠죠. 시대가 바뀌었는데 왜 과거로 회귀하고 싶나요
    그때처럼 아기들 태어나면 백일이나 살아있다고 백일상 차리고
    돌까지 살았다고 돌잔치 하던 시절이죠 워낙 영아 사망률이 높아서요
    조선시대 중세시대 왕들 왕자 공주들도 부지기수로 낳자마자 죽었어요
    하다못해 일반인들 열명 낳으면 반만 살아남았죠

    그리고 최근 몇년전부터는 수은이나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 보존제 없는 백신접종해주고 있어요 여기는 미국 소아과이구요.
    여기도 안티백서들 .. 한심하게 봐요. 주마다 다른데 아마 접종기록 대부분 가져오게 해요 입학할때. 아닌 주도 있지만요

  • 156. 제약회사
    '20.6.12 11:11 AM (180.81.xxx.89)

    돈 되는 것이라면 그 어떤 임상결과도 뭐도 다 은폐하고 무슨 일이든 다 합니다
    약이 작용도 있으나 부작용도 있어요 약은 독이에요
    암환자 유튜버분들도 음식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고 자연회복을 주장하는 분들 많습니다
    약으로 절대 못 고쳐요

  • 157. ㅇㅇ
    '20.6.12 11:2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첫 댓글 시끄러워요 하신 분은 정말 자폐아를 두신 분 맞나요? 계속 시끄럽다고 역정내시는데 오히려 아무도 자폐아 문제에 관심 가져주지 않는데 이런저런 문제 제기라고 나오면 더 반가울 것 같은데요. 제약회사 같은 이해관계자가 입 틀어막으려고 그러는 건지..
    제 친구 아이가 자폐아예요. 제 친구가 워낙 차분하고 쿨한 성격이라 흥분하지 않고 덤덤하게 말해서 위로도 못해주었네요.
    태어나서 멀쩡하고 똘똘하고 잘 생겼는데 비싼 백신 6차례인가 맞고 아기가 좀 이상해진 것 같았어요. 비싼 산양분유와 유기농 이유식만 먹이고 엄청 싸서 키운 아이인데...
    저희는 선택 접종인데 너무 비싸서 안 맞췄구요.
    딸 친구가 자궁경부암 백신 안 맞는다고 했대요. 그 아이 아빠가 의사인데 맞지 말라고 했다며 저희 딸도 부작용 무섭다고 안 맞았어요.
    백신이 전염병으로부터 인류의 생명을 구한 건 맞아요. 하지만 생화학 무기도 개발하는 시대에 무조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
    원글님 말씀처럼 다양한 시각의 의견을 고려해야 세상이 더 안전해지고 발전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다짜고짜 시끄럽다거나 무식하다고 매도하는 것이 더 불순한 의도로 보입니다.

  • 158. ....
    '20.6.12 11:32 AM (39.7.xxx.172)

    님 주관적인 생각에는 그렇다는거겠죠.
    이런식으로 안아키가 생겼을거구요. 그렇다구요. 그런데 좀 안타깝네요.

  • 159. 아니지만
    '20.6.12 11:50 AM (182.214.xxx.38)

    사실이 아니지만 설령 백신의 부작용이 자폐를 유발한다고 해도...
    소아마비 천연두 홍역 결핵 간염이 계속되는 것보단 자폐증이 인구 중 몇명 생기는게 훨 나아요

  • 160. ㅁㅁㅁㅁ
    '20.6.12 11:54 AM (119.70.xxx.213)

    절대 아니라고는 할수 없다고봐요

  • 161. 자식 생각하는
    '20.6.12 11:55 AM (122.202.xxx.132)

    부모 마음을 무조건 안아키로 매도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네요.
    전문 지식은 제약 회사들이 더 많겠지만
    자식 생각하는 마음만은 부모 쪽이 더 많겠지요.

  • 162. ㅇㅇ
    '20.6.12 11:56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모유에서 납 성분이 나올 수 있겠죠.
    와.. 결국 자폐아 자식을 둔 엄마를 원인으로 단정짓고 유전 탓으로 몰아가네요.
    환경오염이나 가계유전 모두 가능성 있다면서 왜 백신은 성역인가요?
    미션임파서블 영화 본 초딩들도 이해하는데..
    영화는 반영된 현실일 수 있습니다.

  • 163. ㅇㅇㅇ
    '20.6.12 12:09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어떤 약이든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전염병과 관련된 백신은 나 혼자 의심하고 안맞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니 다들 예민한거에요.
    부모 생각에 따라 안맞힐 수도 있겠죠. 근데 그 아이들이랑 제 아이가 섞여지내는 건 싫네요.

  • 164. 정독했어요
    '20.6.12 12:34 PM (222.108.xxx.4)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선택의
    문제처럼 보이네요

  • 165. ㅇㅇ
    '20.6.12 12:48 PM (182.227.xxx.57)

    원글과 댓글 모두 읽었습니다.
    과학은 사실과 재현을 기반으로 하지만 모르는 분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밝혀진 것만 밝혀진 것이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과학이 지켜낸 것도 많이 있고요.
    원글님이 의견을 내었고 그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해보면 좋겠습니다. 토론과정에서 모르는 것도 알게되고 의심나는 부분도 모아지고, 각자의 경험으로 치부했던 부분들이 모여서 도출해 낼 수 있는 것들도 있을 테니까요.

  • 166. 개한심
    '20.6.12 1:06 PM (223.62.xxx.174)

    자폐증 아이 엄마 두 번 죽이는 무식하고 미친 글이네요

  • 167.
    '20.6.12 1:06 PM (61.74.xxx.175)

    의심은 있더라도 내 아이만 백신을 안맞추고 버틸수가 있을까요?
    다른 병에 걸리는것도 두려운데요

  • 168. 개한심2
    '20.6.12 1:08 PM (116.40.xxx.53)

    현대의학, 예방접종 다 의심하시면 어쩌십니까. 요즘 백신은 치메로살 안 들어가요.
    님 식으로 모든 엄마들이 접종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나 하세요? 집단면역이 무너져요.
    천연두, 소아마비가 다시 온단 말입니다.
    천연두 걸린 사람도 알고, 소아마비로 다리 저는 사람도 알기에 님같은 분들 정말 불편합니다.

  • 169. oo
    '20.6.12 1:11 PM (218.234.xxx.42)

    답답하기가.. 참..

  • 170. --
    '20.6.12 1:15 PM (58.233.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 일리 있다고 봅니다. 의학이라는게 당시는 절대적이라도 나중에 부작용으로 드러난게 부지기수인데 백신이 절대적이라고 믿는 분들 자기들도 100%완벽하게 아닌데도 원글에게 무차별적인 비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도 자기 경험에 나온걸 알리고 싶은것이고 또 백신 논란이 많으것도 사실인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오메가3, 마그네슘 아이에게 먹이는 것 비난하시는데 원글님이 아이 건강때문에 공부많이 하신것 같아 정보 공유한 걸로 보이네요.
    자폐증의 해독치료, 분자교정요법이란 책을 보면 그런 요법들이 나옵니다.

  • 171. --
    '20.6.12 1:19 PM (58.233.xxx.104)

    원글님 의견 일리 있다고 봅니다. 의학이라는게 당시는 절대적이라도 나중에 부작용으로 드러난게 부지기수인데 백신이 절대적이라고 믿는 분들 자기들도 100%완벽하게 아는 것도 아닌데 원글에게 무차별적인 비난 하는건 좀 그러네요.. 원글님도 자기 경험에 나온걸 알리고 싶은것이고 또 백신 논란이 많으것도 사실인데요.원글님이 오메가3, 마그네슘 아이에게 먹이는 것으로 아이 상태가 좋아진 게 말이 되냐고 비난하시는데 원글님이 아이 건강때문에 공부많이 하신것 으로 보입니다.
    자폐증의 해독치료, 분자교정요법이란 책을 보면 그런 요법들이 나옵니다

  • 172. 근데
    '20.6.12 1:25 PM (106.102.xxx.237)

    초등입학때 기본접종 안해도 되나요?
    입학전이야 어디 제출할곳 없으니 그렇다쳐도
    입학전엔 필수제출서류로 내야하는거 아닌지..
    그게 엄마가 이러저러해서 안맞추고있다하고 넘어갈수 있는거에요?
    궁금하네요

  • 173. 강제로
    '20.6.12 1:36 PM (180.81.xxx.89)

    모두 맞추게 하니 소수의 피해자가 나오는 거죠 복불복인거죠

  • 174. ,,
    '20.6.12 1:38 PM (70.187.xxx.9)

    자폐를 백신 탓으로 돌리고 싶겠죠. 그러면 부모 탓이 아니라 백신 강요하는 세상을 원망하면 되니까요.

  • 175. 유튜브에
    '20.6.12 1:3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자폐아 여자아이 영상이 있어요. 우리나라 아이이고 서너살로 보이는데 대략 18개월쯤부터 아이가 달라졌다고 해요.

    백신관련성의 주장은 18개월쯤 맞추는 MMR과 자폐관련성을 주장하는데..

    잘 자라던 아이가 갑자기 눈빛에서 초롱초롱함이 사라지고 표정도 없어지고 특정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고 해요.

    그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면 제 아이 어렸을때와 아주 비슷해요.

    잘 자라도 말도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돌변하면 엄마들은 미치겠죠. 아무도 그 이유를 알려주지 않으니..백신이 원인이라는 말을 부인하기 어려워요.

    백신으로 생긴 몸의 독소를 빼내기 위해 식단조절하고 영양제를 먹이는 사람도 있고요.

    짐캐리 아이가 특정식단으로 아이 상태가 개선되었다는 말도 있고요.

  • 176. ......
    '20.6.12 1:38 PM (112.219.xxx.206)

    모든 식재료가 유기농이고 어떠한 화학 약품도 중금속도 섬취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유아 사망률이 40%가 넘었을 걸요.
    애들만 공부로 잡지 말고 본인들이 공부 좀 하세요.
    이딴 얼척없는 음모론이라니...ㅉㅉ

  • 177. 돌쟁이한테
    '20.6.12 1:39 PM (210.110.xxx.113)

    언어퇴행요..?

  • 178. ...
    '20.6.12 1:51 PM (222.121.xxx.246)

    캠트레일이 뭔가 하고 검색해봤다가
    그걸 설명하는 블로그들이 너무 사이비 풍이라 닫았어요
    원글님의 백신에 대한 의심은 합리적이라 보지만
    세상 모든걸 음모론으로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 179. ...
    '20.6.12 1:52 PM (152.99.xxx.164)

    일단 과학과 관련한 주장을 하고 싶을때는요.

    어떤책에 이렇게 쓰여 있다더라..이런책이 있습니다. 이런 말자체가 매우 비과학적 근거가 됩니다.
    책이란 집필자의 주관이 들어가서 출판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가요. 본인이 믿고싶은 그대로 주장하는 책이라도 출판이 됩니다. 출판된 책이라고 해서 과학적 신뢰성을 획득하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계시는 댓글들이 상당수군요.

    적어도 과학적 지식에 관하여 신뢰성 있는 주장을 하고 싶으신 분은
    많은 사람들이 공동집필하고 검수한 교과서 지위를 가진 아카데믹한 책의 사실을 근거로 말해주세요.
    또는 과학 저널(이건 리뷰어들이 읽고 검증작업을 하니까요, 하지만 저널의 연구결과는 앞선 발전단계에서 제출되는 것이므로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의 글을 읽고 주장하시던지요. 과학 저널의 사실들이 수년동안 데이터가 축적되어 확립이 되면 아카데믹한 책의 하나의 목차로 실립니다.

    어느 누구 의사가 쓴 무슨책에 그렇던데요~ 과학자 누가 쓴 책에 그렇던데요~
    하는 말은 그냥 그 의사의, 그 과학자의 견해가 그렇다는 겁니다.

  • 180. ㅇㅇ
    '20.6.12 1:55 PM (112.150.xxx.151) - 삭제된댓글

    무식한데 소신있는 건 죄가 될수 있겠구나..
    원글님보며 느낍니다.

  • 181. ...
    '20.6.12 2:21 PM (183.99.xxx.81) - 삭제된댓글

    백신 전과 후 영아사망률을 보세요. 저 어릴적에만해도 한학년에 몇명씩은 있었던 소아마비 환자가 어떻게 요즘은 이리 없어졌나요. 천연두가 어떻게 지구상에서 없어졌나요. 홍역접종을 안맞춰서 홍역이 다시 유행하는 나라도 있어요.
    백신과 자폐증의 상관을 다뤘던 논문은 이미 잘못되었다 결론이 났어요.
    느낌과 경험으로 결론내리지 마세요. 여기 이상한 분들 많네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 182. ..
    '20.6.12 2:28 PM (211.194.xxx.2)

    백신 없던 시절에는 자폐는 없는 대신
    소아마비에 영유아 사망율이 높았어요
    돌전에 하도 죽으니 돌잔치 하던 풍습있잖아요

  • 183. 풀빵
    '20.6.12 2:31 PM (211.207.xxx.54)

    원글님 지켜드리지 못해 안타깝네요. 아는 사람은 스스로 피하고 지키라고하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알아서들 남들 시키는 대로 살라고 해요. 제약회사와 보건국의 엄청난 커넥션과 암묵적로 희생되고 소비되는 쓸데없는 약물 남용과 묻혀져 버리는 부작용 알면 안당하는 거고 모르는 모르고 그냥 사는거죠 운 좋으면 건강히 사는 거고요
    태어나자 마자 맞는 B형 간염 주사가 실은 별로 필요 없는 산모가 B형 감염자가 아니면 필요 조치 없는 백신이란걸 알면서 맞추는 사람 없지요 ㅋ 결핵 예방 접종 유명 무실 한거 아세요? 예뱡되지 않아요 ㅋㅋ 15% 는 bcg 맞아도 걸려요 그런데 건강한 사람은 결핵 안걸려요 그냥 건강하면 됩니다 맞아도 안건강하면 걸리는 그런 병이예요 그런 가장 독한 백신 2개를 생후 바로 접종합니다 왜냐구요? 그건 아무도 부당함에 의문을 던지지 않으니 그냥 하던대로 돈벌이 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원글님 괜히 힘쓰지 마세요 사람들은 안바꿥니다 ㅜㅜ 우리 아이들이나 잘키워요 ㅜㅜ 이런 이야기 해봐짜 사람들 알아보지도 않고 괜히 돌던져요

  • 184. 풀빵
    '20.6.12 2:34 PM (211.207.xxx.54)

    그냥 지나갈수도 있는데 영아 사망율은 ㅋ 위생과 영양상태 그리고 안전교육과도 밀접하답니다 게다가 ㅎㅎ 국민 소득수준과 교육수준도 마찬가지고요 그라고 통계에 놀아나지 마세요 ㅎ

  • 185. ..
    '20.6.12 2:39 PM (183.99.xxx.81) - 삭제된댓글

    신생아는 b형간염 안걸리나요? 아빠나 할머니가 보균자라면요?
    비씨지는 결핵예방이 아니라 결핵걸리더라도 위험해지는 걸 막아주는 접종입니다. 안맞히는 걸 결정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결정하세요. 느낌으로 하지 마시구요. 예방접종 안맞힐 이유가 두세가지라면 맞혀야될 이유는 수백 수천가지는 됩니다.
    안맞히는 이유만 찾지마세요.

  • 186. ..
    '20.6.12 2:41 PM (183.99.xxx.81) - 삭제된댓글

    영아사망률 감소에 주요 요인이 있지만 그중 주요한 한가지가 예방접종입니다.

  • 187. 저도
    '20.6.12 2:42 PM (119.204.xxx.83)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 들은적 있어요
    후천적일수있다고

  • 188. 풀빵
    '20.6.12 2:52 PM (211.207.xxx.54)

    쯔쯧 아직도 ㅋ b 형간염 감염경로 모르시는 분이 있네요

  • 189. ㅎㅎ
    '20.6.12 2:52 PM (123.214.xxx.172)

    진지하게 읽다가 비행기 얘기에서 빵 터졌네요.
    제약회사가 기득권층 위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무작위로 바이러스 뿌리면 높으신 분(?)들도 무작위로 감염되는건데
    기득권층 그들이 그걸 허락한다구요??
    원글님.. 원글님이 기득권이면 제약회사에서
    내 머리위에도 뿌려질수 있는 바이러스 살포한다는데...
    놔두실거예요??

    원글님의 말씀이 맞을수도 있지만 댓글에 나온 말 처럼 자폐가 후천적으로 발생할수도 있죠.
    그 요인에는 백신이 아니라 원글님이 키운 환경이라던가 식습관 기타등등 모든것이 포함되는겁니다.
    원글님 탓 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제 말이 기분나쁘시죠.
    맞습니다. 제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그런데 원글님 말씀도 그래요. 근거가 없어요.
    증거있으십니까?? 근거도 없는 확신만큼 무서운건 없지요.
    백신이 과한 경향이 있지만 아직까진 백신에 의한 덕이 더 큰 상태입니다.

  • 190. 장하고 관련
    '20.6.12 3:04 PM (211.224.xxx.157)

    있는걸로 요즘 거의 결론 나지 않았나요? 장에 나쁜균이 많으면 면역세포가 다 장에서 활동하다보니 뇌에 나쁜 물질이 쌓여서 자폐나 기타등등 뇌관련 질환이 온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실험도 했었죠. 자폐인 아이들한테 장에 좋은균이 살게끔 만들어주니 자폐아에서 정상아가 된 아이가 있어요.

  • 191. ...
    '20.6.12 3:06 PM (152.99.xxx.164)

    위에 줄빵은 구글과학자 같네요. 전공자도 아니면서 어설픈 단편지식에 현대의 과학과 의학발전을 조롱하죠.
    왜 백프로가 아닌데 백신을 맞는지도 모르면서 지껄이네요.
    백신 구동원리나 아세요? 단백질 어디 서열 얼라인해서 백신제조하는지나 알고 하는 소린지.
    멍청하면 용감하죠.

    전에도 의학 조롱하면서 애들 교육시키지도 않고 산에 가족 데리고 가서 애들 줄줄낳고 살던 남자.
    여자는 산후욕으로 결국 사망하셨죠. 요즘 누가 산후욕을 죽나요.
    혼자 잘났다고 가족까지 강제로 병원치료 못받게 하고 교육도 못받게 하는 무식한 아집과 고집이 주변에 피해를 주는거죠.
    제발 안아키 주장하는 분들은 애들 아동학대 하지 마시고 본인들이나 청정하게 아무 치료받지 마시고 죽을때까지 사세요. 선택권 없는 애들한테 본인들 결정대로 병원 안가고 약도 안먹이고 접종도 안하는거. 아동학대 입니다.

  • 192. 이것저것
    '20.6.12 3:12 PM (153.228.xxx.87)

    많이 해보셨고 서울대 병원 진료까지 받아보셨다니..........충분히 아시겠지만요,
    님 아이 어릴때부터 예민하고 잠 못잔거 그게 자폐를 가르는 최초의 조건이자 제일 중요한 키워드예요.
    신생아때 수면질의 저하, 감각의 예민, 짜증 심한거....이거요. 안다녀본 곳이 없다고 하시니까
    거기 담당의 선생님의 의견도 들어보셨겠어요. 서울대 교수님들 유명하신 분들 많은데요.
    직접 아이 예방 접종 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문의하시거나 조언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본인 아이 예방 접종 안하고 기관에 보내는건 본인 자유일수는 있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 안가게. 오픈하시고 공개하시면서 피하고 싶은 사람은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아무말 안하고 학교 기관에만 속닥속닥 이야기하고 주변에 밝히지 않은 채 미접종 아이 단체 활동 하게 하는건 정말 이기적인 겁니다. 그 아이와 접촉하는 아이들의 형제중에 신생아도 있을 수 있고 접종했어도 면역이 약한 아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당당하시면 그리고 본인 아이의 위해서 신념대로 행동하시면 적어도 다른 아이들 혹은 그 부모에게도 선택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193. 덧붙혀
    '20.6.12 3:20 PM (153.228.xxx.87)

    걸리지도 않고 단지 백신만 안 맞은 아이
    마치 전염병 환자처럼 취급한다고 화내지 마시고요....

    접종안한 아이는 몸 약한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선 진짜로 폭탄처럼 피해가고 싶은 존재예요.

    미국에서 님같은 사람 소송걸리면 전재산 날아가고 심지어 감옥도 가요. 뉴스 좋아하시니 한번 검색해보세요.
    꼭 공개해서 같은 커뮤니티에 집단 생활 하는 아동들과 그 부모에게 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 194. ...
    '20.6.12 4:04 PM (70.73.xxx.44)

    아휴.... 한숨 나오네요
    1. 예전보다 요즘에 자폐 환자가 왜 늘었을까요? 자폐라는 병이 널리 알려지기 전인 예전에는 병ㅅ 찐따라 불리우며 소외되다 평균수명보다 일찍 죽었기 때문입니다 경계성 지능 등등도 마찬가지... 우리 애가 백신 맞고 자폐나 지능 저하가 왔다?? 아픈 아이 원인 찾다 보면 별 생각 다 허게 마련입니다만 ... 그럼 내 새끼 지능 안 떨어지는 대신 홍역 천연두 간염 걸려 일찍 죽는 건 괜찮으신가요?
    2. 비행기가 균 뿌리고 다닌다?. 의료계는 물론이고 식약처 국방부 모두 다 기절할 일이네요 국민 건강 유지에 드는 의료비 가 얼마나 되는데 국가가 그걸 방관합니까? 제약회사가 설마 전세계 국가 다 합친 것보다 부유한가요? 그런 극악무도한 짓을 방관하는 대통령 총리 국방부 장관 등등 모가지 따러 가시지 왜 여기서 글을 쓰고 계세요?
    3. 임상실험 안 한다....... 이건 업계 사람들 입장에서는 벙 찌는 소리네요 당장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이 난리가 나는데 왜 그 돈 좋아하는 제약회사들이 코로나 백신 을 빨리빨리 못 만들까요??? 임상실험 안 하구 휘뚜루마뚜루 만들어내면 될 것을.
    4. 백신에 중금속 어쩌구.. 중금속은 매 해 불어오는 미세먼지에도 들어있으니 봄마다 숨 쉬기 멈추는 거 권해 드립니다....
    5. 집단면역 이 허상이다.... 집단면역 없던 시절 평균 수명 영아 생존률 보시면 깔끔하게 해결 됩니다 블로그 유투브 말고 공신력 있고 뱉은 말에 책임 지는 단체 자료 좀 보고 오세요 제발

    님은 이렇게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글 인터넷에 혼자 올리시면서 똑똑한 척 하시면 될지 몰라도 ... 의료인들 이런 글 보면 속 터져 죽어요 ... 제발 소설은 일기장에 ㅠ

  • 195. ......
    '20.6.12 4:04 PM (219.255.xxx.28)

    백신 안맞아서 전염병 걸리거나, 위험해질 확률에 걸지
    백신 맞아서 다른 위험요소( 자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험요소가 있겠죠) 에 걸려 문제가 생길 확률에 걸지
    부모가 정하는 거구요

    아마도 전자가 더 높으느까, 후자는 거의 없으니까 위의 확률에 거는 거겠죠.
    원글님이 아예 틀린 건 아니란 소리.
    또 백신 맞는 것이 전염병 부분에 있어서는 사회적으로 관리하기 쉬우니까
    백신을 권장하는 거겠죠 그리고 제약회사 영업도 있다고 보여지긴 함.
    근데 미국은 웃긴게 그 나라 애들은 백신 안맞는 애들도 꽤 되는데
    우리 나라 애들이 유학 또는 이민 갈 때는 백신접종기록 빼곡히 다 채워서 들어가야됨.

  • 196. 에효
    '20.6.12 4:07 PM (110.70.xxx.93)

    잘 모르겠으면 전문가 글을 읽으세요.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아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
    의료인이들도 자기 전공분야 아니면 말 삼갑니다.

  • 197. 댓글들이 염병
    '20.6.12 4:14 PM (112.167.xxx.92)

    원글이가 가능성 있는 이야길 하고 있구만 사실 백신으로 인해 사망도 있고 불구 사례도 있거든요 다만 백퍼가 아닐뿐이라서 묻히는 것뿐

    모든 약이라는 것이 양날이 있는거에요 부작용이 덜한 제품이 통용되는거지 부작용이 제로가 아님 언제고 약물로 인한 사고는 내포되고 있는것을

    글서 대표적인 백신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너무 많이도 맞히더구만

    독감백신도 이게 웃긴게 독감바이러스가 종류도 많고 변형이 막 되는거라서 독감 하나 맞혔다고 독감 피해가 없는게 아님 이게 안맞으면 독감으로 죽을거 같이 선전하는데 맞나 안맞나 또이또이임

  • 198. 자궁경부암
    '20.6.12 4:22 PM (185.244.xxx.52) - 삭제된댓글

    "Hpv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아이면 중학교 입학전 필수로 바뀌어서 1차만 맞힌 상태고요. 아이가 걸릴 일이 없는데 왜 맞아야하냐고 의아해하긴 하더군요."

    이거 자궁경부암이 암이 아니라 성병이라면서요? 왜 암이라고 하는거죠?
    암은 옮기지 않잖아요.
    한국에서 중학교 입학 전 필수라니 정말이에요?
    이거 아직도 시험 단계라서 안 맞히는 사람들 많고 많이 맞게 할려고 20세인가 아무튼 몇 세 전이면 무료라고 하면서 맞게 하는건데요. 성관계 안하면 굳이 일찍 맞힐 필요가 있나요? 일찍 맞혀야지 효과가 더 좋다고 일찍 맞히라고 해서 아마 그런가본데.
    그 효과가 성인 돼서도 계속 간다는 걸 어떻게 아는건가요? 이제 겨우 맞히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됐는데.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보고 맞겠다는 사람도 많고요.

  • 199. ㅎㅎㅎ
    '20.6.12 4:22 PM (121.129.xxx.92)

    태극기부대들이 왜 그런 이상한 걸 믿고 저러는지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믿음이란 게 이렇게 형성되고 작용되는군요.
    ㅎㅎㅎ

  • 200. 보건의학종사자
    '20.6.12 4:2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백신 자폐증 상관관계 얘기하시는분이
    오메가 3 마그네슘 치료법 ㅎㅎ

    적어도 백신의 예방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오랜 연구 근거가
    자폐증 vs 오메가 3 마그네슘 효용성보다 10배 이상은 검증된 사실인데요.

    공중보건에서 약학생리적 효능성은 보편적 인구집단 상대로 방대한 데이터 결과에 추론하고
    과학적 유의미 상관성에 따라 매우 신중히 결정 되어 사례 적용됩니다.
    아직은 유아 백신의 공중보건학적 가치와 효능이
    부작용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익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인류공통에 보편시행되는 단계까지 온거예요.

    님말대로 백신과 자폐및 기타 정신질병에 대한 사례 연구가
    차후 과학적 유의미한 수로 축적된 데이터화 될시 정책적 변화가 올수도 있지만
    그러기러려면 백신 부작용 데이터가 효능성을 월등히 증가해야만 할텐데 19 20세기 과학자 집단지성의 성과가 그리 하챦지는 않아요

    백신은 인구집단 보건적 예방차원에서 압도적으로 이롭습니다

    캐이스별로 나타나는 부작용을 물론 간과할순 없고
    그게 내 자식이 되면 안아키 지지자처럼 행동할수 있드해도
    백신만능설 못지않게 백신 해악설을 지지받는건 옳지 않아요

    합리적의심은 권고되나 개인의 섵부른 과학적지식의 불균형에 대한 도전은 받아드리시길 권합니다

  • 201. ...
    '20.6.12 4:26 PM (152.99.xxx.164)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못맞겠다 하는 분은 일상생활 못하죠.
    백신 부작용으로 죽는 사람보다 일년에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고관절 부러져서 죽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노인들 위험하니 욕실 출입 못하게 해야죠. 요강 갖다놓고.

    이런 비유랑 똑같은 겁니다. 세상사 어떤일에 리스크 없는일이 있나요?
    의약만큼 리스크 관리 꼼꼼하게 하는것도 없어요. 생명에 연관되는 것이니.
    어느 제품이 십년씩 테스트하고 시장에 출시되나요.
    몇백만에 일 확률로 일어날지 안일어날지 모르는 일을 침소봉대해서 여론몰이 하면 본인이 좀 똑똑해보이자보죠?

  • 202. 보건의학종사자
    '20.6.12 4:28 PM (175.213.xxx.37)

    백신 자폐증 상관관계 얘기하시는분이
    오메가 3 마그네슘 치료법 ㅎㅎ

    적어도 백신의 예방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오랜 연구 근거가
    자폐증 vs 오메가 3 마그네슘 효용성보다 10배 이상은 검증된 사실인데요.

    공중보건에서 약학생리적 효능성은 보편적 인구집단 상대로 방대한 데이터 결과에 추론하고
    과학적 유의미 상관성에 따라 매우 신중히 결정 되어 사례 적용됩니다.
    아직은 유아 백신의 공중보건학적 가치와 효능이
    부작용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익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인류공통에 보편시행되는 단계까지 온거예요.

    님말대로 백신과 자폐및 기타 정신질병에 대한 사례 연구가
    차후 과학적 유의미한 수로 축적된 데이터화 될시 정책적 변화가 올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백신 부작용 데이터가 효능성을 월등히 증가해야만 할텐데 19 20세기 과학자 집단지성의 성과가 그리 하챦지는 않아요

    백신은 인구집단 보건적 예방차원에서 압도적으로 이롭습니다

    캐이스별로 나타나는 부작용을 물론 간과할순 없지만
    백신만능설 못지않게 백신해악설에 대한 지지도 옳지 않아요

    합리적의심은 권고되나 개인의 섣부른 과학적지식 불균형에 대한 도전은 받아드리시길

  • 203. ...
    '20.6.12 4:28 PM (152.99.xxx.164)

    이거 자궁경부암이 암이 아니라 성병이라면서요? 왜 암이라고 하는거죠???

    암의 기초도 모르는 이런 무식한 질문.정말 답이 없다

  • 204. 원글 개인과
    '20.6.12 4:29 PM (185.244.xxx.52) - 삭제된댓글

    소수의 사람들이 자식과 관련돼서 관찰한 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이런 의견도 귀중하다고 생각해요.
    이 글 읽다보니 어려서 학교에서 뇌염예방주사 - 9살때인걸로 기억하는데 - 그거 맞고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발가락 사이까지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 뇌염예방주사 한번도 안 맞았어요. 부모님이 놀래서 앞으로 절대로 맞지 말라고 하던 생각 나네요. 요즘도 뇌염예방주사 있나 모르겠지만.

  • 205. 몰라서 물었어요
    '20.6.12 4:32 PM (185.244.xxx.52) - 삭제된댓글

    답을 해주시면 되겠네요.
    익명이라고 함부로 입을 놀리기 전에.

    ...
    '20.6.12 4:28 PM (152.99.xxx.164)
    이거 자궁경부암이 암이 아니라 성병이라면서요? 왜 암이라고 하는거죠???

    암의 기초도 모르는 이런 무식한 질문.정말 답이 없다

  • 206. ...
    '20.6.12 4:51 PM (152.99.xxx.164)

    윗분
    암의 원인 기전이라고 구글에 쳐보세요.
    자궁경부암 키워드만 쳐도 원인 바이러스가 뭔지 왜 옮기는지. 어떻게 암으로 발전하는지 다 나옵니다.

  • 207. 은비령
    '20.6.12 5:20 PM (112.172.xxx.43)

    보존제 티메로살
    요즘은 투여직전 보존제제거하는 주사제 많아요.
    접종은 선택이니까 안 하셔도 됩니다.
    어떤 선택이든 책임을 지고 살아가면 되니까요.
    다만 주장에는 근거를 확실하게 갖고 오는게 어떨까요?

  • 208. ㅋㅋㅋㅋㅋㅋ
    '20.6.12 5:25 PM (220.123.xxx.111)

    돌에 언어 퇴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 209. ...
    '20.6.12 5:29 PM (110.70.xxx.2)

    무식한 인간은 미국으로 꺼져버렸으면.

  • 210. 무식한
    '20.6.12 5:30 PM (211.236.xxx.51)

    무식한 엄마가 애 잡겠구나.

    그렇게 사세요

  • 211. ..
    '20.6.12 5:35 PM (137.220.xxx.117)

    ㅠㅜ

    아고 두야..

  • 212. 웟님
    '20.6.12 5:45 PM (175.213.xxx.163)

    투여 직전 보존제 제거가 가능하다구요?
    금시초문이고 최근에도 본 적이 없네요.
    아이들 접종 몇 번 했었거든요.
    그리고 제거 가능한걸 지금껏 귀챦아서 그대로 맞춘거겠네요? 그것도 참 문제네요.
    제거해서 맞춘다는 건 일단 첨가 수은의 유해성을 인정했다는 거 맞죠? 무서버라..

  • 213. WHO?
    '20.6.12 5:57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흥미롭네요. WHO의 펀딩
    1순위가 미국,
    2순위가 빌 게이츠 재단,

    4위 또한 가비(GAVi=여기도 빌게이츠가 돈 대는 곳이고 백신개발)
    https://www.npr.org/sections/goatsandsoda/2020/06/05/869913174/how-will-the-u-...

    중국말 충실히 듣고, 중국만 대처 칭찬하는 WHO가 아직도 믿을만한 기관?

  • 214. WHO
    '20.6.12 6:04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위의 표를 보고, 계산해보니,
    각국의 경우에는, 국가별 의무 지불 금액 자발적 지불 금액이 합쳐진 것이고,
    2위와 4위가 결국 빌 게이츠 재단이 내는 금액이며, 왠만한 국가들이 내는 금액보다 큰 금액이니,

    WHO의 빌게이츠 영향력이 엄청나겠군요.. ㅎㅎㅎㅎ

  • 215. 채석강
    '20.6.12 6:35 PM (223.62.xxx.207)

    abak용기를 검색해보세요

  • 216. ㅡㅡ
    '20.6.12 6:38 PM (58.122.xxx.94)

    원글님. 혹시 아이 혈액형이 어떻게 되나요?

  • 217. ㅇㅇ
    '20.6.12 6:43 PM (112.150.xxx.59)

    저희 애들 어릴때보다 예방접종 종류가 너무 많아졌네요.ㅠ
    전 아주 유아일때 맞히는 필수 예방접종(4개)만 했어요. 안아키 아닌데도 감기라도 열나지 않으면 병원 안데려갔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커더라구요.

  • 218. ㅡㅡ
    '20.6.12 6:57 PM (58.122.xxx.94)

    백신 수은 이렇게 검색하니까
    자폐증이 늘어났단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 219. 알흠다운한국
    '20.6.12 6:59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2106

    우리나라가 유전자변형 식품 GMO 소비 1위이기도 하네요

  • 220. ㅡㅡ
    '20.6.12 7:13 PM (58.122.xxx.94)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666424
    백신으로 자폐가 늘었다는 기사.

  • 221. ㅇㅇ
    '20.6.12 7:49 PM (175.114.xxx.36)

    확실한건

    님 아이는 저에게는 세균바이러스 덩어리라는거

  • 222. ㅡㅡㅡㅡ
    '20.6.12 8:05 PM (70.106.xxx.240)

    난데없이 최근 몇년전 미국 플로리다 디즈니랜드에서
    이제 없어진줄 알았던 홍역이 퍼졌어요.

    놀러갔던 성인도 감염되고 아이들중에 신생아나 영아까지 감염되구요
    역학조사 결과 바로 미국 안아키들 때문.
    그집 애들이 접종안한채 홍역 바이러스 캐리어들이 되어
    공공장소에 가고 미처 접종하기 이전 아기들에게 퍼뜨렸어요

    이게 바로 나 싫다고 접종안하면 생기는 공중보건 문제에요
    백신 안하는건 개인 선택인데
    꼭 애들은 홈스쿨링 시키시고 공공장소 나오지 마세요

  • 223. ..
    '20.6.12 8:25 PM (218.39.xxx.153)

    백신 불신해 맞추지 않을거면 아이를 방에 가두고 혼자 있도록하고 키우세요
    인구 천만 도시에서 살수 있는건 백신덕입니다

  • 224. ㅡㅡ
    '20.6.12 8:44 PM (210.180.xxx.11)

    극구 원글이 아니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은 돌대가리들인가요?
    한번쯤 생각이란것도 좀 해보고사세요
    가능성있는 합리적 의심인데 무식하게 막무가네로 입싸매게하네요

  • 225. 관계도
    '20.6.12 8:5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WelshmanI/status/1270581867121487874/photo/1

    백신개발 위한 각종 기관들의 관계도 알아두시면 좋을 듯!!!!

  • 226. 에혀
    '20.6.12 8:58 PM (211.193.xxx.186)

    무식한데 또 의심은 많아서리. 세종대왕이 글을 넘 쉽게 만들었나봄

  • 227. ..
    '20.6.12 8:58 PM (211.116.xxx.35)

    백신접종 안하는 사람들은
    집단면역에 무임승차 하지 말고 제발 자기들의 커뮤니티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어요 거기서 죽고..
    그리고 백신하고 자폐가 관계 있단 얘길 일기장이 아니라 이런 공개 커뮤니티에 당당히 쓰고 싶으시면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가세요. 그리고 연구해서 인과관계 밝혀지면 그 때 쓰면 됩니다.

  • 228. 백신
    '20.6.12 9:00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BodyAutonomy/status/1263157846545481728/photo/1

    언론, 기업, 정부기관, 제약회사, 학술단체, 국제기관 등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아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 229. 박사 의사
    '20.6.12 9:01 PM (211.193.xxx.186)

    고스톱 쳐서 딴줄아나. 기가막힌다

  • 230. 백신
    '20.6.12 9:12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heconsciousresistance.com/wp-content/uploads/2020/05/expose_bill_gate...

    백신개발 위한 각종 기관들의 관계도 알아두시면 좋을 듯!!!!

  • 231. 백신
    '20.6.12 9:1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heconsciousresistance.com/wp-content/uploads/2020/05/gates.jpg

    언론, 기업, 정부기관, 제약회사, 학술단체, 국제기관 등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아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 232. 백신
    '20.6.12 9:17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https://theconsciousresistance.com/announcing-exposebillgates-global-day-of-ac...

    내일 6월 13일 서양에선 이런 운동도 펼쳐집니다.참고로 알아두시길.

  • 233. 네.
    '20.6.12 9:23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다음 안아키

  • 234. ..
    '20.6.12 10:32 PM (1.251.xxx.130)

    우리 솔희는 첫 번째 DTaP주사를 맞고 아토피가 생겼고, 두 번째 DTaP 예방접종 후에 경련을 시작했습니다. 갖은 자연요법 끝에 경련과 아토피를 고친 다음, 첫 번째 MMR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한참을 옹알이하고 막 열 발자국을 걸을 때였습니다. 예방접종 후, 갑자기 솔희는 옹알이를 멈췄고 걷지도 않았습니다.'



    첫구절을 읽는데 벌써 충격이 온다. 게다가 이글을 쓴 옮긴이는 경력있는 간호사다.



    우리는 그동안 예방접종이야말로 의학사의 쾌거이며 질병에 시달리던 어두운 과거와 현재를 구별짓는 인류문명의 상징으로 배워왔다. 예방접종의 당위성은 한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 암, 에이즈를 비롯한 온갖 예방접종이 우리를 지켜줄 것으로 믿어왔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예방접종이 질병의 원인일수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가정의학 전문의다.

    자폐아동의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데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자폐아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정상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자폐로 변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알지 못했으나, 아이들의 진료부를 검토하면서 한가지 공통점을 찾게 된다.

    '이들 모두 몇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고 나서 몇 주일 내에 나빠졌던 것이다!'

    원래 자폐증은 1만명당 1명에만 발병하는 드문 질병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150명중 1명이 자폐로 진단받는다. 자폐가 급증한 시기는 백신이 광범위하게 접종된 무렵과 때를 같이 한다.



    자폐뿐만 아니라 예방접종은 상당히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동안 예방접종의 장점은 많이 들었으니 알려지지 않은 사실 몇 가지를 보자.



    -백신은 수은, 알루미늄, 페놀, 포르말린, 에틸렌글리콜(부동액 원료)과 같은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1998년 프랑스 정부는 B형간염백신을 학교 예방접종 프로그램에서 삭제시켰다. B형간염백신이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켰고, 600건 이상의 면역질환과 신경계 장애를 일으켰다고 증명됐기 때문이다.

    -B형간염백신은 유전자 조작백신이다.

    -어떤 백신은 유산된 태아조직을 사용해서 만든다.

    -원숭이 신장에서 만든 백신때문에 에이즈가 인간에게 전염되었다는 설이 있다.

    -계란에서 만든 백신때문에 조류독감이 인간에게 전염되었다는 설이 있다.

    -계란에서 만든 백신은 알러지를 유발한다.



    이정도만 읽어도 벌써 긴장이 되기 시작한다.

    수은중독과 자폐아의 증상비교를 보면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아이의 몸에 수은이 유입된 경로는 말할 것도 없이 백신이다.



    여러가지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들이 있지만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다. 요약하자면 위험하다는 말이다.

    결론은 '신중하자!'

    저자가 양의사가 아니었다면 예방접종을 맞지 말자는 결론이 났을지도 모르지만, 이책의 결론은 신중하게 맞자이다.



    꼭 기억할것 몇가지는

    첫째, 혼합백신을 맞지 마라. 하나씩 4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아라.

    둘째, 최대한 늦게 맞아라. 특히 면역계가 갖춰지지 않은 신생아에게 백신은 더욱 치명적이다. 늦출 수 있는 한 늦춰라.

    셋째, 아이가 조금이라도 열이 있거나 몸 상태가 안좋으면 그날은 맞지 마라.



    미국에서 쓴 책을 읽고 나서, 한국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황당한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다. 미국은 위험한 백신을 써도 한국은 안전할 거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한다. 그런 사람을 위해 책 말미에 한국에서 쓰이는 백신도 다르지 않다고 못을 박아놨다.

  • 235. 안아키 맞구만...
    '20.6.12 10:35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안아키구만.. 뭘 아니래....

  • 236. 흠...
    '20.6.12 10:43 PM (125.178.xxx.37)

    댓글 넘 길어서 조금 읽다가 못읽었는데요.
    원글님 말씀 일리가 있고요..
    예전에 본 대체의학 책들에서도 수긍가는 내용 본적있어요..
    백신 등 부작용 많지만 치명적인것들 피하기 위해서
    맞는다...뭐 이런...
    마치 인간 수명은 많이 길어졌으나..
    암이나 치매 등 현대병들이 생겼다..
    화학적인것들 영향으로...
    뭐 이렇게 이해해요...
    딱 이건맞고 이건 아니다...
    이렇게 구분하긴 좀 복잡하죠...

  • 237. 흠...
    '20.6.12 10:44 PM (125.178.xxx.37)

    참 우리아이 어릴때 백신맞은 뒤 부작용...
    한번은 발진..
    한번은 다리 일시적 절뚝절뚝...
    그때 놀랬는데 주사 부작용이라 그러더라구요..

  • 238. 이게
    '20.6.12 11:01 PM (73.182.xxx.146)

    사실이라면 코로나같은 살인적 바이러스는 뭐 백신이 나와도 함부로 맞지도 못하겠네요 ㅠ. 치료제도 아니고 걍 코로나균을 내몸안에 일부러 어떻게 넣나요..ㅠ 딴건몰라도 ..자궁경부암 백신...이건 정말 안맞는게 정답이고...

  • 239. 백신 불신하면
    '20.6.12 11:04 PM (73.182.xxx.146)

    아이를 집안에만 가두고 인구 천만도시에 풀어놓지 말라는 분들...적어도 자궁경부암 백신은..성관계를 안하고 살면 평생 걸릴일 없는 병때문에 ‘모든’ 여아들이 다 맞을 필요는 없죠. 안하고 살면 되죠.

  • 240. ㅋㅋ
    '20.6.12 11:14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선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 추진할 겁니다. 거기에 제 돈 500원 걸어요!!!!

    기억하세요~~~!!!!!!!!!!!!!!!!!!!!!!!!!!!!!!!!!!!!!!!

  • 241. 11님
    '20.6.12 11:15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아이는 어떤 병에 걸렸길레...

  • 242. ㅡㅡㅡ
    '20.6.12 11:51 PM (70.106.xxx.240)

    공기나 일반 생활로도 충분히 전염가능한 홍역 천연두 소아마비랑
    섹스로 옮는 성병이랑 같아요?

  • 243. ..
    '20.6.12 11:54 PM (115.143.xxx.81) - 삭제된댓글

    백신 부작용

  • 244. 죽염
    '20.6.13 3:03 AM (58.122.xxx.94)

    원글님. 죽염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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