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일이라 내용은 지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ㅇㅇ 조회수 : 13,922
작성일 : 2020-06-11 16:20:39
짧은 시간에 댓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혹시 몰라 지웠습니다
글올리고 남편과 좀전에 통화했어요
남편은 처음에 듣고 생각치도 못한 터라
놀란거지 절대 당신이 받는걸 반대하는건 아니라고 오해말라네요

문제는 가족들이 저리 나오니 그야말로 집안분란나고
시끄러워지니 아버지께 제가 잘 설득해서
자기가 받는걸로 하고
지금 우리 사는집을 제 명의로 바꾸자네요
아무튼 시아버지도 남편도 고마운 걸로 마무리합니다
조언들 감사하구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IP : 182.221.xxx.20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1 4:22 PM (112.165.xxx.120)

    굳이 거절을 왜 ............................
    그냥 아버님 하라는대로 해야죠 하고 있음 안될라나요

  • 2. 시부
    '20.6.11 4:22 PM (223.62.xxx.73)

    치매아닌가요? 미쳤네요 남의딸에게 왜줘요?

  • 3. 주고싶은 사람
    '20.6.11 4:22 PM (115.21.xxx.164)

    마음이지요 님을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시아버지시네요

  • 4. 윗님
    '20.6.11 4:23 PM (211.206.xxx.52)

    말씀 함부러 하시네요
    치매아니시구요 님에게 미쳤다소리 들으실만한 분 아니십니다.

  • 5. ㅇㅇ
    '20.6.11 4:2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쪽 형제 입장이면 뒤집어지겠고
    제가 원글님 입장이면 주신다니 받겠고
    양가감정이죠 뭐 제3자 입장이니...

  • 6.
    '20.6.11 4:24 PM (223.39.xxx.201)

    아파트 받고 시아버지 마지막 노년을 책임져달라는 거 같은데
    부담스러워서 저 같으면 남편 주라고 하겠어요.
    아파트 욕심 나시면 저 주시면 지키고 있다가 아버님 아프실때 쓸게요. 하시던지요.

  • 7. 222
    '20.6.11 4:25 PM (118.35.xxx.132)

    주고싶은 사람 마음이지요 2222
    자식들이 평생 아버지 서운하게 했나보죠
    그래도 그와중에 위안이 된게 며느리다보니
    평소에 잘안하다가 돈생기니 바라보는 자식대신에 며느리 주고싶은게 시아버지 마음이신가본데
    남편이랑 상의해보세요. 결국 남편이 중요하자나요

  • 8. 223.62
    '20.6.11 4:26 PM (121.128.xxx.133)

    치매아닌가요? 미쳤네요 남의딸에게 왜줘요?
    참나
    진짜 말 함부러 지껄이네 ㅠㅠ

  • 9.
    '20.6.11 4:27 PM (61.74.xxx.175)

    시아버지가 원글님과 코드가 맞는거 같네요
    부인이랑 안맞는데 자식들은 다 엄마 편이고 나이는 들고 외로우셨겠지요
    원글님이 말 건네주고 진심 알아주니 이쁘시겠죠
    남자들이 나이 먹고 외롭잖아요
    준다고 하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눈치 줘도 모르는척 하시면 됩니다

  • 10. 어차피
    '20.6.11 4:28 PM (124.54.xxx.37)

    아버님네 집은 님남편 준다 했었으니 그게 두개로 갈라져도 둘다 님네꺼 맞네요 근데 며느리 이름으로 주는거땜에 지금 난리인거잖아요 그냥 님이랑 남편 공동명의로 받으시면 안되나요? 그게 최선일듯

  • 11. 이건
    '20.6.11 4:31 PM (1.240.xxx.14)

    남편분과 사이에 자녀가 있으시고. 남편분과 사이가 원만하시다면 시아버님 뜻을 따르는것도 나쁘지 않죠. 며느리 앞으로 되어 있으면 이혼하지 않는 이상, 이 후 재산 보전이 되는 셈이니. 손주가 있다면 손주에게 주는거라고 봐야죠.

  • 12. ............
    '20.6.11 4:32 PM (112.221.xxx.67)

    걍 암소리안하고 가만있을랍니다. 주시면받고 아님말고

  • 13. 돈은받고
    '20.6.11 4:32 PM (223.33.xxx.250)

    싶은가봐요? 남의딸이라 맨날강조하더니 ㅎㅎㅎㅎ

  • 14. ..
    '20.6.11 4:35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준다니까 시아버지 편드넹ㅎ 그냥 받아요 ㅎ

  • 15. ㅡㅡ
    '20.6.11 4:36 PM (116.37.xxx.94)

    받으시고 효도하시면 되죠

  • 16. 님에게
    '20.6.11 4:38 PM (211.215.xxx.107)

    노후 간병도 맡기고 싶으신가 봅니다

  • 17. ㅎㅎㅎㅎ
    '20.6.11 4:38 PM (211.192.xxx.148)

    여자가 받으니까 넙죽 받으라네요

    유류분 청구 들어가겠네요

  • 18. 시댁
    '20.6.11 4:41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재산은 받으면 아음의 빚이더라고요 그게 님의 자식을 돌봐주던(손주이죠) 어떤 정신적 도움이더라도...
    좋운 마음으로 주신거니 즐겁게 받지만 나중에 아프실 때 독박 쓸 확률이 높아 보여요.
    남편 명의로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 19. 남의딸
    '20.6.11 4:41 PM (223.39.xxx.59)

    맞는데 화내는분은 뭔가요? ㅎㅎㅎㅎㅎㅎ돈받을땐 좋으신 아버님인가?

  • 20. ㅇㅇ
    '20.6.11 4:4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아버님 뜻 정말 감사하다
    남편이 하라는대로 하겠다 하고
    남편한테는 아버님이 주시니까 받고 싶다고 하세요
    남편이 반대한다면 웃기는거죠
    아내를 못믿는거니까요

  • 21. 저라면
    '20.6.11 4:46 PM (121.134.xxx.113)

    안 받아요 세상에 공짜 없고
    시짜들에게 억울한 욕먹고 얽히기도 싫어요

  • 22. ggg
    '20.6.11 4:47 PM (211.217.xxx.99)

    남의 딸이 덥썩 나서서 받겠다는 것도 웃기지요. 남편 명의로 받겠다고 하세요 손주들 주는걸로 알겠다하고.

  • 23. ...
    '20.6.11 4:48 PM (59.17.xxx.112)

    남편과 공동명의로 하고 받겠다하면 되겠네요

  • 24. 병간호
    '20.6.11 4:48 PM (175.208.xxx.235)

    받으시고 시아버지 아프시면 병원 모셔가고 나중에 병수발 할 각오 하셔야죠.
    시어머니와 사이 않좋고, 며느리에게 아파트도 물려줬으니 아프면 누가 모셔야 할까요?
    그 시아버지 스마트하시네요.
    마누라는 글렀으니, 어차피 물려줄거 며느리 명의로 해주고 나 돌봐다오 하는거죠.
    저라면 안받습니다.

  • 25. .....
    '20.6.11 4: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받았음 집만 꿀꺽할 생각 말고 수발할 생각은 해야겠죠
    내자식 아닌 타인에게 주는건데 공짜일까요
    여기도 도움 받은건 받은거고 모셔야할건 아니지 않냐던데

  • 26. ....
    '20.6.11 4:5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받았음 집만 꿀꺽할 생각 말고 수발할 생각을 해야겠죠
    내자식 아닌 남에 딸에게 주는건데 공짜일까요
    바라는게 있는거죠
    여기도 도움 받은건 받은거고 모셔야할건 아니지 않냐던데

  • 27. ....
    '20.6.11 4:57 PM (1.237.xxx.189)

    받았음 집만 꿀꺽할 생각 말고 수발할 생각을 해야겠죠
    내자식 아닌 남에 딸에게 주는건데 공짜일까요
    바라는게 있는거죠
    여기도 도움 받은건 받은거고 모셔야할건 아니지 않냐던데
    남편 명의도 아니고 남에 딸이 받는거면 갚아야죠

  • 28. 원글에
    '20.6.11 4:58 PM (183.106.xxx.229)

    정답있네요. 시어머니5층 건물소유, 3남매 모두 엄마편,
    원글님만 시아버지와 얘기 많이 하고 원글에게 용돈도 놀래 주셨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 29. 원글에
    '20.6.11 4:58 PM (183.106.xxx.229)

    놀래-->몰래
    전생에 시아버지와 돟은 인연이었나봐요.

  • 30. 원글에
    '20.6.11 4:59 PM (183.106.xxx.229)

    돟은->좋은

  • 31. 증여세
    '20.6.11 5:02 PM (223.38.xxx.148)

    며느리 증여세 많이 나올걸요. 얼마짜리인지는 몰라도

  • 32. 안 받아요
    '20.6.11 5:0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님 남편꺼니까 그리 주삼.
    님 그거 받는 순간. 노후는 님이 책임져야 함.

  • 33. 세상에
    '20.6.11 5:03 PM (218.153.xxx.49)

    공짜 없어요
    받더라도 공동명의나 손주 이름으로 달라고 하세요

  • 34. ..
    '20.6.11 5:04 PM (175.193.xxx.51)

    남편도 이해 못한다는건 뭘까요...
    주면 받는거지만 분란은 되겠죠... 큰 싸움이 안나길 빌어야죠...
    주는건 주는 사람 맘이니...

  • 35. ..
    '20.6.11 5:06 PM (211.221.xxx.145)

    저라면 안받아요.입장바꿔 생각해봐도 그래요
    아마 집에 분란날거에요.자식보다 남의 자식 편애한다는건데 그 분란 감당할 자신없어요
    하지만 님이 받고싶어하는것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젤 이해 안가는분은 시아버지네요
    차라리 기부를 하시지 자식등 가슴에 대못을 박으시다니

  • 36. ..
    '20.6.11 5:07 PM (221.149.xxx.23)

    시아버지가 노후를 맘에 잘 맞는 며느리에게 맡기고 싶은가보네요. 그럴 자신있으시면 받으세요. 시어머니는 장남이 책임지면 되고 시아버지는 둘째아들네서.. 딸은 양쪽부모님 적당히 잘 챙기면 될 듯...
    어쨌든 장남이 건물을 받으니 젤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 37. aaa
    '20.6.11 5:08 PM (147.46.xxx.180)

    일단 벌써 이렇게 집안에 분란을 지피고 계시니 시아버지가 현명하지 못하신 건 사실이네요.

  • 38. ....
    '20.6.11 5:09 PM (175.223.xxx.39)

    받으면
    시어머니 시누 형제랑은 평생 원수 되고요
    시아버지도 나머지 가족에게 정서적으로 완전 분리돼요
    그리고 시아버지는 원글만 바라보게 비되고요
    전 무섭고 부담스러워서 못할거 같은데.감당할 자신 있으시면 받으면 좋죠

  • 39. 공동
    '20.6.11 5:13 PM (183.106.xxx.229)

    남편과 공동명의로 받으면 돼요.
    다른 형제들도 다 받네요.

  • 40. ....
    '20.6.11 5: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시누형제랑은 이미 원수겠죠
    문제는 시어머니와 시누형제도 시아버지를 나몰라라 할지도
    님도 집 받아놓고 시아버지 외면하겠다는 뻔뻔함 있음 받는거구요
    왜 다 시어머니 편일까 생각해볼 문제네요

  • 41. 저도
    '20.6.11 5:16 PM (223.62.xxx.130)

    감당안되서 욕심못낼거같구요
    분명 물질따르는데 업도 있습디다
    시부 노후 책임질 자신있으시다면... 아이 명의로 받아두세요

  • 42. ....
    '20.6.11 5: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은 시어머니 시누형제랑은 이미 원수겠죠
    문제는 시어머니와 시누형제도 시아버지를 나몰라라 할지도
    님도 집 받아놓고 시아버지 외면하겠다는 뻔뻔함 있음 받는거구요
    왜 다 시어머니 편일까 생각해볼 문제네요
    타인인 며느리에게 잘해주는 아버지보다 자식에게만 무조건적인 엄마가 더 나을지도

  • 43. ....
    '20.6.11 5:17 PM (1.237.xxx.189)

    님은 시어머니 시누형제랑은 이미 원수겠죠
    문제는 시어머니와 시누형제도 시아버지를 나몰라라 할지도
    님도 집 받아놓고 시아버지 외면하겠다는 뻔뻔함 있음 받는거구요
    왜 다 시어머니 편일까 생각해볼 문제네요

  • 44. 정답
    '20.6.11 5:21 PM (211.217.xxx.99)

    자식들이 왜 다 시어머니 편일까 생각해볼 문제네요 2222

    시아버지가 아무리 다른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다고 해서 저렇게 대놓고 며느리 명의로 재산 물려준다는말 공언한다는게 이미 자식이나 자기 아내에게는 뭘 정서적인 지지든 뭐든 받을 수 없다는걸 아는거잖아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뭔가 가족간의 사이가 파탄날 정도로 뭔가 있었고 본인도 기대할 수 없는 뭔가 잘못이 있었다는게 아닐지...

  • 45. 남편도이해못하면
    '20.6.11 5:27 PM (125.132.xxx.178)

    님 남편이 이해못하는데서 게임 끝 아닌가요? 님 남편도 이해가 안된다잖아요.... 참나 시부가 정신이 나갔나 처신을 저리하니 시모랑 사이가 안좋지. 며느리사랑 운운 하지말고 정신차리고 원글님이라도 처신을 바로 하셔야지 잘못하면 집안사단 나겠어요.

    며느리에게 재산 줄 수 있죠. 우리친정도 며느리한테 시골땅 몇천짜리하나 증여했어요. 근데 그땐 제 남자형제가 사업때문에 돈문제로 여러가지 얽힌게있어서 걔 처한테 준 거지 님네같은 이유는 아니었거든요... 솔직히 아무리 며느리가 이뻐도 정상적으로 보이진않아요. 이상한 말 나와도 전혀 이상한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 46. 지적질
    '20.6.12 2:34 A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함부러 아니고 함부로

  • 47. 지적질2
    '20.6.12 4:07 AM (182.222.xxx.100)

    일부로 아니고 일부러

    이 두가지를 틀리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은데
    어디 사투리도 아닌데,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틀린 단어를 쓰는 걸까요?너무 궁금해요.

  • 48. 지금
    '20.6.12 11:09 AM (106.102.xxx.172)

    사시는 집이 시세가 6억 이하면 괜찮은데
    넘으면 증여세 계산해 보시고요.
    지금 집 지분을 딱 6억원 만큼만 증여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 2주택 되시는 거니 나중에 양도세 생각하면 괜찮은 방법일지도요.

  • 49. ㅁㅁㅁㅁ
    '20.6.12 12:01 PM (119.70.xxx.213)

    남편분 현명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39 일상생활은 다 하는데 매일 살고싶지가 않아요 일상생활 22:44:04 112
1591638 정리정돈 문제로 이혼하는 경우 있을까요? 3 dd정리정돈.. 22:36:43 597
1591637 황영진 김다솜은 머해서 부자가된건가요? .. 22:35:33 397
1591636 학원 결정할 때 원장쌤 이미지..... 2 .... 22:34:17 199
1591635 성격 좋은 분들 건강하세요? 1 ㅇㅇ 22:33:53 253
1591634 질투 많은 사람이 의식 있는 척 하는 건 열등감일까요? 1 .. 22:33:06 245
1591633 우리나라 여성상은 후진듯. 9 22:30:24 464
1591632 방4개와 3개는 차이가 큰가요 9 ds 22:27:33 631
1591631 초저 교과수학도 다녀야할까요? 2 후배맘 22:19:54 212
1591630 비역세권 신축은 진짜 별로인가요? 5 ㅇㅇ 22:19:41 612
1591629 선재업고튀어,, 라떼는 해봐요 10 엠티 22:14:44 1,092
1591628 가전 인터넷으로 구입해도 되겠죠? 6 ** 22:10:17 300
1591627 걷기운동 나갈때 운동화 끈 항상 단단히 조이고 나가세요? 4 걷기운동 22:10:07 1,027
1591626 감염에 의한 백혈구 감소는 낫고 나면 정상으로 회복할까요? 2 .. 22:04:05 421
1591625 선재 과잠 소매부분 주름 하나없는거 실화입니까 6 ... 22:02:15 1,609
1591624 와 변우석 우리 선재 진짜 오늘 외모가 다 했어요 27 이만희개세용.. 21:59:01 1,879
1591623 마포 우성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6 21:57:52 932
1591622 우울증 약 내성 없나요? 2 21:57:43 312
1591621 5리터짜리 곰솥을 샀는데 여기다 뭐해먹나요? 10 .. 21:55:38 479
1591620 갑자기 뒷목이 뻐근하고 큰일 날거 같은 느낌이에요 8 도와주세요 21:53:56 1,154
1591619 대학생 아이, 얼마 해야 할까요 6 축의금 21:53:47 1,568
1591618 신축 25평 4식구 29 25평 21:49:25 1,841
1591617 경찰은 유독 왜 그렇게 근자감이 심해요? 11 ..... 21:47:50 775
1591616 이혼변호사 15 :: 21:44:48 1,159
1591615 시판 장아찌 간장 괜찮은가요? 8 .. 21:40:14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