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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원래 결혼할 여자가 있었다는데 왜 어머니가 결혼반대했었나요?

....... 조회수 : 74,915
작성일 : 2020-06-08 14:18:15

박수홍이 사귀던 여자가 있었다는데 박수홍 어머니가 반대해서

결혼 못하고 지금까지 노총각으로 있는데

무슨 이유길래 결혼 반대를 했었을까요?

IP : 221.167.xxx.9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8 2:20 PM (211.109.xxx.92)

    부모가 반대할 이유는 있었겠죠
    집안좋고 학벌좋고 외모 뛰어나고 직장 탄탄하고
    인성 좋으면 누구나 환영하지만요
    하지만 그런 조건보다 서로 진실하게 사랑하면
    아들 손을 들어줘야 하는게 또 부모고요

  • 2. 훨씬
    '20.6.8 2:21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

    조건 좋은 여자를 원했나봐요.
    지금 보니
    형(박수홍매니저)과 부모님이 박수홍에게 빨대꼽...

  • 3.
    '20.6.8 2:21 PM (210.99.xxx.244)

    누가알겠어요 몇십년전이니 아들이 아까웠나보죠 저리 늙을때까지 혼자있을줄 모르고

  • 4. . .
    '20.6.8 2:23 PM (203.170.xxx.178)

    클럽에서 만났고 어머니가 좀 그렇잖아요 하는걸로봐서 탐탁치않은듯

  • 5. ..
    '20.6.8 2:24 PM (14.7.xxx.145)

    제생각은 왠만하선 반대 안할텐데 어지간히 이상한여자에 빠져서 반대했었었나보다 생각했어요

  • 6. ㅡㅡ
    '20.6.8 2:25 PM (222.108.xxx.2) - 삭제된댓글

    어머니만 그런게
    아니고 주변에서도 다 반대했데요~

  • 7. .......
    '20.6.8 2:28 PM (122.36.xxx.200)

    이상한 여자 만나느니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혼하고 전부 아픈일이에요

  • 8. 그당시
    '20.6.8 2:30 P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집안의 가장이었죠 온식구들이 빨대 꽂은 상태라

  • 9.
    '20.6.8 2:30 PM (210.99.xxx.244)

    클럽다닌지 오래됐나보네요. 노는거 좋아하고 친구좋아하는 사람은 혼자사는게 나을듯

  • 10. ㅎㅎ
    '20.6.8 2:34 PM (112.165.xxx.120)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아들이 엄청 잘 나갈때였으니 어지간한 스펙 아니고서야
    며느리감으로 못마땅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반대해봤자...... 가장 아픈 사람은 아들 ㅠㅠ
    제 주위에도 있어요 서른에 결혼할 남자 정치성향 반대라고 반대했는데...
    딸은 헤어지고 한동안 연애 안하고 공부 일만 하다가 40에 속도위반 결혼했어요
    스펙 한~~~~~~~~~~~~~~~~~~~~~~~~~참 떨어지는 남자랑 했어요

  • 11.
    '20.6.8 2:3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노는 친구들을 봐도 다 놀던 사람들이던데
    왜 여자는 참한 여자를 들이려고.
    취향이나 성향도 같아야 오래 살죠.

  • 12.
    '20.6.8 2:42 PM (211.206.xxx.180)

    미우새에서 친구들을 봐도 다 놀던 사람들이던데
    왜 여자는 참한 여자를 들이려고 할까요.
    부부도 취향이나 성향이 맞아야 오래 사는데.

  • 13. dd
    '20.6.8 2:44 PM (211.194.xxx.2)

    박수홍 본인이 반대한걸로 상처받았다고도 말하고 팔이 잘린 기분이었다고. 박수홍 후배말로는 누가봐도 괜찮은 여자였라고 하고 가족도 30초반까지 박수홍이 집에 빚갚고 형동생 매너져 결혼회사 일하는거면 형 행복 위해서라도 결혼은 밀어주지. 복수심에 결혼 평생 안할거라는데 결국 애타는건 부모죠

  • 14. ㅇㅇ
    '20.6.8 2:49 PM (182.211.xxx.221)

    엄마 반대안했다해도 결혼까지 갔을지도 모르는거죠 뭐

  • 15. 부모들
    '20.6.8 2:50 PM (121.154.xxx.40)

    이기심이죠
    살다가 헤어지든 살든 지 인생인데
    자식덕을 보고 살아야할 처지엿겠죠

  • 16. 빨대꽂은
    '20.6.8 2:56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

    지금 보니
    형(박수홍매니저)과 부모님이 박수홍에게 빨대꽂...

  • 17. ...
    '20.6.8 3:00 PM (182.231.xxx.53)

    반대했을 때 자기 팔이 잘려나간거 같았다잖아요
    결혼 못하는거죠
    그 엄마가 아들 50대 노총각으로 만든거죠 누굴 탓하나요

  • 18. ..
    '20.6.8 3:03 PM (175.213.xxx.27)

    전형적인 옌예인앵벌이 가족이잖아요ㅜㅜ 박수홍불쌍 헤어지고나서 클럽죽돌이된거 아닌가요. 전에 교회오빠처럼 열심히 교회다녔는데 어느새 클러버가 되어 나타나서 놀랬거든요

  • 19. ㅇㅇ
    '20.6.8 3:18 PM (106.102.xxx.168)

    절친인 박경림도 뜯어 말릴 정도 였다고 하지 않았나요

  • 20. ㅇㅇ
    '20.6.8 3:24 PM (115.86.xxx.30)

    그 당시에 박수홍이 꽤 잘나갔고 웨딩사업도 했지만 얼굴마담만 박수홍이고 실질운영은 형이었으니 형의 생계였고 또 한명도 박수홍 매니저였냐? 온 집안이 박수홍 하나 바라보고 살고있던 시절인데...
    박수홍 엄마가 나빠서가 아니라 어리석어서 그당시 결혼한다고하면 아들이 애써번돈 며느리가 다 가로챌거 같은 마음이 드니까
    누가와도 싫었겠죠... 돈많은 전문직이라도 아들 기죽는다고 그거대로 싫다할수도 있고요 저는 어머니가 말로는 장가갔음 좋겠다하지만 깊은 내면은 장가 안갔음 좋겠다 싶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박수홍 스스로 형수님보고도 결혼생각 접었다 얘기했었죠
    엄마가 형수님 한테 하는거 보고 접었다했어요...
    결국 엄마탓이죠 뭐....

  • 21. 도레미
    '20.6.8 3:37 PM (119.195.xxx.253)

    지난번 티비에 나와서 엄마가 얘기한걸 들었어요.
    위 ㅇㅇ님 말씀처럼 결혼 시켜놓으면 아들이 벌어들인 돈이 자기네들한테 안 오니까
    반대했다는 뉘앙스였어요.
    그래서 미안하고 후회한다는...

  • 22. 물주
    '20.6.8 3:40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물주여서 그래요. 여자가 괜찮았어도 반대했을 거예요
    주변에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남자고 여자고간에,, 집안의 물주역할 하는 자식은 다 결혼반대 당해요
    서울대 상경과 나온 지인도 같은과 나온 남자 데려갔는데 반대당했어요. 결국 박수홍처럼 헤어지더라구요
    결혼 안하면 그들이 벌어온 돈이 곧 부모돈이니까..
    자식 결혼 반대하며 등골 빼먹는 부모 특징은.... 특이하게 다들 홀어머니.

  • 23. 그래서
    '20.6.8 3:41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사람은 모르는거잖아요
    지금 티비에서 보이는모습하고 가족들이보는모습 하고 다르겠죠
    저도 형수님한테 하는거보고 접었다라는말에서
    헉~~했네요

  • 24.
    '20.6.8 3:45 PM (223.62.xxx.235)

    박수홍은 예에전에 2000년대에도 20대 초중반 여자애들 좋아했어요 박경림보다 어린 애들.. 그래서 반대 많이 했을꺼에요 그 이후로 클럽 좋아한거 아니고 문란한 스탈은 아니지만 클럽서 즐기고 여자애들 만나는거 좋아했어요
    집안에서 반대한건 이유가 있겠죠 반대하기 전에도 나이차 많은 애들만 만났고 그런 여자들만 선호했어요
    남의 집안일에 너무 왈가왈부 하지마세요 사정이 있겠죠

  • 25. 물주
    '20.6.8 3:46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115.86님 말씀 동의해요. 클럽 죽돌이는 그 결혼할 여자랑 헤어지고 된거여서,,,
    결국 박수홍 어머님이 자식 가슴에 대못 박으신 거죠. 김건모랑은 다른 케이스여서 마음 아파요
    김건모는 원래가 결혼할 성정이 못되서 상관없는데 박수홍은 결혼했으면 가정생활 충실히 했고 본인도 그런 삶이 더 맞아보여서.. 성실해보여요
    클럽 죽돌이는 너무 살기 힘들어서 돌파구 찾는 것처럼 보임 ㅠㅠ

  • 26. 미우새에서
    '20.6.8 3:50 PM (211.36.xxx.150)

    박수홍엄마가 제일 싫어요.
    기본적으로 남의눈 엄청 의식하고 사는듯 말끝마다 남보기에 그렇잖아요 라고하네요.
    거기다 본인은 소주 좋아하면서 아들 노는꼴은 탐탁지 않아하고..
    토닝엄마 제일 쿨하고 종국엄마 선영엄마 희철엄마도 좋은분 같은데 박수홍 엄마만 이중적이라 보기싫어요.
    그러고도 천상 좋은 시어머니인척

  • 27. 박수홍
    '20.6.8 4:14 PM (175.117.xxx.202)

    이미지가 너무 미화되있어 이해가안가는
    박수홍 노는거진짜좋아하고 여자랑 원나잇도 엄청하는데..

  • 28. ..
    '20.6.8 6:5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느낌에 텐프로같은 출신이 아니었을까싶어요..

  • 29. 엄마탓이죠
    '20.6.8 8:28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엄마의 이기심.
    장윤정 엄마처럼 빨대꽂았는데
    왜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겠어요?

    사귄 여자가 한명도 아니고 다 반대를 했을꺼 같아요.
    제 시어머니 시동생 결혼하려하니 이래서 탈, 저래서 탈
    결국 50 넘어까지 결혼 못합디다.
    세상에 완벽한 며느리 어디있다고..

  • 30. 어디서 봤는데
    '20.6.8 8:38 PM (223.39.xxx.128)

    일반인도 반대할 조건여자였던것 같던데요. 박수홍이 철없네 싶고 가족들 반대 당연하다 싶던데

  • 31. 들은바로는
    '20.6.8 8:50 PM (223.33.xxx.82)

    보여지는 이미지랑 다르다고

  • 32. ...
    '20.6.8 9:36 PM (125.178.xxx.184)

    겸사겸사였나보네요
    박수홍이 빨대꼽히기도 했고 애초에 너무 별로인 여자를 데리고 오기도 했고

  • 33. ......
    '20.6.8 9:50 PM (211.178.xxx.33)

    촐싹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꽤 괜찮은 사람인건 맞아요.
    이래저래 업무적으로 엮일일이있었는데
    자세히는 말할수는 없고
    그때 고마웠어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리플달고갑니다.

  • 34. ...
    '20.6.8 10:09 PM (125.177.xxx.158)

    클럽 죽돌이는 나중에 된걸로 알고 있고요.
    여친하고 정말 너무 사랑한 사이였는데
    여친하고 엄마하고 서로 한치도 양보 안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쪽에 너무 슬프고 질렸다나.
    그런말을 한 적이 있어요
    경제적 문제도 있었겠죠

  • 35.
    '20.6.8 11:02 PM (121.140.xxx.78) - 삭제된댓글

    여친이 미용사였다고 하지 않았나요?
    당시 미용사 직업이 아들하고 맞지 않게 생각하고 엄마와 여친의 양보 없음에 질렸다고....기억이 그렇게 나네요

  • 36. . .
    '20.6.8 11:04 PM (121.154.xxx.250)

    옛날에 팬이었는데, 그만 마음풀고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꾸렸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제 부모 허락 받을 필요 없잖아요? 그때도 안받아도 됐었고요.

  • 37. ..
    '20.6.8 11:27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어느 인터뷰에서 그러던데요.
    본인 일 사랑하고 탄탄한 직업 가진 여자도
    자기랑 만나면 왜 다들 집에 들어앉으려고 하는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힘들게 가진 그 직업을
    왜 그렇게 쉽게 버리려는지...이해가 잘 안된다고

  • 38. 음음음
    '20.6.8 11:59 PM (220.118.xxx.206)

    같이 방송했던 분 애기로는 그 방송분량은 나오지 않았지만 박수홍은 결혼보다 동거를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 39. 웟분
    '20.6.9 12:00 AM (125.134.xxx.134)

    태클은 아니고 자기일 잘하고 직업 안놓치는 전문직 여자들은 박수홍 안만날려고 하겠죠
    돈많으면 늙은남자 다 좋아하는거 아니여유
    최지우 전지현이 늙은남자랑 결혼했던가요?
    내가 돈 줄 직업줄 대단하면 뭐하러 박수홍 나이를 만나겠어요. 창창한 연하랑 결혼해 남편전업시켜두 되는데.
    글구
    엄마를 놓지 못하면 장가못가는거죠. 뭐
    여기 박수홍 어머니 많이 미워하시는디
    남편이 보증 잘못서구 생활능력도 없어
    고생도 많이하고 억척스럽게 살았다들었어요
    아들셋 키우기 가 얼마나 힘든가요
    극한상황에 자기자식 남기고 지 살길 찾아 떠나는 여자들 옛날에도 많았어요
    돈도 못가지고 오면서 큰소리만 치는 남편
    자식 셋 키우는것도 쉽지않죠.

  • 40. ...
    '20.6.9 1:39 AM (210.123.xxx.144)

    한 십오년? 이십년 전에
    친구 친구의 언니라나 친척이라나.. 여하튼
    되게 오래 만나고 헌신했는데 차였다고..
    박수홍 별루라고 들은 기억이..

    근데 그 옛날 여자친구 이야기 아직까지 하는거 별루지 않나요? 그 이후에도 많는 여자 만나고 직업상? 상처도 많이 줬을거 같은데.. 자기혼자 상처받은듯이.. 생각이 어려보여요.

  • 41.
    '20.6.9 7:17 AM (106.102.xxx.16)

    일반인도 반대할 조건여자였던것 같던데요. 박수홍이 철없네 싶고 가족들 반대 당연하다 싶던데 222222
    집안사정 정확히 모르면서 추측만으로 엄마 욕이 난무하네요

  • 42. ,,
    '20.6.9 7:53 AM (70.187.xxx.9)

    서로 윈윈 아닐까 싶은데요 결과적으로. 남의 집 가장 빼오는 거 아니잖아요. 특히 시모자리 보면. ㅎㄷㄷ

  • 43. 진짜라면
    '20.6.9 8:08 AM (175.223.xxx.240)

    여자랑 원나잇 엄청한다는거는 근거있는 루머인가요.
    사람 무난하고 인상 좋게봤는데, 실망이네요.
    나이가 몇인데...좋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닌다면 심히 깨네요. 비호감

  • 44. ㅡㅡ
    '20.6.9 8:50 AM (1.237.xxx.57)

    남의 집 사정을 누가 알겠어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사람 잡으시네요들...
    이런거보면 연옌도 할게 못 된다는...
    그나마 미우새 엄마중에서 젤 낫던데

  • 45. 나도
    '20.6.9 9:10 AM (1.225.xxx.20)

    박수홍 엄마 괜찮던데...

  • 46.
    '20.6.9 9:15 AM (223.194.xxx.81)

    이런 댓글보면 82수준나오네요
    박수홍 원나잇 즐긴다는 정보는 확실한건가요?
    집안 가장이라서 결혼 못하게 했다니..이것도 확실한 정보인지..
    박수홍어머니 미우새에서 보면 교양있고 좋으신분 같던데
    이렇게 카더라 통신으로 한집안 물어뜯고 헤집고 있네요

  • 47. 엄마
    '20.6.9 9:15 AM (183.106.xxx.229)

    박수홍엄마 스타일이 고수죠. 표리부동형.

    토니엄마와 김희철엄마가 좋은사람이예요.

  • 48. ㅇㅇㅇㅇㅇ
    '20.6.9 11:40 AM (161.142.xxx.103)

    남자들중에 결혼 할 뻔 했다가 부모 반대로 결혼 못 하고 의외로 혼자 늙어가는 독신들 제 주변에도 셋 정도 되어요
    크게 상처받고 그 다음에는 연애와 결혼에 크게 적극적이지 않게 되었다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참 단순한 뇌구조라 그 심리가 이해는 됐어요
    귀찮아서 불행한데도 이혼 안 하고 그럭저럭 사는 남자들 많거든요

  • 49. ..
    '20.6.9 12:18 PM (61.254.xxx.115)

    뭐 여자많이사귄다 도 들었고 온가족이 수홍씨에게.빨대꽂고있는상황에 결혼하면 못붙어먹고살까봐 결혼반대했다고들었어요
    지금은 후회하시는것같지만요 방송용 수홍어머니보고 님들이뭘알겠어요

  • 50.
    '20.6.9 12:47 PM (110.47.xxx.93) - 삭제된댓글

    차라리 지금까지 벌어논거 다 가지라하고 부모형제한테
    나눠져버리고 새로시작하고 결혼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이제부터 번거는 전부 내꺼고 건들지 말라하고.

    부모형제 욕심이 너무 과해서 눈쌀찌푸려지네요.
    박수홍씨 결혼해서 자식낳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0부터 다시 시작해도 연예인인데. 그게 더 나을듯.

  • 51. 미용사
    '20.6.9 1:13 PM (175.223.xxx.93)

    미용사는예전에
    엄마가 미용사였고요

  • 52. ....
    '20.6.9 2:58 PM (112.144.xxx.107)

    온통 카더라로 한 사람과 그 가족을 아주 골로 보내네요.
    이러지 맙시다. 우리가 옆에서 본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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