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_힘내라

정의연어깨펴라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20-06-08 10:58:21

http://www.ddanzi.com/free/626599737


어찌할까요... 우리 소장님 가시는 길을 어찌할까요... 길원옥 할머니를 두고 어찌할까요...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다 트레이더스에 들렀습니다. 하얀 셔츠가 하나 필요해서요.

소장님 가시는 길에 그래도 새옷 하나는 입고 보내드리고 싶어서요

근데 와서보니 이번엔 입을만한 바지가 또 안보이네요... 

새로사온 셔츠는 긴팔이고...

 

할머니들 소중합니다. 

그런데... 활동가들도 할머니들 만큼 소중합니다. 

할머니들을 인권 운동가로 만든건 활동가들이었습니다. 

우리 정의연 활동가들을 조금만... 정말 조금만 더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보고 제 아내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자신들의 삶이 통째로 부정 당하게 생겼는데 지금 저 사람들 속이 어떻겠냐며 

윤대표랑 정의연 활동가들 옆에 빨리 사람을 붙여야 된다고 하더군요.

 

설마...했습니다. 

저 역시 정의연 활동가들이 무슨 전사라도 되는줄 알았나봅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손영미 소장님을 잃었습니다.

 

제가 손영미 소장님을 잃은 것일까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손영미 소장님을 잃은 것일까요?

손영미 소장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이었는지 사람들은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할머니들은 정의연에서 잡아둔 볼모가 아닙니다. 

할머니들의 자유 의사에 따라 쉼터에 계셨던 것이지요.

소장님이 떠나시고 이제 길원옥 할머니를 가족들이 모시고 가겠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 사실도 잘 모르십니다. 이해를 못하고 계신다고 하는게 정확하겠지요.

 

그렇게되면 이제 정의연에서 운영해온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겁니다.

저 미친 언론과 짝퉁 보수들은 그걸두고 또 정의연 해체를 운운하겠지요. 계획대로 하겠지요.

저들은 정의연이 걸어온 인권이라는 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온통 돈이야기 뿐이죠.

 

여러분들은 어찌하시겠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오늘도 그들은 할머니의 집 앞에서 욕설을 내뱉으며 유튜브를 했고

오늘도 그들은 손소장이 윤의원과 통화후 돌아가신거 아니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들은 유감이지만 손소장님이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저들이 내뱉고 저지르고 있는 온갖 기행과 악행을 기록해서 정의연으로 보내주십시요! 

정리는 정의연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으지를 못합니다. 정의연 활동가들 몇명안됩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싸워보려합니다. 도와주십시요!

 

war_women@naver.com





딴지 링크 전체 글 한 번씩 봐 주십시오.



IP : 1.255.xxx.10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미향
    '20.6.8 11:03 AM (223.38.xxx.69)

    고인 명예회복을 위해
    수사나 철저히 받길.

  • 2. 힘내십시오
    '20.6.8 11:03 AM (211.36.xxx.82)

    정의기억연대 그리고 윤미향
    친일토왜일베를 반드시 밟고 이겨내십시오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3. ㅇㅇ
    '20.6.8 11:07 AM (14.33.xxx.168)

    쉼터소장 마티즈 당했는데, 문주당 양심 없네요.

  • 4. 큰슬픔
    '20.6.8 11:08 AM (222.101.xxx.249)

    착하고 좋은 사람들을 죽이는 언론
    그리고 거기에 얹어서 더 끔찍한짓을 하는 보수단체들

    이것들 싹 다 법의 심판 받게해야합니다.

    우리가 행동하지않으면 저들은 더 미쳐날뛸것 같습니다.

  • 5. ..
    '20.6.8 11:09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감동이네요.
    왜구와 토왜 그리고 일베충의 비아냥과 악플은 무시해도 됩니다.
    정신대를 위해서 헌신한 이상장님의 죽음을 폄훼하며 비아냥거리는 물건들은 천벌 받으리라..

  • 6. ㄴㄷ
    '20.6.8 11:10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조국에 이어 정의연
    온 언론의 일방적 악인 만들기
    이 뻔한 수법에 동조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똑같은 고통을 느껴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7. ??
    '20.6.8 11:10 AM (223.62.xxx.186)

    183 101
    정신대?
    자기가 뭘 쉴드 치는지나 알고 지껄이셔

  • 8. ..
    '20.6.8 11:12 AM (223.62.xxx.242)

    223.62.xxx

    내통장으로 기부금 받은적 없어서
    똑같은 고통 느낄일이 전혀 없는데 어쩌나?

  • 9. 음.
    '20.6.8 11:13 AM (211.189.xxx.36)

    철저히 수사해 밝혀내는게 고인에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 10. 일베충
    '20.6.8 11:14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토왜 2마리 붙었네요..

  • 11. 찐왜야
    '20.6.8 11:15 AM (223.62.xxx.220)

    일베충
    '20.6.8 11:14 AM (223.62.xxx.252)
    토왜 2마리 붙었네요..

  • 12. ..
    '20.6.8 11:21 AM (223.38.xxx.28)

    이건 사실 언론도 검찰도 할머니 탓도 아닙니다.
    그동안 부실하게 단체를 운영해온 정의연 일부 관계자들 탓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들은 변명만하고 그리고 실수라고만 하고 아무도 책임지려고는 안하는지요.
    소장님이 그렇게 귀하고 힘든일을 월 80받고도 열심히 일하셨는데 빈집 관리하시는 80세 아버님 120주고 박봉이라고 가슴아파하는 윤미향씨는 도데체 어떤 인간입니까?
    소장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럴수록 이 모든 수사가 철저히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 13.
    '20.6.8 11:23 AM (1.227.xxx.113)

    윤미향이냐 땡큐 소장님~ 하겠지요
    지금 벌써 언론과 검찰탓 하는것 보세요.
    자기 공격하지 말라는 거지요.

  • 14. 쓸개코
    '20.6.8 11:23 AM (211.184.xxx.42)

    이슈 있으면 꼭 대통령 얹는 무리들이 있네요.

  • 15.
    '20.6.8 11:26 AM (125.177.xxx.105)

    윤미향 힘내라~!!
    위에 223.38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언론적폐의견을 앵무새처럼 되뇌이네
    뉴스공장에 출연한 최호윤 회계사 방송 보고 얘기해
    회계란게 일반회사 회계와 비영리단체 회계가 방식이 다르단다
    기레기들이 제대로 취재를 안하고
    아니 어쩌면 의도적으로 잘못된 기사를 쓰고있는거다

  • 16. ..
    '20.6.8 11:30 AM (14.42.xxx.215) - 삭제된댓글

    125.177
    제가 알지 못하고 쓴게 뭘까요?
    다 윤미향씨가 올린 페북 글보고 쓴건데요.
    정의연 입장문이랑요~

  • 17. ..
    '20.6.8 11:30 AM (223.38.xxx.230)

    125.177
    제가 알지 못하고 쓴게 뭘까요?
    다 윤미향씨가 올린 페북 글보고 쓴건데요.
    정의연 입장문이랑요~

  • 18. ...
    '20.6.8 11:32 AM (223.38.xxx.230)

    그리고 어디서 반말인지...
    못 배운거 티내는건지~

  • 19. 저도
    '20.6.8 11:32 AM (211.203.xxx.19)

    정의연 활동가분들 힘내세요.
    윤미향 의원 응원합니다.

  • 20. 어이쿠야
    '20.6.8 11:33 AM (222.108.xxx.82)

    윤미향씨 남편은 남의 편이 확실해.
    입만열었다하면 1도 도움이 안된다니까.
    이용수 활동가님 첫 기자회견을 두고 치매끼를 살짝 흘려 뭇매를 받았고, 지금은 동정을 구하려 구구절절 감성적 글을 쓰다 생뚱맞게 자화자찬. 아하~ 배운 당신에들 때문에 할머니들이 투사가 되었다고? 당신들 상록수 영화 찍나? 우월한 저 자의식. 민중들은 무지몽매해서 계몽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인텔리들의 과잉된 우월감. 아쉬울때만 민중이 주인이냐? 늘 할머니들을 수동적인 대상으로 여기니 할머니들의 문제제기가 못견디게 싫겠지! 돌아가신 소장님이 얼마나 헌신적인 삶을 살았는지 당신 글을 보니 알겠는데 그런 소장님을, 소중한 사람을 왜 윤미향이와 당신은 끝까지 안챙겼는데? 내 코가 석자라 그런거 아닌가?
    정말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소장님을 잃은건, 손을 먼저 놓은건 우리들이 아니라 당신들이야. 자꾸 죄책감 국민들한테 떠넘기지마, 이 비겁한 사람아.

  • 21. 저도
    '20.6.8 11:34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이건 사실 언론도 검찰도 할머니 탓도 아닙니다.
    그동안 부실하게 단체를 운영해온 정의연 일부 관계자들 탓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들은 변명만하고 그리고 실수라고만 하고 아무도 책임지려고는 안하는지요.
    소장님이 그렇게 귀하고 힘든일을 월 80받고도 열심히 일하셨는데 빈집 관리하시는 80세 아버님 120주고 박봉이라고 가슴아파하는 윤미향씨는 도데체 어떤 인간입니까?
    소장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럴수록 이 모든 수사가 철저히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22

  • 22. 먼저
    '20.6.8 11:38 AM (117.123.xxx.41)

    고인 명복을 빕니다
    그렇다고 모든 의혹이 덮어지는 건 아니지요
    안타까운 맘으로 애도 하지만...
    하던 조사는 계속 되야 합니다
    그래야 정의연이 제정비 해서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 23. 미안합니다
    '20.6.8 11:42 AM (220.88.xxx.67) - 삭제된댓글

    손영미 소장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명복을 빕니다.
    매주 한다는 수요집회 근처도 안 가봤고
    기부도 자봉도 한 번 안 해본
    방관자 였습니다.
    쏟아지는 공격에도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거라고..
    네.구경만 했어요.
    내 일상이 더 소중해서
    깊이 파볼 시간 내지도 않았어요.
    미안합니다.
    내가 그렇게 모른체하는 긴 세월 동안
    피해자할머니들을 기록하고 알리고 보살피는
    기나긴 세월이 있었단 걸
    그 일에 일생을 바쳐온 사람들이 있단 걸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여성 인권을 위해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해온 사람들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고 반성합니다.
    이런 열악한 단체 실상이
    회계정리 칼같이 못한다는 거 알면서,
    적자 메꾸느라 잠못들던 날이 더 많았다는거 알면서,
    안팎으로 얼마나 고난의 연속이었을지,
    그 험한 일 사명감없이는 하기 힘들다는 거 ,
    다 내려놓고 가볍게 살고 싶은 날이 많았을거 라는거 알면서,
    멀리서 구경만 한 거 미안합니다.
    손영미소장님 고생많으셨고
    아무도 못할 훌륭한 일 하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 24. -_-
    '20.6.8 11:42 AM (119.193.xxx.243) - 삭제된댓글

    223.38.xxx.69 나쁜년.

  • 25. 미안합니다
    '20.6.8 11:44 AM (220.88.xxx.67) - 삭제된댓글

    손영미 소장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명복을 빕니다.
    매주 한다는 수요집회 근처도 안 가봤고
    기부도 자봉도 한 번 안 해본
    방관자 였습니다.
    쏟아지는 공격에도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거라고..
    네.앉아서 구경만 했어요.
    내 일상이 더 소중해서
    깊이 파볼 시간 내지도 않았어요.
    미안합니다.
    내가 그렇게 모른체하는 긴 세월 동안
    피해자할머니들을 기록하고 알리고 보살피는
    기나긴 세월이 있었단 걸,
    그 일에 일생을 바쳐온 사람들이 있단 걸,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여성 인권을 위해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해온 사람들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고 반성합니다.
    이런 열악한 단체 실상이
    회계정리 칼같이 못한다는 거 알면서,
    적자 메꾸느라 잠못들던 날이 더 많았다는거 알면서,
    안팎으로 얼마나 고난의 연속이었을지,
    그 험한 일... 사명감없이는 하기 힘들다는 거 ,
    다 내려놓고 가볍게 살고 싶은 날이 많았을거 라는거 알면서,
    멀리서 구경만 한 거 미안합니다.
    손영미소장님 고생많으셨고
    아무도 못할 훌륭한 일 하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 26. ..
    '20.6.8 11:52 AM (223.38.xxx.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윤의원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27. 오함마이재명
    '20.6.8 11:57 AM (223.38.xxx.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혹시 가스라이팅을 당했는지 고인핸드폰및 일반전화 또는 마포 쉼터를 찾은 그주변 핸드폰 통화내역 특히 20분이상의 통화내역을 찾아주세요 한달치 금방 찾습니다

  • 28. ..
    '20.6.8 12:02 PM (203.226.xxx.127)

    철저수사해서 다 밝혀주세요2222

  • 29. ...
    '20.6.8 12:09 PM (218.236.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향의원 정의연 힘내시길 바랍니다

  • 30.
    '20.6.8 12:24 PM (124.59.xxx.145)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31. ...
    '20.6.8 12:31 PM (175.223.xxx.165)

    고인의 명예를 지키기위해서는 철저하게 조사또조사 해서 진실이 다 밝혀져야헌더고봅니다

  • 32. 윤미향 책임져
    '20.6.8 12:37 PM (118.44.xxx.84)

    이건 사실 언론도 검찰도 할머니 탓도 아닙니다.
    그동안 부실하게 단체를 운영해온 정의연 일부 관계자들 탓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들은 변명만하고 그리고 실수라고만 하고 아무도 책임지려고는 안하는지요.
    소장님이 그렇게 귀하고 힘든일을 월 80받고도 열심히 일하셨는데 빈집 관리하시는 80세 아버님 120주고 박봉이라고 가슴아파하는 윤미향씨는 도데체 어떤 인간입니까?
    소장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럴수록 이 모든 수사가 철저히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333

  • 33. 고인의
    '20.6.8 12:41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명예를 회복시켜주세요
    이건 결국 돈의흐름이고 숫자만 밝히면 되는거라
    검찰과 언론의 음모가 개입될수없습니다
    한명숙과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이용수할머니가 마녀사냥당하고 있는 판국에
    꼭 고인과 윤미향과 이용수할머니의 명예를 위해서도
    흐지부지 덮으면 안됩니다

  • 34. 그만들 하시오
    '20.6.8 1:02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윤미향 죽을 때까지 할텐가
    그 다음엔 또 누구를 잡을건가
    당신들 이권이 사람목숨보다 중한가
    사실관계를 잘 모르면서
    억지로 이어붙여서 누명씌워
    사람 고문하지 마시오
    지금 검경이 다 조사중이고
    정부에서도 개선책을 만들고 있오
    조만간 진실이 밝혀지고
    이런 단체들도 개선되고
    재정비되리라 믿고 기다리고 있오.
    독재시절에 이런 단체들 회계가 늘 적자이니
    회계장부고 나발이고 할 것도 없었오
    그런 시절에
    여성 인권과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개선하기위해 피해자들과 함께 살며 보살피며
    제도 정비하고 관련법규만드느라
    뼈를 갈아넣은 사람들이오.
    이런 훌륭한 사람들,
    나라에서 할일, 나와 네가 해야 할일들을
    열심히 떠맡아서 해온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만 있다면
    월급이나 연봉으로라도 상주고 싶소.
    지금 시대가 바뀌었으니
    전문가에게 맡겨 회계도 투명하게 처리하고
    조직을 재정비하면 되는 것이오.
    지금의 잣대로 옛날일을 재단하면 아니되오.
    그러니 제발 그만들 하시오.

  • 35. 가슴 아프네요
    '20.6.8 1:04 PM (118.220.xxx.2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일토왜 알바 없는 세상 만듭시다..... 적폐 아웃......

  • 36. 0000
    '20.6.8 1:06 PM (110.10.xxx.93)

    이건 사실 언론도 검찰도 할머니 탓도 아닙니다.
    그동안 부실하게 단체를 운영해온 정의연 일부 관계자들 탓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들은 변명만하고 그리고 실수라고만 하고 아무도 책임지려고는 안하는지요.
    소장님이 그렇게 귀하고 힘든일을 월 80받고도 열심히 일하셨는데 빈집 관리하시는 80세 아버님 120주고 박봉이라고 가슴아파하는 윤미향씨는 도데체 어떤 인간입니까?
    소장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럴수록 이 모든 수사가 철저히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4444444

  • 37. 욕설신고
    '20.6.8 1:14 PM (223.38.xxx.121)

    -_-
    '20.6.8 11:42 AM (119.193.xxx.243)
    223.38.xxx.69 나쁜년.

  • 38. 쓸개코
    '20.6.8 2:42 PM (211.184.xxx.42) - 삭제된댓글

    문주당 운운

  • 39. 쓸개코
    '20.6.8 2:44 PM (211.184.xxx.42)

    문주당 운운 말이요.

  • 40. 정신 차려요
    '20.6.8 2:53 PM (180.66.xxx.107)

    이건 사실 언론도 검찰도 할머니 탓도 아닙니다.
    그동안 부실하게 단체를 운영해온 정의연 일부 관계자들 탓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들은 변명만하고 그리고 실수라고만 하고 아무도 책임지려고는 안하는지요.
    소장님이 그렇게 귀하고 힘든일을 월 80받고도 열심히 일하셨는데 빈집 관리하시는 80세 아버님 120주고 박봉이라고 가슴아파하는 윤미향씨는 도데체 어떤 인간입니까?
    소장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럴수록 이 모든 수사가 철저히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5555555

  • 41. ...
    '20.6.8 4:06 PM (203.243.xxx.180)

    누가 죽으면 수사종결 ! 이거 아주 아주 안좋은 선례랍니다 절대로 누가 죽던말던 수사종결이란 없습니다 끝까지 조사하고 잘못됐으면 인정하고 고치고 나가야지 맨날 자살 용서 어쩌고 절대 그런 선례남기지말기를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1 전원주기사보고.. .. 00:44:21 55
1590610 학군지 중1 수학 단평에서 잘하는 애들이 오히려 못봤다는데요 1 00:35:13 99
1590609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16 ........ 00:14:57 574
1590608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7 ... 00:11:55 345
1590607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6 zxc 00:11:19 767
1590606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6 ㅇㅇㅇ 00:07:40 404
1590605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280
1590604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1 아니 00:02:51 279
1590603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4 ㅇㅇ 2024/05/02 421
1590602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1 강화 2024/05/02 213
1590601 안철수 근황.jpg 4 ... 2024/05/02 1,585
1590600 울 할매 이야기 2 ...... 7 손녀딸 2024/05/02 1,104
1590599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6 2024/05/02 1,104
1590598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497
1590597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1,745
1590596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2,205
1590595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4 oo 2024/05/02 299
1590594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1 ㅇㅇ 2024/05/02 458
1590593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6 @@ 2024/05/02 804
1590592 한번함 며칠먹어도 되는 음식 뭐있을까요? 4 요리 2024/05/02 1,062
1590591 갱년기 오는게 겁이나요 4 ㄱㄱ 2024/05/02 1,725
1590590 나는 사실 영부인과 동행했습니다 7 앙골라 2024/05/02 3,853
1590589 선재업고 튀어 ost 런런 넘 좋아요 4 변우석 2024/05/02 428
1590588 운동할 때 막 쓸 썬크림 추천 부탁드릴게요 12 추천 2024/05/02 965
1590587 애기들은 엄마 뱃속에서의 기억이 있을까요? 10 2024/05/02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