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에게 말 이쁘게하기 어렵지요

..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0-06-08 09:56:01
저는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자꾸 아니지 좋게 말해야지 국어책 읽듯 말하고



다시 국어책 읽어요 그래 너는 그렇구나 블라블라



요즘 딸들은 엄마가 너무 맞는 말만 하고 맞는 말



지옥에 빠져 딸에게 비아냥 비웃음 폭언을 주면



딸이 엄마 안 보려 한다고 하더라구요 도망간다 해야 하나



저도 딸이 사춘기 심한 시절에는 그런 상황 많았는데



스스로 너무 못난 행동에 더 좌절하고 힘들었어서



노력 많이 했는데 그래도 늘 어려웠어요



요즘은 딸들이 엄마는 어때 물었더니 친절하다 천사다라는



칭찬 들었어요


IP : 39.115.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8 9:57 AM (61.72.xxx.229)

    딸이 문제가 아니고 아들도 힘들어요
    어흑......

  • 2. ..
    '20.6.8 9:59 AM (116.39.xxx.74)

    끝없이 노력해야죠.
    제일 쉽게 대하는게 가족이고
    또한 제일 어렵게 대해야 하는게 가족같아요.

  • 3. ..
    '20.6.8 10:00 AM (122.42.xxx.155)

    공감합니다. 가족이 제일 어려워요.
    사랑해서 잘돼라고 아끼니까 하는 말인데 서로 쉽게 상처줘요.
    제가 생각한 답은
    남한테 할수 없는 말은 가족한테도 안한다 에요.
    남보다 더 소중한 가족 더존중하고 소중히 대하고 싶네요.

  • 4.
    '20.6.8 10:21 AM (210.217.xxx.103)

    전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맞는 말이 뭐죠? 엄마는 다 완벽한가요? 그래서 타인에게 매번 잘못을 지적하거나 맞는말을 할 수 있는거에요? 딸에게 비아냥 비웃음 폭언을 했었다는 건가요?
    아 문장 하나하나 다 이해가 안 되는 말들 뿐이네요.

  • 5. ...
    '20.6.8 10:26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가족보다 남에게 더 친절한거 이해가 안되긴해요
    정작 딸한텐 폭언하고 비웃고 막말하면서

  • 6. ...
    '20.6.8 10:27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차라리 남처럼 대해주길 바랬던거 같아요;

  • 7. ㅇㅇ
    '20.6.8 10:52 AM (175.114.xxx.36)

    본인 원하는대로 제가 안하면
    폭언 날리는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끔찍해요.

    전 일찍 독립했고
    인연끊고 싶은데
    가족이라는 죄로 인연도 못끊네요

  • 8.
    '20.6.9 1:10 AM (118.222.xxx.21)

    전 딸이랑은 소통이 잘되는데 남편 똑 닮은 아들이랑은 힘드네요. 남편 넘었더니 아들이 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02 정청래는 검찰개혁법안의 의미를 축소시키네요 2 Ioi 19:29:45 62
1803401 오늘 매불쇼 최욱 칭찬해요. 7 최욱잘했어요.. 19:24:15 325
1803400 올케가 코인으로 돈을 날렸어요 10 ㄴㄷ 19:22:50 735
1803399 이게 문재인과 이재명의 관계라네요 9 ㅇㅇ 19:21:35 404
1803398 특사경 1 .. 19:21:25 85
1803397 전기밥솥에 밥하는것과 설거지는 조금만 배워도 할수 있는 일인데 3 ........ 19:18:25 250
1803396 중딩 아들 궁디팡팡 했다가 개무안 당했어요 ㅠ 3 .. 19:15:51 543
1803395 중3 총회 갔는데 웃픈 상황 5 ㅋㅋㅋ 19:15:33 574
1803394 조금 모자란사람 땅팔고 이런거할수있을까요 3 감사 19:15:28 175
1803393 주식이요. 가만 돌이켜보면 내가 진짜 배가 불렀음 1 19:13:58 471
1803392 불교 선명상은 당신을 구하지 않는다 시봉보살 19:11:45 109
1803391 아침에 빈속에 레몬즙 안좋은가요? 1 ... 19:08:33 86
1803390 3억 투자해서 4년만에 6억벌었다네요 1 ㅇㅇ 19:07:07 1,182
1803389 월간남친 글로벌 1위했네요 6 . . 19:05:28 515
1803388 김어준씨 방송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21 비장하네 19:00:57 1,340
1803387 현금영수증발급받고싶으면 홈텍스에 등록해야하죠? 궁금 18:58:29 106
1803386 bts광화문공연 티켓없는 사람도 볼 수 있나요? 6 -- 18:56:56 593
1803385 친정아버지 생신 모임에 6 야호 18:48:28 839
1803384 자녀리스크 ... 18:45:12 361
1803383 최강욱이 함돈균에게 15 기가차다 18:43:07 1,125
1803382 암웨이 바디로션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1 암웨이 18:39:36 169
1803381 삼성전자, AMD에 '세계 최초' HBM4 공급계약 체결 2 ㅇㅇ 18:35:59 1,036
1803380 왕사남 봤는데 금성대군 존잘이네요 19 ........ 18:32:35 1,627
1803379 옷가게하는데 진짜 진상들천국이에요 21 18:26:23 2,153
1803378 장인수가 찌라시 터트린날 대통령은 24 18:24:53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