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딸애 친구가 맘에 안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ㅇㅇ 조회수 : 5,504
작성일 : 2020-06-07 12:09:13
초6딸아이 친구중에 맘에 안드는 애가 있어요
저희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같은반 되었다고 울고
자기야 사랑해 뽀뽀해줘 이런 카톡 쓰고(딸아이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제 폰으로 보내니 제가 알게되었어요)...밤11시 12시에도 보냅니다

스마트폰하다 밤새고 수업시간엔 자고...
관리가 안되는것같았어요
초6인데 학원은 하나도 안다니고...

집에 엄마밖에 안계시는것같은데 엄마는 자주 술마시고 귀가가 늦고
..

그 아이는 딸아이에게 지극정성이거든요
챙겨주고 넌 내꺼야...이런식인데 이상하게 소름끼쳐요 방식이..
솔직히 그아이가 무슨 연인처럼
들러붙는 느낌이에요

딸애가 방과후에 플룻 배우는데 자기도 하겠다며 덜컥
등록하고요(관심도 없다고 하는데...)
방과후 플룻선생님(갠적으로 아는 분...)이 그아이가 좀 뭔가 항상보면 바람이 들어 보인다
넌지시 이런얘기를 하세요

항상 아파트단지 밖 백화점을 가자 스타벅스를 가자
어디서 개 산책을 시키자'(아파트단지 벗어난곳)
이럽니다
하 정말 ㅜㅜ


이번엔 카페형 독서실 가자고 했다네요 숙제하러...
제가 너무 끼고 키우나요?
거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오는 곳이잖아요
어린 여자애가 그런델 왜...

설득시켜서 아파트 상가안.. 집 바로 아래 스타벅스(학부모랑
단지안 학교 학생들이 거의 주고객)가서 하라긴했는데
맘에들지않는 아이친구 어찌해야 할까요
IP : 211.205.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7 12:10 PM (211.205.xxx.82) - 삭제된댓글

    그 아이랑은 2년 연속 같은반이 되었구요
    원문에 글은 코로나 이전 학교다닐때 이야기입니다

  • 2. ㅇㅇ
    '20.6.7 12:11 PM (211.205.xxx.82)

    그 아이랑은 2년 연속 같은반 했었고
    지금은 아닙니다
    원문에 글은 코로나 이전 학교다닐때 이야기입니다

  • 3. ㄱㅈㄱㄷ
    '20.6.7 12:14 PM (58.230.xxx.177)

    그냥 코로나 때문에 엄마가 못나가게 한다 하세요

  • 4. ㄴㄴㄴㄴ
    '20.6.7 12:19 PM (161.142.xxx.186)

    원글님이 쓴 글 자신이 썼다 생각 안하고 읽어보세요
    부모가 관리 안 되는 아이랑 내 아이 붙어다니게 하고 싶으세요?
    저라면 아니거든요.
    근묵자흑이에요.

    원글님 아이도 그 아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하나요? 그럼 얘기가 달라지구요.
    아이도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한단 얘기잖아요.
    저라면 그 아이와 어울릴 시간 없이 아이를 바쁘게 만들겠어요(제 의도는 숨기구요)
    아이의 흥미를 찾아서 그쪽으로 아주 바쁘게 만들겠어요.
    6학년 여자아이는 또래관계에 점점 빠지는 발달의 상태라 대놓고 걔랑 친구하지 말랬다가는 난리나고 애랑도 사이 나빠져요.

  • 5. 원글님 아이도
    '20.6.7 12:20 PM (14.6.xxx.202)

    그 애 아니면 놀친구가 없거나 죽고 못살겠다 아니면
    거리 두셔야하지 않을까요..
    반이 달라졌으니 같은반 다른친구 사귀라하시고
    그애하고는 시간 안맞는다 핑계로..멀어지심이..

  • 6. ..
    '20.6.7 12:22 PM (119.69.xxx.216)

    6학년이면 엄마손으로 컨트롤하기에는 아이가 많이 큰거 아닌가요?? 근데 요즘 6학년 스마트폰 없는 아이가 흔한가요?? 안사주시고 반거 보면 아이가 그래도 순하고 엄마말 잘 들을 거 같긴 한데요.

  • 7. ..
    '20.6.7 12:24 PM (125.177.xxx.43)

    정상 아니에요
    당연히 떼어놓아야죠
    그런애들은 다른애에게 또 들러붙어요

  • 8. ..
    '20.6.7 12:24 PM (125.177.xxx.43)

    엄마가 나서야 떼어놓을수 있더군요

  • 9. ㅇㅇ
    '20.6.7 12:25 PM (211.205.xxx.82)

    댓글 감사해요
    스마트폰 때문에 분기별로 전쟁 벌이다가 공신폰 최신형 갖고 있어요..근데 닌텐도 있어서 그걸로 많이 싸웁니다

    제가 아이셋이고 막내가 어려 사실 많이 버겁습니다
    아이가 좀 많이 통통한편이고 여리고 자존감이 낮아요
    원래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더친한친구가 생겨서 얘랑 노는거같은데 놀지말라고하면 울고불고 그럼 나는 누구랑 노냐며 이러는데 말문이 막힙니다

  • 10. ㆍㆍ
    '20.6.7 12:29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늦게 핸드폰 안된다 하고, 못하게하고 외출 못하게 하고. 아이 알아듣게 설명하고 자제시킹션
    그 아인, 다른 같이 할 친구 찾을겁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죠. 뭐가 고민인지 모르겠네요. 아이. 친구 행동이 별로 상식적이지 않은데요. 멀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11. . .
    '20.6.7 12:32 PM (118.218.xxx.22)

    노는 시간 없게 학원돌리세요.

  • 12. ..
    '20.6.7 12:37 PM (121.190.xxx.138)

    스케쥴 안 겹치게 동선도 안 겹치게
    딸래미 학원 세팅해주시고
    전번도 바꿔주세요~
    그런 아이 나중에 독 됩니다....

  • 13. ㅇㅇ
    '20.6.7 12:38 PM (211.205.xxx.82)

    문제는 저희 딸애가 착하고 친구들한테 두루두루 이미지도 좋은데
    너무너무 가려요 사람을 약간 대인공포증처럼요
    (체중이 많이 나가요 체중땜에 컴플렉스많아요 )
    무조건 지좋다고 하니까 편한가봐요

    학원도 딱히 많이 보내는것도 아니고 기본만하는데
    그것도 많다고 난리입니다 ㅜㅜ

    자존감의 문제일까요

  • 14. ..
    '20.6.7 12:5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엄마가 노력해서 떼세요. 가정형편 뭐 이런거 다 떠나서 동성애기질 있는 말투 언어 조심하셔야합니다.

  • 15. 말을해주세요.
    '20.6.7 12:54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이러이러해서 여긴 네나이엔 안가는게 좋아서 보낼수 없고,안가는게 좋다..고

  • 16.
    '20.6.7 1:06 PM (168.126.xxx.23) - 삭제된댓글

    제 3자 입장에서 제가 저런 경우를 목격한 케이스 인데요.
    떼어 놓고 싶으니까.. 님 네 딸 같은 엄마가 ... 그 딸 친구에게 직접 찾아가서 엄마 없는거 티내니? 관리 못받는거 티내니? 제발 떨어져라 이러니까 바로 떨어지더라고요!!

  • 17. ㄴㅈㄷㄴㅇ
    '20.6.7 1:15 PM (58.230.xxx.177)

    와 아무리 그래도 윗분글내용은 너무하네요
    애 상대로..그애가 폭력을 행사한것도 아닌데 저런말을 한다구요 패드립아닌가요?

  • 18. ㄴㅈㄴㄷ
    '20.6.7 1:35 PM (58.230.xxx.177)

    패드립 덧글 지웠네요.
    아무리 싫어도 엄마 없니 ? 관리 못받는거 티내니? 떨어져라..라니

  • 19. ㅇㅇ
    '20.6.7 1:35 PM (211.205.xxx.82)

    지우셨네요
    실화였나봐요 한편으론 저렇게까지 하는 분도 있늣데...
    이런생각도드네요
    전 못하지만요

  • 20. 저희 학교도
    '20.6.7 2:23 PM (1.241.xxx.7)

    유명한 여자애 하나 있어요ㆍ대놓고 왕따 주도하고, 하교하고 맨날 학교 근처 놀이터 서성거리고 ㆍ할 일 없이 맨날 친구나 후배 한 두명 몰고다니면서 놀아요ㆍ생파는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엄마 카드 하나 달랑 가져와서 했대요ㆍ 1박으로 잠도 잤다는데‥ 엄마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애가 배달음식 시키고 친구들과 잤다고 합니다ㆍ아는 집들은 절대 못 어울리게 하죠ㆍ 원글님 아이 친구가 없어서 어울린대도 절대 말리세요ㆍ 그 아이 꼬봉이 되면 어쩌나요 ㅜㅜ

  • 21. 행복한새댁
    '20.6.7 4:01 PM (125.135.xxx.177)

    전 누구든 잘 지내자 주의인데.. 글보니 소름 돋네요.. 애정결핍을 님 따님으로 채우려는건 아닐까요? 무슨 초등이 스벅이니 독서실이예요.. 겉멋만 들어서는.. 따님이 착하다니 말을 잘 해보세요.. 스스로가 거리를 둬야지 괜히 둘이 더 가까워 질라..ㅜ

  • 22. 어머나
    '20.6.11 10:08 PM (223.62.xxx.208)

    뒤늦게 보고 댓글다는데 원글님이 너무 끼고 키우시는것 같은데요?
    초6아이가 스타벅스에 백화점이라, 멋진 아이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65 아파트에서 나눠주는 바퀴벌레 캡슐형소독약은 뒀다가 버려야해요? 바닐라향 21:14:25 291
1811064 주식 열풍으로 또 생각난 방송사고 3 ........ 21:13:52 830
1811063 부부동반 회식이 있었어요 12 ... 21:13:22 1,019
1811062 이태원 중2 남자아이랑 갈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1 21:10:24 63
1811061 김종훈기자 단독ㅡ대장동 저수지 428억 ㄱㄴ 21:08:50 348
1811060 재봉틀 자동사절기능 필요할까요 6 . ?.??.. 21:08:38 118
1811059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 실패다 4 죽고싶네 21:08:08 404
1811058 나쏠) 순자 은근 고단수 같아요 15 나쏠 21:03:13 864
1811057 동탄역쪽에서 여자 혼자 자취할만한 지역? 4 치안 21:00:22 218
1811056 84세 폐CT검사후 3 혼자귀가 20:50:06 971
1811055 미국 국방부 장관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요? 42 미국 20:49:47 1,206
1811054 "GTX 철근누락 은폐 했나" vs".. 20:47:22 379
1811053 갱년기에 넥밴드 선풍기 좋네요 7 갱년기 20:41:40 684
1811052 에어컨 실외기 안켜고 사용 했네요. 9 실수 20:35:01 1,376
1811051 시계밴드 색깔 뭐할까요?? 1 ........ 20:31:57 151
1811050 동네 외식물가 밥 한공기 얼마인가요? 20:31:03 207
1811049 미용실 언니의 칭찬 13 ... 20:28:27 1,935
1811048 내일 월요일 하이닉스 추매하실 분들 3 로베르 20:27:31 2,038
1811047 사진 크리스탈 ?액자 큰거 어떻게버려요? 2 사진 20:24:58 300
1811046 공짜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8 ㅇㅇ 20:19:27 832
1811045 ㄷㄷ정청래 당대표 암살단이 뉴이재명쪽인가요 29 .. 20:16:04 914
1811044 들끼름??? 이것도 MZ발음인가요? 11 &&.. 20:11:29 941
1811043 갖고다닐게 너무 많아요 14 ....,... 20:09:21 2,331
1811042 15년후 재산계획 7 재테크 20:08:31 1,596
1811041 대군부인 제작사 5 lemont.. 20:07:22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