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안 살인녀 보고 앞으로 거를 인간.

열받음 조회수 : 22,269
작성일 : 2020-06-05 23:17:19

인스타보고 열받아 다소 과격합니다.


1. 마흔살 넘어 치렁치렁 대가리 노랗게 염색한 인간

2. 애 키우는 녀ㄴ 이 오밤중에 끼리끼리 몰려 다니며 술처마시는 사진 인스타에 올리는 인간

3. 풀메하고 인스타에 사진 보정해서 올리며 예쁜척 하는 인간.

4. SNS 에 지 새끼 상장,임명장 올리고 어화둥둥 내 새끼 하는 인간.

5. 맨날 살뺀다며 뭐 처먹으러 다니는 사진 올리는 인간.

6. 성형 얼굴 이쁜 줄 알고 올리는 인간.


지 새끼들은 아침부터 삼겹살 구워주고 남의 새끼는 후드려패서 가방 안에 가둬놓고 죽이다니.  

중학생 딸, 그 밑에 아들, 다 같은 공범이라고 봅니다.   

허벅지에 담배불로 지진 흉터도 있었다는거 보면 담배도 피운 모양인데.

피가 거꾸로 솟고 욕이 절로 나오고.

애가 가방 안에서 소리치고 나오지 못 하게 지 새끼들보고 가방 위에 앉아 있으라 한 건 아닌지.

거짓말 했다고 가방 안에 가뒀다 했죠?

돼지녀ㄴ 도 거짓말 했으니 똑같이 가방 안에 가둬야죠.

그 녀ㄴ 자식들도 거짓말하면 똑같이 가방 안에 가둬야 하구요.

감빵 안에서도 절대 반성 안 하고 재수없다 생각하고

그 자식은 살아서도 꼴보기 싫더니 죽어서도 내 발목을 잡는구나,

내 새끼들 삼겹살은 누가 구워주나,

나가면 두부에 김치제육볶음 먹어야지, 이 생각하고 있다에 500원 겁니다.

절대 봐주지 말고 저건 살인죄에 가중처벌까지 해서 감빵 안에서 굶어 뒈지길 빕니다.

IP : 112.161.xxx.165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
    '20.6.5 11:19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자식들은 예뻐서 죽네요 미친년 똑같이 가방속에 넣어서 고통받게 했으면

  • 2. .....
    '20.6.5 11:20 PM (106.245.xxx.58) - 삭제된댓글

    진짜 지 새끼들은 이뻐 죽는듯
    천벌받아라

  • 3. ...
    '20.6.5 11:20 PM (116.36.xxx.130)

    부모가 자식을 죽여도 일반적으로 형량이 낮아요.
    살인죄임에도 말이죠.

  • 4. ..
    '20.6.5 11:22 PM (175.213.xxx.27)

    남의 자식이에요. 살인죄 가능하죠. 동거녀일뿐인데요

  • 5. 애비 놈은
    '20.6.5 11:22 PM (125.15.xxx.187)

    뭐하는 놈?

  • 6. 원글
    '20.6.5 11:22 PM (112.161.xxx.165)

    동거녀라 엄밀히 말하면 부모자식 아니죠.
    애비란 작자는 뭐하길래 나타나지도 않는지. 설마 그 돼지 빼내겠다고 변호사 구하러 다니는건 아니겠죠.

  • 7. 애비도
    '20.6.5 11:24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돼지 마누라 말만 믿고 리코더로 자기 자식 때렷다네요

  • 8. 흠흠
    '20.6.5 11:26 PM (125.179.xxx.41)

    와..남자애기 삼겹살 통째로 들고
    비빔면 먹는거보고ㅜㅜ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ㅡ짜증이 솟구쳤네요
    지새끼들은 저렇게 디룩디룩살찌게 먹여놓고ㅠㅠㅜㅠ
    어우 미친...

  • 9. 원글
    '20.6.5 11:27 PM (112.161.xxx.165)

    아무리 고슴도치도 내 새끼는 예쁘다지만
    비빔면에 한손에 비닐장갑 끼고 통삼겹살 뜯는 영상을... 그게 예뻐 보이는건 에미가 돼지라 그런거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니까.

  • 10. 맙소사
    '20.6.5 11:30 PM (125.180.xxx.243)

    잘 먹는 성인도 삼겹살 통으로 손으로 들고 거기에 비빔면 둘둘 말아
    쳐먹는 거 생전 처음 봤어요.
    지새끼는 그렇게 쳐먹는 것도 이뻐 죽겠나봐요.

  • 11. ...
    '20.6.5 11:31 PM (182.209.xxx.39)

    헐..심지어는 계모도 아니고 동거녀에요?
    피꺼솟이네요

  • 12. 경찰
    '20.6.5 11:33 PM (211.205.xxx.82)

    천안경찰은 왜 죽기한달전 아동학대의심신고받은 애를 돌려보냈나요
    저 정도면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왜 몰랐나요.
    너무 분노가 치솟아 잠이 안옵니다

  • 13. ㅇㅇ
    '20.6.5 11:33 PM (119.194.xxx.243)

    친모는 이혼인가요?사별인가요? 안타깝네요

  • 14. ..
    '20.6.5 11:34 PM (116.39.xxx.162)

    인스타 어디서 봐요?

  • 15. ㅇㅇ
    '20.6.5 11:35 PM (211.205.xxx.82)

    중학생 딸, 그 밑에 아들, 다 같은 공범이라고 봅니다. 22222
    생긴것도 딱 인성 안좋게 생겼어요

  • 16. ...
    '20.6.5 11:38 PM (1.233.xxx.68)

    제가 술은 잘하지만 술먹는 분위기 안좋아해서 안마시는 사람이예요.
    술마시는 사람들 분위기를 잘 모르겠는데 기혼분들이 밤늦게 술마실 일들이 많나요?

  • 17. ..
    '20.6.5 11:38 P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근데 그여자 몇살이래요? 경찰에 끌려가는 사진이랑 인스타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놀랬어요. 인스타 사진 보면 화려하게 꾸몄는데도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처럼 보이던데

  • 18. 원글
    '20.6.5 11:39 PM (112.161.xxx.165)

    길에서 떨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도 데려와 밥주고 재워주고 하는데
    돼지네 남매는 지 주둥이에 삼겹살 처넣을 생각밖에 안 하는지.
    돼지녀ㄴ 외출하러 다녀온 게 정육점에 고기 사러 간 거였으면 진짜 대박이겠네요.
    어우, 열받아.

  • 19. ..
    '20.6.5 11:4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인스타 계정보니 숫자가 78이니 78년생으로 추측

  • 20. 119님
    '20.6.5 11:43 PM (39.7.xxx.197)

    친모는 이혼이고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 받느라 다른 아이만 데려간 모양입니다
    인스타 사진 보고 나니까 저 집 어느 구석에서 아이 혼자 떨고 있을 거 같아서 더 끔찍하고 불쌍해죽겠어요..

  • 21. 오늘
    '20.6.5 11:44 PM (1.224.xxx.165)

    맘이아파요 내자시구아니라도 9사루어린애 한테 가혹해요 !
    애들 키우는 엄마로 뉴스보다 열폭하네요
    인상이 너무 ㅠㅠ 애가 실려가는데 넘 슬펐어요
    게임기가 뭐라고 두아이들은 통통하던데ㅜ세상에
    하늘나라에서ㅜ평안하길
    애가 화풀이인가요? 친모 맘이
    어떨가 싶어요 ㅠㅠ 강력처벌 하길요

  • 22.
    '20.6.5 11:46 PM (175.223.xxx.13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481

    천안 가방 살인녀 아동학대 서명해 주세요

  • 23. 정말
    '20.6.5 11:48 PM (120.142.xxx.209)

    아줌마들 .....
    외모 평가 좀 작작하고 아동학대 처벌이나 제대로 하자고 소리 높여야죠
    도대체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뭘 보는거예요 도대체!!!!
    죄를 어찌 처벌하고 앞으로 또 계속 나올 희생될 아동 문제를 말해야지 또 무슨 외모에 쓰잘데없는 판단질이예욧
    미치겠다 정말 ....

  • 24.
    '20.6.5 11:48 PM (218.155.xxx.211)

    다시 생각해도 가슴답답하고 눈물이 나네요.
    저는 SNS에 보정 잔뜩한 셀카 드르륵 올려 놓는 사람도 거릅니다.
    그 어린 걸. 싸이코패스 같으니라고
    생각 할 수록 불쌍하고 가슴아파요.
    다 큰 중딩 기집애도 덩치 큰 아들도 공범이예요

  • 25. ㅇㅇ
    '20.6.5 11:49 PM (222.119.xxx.191)

    봉사하는 사진 올리는 인간들 중 범죄자들이 많던데~~

  • 26. ..
    '20.6.5 11:5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여자 자식들도 크면 박사방 조주빈같은애로 클듯/

  • 27. 진짜
    '20.6.5 11:57 PM (223.62.xxx.232)

    깜방보다도 고대로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진짜 악마가 따로 없어요

  • 28. 딱 저런인상
    '20.6.5 11:57 PM (49.1.xxx.56)

    진짜 비슷한 인상 머리스타일,저런 덩치의 애엄마를 아는데 통큰척 화통한척하는데 말 턱턱놓고 예의도없고
    못배운 티나고
    시기 질투많고 남 잘되는꼴 못보고 이간질하고 뒤에서 다른사람 욕하고 말옮기고다니고 최악이더라구요.
    저런 강한 인상의 돼지들은 거릅니다.
    좋은사람 본적이 없어요.맹세코.

  • 29. 저렇게
    '20.6.5 11:59 PM (49.1.xxx.56)

    생긴 돼지들이 인스타나 카톡에 자기 예쁜줄알고 눈 동그랗게뜨고 사진 올려요.
    머리는 꼭 길러요.염색은 꼭 싼티나는색으로.

  • 30. 다른건몰라도
    '20.6.6 12:01 AM (24.140.xxx.185)

    1, 2는 진심 동감이에요.저런여자들치고 말쩡한 여자 없어요.

  • 31. ㅜㅜㅜ
    '20.6.6 12:02 AM (203.175.xxx.236)

    저도 마흔 넘어 노랑머리인 남자나 여자 다 거릅니다 문신충도요

  • 32. ..
    '20.6.6 12:06 AM (125.132.xxx.107)

    아줌마들 .....
    외모 평가 좀 작작하고 아동학대 처벌이나 제대로 하자고 소리 높여야죠
    도대체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뭘 보는거예요 도대체!!!!
    죄를 어찌 처벌하고 앞으로 또 계속 나올 희생될 아동 문제를 말해야지 또 무슨 외모에 쓰잘데없는 판단질이예욧
    미치겠다 정말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3. 노랑대가리
    '20.6.6 12:15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쌍수도 실패작이던데 이쁜척 빤짝이 뿌려놓고 너무 천한 인상이더군요

  • 34.
    '20.6.6 12:18 AM (175.115.xxx.92)

    아까 인스타보고 그나마 자제했던 분노를 감출수가없네요. 너무 화가나고...아이생각만하면 얼마나 힘등었을까...저 살인자년 아들딸도 엄마랑 인상이 비슷한거보니 인성도 개판일듯....어린아이가 학대당하고 있는데 하하호호 웃고 살았을 저살인자 자식들 생각하면 ㅠ

  • 35. 외모평가
    '20.6.6 12:29 AM (183.103.xxx.231)

    좀 하면 어때요?
    생긴대로 논다 ᆢ 딱 맞더만

  • 36. 천안살인마
    '20.6.6 12:34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https://instagram.com/meisien101?igshid=bpjjyyw0mfbq

    가서 면상보세요

  • 37. 인스타보고
    '20.6.6 12:35 AM (211.205.xxx.82)

    저도 그 더러운 인상에 구토 나올뻔 했습니다만
    그얼굴보고 말한마디 안나올수 없겠더라만
    그렇지만!!!!

    그 부모들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고요
    하지만 그 부모에게만 초점 맞추면 안됩니다
    살이찌니 뭘입었니 발랐니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걸 방관한 경찰도 엄벌에 처해야될 사안이에요

    이런일을 그냥 넘어가면 불이익을 당하도록 제도를 만들지 않으면
    제2 제3의 사건은 반복되는 겁니다2222222

  • 38.
    '20.6.6 12:45 AM (14.63.xxx.17) - 삭제된댓글

    마빠구 겁나 넓네요
    남상성형의 잘못된 예

  • 39. 원글
    '20.6.6 12:47 AM (112.161.xxx.165)

    외모평가가 뭐 어때서요?
    돼지보고 돼지라 하고 노랑 대가리 보고 노랑 대가리라고 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조주빈이랑 그 일당들 얼굴보고 눈깔이 어쩌네 저쩌네 욕 다 했잖아요.
    원래 성품은 얼굴 인상을 보면 나오고 생활 습관은 체형을 보면 나온다 했어요.
    낯짝과 덩어리를 보니 인품도 생활습관도 돼지던데요, 뭐.

  • 40.
    '20.6.6 12:49 AM (39.121.xxx.46)

    저년은 찢어죽여도 시원찮지만
    돼지 등등 외모비하는 왜...
    만약 진짜 하늘하늘 가녀린
    김태희 뺨치는 천하일색 자연미인이었음
    어땠을라나요.
    포항불륜녀도 그렇고
    외모비하가 왜들어가는지 이해불가...
    이쁜년이그랬음 뭐가다른지...

  • 41. 하아
    '20.6.6 12:50 AM (114.203.xxx.20)

    인스타 보려다
    무서워서 못 봤어요
    무서워요 ㅠㅠ
    계모랑 그 계모 자식들 등살에
    그 아인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계모년 애비새끼 울집에 좀 데려다 주세요
    문드러질 때까지 때리게요 ㅜㅜ
    다발성 장기 부전이라니
    7시간만에 몸이 그렇게 망가졌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 42.
    '20.6.6 12:53 AM (39.121.xxx.46)

    강호순 능가한 희대의 싸패살인마 엄여인은
    완전 탤런트복사판 천사같은이미지와 얼굴이었다고해요
    저는 살인마 면상공개도 원치않고
    그냥 깔끔하게 사람죽인것들은
    교수형으로 세금 낭비말고 다죽여버렸음좋겠어요.
    면상이 이쁘든 추하든 보는것도 데이터낭비.

  • 43. 솔직히
    '20.6.6 12:54 AM (112.133.xxx.70)

    시기질투 많은상.
    겉으로 호탕한척 화끈한척 동네 이여자 저여자

    친구만들며 좀 나대고 다녔을거 같은 스타일

  • 44.
    '20.6.6 1:03 AM (115.23.xxx.156)

    이악마년 똑같은 고통받고 고통스럽게 죽였으면 좋겠어요 살인마년 천벌을받아라

  • 45.
    '20.6.6 1:03 AM (211.177.xxx.144)

    스마트스토어도 하네요 거기 정보보면 이름이랑 다나오는디 ...

  • 46. 마른여자
    '20.6.6 1:04 AM (124.58.xxx.171)

    에효~~~

  • 47. ...
    '20.6.6 1:13 AM (211.202.xxx.242)

    선은 넘지 말자구요

  • 48. 00
    '20.6.6 1:22 AM (61.72.xxx.229)

    여러분
    분노를 분로로 끝내지 마시고
    이 분노를 누군가를 살리는 힘으로 연결해봅시다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어느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할지 생각해봅시다

  • 49. ..
    '20.6.6 1:32 AM (116.39.xxx.162)

    친부놈이 더 나빠요.

    같이 학대하다니....ㅆㅂㄹ

  • 50. 살인마
    '20.6.6 1:50 AM (183.96.xxx.87)

    살인마에 역겹죠
    근데
    싸잡아서 외모에 대한 건...본질을 흐리는 것 같으니
    자제하세요

  • 51. ...
    '20.6.6 2:07 A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외모로 욕쳐먹는 이유는 불쌍한아이는 못먹어서 말랐는데 지들은 통통을 넘어 뚱뚱 지들끼리 겁나게 쳐먹었기 때문이에요 거기다 그런사진들만 쯧
    그리고 친부는 뭔가요?? 기사에 같이 학대한 정황 그런거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깐 그건 빼고 라도 대부분 저런 분위기라면 다른 사람의 자녀도 같은 험악한 분위기에 학대받았을까 걱정했는데 저런 상황인것도 반전이네요
    애가 저렇게 안좋은 상황인걸 뻔히 알았으면서 얼마전 경찰서도 가고... 그럼 공범이자 친부니깐 더 악질인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친부모는 자식 학대 치사해도 처벌 약하잖아요 (반면에 자식이 부모에게 평생 학대당하다 사건터지면 처벌 엄청세죠?? 이상하게도 피해자가 억울한 구조)
    저년은 친부모 아니니깐 나중에 형량으로 사람 열받게 안했으면 아... 고유정 몇년받았더라...

  • 52. ...
    '20.6.6 3:01 AM (219.248.xxx.201)

    지 자식들 삼겹살 매일 쳐먹는다고 인스타에 올리고 죽은 아이는 몸무게가 23kg 이었데요. 그러니 욕을 하는거죠. 아들딸도 인상 아주 별로예요. 강력한 처벌해주세요.
    노란머리 밝은갈색머리 간머리로 염색한 여자들 조심해야해요. 성격이 드러워요.

  • 53. ...
    '20.6.6 3:03 AM (219.248.xxx.201)

    30후반부터 노랑머리 밝은갈색머리 긴머리로 염색한 여자들

  • 54. ..
    '20.6.6 3:14 AM (112.160.xxx.21)

    옷가게 인스타 계정이 따로 있네요?
    거기 남자얼굴 하나 있는데 친부인듯...?

  • 55. ..
    '20.6.6 3:15 AM (112.160.xxx.21)

    https://instagram.com/meisien_day?igshid=fm1m9rj0gndi
    옷가게 계정인듯
    밥집사진 넘기면 남자인간 한명 보이는데

  • 56.
    '20.6.6 4:03 AM (115.23.xxx.156)

    악마년 법정 최고형 받아서 죽을때까지 감옥에서고통받다가 죽어라

  • 57. wisdomH
    '20.6.6 7:01 AM (116.40.xxx.43)

    뭐래? ? ?
    저 여자가 다 기준인가?
    이쁘게 나온 사진 인스타에 좀 올리면 어때서.,.
    .
    님도 좀 이상 ..왜 그 계모가 모든 기준?

  • 58. 어머
    '20.6.6 8:51 AM (210.96.xxx.164)

    저 여자 벌받아 마땅한 인간이지만
    긴머리 염색이랑 무슨상관이래요?
    진짜 이상한 논리네요

  • 59.
    '20.6.6 9:26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주변에 1,2번 같은 외모 여자 거의 못본듯...없지 않나요? 일반적인 회사 다니거나 살림 하는 여자 저런 스타일 없구요

    3번처럼 풀메에 어플써서 사진 올리는 사십대 이상 여자는 솔직히 거의 좀 모자란 여자들 같던데 본인은 모르지만 좀 지내보면 알죠 수준떨어짐

    어제 그 여자 인스타 가보니 수준이 딱 저렴하던데
    딸은 엄마 판박이고 암튼 본인들이 저러고 다니는게 자유면 남이 편견갖는것도 자유죠

  • 60.
    '20.6.6 9:28 AM (221.140.xxx.96)

    근데 주변에 1,2번 같은 외모 여자 거의 못본듯...없지 않나요? 일반적인 회사 다니거나 살림 하는 여자 저런 스타일 없구요

    3번처럼 풀메에 어플써서 사진 올리는 사십대 이상 여자는 솔직히 거의 좀 모자란 여자들 같던데 본인은 모르지만 좀 지내보면 알죠 수준떨어짐
    웃긴게 실물은 그 사진이랑 이미지만 비슷 ㅎㅎ

    어제 그 여자 인스타 가보니 수준이 딱 저렴하던데
    딸은 엄마 판박이고 암튼 본인들이 저러고 다니는게 자유면 남이 편견갖는것도 자유죠

  • 61. 맘카페에
    '20.6.6 10:35 A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저런 왈가닥 같은 여자들 활동 많이하는데
    이중인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소름

  • 62. ...
    '20.6.6 11:13 A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여행용 가방에 가뒀다고 했어요.
    여향용 캐리어는 밖에서 잠그면
    가방 안에서는 열수가 없어요.

    드래서 질식 한거죠.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이 아립니다.

  • 63. ...
    '20.6.6 11:27 AM (39.7.xxx.87) - 삭제된댓글

    예전 동대문구 살았을때 머리 와인색염색 길게 기르고 보정잔뜩해서 20대처럼 맨날 카톡프사바꾸던 아줌마생각나네. 이기적이고 남이용하고 인성쓰레기였는데.. 저 살인마 동네지인들은 저런 인간인줄 알았을까요? 정말 소름끼치네.. 그런데 다들 경험하셨겠지만 동네맘들도 대부분 끼리끼리 다녀요...

  • 64. ..
    '20.6.6 11:53 AM (223.62.xxx.242)

    딴것말고
    천안살인범그뇬
    똑같이 가방에 넣어
    그위에 쇠절구통 올려서
    가둬놓고 싶어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였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5. ....
    '20.6.6 12:06 PM (1.237.xxx.189)

    글고보니 머리 심하게 밝은 늙은 여자도 인성이 더럽긴 했어요
    근데 요즘 멀쩡한 직업 가진 젊은 여자들도 머리 밝게 염색한 여자들 많아요

  • 66. ...
    '20.6.6 12:18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어린아가씨들 젊은여자들이야 밝은염색 이쁘죠. 분홍,보라...특이한색도 잘어울리고요. 나이50다되서 지나치게 밝은노랑,빨강..별로더라고요. 보통 나이든 얼굴, 늙어가는 피부에 머릿결 푸석하고요..그런식으로 꾸미는 나이든여자들 보통 관종많고 본인 디게 젊고 이쁜줄알고. SNS 보정어플 써서 얼굴바꿔놓고 셀카찍기좋아하고..

  • 67. ....
    '20.6.6 12:35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같은 크기 40x60 가방에 쑤셔 넣어야할 인간

  • 68. 정말
    '20.6.6 1:01 PM (118.176.xxx.245) - 삭제된댓글

    끔찍한 고문이에요. 아이는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어간 겁니다.
    저 여자 자식들이 크면 아마 저 여자 학대하겠죠.
    교도소 갔다나온 여자, 다 늙은 여자, 입 험하게 함부로 지껄일,
    여자 자기 반성 하나 없을 여자, 재수 없었다 생각할 여자,
    저런 에미한테 뭘 보고 배우겠어요.

  • 69. 정말
    '20.6.6 1:05 PM (118.176.xxx.245)

    끔찍한 고문이에요. 아이는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어간 겁니다.
    저 여자 자식들이 크면 아마 저 여자 학대하겠죠.
    교도소 갔다나온 여자, 다 늙은 여자, 입 험하게 함부로 지껄일 여자,
    자기 반성 하나 없을 여자, 재수 없었을 뿐이다 생각할 여자,
    저런 에미한테 뭘 보고 배웠겠어요.
    지 에미가 한 행실대로 이젠 그 늙고 초라한 무식한 에미한테 자식들이 고대로 하겠죠.
    저 여자한텐 교도소가 끝이 아니에요. 말년에 갈가리 서서히 고통받으면서 늙어갈 겁니다.

  • 70. 일진
    '20.6.6 1:37 PM (120.142.xxx.231)

    애들의 특징
    남의 괴로움을 모른다
    지 편은 엄청 챙기고 예의바르게 군다
    요즘 일수백에 머리 올백하고 다니는
    배바지 20대도 거릅니다.
    그들이 흠모하는 모습은 조폭 일수사장..
    말씀하신 특징들이 일진들..특징이죠.
    강약약강

  • 71. 인상
    '20.6.6 1:41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안좋은사람 대부분 맞더라구요
    저여자 쌍수 하기 전 인스타도 봤는데 더 안좋아요
    모든 사진이 띠꺼운 표정
    마흔넘어가면 살아온 날 어떤 심성으로 살아왔는지 대충은 얼굴에 나와요.

  • 72. 이때
    '20.6.6 2:12 PM (223.62.xxx.185)

    이때다 싶어 외모를 언급하며 까는 사람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사실 그 누가 가슴이 안아프겠어요.
    님들은 외모가 완벽하신가요.
    범죄자 생긴걸로 이러지 말아요. 그여자가 아주 아름다운 여자였으면요? 그럼 예쁜 여자는 다 잠재적 범죄자인가요?
    마흔 넘어 머리 노라면 다 범죄자에요? 저 아는 분 음악 좋아하고 세상 너무 착하신 분인데 외모는 안 착하셔요.
    왜 범죄자의 범죄는 안보고 외모로 일반화 시키려 드시나요.
    불안한 마음이 들면 인간은 카테고리화 시켜서 저 범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하죠.
    어쨌든 범죄인의 공통점을 찾는거에요.
    지난번 아동 학대 김밥 팔던 그 여자는 어땠나요.
    나이 마흔 넘어 염색한 여자였나요?
    뚱뚱했어요?
    얼굴에 시기질투 많은 밉상이었어요?
    고유정은 어때요?
    마흔 넘어 머리 노란가요?
    왜 이렇게 생긴걸로 평가질인가요.
    전 게시판에서만 이러시는게 아니라 밖에서 아이들 앞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셔서 아이들도 그런 편견. 얼평. 선입관. 이런거 가지게 될까 두렵고 무엇보다 그 아이들이 우리아이들과 같이 크며 무슨 일 나오면 저 생긴거 봐라.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될까 두렵습니다.
    그냥 이사람 저사람 있는 세상에서 그렇게 생긴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거지. 그런 사람들이 백프로 범죄를 저지르나요?
    지금 당장 비만은 살빼야 하고 머리 검정색 해야하고.
    고유정은 머리 염색녀 아니었는데. 그럼 눈 쳐진거니까 눈올려야 하고요?
    왜들이러셔요

  • 73. 오!
    '20.6.6 2:42 PM (219.254.xxx.48)

    무심히 읽다가 223.62님 글 읽고 정신이 확 들었어요.

    님 글 멋집니다.
    백번 맞는 얘기입니다.

  • 74. 외모언급
    '20.6.6 2:58 PM (218.236.xxx.162)

    지금 외모 언급 한게 중요한가요?
    그거보다 더 한거 말해도 시원찮을판이에요
    욕지거리를
    해도 부족하구요
    어떻게 애를 그렇게 가두나요
    강아지도 그렇게 못합니다
    외모 욕 먹어도 쌉니다!

  • 75. 이때님
    '20.6.6 3:04 PM (112.173.xxx.11)

    사이다 댓글
    짝짝짝!!!

  • 76.
    '20.6.6 4:26 PM (221.140.xxx.96)

    까일만하게 생기긴 했어요
    인스타 보니 화장 떡칠에 포샵에 꼴값떨고 있는거보니 생긴대로 노네 싶던데요 뭘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저런 sns 올리는 여자들 치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 없긴함
    뭐 죄진게 없으면 그냥 넘어가도 저런 흉악한 범죄녀는 외모로도 까이는건 어쩔수 없다 싶네요
    애도 가방에 넣어 살해한 여자인데 어짜피 감방에서 별로 살것도 아니고 출소후 나중에 꼭 고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 77. 새벽공기ㅇ
    '20.6.6 4:35 PM (106.101.xxx.33)

    재가 그 살인녀 인스타 보고 느낀거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원글님에 100000%공감합니다

  • 78. .....
    '20.6.6 5:32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예쁘다못생겼다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진짜 인상은 과학..
    밥도 안먹였는지 비쩍마른 저체중 어린애 가방에 넣어 죽인주제에 잘먹고다니고 뚱뚱한데 말을안할수가 있나요

  • 79. ㅇㅇ
    '20.6.6 5:37 PM (203.144.xxx.2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오렌지빛 심한 노란머리 엄마들. 너무 싼티나요. 천박하고. 엮이기 싫어요.

  • 80. 기막힘
    '20.6.6 6:29 PM (175.211.xxx.106)

    어린애를 셋이나 키우면서 성형하고 탈색하고 인스타하고...이것만봐도 벌써 철없는 아줌마 맞는데 게다가 잔인무도하기까지...

  • 81. 맞네
    '20.6.6 7:16 PM (121.190.xxx.112)

    맞네맞아

  • 82. 맞네
    '20.6.6 7:17 PM (121.190.xxx.112) - 삭제된댓글

    외모로 안까고싶은데 그사람의 생각과 신념등을이 외적으로표현하게 되어있는법

  • 83. 그년면상
    '20.6.6 7:41 PM (39.113.xxx.16)

    인스타 다 닫혔던데 어디가서 볼수있나요?
    악마같은년

  • 84. ...
    '20.6.6 8:32 PM (223.62.xxx.127)

    악마 같은 년 욕하느라
    재혼가정 다 문제가정 만들더니
    이젠 인상과 머리색이요?
    악마 같은 년의 인상을 욕하는 거랑
    그 인상과 닮은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는 거랑
    다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85. 동감
    '20.6.6 9:28 PM (123.214.xxx.172)

    1. 마흔살 넘어 치렁치렁 대가리 노랗게 염색한 인간
    (단!! 디자인계통이면 괜찮음!! 전업주부가 이러고 있음 이상한 사람임)
    3. 풀메하고 인스타에 사진 보정해서 올리며 예쁜척 하는 인간.
    6. 성형 얼굴 이쁜 줄 알고 올리는 인간.

    이건 진짜 인정입니다.
    주위에 이런사람 치고 또라이 아닌여자 못봤어요.
    한마디로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거죠.
    나이먹었음 나이먹은값 해야하는겁니다.
    누구나 늙잖아요. 그걸 인정못하는 순간부터
    육체와 정신의 괴리감이 시작되고 그게 본인을 괴롭히고 남을 괴롭히는 발단이 되는것 같아요.

  • 86. 인스타
    '20.6.6 10:45 PM (219.88.xxx.177) - 삭제된댓글

    저 돼지 보다 못한 년 인스타 없어졌어요

  • 87.
    '20.6.6 10:52 PM (106.102.xxx.50)

    뚱뚱한데 엄청 꾸미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 경험상
    욕심 끝판 왕입니다. 피해의식 질투심 쩔고
    뒤에서 호박씨 엉청 까는 스탈 많음.

  • 88. 다른거보다
    '20.6.8 8:30 A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본인은 잘먹어 뚱뚱한데 애는 비쩍 마른것이
    맘이 좀 그렇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657 46세 유방이 땡땡하고 유륜이 아픈경우 2 여성 07:12:23 243
1589656 전여옥 “국민의힘, 뉴진스 엄마 민희진 '파이팅 스피릿' 보고 .. 5 ㅇㅇ 06:58:45 866
1589655 입맛과 불면증 연관이 있나요? 1 06:51:59 205
1589654 바다 건너 사랑 (아프리카 어린이) ㅇㅇ 06:44:40 148
1589653 17기 영숙를 보며 밀당의 의미를 알게 되었네요 1 06:37:00 1,257
1589652 조국 "중전마마 눈치보는 나라 아냐‥채상병 '판도라 상.. 17 가져옵니다 06:23:53 1,435
1589651 회계 잘하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회계부탁 06:08:05 366
1589650 피클볼 하시는분 계신가요? 12 혹시 04:01:53 1,312
1589649 제가 너무 힘듭니다. 14 투덜이농부 03:45:13 4,116
1589648 나경원 외갓댁도 대단한 집안이네요 5 국민썅년 03:25:41 3,499
1589647 폐경인줄 알았는데 4 bbb 03:23:28 1,483
1589646 오호우...잠이 싹 달아남 9 원글 03:06:03 3,439
1589645 인천서 철근 빼먹은 GS 자이, 서초서는 중국산 가짜 KS 유리.. 4 ㅇㅁ 03:01:44 2,099
1589644 눈물의 여왕 방금 다 봄요(후기) 3 .. 02:49:13 2,580
1589643 김연아 글 보는데 댓글 웃긴게 많네요 17 ㅇㅇ 02:42:33 3,165
1589642 요즘 신천지는 별 활동 안해요? 9 천치 02:26:58 1,220
1589641 자랑많은 사람의 반전 4 안드 02:17:54 2,809
1589640 미친 척 하고 가방 샀어요 12 괴롭다 02:14:01 2,830
1589639 선재업고 튀어 꼭!!! 보세요 4 ㅇㅇㅇ 02:08:11 1,838
1589638 이혼한 사람 편견 안갖고 싶은데요 21 Dd 01:58:23 4,176
1589637 시청에서 이렇게 사람뽑나요 10 시골뜨기 01:45:03 1,851
1589636 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는 8가지 초기증상 1 당뇨 01:28:20 3,052
1589635 교회 전도사라고 다 인격적으로 훌륭한거 아니죠? 12 01:19:52 1,225
1589634 은행 ATM기에서 통장 이용 출금 가능한가요? 7 80대노인 01:09:32 752
1589633 민희진이 대단한 이유 41 o o 01:02:49 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