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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엄마로 살다가

더운날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20-06-05 12:24:07

주부 아이들 엄마로 살다가...병원결과 암이라네요

열심히 살았는데..듣는 순간 억울하네요. 갱년기라 그런가..

갑자기 암이라는데 마구 억울해지니 나를 위해서 뭔가 소비를 하고 싶네요.

뭐 좋은 거 사본적도 없어서 일단 슈퍼라도 가볼까요?

음식 재료 중에 뭐가 비싸고 맛있을까요? 그냥 마구 억울하네요. 지나온 세월이...

이럴 땐 스트레스를 뭐로 풀어야하나요?

IP : 122.32.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5 12:27 P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 암 너무 많고 치료도 잘되더라고요
    일단 몸에 좋은것들 사서 드시고 스트레스 버리고 체력 올리세요
    더 튼튼하고 건강해질 시간만 남았어요
    힘내세요!

  • 2. 내나이 50
    '20.6.5 12:37 PM (59.11.xxx.51)

    46살에 불현듯 암이라는 짜식이 왔네요 유방암....그당시는 너무 두렵고 무서웠는데 ....시간은 흘러 벌써 4년 옛날암 생기기전으로 돌아가고싶지만 그건 불가능하니 그냥 지금을 즐기면서 살아가고있어요.....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전혀 안되지만 그래도 이겨나가요 우리...저는 내삶을 잠시내려놓고 한박자 쉬어가라는 뜻으로받아드리고 평안한맘갖고살고있어요..

  • 3. ..
    '20.6.5 12:3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현금 확보요.
    암환자들 비싼 비급여 수액 엄청 많이 맞아요.
    암전문 요양병원에서는 수액 잘 놓는 간호조무사 모셔갑니다.

  • 4. ...
    '20.6.5 12:41 PM (58.237.xxx.175)

    다른생각 마시고 원글님생각만 하며 사세요
    금방 회복하실 겁니다
    기운빼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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