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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수리 관리실연락은 참 무용지물

아몰랑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20-06-04 13:56:44
서초 전세살적,, 나름 반전세라 2~300씩이나 내고있는데도
집주인.. 하자보수 (다용도실 창문이 닫히지 않는다는 등) 연락하면
절대 비싼 데 할까싶어서 몽땅다수리업체 .  이상한 곳 연락해서

바깥쪽에서 실리콘을 쏘아야할 것을,, 사다리업체 안쓰고 1인다역으로 비용절감차원에서 수리
하나마나 수리. 문짝 여전히 안닫힘.  결국 자기집인데 왜 수리비를 아까워하는지 이해불가
에휴.  현재 사는 자가도 입주한지 2년차,  관리소에 하자 물어보면 
물이 샌다 새는 소리가 들린다 --> 잘 내려가고 있다는 뜻이다. 그게 왜 문제냐?
한 발 더 나아가서 '인터넷 검색해봐~  '  아우 증말! 
입씨름하다가 포기..  짜증나네요.  이럴진대, 자기집을 아예 지어서 들어가는분들은 정말 대단해요
IP : 218.237.xxx.2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합니다
    '20.6.4 4:14 PM (183.98.xxx.160)

    저도 매번 관리사무실 시설팀에 부탁드렸다가 일이 더 커진 기억뿐..기사 고용이 필수인데 아니가봐요..새는 관리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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