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고 저녁 준비 해야 할 시간이네요
쳇바퀴 도는 생활이 참 지겹네요
공인중개자격증도 따고 취업도 해 보았지만
한달을 넘기지 못했네요
참 허전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나이만 먹어가나 싶어서
무가치함이 마음을 후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가 그냥 다 지나갔네요
하루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20-06-03 17:22:21
IP : 222.234.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20.6.3 5:23 PM (27.179.xxx.178)하루 무사하게 지낸 거에 감사해야죠
2. 병원에
'20.6.3 5:28 PM (223.62.xxx.5)안신게 행복한 거에요.
3. 자격증
'20.6.3 5:28 PM (220.126.xxx.56)훌륭하세요 부럽네요 다른데 취업도 금방 하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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