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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래 심미자 할머니에 대한 논란 관련

..... |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20-06-02 11:29:31
딴지에서 보고 지나친 글이라 회원이 아니니 뒤져서 겨우 찾았습니다.
정의연 활동가가 쓴 글입니다.
일부만 옮기자면

심미자 할머니는 처음 위안부 진위 여부를 가릴 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위안부로 인정 받는 것은 항상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위안부 판정을 받으면 그때부터 곧바로 정부 지원을 받게 되므로 당연한 일이죠.
그러니까 어느날 갑자기 내가 위안부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곧바로 위안부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파견한 판정관이 해당 할머니의 증언을 듣고 여러가지 자료 검증을 통해 그 증언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위안부로 인정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심미자 할머니는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기는 한데요... 대충 기억은 납니다. 

일단 판정관 앞에서 자신이 어떤 학교에서 끌려갔다고 했는데 그런 학교 자체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곳은 없다고 했더니 이 할머니가 그 자리에서 그럼 적당한 학교 이름 하나 가르쳐 달라고 했던거죠. 하도 황당한 이야기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판정관이 아마도 서울대 사학과 교수 출신이었던 것 같은데 친일파 후손 논란이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이 사람이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가짜 논란이 처음에 발생한 것입니다. (글을 쓴 후 이부분을 다시한번 확인해 본 결과 이후 정대협은 심미자 할머니의 위안부 등재 취소를 요청한 바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전히 위안부 피해자로 등재되어 있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위안부 신청과 관련된 행적도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원래 남편과 자식이 있었는데 가족이 있으면 위안부 배상받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그랬는지 위안부 신청을 하면서 이혼을 했던 겁니다. 물론 계속 같이 사셨죠. 
아무튼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심미자 할머니는 위안부가 아니었다는 논란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언론과 극우세력들이 심미자 할머니가 생전에 했던 말이나 유언장 내용을 파편적으로 끄집어내어 정의연과 윤미향 의원에 대한 비판이랍시고 지껄여대고 있는 것은 다소 어이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자기들이 먼저 가짜라고 주장했던 것이거든요. 
___________

정의연 활동가분들 힘내세요.

http://m.cafe.daum.net/futuremoon/ktRd/11988?q=정의연
IP : 211.203.xxx.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 11:30 AM (211.203.xxx.19)

    http://m.cafe.daum.net/futuremoon/ktRd/11988?q=정의연

  • 2. ...
    '20.6.2 11:30 AM (218.236.xxx.162)

    저도 이 글 읽었어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3. 아직도이러네
    '20.6.2 11:32 AM (175.223.xxx.64)

    재판에서도 피해자 인정 받은 분에게
    카더라로 또 명예훼손합니까?
    근거나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의심이란 말로 국제법정에서 피해자
    인정 받은 사람도 부정하나요??

    기림비에서 뺄 자격이 애초에 정대협에 있어요??

  • 4. 오함마이재명
    '20.6.2 11:32 AM (223.39.xxx.183)

    돌아가신분까지 모욕하지마세요
    정의연에 존재 이유인 위안부 할머니들 그만 힘들게 하세요

  • 5. 그러니까
    '20.6.2 11:32 AM (39.7.xxx.153)

    결국 심미자 할머니 이름 뺀거 잘한거란 말이죠?

  • 6. ..
    '20.6.2 11:32 AM (223.62.xxx.7)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
    '20.6.2 11:34 AM (211.215.xxx.56)

    박근혜 후보 지지 참가단체

    전국유권자연맹(문성용), 전국상조경영인연합회 (정완균), 코리아어린이회(류남열), 대한예수교장로회(대표 이옥),(사)일제강점하유족회(김종대), 일제피해자전국연합회(정진봉. 김봉시),유족회전국연대(이주성),(사)일제피해자보상연합회(김인성),(사)태평양유족회(남구현) ,일제피해자전남유족회(한문수.김정림),(사)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홍영숙),일제강제동원피해자유족네트워크(강종호),일제강제동원생환자유족회(김재천), 전국유권자연맹(문성용), 전국상조경영인연합회 (정완균), 코리아어린이회(류남열)


    http://m.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9

    23만 5천명 회원과 직계가족 포함 230여만 명을 자랑하는 전국일제피해자연합회도 새누리 당사에서 “불안한 대북관계 속에 투철한 안보의식과 국가 정체성 수호를 바탕으로 북한 인권개선과 통일한국을 이룰 지도자가 박근혜 후보임을 확신하게 되었다”지지선언을 했다.

  • 8. ㅇㅇ
    '20.6.2 11:35 AM (39.7.xxx.153)

    올린글 자체가 정의연 활동가가 쓴 말이라는데 그 사람 말은 얼만큼 신빙성이 있죠?
    결국
    정의연에서는 심미자 할머니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봤고,
    할머니 이름은 빠졌다
    이 둘은 팩트인거네요.

  • 9. ㅇㅇ
    '20.6.2 11:38 AM (175.223.xxx.64)

    올린글 자체가 정의연 활동가가 쓴 말이라는데 그 사람 말은 얼만큼 신빙성이 있죠?
    결국
    정의연에서는 심미자 할머니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봤고,
    할머니 이름은 빠졌다
    이 둘은 팩트인거네요.
    222222222

  • 10. ..
    '20.6.2 11:46 AM (115.140.xxx.145)

    실명도 없는 활동가라는 사람의 말을 어찌 믿죠?
    그만좀 하시지요?

  • 11. 올90
    '20.6.2 11:48 AM (110.10.xxx.93)

    어떻게든 흠짓내려는 사람들...
    동조할거라 보시나요?
    이런다고 윤씨가 한 행동등이 정당화될거라 보는지요?
    왜 심미자할머니 얘기가 나오는지요?
    문제의 본질을 찾지않고 딴데서 본질을 찾는건가요?

  • 12. 정의연에서
    '20.6.2 11:49 AM (98.228.xxx.217)

    심미자 할머니에 부정적인 시선이 있다고 해서 엄연히 재판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을 기림비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삭제하는게 말이 안되죠. 저걸 주장이라고... 정의연 활동가는 정의연쪽 사람인데 객관적일수 없는 입장이잖아요.

  • 13. ...
    '20.6.2 12:07 PM (211.62.xxx.126)

    일본이 처음으로 인정한 위안부 할머니가 고 심미자 할머니인데
    정의연은 인정을 안한다구요?

  • 14. ...
    '20.6.2 12:20 PM (190.16.xxx.145)

    같이 있었던 활동가의 증언도 한 편이라고 안 믿네요. 가장 사실일 수도 있는데.

  • 15. ..
    '20.6.2 12:23 PM (117.111.xxx.110)

    하물며 일본의 최고재판에서 위안부로 인정받아도
    정의연에서 no라고 말하면 인정을 못 받는다라는
    말이죠?

    말도 안되는 말을
    지금 정의연 쉴드를 위해 퍼오나요?

    원글은?

    본인 생각 없어요?

    이게 이해가 됩니까?

  • 16. ..
    '20.6.2 12:27 PM (117.111.xxx.110)

    일본은 위안부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답니다.
    정의연은
    그들이 인정하는것과 사과하는것과 또한 보상을 받기 위해
    여태 일한것 아닌가요.
    그런데
    일본최고 재판에서 인정받은 분을
    자신들의 이익에 반한다고
    인정을 안한다는것은
    여태 그들의 주장하는 정체성 자체가
    거짓이었다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네요.

  • 17. ...
    '20.6.2 12:28 PM (183.96.xxx.248)

    돈 어디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할머니들 하니씩 버리네ㅎㅎ

    언젠 소녀라고 불러다놓고 모금하더니.

  • 18. 어이상실
    '20.6.2 12:32 PM (218.144.xxx.3)

    돈 어디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할머니들 하니씩 버리네ㅎㅎ

    언젠 소녀라고 불러다놓고 모금하더니.
    22222

    이용가치 떨어지면 인정사정 없네요

  • 19. ㅇㅇ
    '20.6.2 12:55 PM (211.184.xxx.104)

    아! 진짜
    82 게시판 언제쯤 알바 없이 정상화될까요?
    이 댓글알바들은
    위안부가 뭔지 정의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1도 모르면서
    그저 윤미향 비방하겠다고 게시판 도배를 하네요

    정의연 활동가님
    힘내세요

    윤미향이야 죄 지은 거 있음 벌 받겠죠
    댓글알바들은
    작작 좀 해라
    알바티 다 나는구만

  • 20. ....
    '20.6.2 1:15 PM (121.140.xxx.149)

    정의연..윤미향 살리자고 할머니들을 죽이는구나....

  • 21. ㅋㅋ
    '20.6.2 1:46 PM (39.7.xxx.220)

    39.17은
    너무 알바 같다 ㅋ

  • 22. .....
    '20.6.2 4:37 PM (175.123.xxx.77)

    정의연은 이용수 할머니도 가짜라고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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