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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교 후 샤워는 하면 되지만 숙제는 어떻게하고 계시나요?

건강해 |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0-06-02 09:05:22
곧 등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교 후 바로 샤워를 시킬 생각인데
학교 숙제를 하려면 학교에서 쓰던 책, 공책을 꺼내야 하잖아요.
필통이야 안꺼내고 집에있는 필기구로 대체할 수 있지만
숙제는 해야하는데
이미 등교한 학생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IP : 119.64.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 9:06 AM (221.157.xxx.127)

    아이본인이 쓰던건데 뭐가 문제인지

  • 2.
    '20.6.2 9:08 AM (175.223.xxx.28)

    정신병 걸리겠어요.

  • 3. 모모
    '20.6.2 9:09 AM (180.68.xxx.137)

    이번코로나로 느낀건데
    우리나라에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들 꽤나 많구나
    느낍니다

  • 4. 예민하지만
    '20.6.2 9:13 AM (222.118.xxx.179)

    이런분만 계시면 코로나 금방 끝날텐데.. 뿌리는 소독제로 한번 뿌리면 되지않을까요,

  • 5. ,,,,
    '20.6.2 9:13 AM (115.22.xxx.148)

    너무 걱정되시면 소독용티슈로 닦으세요...근데 그게 문제가 되었다면 지금 먼저 등교한 애들 다 발병하고 난리났을겁니다..

  • 6. bed
    '20.6.2 9:15 AM (175.223.xxx.28)

    다들 너무 꾸짖으신당.

    원글님, 집에 손소독제나 에탄올 혹은 알콜스왑 있으시죠?
    손소독제를 물티슈에 한 번 쭉짜서 책이랑 공책(비닐 코팅 되어야 함. 일반 종이 쭈글거림) 닦아주심되요.
    에탄올이나 알콜스왑으로 닦으셔도 오케이.

    찝찝하면 이렇게라도 하세요. 물에 빨순 없으니.

  • 7.
    '20.6.2 9:17 AM (222.232.xxx.107)

    약국가면 뿌리는 소독제 있어요. 그걸로 닦으세요

  • 8. ...
    '20.6.2 9:19 AM (118.37.xxx.98)

    신발은 집밖에 벗어두고 들어오시나요?
    아님 신발도 신고 나갔다올때마다 세탁하세요?
    학교 가기전에 집밖으로 온 식구 한발자국도 안나간거 아닐텐데
    너무 걱정이 많으시네요.

  • 9. 혹시
    '20.6.2 9:23 AM (223.39.xxx.132)

    집이 무균실인가요????
    뭘 그렇게까지,,,,

  • 10. ...
    '20.6.2 9:27 AM (110.70.xxx.209)

    전 현관에서 가방이랑 겉옷 벗어놓고 들어오게 하고 아무것도 만지지 말게 하고 욕실로 보내요 중문닫고 몇시간 지난다음 가방 겉에 소독제 싹 뿌린 다음 집안으로 들이는데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긴 해요
    소독제를 뿌리는게 아니고 닦아 내야 사라지는거라는 거 보고 좀 내려 놓긴 했어요

  • 11. ***
    '20.6.2 9:32 AM (203.234.xxx.109)

    학교에서 매일 책상 소독하게 돼있어요. 그 위에서 쓰는 거라 괜찮아요. 교실에서 애들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옆친구랑 터치도 잘 못해요

  • 12. 너무해
    '20.6.2 12:17 PM (174.112.xxx.203)

    다들 너무 타박하시네요
    저런 걱정 타당한 거 아닐까요?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 처음 시작됐을 때는
    학교 문 닫고 난리가 난 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택배 들이고
    마트 다녀와서 음식을 닦지도 씻지도 않고 냉장고에 그대로 집어넣고 살았습니다.
    그냥 조금 조심하는 거 외에는 원래대로 산 거지요.

    그러다가 어느 날 현지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마트에 다녀오면 되도록 모든 제품을 닦거나 씻어서 냉장고에 넣고
    (과일도 가능하면 세제로 씻어서 깨끗하게 헹구는 게 가장 안전하고)
    택배 상자도 차고에 이틀쯤 두었다가 집안에 들이는 게 바람직하며,
    가족 중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으면
    마트에서 장봐 온 제품 중 상하는 제품만 깨끗하게 닦거나 씻어서 집에 들이고
    상하지 않는 제품은 차 안에 이틀쯤 두었다 집에 들이는 것이 안전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얘길 듣고 주위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이미 택배는 적어도 이삼일 정도 차고에 넣었다 들이는 생활을 하고 있더라고요.
    며칠 후 우리 동네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난리가 나는 걸 보고
    코로나가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니 그냥 최선을 다해서 예방을 하는 게 옳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여기 사람들은
    다들 현관문 근처에 소독장비 쫙 늘어놓고 살아요.
    어떤 친구는 소독에 사용한 용품을 또 닦고 소독해야 한다며..
    이런 정신나간 삶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더라고요.

    평소 같은 상황에서 원글님 같은 걱정을 하신다면 과민하다고 눈치주고 은근히 돌려서 비난해도 할 말 없겠지만
    지금은 시한폭탄처럼, 혹은 지뢰처럼 어디에서 코로나가 터질지 모르는 나날이니
    최대한 조심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방은 현관 앞에 두었다가 몇 시간 후에 닦아서 사용하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건 제가 사는 나라에서도 권하는 방법이고요.
    여기 언론에서는 일단 외출할 때 들고나간 물건은 모두 현관 앞에 두었다가 닦아서 들이거나 되도록 세탁하라고 합니다.

    여기 뉴스에서 하는 말이 모두 정답인 건 아니겠지만,
    원글님의 걱정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걱정인 것 같은데
    다들 너무 과민하다는 쪽으로 몰아가시는 것 같아 길게 적어봤습니다.

  • 13. 건강해
    '20.6.2 4:07 PM (119.64.xxx.75)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가족이 있어서 조심하려구요.
    위에 써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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