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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네 산에 갔는데 정말 짜증났네요.

마스크 | 조회수 : 5,034
작성일 : 2020-06-02 08:33:32


저랑 남편은 덴탈마스크에 선글라스 쓰고 갔어요

다른사람들은 야외니까 마스크 안한거는 그렇다 치고요.

그래도 대부분 덴탈마스크 쓰고 있었어요.

부부 둘다 마스크 안하고 왔더라구요.

폭이 좀 넓은 3m넘는 길이라 한쪽끝에 비켜서서 지나가길 기다리며

다른곳 쳐다보고 있었는데

2m거리유지 안하고는 내옆에 와서 지남편을 큰소리로 부르네요?

순간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아유 짜증나 해버렸어요.



주로 마스크 안하는 사람들이 떠들면서 걷고요.

마스크 쓴사람들은 힘들어서 그런지 말없이 걷더라구요.




IP : 121.101.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나실만해요
    '20.6.2 8:41 AM (115.143.xxx.140)

    마스크 안쓰고 외부활동 할때는 신경써야하고..동행자 있을땐 마스크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 2. ㅇㅇ
    '20.6.2 8:41 AM (223.38.xxx.104)

    등산가는지 한껏 멋을 내고는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까운지 마스크가 팔찌인지 팔에 달랑달랑 끼고 가더라구요. 엘베 탈때부터.
    어느 젊은 아빠와 아들도 해맑게 맨얼굴로 엘베타고
    엘베가 30평은 되는줄아나봄요

  • 3. ,,,,,
    '20.6.2 8:53 AM (115.22.xxx.148)

    마트가서도 제발 본인 계산 안할때는 좀 떨어져 있으면 좋으련만 남 계산하는거 옆에와서 쳐다보고 휴대폰 번호 누르는거 같이 눈으로 눌러주고 있는 사람들보면 정말 욱합니다...전염병안돌아도 참 예의없다 싶은데 이런시기에도 꿋꿋하게 옆에와서 딱 붙어있으니 그 무식함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 4. 경로
    '20.6.2 8:59 AM (121.101.xxx.46)

    감염경로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늘어 난다는데
    마스크 안쓰면 말이라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마스크 안쓴 아줌마들이 제일 많고 크게 떠들며 걸어다녀요.

  • 5. ..
    '20.6.2 9:01 AM (222.234.xxx.222)

    마스크 쓰고도 거리두기 해야 하는데, 둘 다 안하는 사람은 정말 민폐에 진상이죠. 이제 어디든 마스크 안 쓰면 벌금제 해야 해요.

  • 6. ..
    '20.6.2 9:11 AM (121.125.xxx.71)

    횡단보도 신호기다른데 옆에와서 기침하는 마스크안한 개저씨도있음

  • 7. 진상들
    '20.6.2 9:11 AM (58.230.xxx.32)

    요즘 마스크 안하고 침튀기며 얘기하는 사람들 왜케 많은지 모르겠어요.
    마스크는 기본 매너인데..진짜 짜증나요.

    근데요... 웃긴건 저런 사람들은 코로나도 비껴가는듯..
    마스크 안쓰고 다니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는 사람 몇명 있는데 신기하게 엄청 건강해요.
    저런 사람들이 코로나 걸려야 되는데..

  • 8. 동감이요.
    '20.6.2 10:10 AM (211.212.xxx.185)

    마트가서 엘리베이터 타기 싫어 무빙워크에 앞사람과 1m 가량 거리 유지하고 가는데 기어이 내 뒤에 바짝 붙길래 다음 층에서 먼저 가시라고 했어요.
    특히 서너살 된 아기를 쇼핑카트에 태우고 마스크도 안쓰고 마트를 돌아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제 정신인가 싶어요.

  • 9. ..
    '20.6.2 10:11 AM (218.39.xxx.153)

    지하철에서 20대후반여자가 마스크 내리고 과자 먹더군요 마스크 쓰라고 하니 과자 먹는다고 하서 비말 튀니 쓰라고 했어요 이상한 사람 꼭 있어요

  • 10. 동감
    '20.6.2 10:42 AM (163.152.xxx.57)

    주로 마스크 안하는 사람들이 떠들면서 걷고요..... 이부분 동감

    그쵸? 떠들어야 하니까 마스크 안쓰나봐요.
    마스크도 안쓰고 가래침 탁탁 뱉고...

  • 11. 11
    '20.6.2 11:36 AM (211.199.xxx.54)

    그럴때 "마스크" 하고 소리지릅니다..
    딴말 필요없이 그럼 움찔합니다.
    다들 주의를 줘야 달라져요

  • 12. 공감
    '20.6.2 1:52 PM (182.216.xxx.137)

    제맘이네요
    지난주말 저도 산에 갔었는데 마스크 안했으면 타인이 지나가는 순간엔 말이라도 잠깐 멈췄으면 좋겠어요
    지네들끼리는 상관 없지만 모르는 사람이 옆에 스쳐가는데도 계속 일행에게 고개도려 말하더라구요
    그옆을 지나가는데 저도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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