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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태어나서 홧병 한번도 안걸려 본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20-06-02 07:09:53
홧병 걸려보신 분들
홧병의 원인은 결국 자기자신 때문이었다는 것에 공감하시나요?
IP : 223.62.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 7:20 AM (175.113.xxx.252)

    저는 안되는건 빨리 포기하고 걍 인정해버리는편이예요 . 그게 사람간의 문제에서두요 .그냥 뭐 저사람 스타일이 저런 스타일인가보다 하고 말아요 ....그리고 가족들이랑은 대화로 풀구요 .. 어쩌면 가족들이 대화가 되는 사람들이니까 가능한거겠지만.. 홧병까지는 생긴적능 없는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한번씩 쌓이지만 근데 그것도 빨리 풀려고 하는편이예요 ..근데 인터넷글 읽다보면 정말 저사람 입장에서는 힘들겠다 그런생각들때 있더라구요 .. 그 환경자체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제 살아온 인생이 평탄한거죠 뭐 가족들도 그렇구요 ..

  • 2. 네네
    '20.6.2 7:22 AM (49.196.xxx.250)

    약 먹고 고쳤습니다.
    내 뇌가 과열되서.. 항우울제 한달에 몇천원 이면 해결되는 걸..
    저 영국 젠틀맨 과 결혼했었는 데 제가 아침엔 미안해 하다가 저녁엔 혼자 삐치고 화내고 반복하다 결국 갈라섰어요. 지나고 보니 그냥 나혼자 지랄 빡치고 우르락 푸르락 했던 것 같아요. 옆에서 다들 병원가라 했는 데 그러면 더 화나고 내말은 안들어주는 것 같았고..
    아무튼 심리상담 효과 1도 없었고 약이 직방이였어요. 한 3일이면 효과 오더라구요. 특히나 아이 키우려면 화가 없어야 하겠더라구요. 이제는 화 전혀 안냅니다. 응 그래~ 오케이~ 그래요. 개, 고양이 모시고 사는 데 갸들이 화 내나요 안내지... 갸들보다 못하면 되나 싶습니다. 애들 유머스럽게 많이 웃겨주며 지내고 있어요

  • 3. 그게
    '20.6.2 7:24 AM (14.54.xxx.173)

    살아 가면서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을 긴장하게 하고
    활력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요
    저도 삶의 태도가 위의 댓글처럼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큰의미를 부여 하지 않아요
    나와 다른점을 그냥 그 사람의 스타일로 인정해 버리면
    기대하는바가 없으니 크게 영향받지 않아요

  • 4. 진진
    '20.6.2 8:09 AM (121.190.xxx.131)

    정신과 가서 약먹으세요.
    의사가 알아서 약 잘지어주고 큰일 안납니다.

  • 5. 홧병
    '20.6.2 8:26 AM (223.62.xxx.162)

    공황장애 얘기하시는거죠?

  • 6. ...
    '20.6.2 9:21 AM (14.1.xxx.84)

    잊어버리는게 빨라서 아직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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