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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외국 사는데 이제 한인들 교류 끊어야할것 같아요 ...

dkflgllg | 조회수 : 21,704
작성일 : 2020-06-02 01:09:36
초기에 정착할때 만났던 사람인데
제가 어디서 무시당하고 그런 사람도 아니고
초반이 힘들어서 그랬지 지금은 직업도 있고 나름 커리어 우먼이에요
어디서 무시당할만한 사람아니구요 이분은 유독 절
깎아내리고 사냥개처럼 저에게서 먹잇감을 찾는것 같았어요
초창기에 제가 힘들었고 그 이후에도 바닥까지 본 사람인데
그래서 일까요 제가 예의를 지키기도 했었죠 나이차가 좀 있다보니
...사람을 하대하는듯한 말을 하더군요

초기엔 밥도 많이 사주시고..저도 일을 하고 나서 그동안 받은것들
갚으려고 기회되면 만나서 제가 밥도 사주고 힘들때 받은 만큼 두배로
갚아주려고 했어요

초창기에 힘들때 인간관계도 많이 안좋았어요 전남편때문에 힘들고 우울하니 대인관계도 영향이 많이 가더라구요 ㅠㅠ

전엔 친구도 많았고 전남편 만나기전까진 놀러도 많이 다니고
친구들이랑 재밌는 기억도 많고 한데 결혼하고 나선 이 모든게
단절이 됀것도 같네요..
그래서 무자르듯 인간관계 잘라내는게 안좋다 싶어서 그냥 가끔보며
유지만 하던 사이였죠

10년정도를 그렇게 알게 됀 사인데 요즘엔 만날 사람이 없는지
저에게 거의 매주같이 보자고 하더군요...

저 힘들었던 시절을 옆에서 본 사람이라 잘돼면 기뻐해줄줄 알았어요
오랫만에 봐서 신문에서 제가 일하게 됀 일이 대박이 났다는 소식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다라고 마침 그쪽으로
일이 생겼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한국 사람한테 저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데요. 그래서 듣다가 아니라고 반박했다나 ..뜬금없이 기분 좋은 얘기에 찬물을 확 끼얹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아예 저랑 친분도 없는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었구요
분명 그분이 먼저 제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을까 대충 짐작은 됐어요

여기저기 다른 사람 이야기하며 헐뜯고 다니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아주 심하게 많이요 ..

이제 절 만나지도 않은 한국 사람들이 제얘기를 다 하고 다니겠죠
제 바닥까지 간걸 본 사람이니 ....남들이 씹든 말든
신경쓰기는 싫지만
힘들었다가 겨우 살아난 저를 두번 죽이는 것 같네요 이제 제 속속들이 비밀 다 말하고 다니겠죠 휴 ..
전남편의 흔적도 제 아픔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곳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네요 ㅠㅠ






IP : 92.184.xxx.10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 1:17 AM (223.62.xxx.200)

    늦게 유학 가서 젤 힘든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한국 유학생 물론 또래와 한국아줌마들... 결론은 한인들 상대하다 피폐해져서 우울증 걸렸었어요
    끊으세요 안 만나는 게 훨씬 나아요
    언젠가 괜찮은 사람도 만나겠지 하고 맘 열어놓다가 고통받은 거 생각하면 넘쳐나요

  • 2. 저도 해외
    '20.6.2 1:19 AM (73.3.xxx.5)

    음.. 그냥 지나가는 길에 위로 드리고
    보통 한인들중에 처음 이민 초기에 넘. 힘들게 지내다 사업 어느정도 성공하면 다른 주로 옮겨서 거기서 새로 시작 하더라구요
    그럼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 모르는곳에서 시작 하는거니
    처음부터 좋은 인상이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도 십년 넘게 살면서
    보면 그런경우 많더라고요. 본인들도 처음엔 너무 힘들었던 시절 떠오르기 싫으니 다른주 가서 새출발.. 여튼 이것도 방법중 하나 같아요.

  • 3. ..
    '20.6.2 1:23 AM (175.223.xxx.192)

    너무 대놓고 끊으면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하고 다닐테니
    서서히 자연스럽게 멀어지세요
    그렇다고 한인들 교류까지 끊지는 말고 넓고 얕게 두루두루 만나보세요 좋은사람도 만나실 거고 좋은모습을 좋게 이야기해주실만한 분도 만나게되겠죠

  • 4. nlllll
    '20.6.2 1:23 AM (92.184.xxx.102)

    직업만 아니면 진짜 뜨고 싶네요 ㅜ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구체적으로 상황을 쓰긴 그렇지만 그분이 이야기 한 내용이 사실 제가 한인한테 사기 당해서 억울했던 케이스인데 오히려 제가 나쁜 사람이 돼있거라구요 너무 억울해서 화나는데 정말 참고 있는 중이에요..그리고 다시는 교류를 안하고 싶네요 물론 좋은분들도 많이 만났어요..굳이 이런 미친 사람들때매 모든 사람을 일반화 시키긴 그렇지만 이정도면 그동안 한인들 사이에서 이미 이런 말 많이 오가고도 남았을것 같아요 ...

  • 5. ..............
    '20.6.2 1:31 AM (180.174.xxx.3)

    해외에서 언어가 안되니 저한테 딱 달라붙어 뭐해달라 뭐해달라 했던 사람..
    약속 잡아놓고 당일에 본인이 아파서 못나가겠다고 캔슬한것만도 셀 수 없고..
    나중엔 사실 아프다고 한건 거짓말이었다고..
    아무튼 안맞는 사람이었는데요.
    어느 날부터 연락이 없더라구요.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전해 들었어요. 한국 들어갔다고.. ㅠㅠ

    그 여자 생각하면 울컥해요.
    왜 진작 끊질 못했을까 싶어서요. 몇 년전 일인데도 넘 열받네요.


    그냥 끊으세요. 이제 연락 안했음 좋겠다고 하세요.

  • 6. djjfkgl
    '20.6.2 1:41 AM (92.184.xxx.102)

    대놓고 끊기 싫은데 지금 더이상 대답을 하기 싫어서 대답을 안하는 상태에요 끊는다고 생각하겠죠 네 뭐 있는말 없는말 다 하고 다닐꺼라 예상은 하고 있어요 할수없죠 ㅠ 어짜피 이런걸 신경을 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번 상황은 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상황이라 ㅠ 어떻게 끝을 맺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 7. 근데
    '20.6.2 1:43 AM (73.3.xxx.5)

    보통 말 많이 하고 다니는 사람은 결국 나중에 공공의 적이 되지 않나요? 사람들끼리 서로 말은 안해도 그 사람 조심할듯..

  • 8. 원글님 쓰신
    '20.6.2 4:10 AM (115.140.xxx.66)

    글 읽어보면 확실한 사실은 거의 없어요
    대부분 원글님이 추측해서 그분을 나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님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님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또 정답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그분이 뒤에서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님이 쫓아다니면서 확인할 수 없잖아요

    확실치 않은 일이라면 그 분을 나쁜 쪽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그분이 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소문낼까
    두렵다는 마음이 있으신 것 같은데. 누구나 한 떄 다 어려운 시절이
    있어요. 당당하게 사세요. 그래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9. skfklfl
    '20.6.2 4:27 AM (86.200.xxx.103)

    그동안 봐온 것들을 보고 판단한거구요 그리고 말로 상처를 너무 많이 줬어요 그동안.
    제앞에서 제 이야기인줄 모르고 제 욕도 했었구요 큰일은 아니어서 그냥 넘겼었으나 뭐 그때 안끊어낸 제 잘못도 크죠
    주변에서 솔직히 제가 만나본적도 없는 근처 사람들 이야기도 제가 다 들어서 그분을 통해 알고 있구요
    그분이랑 친한 사람들도 만나면 말한적도 없는 제 근황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넘겨짚어 판단하는것 아닙니다
    뭐 이런식으로 사이가 많이 틀어진 모양이던데 그때마다
    그렇게 끊어진 사람들 욕을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이것도 듣기 싫어서 한 2-3년은 뜸하게 안만났었어요
    원래 남이야기 많이 하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남이야기 하는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지도 않아요 초기에 만났던 정때문에
    그냥 저도 쉽사리 자르진 못했네요
    아닌데 만난 제 판단력에 문제도 있으니 꼭 그분탓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단지 앞뒤상황 잘 모르면서 남의말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싫네요

  • 10. 윗님
    '20.6.2 4:30 AM (188.149.xxx.182)

    남 말하고 다니는 분?
    원글님이 그런 촉이 있으면 그게 맞는겁니다. 사람 헷갈리게 하지마시죠.

    이래서 지금 내가 다른 한인들 만나지않고 독야청청하고 있음...
    적당히 만나자면 힘들다고 캔슬하고 그러세요. 그쪽에서 눈치채도 뭐 어쩔거에요. 좀 멀어지시고 싸우지는 마세요. 절대로 싸우지말고요. 그냥 약속잡지 마세요.

  • 11. 저 같은 경우
    '20.6.2 5:30 AM (73.3.xxx.5)

    한사람만 만났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만난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많이 해서 이말 저말 많이 하더라고요, 원글님 촉이 맞을 거에요
    저도 이젠 한인들과 교류 안하고 독야청청해요.윗님처럼.

  • 12. 00
    '20.6.2 5:53 AM (67.183.xxx.253)

    전 미국에 20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많은 곳은 일누러 피해서 삽니다. 교회도 안 안나가는 이유도 그거구요. 한국인들 많은곳엔 반드시 시기, 질투, 뒷담화, 오지랖이 뒤 따르거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들이 없는사람 뒷담화랑 남의일에 하는 오지랖이라...본능적으로 한국인들 성격이 저랑 잘 안 맞아요. 외로움도 잘 안 타고, 사람은 어차피 혼자 왔다 혼아 가는 인생이라 생각하고, 꿈꾸는 생활이 아무도 없는 외딴 섬에 혼자 사는거라....한국인 안 만나도 1도 불편한게 없어요 ㅎ

  • 13. 인터넷
    '20.6.2 5:55 AM (188.23.xxx.249)

    발달된 요즘 뭐하러 한인 커뮤니티와 왕래하나요?
    82에서 노세요.

  • 14. ..
    '20.6.2 6:20 AM (112.170.xxx.23)

    한국인들 너무 못된 사람 많죠

  • 15. ㅡㅡㅡ
    '20.6.2 7:17 AM (70.106.xxx.240)

    굳이 한인들하고 어울릴 일 없어요

  • 16. 교제그만
    '20.6.2 7:20 AM (175.192.xxx.113)

    자꾸 만나게 되니 말이 나게 되는겁니다.
    그냥 끊으세요...
    그러면 또 그럴거예요.
    어려울때 도와줬더니 어쩌구 저쩌구..
    어려움 잘 극복했듯이 신경쓰지 마시고,
    교류안하면 스트레스도 없어집니다.
    기운내세요^^

  • 17. ..
    '20.6.2 7:32 AM (14.52.xxx.249)

    저는 외국은 아닌데 주변에 그런사람있어서 피하는중이에요
    너무 말많고 뒷담화좋아하고...
    저랑 상관도없는 모르는 주변사람들에 대해 말하기좋아하고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사람들 욕하고.
    알고보니 그런식으로 나도모르는 남에게 똑같은 패턴으로
    내얘기를 하고 다닌거같은데. 진짜 한동네 살기싫은타입이에요

  • 18. .....
    '20.6.2 7:45 AM (122.62.xxx.240)

    남의 말. 몇 년 안갑니다.
    그냥 무시하고 만나지마세요.
    연락오면 몇번만 핑게되면 안옵니다.

  • 19. ㅡㅡ
    '20.6.2 8:45 AM (58.176.xxx.60)

    저라면 그사람은 그냥 연락 먼저 안하는 선으로 정리.연락오면 나이스하게 받아주되 깊에 말 섞지 말고요
    다른 친한 한인들한테 그분 입이 가볍고 남말 많이 하시는거같아 당황스럽다고 언질만 좀 해두세요. 그분들도 알거고 몇년 지나면 알사람 다 알게 됩니다. 사실 겉으로는 변하지않을거예요. 근데 속으로는 그런사람 다 알고 싫어합니다. 누가 쟤 그런 애야.라고 정의내려주면 그 속도는 좀더 빨라지고요

  • 20. 우리들은
    '20.6.2 2:51 PM (112.151.xxx.122)

    우리들은 왜 그럴까요?
    우리모두 한국인인데
    한국인들 모여사는 곳에서
    이런일들이 자주 일어난다면
    우리 모두가 그런경향인 사람들인거잖아요?
    늘 궁금했어요
    왜 우린 어려운일들 생기면 그리 잘 돕고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 슬기로운 사람들인데
    왜 그 외로운곳들에서는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것일까요?

  • 21. ..
    '20.6.2 3:02 PM (61.76.xxx.178)

    한국인이 해외나가살면서 가장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인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인들끼리 외롭고 해서 마음 의탁하면 어느 순간 사기당한다고.... 힘내세요.

  • 22. 락사랑
    '20.6.2 3:16 PM (218.237.xxx.254)

    말많은 떠버리 보면. 주로 이목을 끌기 위해 이슈가 필요하고, 지 이야기는 안하고

    남 이야기. 주로 안좋은 쪽을 화두로 꺼내요. 앞에서야 들어주는 척하고 웃지요. 돌아서면

    '저 인간은 가장 조심해야할 인간' 이란 생각부터 들어요. 남 이야기 전달도 가장 잘하구요

    웃긴 건 첫인상은 인간관계 넓고 성격 좋은 사람이었다는 거죠. 볼수록 아니더란.

  • 23. ㅇㅇ
    '20.6.2 4:38 PM (125.179.xxx.20)

    저도 외국 살고싶은데 전 가면 현지인들 사귀고싶어요 언어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학교도 다니고..
    현지교회다니고요
    나갈일은 없지만 ㅜ

  • 24. ..
    '20.6.2 5:08 PM (180.191.xxx.219)

    살면 살수록 한국사람들이랑 가까이 할 이유가 없어요.
    언어만 되면(한국인들에게 이용당하는 8할이 이 때문) 한국사람들 만날 필요 없어요.

  • 25. 한심
    '20.6.2 6:19 PM (117.110.xxx.165)

    한국인들 국민성 저열하죠. 남잘되는 꼴 절대 못보고.

    오죽하면 미국에 가면 한인들 조심하라고하는거 보면 말다했죠.

  • 26. 어쭈~
    '20.6.2 6:28 PM (110.70.xxx.70)

    이 때다 싶어 한국 비하하는 댓글 다는 외국인들. 티납니다. 한국인은 대체로 수준 높고 의식 있고 착합니다. 동아시아중 최고임.

    어디나 좋은 사람 나쁜사람 있기 마련이죠 뭐 잘 맞는 사람 찾아서 관계 이어 가시길 바라요.

  • 27. 저도 외국..
    '20.6.2 7:22 PM (142.167.xxx.200)

    저도 10년좀넘게 외국 살고 있는데..
    한인들 그냥 안만나요ㅠ
    초반에는 오픈마인드라서 암것도 몰랐고
    많이 데었는데 그러다가 또 사람 안만나다가
    다른 주로 이사가면서
    또다시 오픈마인드~
    방심했다가 또 당하고..;
    지금은 다시 그냥 아무도 안만나요.
    사람들은 하이에나? 처럼 항상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적당히 거르고 아님 저처럼 아예 안만나는것도... 가끔 외로워도 이게 속편하네요.

  • 28. 저도 외국
    '20.6.2 7:34 PM (210.123.xxx.144)

    주재원 나가서 3년만에 코로나로 들어왔는데, 지금 너무 좋아요
    남편 놓고 와서 너무 미안하지만 나쁜년들도 너무 많고 감 옥도 그런 감옥이 없어서 정말 미쳐가던 중이였는데, 한국 들어오니 너무 좋아요.
    저도 당하고 상처받은게 많아서 한국 사람 근처도 안가는데 애학교에서 얽히고 남편땜에 얽히고 같은 단지라 얽히고..
    못된것들 본성 아는데 갑자기 착한척 친절한척 하는거 보면 속에서 천불나고..
    사람이 가장 믿지 못할 것들이예요.

  • 29.
    '20.6.2 8:55 PM (119.70.xxx.4)

    미국 이민 20년 넘었는데요
    보고 있으면 화가 나는 건 한국 사람들이 뭉치면 서로 헐뜯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예요. 언어랑 음식 아님 직장이랑 종교 때문에 한인들이 모이지만 왜 그렇게 나쁜 말 하고 싸우는지 몰라요.
    중국학생들 특징은요 우리는 무조건 가족이다 서로 그렇게 챙겨줘요 절대 나쁜말 안 하고요 심지어 중국학생들 대만학생들 홍콩유학생들 서로 다 챙겨주는 거 보면 거의 감동적이에요. 우리는 왜 그렇게 못할까요,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나 교육제도도 크게 다를 것 없는데 말이죠

  • 30. 말많은사람들
    '20.6.2 11:02 PM (68.129.xxx.177)

    그리고 한국 사람들과 만나는 모임이 잦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조심해야 해요.
    나이 40-50 되어서,
    드라마 이야기, 애들 이야기, 남편 이야기,
    자기 이야기 할 것이 없으니까 나중에 남들에 대한 이야길 하거든요.
    같이 만나서 읽은 책 이야기, 영화 이야기,
    좋은 커피숍, 좋은 식당 가서 맛난 거 먹고.
    뭐 그런 사람들이나 만날까,
    남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들에게 내 이야길 할 것이 100프로 확실하니까 안 만나는 것이 답이예요.

  • 31. ㅎㅎ
    '20.6.2 11:30 PM (125.177.xxx.18)

    다른 나라사람들은 서로 하하호호 천국처럼 사는 줄 아시나 봅니다.
    굳이 직접 가보지 않아도 소설, 영화를 보면 얼마나 서로 질투하고 속이고 뒷말하는 지 잘 나오지 않나요?
    인간의 본성은 다 같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내가 겪은 힘든 일, 나쁜 일들이 원래 더 강하고 오래 마음에 남기 때문에 그런 기억들만 남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질투, 모함, 사기, 이간질을 하려면 말이 깊이 있게 통해야 할 수 있는 거죠.
    말로 감정을 전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사기를 칠 수도 질투심을 느낄 수도 이간질을 할 수도 없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스페인사람들에게,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에게, 영어권 사람들은 영어권사람들에게 사기를 많이 당합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른 언어 사용자들 보다 훨씬 더 한국사람일 확률이 높으니 한국인이신 여러분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사기당하고, 질투받는 겁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 안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그 나라사람들도 한국사람들을 보며 서로 잘 돕고 뭉친다고 할 겁니다. 여러분들도 남들이 보기에 화기애애 해보일 테니까요.

    이때다 싶어 한국사람들은 운운하는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내주변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는가?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 32. 한국결국망할것!
    '20.6.2 11:48 PM (39.119.xxx.80)

    110.70.xxx.70)한국인은 대체로 수준 높고 의식 있고 착합니다. 라고 썼는데
    진실을 보는 눈이 결여되있어요. 나는 아직 한국에 살지만 이런 사람들이 많아 한국 탈출하고 싶어요.
    신문기자들도 정말 나쁘게 돈에 눈이멀어 국뽕기사만 쓰더라고요 거기에 무지하고 무뇌한 한국인들은 아주 잘 속아요.

    바로위글 의견도 틀려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탈출하고 싶어요
    유유상종이 아니라 백로라 까마귀하고는 안맞는거예요

    이런말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착한사람 정직한 사람 살기 힘들다 점점 이런 사람들 해외로 탈출하고

    돈보고 결혼하는 천박한 동남아 여자들 늘어나고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악인들만 가득해

    결국 성경말대로 북한핵미사일 맞아 벌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재앙이 내릴거예요. 이게 미래일입니다

    한국처럼 약자나 동물들에게 잔인한 나라가 167개국중 없어요! 동물구조관련일 하다보니 세계에서 제일 잔인해요! 나는 한국을 탈출하지만 한국에 남아 최근에도 동료들 앞에서 아우슈비츠처럼 산채로 매달려 불에 구어져 고통해하던 수백마리 개들이 너무 불쌍하고 미래에도 그렇게 도살될 개들이 너무 불쌍할 따릅니다. 고양이들도 먹이니 고양이들도 너무 불쌍하고요. 구저 개, 고양이에게 불쌍합니다,. 불운한 한국에서 태어나서요. 나 또한 불운한 한국에서 태어나서 동병상련을 개들과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 33. ///////////
    '20.6.3 2:04 AM (188.149.xxx.182)

    외국인들 다 뛰쳐나왔군...으이그...ㅉㅉㅉㅉ 이러니 손가락질 받지.

    왜 외국에서 차이가 나냐구요...위에도 있네요. 주재원 아줌마들...심심하고 심심해서 속에서 미쳐날뛰는걸 다른사람 욕하는걸로 풀더란...이게 한 초반 6개월 정도 갑디다. 그 이후엔 서로서로 예절 잘 지키구요.

    미국...거긴 한국 떠난지 시간차가 오래된 분부터 짧은 분들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 모이니 서로 안맞죠. 생각하는 부분들이 다 각기 조금씩 틀릴거에요. 한국에서 언제 나갔느냐. 이게 중요합디다. 한국적 마인드가 그 시절에 딱. 박혀서 움직이질 않아요. 한국이 얼마나 발전을 심하게 했나요. 5년차로 틀려질거에요.

    지금 외국 나가는 분들 어려운 분들 아니고 엘리트들이 좋은 다국적 회사로 옮겨서 나가잖아요.
    부자 잫아요. 서울 집 팔아서 외국의 대도시 좋은 동네 좋은 집 마련하고 번듯하게 잘 살잖아요.

    독야청청하다고 위에 썻지만...그래도 한국말 들으면 눈이 획 돌아가서 속으로 좋아합니다. ㅎㅎㅎ

    한국에 살때도 얼마나 이웃조심 하나요...눈치보고....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조신하게 살아야죠...
    원글님도 좋은 분 또 만나게 될 거에요...

  • 34. ..
    '20.6.3 11:06 AM (117.110.xxx.165)

    30년전 대학때 영어수업시간에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미국에서, 일본인이 3명이 모이면 2명이 1명을 스승으로 모시는데, 한국인 3명이 모이면 2명이 1명 왕따시키고 헐뜯는다고. 20년전, 학원수업듣는데, 강사가 미국에 가면 절대 한국인 만나지말라고.. 백퍼 사기당한다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의 한국인 종특 그때 알아봄. 한국인들 시기질투 쩔고, 열등감 작렬. 국뽕심하고..

  • 35. 니뽕진 납셨군
    '20.6.4 2:22 AM (188.149.xxx.182)

    일본인 셋 모이면 서로서로 간보느라 바쁘고 하나 왕따 시키기 바쁘지...이게 혼네자나...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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