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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1에서49까지 빼는법

사랑 조회수 : 6,592
작성일 : 2020-06-01 11:58:40
이 몸무게이신분들

여기서 진짜진짜 안빠지는데

식단을 어찌했나요? 이 구간은

아예 치팅데이도 없앴어요 하루한끼만

먹어야 49진입할까요? 진짜빡씬구간이네요

어떤사람은 아침저녁 다요트식에 점심 셀러드먹더라구요
IP : 39.7.xxx.9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6.1 12:03 PM (222.116.xxx.203)

    하루한끼
    그 한끼도 다이어트식.
    거의 쓰러질듯 힘들어야 빠지더라구요.
    전 49는 유지하는데
    47로 가는 구간이 그래요.
    건강한 방법으로는 안됨.

  • 2. 맘고생
    '20.6.1 12:04 PM (223.38.xxx.91)

    이틀 하니 49 진입하더라구요.
    해결되니 다시 51.
    식단으로는 안되는 구간인가봐요.

  • 3. 그 체중이면
    '20.6.1 12:04 PM (106.102.xxx.149)

    그 체중이면 살이 쪘다고 51키로 라는 숫자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요
    식단이나 칼로리가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 바디 라인이 마음에 안 드는 거잖아요
    운동을 빡세게 해서 라인을 다듬고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옥주현씨 처럼 62키로 라도 예쁜 라인의 몸으로요

  • 4. 거기를
    '20.6.1 12:12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왔다 갔다 하는데
    차이를 알려 드려요?
    밥만 먹으면 1키로 그냥 쪄요
    밥도 많이 먹지도 않고 공기로 1/3정도에 뭐 멸치 볶음 된장찌개 약간 뭐 그 정도 먹어도 바로 체중 오릅니다
    밥 끊으면 바로 빠져요 신기해요
    오믈렛 치즈 종류 요거트 그래놀라 고기약간 토마토 포함 채소들 이 정도 늘 돌려가며 먹어요
    식탐없고 간편식 선호하나 인스턴트 냉동식품 안먹어요
    녹차 수시로 마시구요
    바디라인은 뭐 내가 원래 갖고 있는 라인이라 다듬고 말고 할게 못됨 ㅎㅎ
    소식이 답이지 딴게 없어요
    운동은 늘 하는거니

  • 5. 저도
    '20.6.1 12:13 PM (39.7.xxx.58)

    51인데요

    진짜 안빠지고 힘들어요

    근데 먹으면 바로 표나요

    늘 저녁은 안먹어요
    저는 50키로되고싶은데 단1키로도 안빠지고

    잠깐빠져도 바로 또 돌아와버려요.

  • 6. 53입니다.
    '20.6.1 12:14 PM (59.28.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구간 실패 51 .53 왔다갔다. 오늘 맘잡고 한끼 먹기로. 두끼 먹어선 안빠져요.

  • 7. 식사를
    '20.6.1 12:15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딱히 다이어트식이라고 여기는 게 문제 아닐까요
    이렇게 먹는게 저에게는 일반식이지 살빼는 다이어트식이 아니거든요
    그 편견을 버리지 못하기에 다들 요요가 오는 거 아닐지.

  • 8. ..
    '20.6.1 12:21 PM (180.226.xxx.59)

    몸이 생존무게라 붙들고 있나봐요ㅋ
    죽을 정도로 되고싶다 하면 직진하시고
    아니면 1킬로를 접수하고 행복을 누리세요

  • 9. ㅇㅇ
    '20.6.1 12:25 PM (117.111.xxx.95)

    하... 51이고 싶다...

  • 10. 윗님
    '20.6.1 12:27 PM (59.28.xxx.25) - 삭제된댓글

    전 키가 156 이라 51이 되어도 과체중. 47이 적정체중이라 빼는거랍니다ㅋ

  • 11. ....
    '20.6.1 12:31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하....저 저녁굶고 운동하고 별걸다해도 2주째 키170인데 62에서 단 1키로도 안빠지는데 이게 제 생존몸무게인가보네요 ㅠㅠ

  • 12. ㅎㅎㅎ
    '20.6.1 12:40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저네요.

    저녁 51. 아침 50.
    운동 열심히 하는데 안 빠져요.
    체중계 고장 난 줄 알았어요. 아침만 재는데 50에 딱 고정.
    근데 운동하니까 눈바디라 그러나요?? 하여튼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허리도 들어가고 배도 들어가고 그러긴했어요.
    무릎 안 좋아서 48 가려는데 안되네요.
    한 이틀 아파서 밥 못 먹으니 49 됐는데 밥 먹으니 바로 51.

  • 13. 58세
    '20.6.1 12:44 PM (211.237.xxx.83)

    작년 10월초 건강검진때 50.2 였는데 오늘아침 46.8 저는 탄수화물 중독증에 가깝게 일주일에 3~4번은 빵을 먹어여해요 다행히 국수나 라면은 좋아하지 않아요 제방법은 하루에 7~8천보는 꼭 걷고 일주일에 2회 필라테스 주3회는 홈트로 한시간씩 꾸준히 했어요 인바디 결과 몸무게와 체지방 줄고 근육량은 2kg늘었어요 저는 탄수화물을 먹는대신 염분을 줄였어요 외식아니면 국물있거나 짜고매운건 피한게 방법같아요 지금 점심도 직접구운 통밀빵과 스콘 고구마 계란 구운거 믹스커피한잔 나름 유지하면서 꾸준히 해보려고요 나이가 있어 적게 먹으면 막 화나요ㅠㅠ

  • 14. 이런사례
    '20.6.1 12:53 PM (222.117.xxx.240)

    각자 키, 근육량, 체력 등등 다 다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제가 딱 그 구간을 거쳐왔기에 남일같지 않아서
    말 좀 보탤게요... (참고로 저는 지금 158에 48킬로입니다)
    정말 50킬로 대에서 40킬로 대로 내려가는게 어렵더군요. 저는 56킬로부터 빼기 시작했거든요.
    운동은 이것저것 헬스, 걷기, 스피닝, 댄스스포츠, 필라테스 등등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하루에 최소
    한 시간 정도 꾸준히 한 것 같아요..
    먹는거는, 일단 탄수화물을 거의 안먹겠다~로 갑니다. 탄수화물(밥)은 하루에 한 끼만. 그것도 옛날 양의
    절반. ( ㅠ.ㅠ)
    그 대신 뭘 먹냐~ 떠먹는 요구르트 1/2 밥공기 귀리가루 1TS 견과루 한줌 단백질 파우더 2TS(저는
    헬스장 남자들 먹는거 말고 매*유업에서 나온거 먹었어요..) 꿀 1/2ts...
    이걸로 식사를 대신하고 사이사이에 삶은 계란이나 치즈를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과일을 거의
    안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다 입에 맞아야 오래 할 수 있는데 저는 다행히 맞았어요..
    살 빼는건 한 8개월 이상 오래 걸렸고, 그 이후 2년 이상 유지하고 있으니 뭐 나름 선방한 듯 한데
    모르겠네요...

  • 15. 흑...
    '20.6.1 1:01 PM (118.235.xxx.101)

    작년 12월 딱 제 상태네요.

    거의 아사에 가까운 오후시간에 가서 재면 50kg,
    요가에 다이어트 댄스에 또 다시 요가에 3시간 운동을 하고 사우나 내려와서 재면 49kg.

    원래 키에 비례한 뼈무게가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사직전으로 극한 다이어트할거 아니면
    적정 몸무게 합의가 필요해요.

    저는 49~50왔다 갔다 할때 정말이지 옷입기는 즐거웠는데
    사우나 언니들 동무들이 너나할 것 없이 그만 빼라고 성화였어요.

    그 무렵에 저는 거의 운동중독이였거든요.

    지금은 운동을 못 나가고 있어서 다시 56됐습니다. 으하하하.

    나이는 51살이구요.

    얼른 코로나19 백신 나와야할텐데요.

    사우나 언니들 동무들 그리워요.

  • 16. ..
    '20.6.1 1:07 PM (223.62.xxx.195)

    하.. 저도 160에 49.. 50에서 1킬로 빼기가 얼마나 힘든지
    진짜 말도 못해요. 공복에 49킬로 아니고 먹을거 다 먹고 저녁에 재서 49가 니와야 진짜 49..
    전 토요일 저녁부터 절식하고 일요일엔 잠만 퍼자면서 단백질 쉐이크만 먹었어요. 이게 또 생리 기간, 생리하기 일주일 전에는 소용이 없어요. 이땐 뭘해도 몸무게 변화가 없어요. 젠장
    그래서 생리 끝나고 제일 컨디션 좋은 일주일 중 주말에 단식해요.
    근데 이게 어느정도 근육량이 있어야 가능해요.
    저 주3회 발레하고 복근운동 스쿼트 3세트씩 해줘요. 너무 무리는 안하고 15번씩 딱 3세트..
    하아.. 이렇게 한달에 1킬로씩 야금야금 빼고 있어요 진짜 환장하겠어요.. 저도 시작은 57에서 했어요.

  • 17. 생존몸무게..
    '20.6.1 1:31 PM (211.222.xxx.74)

    징글징글한 61kg... 코로나 전에는 매일 운동가니 59kg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홈트를 해도 59가 안나오네요.
    더 열심히 홈트하는데 왜그럴까요? 당연히 더 많이 먹기는 하죠..ㅋㅋ

  • 18. 와...
    '20.6.1 1:44 PM (220.123.xxx.111)

    전 50-51로 몇년을 살았는데

    갑자기 53-54가 되더니
    진짜 여기서 1킬로도 안 빠져요.

    직장다니고 저녁에 애들챙기고 코로나에 운동도 못가고
    주말에 뒷산에 가거나 파워워킹정도 하는데..

    적게 먹거나 굶으면 일할 기운이 없고 짜증도 나구요.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볼까 합니다. ㅜㅜ

  • 19. 야채먹기
    '20.6.1 1:49 PM (211.200.xxx.181)

    저는 최근에 약 3킬로 정도 빠졌는데요
    약 3개월 전, 152에 53키로 였어요
    어제 아침에 재보니 48.5키로 예요
    근데 오늘 아침은 다시 48.9키로 더군요

    아침은 소량의 밥먹고 점심으로는 여러가지 채소를 살짝 데쳐 먹었어요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가지, 버섯, 미나리, 새싹채소, 참나물 등
    집에 있는 건 뭐든지 끓는 물에 데쳐 샐러드 소스랑 먹고
    저녁은 밥을 먹되 반찬을 많이 먹었어요
    생으로 먹으면 위가 부담이 돼서 약간 아프거든요
    어떻든 결국 먹는 양을 줄였다고 생각해요
    코로나덕에 외출, 외식을 팍 줄인 것도 있어요

    그리고 날마다 만보걷기를 목표로 30분내지 1시간정도 걸었어요
    배에 힘주고 고개 적당히 들고 빠르게 걷기 했어요
    약 3개월했더니 3~4키로 정도 빠졌어요

    식단을 지키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시 본래대로 돌아갈 것 같아요
    예전에 직장생활 할 때는 퇴근후 한시간 걷기를 목표로 1년간 꾸준히 하니까
    6개월만에 7키로 줄었는데 그 이후 6개월간은 더 줄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저녁식사후 꾸준히 한시간 걷는게 살빼는데는 최고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해요
    걸을때 병정처럼 두팔을 높이 휘두르면서 걸었어요
    남들보면 좀 웃기는 모습이긴 한데요, 급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는 헬스는 거의 해본 적 없습니다. 걍 걷기에 최선을 다했죠.

  • 20. ..
    '20.6.1 1:54 PM (180.189.xxx.249)

    굶지마세요.하루세끼 밥 반공기나1/3양에 고기조금,야채많이 물 많이 드시고, 6시이후에 음식먹지말고, 5시이후면 더 좋아요.줌바20분 추시고, 유산균 잘 먹으니 빠지더라구요...화장실을 매일매일 잘가야 효과있어요

  • 21.
    '20.6.1 2:09 PM (175.117.xxx.158)

    다먹고 ᆢ저녁빼기

  • 22. 제생각..
    '20.6.1 2:13 P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51키로인데요..
    제생각에.. 절박함이 없어서 안빠지는것 같아요..ㅠㅠ

  • 23. 이런사례
    '20.6.1 2:18 PM (222.117.xxx.240)

    아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거 한 가지를 빠트렸네요.. 다이어트 시작하는 맨 처음에 급브레이크를
    걸어주는게 중요하다고 어디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적용했죠. 친구가 먹다 버린다고 하던 유명한
    쉐이크를 얻어다가 그걸로만 거의 삼시세끼 때우는 미련한 짓(!)을 닷새정도 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정말 위가 좀 줄었는지 덜 먹게 되더라구요.
    저는 항상 그래요(지금도...) 차라리 안 먹는건 쉬운데, 덜 먹는게 어려워요...

  • 24. 응원합니다.
    '20.6.1 2:21 PM (76.250.xxx.146)

    51 -> 49 kg 밤에 마시던 와인과 안주를 끊었더니 되더군요.

  • 25.
    '20.6.1 2:21 PM (61.98.xxx.235)

    저 160에 49인데 하루 1000칼로리 내외로 먹고 주3회 요가랑 헬스 하면 48정도 유지되어요 코로나로 운동 못가서 49~50왔다갔다 하는데요, 운동할때 49랑 지금의 49랑은 옷 태가 달라요. 근육량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요점은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근육량이 중요하다는 거여요.

  • 26. 지나가다,
    '20.6.1 3:39 PM (223.62.xxx.131)

    저, 168에 54인데요. 인바디 해보면 체지방 20나옵니다. 거의 매일 운동하고요.
    아침은 매우 잘 먹고요. 먹고 싶은거 다 넣은 파스타 엄청나게 먹고요. ㅎㅎ,
    라볶이나 찰떡 꿀에 듬뿍 찍어 먹기도 합니다. 고기도 마시고요 ㅋㅋ
    점심은 샐러드나, 그릭 요거트와 과일, 견과류 돌아가며 먹습니다.
    하루에 3리터 넘게 레몬 수 마시고 있습니다.

    53정도까지 빼고 싶은데요. 한끼, 그것도 아주 작게 먹으면, 54까지는 되는데, 53으로는 난망입니다. ㅠㅠ
    가끔 미친듯 군것질하고 나면 56넘을때도 있어요.
    부페 다녀오면, ㅋㅋ 명절 후에는 57 가볍게 넘습니다.
    코로나로 운동을 못하니, 57넘어서 겨우 다시 돌아왔습니다만,,,,,

    몸이 기억하는 체중이 있어서, 그 이상은 빼기 힘들고 뺀다하더라도 다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는 거 같아요.

    저녁을 굶으니, 속이 편하고, 내 위가 밤새 쉴 수 있구나, 내 몸속에 음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아요.

  • 27. ㅎㅎ
    '20.6.1 9:11 PM (122.40.xxx.99)

    진짜 다둘 느끼는 마의 구간이네요 49....평생 소원이었는데 51까지밖에 못가봄....ㅠㅠ

  • 28. ㅠㅠ
    '20.6.2 12:03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51까지 뺐다 코로나사태이후 도로 55됐어요.ㅠ
    51까지도 힘들게 뺀건데.ㅠ
    저도 49가 꿈이네요.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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