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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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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들 글씨ㅠ

글씨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0-06-01 11:10:48
어릴때는 반듯반듯하더니
글씨 너무 못써요
글자크기가 제각각은 기본이고 갈기고 뱀같고
눈돌아가고 읽기도 전에 보기만해도 짜증나요


개선가능할까요?
중1 아들입니다ㅠ
IP : 117.111.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아라그런지
    '20.6.1 11:13 AM (203.81.xxx.74)

    예쁜손글씨도 시켜봤는데 소용이...
    저도 하는말이 니가 니글씨 알아는 보냐 에요 ㅠ

  • 2. ....
    '20.6.1 11:14 AM (108.41.xxx.160)

    또 바뀝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 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손으로 글씨 쓸 일이 별로 없는데
    대학 강의실에서도 학생들 랩탑이나 아님 아이패드에 조그만 키보드로 타이프 해요.
    스트레스 줄 필요 없어요.

  • 3. ..
    '20.6.1 11:1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글이 너무 자그마해서 사내놈이 글 좀 큼직하게 써라 지렁이냐 했더니 엄마 내 글씨면 남자애들 사이에서 잘 쓰는 축에 들어..하며 친구들이 한 명에게 졸업인사 같이 써 준 글 보니
    다들 글이 장난 아니더군요. 선생님도 못 알아본대요. 시험지 주관식 답안이나 제대로 크게 쓰라고 했어요. ㅠ

  • 4.
    '20.6.1 11:31 AM (119.70.xxx.90)

    저희집 중딩글씨도 눈뜨고 못봐줍니다
    초딩땐 안그랬는데ㅠㅠ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글씨쓸일은 있겠지요
    다니는안과 남자의사샘 안경처방전 써주는데 글씨가 너무 예뻐서 홀딱 반했어요ㅎㅎ
    울아들글씬 남들이 알아볼수만 있어도 좋겠어요ㅠㅠ

  • 5. ...
    '20.6.1 11:50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학폭위원 했었는데 진술서 등 중딩이 쓴 글 보고 진짜 날랬었어요. 해독불가 수준이랄까. 오타 너무 많고 심한 악필에 줄임말까지...
    단메로 깟다가..... 등등

  • 6. 7월
    '20.6.1 12:09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고등가서
    샘이 못읽고 주관식틀렸다고 하니
    울면서 노력해 바꾸더군요

  • 7. 형제
    '20.6.1 12:32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키웠는데
    초딩때 글씨 예뻐 다 칭찬받았어요
    그런데 둘다 중1부터(사춘기 시작) 엉망됨..
    말해도 소용없어요.

    학원설명회 가면
    남학생들 필기는 선생님만 알아볼수 있더라구요
    감사샘이 읽어줘야 무슨 말하는지 알 수 있음 ㅋㅋ

  • 8. ......
    '20.6.1 12:59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어려서부터 악필로 유명했어요
    초딩때 엄청 지적 많이 받았지요
    근데 중딩때 학교 시험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서술형에는 글씨가 반듯하더라구요
    글씨 엉망으로 쓰면 점수 깎이니까
    정성들여서 썼대요
    고딩인 지금은 글씨 잘써요 ^^
    (예쁘게 쓴다는게 아니라 읽을수 있게 쓴다고요)

  • 9. 포기하심이
    '20.6.1 1:17 PM (39.7.xxx.241)

    울아들 글씨도 완전 지렁이체입니다
    아랍어보다 더 어지러운..
    그림도 엄청 못그리구요
    학교샘이 한숨쉬고 지나갔다고~
    본인은 신경도 안써요
    그래도 공부는 잘해서 대학은 잘 갔어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신경 뚝 끊으세요~
    고쳐질거라면 고쳐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 10. 저 중1때
    '20.6.1 1:37 PM (119.198.xxx.59)

    특별활동반? 으로

    펜글씨 쓰기 했거든요 .

    그때 글씨체 고쳤어요( 단기간에요)

    쓸때 신경써서 쓰면 고쳐집니다 .

    연습하면 되구요

    굳어지면 그대로 가는 거구요

    저는 중1 때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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