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가 흰 분들,, 혹시 동안이세요~~??

.... 조회수 : 7,461
작성일 : 2020-05-31 22:28:31
가깝게는 저희 친정엄마.
머리칼이 일찍 셌어요.

머리카락 빼고 엄마 얼굴만 보면
최강 동안이세요.

저도 엄마 닮아 흰머리가 많아서
TV를 볼 때 머리 희게 나온 사람들을 유심히 보는데,
대부분,, 머리색과 달리 얼굴이 동안인 것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정말 그런걸까요..
아님 저의 희망이 담겨,, 보고싶은 것만 보게 된걸까요~~?? ㅎㅎ

IP : 58.121.xxx.13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10:30 PM (222.237.xxx.88)

    제가 아는 분들은 다 주름이 적고 피부가 좋아요

  • 2. 저는
    '20.5.31 10:31 PM (59.8.xxx.220)

    그렇습니다만.

    염색 안하려고 뻐기다가 염색했더니 엄청 젊어졌다고 하네요
    항상 열상이상 동안으로 봐요
    얼굴이 작고 귀염상이라

  • 3. ...
    '20.5.31 10:31 PM (218.52.xxx.191)

    헉. 저 숱 많고 동안인데 흰머리 많아요.
    남편은 머리숱이 적고 대머리 기미가 있는데 이살하게 흰머리가 없어요

  • 4.
    '20.5.31 10:32 PM (210.99.xxx.244)

    저도 반백인데 제나이는 안봐요ㅠ

  • 5. ..
    '20.5.31 10:32 PM (49.166.xxx.56)

    시아버지 남편 시누 다 젊은시절부터 백발인데 피부가 완전 좋아요

  • 6. 연관성
    '20.5.31 10:33 PM (1.231.xxx.117)

    무슨 연관이 있나요?? 저 나름 동안인데 주름이 별로 없는 30후반부터 새치땜에 염색해요ㅠㅠ

  • 7. ....
    '20.5.31 10:35 PM (58.121.xxx.136)

    오~~~ 이정도면 뭔가 과학적 근거가 있을 것 같아요.

    머리가 일찍 세서 저 정말 우울한데,,
    앞으로 얼굴 노화는 느리겠지~ 라는 희망을 안고
    덜 우울해질까봐요. ㅠㅠ

    댓글 더 볼게요~~~

  • 8. ㅇㅇ
    '20.5.31 10:3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닌듯ㅠ
    저 잡티많고동안아님

  • 9. ......
    '20.5.31 10:38 PM (211.178.xxx.33)

    저 숱많고 흰머리 일찍났고
    피부는 그대로..안늙음

  • 10.
    '20.5.31 10:38 PM (122.42.xxx.238)

    저도 머리숱 많은데
    친정엄마 닮아 흰머리 많아서 서른 중반부터 염색했어요ㅠ
    지금 사십 후반인데 진짜 주름은 별로 없고
    남들이 피부 좋다는 말 많이 하세요..

  • 11. ...
    '20.5.31 10:41 PM (223.39.xxx.221)

    머리색에 반해 동안으로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 12. 새치가
    '20.5.31 10:42 PM (175.223.xxx.85)

    일찍 난 사람일수록 피부 노화는 덜하다고
    비슷한 내용 본 적 있는데 그러고 보면
    노화도 공평하긴 하네요.
    머리를 잃은 대신 얼굴은 양호하니..

  • 13. .....
    '20.5.31 10:43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반면 엄마느 흰머리도없고 최강동안임.
    보통 숱많으면 곱슬에 피부가 두껍더라고요.
    이건 머리칼이.금방 새더라고요.
    아마 피부가 두꺼워 파부노화가 느린듯 싶더군요.

  • 14. ......
    '20.5.31 10:44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머리색에 반해 동안으로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2222

    이 말이 맞는 듯해요. 머리색만 보고 한 50대로 봤는데 알고보니 30대??
    뭐 이런거죠..ㅠ

  • 15. ..
    '20.5.31 10:45 PM (118.235.xxx.244)

    생각해보니 주변 사람들 그러네요.
    흰머리에 까무잡잡하고 탄력있는 피부들이었던것 같아요.

    회시 지성 피부가 머리 빨리 새나요?
    그것도 연관성 있을까요?^^;

  • 16. ㅇㅇ
    '20.5.31 10:46 PM (110.70.xxx.59)

    헉 저 흰머리 많은데
    얼굴은 남들이 좀 어리게 봐요.
    밖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얘기하다 애들 얘기 나오면 그렇게 큰 애들이 있냐고 많이들 말 하더라구요
    예쁜 동안 아니고, 그냥 동안이에요. (셀프 동안 드립은 욕먹기 십상이라 소심ㅜㅜ)

  • 17. ......
    '20.5.31 10:46 PM (211.178.xxx.33)

    흰머리분들 다 염색하시겠죠
    저도 아무도 흰머리나는지모르는데요
    짧게잘라서 ㅋ

  • 18. 30대
    '20.5.31 10:46 PM (116.39.xxx.186)

    제 주위에 30대부터 염색하는 사람들은
    친정쪽(친정엄마, 자매, 이모,이종사촌들까지), 친구, 선배..
    특징이 동안이나 피부와는 별 상관없고
    머리카락이 굵고 억세고, 숱많고 머리카락이 유달리 시커먼 검은 빛이구요

    반대로 친정아버지(고모, 사촌)남편, 시가, 40대 후반에도 염색안하는 친구들은 머리카락이 가늘고 보드랍고 검다기보다는 갈색에 가까운 머리카락이 새치 늦게 생기는 거같아요

  • 19. ㅇㅇㅇ
    '20.5.31 10:47 PM (221.142.xxx.180)

    저만 비켜가나 봅니다....
    저는 나름 동안이였다가 흰머리 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폭삭 늙은 느낌나요....
    흰머리 나면서 노화를 정통으로 맞은 느낌요...
    저는 비켜가나 봅니다 흑흑
    근데 윗님처럼 친정이 숱많고 그런데 흰머리가 엄청 생기고 그렇고 시댁은 머리숱이 없는데 흰머리가 없어요...

  • 20. ...
    '20.5.31 10:49 PM (58.121.xxx.136)

    머리색에 반해 동안인 것은 아녀요~~ ㅎㅎ
    엄마는 60대인데 염색 후의 모습을 보면 5년이상은 젊어보이는거에요~

  • 21. ....
    '20.5.31 10:50 PM (58.121.xxx.136)

    ㅠㅠ 저는 안비켜갔음 졸겠어요 ㅜㅜ ㅜㅜ

  • 22. 염색
    '20.5.31 10:51 PM (112.185.xxx.54)

    전혀 아닌 듯요~
    500명 넘는 직장 다니는데요 남자분 중에 백발 여럿 있는데 전혀 동안은 아니네요. 단지 염색하면 제 나이로 보이거나 좀 더 많아 보이기도 하고요.
    여자도 새치랑 동안이랑은 아무리 봐도 연관성 없네요.
    오히려 새치없는 분들이 더 동안 같은데요.

  • 23. ㅇㅇ
    '20.5.31 10:56 PM (112.148.xxx.5)

    제친구3명이..마흔인데 반백이거든요.
    근데 다 나이들어보여요..피부들은 나쁘지않은데
    염색안하면 할머니같아요.그게 다 고민이던데요

  • 24. ......
    '20.5.31 10:57 PM (211.178.xxx.33)

    이거 저뭔지알아요
    피부가 두꺼움
    지성
    머리카락 두껍고 억세고 검은편 소위돼지털
    (이런머리칼이 흰머리 빨리남)
    피부단백질구조자체가 이런편이라
    머리카락도 두꺼운거같고
    얼굴피부도 탄력이좋아 잘안늙음
    (흰머리만 빠른 피부 얇고 건성인 경우는 제외)

  • 25. 저는 40후반인데
    '20.5.31 10:59 PM (39.113.xxx.16)

    30대부터 반백인데 염색만하면 동안으로 보긴해요.
    친구들도 피부 좋다고 부러워하고 친정엄마도 그런편이고
    그럼 뭐해요. 염색안하믄 할머니인데

  • 26. 오~
    '20.5.31 10:59 PM (182.208.xxx.58)

    저 위에 머릿결 써주신 분 말씀이 맞나봐요?
    완전 가늘고 힘없고 숱도 적은 갈색에 가까운 머리인데
    50중반에 가끔 옆머리 들춰서 새치 뽑거든요.
    친구나 후배들은 염색한 지 십 년도 넘는 것 같고요.
    얼굴 피부는.. 재난 수준이예요 아프고 나서 더욱ㅠㅠ

  • 27. 전문직
    '20.5.31 10:59 PM (125.142.xxx.145)

    종사자들, 의사나 교수들 중에 얼굴은 해말간데
    머리만 하얗게 센 경우 많이 보여요.

  • 28. ㅇㅇ
    '20.5.31 11:01 PM (116.38.xxx.94) - 삭제된댓글

    저요.
    머리 일찍 세는 게 유전이에요.
    30대 중반부터 염색해야 했어요.
    지금 40대 후반인데 남들이 30대로 보네요.
    피부가 두꺼워서 주름이 별로 없고 잡티가 거의 없어요.

  • 29. ㅇㅇ
    '20.5.31 11:04 PM (116.38.xxx.94)

    저요.
    머리 일찍 세는 게 유전이에요.
    30대 중반부터 염색해야 했어요.
    지금 40대 후반인데 남들이 30대로 보네요.
    피부가 두꺼워서 주름이 별로 없고 잡티가 거의 없어요.
    윗분 말씀대로 머리카락이 두껍고 돼지털이에요.
    머리카락이 두꺼운데다가 숱도 엄청 많아요.
    나이 먹어서 숱이 3분의 1쯤 줄었는데 지금도 보통 사람의 1.5배 정도 돼요.

  • 30. ....
    '20.5.31 11:05 PM (211.250.xxx.201)

    아니오!!!
    저 아빠유전으로 일찍셋는데요
    20살에도 26살인줄 노숙?해보였어요
    그때는 30에도 26으로보였는데
    나이든지금은 다헛일ㅠ

  • 31. 회사 남자분
    '20.5.31 11:10 PM (175.223.xxx.149)

    위에서 말한 해말간 얼굴에 머리만 새하얀 동안 봤어요.
    볼이 오동통해서 만져보고 싶은
    귀염상이더라구요 ㅎㅎ

  • 32.
    '20.5.31 11:11 PM (112.185.xxx.54)

    제가 아는 40초반 동생 백발 가까운데 30초반부터 흰머리 났는데 머릿결은 윤기나고 서양인 같이 가느다란 모예요.
    아는 40대 후반 언니 20대부터 백발인데 숱많고 모발 두껍고요..
    사람마다 다 다른 듯요.

  • 33. ㅇㅇ
    '20.5.31 11:21 PM (182.226.xxx.224)

    저 50대 막 들어섰는데 흰머리더 단 한 개도 없고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도 인정하는 동안이에요 처음 본 사람도 삼십대 후반쯤으로 보인다고
    저희 엄마 아버지도 늘 나이보다 열살 이상 아래로 보이는 동안이셨는데 80대인 지금도 흰머리 별로 없고요
    제 주변도 제나이보다 어려보리는 분들은 흰머리도 늦게 나거나 많지않으시던데

  • 34. 네네~
    '20.5.31 11:25 PM (87.236.xxx.2)

    염색 안 하면 흰 머리 소녀예요~ㅋㅋㅋ
    50대 초반인데 잔주름도 거의 없고 쳐짐도 없고요.
    체형도 젊을 때랑 별다르지 않아요.
    근데 머리가 서른 근처부터 세기 시작해서.... 넘 속상해요.
    집안 내력인 것 같아요.

  • 35. 듣기로
    '20.5.31 11:25 PM (211.204.xxx.11)

    새치 빨리 난 사람이 피부 좋다고 들었어요.
    실제 그런것 같구요. 그 중 동안도 많고...

  • 36.
    '20.5.31 11:34 PM (112.185.xxx.54) - 삭제된댓글

    조국 전 장관님 새치 많은데 잘생긴 동안은 인정하네요~
    근데 심상정님은 흠...

  • 37. ///
    '20.5.31 11:35 PM (58.234.xxx.21)

    일찍부터 염색하긴 했는데
    뭐 그렇게 동안은 아니지만
    나이보다 어리게 보긴해요

  • 38. ..
    '20.5.31 11:46 PM (124.53.xxx.142)

    48에 염색안한 반백머리 화장 전혀 안하는데 나름 분위기있고 동안에 피부도 예뻐보임
    면접 본다고 검은머리 하더니 딱 우중충한 중년부인으로 변하더이다.

  • 39. ㅠㅠ
    '20.5.31 11:56 PM (1.225.xxx.246)

    동안이면 뭐해요
    일단 흰머리 자체가 노인 분위기를 품어버리는데 ㅠㅠ

  • 40. 새치와 동안
    '20.6.1 12:36 AM (173.66.xxx.196)

    힘 얻고 갑니다

  • 41.
    '20.6.1 12:36 AM (220.117.xxx.241)

    저 누구나 인정하는 동안인데 흰머리 엄청많아요
    30초반부터 많았어요
    진짜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 42. 무조건 예외
    '20.6.1 12:38 AM (223.62.xxx.103)

    저는 무조건 예외 예외 예외군요 ㅎ

    피부 얇고 희고 잡티 좀 있음
    두껍지 않아요~ 약간 이영애 피부 과?
    그런데 피부 좋음, 잔주름 적고 윤이 나는 편
    동안인 편

    새치 30대 초반부터 남... 지금 염색함
    동안인데 일찍 세었으니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머리카락 거미줄같이 가늘고 숱 적고 반곱슬임
    두피는 항상 아픔
    두피 품질이 좋지가 않은 거 같음 ㅠㅜ

    염색을 하자니 두피가 상하고 머리숱이 걱정이고
    안 하자니 못 봐 주겠고 얼굴과 나이가 억울하고

    그냥 뭔가 되게 억울함
    새치라도 늦게 날 것이지... 나보고 어쩌라고 ㅠ

  • 43. ...
    '20.6.1 1:32 AM (121.132.xxx.12)

    앗. 저 50. 새치가 일찍났어요.ㅠㅠ

    저도 많이 동안이예요.
    그래서 더 우울해요.

    흰머리때문에 20일에 한번씩 뿌리염색하면서 슬퍼합니다ㅠㅠ

    동안싫고 검은머리 원해요

  • 44. 그러고 보니
    '20.6.1 7:18 AM (1.238.xxx.192)

    저희 친정 어머니 흰머리 일찍 생겨났는데 피부 너무 좋아요. 이제 85세인데도 피부 깨끗하세요.
    반면 시댁은 다들 흰머리가 거의 없어요. 80넘은 아버님 시누 , 근데 남편이나 시누보면 피부가 깨끗하지는 않은 듯요. 얇고 주름지고 검은 빛이 도는 ..

  • 45. 어어
    '20.6.1 8:21 AM (182.216.xxx.137)

    그러고보니.. 울 엄마가 그러네요
    염색만 하면 10살이상 젊게 보더라구요
    피부가 좋으세요, 희고 깨끗~

  • 46. 그냥 유전
    '20.6.1 8:22 AM (125.184.xxx.90)

    엄마쪽 동안유전자. 아빠쪽 대머리라 그런가 40대 중반 새치 하나도 없어요. 얼굴은 어려보이는 편요..

  • 47. 보통
    '20.6.1 10:22 AM (218.236.xxx.93)

    백발이 피부도 희고
    숱도 많은거 같아요
    그럼 동안으로 보이는걸까요

  • 48. 노노
    '20.6.1 11:03 AM (59.28.xxx.25)

    피부 두꺼운거랑 관련? 근데 백인들이 제일 일찍 나요. 근데 제일 노안이죠. 흑인이 가장 늦게나고 젤 동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100 이건 아는분만 아시고 9 .. 2024/04/26 1,472
1589099 오래걸어도 편한 세련된 굽높은 운동화..어떤게 있을까요 11 ㄷㆍ 2024/04/26 1,441
1589098 오늘 죽으면 억울하세요?? 16 ㅇㅇ 2024/04/26 1,827
1589097 방시혁이 다시 보여요 41 ... 2024/04/26 5,443
1589096 전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해요 6 2024/04/26 1,499
1589095 몇일전 결혼20년 한결같이 자상한 남편얘기 쓰신 글 찾아주세요~.. 3 아들을 위하.. 2024/04/26 1,781
1589094 이마 끝, 머리카락 시작되는 가까이 혈관 돌출 3 행인 2024/04/26 814
1589093 뭐니뭐니해도 외국사람들 먹는거 21 해외 2024/04/26 2,641
1589092 내일이 결혼기념일인데 2 .. 2024/04/26 687
1589091 정말로 많이 안 먹는데 살이 쪄요 11 ㅇㅇ 2024/04/26 2,032
1589090 쿠팡 계속 쓰실건가요? 25 고민 2024/04/26 2,690
1589089 요즘 다육이 미쳤네요 1 ... 2024/04/26 1,715
1589088 내일 부산여행가는데요 옷차림 10 부산 2024/04/26 651
158908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신들린 놈, 추미애 , 귀인설이.. 3 같이봅시다 .. 2024/04/26 876
1589086 병원에 입원중인 85세 엄마 죽만 주네요 5 ㅇㅇ 2024/04/26 2,016
1589085 시험 끝난 중딩이.. 7 ㅎㅎㅎ 2024/04/26 1,028
1589084 뉴진스 팬 됐어요 18 .. 2024/04/26 1,973
1589083 SM 디자인팀에 안당해봐서 모르는겁니다. 20 딴지펌 2024/04/26 4,364
1589082 생리를 시도때도 없이 해요 ㅜㅜㅜ 4 ........ 2024/04/26 1,677
1589081 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인니에 승부차기 충격패.. 5 ㅇㅇ 2024/04/26 1,481
1589080 고양이가 비닐을 삼켰어요 ㅠ 14 뿌엥 2024/04/26 889
1589079 전지현처럼 이쁘기가 17 ㄴㅇㄹㅎ 2024/04/26 2,759
1589078 생깻잎도 중국산 파나요? 8 깻잎 2024/04/26 1,505
1589077 더블웨어 파데는 원래 이리 누렇고 어둡나요~??! ㅠ ㅠ 11 Fo 2024/04/26 1,084
1589076 출퇴근길 영어 공부 할만한 어플 추천 부탁드려요 1 음... 2024/04/26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