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얼굴에 침뱉기 부모님욕...

힘들어요 조회수 : 6,441
작성일 : 2020-05-31 19:39:41
부모님이 원하시는것
1. 아프신아빠 4시간거리 지방에서 서울로오실때마다 회사일 집안일 열일 제쳐두고 최소한 혼자서 왠만하면 남편까지 동반
전 맞벌이 직장인 회사에서 병원까지 대중교통 두시간거리 집과직장거리 대중교통 한시간반. 아프신지 10년째이고 우리집과 병원거리도 대중교통 두시간. 병원오시는횟수 한달최소 한번이상 점점더 잦아들고있음

2.친정 한달 한번 이상 사위동반하여 방문 최소2일이상 기거. 일주일에 세번이상 안부전화. 사위는 일주일에 한번정조 안부전화

3. 임신안되는중 난임치료 동반하여 돌아가시기전에 빨리임신바람.직장병행하여 왜못하냐고 닥달

4. 인터넷주문못하니 주문해달랠때마다 딱딱바로해주기. 홈쇼핑주문이라 시간지나면안댐

5.앞으로 노후대책 병원비상의하고싶어하심 하지만 재산눈독들일까봐 자세히 말안하고 원하시는거만 쏙골라대답해드리기바람. 집파는문제로 세금절약코자 증여와더불어 절세방법 경우의수를 다따져 묻는즉시 답해주길바람.근데 돈에눈독들일수있으니 정확한 금액 정보 안알려줌(관련업무 종사중)

6.딸은 위의것을 짜증내면서도 맞춰주나 사위에게 바라는건 원천차단중. 사위가 효도안하는것에 매우불만중. 딸도 사근사근하지않은것이 불만

이런 정황으로 부모님께전화만 와도 스트레스받고 발광하고싶어지는데 죄책감도 들고 어디욕도 못하고 미치겠네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IP : 106.101.xxx.24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7:43 PM (223.62.xxx.130)

    며느리한테 저랬으면 이혼서류 내놓겠네요

  • 2. 첫째
    '20.5.31 7:45 PM (58.231.xxx.192)

    딸이 바보고요 둘째도 딸이 바보고요 셋째 그걸 참고 있는 남편이 ㄷㅅ이고요

  • 3. ...
    '20.5.31 7:46 PM (223.62.xxx.130)

    며느리한테 저러면
    아들이 바보라는 말로 안 끝나요

  • 4. 궁금
    '20.5.31 7:47 PM (58.237.xxx.80)

    친정어른들 재산이 좀 있으신가 보네요.
    남편분운 세무 혹은 관련 업종 근무신듯하고요
    저정도면 최하 지방유지이신듯~ㅎㅎㅎ
    좀 부럽네요. 사위에게 절절매는 친정부모님도 스트레스인지라.
    .두달에 한번 정도는 병원동반하고
    사위효도는 제선에서 커트
    재산도 제게 물어보실려면 금액도 말해야
    장확하다며 칼같이 자를것 같긴해요.
    엄마는 살살 물어보면 다 말하긴 한는데...

  • 5. ..
    '20.5.31 7:50 PM (125.180.xxx.52)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신가요?
    병원은 매달가시면 병원이 익숙하실텐데
    왜 바쁜 딸사위를 데리고 가시나요?
    저흰 60대라 아직은 젊지만
    병원 3년째 매달 다니는데 자식들 한번도 부르지않았어요
    입원 응급실 다 우리부부가 알아서해요
    (우린 이런걸로 연락도 안해요)
    직장다니는자녀들 불러대긴 그래서요

    부모님께 적당히 바쁘다고 거절도해보세요
    처음 섭섭해도 습관드리면 또 알아서 잘 하실거예요

  • 6. 힘들어요
    '20.5.31 7:56 PM (106.101.xxx.241)

    60대초반이시고 오래아프신편이라 더그러신거같아요. 멀리사는자식에게 항상 섭섭해하고 전 그럼 더 진절머리내고 거리두려고하는데 완젼차단은못하니 스트레스만받구요.

    관련직종 종사는 딸인제가 하는중이고.. 남편에게 최대한 피해안주려는데 시댁은 간섭이 1도없으신타입이라 친정에 진절머리내고 있는상태구요.

  • 7. ㅇㅇ
    '20.5.31 8:02 PM (1.231.xxx.2)

    60대 초반이면 젊은데 왜 그럴까요. 80대 노인도 저러지 않는데.

  • 8. @ @
    '20.5.31 8:02 PM (180.230.xxx.90)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는거 맞는 말이에요.
    부모님 유산에 관심 없으시거든 적당히 하세요.
    스트레스 받고 발광할 것 같으시다니 하는 ㅇ
    말이에요.
    계속부모님 요구에 ㅇ샂춰 드리다가는 관계만 더 악화될 푼입니다.
    60초반에 저러시면 앞으로 20년은 그 생활 계속하셔야 할텐데 가능하시겠어요?

  • 9. ..,.
    '20.5.31 8:05 PM (211.250.xxx.201)

    아진짜ㅠㅠ
    이무슨 업보아가싶어요.전생에 무슨인연이기에

    많이힘드시겠어요ㅠ

  • 10. 힘들어요
    '20.5.31 8:06 PM (106.101.xxx.241)

    부모님 입장왈 너에게 병원비 보태달란거도 아니고 그정도살뜰히 챙기는거도 자식이 안하냐.. 재산은 유산으로주려고 지키려고 그러는건데 그러나 병원비와앞으로생활비땜에 불안하여 미리줄순없고 자식은 자립심 있게키워야한다...가 본인들의 모순된 생각이십니다..

  • 11. 어머나
    '20.5.31 8:06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60초반이란 말에 뒤로 넘어가겠습니다
    알아서들 좀 사시라고 하세요

  • 12. ..
    '20.5.31 8:07 PM (39.7.xxx.217)

    십년넘게 강남성모병원앞에 집해줬다는 이유로 친정부모님 와서 수발했는데 맘에 안차게 했다고 친정부모님이 해준 반포아파트서 쫓겨난친구있어요 결국은 아들줄거였구요 진짜 님부모 못됐어요
    님.선에서 할수있는것만 딱.하고 무리하게 직장빠지고 병원 따라다니고 친정 자주찾아가고 그런거 하지마세요 그럴시간있음 맞벌이에 주말에 밀린빨래며 집안일.반찬해놓고 쉬어야죠.노는딸도아닌데요.그런얄미운노인네들 특징이 효도받을거다받으면서 재산공개안하고 결국은 다 아들주더라고요 딸은 이용만.해먹고요 딸줄거면 재산내역 속일필요가없지요 저도 부자부모있는데 진짜 돈얘기나올까 돈달라할까봐 싫어합니다 자기가 다쓰던 아들주고싶어하지 딸은 그저 사람들한테 자랑하는 악세사리정도로생각해요 절대 딸과사위가 무리하게 그요구 다맞춰드리지않기바랍니다 전 결국 안보고살아요 일하는도중 홈쇼핑 그따위거해주느라 전화받지마시구요 급한일있음 문자하라하시고 바로바로전화받고주문해드리니 점점 무리한요구가넘쳐나죠.집에 노는자식도 홈쇼핑주문해주고 안그럽니다 홈쇼핑 전화걸줄알면 다되요 카드번호불러주면끝이고요.님이 그렇게 만든점도 없지않아있어보입니다

  • 13. ..
    '20.5.31 8:10 PM (39.7.xxx.217)

    아무리 딸과사위가 스트레스받으며 잘한다해도 그분들 눈엔 다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죠 오죽하면 제친구도 할만큼한다하고 성모병원 매달오실때마다 한다고했는데 집에서 쫓겨났을까요 할말하고사시고 무리한요구들어주지마세요

  • 14.
    '20.5.31 8:10 PM (115.23.xxx.156)

    아이구 피곤한스타일 힘드시겠어요

  • 15. ..
    '20.5.31 8:15 PM (39.7.xxx.217)

    부모가 나쁜거지 님이 죄책감.느낄이유 1도없음.
    저는 재산 그까잇거 안받으면 그만이다.하고 원천차단했네요
    하도 아들바라기라.효도는 딸도 하라면서 재산은 아들줄거죠

  • 16. 힘들어요
    '20.5.31 8:17 PM (106.101.xxx.241)

    반전은 저희집은 아들이 없단거에요ㅋㅋ 부모님의굳은신념 자식은 독립심있게 미래의불안감 땜에 재산밝히기시러하시고..하지만 은근슬쩍흘리며 니네것이다 어필.. 자식이 정성다하시길바래요..

  • 17. ..
    '20.5.31 8:24 PM (39.7.xxx.217)

    아들이없으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들없어도 요구하시는거 보면 무리한 간섭이 심하세요 어느정도는 님이 차단하셔야되요

  • 18. ..
    '20.5.31 8:27 PM (125.177.xxx.43)

    애나 노인이나 원하는대로 다 해주면 안된다니까요

  • 19. 저라면
    '20.5.31 8:36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친정 부모 돈이 있든 없든 그런 식으로 뻔뻔하게 나오는 꼴 죽어도 못 보겠어서 절대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재산 자랑 그런 식으로 하는 것도 밥맛이라 그냥 들어주지도 않겠어요.
    이판사판 돌아가신 다음 유류분 청구해서 딱 그것만 받아도 그만이고요.
    그런데 원글님은 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꼼작 못하고 휘둘리는 거죠?
    그러다 홧병 나서 원글님이 먼저 죽을 수도 있어요.
    제발 정서적으로도 독립 좀 하세요.
    효녀 컴플렉스로 본인 삶 갉아먹지 마시고요.

  • 20.
    '20.5.31 8:36 PM (221.143.xxx.25)

    재산이 맘에 걸리면 계속 휘둘리며 사는거고
    내 생활이나 삶이 소중하면 못한다 해야지요.
    어차피 쓰시고 남으면 자식말고 누굴 주실까요?
    60대면 부부가 서로 챙겨주며 병원 다닐수 있잖아요. 혼자도 다니는걸.

  • 21. 힘들어요
    '20.5.31 8:40 PM (106.101.xxx.241)

    재산보단 아버지 살날이 얼마안남았단게 절 자꾸 약해지게하네요. 그렇게 끈게 10년째인게반전... 재산은 어짜피 병원비로 다쓰실걸로생각해요. 줄거면 진작주셨겠죠 기대도 않구요. 위에바라는거 다맞춰드리지도 않아요. 병원동반 두달에한번정도 명절 휴가때 내려가는거정도 중간중간 시간맞을때 인터넷주문해드리는정도.. 세금은...큰돈오가는거니 도와드리구요.
    제기준 이거도 제 뼈 갈아서 최대한 도와드리는거라 전화받을때마다 말이 곱게 안나가는데 항상 자식사위원망스러워하고 더바라시는게 답답해서ㅜㅜ

  • 22. 그럴땐
    '20.5.31 8:52 PM (221.143.xxx.25)

    더 죽는소리..
    직장 생활 힘들다 몸이 안좋다 남편도 날마다 힘들다...등등. 자신이 측은하고 과몰입돼 있는 분들은 다른 사람 사정에 둔감해요.
    저는 50대고 예전엔 연로하신 부모님껜 걱정 안끼치는게 효도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부모님들도 적당히 자식 걱정도 하고 또 젊고 건강한 자식들도 날마다 치열하게 사는걸 아시는게 소통이 쉬워요.

  • 23. 뭐였더라
    '20.5.31 8:58 PM (211.178.xxx.171)

    노부모 독박부양 4년 정도 되었는데
    저는 처음부터 사위는 뺐어요. 며느리도 빼고..
    그런데 잘하려고 하는 저한테 아버지가 당연한 듯 점점 더 요구하는게 많아지더라구요.
    성질 있는대로 부리고 아버지랑 싸웠어요.
    그거 몇 번 하고 나니 이젠 절 어려워해요.
    싸우고 나도 올 자식은 나밖에 없는 걸요.

    누울 자리 보고 발 뻣는다고 부모님이 배려가 없는 거에요.
    부모 자식간에도 어려운 게 있어야 해요.

    사춘기 자식이 부모한테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것처럼
    노년의 부모도 성년인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봐요.
    님이 할 만큼만 하세요.
    10년 아무말 없이 했으면 님도 노력한 거잖아요.
    무조건 오냐오냐 다 들어주지 마세요.

  • 24. 힘들어요
    '20.5.31 8:59 PM (106.101.xxx.241)

    ㅋㅋ윗님 그방법 의도치않게 해봤는데(직장스트레스) 니가나약해서 그런거다 참아라 하며 달달볶으시고 더 날을세워 직장ㅈ관두거나 휴직할까봐 매일감시하는거보고 (부모님입장 자살하는것들은 나약해서그런거다 입장) 걍 암말도 안하는게 젤속편합니다

  • 25. ㅎㅎ
    '20.5.31 9:03 PM (218.153.xxx.134)

    우리엄마...자식은 독립적으로 키워야한다 부모에게 절대 기대거나 손벌리몀 몹쓸자식이다 어릴적부터 잔정 없이 냉정하게 키우더니 나이드니 남의집 자식은 어떻게 살갑고 부모에게 다정한지 부럽다며 원망하네요. 자식은 독립적이어야 하고 부모는 의존적이어야 하나요? 앞뒤가 안 맞아도...
    결혼때도 한 푼 도와준거 없으면서 어느집 딸은 저축한거 부모 주고 가네 어쩌네 그러고
    빌라에 아파트가 두채인데 전세사는 딸한테 빌라 공실 생겨서 골치이프다는 둥 정말 어쩌라고입니다.
    이기적인 부모는 자식이 선을 긋고 살아야해요.
    자기들이 베푼게 있어야 받는 것도 있지 자식 낳아놓고 밥 먹이고 학교 보낸게 당연한 부모 의무지 그게 무슨 하늘을 찌르는 은혜라고 생색을생색을 내는지...

  • 26. 힘들어요
    '20.5.31 9:08 PM (106.101.xxx.241)

    저희아빠 사위에대한 로망이 무한대여서 대놓고 아빤외할아버지께 그랬냐고 칼같이 자르니 역성이..역성이.. 제부모님이지만 왜저리도 이기적이고 미성숙한지.. 남편한테말해봐야 내얼굴에침뱉기고 미칠노릇입니다..

  • 27. 힘들어요
    '20.5.31 9:11 PM (106.101.xxx.241)

    제가 유산했을때 시댁에선 다갠찬으니 니몸잘추스리란말하셨는데 친정에선 조심하지그랬냐고하고 유산하고 쉬는김에친정오라고하셔서 갔더니 일주일 내내 집안일시키고 살림도우고 자영업도우라고하신건 덤이네요^^ 화장실 락스청소는 니가임신할거니 못시키겠다고 하신게 배려셨던것...

  • 28. 힘들어요
    '20.5.31 9:13 PM (106.101.xxx.241)

    두분다 가방끈 긴 저보다 비교치 못할고생하시고 사셨던거 생각하면 제힘듬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에 참지만 무작정 자식이라고 안아주신다는분들보면 부럽고괴롭고화나요.. 전 힘들다고 죽고싶을땐 그럴거면 차라리 죽으란분들이라..

  • 29. 원글님
    '20.5.31 9:51 PM (119.70.xxx.4)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fast forward 20년인 것 같아요. 부모님이 80세 중반이신데 제가 효녀 컴플렉스로 합가 했어요. 마지막에 1-2년 식사도 차려드리고 손주 재미도 보시라고요. 저도 아이 안 생기는데 친정 부모님이 너무 원하셔서 정말 힘들게 시험관으로 가져서 늦게 낳았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는 건요, 이 사람들은 더이상 나의 그 부모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아니 유산도 많아요. 그런데 유산 받고 싶지도 않을만큼 정을 떼세요. 부를 때 일 분 안에 안 뛰어 가면 갖은 욕을 다 퍼붓고 식사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집어 던지는 건 다반사고요. 지금 일요일 밤인데 나가서 콜라 사오라고. 부모님 나이 드시면 그 분들이 아니세요. 도망가세요. 적당히 피하세요.

  • 30. ..
    '20.5.31 10:05 PM (223.38.xxx.233)

    어떻게 하든 결국 해드리니 그러는 거에요.
    더 잘해드리면 기대도 더 많은 법.
    기다리다 지치게끔 어느정도 외면하세요.
    60대초반이라니..아이고

  • 31. 힘들어요
    '20.5.31 10:08 PM (106.101.xxx.241)

    윗님..콜라요? 콜라면백번사다드려요.밤 9시에퇴근하는 사위보고 치즈케익(편의점아님 빠바것으로지정)사오라고 정해주시고 그게 고맙다고 생각도안하시는분들이에요. 집위치상 빠바까지 갔다오려면 10분이상지체도고 사위도 운전해서퇴근시간 1시간걸림

  • 32. ..
    '20.5.31 10:18 PM (61.254.xxx.115)

    나이든다고 성숙하고 지혜소와지는거 절대 아녀요
    미성숙하고 지혜롭지못해서 자식간에 재산분란일으키고 줄듯안줄듯 재산갖고 사람 시험하듯하고 나만한 부모어딨냐며 돈으로 사라모쥐락펴락하려하고..전 끊었어요 돈준자식이나 보고살라구요
    님도 딸만 있어도 선 그으세요 노인들 유아틱해져서 아무리 잘해드려도 다 당연한거고요 고마운줄도 몰라요 부모도 자식을 어려워할줄 알아야 관계가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부모들은 어찌나 생색내는게 많은지..저도 같이묻어 한탄합니다

  • 33. 힘들어요
    '20.5.31 10:33 PM (106.101.xxx.241)

    오늘 방점찍듯이 하도요즘 있는돈 까먹고 살아야한다 우는소리하시길래 용돈벌이될만한 입찰권 일 말씀드렸더니 그런거못한다 신경쓰이게하지마라 하며 딱자르시는거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34. ㄷㄷㄷ1234
    '20.5.31 10:34 PM (106.101.xxx.241)

    그얘기하기 전에 니네가 요즘 부동산공부하고있으니 집싸게구할법 알아봐달랬던게 10분전이셨어요

  • 35. ㅜㅜ
    '20.5.31 11:26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이해합니다

    저는.
    아들과 며느리에겐 줄거 챙겨두고
    원글님 엄마 비슷한 엄마의 딸이예요 .
    저는 딸이니 받을건 시집에서 받으면된다고.
    하지만 시킬거 및 안부받을건 따로이심.

  • 36. 폴링인82
    '20.6.1 8:05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우리엄만 여기에 대니 양반축에 끼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245 당일 보험문의(자동차보험) 3 짜증 2024/03/24 643
1578244 와 오늘 낮 최고기온이 21도네요! 10 ㅇㅇ 2024/03/24 3,203
1578243 금시세가 진짜 많이 오르네요 8 ㅁㅁ 2024/03/24 5,394
1578242 미국인들 감동받았다는 기아차 광고라는데 13 ㅇㅇ 2024/03/24 4,593
1578241 얇고 여리여리한 몸매는 어떻게만드나요? 29 다요트 2024/03/24 10,551
1578240 스피커 잘 아는 분 계신가요?? 10 어제 2024/03/24 846
1578239 쿠팡은 일은 참 부지런하게 재빠르게 처리하네요 12 ㅇㅇ 2024/03/24 3,655
1578238 장례비용 처리 보통 어떻게 하나요? 18 질문 2024/03/24 3,513
1578237 손정완 자켓 예쁘네요. 아울렛은 어떤가요? 7 ... 2024/03/24 5,959
1578236 윤 정권의 업무개시명령에 대한 한 전공의의 '의견제출서' 5 오아이뉴스 2024/03/24 1,391
1578235 이런 심리는 뭘까요 2 2024/03/24 1,167
1578234 이사견적받을때 사다리차 꼭 확인하세요 9 ㅇㅇ 2024/03/24 3,114
1578233 “홍콩 여행 주의하세요” 오늘부터 국가보안법 시행 16 여행주의보 2024/03/24 13,331
1578232 내가 다시 집을 짓는다면(긴 글) 38 건축 2024/03/24 5,605
1578231 고새 뉴스도 나왔네요. 두 김씨.... 9 ..... 2024/03/24 7,081
1578230 아이패드 꽉찬 쓰레기통 파일 복구 방법 가르쳐주셔요.ㅠㅠ 4 아이패드 2024/03/24 878
1578229 김수현 깨끗한 이미지로 컴백은 힘들듯. 33 재뿌리기 2024/03/24 30,050
1578228 조국 5년전 인문학 강의 영상 (존 스튜어트밀 ) 9 ㅁㅁㅁ 2024/03/24 1,854
1578227 지금 05년생 아들 편의점 알바 교육 ..중 8 엄마의 마음.. 2024/03/24 2,908
1578226 눈물의 여왕 김수현 연기 참 잘하네요 4 ㅏㅁ으로 2024/03/24 3,240
1578225 조용하게 살고픈데요 14 111 2024/03/24 4,702
1578224 김수현 김새론이 ... 50 ㅇㅇ 2024/03/24 27,337
1578223 살다살다 내가 비키니를 다 입고 5 아낙 2024/03/24 4,364
1578222 혜리 학창시절 사진.jpg 58 .... 2024/03/24 23,970
1578221 들기름막국수와 어떤메뉴가 잘 어울릴까요?? 7 국수러버 2024/03/24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