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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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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일상이 잃어버렸네요;

.... 조회수 : 6,617
작성일 : 2020-05-31 13:15:17


제 유일한 낙이라면
주말에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오전에 도서관에서 책보고
커피한잔 마시고 산책하는 거였는데 ㅠㅠ

도서관이 또 닫혔네요..

책반납하고 오면서
마음이 참 그래요..
덕분이 책을 사보기는 하는데
도서관에서 보물찾듯 오래되엇지만 좋은 책들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IP : 125.191.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5.31 1:16 PM (121.165.xxx.46)

    복구되기 힘들것같아요. 전세계적으로 위험한 나라들이 아직있고
    여기도 도심권에서 늘어나기 시작해서요
    아무리 방역을 해도 안되는게 있고
    큰 시설에서는 대학같은곳 방역비가 한번에 3000만원이라고 들었어요.
    어떻게든 공부나 일이나 해야겠어요.

    저도 연구중입니다.

  • 2. ..
    '20.5.31 1:16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책가지고 나가셔서 카페에서 읽고오세요
    저도그런거참좋아해요

  • 3. .....
    '20.5.31 1:17 PM (211.178.xxx.33)

    저도 한적한 카페갑니다

  • 4. ..
    '20.5.31 1:17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얼른 영화관 정상영업하길 기다려요
    조조 혼영하는 매력에 푹빠져서..

  • 5. 도서관
    '20.5.31 1:17 PM (223.38.xxx.247)

    누구 누구 손을 거쳤는 지 몰라서
    그냥 사서 소중하게 봐요
    그리고 알라딘중고에 팔아요
    도서관 안 다닌 지 오래 된 거 같아요
    저는 목욕탕 맛사지샵 등 다중이용시설 안 간지
    오래라 그게 그립네요
    미용실이랑 쇼핑은 해요

  • 6.
    '20.5.31 1:20 PM (125.191.xxx.148)

    크리스티나님 맞아요 ㅠㅠ 평일에 집에 늘 애들이 잇다보니
    제 시간이 없고 .. 점점 올빼미가 되가네요 ㅠㅠ

    한적한 동네카페가 별로 없어서.. ; 책들고 갈만한 곳이 없네요
    날도 덥고요 ㅠㅠ 주르륵 모르는 신간책 하나씩 골라보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 7. ...
    '20.5.31 1:23 PM (59.15.xxx.61)

    누구는 쾌락을 즐기려고 게이클럽 가서
    감염병 확산하게 만들고
    그 피해는
    열심히 투잡 쓰리잡 뛰며 사는 사람들과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과
    평범하고 소소하게 일상생활하는 국민들이 받고 있네요.
    그 한 두달을 못참나...다들 원망스러워요.
    여태까지 확진자 없는 동네였는데
    드디어 한 사람이 나왔어요...쿠팡맨.
    코로나가 점점 집 앞으로 다가오는 느낌...ㅠㅠ
    우리 조금만 더 참고 견딥시다.

  • 8. 크리스티나7
    '20.5.31 1:25 PM (121.165.xxx.46)

    그런데 지금상황은 이 상태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간다는 것이에요
    저도 일이 줄어 쉬는데
    작년보다 아픈게 덜하고 마음도 여유가 생겼고
    지출을 줄이니 살만해지더라구요. 진작 이렇게 안쓰고도 살수 있었겠다 싶고요
    순기능을 생각하기로 했어요. 소비절약

  • 9. 진짜
    '20.5.31 1:25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도서관 언제 열까요
    옆에 있을땐 늘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네요 도서관이 이리 소중한 장소인줄

  • 10. ...
    '20.5.31 1:27 PM (59.15.xxx.61)

    코로나 이후에는
    덜 쓰고
    덜 먹고
    덜 다니는...
    그래야 할 것 같아요.

  • 11. 크리스티나7
    '20.5.31 1:31 PM (121.165.xxx.46)

    그냥 책을 보러가는 일들은 참을수 있는데
    막상 도서관에서 강의하시던 분들은 진짜 백수가 됬더라구요.
    그분들이 걱정입니다.
    너무 힘들어하셔서
    저도 여파가 좀 있는데 잘 극복중입니다.

  • 12. ..
    '20.5.31 1:36 PM (211.205.xxx.216)

    도서관직원들 출근해서 놀고있는데 월급은 그대로..
    이건아니지않나요?

  • 13.
    '20.5.31 1:36 PM (125.191.xxx.148)

    맞습니다..소비절약.
    어느 글에서 봣는데.. 결핍에 적응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 상황에 모두가 힘드니,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

  • 14. ...
    '20.5.31 1:52 PM (223.33.xxx.161)

    제가 도서관에 근무하진 않지만 공공기관에 근무해서요.
    도서관 폐쇄했다고 직원들 놀고 먹진 않을 겁니다.
    시설도 정비하고 책 정리도 다시 하고
    할 일 많을 겁니다.

  • 15. ..
    '20.5.31 2:12 PM (223.62.xxx.249)

    도서관 직원 놀고 있대.. 어휴.. 진짜 남의 인생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란.. 참고로 도서관 직원 아니고요. 코로나가 예견된 것도 아니고 아무 잘못 없는 직원들이 설사 놀고 있다 한들 그럼 월급 못 받아야 하나요? 그 사람들 생활은요?

  • 16. 코로나이후
    '20.5.31 2:24 PM (121.174.xxx.172)

    도서관 직원들 놀고 있다는 발상이 너무 유치하네요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서 더 일 많아 질꺼예요
    도서관 거의 매일 소독해야지 반납된 책들은 예전에는 그냥 정리했겠지만 지금은 그거 일일히 소독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쩜 생각하는 수준이 ㅉㅉ
    저도 도서관 직원은 아니지만 코로나 이후로 제가 다니는 직장은 일이 더 많아지고 까다로워져서
    피곤하거든요

  • 17. 그저
    '20.5.31 2:33 PM (211.187.xxx.172)

    누가 월급받는것만 배아픈 모지리들이 왜이리 많은지

    도서관 놀아도 대출 반납업무는 합니다. 하나하나 다 소독해서 워킹쓰루나 무인함으로요

  • 18. 에효
    '20.5.31 3:08 PM (180.70.xxx.241)

    도서관 직원들 드라이빙쓰루 워킹쓰루하며 상호대차도 많아지고 소독도 더 많이 하고 일 더 많아졌어요
    그래도 이 상황에서 어떻게든 도서서비스 제공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쩜 저런 생각을 하는지..

  • 19. 구름따라간다
    '20.5.31 3:37 PM (1.240.xxx.128)

    울동네 도서관도 지난 금욜부터 닫혔어요.
    거기서 책읽으면 집중이 잘되어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갔었는데...
    일상의 여유로움마저 빼앗긴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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