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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약하고 잘당황하는 스타일은 간호조무사 힘들까요?

문의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0-05-31 12:11:17
40대후반인데 25년직장생활하다 퇴사했고
2년 푹 쉬었습니다. 외벌이에 적은금액이지만
소비를줄이니 살아지더군요.

애들도 손갈일많이없으니 일을해야한다는
강박이있고 주변에서 조무사해보라고 많이 권하시는데요.

제성격이 순한편에 낯가림도있고 상대가 목소리커지면
잘당황하는편이고 불안장애도있거든요.
대신 익숙해지면 사람들과잘지내고 친절하단말은
많이듣고살았는데 의료쪽이라 실수하면 안될것같고
자꾸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IP : 183.104.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12:16 PM (175.113.xxx.252)

    간호 조무사도 이사람 저사람 다 상대해야 되는 직종 아닌가요 .. 그쪽세계에서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요 .... 25년동안 직장 생활은 어디서 하셨는데요 ... 저라면 그 비슷한 계통의 일자리 찾아볼것 같아요 .. 25년동안 다녔다면 적성에도 잘 맞았으니 그렇게 다녔을텐데요

  • 2. ..
    '20.5.31 12:1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경단녀가 조무사로 몰리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취업 범위가 의외로 넓고 연령 상관없이 취업, 이직이 타 직종보다 월등하게 쉽거든요.
    예를 들면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 어린이집.
    아니면 검진센터에서 사람들 키 재거나 한의원에서 탕약 짜도 되고요.
    검진센터에서 피 뽑는 건 간호사가 따로 하거든요.
    82에서나 무시하지 현실에서는 미화원도 무시나 모욕을 당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 3. ..
    '20.5.31 12:19 PM (223.38.xxx.232)

    중소병원쪽 가면 힘들겠지만 개인병원은 초반만 힘들지 잘 적응 잘하실거예요

  • 4. 삼천원
    '20.5.31 12: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내일만 잘하면.. 오히려 내성적이고 부드러운 성격이 환영받아요.
    독불장군이 문제지.

  • 5. ...
    '20.5.31 12:50 PM (39.118.xxx.232)

    올해 53세인데요...간호조무사 도전하기엔 넘 늦었을까요?

  • 6. ...
    '20.5.31 1:00 PM (218.51.xxx.107)

    자격증 시험 난이도는 어떤가요?

  • 7. ㅇㅇ
    '20.5.31 1:04 PM (223.38.xxx.158)

    조무사도 못할 정도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봐야되자않아요??
    남에 돈 벌기가 쉬운게 없는데

  • 8. 53세면
    '20.5.31 1:15 PM (110.8.xxx.187)

    하지마세요. 요즘 병원에 환자 없어서 있는 사람도 퇴사 시키고 있어요 예전에는 요양병원으로 취업했는데 요즘은 초보는 안뽑아요. 사람인에 뽑는 연령을 보세요. 82쿡에 연세 드신분들 아무것도 모르고 조무사 추천하는데 사람인이나 이런곳 뽑는 연령 조건 보시고 결정하세요 ..지금은 iv할줄 아는 사람도 잘려요

  • 9. 진짜
    '20.5.31 1:23 PM (182.224.xxx.120)

    82보면..세상물정 모르시는분들이 인터넷으로만 세상얘기하시는것같아요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당연히 귀천있구요
    공부에 나이가 무슨상관이냐? 하시는데 나이 당연 상관많구요.

    간호조무사도 포화상태고 ...여러분들이 보시는 중년 간호조무사는
    젊었을때부터 한 경력오래된 사람들일겁니다.
    예전엔 잘 안하던 젊은 사람들이 간호조무사 많이 따놔서
    거의 50넘으면 취업 잘안되요.
    물론 시골이라던가 연줄로 하면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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