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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벌과 수준이 비례한다는 베스트글ㅡ원글펑

ㅇㅇ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20-05-31 08:38:41
원글은 펑해요
알아보는 이 있을까봐요
IP : 223.62.xxx.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31 8:43 AM (61.72.xxx.229)

    그럼에도 가장먼저 필터링 될수 있는 기준은 학력이에요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표준화는 가능하죠

  • 2. 강용식 대표적
    '20.5.31 8:43 AM (115.138.xxx.194)

    학벌 상관없이 품격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 3. 전혀이상하지않음
    '20.5.31 8:43 AM (223.38.xxx.191)

    님의 관점에서 잣대를 두시면 안되죠
    저희시어른도 대학교수셨고
    적어두신것처럼 비슷하시거던요
    전 그런가보다하고 바라보게되던데

  • 4. ///
    '20.5.31 8:4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학벌과 인격이 늘상 비례하진
    않죠 원글님 아버지는 배려할줄 모르는
    아주 이기적인 성향이라 그런거죠
    자기만 만족하면 장땡이라는~~~

  • 5. ..
    '20.5.31 8:44 AM (116.88.xxx.138) - 삭제된댓글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당연히 있쟎아요...예외를 제외한 전체적은 흐름을 보자는 거지요

  • 6. 학벌의
    '20.5.31 8:45 AM (116.127.xxx.70) - 삭제된댓글

    기준도 애매하지만
    최고학벌은 이기적 사회성떨어짐 강박있는거 맞아요

  • 7. 그렇죠
    '20.5.31 8:46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학벌과 수준이 비례한다면 제가 사는 동네는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을 수도 있을 텐데 실상은 글쎄요..사용하는 언어가 조금 더 순화되었다 뿐이지 본질은 똑같아요.

  • 8. ...
    '20.5.31 8:46 AM (183.106.xxx.229)

    케바케예요. 인품은 학벌과 별개의 영역입니다.

    인간은 입체적이라서.

  • 9.
    '20.5.31 8:48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거기 댓글에도 있네요.

    배움자체보다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좁은시야, 맹신, 집착이 문제. 

    게다가 학벌컴플렉스라도 있으면 아주 미쳐요.
    저희 시어머니가 국졸인데 해외 여행가서 어떤 일행 할머니가 굿모닝, 하와유...했다고 집에 와서 대성 통곡...

    자기가 안 만든 음식이나 농사직접 안 지은 식재료는 다 방부제 넣어 유통하는 줄 알아요. 중학교 때 당장법, 염장법, 건조법 따위 안 배워서요. 가르쳐주면 자격지심에 버럭할 것 같고...

    무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아요.

  • 10. ㅇㅇ
    '20.5.31 8:48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그 글에서 제일 문제는 시모에게 문제있는데
    우리 엄마가 차라리 낫다라는 발상이죠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이상하게 푸는 게 인상적이었음

  • 11.
    '20.5.31 8:50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거기 댓글에도 있네요.

    배움자체보다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좁은시야, 맹신, 집착이 문제. 

    게다가 플러스로 학벌컴플렉스라도 있으면 아주 미쳐요.
    학벌컴플렉스 생기기 쉬운 상황이잖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국졸인데 해외 여행가서 어떤 일행 할머니가 굿모닝, 하와유...했다고 집에 와서 대성 통곡...

    자기가 안 만든 음식이나 농사직접 안 지은 식재료는 다 방부제 넣어 유통하는 줄 알아요. 중학교 때 당장법, 염장법, 건조법 따위 안 배워서요. 가르쳐주면 자격지심에 버럭할 것 같고...

    조금이라도 알려주려면 그놈의 컴플렉스 때문에...

    무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진짜 많아요.

  • 12. 수준이라는게
    '20.5.31 8:52 AM (110.15.xxx.45)

    인성 인품을 말하는 거라면 당연히 말도 안되지만
    그게 합리성 대화수준 문제해결방식을 의미하는거라면
    비례하는건 맞아요
    비례한다는 의미가 100퍼센트 들어맞는다는 뜻이 아니고 그런 경향이 있다로 해석하시면
    예외사례가 있어도 이해되실것 같습니다
    예외사례들

  • 13.
    '20.5.31 8:52 AM (175.223.xxx.142)

    거기 댓글에도 있네요.

    배움자체보다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좁은시야, 맹신, 집착이 문제. 

    게다가 플러스로 학벌컴플렉스라도 있으면 아주 미쳐요.
    학벌컴플렉스 생기기 쉬운 상황이잖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국졸인데 해외 여행가서 어떤 일행 할머니가 굿모닝, 하와유...했다고 집에 와서 대성 통곡...

    자기가 안 만든 음식이나 농사직접 안 지은 식재료는 다 방부제 넣어 유통하는 줄 알아요. 중학교 때 당장법, 염장법, 건조법 따위 안 배워서요. 가르쳐주면 자격지심에 버럭할 것 같고...

    조금이라도 알려주려면 그놈의 컴플렉스 때문에...

    무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진짜 많아요.
    사회생활이라도 했음 뭐라도 더 바뀌었을텐데 그렇지도 않고요.
    어른인데 지적 수준이 초등이나 중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당혹스러워요. 제품 제조월일을 유통기한으로 착각하는 건 기본이라서 선물도 못해요.

  • 14. ㅇㅇ
    '20.5.31 8:52 AM (175.207.xxx.116)

    태극기 부대에 학벌 좋고 돈 많은 할머니들도 많아요

  • 15. 근데
    '20.5.31 8:54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정치성향이야 미국도 고학력 부자 중에 트럼프 지지자 있어요.
    근데 일상생활에서 하나하나 이해못하고 설득해야하는 건 정말...

  • 16. 근데
    '20.5.31 8:56 AM (175.223.xxx.142)

    정치성향이야 미국도 고학력 부자 중에 트럼프 지지자 있어요.
    근데 일상생활에서 하나하나 이해못하고 설득해야하는 건 정말...
    아...그리고 저희 시어머니도 박사모예요.

  • 17. ㅇㅇ
    '20.5.31 8:59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제주도는 비행기랑 공항이 문제 아니냐고 하니
    조심하고 떨어져 앉아 괜찮다더니
    이번에 확진자 나와 같은 비행기 다 자가격리잖아요
    같은 비행기는 아니지만
    근데 자꾸 만나자 하고 조카보러 가고 그러신다는데
    답답해요. 수영장도 방역 철저히 해서 괜찮다며
    수영장이랑 샤워시설은 마스크도 안쓰고 수증기 꽉차있는데 상식적으로 무증상 확진자 뜰수 있단 생각을 못해요 그냥 하고싶음 하는...

  • 18. ..
    '20.5.31 9:03 AM (39.7.xxx.252)

    학벌이 좋다는 건
    그만큼 자기 관리, 인내심, 성실성이 있다는 것이니
    대외적인 이미지를 고려해 바닥을 드러낼 확률과
    교양으로 포장하는 능력과
    게으름과 무지로 공동체에
    해를 끼칠 확률이 낮다는 것임.

    인간의 본성은 거기서 거기임.

  • 19. 그래도
    '20.5.31 9:03 AM (124.5.xxx.6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자기들이 주로 맘대로 행동하지 많이 시키지는 않네요.
    코로나 터졌다고 직장 나가지 마라는 건 어찌 생각하나요?
    그런 부모들도 있어요. 돈 줄것도 아니면서요.

  • 20. 그래도
    '20.5.31 9:05 AM (124.5.xxx.6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자기들이 주로 맘대로 행동하지 많이 시키지는 않네요.
    코로나 터졌다고 직장 나가지 마라는 건 어찌 생각하나요?
    그런 부모들도 있어요. 돈 줄것도 아니면서요. 뇌에 필터가 없어서 머리에서 생각 떠오르면 그때 그때 입으로 막 말해요. 해서는 안될 말도요.

  • 21. .....
    '20.5.31 9:06 A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러니한건
    서울대 법대 출신 중에 상또라이가 포진해있다는거.....

  • 22. ㅇㅇ
    '20.5.31 9:13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저 일 그만두란 말도 하셨어요. 애 걱정된다고
    아니 두분이 조심하고 지내시면 걱정으로 알겠는데
    그 반대라 뵙기도 꺼려지는데 우리야말로
    집ㅡ일터ㅡ아이 원 이게 다라고 말씀드리니
    아무말 안하시더라구요.

  • 23. 윤미향빠
    '20.5.31 9:14 AM (223.38.xxx.191)

    가네보방판사원출신
    반일운동 사업 뻔히보이는데
    끝까지 쉴드치고있잖아요

  • 24. ..
    '20.5.31 9:16 AM (180.228.xxx.126) - 삭제된댓글

    학벌과 교양등의 수준이 같이가진않지만
    적어도 높아보이려는 가식이라도 노력은하니까
    그렇게보이는 확률이 높긴하겠죠

  • 25. 무식하면
    '20.5.31 9:24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용감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가 문제인데 확률적으로
    안그런 사람보다 그런 사람이 더 많죠
    자기성찰하고 말과 생각을 필터링하는 방법이나 습관이
    전혀 형성되지 못한 거죠
    무식함과 피해의식이 결합되면 가히 핵폭탄급이에요
    언제 뭐가 터질지 조마조마
    저는 요즘 스캇펙 거짓의 사람들 읽으면서 그게 바로 악이구나
    느꼈습니다
    그거는 그냥 거짓이고 악 그 자체예요
    학벌좋은 가식덩어리 악도 분명히 만연한 세상이지만
    무식함과 피해의식의 시너지는 진짜 안겪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

  • 26. 그런
    '20.5.31 9:31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포항 불륜남 가족도 무식한 경우죠.
    무슨 시모가 아들 불륜에 며느리 탓하고 그 남자 동생은 자기가 상관이 있네 마네...돈욕심은 있어서 족발집 운영은 잘해야겠는데 괜히 떠들어서 모르는 사람도 알게 하는...입을 닫아야 하는 상황 판단도 못하는 순...

  • 27. ㅁㅁㅁㅁ
    '20.5.31 9:33 AM (119.70.xxx.213)

    무식함과 피해의식의 시너지는 진짜 안겪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 22222

  • 28. 175.223님
    '20.5.31 9:35 AM (223.39.xxx.206)

    식품 제조기간이 2년 넘었어도
    2020년에 2019년꺼 선물하면 님이 어른께 예의가 없는거죠.
    필요없어 준건데 제조날짜라도 2020년 이면 또 몰라도요.

  • 29. .
    '20.5.31 9:41 A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케바케예요. 인품은 학벌과 별개의 영역입니다.
    인간은 입체적이라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리좋은 고학력이 도덕성을 갖지못하면
    정말 지능적으로 상대를 말살시킵니다.
    무식함과 피해의식의 시너지도 가관이고요.

    결국 인품이가장 중요해요

  • 30.
    '20.5.31 9:41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제가 식품이라고 쓰지도 않았고 제조기일 오래 되었다고 안 썼어요. 오늘이 20.5.31이면 제조일자 20.5.01라고 쓰인 백화점 명품 화장품 선물했어요.
    이렇게 있지도 않은 정보로 넘겨 짚고 맘대로 예의가 있네 없네 하는 것도 필터 부재로 보입니다만...

  • 31. ㅁㅁㅁㅁ
    '20.5.31 9:42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이 학력과 수준이 비례한다는게 아닌데요그러게요못배운 시어머니도 답은 이니었다는 거지..
    본인 읽고싶은대로 읽네요

  • 32. ㅁㅁㅁㅁ
    '20.5.31 9:42 AM (119.70.xxx.213)

    베스트글이 학력과 수준이 비례한다는게 아닌데요
    못배운 시어머니도 답은 이니었다는 거지..

  • 33.
    '20.5.31 9:43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제가 식품이라고 쓰지도 않았고 제조기일 오래 되었다고 안 썼어요. 오늘이 20.5.31이면 제조일자 20.5.01라고 쓰인 백화점 명품 화장품 선물했어요.
    이렇게 있지도 않은 정보로 넘겨 짚고 맘대로 예의가 있네 없네 하는 것도 필터 부재로 보입니다만...저도 나이가 40대인데 어른들 생리 모를까요?

  • 34.
    '20.5.31 10:57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175.223님

    '20.5.31 9:35 AM (223.39.xxx.206)

    식품 제조기간이 2년 넘었어도
    2020년에 2019년꺼 선물하면 님이 어른께 예의가 없는거죠.
    필요없어 준건데 제조날짜라도 2020년 이면 또 몰라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식품이라고 쓰지도 않았고 제조기일 오래 되었다고 안 썼어요. 오늘이 20.5.31이면 제조일자 20.5.01라고 쓰인 백화점 명품 화장품 선물했어요. 필요없는 걸 주다니요?
    이렇게 있지도 않은 정보로 넘겨 짚고 맘대로 예의가 있네 없네 하는 것도 필터 부재로 보입니다만...저도 나이가 40대인데 어른들 생리 잘 알고요. 이렇게 소설 마음대로 쓰는 것도 굉장히 무지하고 이상한 행동입니다.

  • 35.
    '20.5.31 11:01 AM (175.223.xxx.236)

    175.223님

    '20.5.31 9:35 AM (223.39.xxx.206)

    식품 제조기간이 2년 넘었어도
    2020년에 2019년꺼 선물하면 님이 어른께 예의가 없는거죠.
    필요없어 준건데 제조날짜라도 2020년 이면 또 몰라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식품이라고 쓰지도 않았고 제조기일 오래 되었다고 안 썼어요. 오늘이 20.5.31이면 제조일자 20.5.01라고 쓰인 백화점 명품 화장품 선물했어요. 필요없는 걸 주다니요?
    이렇게 있지도 않은 정보로 넘겨 짚고 맘대로 예의가 있네 없네 하는 것도 필터 부재로 보입니다만...저도 나이가 40대인데 어른들 생리 잘 알고요. 이렇게 소설 마음대로 쓰고 생사람 잡는 거 굉장히 무지하고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많이 하는 행동입니다. 바로 이런 걸 극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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