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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자위대행사에 항의하는 윤미향

나옹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20-05-31 01:55:20

윤미향당선인 이런 사람이네요.
반드시 국회의원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http://s.ppomppu.co.kr/?idno=issue_272520&target=aHR0cHM6Ly95b3V0dS5iZS9fT2NJ...

나경원보내고 윤미향과 이수진이 국회에 들어가네요. 두 분 날아다니는 모습 이번국회에서 꼭 봐야죠.
IP : 39.117.xxx.11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5.31 1:57 AM (223.38.xxx.71)

    의미있는 일도 많이 했던데 다 폄하 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물론 회계건은 조사 받고 잘 못 있으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겠죠.

  • 2. 이수진 의원은
    '20.5.31 2:00 AM (223.38.xxx.71)

    벌써 소녀상 훼손건 알리시고
    국립묘지 친일파 파묘건에 대한 일 국회차원에서 처리하겠다 하시니 든든하네요.

  • 3. 나옹
    '20.5.31 2:03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회계건은 국세청에서 아무 문제 없다고 했어요. 관련실제 자료 정의연에서 제대로 가지고 있고요.

    국세청에 신고할 때 국세청 형식에 맞춰서 했는데 국세청 형식이 비영리단체 기준으로 돼 있지 않아서 제대로 작성하는 법을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치 수백건 영수증이 한건으로 등록됐대요. 다 자료 있어서 소명이 가능하고 국세청의 형식 문제도 있어서 국세청이 가능한 실수라고 인정해 줬어요.

    그리고 국가 보조금 문제는 애초에 실제 돈이 오는게 아니라 비용신청을 국가에 하면 그 비용을 정의연이 지정한 업체에 국가에서 지급해 준대요. 국가 시스템으로 관리가 되니까 처음 도입된 해에는 잘 몰라서 정의연에서 관리를 꼼꼼히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하더군요. 그 다음해 부터는 제대로 했대요. 이것도 기재부에서 큰 문제 아니라고 인정해 준 부분입니다.

    애초에 비영리단체에 무슨 큰 비리가 생길 수가 없는 구조인데 언론들이 미친 겁니다.

  • 4. 나옹
    '20.5.31 2:06 AM (39.117.xxx.119)

    회계건은 국세청에서 아무 문제 없다고 했어요. 관련실제 자료 정의연에서 제대로 가지고 있고요. 

    국세청에 신고할 때 국세청 형식에 맞춰서 했는데 국세청 형식이 비영리단체 기준으로 돼 있지 않아서 제대로 작성하는 법을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치 수백건 영수증이 한건으로 등록됐대요. 다 자료 있어서 소명이 가능하고 국세청의 형식 문제도 있어서 국세청이 가능한 실수라고 인정해 줬어요. 

    그리고 국가 보조금 문제는 실제 돈이 오는게 아니라 비용신청을 국가에 하면 그 비용을 정의연이 서류제출한 업체에 국가에서 지급해 준대요. 국가 시스템으로 관리가 되니까 처음 도입된 해에는 잘 몰라서 정의연에서 관리를 꼼꼼히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하더군요. 그 다음해 부터는 제대로 했대요. 이것도 국가에서 큰 문제 아니라고 인정해 준 부분입니다. 

    애초에 비영리단체에 무슨 큰 비리가 생길 수가 없는 구조인데 언론들이 미친 겁니다.

  • 5. 이래서
    '20.5.31 2:06 AM (121.135.xxx.151)

    그난리였나보네요

  • 6. 나옹
    '20.5.31 2:09 AM (39.117.xxx.119)

    그리고 수혜자 99건이라고 두리뭉실하게 등록된 부분도 비영리 단체이고 자선단체가 아니어서 수혜자가 불명확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정의연이 한 활동은 전쟁의 참상과 일본의 악행을 알리는 일이었죠. 이건 위안부할머니들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수혜자가 우리나라 자체가 되는 일이죠. 근데 국세청에서는 자선단체 기준으로 요구를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어 적어넣은 거라고 합니다.

  • 7. ㅎㅎ
    '20.5.31 2:11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이번에 새로운 영어 단어 배웠습니다. Controlled opposition 이라고.
    서로 다른 방향에 서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짜고치는 고스톱.
    즉, 지금 미통당 중에, 야당에 속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야당이 아닌 포지션을 취하는
    기회주의자로, 여러 장면 연출하여 결국 서로서로 덮어주고 돕는 역할을 한달까요?

  • 8. 이용수인권운동가
    '20.5.31 2:24 AM (148.252.xxx.173)

    이용수 할머니 “아베는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87981.html#cb#csidxc49e22b2bc...

    “아베 (총리)는 지금이라도 크게 눈을 뜨고 보세요. 역사의 산증인 이용수가 있습니다. 아베 앞에 딱 서서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7) 할머니는 21일(현지시각) 미국 의사당에서 하원의원들의 연설을 지켜본 뒤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오는 29일 아베 총리의 의회 합동연설 때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2007년 하원 청문회 증언으로 하원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던 이 할머니는 아베 총리의 과거사 왜곡 시도를 두고 볼 수 없어 다시 먼길을 나선것.

  • 9. 이용수인권운동가
    '20.5.31 2:25 AM (148.252.xxx.173)

    이용수인권운동가 님은 나베정도가 아님,
    직접 아베 쫒아다니시던 분입니다.

  • 10. 호사카유지교수
    '20.5.31 2:28 AM (148.252.xxx.173)

    호사카 유지
    "일본에서 가장 공격하는 위안부 피해자가 이용수 할머니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열심히 활동하시기 때문에.위안부 할머니 모두를 보호해야 하지만 이용수 할머니를 특히 보호해야 합니다"

    https://mobile.twitter.com/lalapesto/status/1266654986999459840

  • 11. 고장난 시계도
    '20.5.31 2:29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죠

  • 12. ..ㅈ
    '20.5.31 2:30 AM (222.97.xxx.28)

    한심
    그럼 이것도 해명해 봐요.

    마리몬드
    2016년이후 정의연 측에 11억1911만1565원을 전달
    국세청공시엔 총 8억7573만8256원만원만

  • 13. ..ㅈ
    '20.5.31 2:30 AM (222.97.xxx.28)

    학생들이 배지 팔아 낸 5100만원… 정의연-정대협, 부실회계 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87449

    정의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내놓은 기부금의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사례가 여럿이었다. 공시 과정에서 부실하게 처리한 기부금도 적지 않았다. 

  • 14. ..ㅈ
    '20.5.31 2:31 AM (222.97.xxx.28)

    처음부터 맥주집 3600만원부터
    죄다 문제인데


    다른 사기업이 그러고 실수 하면 국세청이 그래 너 실수
    하나요,

  • 15. 아주웃김
    '20.5.31 2:32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호사카 유지말도 맞고, 박노자 말도 맞다고 주장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0년 동안 윤미향이 돈 가져갔다고 말한 것은
    틀렸다고 말하는 세력들. 니들이 사람이냐?

  • 16. 잘한 일도 있겠지
    '20.5.31 2:33 AM (125.142.xxx.145)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는데

  • 17. 하늘이용서안한다
    '20.5.31 2:34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호사카 유지말가, 박노자가 말한 것은 다 맞은 것이고,
    정작 당사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0년 동안 윤미향이 돈 가져갔다고 말한 것은
    틀린 것이라고 말하는 너희들 세력들. 니들이 사람이냐?

  • 18. 점.
    '20.5.31 2:34 AM (222.97.xxx.28)

    2018년 국세청 기부금 공시 내역, 결산 보고서에 2018년 3월 작고하신 안점순 할머니의 이름을 적고, 현금으로 4억 7593만 9767원을 지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기록만 보면 정대협은 돌아가신 안 할머니에게 현금 지급을 한 것으로 돼 있다. 그런데 안 할머니에 지급했다는 4억 7500여만원은 별도 항목으로 기재한 기부금 수입·지출 월별 현황과 비교해보면 수치가 전혀 맞지 않는다. 그해 1~12월 지출 총액이 4억 6908만 8097원인데 안 할머니에 지급했다는 금액이 1년 지출 총액보다 더 많다. 그해 수입 총액은 5억 1839만 6936원이라고 공시했다. 

  • 19. 하늘이벌한다!
    '20.5.31 2:35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호사카 유지말도, 박노자가 말한 것은 다 맞은 것이고,
    정작 당사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0년 동안 윤미향이 돈 가져갔다고 말한 것은
    틀린 것이라고 말하는 너희들 세력들. 니들이 사람이냐?

  • 20. 점점
    '20.5.31 2:38 AM (222.97.xxx.28)

    정의연에서 쓰고 남아서 이월되어 있는 금액이 몇년 누적되어와
    22억5841만원 인데
    즉시 동원가능현금이 18억대라는데




    어디서
    윤미향 실드치느라 가짜뉴스나 퍼트리고
    사악한

  • 21. ...
    '20.5.31 2:48 AM (46.165.xxx.72)

    국세청에서 정정하라고 한걸
    국세청에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거예요?

    아무 문제도 없는데 정정하라고 해요?

  • 22. 오함마이재명
    '20.5.31 2:49 AM (223.38.xxx.18)

    독립운동 했어도 독립운동 자금 슈킹하면 도둑*인거지

    있잖아 이승만 사실 우리민족 원수야 분단의 원수 김구 암살 사주 ,,,
    윤미향을 내비두면 거악이 되서 민주당을 좌적폐가 점령하거지

    간사였던 윤미향이 정대협 접수 하듯 좋은일 하는명예도 얻고 딸도 유학보내고 남편회사애 인쇄 의뢰하고 등등

  • 23.
    '20.5.31 2:51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정치인 자체를 안 믿어요
    정부를 믿지.

    그들 잡아먹을것처럼 집안대대로 천지 왠수 싸우다
    돌아서면 형님.아우ㅎㅎ 그게 그들 본질입니다.

    그래서 어떤 좋은일을 하든
    정치는 쇼와 이권이 전부
    정치에 발 담구겠다면 다시 봅니다.

    문프같은 사람은 두번다시 안나올 사람이고
    그외는 그나물에 그밥

  • 24. ...
    '20.5.31 2:51 AM (182.212.xxx.18)

    이용수인권운동가 님은 나베정도가 아님,
    직접 아베 쫒아다니시던 분입니다. 2222222222222

    호사카 유지
    "일본에서 가장 공격하는 위안부 피해자가 이용수 할머니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열심히 활동하시기 때문에.위안부 할머니 모두를 보호해야 하지만 이용수 할머니를 특히 보호해야 합니다" 2222222222222

  • 25.
    '20.5.31 2:53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정치인 자체를 안 믿어요
    정치하겠다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지금 정부니 믿는거에요. 정부는 살림꾼들이고

    그들 잡아먹을것처럼 집안대대로 천지 왠수 싸우다
    돌아서면 형님.아우ㅎㅎ 그게 그들 본질입니다.
    좌우 오래해먹는게 많이 해먹으니 싸울뿐

    그래서 어떤 좋은일을 하든
    정치는 쇼와 이권이 전부
    정치에 발 담구겠다면 다시 봅니다.

    문프같은 사람은 두번다시 안나올 분이고
    그 외는 그 나물에 그밥

  • 26.
    '20.5.31 2:55 AM (223.38.xxx.79)

    정치인 자체를 안 믿어요
    정치하겠다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지금 정부니 믿는거에요. 정부는 살림꾼들이고

    그들 잡아먹을것처럼 집안대대로 천지 왠수 싸우다
    돌아서면 형님.아우ㅎㅎ 그게 그들 본질입니다.
    좌우 오래해먹는게 많이 해먹으니 싸울뿐

    그래서 어떤 좋은일을 하든
    정치는 쇼와 이권이 전부
    정치에 발 담구겠다면 다시 봅니다.

    그래서 검증 까다롭게 요구가 맞아요.
    과거행실따지면 정치는 수녀님 신부님 같은
    청렴한 분들이 하셔야죠

    문프같은 사람은 두번다시 안나올 분이고
    그 외는 그 나물에 그밥

  • 27.
    '20.5.31 2:58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하기도 전에 이난리면 어느쪽이든 큰 이권이 붙으니
    쌈박질

    웃긴건 국민을 개.돼지 취급 한다는게
    좌우 다를 줄 알았는데 최근 게시판보니
    똑같네요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웃기고 자빠진것들 좋은일 하기위해 국회
    새빨간 거짓말 미통에게 당하고 또 당하기 싫어요

  • 28.
    '20.5.31 3:03 AM (223.38.xxx.79)

    하기도 전에 이난리면 어느쪽이든 큰 이권이 붙으니
    쌈박질

    웃긴건 국민을 개.돼지 취급 한다는게
    좌우 다를 줄 알았는데 최근 게시판보니
    똑같네요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 29. 우유좋아
    '20.5.31 3:07 AM (125.187.xxx.230)

    공은 공대로 따지고
    할머니들 앞으로 들어온돈 어디다 썼는지도 따로 따지자는데
    왜 자꾸 덮습니까.

  • 30. 나옹
    '20.5.31 3:21 AM (39.117.xxx.119)

    윤미향당선인 비난하시는 분들 어디 근거 하나라도 대 보세요. 조중동 찌라시들말 중에 뭐 하나 사실로 밝혀진게 있습니까?

  • 31. 나옹
    '20.5.31 3:22 AM (39.117.xxx.119)

    왜 안오나 했더니 아이디 열몇개 또 몰려왔네요.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은데.

  • 32. ㅇㅇ
    '20.5.31 3:42 AM (49.174.xxx.168)

    정의연 측은 2018년 모금 사업비 총액의 대표 지급처를 사업비 지출 금액이 가장 큰 후원의 밤 사업 비용(9,654,000원) 지급처인 맥주집을 대표 지급처로 입력했을 뿐 2018년 모금 사업비의 지급처는 140여 곳에 이르며, 3,300만 원은 50여 곳 또는 140여 곳에 지급된 지출 총액이라고 해명했지만

    국세청 관계자는 규정상 지급처가 복수일 경우 ‘○○○ 외’라고 작성해야 하고, 100만 원 이상 지출일 경우 지급처를 나눠야 한다고 했죠. 법인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같은 달에 같은 목적으로 지출된 금액에 대해서 대표 지급처를 기재하는 것이지, 1년 동안을 통틀어서 대표 지급처를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해당 법령에 따르면, 매월 같은 목적으로 동일한 사람에게 유사한 금액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지출월란에 적지 않고 연도별란에 표기하도록 되어 있고, 그 외에는 지출월별로 그 내역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어요. 회계 전문가들은 제대로 감사가 이뤄졌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허술하다고 평가했죠.

  • 33. ㅇㅇ
    '20.5.31 3:43 AM (49.174.xxx.168)

    쉼터 관리를 윤미향 본인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6년 넘게 인건비를 지급.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인건비 명목으로 월 120만 원,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관리비 명목으로 월 50만 원을 윤미향의 아버지에게 지급.
    지금도 그렇고 당시도 그렇고 월 120만원이 작은 돈인가요?
    기부금 받아 운영하는 단체의 장이 자기 아버지 한테 이렇게 한 것 만으로도 책임을 져야할건데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윤미향의 아버지를 관리인으로 뽑은 것이죠?

  • 34. ㅇㅇ
    '20.5.31 3:43 AM (49.174.xxx.168)

    정의연의 후원금 지급처 중 일부가 나왔는데 상당 액수가 위안부 관련 활동과 전혀 관계가 없는 운동권 단체에 흘러들어갔죠. 이른바 운동권 출신과 줄줄이 품앗이. 품앗이로 자식들 학자금 대주고. 할머니들은 재주부리는 곰, 앵벌이들인가요? 배 보다 배꼽이 엄청남.

    2018년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약 1억 8500만 원을 직접 지원하겠다며 기부금을 모금했지만 실제 피해자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연간 23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의연이 국가 보조금 3억을 받았음에도 장부엔 기록하지 않았다...

  • 35. ㅇㅇ
    '20.5.31 3:44 AM (49.174.xxx.168)

    김어준 말마따나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윤 당선인은 2012년 3월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를 경매로 2억2600만원에 낙찰받았는데, 등본상 대출기록이 없죠. 경매로 집 살 때 기존 집은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2억이 넘는 현찰로 매입했다고 돼 있습니다.
    경매로 아파트 살 정도의 재테크 지식이 있는 양반이 현재도 자기 가족이 살고 있는 시세 4억대 집을 8년 전에 경매로 살 때 그 돈을 어떻게 융통했는지 기억이 안날 수가 있나요?
    전에 살 던 아파트 판거라고 했다가 사람들이 확인해서 보니 2013월 1월 7일에 매도한 것으로 밝혀지니까 적금 3개 깨고 주위에서 돈 융통한거다라고 왔다갔다.
    이러니 안성 쉼터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서 업계약해서 실제 남는 돈은 뒤로 돌린거 아니냐는 의심 부르는거죠.
    부부 연소득이 5천만원인데 자기 딸은 미국 유학, 유씨엘에이부터 해서 미국유학비용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하물며 음대면 엄청난 학비인데.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런 사항들을 낱낱이 명백히 해명할까 했더니 땀만 줄줄줄...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으면 저리 비오듯 땀을 흘릴까 싶었어요.

  • 36. 항의 하는 척
    '20.5.31 5:14 AM (115.140.xxx.66)

    하고 일본과 싸우는 척 정도 하면서
    돈 빼돌리면 훨씬 정말 많이 남는 장사죠. 정말 빼돌렸는 지 얼마나 뺴돌렸는지는
    기다려 보겠습니다. 일단 투명하지 않으니 의심 받는 건 당연한거고요

  • 37. 쿠훗
    '20.5.31 5:18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진보는 가난하면 안돼? 정당한 방식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 뭐라 안합니다.
    불쌍한 할머니, 건들지 마시구.

  • 38. 어휴 진짜
    '20.5.31 5:28 AM (188.23.xxx.198)

    좆쭝똥 나도 극혐이고

    이용수 할머님 말씀을 조중동이라고 하는건가?
    원글 나옹님 말해보세요.
    맨날 조중동 타령말고 제대로 밝히라구요.
    천벌받을 것들.
    벼룩을 간을 빼먹지.
    니들은 조중동보다 더 나뻐!

  • 39. ..
    '20.5.31 5:34 AM (124.50.xxx.42)

    시간 좀 지나면 공과 구분되겠죠
    지금은 평가도 극단

  • 40. ...
    '20.5.31 5:39 AM (84.147.xxx.17)

    잘못한 만큼만 비난받았으면 합니다. 나경원 저 친일파 기사가 윤미향씨 반에 반만큼이라도 기사가 나고 비난받았나요?
    어디 일왕생일파티에 갈 생각을 하나요?

  • 41. ㄴㄴ
    '20.5.31 5:51 AM (51.15.xxx.169) - 삭제된댓글

    폄훼하는 건 아니고 저건 그렇게 의미 둘 필요없을지 몰리요
    원래 시민단체들은 지기 단체와 관련있는 일에는 어디든 쫓아가 항의합니다
    그게 그 사람들 일이에요

    입양기관에서 일하던 동네 아짐이 있었는데 평소에 명품 밝히고 지극히 속물이었어요
    근데 어떤 드라마에서 입양을 살짝 부정적으로 다뤘다고 벙송국 앞에 가서 1인시위하고 그랬어요
    윤미향씨가 어떤 마음으로 저 자리에 갔는지 그 속마음까진 모르겠지만
    울 동네 아짐같은 경우에는 구십구퍼 제 빕그릇 챙기기로 보였어요

  • 42. ㄴㄴ
    '20.5.31 5:53 AM (51.15.xxx.169)

    폄훼하는 건 아니고 저건 그렇게 의미 둘 필요없을지 몰리요
    원래 시민단체들은 지기 단체와 관련있는 일에는 어디든 쫓아가 항의합니다
    그게 그 사람들 일이에요

    입양기관에서 일하던 동네 아짐이 있었는데 평소에 명품 밝히고 지극히 속물이었어요
    근데 어떤 드라마에서 입양을 살짝 부정적으로 다뤘다고 방송국 앞에 가서 1인시위하고 그랬어요
    윤미향씨가 어떤 마음으로 저 자리에 갔는지 그 속마음까진 모르겠지만
    울 동네 아짐같은 경우에는 구십구퍼 제 빕그릇 챙기기로 보였어요

  • 43. 쫌!
    '20.5.31 6:03 AM (188.23.xxx.198)

    나베가 나쁜뇬이라고 윤삥땅이 자동으로 착한사람 되나요?

    나베는 나쁜뇬 감옥갈 뇬 맞고
    윤삥땅도 노양심 맞죠?

    여기 나베 괜찮다는 사람 있어요?
    여기 조중동 신뢰하는 사람 있어요?

  • 44. .....
    '20.5.31 6:44 AM (211.203.xxx.19)

    아무리 보수, 극우가 떠들어도 안 먹혀요.
    사람들이 속았던 게 여러 번이라 아예 처음부터 또 시작이네 합니다.
    선거 져서 약 올라 있더니 물고 뜯을 거리 뭐 하나 찾아냈구만 하면서요. 지겨워라.
    저녁에 잠시 뜸하더니 정말 새로운 팀 들어와 작업중이었나요?

  • 45. 이게 어렵나?
    '20.5.31 6:51 AM (223.62.xxx.59)

    나베가 나쁜뇬이라고 윤삥땅이 자동으로 착한사람 되나요?

    나베는 나쁜뇬 감옥갈 뇬 맞고
    윤삥땅도 노양심 맞죠?

    여기 나베 괜찮다는 사람 있어요?
    여기 조중동 신뢰하는 사람 있어요?
    2222222

  • 46. 0000
    '20.5.31 7:28 AM (211.215.xxx.148)

    나베가 나쁜뇬이라고 윤삥땅이 자동으로 착한사람 되나요?

    나베는 나쁜뇬 감옥갈 뇬 맞고
    윤삥땅도 노양심 맞죠?

    여기 나베 괜찮다는 사람 있어요?
    여기 조중동 신뢰하는 사람 있어요?
    4444444444

  • 47. ㅇㅇ
    '20.5.31 8:01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저 때부터 비례추천 받으려고 활동한 거네요

  • 48. ....
    '20.5.31 8:28 AM (122.62.xxx.240)

    보인다..속셈이
    앞으로는 눈에 띄는 짓거리하고
    뒤로는 더 더러운 짓거리하는
    윤미향이 저런 개보다 못한 국개년한테
    아직도 편드는 아주머니들 정신차려욧!!
    윤삥땅년 편드는 것들은 똑같은 도둑질에.재미든건지 !!

  • 49. ....
    '20.5.31 8:29 AM (122.62.xxx.240)

    아침부터 저딴거 끌고오지마라.게시판 더러워진다.
    무식한 아지매들아.

  • 50. ㅇㅇㅇ
    '20.5.31 8:30 AM (58.238.xxx.131)

    친일파들이 왜 윤미향을 국회의원 떨어뜨리기위해 공격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네요
    일본의 역사왜곡과 친일파들의 활동을 저지하는걸 막기위해

  • 51. 푸핫
    '20.5.31 9:23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꼴갑했네요.
    똥 묻은개가 겨묻은개 보고 왈왈거린거네?
    살다가 나경원 편을 다 들어보네요ㅎㅎ

  • 52. ....
    '20.5.31 9:29 AM (118.223.xxx.43)


    윤미향이 잘한것도 있겠죠
    하지만 기부금 횡령한건 빼박이잖아요
    잘한건 칭찬하지만 잘못한건 비판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민주당이라서 용서가 되는거에요?
    이 사람이 만일 통합당이라면 벌써 가루만 남았겠죠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태도
    이걸 지지자들이 더 원하는거에요

  • 53. .....
    '20.5.31 9:34 AM (117.123.xxx.41)

    친일 반일 왜구 ... 이런 프레임에서 벗어 나시길
    국민이 회계 투명하게 보자는 게 본질입니다
    누가 할머니들 위한 인권운동 하지 말라나요?
    선택적 가치는 사양합니다

  • 54. 윤미향 당선자님
    '20.5.31 12:11 PM (221.150.xxx.179) - 삭제된댓글

    그런분인줄 알았어요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할게요
    국혀에서 더 열심히 일해주세요
    기대합니다~^^

  • 55. 윤미향 당선자님
    '20.5.31 12:13 PM (221.150.xxx.179)

    그런분인줄 알아봤어요^^
    국회에서 더 열심히 잘해주시길
    기대하며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56. 나옹
    '20.5.31 3:22 PM (39.117.xxx.119)

    친일. 토착왜구 프레임이 되게 싫은 분들이 많은가 봐요. 누구 좋으라고 그거 벗어나라고 그러는가요?

  • 57. 원글나옹님
    '20.5.31 3:58 PM (188.23.xxx.198)

    위안부 피해자님 도와드리고
    전세계에 일본제국주의 만행을 알려서 사과와 보상하라고 모아둔 돈으로
    집사고, 딸래미 유학보내고 삥땅치는 사람.

    이런거 정확히 밝히라고 요구하는 사람.

    누가 친일이고, 누가 토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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