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원중인데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20-05-30 11:39:59
허리 디스크로 입원했는데 70~80대 어르신들 같은 병실 쓰는데
진짜 너무 시끄럽네요 ㅠㅠ 각자 전화통화 기본 한시간 이상 자기들
끼리 또 수다에 수시로 방귀, 트림 소리 ...
어제밤에도 한숨도 못자서 며칠더 입원해야는데 그냥 오늘 퇴원수속합니다 ㅠㅠ 휴 너무 피곤하네요.
IP : 106.102.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30 11:41 AM (175.223.xxx.188)

    그래서 제가 돈버는 목적에 나이들어 아프면 일인실 사용을 추가했답니다

  • 2. 힘드실듯
    '20.5.30 11:44 AM (175.193.xxx.206)

    다인실은 정말 힘들어요. 다인실 쓰면서 편해본적은 없는듯 해요.

  • 3. 으..
    '20.5.30 11:46 AM (218.239.xxx.195)

    공감해요.
    근데 소아과병동도 만만치 않아요. 큰병 아니래도 보호자들도 마이 시끄럽더라구요

  • 4. 제제
    '20.5.30 11:58 AM (125.178.xxx.218)

    보름 입원해있다가 정신분열생기겠더군요.ㅋ
    2인실 힘들어 4인실 옮겼더니ㅠㅠ
    돈 많이 벌어 1인실 공감해요~~

  • 5. 그래도
    '20.5.30 11:59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국에 찾아오는 방문객은 적었을 거예요.
    전 다인실 장기입원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래도 요즘은 입원실 풍경이 시장통 같지는 않겠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저에게 어지간히 스트레스가 됐던지 괜히 입원실이 떠오르고 그래요 ㅜ
    환자 본인들이든 방문객들이든 제발 에티켓 좀 장착했으면 좋겠어요

    암튼 너무 고생하셨어요..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6. ㅇㅎ
    '20.5.30 12:08 PM (180.69.xxx.156)

    아기낳고
    입원실에 있는데 다른산모 남편이 슬리퍼를 아주 그냥ㅜㅜ
    뒷꿈치부분을 바닥에 딱딱 떨어트리면서 걷는데 병실이 울려요, 그래도 본인은 모르나봐요
    진짜진짜 진상

  • 7. ....
    '20.5.30 12:21 PM (223.38.xxx.164)

    저 멋모르고 다인실 입원했다가 정신분열되는 줄 알았어요.
    그 뒤로 입원하면 무조건 1인실입니다.
    예수님찾는 사람들은 꼭 단체로 몇 팀씩 와서
    왁자지껄에 기도하고 찬송가부르고 저 인간들때문에
    죽을 것 같다고..
    징글징글. 4시간만에 1인실 옮겨달라고 했는데
    없어서 vip병동 젤 작은 방 갔어요.
    살 것 같더군요.

  • 8. ㅇㅇ
    '20.5.30 1:06 PM (175.223.xxx.195)

    한번은 1인실 없다기에 2인실 갔더니 옆침대 환자가 진상 오브 진상 ㅠ 진상이랑 단둘이 있는게 더 힘들었어요 다인실 같이 제지할 사람도 없고 ㅠ

  • 9.
    '20.5.30 1:36 PM (121.153.xxx.27) - 삭제된댓글

    동네 정형외과 물리치료실에 잠깐 누웠을때 치료사들 떠드는 소리에도 미치겠던데 입원중이시면 어흑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09 풍기읍에서 오후 보낼만한곳? 여행 15:24:37 1
1813808 하정우는 선고와 구형, 고소와 고발을 구분 못하네 9 .. 15:20:41 110
1813807 시어머니가 아이들 보고싶어할때 7 바람햇살구름.. 15:17:42 241
1813806 주식들 괜찮으세요? 5 오늘은 15:16:19 596
1813805 쇼핑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1 .. 15:16:11 134
1813804 스벅 가면 일베고 안가면 애국자에요? 5 ... 15:15:32 118
1813803 치과 이게 투표할 일인가요? 2 15:12:10 236
1813802 서초사람, 오세훈 이제 바이바이 9 지겹다 15:06:21 426
1813801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16 ㅇㅇ 15:03:50 623
1813800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5 ... 15:00:00 380
1813799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8 ㅇㅇ 14:53:26 403
1813798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12 길가는중 14:46:05 885
1813797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26 하정우 14:43:59 870
1813796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8 나중에 14:38:35 781
1813795 와 진짜 삼전은 신이네요 12 ㅇㅇ 14:36:40 2,766
181379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궁금한 거 5 음음 14:32:48 418
1813793 내주변 다 오세훈 찍는대요 36 . 14:30:07 1,317
1813792 글내려요 31 ... 14:28:33 1,696
1813791 반찬 소재 고갈로 유튜브 보고 따라해봤어요. 2 ㅇㅇ 14:28:15 713
1813790 급락이유 3 주식 14:28:14 1,162
1813789 '아픈 손가락' TV사업 접나…中 하이센스와 매각 논의 3 ... 14:26:15 505
1813788 인천시장 토론회... 3 . . . .. 14:22:07 319
1813787 갱년기에 배 안나오는 방법 10 00 14:21:55 1,649
1813786 레버리지 왜 산거야??? 6 14:20:06 1,728
1813785 ‘오월 조롱’에도 매장은 북적…민주성지 자존심 어디로? 22 .... 14:18:26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