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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아니라 조카라도 미국 유학 보내보신 분 아실겁니다.

.. 조회수 : 7,727
작성일 : 2020-05-30 11:17:07
미국 유학 보내면 준재벌 부잣집이나 의사 변호사 소득 아닌 다음에는
기둥 뿌리 뽑히고
집에 돈이 씨가 마르고 대출 받고
토지든 아파트든 부동산도 하나 팔아야된다는걸요.

조카가 미국에 유학했는데 부모가 현금 바닥 나고 땅 팔아서 시켰어요.
하물며 음대 유학은 돈이 더 많이 들텐데요.






IP : 223.39.xxx.2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판 배상금으로
    '20.5.30 11:18 AM (218.236.xxx.162)

    .

  • 2. ..
    '20.5.30 11:19 AM (223.62.xxx.154)

    동감합니다. 재판배상금 나오기 2년전부터 유학갔고
    예체능은.초딩때부터 레슨비가 단위가ㅜ다릅니다.
    저능이나 배상금운운하죠.

  • 3. ...
    '20.5.30 11:19 AM (59.15.xxx.61)

    애들 미국 유학보내려면 빌딩 있어야 되요?
    우리집은 일반 회사원이라도 보냈어요.
    대신 아이가 고생했죠.

  • 4. ....
    '20.5.30 11:22 AM (223.38.xxx.175)

    피아노로 대학보내려면 개인레슨은 기본인데 시간당 얼만지나 알고 지껄이시는거죠?
    윤미향.첨엔 지도 돈이 안맞는거알고 전액장학금 이 ㅈㄹ하던 유학생 장학금안준단 팩폭에 말바꾼 사기꾼이죠

  • 5. 원글
    '20.5.30 11:22 AM (223.39.xxx.24)

    아이가 고생해서 유학 했다는 윗님? 아이가 알바했어요? 학생 비자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이 있어요. 장학금 받았어요? 미국 어느 대학에서 해외 유학생 성적 장학금 주나요?
    내가 벌어서 유학했단 소리는 한국서 돈 벌어서 들고 간 경우에요. 자국민 일자리 줄어들까봐 유학생 일 못하게 틀어막은지 오래 됐어요.

  • 6. 윗님
    '20.5.30 11:23 AM (210.106.xxx.139)

    예체능 전공인가요?
    예체능은 초딩때부터 단위가 달라요.

  • 7. 재판배상금?
    '20.5.30 11:24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윤미향 딸이 일리노이대 비학위 과정으로 유학간 건 2016년, 남편 배상금 나온 건 2018년이래요.
    게다가 배상금이 2억 얼마밖에 안되는데 일리노이대, UCLA 유학비를 어떻게 충당해요.
    이러니 82 아줌마들이 윤미향 거짓 해명을 하나도 못믿죠.

  • 8. 모두
    '20.5.30 11:25 AM (49.143.xxx.114)

    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남편 일반 회사원이에요.
    어쩌다 특목고로 진학 후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미국 유학 중입니다.
    장학금을 연 2천만원 정도 받고요.분명 아이가 넉넉치않은 생활비가 고생스럽지만 저희처럼 이런집도 보냅니다..

  • 9. 원글
    '20.5.30 11:27 AM (223.39.xxx.24)

    밑에 글 상대하기 싫어서 내가 여기다 댓글 다는데요 윤미향을 옹호하던 의심 하던 각자의 판단이고 자유지만 조국이랑 윤미향 같이 엮으려는 인간들은 정말 꼴보기 싫네요.
    검찰개혁 하려다가 죄 없이 타깃이 된 조국을 어딜 물 귀신처럼 엮으려고 드나요?

  • 10. ..
    '20.5.30 11:30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위의 모두 님도 아이가 미국 예술 쪽으로 유학 간 거예요?
    윤미향도 모두 님처럼 장학금 나오는 학교로 보냈음 사람들이 해명을 믿겠죠.
    근데 일리노이는 비학위, UCLA는 주립이라 외국인 비영주권자 장학금을 안준다고 하잖아요.

  • 11. 원글
    '20.5.30 11:30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일반회사원 특목고 윗님 그래서 1년에 미국에 송금 얼마 하세요? 학비에 생활비 얼마에요?
    일반회사원이라도 연봉은 천차만별입니다. 님 남편은 연 소득세 600만원 내는 수준 아니시잖아요.

  • 12. 누구를
    '20.5.30 11:31 AM (220.78.xxx.47)

    핫바지저고리로 아니까 그따위 헛소리를 마음껏 지껄여대는거에요.
    여기 주부들 3인가족 한달 기본생활비 얼마드는지
    살림 규모따라 다 빠삭해요.
    구라치지 말아요.어디서 배상금 운운이야.도둑년이

  • 13. 친구
    '20.5.30 11:33 AM (220.85.xxx.141)

    대학도 아니고
    일반 중학교 미국 보냈는데
    경기도 빌라 한채 팔았어요

  • 14. ..
    '20.5.30 11:34 AM (223.39.xxx.24)

    소득세를 1년 600정도만 냈다해도 자식유학 믿어주겠어요.

    근데 확실한지 모르겠지만 기사 나온거 보면

    윤 당선인은 부부의 5년치 납부 소득세가 643만원으로 합산 연소득이 5000만원인데 3억원 예금이 형성된 과정에 대해서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15. 원글님
    '20.5.30 11:34 AM (110.70.xxx.186)

    원글님 동감이요
    요즘 자기 집 아니라도 주변에 어학연수라도 한 번 안 다녀온 사람 없을텐데 말도 안 되는 ㄱㅅㄹ를 윤미향이 하고 있고 경기동부 오렌지 털보파나 역성 들어주는 거죠
    경희대 출신 피아노 유학인데 장학금? 무슨 조성진 끕도 아닌데 예원 서울예고 한예종 또는 서울음대 출신도 다 생돈 내고 유학 가며 기둥뿌리 뽑던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어주는 척이라도 하죠

  • 16. 최저임금 인하
    '20.5.30 11:34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이러다 전경련에서 최저임금 인하 추진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최저임금이 너무 높으니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암환자 수발도 하고 친정 돌보고 자녀 유학도 보내는 거잖아요.

  • 17. ..
    '20.5.30 11:36 AM (223.39.xxx.24)

    자식 유학 보낼만큼 정당하게 돈 벌었으면 번 만큼 세금을 내야죠.

  • 18. 이러다
    '20.5.30 11:37 AM (110.70.xxx.186)

    예원-서울예고-서울음대-미국 음대 출신 자식들에게 부모들이 너는 뭐가 못 나서 경희대 음대도 받는 장학금 못 받았냐 하겠어요

    기가 막힘

  • 19. ..
    '20.5.30 11:37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예금 3억' 신고한 윤미향, 어떻게?…"저축하는 습관있다"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http://naver.me/GP49m39V

  • 20. ..
    '20.5.30 11:38 AM (223.39.xxx.24)

    '예금 3억' 신고한 윤미향, 어떻게?…"저축하는 습관있다"

    http://naver.me/GP49m39V

  • 21. .....
    '20.5.30 11:38 AM (175.123.xxx.77)

    맞아요. 저의 아버지 건물주이신데도 조카 유학 보내는 거 반대하고 돈 못 댄다고 나가 떨어지셨어요.
    물론 엄청 큰 건물이 아니었긴 하지만.
    그러니 윤미향이 거짓말 하는 게 눈에 다 보이는 거죠.

  • 22.
    '20.5.30 11:39 AM (124.49.xxx.156) - 삭제된댓글

    제 친구딸 유학갔는데 음대요 학비99.6 장학금 받고 갔어요. 물론 여기서 국립대 다녔으니 여기보다는 더 들었지만
    생활비와 기숙사비만 들었어요 엘에이는 물가를 정확히 모르지만 이친구는 약간 더 작은 도시라 집 쉐어하는 데 오십여만원 들었어요 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싸구요. 이백정도 든다고 했어요.
    모금으로 유학비썼다면 그야말로 통장 거래만 봐도 명약관화해요. 이런 여론몰이 옳지 않습니다.진짜 할머니 팔아서 유학 시켰다면 횡령죄로 구속되겠죠.

  • 23. 웃김
    '20.5.30 11:39 AM (175.223.xxx.188)

    조카 둘 미국 유학 보내는데 시숙이 의사라도 돈에 허덕여요학비도 그렇지만 생활비 레슨비 엄청나요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 접었음

  • 24. 한심해요
    '20.5.30 11:40 AM (39.7.xxx.108)

    횡령혐의가 나온 것도 아닌데
    본인의 어줍지않은 추정으로
    의심을 조장하고 증폭시키나요?

  • 25. 그럼...
    '20.5.30 11:42 AM (221.167.xxx.70)

    이상한 무척 많네요.
    아는 선생님 부인 전업 주부인데
    아들뿐만 아니라
    며느리까지 유학시켜주던데요?
    미술전공이었는데...

  • 26. ...
    '20.5.30 11:42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위의 음님.
    친구 딸은 어느 학교인지 몰라도 윤미향 딸이 다닌 학교는 외국인 비영주권자 장학금 안준다고 하잖아요. 물가 비싼 시카고, LA 살았고...

  • 27. ㆍㆍ
    '20.5.30 11:42 AM (223.39.xxx.24)

    위에 음님. 친구딸 어느 나라 유학 갔는데 학비 없어요? 미국 맞아요? 독일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 28. 그럼...
    '20.5.30 11:42 AM (221.167.xxx.70)

    대신 좀 궁핍하게는 살았어요~

  • 29. ..
    '20.5.30 11:43 AM (223.62.xxx.97)

    자꾸 이상한 경우 들고와 윤쉴드치는 글들은 무시하세요.
    원글님100프로 공감요.

  • 30. 어느 미국 학교가?
    '20.5.30 11:44 AM (211.231.xxx.125)

    124.49님
    어느 미국 학교인가요? 한국인에게 음대에서 99.6퍼센트 장학금을 준 학교가 어느 학교고 몇 년도였나요? 미국에서 15년 살며 음대생 직간접적으로 많이 본 사람으로 믿기 힘든 이야기인데요?

  • 31. 한심?
    '20.5.30 11:44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이건 어줍잖은 추정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인데 어떻게 한심해요?
    아무리 쉴드를 칠래도 계산이 안맞는데...

  • 32. .....
    '20.5.30 11:46 AM (211.203.xxx.19)

    전 엄마가 바쁜데도 딸이 참 야무지구나. 윤미향씨가 딸을 잘 키웠네 했구만.
    예체능이 돈 많이 든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그걸 모두에게 다 맞는 얘기라고 생각할 순 없지요.
    형편 어려워도 딸이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알아보고 노력했을 거란 생각은 절대 안 하시는 듯.

  • 33. 가증스런것
    '20.5.30 11:47 AM (220.78.xxx.47)

    또 하나는 지들 입맛대로 굴지 않는 할머니들
    오명 씌우고 갈라치기 시전하고
    법위에 지들이 있는 듯이 구는거에요.
    대통령도 법 어기는 감옥 가는데 지들이 뭐라고
    법을 뛰어넘을라 그래.무슨 특권으로?

  • 34. 서부
    '20.5.30 11:48 AM (223.39.xxx.47)

    대학가 주변 물가는 알고들 쉴드치세요.

  • 35. ...
    '20.5.30 11:49 A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윤미향이 딸 잘 키웠다고 생각해요.
    남의 돈으로...

  • 36. 유럽이어도
    '20.5.30 11:54 AM (223.38.xxx.138)

    버거워요 그렇지만 어찌어찌 하죠
    미국은 단위가... 아시는 분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도 부모도 미국 들어가 식당하면서 했는데 여유 없었다던데요 그 재능 넘치는 바이올리니스트도 그랬는데... 지금 물가 생각하면 석연치 않은 면이 있어요 거기다 얘체능이라....

  • 37. 어머
    '20.5.30 11:55 AM (211.231.xxx.125)

    124.49
    자기 아는 사람 딸이 미국 음대에서 99.6프로 장학금 받고 학교 다녔다길래 도대체 어느 학교냐고 물었더니
    삭튀!!!
    저런 식으로 거짓말하고 여론 호도하려는 세력이 정말 있네요
    여기서 확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 몹쓸 것들아!!!

  • 38. 쉴드쟁이들
    '20.5.30 11:57 AM (1.225.xxx.20)

    횡령혐의가 나온 것도 아닌데라니요?
    혐의가 나왔으니 시끄러운 거지
    누가 누구더러 한심하대. 도둑을 쉴드 치는 자기가 제일 한심하구만.

  • 39. .....
    '20.5.30 11:57 AM (211.203.xxx.19)

    223.38.xxx.231님 그렇게만 생각하고 싶다면 그러세요.

  • 40. 여기
    '20.5.30 11:58 AM (211.36.xxx.162)

    외국 사례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잘 모르겠지 싶어
    아무 말이나 지어내서 댓글 다는 사람들 많죠?
    본인이 외국 안 가봤으니 남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는 수준 하곤.

  • 41. 그러게
    '20.5.30 12:05 PM (211.231.xxx.125)

    좌적폐 세력은 정말 해외도 잘 못 나가보고 경험도 없는 건 사실같아요
    자기가 모르니 남들도 모르겠지 하면서 덮어놓고 거짓말 던지고 있는데... 일견 불쌍한 생각도 드는데.. 지금은 이러다 민주당 말아먹고
    우리 문프에게 해가 갈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큽니다

  • 42. ..
    '20.5.30 12:14 PM (115.140.xxx.145)

    장학금이라 했다가 아니라는거 들통나고 남편 보상금이라고 말 바꾼지가 언젠데 아직도 장학금 타령에 거짓쉴드 댓글 올리고 삭튀까지
    왜그러고 사니 진짜!

  • 43. oo
    '20.5.30 12:17 PM (104.177.xxx.98) - 삭제된댓글

    전에도 한 번 썼는데요.
    전 이공계 대학원에 전액 장학금 받고 입학해서 매달 생활비 받아서 집에서 차 살 때 주신 돈 빼고 도움 없이 박사학위했어요. 이공계 대학원에는 저같은 유학생들 많아요. 예능계는 제가 정확히 모르지만요.

  • 44. oo
    '20.5.30 12:19 PM (104.177.xxx.98)

    전에도 한 번 썼는데요.
    전 이공계 대학원에 전액 장학금 받고 입학해서 학교에서 매달 생활비도 받아서, 집에서는 차 살 때 주신 돈 빼고 도움 없이 박사학위했어요. 이공계 대학원에는 저같은 유학생들 많아요. 예능계는 제가 정확히 모르지만요.

  • 45. 에휴
    '20.5.30 12:21 PM (110.70.xxx.186)

    누가 이공계 이야기하나요?
    윤미향 딸이 공대에요?
    음대!! 음대라니까 왜 딴 이야기 하는지.. 답답함

  • 46. 이공계
    '20.5.30 12:24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문과쪽 유학 경험자예요.
    문과만 해도 장학금 힘들어요. 시민권, 영주권 있음 좀 비벼볼 수 있지만...
    이공계 대학원이 진짜 특수해요.
    예능쪽은 저도 잘 몰라요.
    참, 일본쪽은 문과도 장학금 많대요. 방사능만 참을 수 있음 일본유학 해볼만 한 것 같아요.

  • 47. ㅇㅇ
    '20.5.30 12:25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물타기죠. 아니면 이공계라 문과적 해석이 안되나봐요.

  • 48. ㅇㅇ
    '20.5.30 12:29 PM (39.7.xxx.213)

    저도 친구가 문과고 전액 받고 유학 했는데 예체능은 달라요.

    그리고 만에 하나 장학금 받았다 치죠.
    한예종 서울대 쪽에 날고 기는 천재들 넘치는데 걔들도 못 받는 장학금을 받았다면 천재중 천재고 그러면 벌써 안 알려질수가 없죠

  • 49. 공대만
    '20.5.30 12:46 PM (223.38.xxx.228)

    장학금 가능해요. 미국지들이 부릴 브레인이

  • 50. 다른건
    '20.5.30 12:50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몰라도 한국인음대생이 장학금을 받았다면 거짓말이거나
    회계사이용해서 장난쳤다고 봐야죠.

  • 51. 과부땡빚을내서
    '20.5.30 12:59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보낼사람은 보내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한국인음대유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면 조성진급쯤 되었나보죠?
    입학서류나 파이낸스서류 회계사이용해서 장난쳤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사립대라면 몰라도 UCLA같은 주립대는 시민영주권자 아니고
    그 주에 1년 이상 살지않으면 장학금은 커녕 등록금이 폭탄입니다.
    처음엔 장학금받았다고 했다가 보상금으로 냈다고 왜자꾸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할까요.

  • 52. ㅋㅋㅋ
    '20.5.30 12:59 PM (117.111.xxx.101)

    경희대 피아노 출신이 현실적으로 ucla 장학금 받는 건 불가능해요. 게다가 음대는 장학금 없다고 앎

  • 53. 다른건
    '20.5.30 1:01 PM (211.214.xxx.62)

    몰라도 한국인음대유학생이 장학금을 받다니
    그말이 맞다면 입학서류나 파이낸스서류 회계사이용해서 장난쳤을 확률이 높아보여요.
    사립대라면 몰라도 UCLA같은 주립대는 시민영주권자 아니고
    그 주에 1년 이상 살지않으면 장학금은 커녕 등록금이 폭탄입니다.
    처음엔 장학금받았다고 했다가 보상금으로 냈다고 왜자꾸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할까요.

  • 54. 수억은
    '20.5.30 1:21 PM (115.143.xxx.140)

    기본 아닌가요...

  • 55. ㅡㅡㅡ
    '20.5.30 1:43 PM (223.38.xxx.48)

    이공계 얘기하는 무식한 박사분
    정말 미국서 박사 했으면 이공계도 외국인 학부는 장학금 안주는거 알테고
    주변 문과나 예체능은 석박 장하끔도 힘든거 알텐데 어이없는 쉴드 치시네 아님 그냥 자기자랑 하러 온거임?
    예체능은 대학전 레슨비만 모아도 집한채 값이예요
    조성진처럼 특출나서 금호장학생이나 되면 모를까

  • 56. .......
    '20.5.30 2:18 PM (39.116.xxx.27)

    조카가 고등부터 10년 유학했는데
    평균 1년에 1억 들었다고 했어요. 문과.
    사업하고 워낙 재산도 많지만

  • 57. 첫댓
    '20.5.30 4:34 PM (188.23.xxx.198)

    218.236.162 미향이니?

    돈 다 뱉어!
    어디 등쳐먹어도 저 할머님들 등을 쳐먹니?
    국개의원이든 뭐든 자손 대대로 천벌받는다.

  • 58. 뭐래?
    '20.5.30 4:43 PM (188.23.xxx.198)

    ..
    '20.5.30 11:46 AM (211.203.xxx.19)
    전 엄마가 바쁜데도 딸이 참 야무지구나. 윤미향씨가 딸을 잘 키웠네 했구만.
    예체능이 돈 많이 든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그걸 모두에게 다 맞는 얘기라고 생각할 순 없지요.
    형편 어려워도 딸이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알아보고 노력했을 거란 생각은 절대 안 하시는 듯
    ㅡㅡㅡ
    딸이 아무리 야무져도 없는 돈을 어떻게 만들어요? 그것도 억대.
    자기 꿈을 위해 어떻게 열심히 했길래 수억대를 만들었죠?
    그 야무진 딸 인터뷰 좀 합시다.
    얼마나 야무지면 미국 대학에는 없는 장학금을 만들어내셨나?
    지하경제 활성화시킨 창조 장학금은 아니죠? 삥땅 장학금?

  • 59. 나경원 자식들
    '20.5.31 11:52 AM (103.1.xxx.132) - 삭제된댓글

    나경원도 조사해보자.
    왜 여태 안하고 있는 지?

  • 60. 원글이
    '20.5.31 11:53 AM (103.1.xxx.132) - 삭제된댓글

    자식 유학 못 시켜봤으면 말을 말던가.
    알지도 못하면서 분란 일으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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