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윤미향을 못죽여서 안달이네요?

[이해불가]

제가 알고 있는 이곳 게시판의 성향에 비추어봤을 때 여기에 의외로 조중동 등 기성언론의 논조에 따라 윤미향의 의혹에 대한 결론을 멋대로 내리고 이미 인민재판을 끝냈으며 못잡아 먹어 안달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가장 큰 줄기가 회계부정, 개인계좌 이 두 가지인 것 같은데요, 아직 수사는 진행중이며 의혹만 무성할 뿐 그것에 대한 횡령 등의 증거는 사실상 없지 않나요? 이렇게 말하면 차마 여기서 듣게 될 줄은 몰랐던 놀라운 단어 대깨문 어쩌고 하며 왜 민주당 인사의 비리(다시 말하지만 아직 밝혀진 바 전혀 없는)에만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스탠스냐며 광광대실테지만, 저는 학습됐기 때문이에요. 지난 해 중순부터 지금까지 한 개인이 그 의혹만으로 얼마나 짓밟혀왔는지를 눈으로 보았고, 그렇게 무수히 연기만 피워대던 의혹이 지금 법정에서 하나씩 뒤집히고 있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그 때 당시에도 그랬어요 의혹에 휩쓸려 소위 이 정권 지지자인 분들조차 낱낱이 해명해라, 사모펀드 조작 의혹 설명해야 한다 표창장 직인 파일에 대해 말해야 한다 언론의 말 그대로 옮기셨어요. 그래서 저는 좀 기다려보고 싶습니다. 그녀와 할머니들의 30년이 모두 허위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부가 해줄 수 없는 일을 도맡아 해 온,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오랫동안 끌어온 이분들의 노고를 단순히 대표가 소유한 2억2천짜리 아파트와 회계 계정 분류의 기타의 비율 만으로 쉽게 말하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여기가 갑자기 왜 이런 분위기가 되었는지 모르겠고요. 속상합니다.

[...]

어투들보면 일반적인 82회원님들과 상당히 다른 자들이죠

[...]

그래봤자입니다.
아직 새로운 작전이 없나 봅니다.
일해야 돈 받겠지요.

[조국이]

돈 수억 횡령 의혹 있나요?
해명 하루만에 거짓말로 밝혀진거있나요?
욕심많은 윤미향 일에 조국은 대체왜 병치시키는건지.

[ㅇㅇ]

윤미향까는 사람들 대부분은 윤미향에 관심도 없어요.
할머니한테는 더 관심없습니다.
김어준 이해찬을 욕하고 싶은거에요.
할머니들을 이용해먹고 있어요.

[알바들]

열심히 알바들 작업인듯해요

[확실히]

알바들이 많은 걸로 보여요 .
무턱대고 37억은? 하는 것 보면요.
아직 증거가 정확히 나온 게 없는데 말이죠.

[..]

윤미향의 거짓말과 폐륜댓글 때문이예요
윤미향지지해
'20.5.27 5:46 PM (223.62.xxx.139)
걸레는 사흘에 한번 두들겨야

이런 댓글이 달리는 82쿡은 저도 처음이네요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요. 어디까지 가나 보려고요
기레기 믿는다는 사람들 없어요. 그놈들이 꽥꽥거릴때 거짓말로 해명하면서 계속 질질 끌려다니는게 윤미향이라 화가 나는겁니다

[진짜]

조국 전 장관이 공금 횡령했다고 의심받아요?
아니면 개인 계좌로 기부금 받았대요?
대체 조국 전 장관은 왜 자꾸 소환해요?

[이해불가]

221. 154
저 돈 횡령이란 사안으로 두 가지 비교한거 아니고요, 의혹만으로 언론이 여론을 조성하고 인민재판하는 패턴의 동일성을 지적한 거에요. 당신이 말하는 ‘욕심많은’ 이란 것도 결국 의혹은 잏으나 사실상 근거없는 본인만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가요?

[..]

이런 자들에게 진실은 관심없죠. 선동질에만 혈안이 될뿐.

[ㅡㅡ]

윤미향이 뭐라고.. 조국이랑 엮는지.
윤미향 개인통장으로 받은 기부금 얼마이고 어디 썼나만 밝히면 스스로 자유로울텐데..

[시니컬하루]

고정닉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 .]

그러게 말이에요
토왜 박멸 기레기 아웃!
윤미향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면
이렇게까지 ㅈㄹ을 할까요.
윤미향이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운]

여기만 윤미향 수호하네 어쩌네 댓글로 난리더만 못죽여 안달한다고 반대로 말하시네요. 어이상실.

[...]

82는 이제 뭔 짓을 해도 꿈쩍도 안해요
또 난리 시작인가보다하고
개무시가 답이예요
한얘기 또 하고 또 해도
씨도 안먹힙니다

[..]

여기만 윤미향 수호하네 어쩌네 댓글로 난리더만 못죽여 안달한다고 반대로 말하시네요. 어이상실222
어디가도 가 욕해
아이디 사서 밭갈러 들어온 것들 땜에 엉망인 82말고

[106님]

찌찌뽕~

난 제일 웃기는 게
이용수 인권운동가님 하면서 극존칭 쓰는 게
그렇게 가식적으로 보이더라구요~
불과 한두달전만 해도
전혀 그 분 존재를 몰랐을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와서 그 분 이름 들먹이며
일본과 친해야 한다 수요집회 없애야 한다 어쩐다

그건 그 분 개인의 의견일 뿐...

그 분이 무슨 대통령급 영향력 있는 사람처럼
그 분말을 들어야 한다 어쩐다

완전 일본과 미통당 주장이잖아요?

일본과 기레기가 한 패라는 게 너무나 적나라한데
대중들이 속겠어요?

[이해불가]

110.9
여기만? 여기가 제가 보는 게시판 중 가장 언론의 논조에 충실하게 의혹만으로 몹쓸 사람 만드는 분위기인데? 그래서 여기에 글 쓰는 거에요.

[웃기네]

이번엔 한꺼번에 들어와 도둑년 편드네ㅉㅉ
줄줄이 3줄 같은 어투로 쓰는 애들

[ㅇㅇ]

1. 해외 재단에 1억2천송금했다고 국세청에 신고했어요.
재단에선 2천 받았다고반박했어요.

1억은 어디로 증발한건가요?
해명은 기자회견서 왜 쏙빼고요?

2, 2014년부터 개인계좌로 기부금받았다고
그이전에 집살때 기부금을 유용할수 없다고 했는데
그이전에 받았다고 바로 반박자료 나오잖아요.

3. 마포에서 10억으로 쉼터 구할수 없다 했는데,
국토부 거래내역보면, 82프로가 10억이하 건물이라고 나오네요.

[며칠전]

할머님중 한 분이 하늘나라 가셨다던데
그것도 모르고
그들은 그날도 회계장부 공개하라는 글만 계속 올리더라구요.

[운]

윤미향 의혹에 대해 정당한 비판만 해도 너 토왜지 하다가 너 들쥐로 바꿔부르던데요.
남들은 돈 때문에 1년에 한 번 가기도 힘든 미국을 수시로 방문했다고 딸이 자랑까지 했는데 장학금도 거짓이곶그 돈이 다 어디서 났을까요? 이런 당연한 의문도 다 퇴왜라서 그런답니다. 아줌마들 만민히 보니까 여기만 집중 관리해서 여론 형성할려는 거지요.

[..]

일단 검찰 발표 들어보자. 재판까지 가보고.

[여초]

여초게시판은 다 욕해요.
원래 여자들 많은 곳이 더 부정부패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나경원 국썅자리 윤미향이 물려받는다는 얘기 나오네요.

[..]

82가 그럴리가요. 몇명이 열심히 선동질 중이고 진짜 오랜 회원들은 개무시 중이라 읽지도 반대댓글 쓰지도 않아요. 자기즐끼리 도배하고 댓글 달아주고.. 아마 그걸 보신듯

[15님]

정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 관련 홍보만화를 보고
정말 저들은 인간이 아님을...
평생 트라우마로 힘드셨을텐데
하늘나라에서는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

짜리사 소설은 댁들끼리 열심히 쓰라.
관심없다. 검찰이 자료 다 갖고 갔다니, 비리가 있으면 밝혀내겠지.

[..]

고발자가 할머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들으려고도 알아보려고도 안 하고 치매니 기억이 흐릿하니 하면서 인신공격 하는게 싫었고
기레기들이 의혹제기할때마다 해명은 하는데 다 거짓으로 드러났고
그러면서 할머니한테 ㅁㅊㅂ니 폐륜댓글 다는거 말리다가 쌍욕 듣고 오만정 다 떨어졌고
기자회견 한다해서 영수증 다 있다해서 자료 제대로 정리해서 임기시작전 털어내길 바랬는데 기자회견도 망...
윤미향을 뭘 믿고 지지해야하지요? 영수증 어디있나요?
도대체 뭘 믿

[121님]

오타 맞아요?
너무 웃기는 댓글
소설 열심히 쓰는 윤미향 스토커들 님도
지겹죠?

[ㅋㅋ]

그럼 뭘 맏고 이할머니 말은 진실인겨? 걍 느낌적 느낌?

[눈눈]

여기 기존분들은
누구를 까??내리거나 추켜세울때도 어느정도 적당한 선이라는걸 지켜요
근데 조국사태때 쓰던 몇몇 부류들의 글과 이번 윤미향사태때 쓰던 글과 아주 유사한 점이 있어요
글로 쓰면 모르고 아이피 바꾸면 모를것 같지만
글에도 흔적이 있고 생명이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던 드러나게 되어있어요

여기에 올라온 조국관련 윤미향 관련글 저는 한개도 안읽었어요
제목만 봐도 ㅎㅎ 아 조중동스러운 제목이다 싶었거든요
뭐 그들 전부가 다 알바들은 아닐지 몰라도 일단은 거르고 피합니다
조국 사태를 겪으면 저도 단단히 학습 되었거든요

윤미향 관련글 처음으로 읽어봤는데 원글님 반갑네요

저도 결론 나면 그때부터 고민해보렵니다 ㅎㅎ

[저런]

얼마 빠졌다고 회계부정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기엔 금액이 넘 크고,

사실상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윤미향 부부( 화장품 방판원이었고 남편은 국보법 위반 어쩌구 해서 수입이 없었음)
95년 모금활동 시작 후 95년에 바로 빌라 5000만원(지금 화폐가치로 2억 )정도의 집을 샀죠. 가난한 시민단체가 대출 없이 샀다고 하기에는 너무 큼.
그리고 보통 새 아파트 살 때엔 기존 집 팔고 그 돈으로 사는데윤미향은 집은 나중에 팔고 2억짜리 집을 사고 나중에 기존의 집을 파는 방식으로 진행했죠. 당연히 대출 없이. 부부 합산 소득 5000인 부부가 보상금 나오기도 전에 그 비싼 미국 유학을, 그것도 음대 유학 시킨 여유가 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 되는걸요... 이것만 납득 시켜주셔도 가만히 있겠어요.

[ㅋㅋ]

누구 말이 맞는지 아무도 모르니,
자료 다 가져간 검찰 발표나 기다리자는게 정답이지.

[조국]

사태랑은 분명 다른데 참 조국 교수님도 난감하겠어요. 노대통만큼은 제발 안 끌고 나오기 바랍니다.

[..]

37억 어디 갔니?
도둑년 옹호하는 것들아

[..]

ㅋㅋ
'20.5.29 11:10 PM (121.129.xxx.187)
그럼 뭘 맏고 이할머니 말은 진실인겨? 걍 느낌적 느낌?

토론하고 싶으면 반말하지말고 비아냥거리지 마세요
할머니말을 뒷받침하는 다른 할머니들의 유서나 증언이 있었고 반복되는 윤미향의 거짓해명도 할머니의 말에 신뢰를 보태준다고 생각합니다

[117]

검찰이 댁 의문 풀어줄테니, 좀만 기다려요.

[..]

검찰 엄청 믿네
언제는 개검이라더니
도둑년 한패들

[...]

뭐가 달라요? 똑 같구만...
노무현 대통령 때도 온 가족 협박하며 압박하고
한명숙총리도 온 가족 끌어들이고
조국장관도 마찬가지
윤미향도 역시...

맨날 똑같은 수법
조중동이 신호탄 쏘아올리면
알바들이 여론몰이
급조단체 검찰고발
이번엔 급했는지 고발먼저

[이해불가]

61.72 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였어요. 그래서 게시판의 성격이 변했다고 느껴졌나봐요. 제목이 자극적일 수는 있지만 정당한 비판이라기보다 그냥 못죽여 안달난 듯한 작년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는 언사들이 제가 불편했던 것 같아요. 저 위에도 있잖아요. 대뜸 ‘도둑년’ 이라고 말하잖아요. 밝혀진 게 없는데. 그럼 속시원히 밝혀야 한다구요? 왜 그래야 하죠? 그것에 대해 밝혀줄 국가 기관이 지금 조사중이잖아요. 어차피 A라도 밝히면 B로 물고늘어지고 그 다음엔 C,D.. 그래서 결국 한 인간을 의혹의 덩어리로 만들고 할머니와의 대립구도를 만들고 결국 30년 운동 자체를 도덕과 윤리의 굴레에 가두어 무력화시키고..너무 진절머리나는 패턴 아닌가요? 저는 그래서 오히려 윤미향 당선인이 입다물고 있어줘서 고마웠어요. 그들의 바람대로 움직여주지 않아서.

[검찰]

네 이미 그렇게 기대하고 있어요. 다만 왜 윤미향을 수사 전인데 의심하냐는 글 보고 저도 답변을 달 뿐입니다.

[ㅇㅇ]

223.38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ㅋㅋㅋㅋ

[...]

노무현 대통령 때는 친인척을 넘어
고등 동창, 자주가던 식당까지
협박하고
진짜 살아있는 악마들

[검찰]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거든요.

[도둑년]

37억이 비고 자기 통장 못 까면서
거짓말 하느라 즙 짜는 꼴 더러움

[82쿡에]

민주당 디전이 몇 명이나 풀려 있는지 궁금함.
오유도, 미씨유에세이도, 딴지, 북유게, 젠재도 다 민주당디전이 점렴했는데,
82만 점령이 안 되니까 아예 엄청난 수로 동시에 작전글 올리고 댓글 다다닷 올리고.
다음이랑 네이버에서,
이재명, 윤미향 쉴드 언플 할 때랑 거의 유사한 작전을 펴네.
지들이 원하는 글을 올린다(기사를 올린다),
기사가 올라오는 동시에 댓글이 다다다다다 붙고,
좋아요 클릭이 눈 앞에서 미친 듯이 올라가는 그 짓.
민주당 디전이 잘 하는 그 짓,
지난 24시간 82쿡에서 엄청난 기세로 작업질.

노력 많이 하세요,
민주당 디전들아.
82쿡 회원들 중 상당수가 트윗문파예요.

[115]

나는 아용수 할머니가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었던 국회의원을 자가 따가리하든 윤미향이 한다는 것에 꽁지가 돌아 이 사태를 만들었다는 느낌적 느낌을 갖고 있어요. 이게ㅡ지금 사태의 핵심이라 보고.

이렇게 느낌적 느낌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걸로 싸워봤자 입만 아프니, 걍 검찰 조사나 그나려 보자고 하는 거죠.

[221]

감히 노대통령 끌고와요? 노대통령에 대한 모욕입니다.

[설라]

디지탈전사 300(친해찬어준)이라고
민주당에서 해외 국내 인터넷 전사 키운다했는데
82쿡 드뎌 몰려 오네요.

이해찬 권당파 옹호,
이들은 정의고 원칙도 없이
지령따라 움직임

지금은 윤미향 살렷!
우르르 몰려 다님.

이용수할머니 힘내세요
곧 뿌린대로 거두리.

[ㅡㅡ]

디전인지 트윗문파인지
뭐가 뭔지 모르지만
다 82에서 꺼져버렸으며 지긋지긋한 정치병자들...

[ㅎㅎㅎ]

네 전문가예요. 평밤한 사람이 쉽게 찾아보지 못할것을 어디서 그리 잘도 찾는지..... 대단들해요.
몇팀인지 모르겠지만 어디 소속이니?
국정원 언론사등등에서도 각 커뮤니티 관리한다고 하네요.
그중 82는 활동하기 좋죠. 익명이니

[..]

해외 재단에 1억2천송금했다고 국세청에 신고했어요.
그 재단에선 2천 받았다고 반박했어요.
1억은 어디로 증발한건가요?
해명은 기자회견서 왜 쏙빼고요?
2, 2014년부터 개인계좌로 기부금받았다고
그이전에 집살때 기부금을 유용할수 없다고 했는데
그이전에 받았다고 바로 반박자료 나오잖아요.
3. 마포에서 10억으로 쉼터 구할수 없다 했는데,
국토부 거래내역보면, 82프로가 10억이하 건물이라고 나오네요22222222

해명한다길래 객관적인 자료 제시하며 제대로 의혹 풀겠지 했더니 구구절절 변명뿐이던데요?

[..]

121그러세요

[ㅇㅇ]

난리치는 패턴이 넘나 비슷해서 진흙탕 글엔 들어가지도 않아요
방안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라 늬들끼리
우린 그 문 안열어~~~ 안궁금해~~~ 삼류 아니 아류 아니 하류인걸... 내가 모를까봐?? 이런 마음??

유죄일수도 있죠 그럼 그때 가서 죄 물으면 됩니다
언론이 검찰에게 조사를 위한 구실심어주려고 뒤에서 이런싣으로 여론 조종했고 앞으로도 그러려고 작전쓰는지
아니면 진짜 뭐가 있는지는 두고 보자고요

학습화된 우리가 보기엔 어?? 좀 비슷하다?? 그때랑?? 싶은거죠 ㅋㅋ

국민을 진짜 개 돼지로 보나봐요
같은 작전 여러번 들고와도 모를거라 생각하는거
얼마나 만만하면 그럴까요??

[ㅎㅎㅎ]

속상해마시고 저런거 그냥 읽지도 말고 넘기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175]

ㅎㅎ 20-40대 압도적 다수가 민주당 지지자인데, 뭐하러 이중에서 몇명의 전사를 추림. ㅋㅋ

지난 총선 결과보고도 정신승리하나?

[...]

56, 177 말하는 보세요?
56은 쌍욕 전문
177은 뒤집어 씌우기 전문인가 봅니다.

177은 본인들 수법 알려주는 건가 봐요?
백퍼 윤미향 스토커들이
그러던데...

그런데 맨날 하는 말이 똑같아서
이 말 저 말 전담팀이 있어보이네요~

[ㅇㅇ]

민주당 디전단들이 민주당 갉아먹고있어요.

그저 대통령님과 정부에 폐 끼치는 것을 최소화하기만 바랍니다.

디전단 자료모으는 사람들 많습니다.
미국에 민주포럼
경기도 디전단 대단들해요.

[...]

22억 37억 증발했다는게 회계오류라고 뉴스공장에 그러던데 기둘려 보면 알텐데 ..
검찰발 언론발 기사는 세월이 지나야 진실이 드러날똥말똥..

[39]

걍 김밥 옆구리 터지는 허접한 소리 그만하시고. 검찰 발표나 기다려요.

[이해불가]

119.67
네 정신건강 상 읽지 않고는 있는데 제목만 봐도 알잖아요. 제가 모르는 다른 어떤 실체적 진실이 있는 줄만 알았어요. 위에 민주당 디전? 그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게 딱히 지금 상황에 필요할까 싶네요. 지지율이 반대쪽과는 넘사인 마당에.

[..]

논리의 근거가 조선이라고 링크 걸어요
아..

[..]

..
'20.5.29 10:58 PM (121.129.xxx.187)
위안소라는데가 사랑이 꽃필수도 있는지 첨 앎.

121님이나 헛소리하지 말고 검찰발표 믿으며 기다리시죠??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82가 이꼴입니다

[39]

국세청 정산결과보고, 기타 항목이 왜이리 많냐는 헛소리와 동급의 헛소리.

[117]

뭐 언제는 노무현 대통령 좋아했던 것 처럼?

당신의 과거를 내가 모르니...

아방궁 어쩌고 하면서 욕했을 가능성 백퍼~

[115]

뭔 헛소리여. 나는 과문해서 거기가 사랑이 꽃피는 장소라는
첨 들었는데, 댁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요 뭐요?

[175]

다행이네요. 댁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검찰에 의해 곧 드러날테니.

[..]

121 저질. 무식

[39]

윤미향은 검찰에 의해 곧 자기
비리가 다 까발릴건데, 뭔 자신감으로 기자회견열어 아니라고 부인하나요? 바본가?

[..]

댁들이 아무리 비리가 있는것처럼 냄새를 피워도, 지금까지 팩트는 그 어떠한 비리도 드러난 게 없다는 것. 적어도 아직까지는.

[ㅎㅎㅎ]

냄새라니 빵 터졌어요. 그건 김어준씨가 좋아하시던데. 그쪽 여러 이야기 들어보면 정의연 비리에 대한 의혹은 100밴 선명하던걸요.
선택적 냄새론이네요 . ㅎ

[ㅋㅋ]

의혹이 선명하면 뭐하나? 그래봤자 의혹이지.

[ㅎㅎㅎ]

의혹을 설명하는 게 하필 숫자라서요. 완곡하게 표현해서 의혹이지 이미 답은 나왔어요. 여기서 빠져나가면 진짜 윤미향 인정!

[오히려]

여기 비리자들 못살려서 안달난 곳 아닌가요?
비리자들이야 지기들 이익에 눈멀어 그런다지만
그런 사람들 감싸는 사람들은 도대체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기를 원해서 그러는지
진짜 기가 찰 노릇이예요.

[ㅇㅇ]

맞아요. ㄱ요즘 윤미향 까는 글 쓰는 문체가 이전 82쿡 회원들같지 않아요. 저는 요즘 보배 다녀요. ㅠㅠ 82에 이상한 인간들 넘 많아졌어요

[윤미향 고마워요]

(트윗펌) 
시민단체 못 믿어서 기부 중단 3년 새 두 배 늘었다 
ㅡ갈수록 위축되는 기부문화 
ㅡ기부 경험자 10명 중 8명 
ㅡ기부금 사용내역 공개해야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한 센터에 2년간 후원해 오던 이모씨는 최근 기부금 이체를 중단. 

정의기억연대 사태를 보면서 후원 단체의 회계 투명성을 믿기 어려워졌기 때문. 이씨는 내 돈이 엉뚱한 곳에 쓰이지 않도록 피해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http://news.v.daum.net/v/20200529172101442 

그나마 실체를 알게되서요. 

[..]

사회복지 기부금회계가 복잡해서
공인회계사가 못한다는 글 올렸던데 그저 웃습니다
회계사 아니어도 중졸만 되도 눈감고도
기부금 회계 가능합니다2222222

입금, 출금내역 쓰고 영수증 모아놓는 게 그리 어려운 회계의 고수영역이었군요! 그래서 윤미향이 해외단체에 줬다고 기록해놓은 돈과 해당 단체에서 받았다는 금액이 서로 다른 거로군요???

[ㅎㅎ]

‘여기만’ 그런게 아닐텐데 왜 통진당 찌끄레기들은 눈감고 나몰랑을 고수하는건지...

[..]

다 됐고 개인통장이나 까요
그것도 못하는 주제들이 ㅉㅉ

[..]

몇주후에 오시면 잠잠할듯요
특정시기에 폭발하는 주제는 시간 지나고보면 언제 그랬냐싶더라구요
정상이 아닌거죠
꾸준히 오래 들어오다보면 적당히 걸러져요

[.....]

몇달전 니네 조선족이라고 뭘 말해보라고 마구 우기던 게 생각나네요. 총선은 한중전이라면서.
이번엔 그냥 무시하려다가 속터져 댓글 달았습니다.
지금도 게시판이 난리난리네요.

[ㅇㅇ]

윤미향까는 사람들 대부분은 윤미향에 관심도 없어요.
--->>윤미향 쉴더들도 윤미향에 관심없어요. 그러니 묻지마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하죠. 뭘 응원해요??
할머니한테는 더 관심없습니다.
----->>> 윤쉴더들은 그렇게 할머님들한테 관심많아서 치매니 뭐니 악담을 하고 무시한답니까??
김어준 이해찬을 욕하고 싶은거에요.
----->>> 김어준 이해찬 진짜 관심 일도 없어요.ㅋㅋ 단지 김어준 음모론 조국때랑 다르게 이해찬 함구령때문에 형평성을 얘기하는겁니다.
할머니들을 이용해먹고 있어요.
----->>> 주장을 했으면 논거를 제시하세요. 윤미향 비판하는 사람들이 할머니를 뭘 이용하나요?

[oo]

원글님 동감합니다.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니 결과가 나온 후에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근데 곽상도가 무슨 티에프 단장 어쩌꾸하면서 나오면서 이제부터 나오는 의혹들은 공작이 아닐가 의심부터할 것 같아요. 곽상도가 문대통령 및 조국 장관 가족에 한 일을 알기에. 그 자의 동기가 너무 확연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