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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후보자의 1호 공약이 재단 설립이었답니다.

.....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0-05-29 20:56:27
공약 1호가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재단 만들어서 돈 긁어모으는 게 본인의 장기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이제 국회의원으로 신분이 업그레이드 되셨으니
더 넓게 더 많이 해 쳐먹으셔야죠.
윤미향 이름 팔아서 돈이 모일리는 없으니
이제는 국가 세금에서 full로 지원금 내놓으라고 해서 또 땡겨 먹겠네요.

http://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462012 - 05Dq#05Dq
IP : 175.123.xxx.7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9 8:57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오지랖으로 보입니다.

  • 2. 금금
    '20.5.29 9:00 PM (121.182.xxx.170) - 삭제된댓글

    관변단체는 회곛니리 투명한가요 바르게살기 새마을협의회등요

  • 3. ....
    '20.5.29 9:00 PM (175.123.xxx.77)

    나랏돈을 도둑이 만지작거리는 걸 걱정하는 게 오지랖입니까?
    윤미향 쉴더들은 머리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 아는 사실을 기자 회견에서 줄줄 읽는데 해명이 다 됐다고 찬양하질 않나.
    윤미향 욕하면 토왜라고 하질 않나.
    제 글에서 어느 점이 오지랖인지 지적을 좀 해 보시죠.
    뭉뚱그려서 아무말 잔치 벌이지 마시고.

  • 4. 우려됩니다
    '20.5.29 9:03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행보 하나도 믿음이 안갑니다
    이용수 할머님이 국회의원 못되어서 그런가보다고
    말하면서 이용수 할머님 타겟만들고
    버티면 된다는 식
    공천한 사람 누군지 ....

  • 5. ㅇㅇ
    '20.5.29 9:04 PM (1.222.xxx.68) - 삭제된댓글

    정부에서
    시스템 만든다잖아요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30년전 우리나라 여성인권을..
    그당시부터 위안부를 위해
    싸웠다면
    그게 돈때문이었을까요
    15년전 드라마만 봐도
    여자 생각하는 시선에 깜짝놀랍니다

  • 6. ..
    '20.5.29 9:05 PM (39.7.xxx.103)

    정부에서 만들어도 소용없어요.
    이미 다 방법을 마련

  • 7. .....
    '20.5.29 9:05 PM (175.123.xxx.77)

    공천한 게 민주당 내 여성계라고 봅니다. 여연 등에서 나온 여자 국회의원들이 한 광주리의 너구리라고 밀어준 거죠. 남인순 진선미. 그런데 재미있는 게 진선미는 요번에 민주당 의원들이 하는 윤미향 지지선언에서 빠졌더라구요. 여가부 장관하면서 윤미향이랑 붙어서 해 먹은 게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자기 이득이 안 된다고 판단한 건지? 궁금하네요.

  • 8. ..
    '20.5.29 9:06 PM (223.33.xxx.4)

    정의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윤 전 대표의 1인체제는 20년 넘게 지속됐다. 다른 이들을 잘 신뢰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자원봉사자들도 보안각서를 쓴 적도 있다. 그러니 실무자들이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잘 몰랐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9. ..
    '20.5.29 9:07 PM (223.33.xxx.4)

    수억원의 기부금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는데도 윤 당선자가 실무자들을 키우지 않고 정보를 독점한 채 사실상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을 해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대협의 안성 힐링센터 ‘졸속 운영’ 관련 보도가 나온 뒤 정의연 관계자들 가운데선 당시의 내막을 자세히 아는 활동가를 찾기 어려웠다. 10억원의 기업 기부금을 받아 피해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대형 사업인데도 “당시 상황을 정확히 모른다”는 답이 돌아왔다. 윤 당선자만이 지역사회의 지인을 통해 건물을 추천받은 정황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

  • 10. ..
    '20.5.29 9:07 PM (39.7.xxx.103)

    워싱턴에 김복동평화재단 이미 2월28일 발족식함
    여기에 한국에서 모금한 15억을 시드머니로 보낸다고 함.
    실제로 정의연 2020년 20억 모금해서 그 중11억을 워싱턴 김복동평화재단에 보낸다고
    올 초반기에 행안부에 제출. 이미 정부쪽에 보고되었음

  • 11. 윤미향
    '20.5.29 9:09 PM (68.195.xxx.29)

    팔면 누가 후원합니까? 할머니팔아서 후원받고 집사고 유학보내고 국회의원되고 이단체는 할머니
    후원하는 단체가 아니다 윤미향 돈쓰고 명예 단체다 하는식이죠.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한단체인데
    더크게 돈 해먹을것 같군요.

  • 12. 나다
    '20.5.29 9:10 PM (59.9.xxx.173)

    여성인권평화재단 기대됩니다.
    윤미향 의원님 30년 동안 고생하셨고, 더 큰길을 걸으시길.
    원글님 같은 분은 어떠한 활동을 하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소시민으로 성실하게 살아오셨어도 훌륭한데요, 한 많은 노인분들 옆에서 정신줄 놓지 않고 30년 함께할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저희 어머니 구십줄 들어 어제 왔다간 자식도 최근에 연락도 없다하고 섭섭한 것만 기억하는 걸 보자니, 윤미향 의원은 보살이다 싶네요.

  • 13. ..
    '20.5.29 9:10 PM (39.7.xxx.103)

    나머지는
    정대협에서 보낼건지
    따로 또 모금할건지는 알려지진 않으나

    윤미향 한국에서 모금 15억 시드머니 언급
    정의연 계획서에 워싱턴에 11억 보낸다고 되어있음

    참고로
    미국으로 보내고 나면
    더 이상 세세하게 사용내역을 한국정부나 국세청에서
    물을수 없음
    더불어 미국에서는 외국에서 들여온 돈이라
    거기서도 물을 수 없음

    한마디로
    맘대로 사용해도 탈 없는 돈이 됨
    재벌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기도 함

  • 14. ...
    '20.5.29 9:12 PM (218.236.xxx.162)

    미국에 김복동센터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네요
    일본은 부들부들 싫어하겠고요

  • 15. .....
    '20.5.29 9:12 PM (175.123.xxx.77)

    미국에 김복동 센터 세운다는 게 웃기는 수작이죠.
    그리고 정의연은 자기네가 할머니들 보살피는 단체가 아니라는데 왜 윤미향이 할머니들 보살핀 것 처럼 가짜 뉴스 퍼뜨리는 인간들이 있죠?
    -------------------------
    나다
    '20.5.29 9:10 PM (59.9.xxx.173)
    여성인권평화재단 기대됩니다.
    윤미향 의원님 30년 동안 고생하셨고, 더 큰길을 걸으시길.
    원글님 같은 분은 어떠한 활동을 하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소시민으로 성실하게 살아오셨어도 훌륭한데요, 한 많은 노인분들 옆에서 정신줄 놓지 않고 30년 함께할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저희 어머니 구십줄 들어 어제 왔다간 자식도 최근에 연락도 없다하고 섭섭한 것만 기억하는 걸 보자니, 윤미향 의원은 보살이다 싶네요.

  • 16. 나다
    '20.5.29 9:16 PM (59.9.xxx.173)

    함께한다는 게 밥 차려주고 수발들어주는 "보살피는 행위"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리 생각하시길.
    전 제 그릇이 작아 상처받은 분들 곁에 가기도 엄두도 안나는데, 참 쉽게 여기시는 분들 많네요.

  • 17. ......
    '20.5.29 9:46 PM (175.123.xxx.77)

    그래서 밥 차려주고 수발 들어주는 게 정의연 일이 아닌데 왜 여가부에서 밥 차려주고 수발 들어주겠다고 기획서 제출해서 6억은 쳐드셨는지요? 18명 1년 보살피는 비용으로 6억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걸 자랑이라고 정의연 홈페이지에 떡하니 다 올려 놨어요. 얘네는 자기네가 얼마나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지도 자각이 없어요.
    http://womenandwar.net/kr/notice/?uid=930&mod=document&pageid=1
    ---------------------------------------------------------------
    나다
    '20.5.29 9:16 PM (59.9.xxx.173)
    함께한다는 게 밥 차려주고 수발들어주는 "보살피는 행위"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리 생각하시길.
    전 제 그릇이 작아 상처받은 분들 곁에 가기도 엄두도 안나는데, 참 쉽게 여기시는 분들 많네요.

  • 18. .....
    '20.5.29 9:50 PM (175.123.xxx.77)

    위에 링크 단 정의연 공지 사항에 보면 반찬 값도 예산에 분명히 들어가 있습니다. 2. 맞춤형 지원 밑에 들어가 있습니다. 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윤미향을 비호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계산해서 공격하는 사람들을 깔아 뭉갤려고 하죠?

  • 19. 윤미향 당선자
    '20.5.29 10:31 PM (221.165.xxx.220)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해주세요

  • 20. ....
    '20.5.29 10:33 PM (175.123.xxx.77)

    열심히 돈 모아서 더 착복해 주세요 인가?
    -----------------------
    윤미향 당선자
    '20.5.29 10:31 PM (221.165.xxx.220)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해주세요

  • 21. 재단이
    '20.5.29 11:19 PM (211.108.xxx.228)

    수천갠데 재단 다 도둑들인가보죠?
    하하 참나

  • 22.
    '20.5.29 11:23 PM (61.78.xxx.194)

    배운게 도둑질... 거기서 모아서 민주당 나눠먹기 하려고 계획 다 짰나보네

  • 23.
    '20.5.29 11:41 PM (211.36.xxx.157)

    나쁜 인간이네요
    민주당은 조국부터 시작해서
    이런 사람 다 감춰주고
    민주당도 썩었어요

  • 24. ..
    '20.5.30 12:16 AM (39.120.xxx.104)

    재단설립이라니 노후까지 꼼꼼히 계획세워 놓나요~~?

    민주당은 1석이 아쉬운 상황도 아니면서 윤미향 쉴드에 사력을 다하는 걸 보면 알려진 것 외에 더 구린 커넥션이라도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만 점점 커지네요

  • 25. 아니
    '20.5.30 12:18 AM (125.177.xxx.106)

    미국 전에 우간다에 세우려고 했다는게 더 기가 차고 웃기지 않아요?
    우간다까지 가서 뭐 하려고...

  • 26. 최순실인가
    '20.5.30 12:28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박근혠가?

    아주 글로벌하게 놀 큰 꿈을 꾸고 국회로 가는군요.

    안 됐지만 ....그 원대한 꿈은 접어야 할 거 같죠?
    국민 70%가 사퇴하라고 하는 판인데
    과연 윤미향이 뭘 할 수 있기는 할까요?

  • 27. 미향아!
    '20.5.30 2:01 AM (68.195.xxx.29)

    국민들은 안속는다. 할머니 속이던 솜씨 다 알아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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