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딸 성폭행한 계부 편만 든 엄마..판사 "정신 차려라"

화남 조회수 : 5,447
작성일 : 2020-05-28 20:58:07
기사 제목과 다르게 엄마도 계부도 형량이 넘 작네요 
아이가 가여워요  저런것도 엄마라고 ㅠㅠ 

IP : 210.223.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ㅠㅠ
    '20.5.28 9:00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저 엄마란 사람 정신병인가본데요ㅠㅠ

  • 2. 미쳤나
    '20.5.28 9:04 PM (125.177.xxx.43)

    애를 저 여자에게 또 맡긴건가요
    애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야지
    남자 신고했다고 얼마나 못살게 할지 뻔한데

  • 3. ㅡㅡㅡ
    '20.5.28 9:1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이란 새끼가
    지새끼 강간하는걸 두고 보는 엄마라는 ㄴ은
    공범이에요.
    목숨걸고 막아야지.
    어후
    미친 ㄴㄴ부모 만난 아이만 불쌍ㅠㅠ

  • 4. 저런
    '20.5.28 9:18 PM (106.102.xxx.32)

    뇬은 계부 보다 더 징역형을 세게 때려야한다.
    진짜 화나네요.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더 화남.

  • 5. ax
    '20.5.28 9:32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성폭행 묵과하고 폭행까지한 엄마가 집해유예.
    ㅡ부장판사 함상훈ㅡ 꼭 기억합시다
    도대체 판사가 뭐나 된다고 정신차려라 쓴소리
    지멋대로하고 풀어줄까요.

  • 6. ..
    '20.5.28 9:33 PM (210.223.xxx.216) - 삭제된댓글

    엄마도 엄마지만 계부 형량 마치고 나와도 걱정되요
    아이 고작 22살인데 ㅠㅠ

  • 7. ....
    '20.5.28 9:36 PM (223.38.xxx.251)

    헐.... 판사... 맞아요??
    초딩도 저정도 사안이면 엄마한테 돌려보내면 안된다는 판단 할텐데요. 판사는며짤??

  • 8. ..
    '20.5.28 9:49 PM (223.38.xxx.251)

    이거 국민청원 올라온거 없나요,
    ??

    이 판사 정말 제정신인거 맞나요????

    훈계해서 들을 사람이 따로 있지.... 어이가 없네요

  • 9. 삼천원
    '20.5.28 10:0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계부는 성기를 스스로 잡아뽑게하고,
    어미는 두팔을 잘라야지요.
    애들은 영원히 격리시키고요.

    11살난 무력한 아이가 성폭행당하는데
    생모는 때리고. 판사는 잘 키우라고 하고?
    판사 입을 찢어야겠구만.

  • 10. 삼천원
    '20.5.28 10:0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계부는 성기를 스스로 잡아뽑게하고,
    어미는 팔꿈치부터 두 팔을 잘라야지요.
    애들은 영원히 격리시키고요.

    11살난 아이가 무력하게 성폭행당하는데
    생모는 때렸고 판사는 잘 키우라고 훈계질을 했다고?
    판사 입도 찢어야겠구만.

    작성자 : 

  • 11. 삼천원
    '20.5.28 10:0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계부는 성기를 스스로 잡아뽑게하고,
    어미는 팔꿈치부터 두 팔을 잘라야지요.
    애들은 영원히 격리시키고요.

    11살난 아이가 무력하게 성폭행당하는데
    생모는 때렸고 판사는 잘 키우라고 훈계질을 했다고?
    판사 입도 찢어야겠구만.

  • 12. 미친
    '20.5.28 10:29 PM (218.48.xxx.118)

    미친X소리가 육성으로 터져 나오네요.
    왜 저런 사람을 집행유예 주나요?

    저 아이는 저 생모가 키우나요?

  • 13. ...
    '20.5.28 11:30 PM (124.54.xxx.37)

    정신차리라며 집행유예 줘서 피해자 잘 양육하라고 @ @ 판사가 미친것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713 유방암, 머리 삭발했어요 으음 17:58:25 155
1589712 미국의 테이크아웃 음식 특징 1 17:55:25 227
1589711 윤은성 잡으러 테러진압부대 뜬거에요?ㅎㅎ 3 .. 17:55:11 276
1589710 자식에 대한 고민은 어디다 얘기하시나요? 2 .. 17:54:31 125
1589709 미묘하게 불쾌한데, 제 잘못이겠죠? 4 미묘한불쾌 17:54:25 201
1589708 손예진은 발렌티노랑 안어울리지 않나요? 4 손예진 17:49:58 349
1589707 중2남자아이 첫시험 4 ... 17:47:10 210
1589706 친정엄마랑 한바탕했네요 9 ... 17:45:57 732
1589705 엄마와 할머니 생일에 왜 같이 밥 먹어야 하나요? 4 엄마 17:45:07 408
1589704 대통령실,"독대 없었고,별도 합의문은 없다" 6 ㅇㅇ 17:44:04 689
1589703 눈물의여왕 1 자고있으면 17:43:40 291
1589702 이상한 맛의 조합.. 3 .. 17:40:11 246
1589701 백내장 수술에 대해 여쭤봅니다 5 ... 17:34:56 283
1589700 발가락 굳은살 도움 필요해요 2 플리즈~ 17:31:36 201
1589699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 3 한국경제신문.. 17:27:27 575
1589698 하비를 위한 바지는 없다. 11 다이어트 17:24:33 690
1589697 술많이 먹고 간 안좋은 남편들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4 ㄷㄱㄷ 17:23:45 349
1589696 이과성향 남자아이 대화가 잘 안되는데 커서도 이럴까요 10 로봇 17:21:00 485
1589695 눈에 띄는 외모는 뭘까요? 29 궁금 17:16:50 1,281
1589694 카드번호 다 불러달라는데요.. 3 허걱 17:15:24 1,382
1589693 영수회담 영상 (윤 고무호스로 맞는 중) 15 .. 17:13:18 1,231
1589692 평소궁금증 계가 뭐예요?? 5 ..... 17:11:23 292
1589691 아가씨와 도련님 14 .. 17:10:56 1,252
1589690 한씨는 정치적 야심이 있긴 있는건가요 1 sde 17:06:32 478
1589689 굽은 어깨 거북목 교정할려면 어떤 운동 해야할까요? 7 ㅇㅇ 17:03:24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