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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주웠어요

길에서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20-05-27 17:48:39
거북이를 주웠어요
청거북이 아니고 좀 마른 표면의 거북이에요.
껍질이 좀 긁힌거 같고 약해보여요.
누군가 버렸고 고생했나봐요.
그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종이 박스에 상추랑 넣어주면 될까요.
우리 대학생 아이는 벌써 고양이 두마리에 거북이까지 왜 자꾸 동물을 데리고 오죠 ㅜㅜ
IP : 223.62.xxx.9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
    '20.5.27 5:49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주웠어요 인데 고치다가 날라갈 각이라.

  • 2. ...
    '20.5.27 5:50 PM (220.75.xxx.108)

    거북이는 종이박스가 아니라 수조에 넣어줘야 하지않나요?

  • 3. 이제
    '20.5.27 5:50 PM (211.187.xxx.172)

    고치세요

    누가 거북이를 주었어요 인줄......ㅉ

  • 4. 그렇궁요
    '20.5.27 5:50 PM (211.215.xxx.158)

    복있는 아이인가봐요. 아무 눈에나 띄는 게 아닐 텐데..

  • 5. 또 어떤
    '20.5.27 5:5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천벌 받을 인간이 살아있는 생명을 버렸군요.
    원글님 아이는 복받을거에요.

  • 6. 복받을
    '20.5.27 5:52 PM (220.126.xxx.56)

    행동은 맞지만 감당가능한 선에서 해야할텐데요
    울집도 동물양로원 차렸잖아요 ...

  • 7. 거북이
    '20.5.27 5:52 PM (223.62.xxx.97)

    거북이 손가락만해요 ㅜㅜ 엄지 발톱 만하네요 ㅜㅜ

  • 8. 저희 아이
    '20.5.27 5:53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학교 방과후 생명과학에서 받아온 산세베리아가 옆으로 자꾸 자라나(새끼?)
    화분8개가 되었어요.
    이건 계속 이렇게 옆으로 뻗어나가나요?

    저희도 생명과학시간에 곤충, 동물 별별거 다 받아왔어요
    심지어 길에서 주어온 돌맹이도 먾아요. ㅜㅜ

  • 9. 저희 아이
    '20.5.27 5:54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학교 방과후 생명과학에서 받아온 산세베리아가 옆으로 자꾸 자라나(새끼?) 
    화분8개가 되었어요.
    이건 계속 이렇게 옆으로 뻗어나가나요? 

    저희 아이도 생명과학시간에 곤충, 동물 별별거 다 받아왔어요 
    심지어 길에서 주어온 돌맹이도 많아요. ㅜㅜ

  • 10. 흥분
    '20.5.27 5:57 PM (223.62.xxx.97)

    흥분해서 거북이 밥 사러 갔는데. 너무 작고 상추도 안먹고. 김치통에 물 담아서 밥그릇 하나 뒤집어서 넣어주었는데 움직이지 않네요

  • 11. ㅜㅜ
    '20.5.27 6:01 PM (218.146.xxx.219)

    아픈가봐요 좀 쉬다가 회복되면 좋겠어요

  • 12.
    '20.5.27 6:01 PM (49.169.xxx.195)

    환경이 바뀌어서 그럴거예요. 물 온도도 28도정도로 맞춰주셔야해요. 쿠터나 반수생거북이 검색해보시고 생김새 맞으면 종에 맞게 환경세팅해주셔요. 수온 안맞으면 안먹을 수 있어요.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복받으세요~

  • 13.
    '20.5.27 6:04 PM (175.127.xxx.153)

    엄지발가락도 아니고 엄지발톱만 하다고요?
    아이가 부모님 고운 심성 이어받았겠죠
    아이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14. 주워오신 원글님
    '20.5.27 6:16 PM (211.187.xxx.172)

    복 많이 받으세요

  • 15. 마음
    '20.5.27 6:16 PM (125.130.xxx.219)

    따뜻하고 인성 바르게 자녀들 잘 키우셨어요.
    생명 소중함을 아는 그 아이들과 원글님 복 받으실겁니다^^

  • 16. 거북이
    '20.5.27 6:24 PM (211.246.xxx.105)

    도 사람알아보더라고요

  • 17. 거북아
    '20.5.27 6:30 PM (175.211.xxx.116)

    좋은 분 만나서 이제 살려나부다.
    체력 회복해서 건강하렴~
    윈글님 따님분 넘 고맙습니다.

  • 18. 복 받으소서^^
    '20.5.27 6:32 PM (106.102.xxx.195)

    그 거북이가 복덩어리 네요 ^^
    사랑받고 살 집으로 바로 입양 되고요
    복덩어리가 굴러 들어 왔으니, 원글님 댁에도 좋은 일들만 생길 거에요

  • 19. . . .
    '20.5.27 6:33 PM (106.249.xxx.4)

    붉은귀거북 아니라면 수생 아닐수도 있겠네요.
    검색해보시고 거북이 집이랑 먹이 적절히 맞춰 주세요.
    거북이처럼 그 집안식구들 장수하시기를요.

  • 20.
    '20.5.27 6:51 PM (121.167.xxx.120)

    금붕어나 거북이 파는곳 가서 보여주고 조언을 구하세요
    6년정도 키운 경험 있어요
    금붕어 파는 곳에서 거북이 식량 팔아요
    물속에 키우는 거면 거북이 몸 잠길 정도의 물을 수조에 담고 넙적한 돌맹이가 물위에 나올수 있는 크기로 구해서 수조에 넣으세요 그래야 거북이가 물속에 있다가 돌위에 나와 몸 말리고 쉬어요 똥냄새 엄청 심하고 수조 물 갈때 수세미로 수조 돌맹이 다 빡빡 닦아야 해요 거북이도 씻기고요
    아파 보이면 수의사에게 가져다 보이고 조언을 받으세요

  • 21.
    '20.5.27 7:22 PM (61.105.xxx.161)

    고1딸래미 초3때 학교앞에서 금붕어 3마리 뽑기당첨되서 들고온거 버릴수도 없고 어항까지 사다가 키웠는데 마지막 금붕어가 작년여름에 죽었어요 어찌 슬픈지 한 사나흘 울적했었네요 ㅜㅜ

  • 22. happ
    '20.5.27 8:30 PM (115.161.xxx.24)

    주워온 아들이 사진 찍어서
    거북이 애완용 키우는 카페 가입하라 하세요
    환경이 안맞으면 거북이 힘들죠
    어떤 건 건식으로 열전구 켜주고 키우고
    어떤 건 수조에서 수온 맞춰 키우는 거라 달라요

  • 23. 운이 좋아지려는
    '20.5.27 9:02 PM (106.102.xxx.22) - 삭제된댓글

    징조
    운 아이템인데 게다가 살아있는

  • 24. ㅇㅇㅇ
    '20.5.27 9:49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생명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담긴 글들..
    읽으니 흐뭇해집니다.
    저도 대낮 길가에 왠 큰지렁이가 햇볕에 나와있길래
    집 정원 흙에다 물 뿌려서 살려주었어요.

  • 25. ㅇㅇ
    '20.5.27 9:50 PM (175.223.xxx.215)

    생명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담긴 글들..
    읽으니 흐뭇해집니다.
    저도 대낮 길가에 왠 큰지렁이가 햇볕에 나와있길래 
    집 정원 흙에다 물 뿌려서 살려주었거든요^^

  • 26. ㅋㅋ
    '20.5.27 11:17 PM (58.149.xxx.3)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돌맹이는 왜 ㅋ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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