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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항 불륜녀 심리는 뭔가요?

... 조회수 : 24,328
작성일 : 2020-05-27 14:37:31
베스트 포항 불륜글요.
그 상간녀 심리가 궁금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몇달뒤 결혼할 남자랑 만나사 바람피고
부인이 마련한 혼수가 있는 신혼집 드나들며 즐기고...
결혼때 꽃선물인지 뭔지도 신혼집에 보내고...
신혼여행갔을때도 계속 연락..
부인이랑은 뽀뽀나 잠자리 하지 말라하고요.
그러면서 또 부인이랑은 헤어 지지 말라고...
(정말 좋아하면 결혼 못하게 하던가 부인이랑은 헤어지고 나한테 와라 해야지 않아요?)

상간녀한테도 3년 사귄 남자 있었다 하고요ㅡ
유부남이랑 저러는거 그냥 섹스 파트너 할 생각이었을까요?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왜 저리 살죠?


IP : 175.223.xxx.15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7 2:38 PM (14.52.xxx.21)

    정상인이 아니잖아요
    심리분석을 할 필요가 없어요

  • 2. 줌마
    '20.5.27 2:38 PM (1.225.xxx.38)

    그냥 싸이코 발정녀 ㅜㅜ

  • 3. 어쩐지
    '20.5.27 2:39 PM (180.229.xxx.17)

    여자한테 남자가 있었군요 그냥 둘이 결혼하지 왜 불륜하나했더니 그 사람들한테는 그냥 장난이였나보죠

  • 4. ,,
    '20.5.27 2:39 PM (70.187.xxx.9)

    돌싱인지 인스타에 아들 사진 있다는 건 뭔가 싶던데요. 하긴 돌싱도 법적 싱글이긴 하니 뭐. ㅎㅎ

  • 5. 하루아침
    '20.5.27 2:41 PM (210.178.xxx.52)

    자신의 일상을 깰 정도의 상대로 생각하지도 않는 거죠.
    남녀 모두... 그래서 한쪽은 결혼을 진행하고, 한쪽은 남친도 있고... 조심하고...
    그러다 쾌락의 시기가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말은 사랑하네 어쩌네 문자를 남기고 하지만, 서로 아는거죠.
    그런 관계라는 걸...

    주변에서 본 경우가 그렇더라고요.

  • 6. .....
    '20.5.27 2:42 PM (125.187.xxx.98)

    아내랑 잠자리 하지말라는 심리가 참 웃겨요
    다음 불륜카페도 보면 상간녀들이 유부남들 집에 가면 부인하고 잠자리 가질까싶어서..불안해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묻고 답하는거 보면 한심해요...바람 피우고있는것들이 서로 상대방 의심하고...에휴..정신 나간것들..

  • 7.
    '20.5.27 2:43 PM (61.74.xxx.175)

    타고나길 저렇게 타고 난거죠
    평생 저러고 살더라구요
    웃긴건 저런 사람들은 학부모로 만나도 자기들끼리 다 알아보고 지들끼리 모이더라구요
    남편한테 들키고도 이혼 안하고 살더라구요
    심지어 어떤 여자는 하룻밤 잔 남자인데 얼굴을 못알아보더래요

  • 8. 에구
    '20.5.27 2:44 PM (223.194.xxx.8)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사람이 아닌것들 심리를 무슨수로 알까요..
    천벌 받을것들 이에요
    남의 가슴에 대못박고 인생 편히 살면 안되지요

  • 9. ,,
    '20.5.27 2:45 PM (70.187.xxx.9)

    불륜녀 엄마가 똑같은 여자라며요. 놀랍지도 않은데요. 유전자가 어디 안가요. ㅎㅎ

  • 10. ......
    '20.5.27 2:48 PM (221.157.xxx.127)

    세상에 사이코들이 넘 많아놔서

  • 11. 꽃밭 부수기
    '20.5.27 2:51 PM (223.38.xxx.62)

    동물학대랑 비슷한 싸이코 패스라 그래요.
    그러고는 헤어지지 말라하고

    남 꽃밭 부수고 쾌감

  • 12. 글을 보니
    '20.5.27 2:53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남자= 모친. 상간녀 =모친.
    원글분 = 어머니.
    정말 인성이나 인격이 유전 그 자체.

    원글분 어머니가 쓰신 글과 원글분의 글을 읽어보니
    포항 그 사람들과는 엮어서는 안될 분들이셨어요.
    하긴 보통 사람의 상식과 도덕 양심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 13. ,,,,,,,,,,
    '20.5.27 2:56 PM (59.13.xxx.177)

    정말 유전자의 힘!!!!!!!

  • 14. 포항권소*김성*
    '20.5.27 3:03 PM (220.84.xxx.181)

    저 면상으로 , 저 쓰레기 짓 하는 게 보통 사람이 하는 짓은 아니죠.
    두 년놈들 싸이코패스 같아요

  • 15. 꽃집
    '20.5.27 3:04 PM (112.167.xxx.92)

    한다면서요 위치 알면 나같으면 쫓아가 곱게는 안놔뒀을듯 면상 꼬라지가 웃기더구만ㅋ 그런년한테 그간 맘고생 한거 감안하면 곱게는 놔두고 싶지 않지 않아요

    뭣같은 년이 살림집에 드나들고 또 지살림이래ㅋㅋ 완전 정신나간 년이잖음 어떻게 신혼 살림집 침대에서 그놈과 뒹굴 수가 있나 아무리 사람이 미쳐도 정도는 있는데 벗어낫네 그런년을 확 그냥 그년은 나한테 안걸린걸 감사해야 할듯

    싹다 벗겨가지고 머리채 잡아 동네 한바퀴 질질 끌고 나왔을듯 이정도는 해야 분이 좀 낫지 않겠어요

  • 16. 남자놈
    '20.5.27 3:13 PM (220.84.xxx.181)

    평생 이 나라에서 밥벌이 못하도록 탈탈 털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회가 자정기능이 있는 사회라면 그런 인간들이 멀쩡히 살게 내버려두지 말아야 되는데...
    그 와이프가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열이 뻗치는데...

  • 17. ..
    '20.5.27 3:13 PM (49.169.xxx.145)

    그냥 정신병자죠

  • 18. 그 뒤..
    '20.5.27 3:16 PM (61.83.xxx.94)

    저게 다가 아니었어요..
    상간녀 3년사귄 남친과는 헤어지고, 남편하고 카페 데이트하는 사진 올렸다더군요.

    그리고... 상간녀 꽃집 옆 가게가 상간녀 아버지 가게라는데..
    상간녀 엄마가 임신해서 ... 본처 밀어내고 들어왔다던데요;;;;;;

    결국 상간녀 엄마도 상간녀였다고...

  • 19.
    '20.5.27 3:30 PM (223.38.xxx.232)

    상간녀랑 결혼 전부터 저러고 다니면서 본처랑 결혼한 남자 심리가 더 궁금해요.
    본처의 재력과 스펙이 상간녀보다 좋았는지.

  • 20. 친정엄마
    '20.5.27 3:43 PM (112.151.xxx.122)

    본인도 너무너무 힘들겠지만
    저 친정부모님도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냥 다른사람 상처주지 말고
    지들 비슷한것들끼리 살지
    한 가정의 가족모두에게
    너무 아픈 상처를 줬네요

  • 21. ..
    '20.5.27 4:49 PM (211.51.xxx.10) - 삭제된댓글

    결혼 한 이유는요..
    청첩장도 다 돌렸고 파혼하면 부모 곤란한다고 그냥 했대요.
    인생 장난~~!

  • 22. 이런
    '20.5.27 5:57 PM (169.0.xxx.40)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이 직장 들어가면 얼마전에 본 직장내 상간녀 되는거죠.
    합법적이나 정상적이지 않은걸 먹으려고 질질거리는 남자 앞에서 마치 자기가 엄청 매력녀나 된 듯한 자아도취로 자꾸 상대를 찾아 불륜 하는거죠 ....

  • 23. ㅇㅇ
    '20.5.27 6:07 PM (223.39.xxx.94) - 삭제된댓글

    다시 한번 바람 피는 것들은 인물값보다 꼴값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게 또 한 번 증명 되네요.
    남자나 여자나 인물이 참~!!!

  • 24. ..
    '20.5.27 6:24 PM (125.177.xxx.43)

    타고난 불륜녀인거죠
    그냥은 재미가 없나봐요

  • 25. hap
    '20.5.27 9:01 PM (115.161.xxx.24)

    자기가 자존감이 낮은거죠
    남의 걸 뺏어야 가치가 있어지는...
    나만 보고 오는 남자는 싱겁고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으니
    다른 여자 남자일 때 의미가 있는...
    정신병 맞아요.

  • 26. 병이든거 같애요
    '20.5.27 10:0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아버지의 본처를 죽게한 상간녀가
    자기를 낳은 친엄마라고

    어릴때부터 동네에서 수군거리는거 듣고 자랐을테니
    그 반작용으로 그냥 막 살기로 했나봐요.

    좋은 혼처자리가 나설리도 없을테니
    유부남이라도 내 남자로 만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닌지..

  • 27. 마거리트
    '20.5.27 10:14 PM (122.43.xxx.164)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유튜브에 문의하심이 나을거 같습니다.

  • 28. ㅇㅇ
    '20.5.28 12:24 AM (221.132.xxx.202)

    정신병자에게 심리가 없겠죠. 상간자들은 큰 구덩이 파서 전부 묻어버려야 하는 쓰레기들이죠.

  • 29. ...
    '20.5.28 12:36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둔ㅍ고 79 졸업생 ㅂ현숙년도
    둘이 바람피면서 그렇게 같이 머 하지 말라고 문자질 하던데
    바람녀들의 공통된 문자질인가봐요

  • 30. ...
    '20.5.28 12:38 AM (175.119.xxx.68)

    둔ㅍ고 졸업생 79년생 박현숙년도
    둘이 바람피면서 그렇게 같이 머 하지 말라고 문자질 하던데
    바람녀들의 공통된 문자질인가봐요

  • 31. 더러운 유전자
    '20.5.28 3:55 AM (184.65.xxx.96)

    상간녀 자식, 첩의 자식들 다 더러운 유전자예요.

    좋게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역시나' 하고 더러운 본성 이 나타나요.

  • 32. 보통
    '20.5.28 8:28 AM (180.66.xxx.15)

    보통 못생긴 모아이가 아니던데
    가족력에 뻔뻔한 분위기속에 자알 성장해서
    그얼굴로 맨날 까이다가 어쩌다가 지사랑해주는 사람만나니까 엄한 여자 대상으로 그간의 한 푸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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