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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맘에 드는걸 사는게 아니고 싼걸로만 사니

|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0-05-27 09:49:51
제 소비습관이 그래요
맘에드는걸 사는게 아니고 가격이 제기준에 맞아야 구매를해요
그러다보니 싼것들은 유행지난 옷이거나
선호하지 않은 색상들을 사게 되네요 ㅠ
남편애들과 외출이나 운동을 할때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사람들을 만나면 확 기가죽네요
등산을 하는데 높은곳을 다니다보면 생각보다 옷부터해서 필요한용품이 많아요
저렴이들로만 사니 색도 안맞고 촌스럽고 그러네요
나이는 들어가고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IP : 219.254.xxx.7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성비
    '20.5.27 9:53 AM (223.38.xxx.17)

    맞아요
    돈 쓰는것도 습관이더군요
    높은산도 등산 하신다니
    큰맘먹고 메이커 제품 세트로 구입하세요^^

  • 2. 배웠어요
    '20.5.27 9:53 AM (211.192.xxx.148)

    제목이 너무 확실한 인생 철학이네요.
    잘 배웠어요.
    앞으로 맘에 드는걸 못 살 바에야 아예 사지 말자를 모토로 살아야겠네요.

  • 3. ...
    '20.5.27 9:54 AM (180.134.xxx.119)

    저랑 같으시네요 ㅠ
    몇일전 여기 댓글에 누워있는 옷 말고 마네킹 입고있는 예쁜옷 하나사서 뽕빠지게 입어라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제 그렇게 해볼려구요

  • 4. 죄송한데
    '20.5.27 9:55 AM (175.120.xxx.234)

    그거 병이에요
    맘은 안그렇다가도 꼭 살때보면 반복
    그러지마시고 좋은것 한번씩 내 기준에 과한데? 하는것도 사보세요
    형편이 어렵지 않으신것 같은데 더더욱
    등산을 하신다니 당장 오늘 등산복부터~~~!!!!
    그래도 되잖아요 누가 안잡아가요~~~

  • 5. ㅡㅡ
    '20.5.27 9:56 AM (116.37.xxx.94)

    비싼걸 입어보시면 이래서 비싼거 입는구나 하실거에요
    만족감이 큼

  • 6. ...
    '20.5.27 9:57 AM (61.72.xxx.45)

    등산복 요즘 추세가 너무 등산복 티나가 입지 않는 게
    세련되 보여요

    일단 색을 약간 무채색 남색 등으로 맞추고요
    LF 몰 들어가시면 아울렛에서
    라퓨마 아웃도어 잘 맟춰 입어보세요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세련되게 등산복 입을 수 있어요

  • 7. 전 반대
    '20.5.27 10:01 AM (49.1.xxx.190)

    비싸도 맘에 드는건 꼭 사고(깔 별로도)
    필요해도 맘에드는게 없으면 나타날때까지 없이 살아요.
    아님 쓰던거 궁상맞게 이리저리 수선을 거듭하고요.
    덕분에 가진게 많지 않고, 오래쓰고, 만족하지만..
    스스로가 피곤해요. 내성격이..

  • 8. ㅁㅁㅁㅁ
    '20.5.27 10:01 AM (119.70.xxx.213)

    가끔은 비싸도 맘에드는걸로 사보세요~
    저도 원글님같은 성향인데 조금씩 노력중요

  • 9. ㅡㅡㅡ
    '20.5.27 10:03 AM (70.106.xxx.240)

    저도 그랬는데 그게 제일 미련한 짓이에요
    비싼거 하나 내맘에 드는거 사서 뽕을 빼세요

  • 10. ㅇㅇ
    '20.5.27 10:04 AM (119.205.xxx.107)

    저렴해도 취향에 맞춰 구입하세요~
    저렴하다고 일단 사지마시고 저렴한 것 중 내 취향에 맞는게 없으면 구입하지 마세요~
    비싼거 한세트로 때마다 맞춰 사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렴한거 내 취향에 맞춰 기존에 있는 것들과 조화롭게 이용 가능 한지를 보고 구입하세요~

  • 11. ..
    '20.5.27 10:07 AM (121.158.xxx.233)

    알면서 그러는 건 병 아닌가요?
    집에 허접한 물건만 늘어나고..
    넘 싫어요 비교는하고 욕심은 있고.

    눈 꼭 감고 좋은물건 사세요. 하나를 써도 맘에 들고 질좋은 물건이 주는 기쁨과 가치를 누려보셔야 할 듯요.
    그런 물건들에만 둘러싸인 생활이 얼마나 평온함과 잔잔한 기쁨을 주는지.

    (무조건 비싼 것만이 질 좋고 멋진 거란 뜻은 아닌거 아시죠. 물건살때 팔품도 팔고, 맘에 드는 건 세일 기다리기도 하고, 아예 물건자체가 나타나지않으니 운명처럼 기다려야 할때도 있고 물건을 들일때 가격만 보고서가 아니라 가격, 미학적 가치, 실용성 등 다양하게 판단하고 신중하게 고르란얘깁니다. )

  • 12. 하하
    '20.5.27 10:09 AM (211.248.xxx.147)

    전 맘에 들때까지 안사는 스탈이라 식탁도 한 4년 고민하다가 샀어요. 이런 스탈도 가족이 피곤하죠. 전 요즘 거지같이 하고 다녀요. 맘에 드는 옷가게를 못찾아서.

    근데 또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거..전자제품들은 무조건 젤 비싼거 신상으로 막 지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겠죠

  • 13. 그런ㄷ
    '20.5.27 10:11 AM (211.192.xxx.148)

    저는 돈 쓰는 병이 있더라구요.
    뭘 자꾸 사고 싶어요. 그러다보니 저렴한 것으로 사게 되고요.

  • 14. 나이들수록
    '20.5.27 10:12 AM (180.68.xxx.158)

    가성비보다는
    가심비에 마음이 가네요.
    정말 마음에 들지않으면
    생필품외에는 손이 안가고
    정말 꽃히면 가격불사인데.
    그런게 없어지고 통장에 돈이 남아요.
    원글님도 소비습관을 조금 바꿔보세요.
    오히려 절약될수도 있어요.
    두세개 살거 하나로 줄여서요.

  • 15.
    '20.5.27 10:18 AM (219.254.xxx.73)

    저 수시로 쇼핑하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필요하니까 사는거예요
    일단 저렴이라도 구매하면 마르고 닳도록 입고 써요
    스타일리쉬 하지않고 사진봐도 지겹죠
    애들어릴때 전국워터파크를 안간데가 없는데
    사진이 똑같으니 같은장소같아요 웃프네요

  • 16. 산좋고 물좋은
    '20.5.27 10:27 AM (182.226.xxx.224)

    정자는 없죠
    싸도 예쁜것(좋거나 고급스럽진 않을 수 있어요) 있어요 분명
    그런데 그걸 찾고 검색하는 품을 팔지 않고 싸고 이쁜 곳을 얻을 수는 없죠

    싸기만한 그냥 물건을 얻거나
    좀 수고를 하더라도 (수고든 돈이든) 맘에드는 물건을 얻고나

  • 17.
    '20.5.27 11:09 AM (118.220.xxx.115)

    자주 쇼핑하시는거 아니고 필요할때만 쇼핑하신다니 가격을 떠나 몇군데 다녀보시고 맘에 드는걸로 사세요
    외형이 뭐 중요하냐 옷차림이 뭐중요하냐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나이가 드니 싼거 몇개사는것보다 비싸더라도 맘에 드는걸로 하나사는게 나아요 매일 인터넷쇼핑으로 1,2만원짜리 티입다가 4,5만원짜리 티를 사입으니 그것만 입게되요 후줄근하지않고...
    한번 사시면 마르고 닳도록 입는다하시니 이젠 스스로를 위해서도 맘에 드시는걸 눈딱감고 하나씩 사시길~

  • 18. ㅎㅁ
    '20.5.27 11:24 AM (14.39.xxx.212)

    싼거는 표가 많이 나요.
    옷은 사실 몇 장 필요 없습니다.
    좋은 것으로만 갖춰서 두는게 더 나아요

  • 19. dd
    '20.5.27 11:31 AM (121.129.xxx.53)

    공감가요.. 돈이 취향이더라구요.. 취향도 돈이있어야 반영할수가 있더라는 ㅠㅠ...

  • 20. ㅎㅎㅎ
    '20.5.27 11:48 AM (49.196.xxx.41)

    맘에 꼭 드는 거다~ 에이 셔츠 하나에 40만원이라 그냥 살던데로 입던 옷 레깅스나 입고 츄리닝으로 돌아왔어요

  • 21. ㅎㅎ
    '20.5.27 11:59 AM (211.210.xxx.137)

    저도 그런데 ㅠㅠ 운동복은 딱보면 비싸게 주고 산거 눈에 띄어요. 그냥 딱감고 사세요. 엄청이쁜 20.30 대 나 70넘은거아니면

  • 22. ...
    '20.5.27 12:39 PM (211.216.xxx.12)

    사실 정말 절약하는 사람은 옷이 몇장 필요없어요.
    싸구려 이것저것 사느니 그 돈 다 모아서 가장 맘에 드는거 하나 사세요.
    에휴 그런 사람하나 아는데
    그냥 값싸기만 하면 강박으로 자신을 옷에다 맞추더군뇨

    가장 미련한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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