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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은 위안부 피 빨아먹는 거머리,심미자 할머니 일기

고양이와생선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0-05-26 16:18: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

"1992년부터 13년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던 위안부 피해자 심미자 할머니는 생전 “정대협은 고양이, 위안부는 생선”이라고도 했다. 본지는 심 할머니가 남긴 노트 두 권 분량의 일기장 사본 일부를 입수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애초에 문제제기는 여러번 되었으나, 다 묻혔던 거네요.

할머니들 배가 고프다는데 밥 사줄 돈은 없고,  얼마나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었길래
5채 주택은 전부 현금주고 구입하고,

년 1억이 넘는 미국유학은 어떻게 보냈는지...

수십억원 아예 장부 기록도 안하고,
하루저녁에 술집에서 6천만원씩 쓸돈은 있고,
배고프다는 할머니들에게는 밥도 안사주고 끌고다녔다는 거네요.

조국도 그렇고 윤미향도 그렇고 결백하다면서, 절대로 뭘 내놓지는 않는게 똑같네요.
문재인 정부는 매년 몇억씩 아무런 검증도 사후점검도 없이 퍼주고요.

조국 윤미향의 문제가 아니란것이지요. 그냥 진보정부는 위부터 아래까지 전부다 썩은 쓰레기들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할줄아는건 남의돈(세금)으로 지들돈인것처럼 인심쓰는척하는거, 그러면서 지들 뒷돈 챙기고 도둑질한 그 썩은 돈으로 년억대로 드는 지자식들 유학보내는거, 부동산 사서 챙기는거 이거네요.

더 가관인것은 진보라는 그 지지자들은 위안부에게 말 한마디 뉘앙스만 좀 이상해도 온 나라를 뒤집을 듯이 난리치던 그 잘나고 정의감은 어디다 버리고, 위안부 할머니들 욕을 한다는 거지요.

물론 제일 쓰레기는 아직도 전혀 모른척하고 있는 문재인이고요.
IP : 206.217.xxx.13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시작
    '20.5.26 4:20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도 까고 싶고

    민주당도 까고 싶고

    윤미향도 끌어내리고 싶고

    수요집회도 없애고 싶고

    소녀상도 철거하고 싶고

    아베한테 사죄도 하고 싶은 그런...........

  • 2. 대통령이 친구요?
    '20.5.26 4:21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할머니만 생각하고
    대통령한테는 이름부르고..

    ㅉㅉ

  • 3. 다시봐 당신 글!
    '20.5.26 4:21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물론 제일 쓰레기는 아직도 전혀 모른척하고 있는 문재인이고요.

    IP : 206.217.xxx.136

  • 4. ....
    '20.5.26 4:22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윤미향지키미들은
    수양딸이 써줬다 곽씨다 그 말 밖에 안함.
    심미자 할머니도 말도 무시
    이용수 할머니도 말도 무시

  • 5. 심미자할머니
    '20.5.26 4:23 PM (125.132.xxx.178)

    심미자 할머니는 본인은 위안부라고 주장을 하는데 교차검증에서 위안부 아닌 걸로 검증되서 명단에서 빠지신 분이시라면서요.

  • 6. 윤미향 안티들은
    '20.5.26 4:23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대통령은 중요한 인물이
    아닌가??

    참 선택적일세!!!

  • 7. 문재인이 대통령이
    '20.5.26 4:23 PM (121.154.xxx.40)

    니 친구냐

  • 8. ...
    '20.5.26 4:24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퍼오면서 웃기네

  • 9. 친일매국좃선이네
    '20.5.26 4:26 PM (106.102.xxx.4)

    .......

  • 10. 윤미향 안티들~!
    '20.5.26 4:26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양심좀 챙겨
    할머니 생각하는 자들이
    조선기사나 퍼오냐

    아!!! 천황폐하 !!!! ㅋ 조선일보 1면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 11. 조선이 총력
    '20.5.26 4:26 PM (61.245.xxx.64)

    전을 하네요..

    예전처럼...

    하지만 네티즌들이 현명해서
    사실들을 다 밝혀 내는 군요..

    휩쓸리지 않고..

  • 12. 천벌받길
    '20.5.26 4:26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심미자할머님은 일본이 인정한 첫 ‘위안부’ 피해자 십니다
    아무리 정의연 윤미향 옹호에 몰두해도 그렇지 역사를
    왜곡합니까??



    심미자할머니
    '20.5.26 4:23 PM (125.132.xxx.178)
    심미자 할머니는 본인은 위안부라고 주장을 하는데 교차검증에서 위안부 아닌 걸로 검증되서 명단에서 빠지신 분이시라면서요.

    http://m.ctnews.co.kr/a.html?uid=15117§ion=sc21§


    일본군위안부로서 생을 살아 온 심미자. 그는 홀로의 몸으로 현해탄을 넘다들며 13년간 법정 싸움을 벌인 끝에 일본 최고재판소로부터 ‘일본군위안부’로 인정받은 단 한 명의 할머니다.

    1991년 12월 6일 동경지방재판소에 처음 제기했던 ‘아세아태평양전쟁 한국인 희생자 보상청구 소송’은 이후 2003년 7월 22일 일본 국 도쿄 고등재판소가 이 사건 항소심 선고를 통해 “항소인 심미자가 취득한 여지가 있는 손해배상 청구권의 제척 기간의 기산일은 한일 협정의 발효일 및 조치법 시행일인 1965년 12월 18일 (쇼와40)로 인정되나 항소인 심미자는 1965년 12월 18일(쇼와40)부터 제척기간(除斥期間) 20년 훨씬 경과한 1992년 4월 13일(헤이세이 4년)에 본소를 제기하여 손해배상을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동 손해배상 청구권은 제척기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법률상 당연히 소멸됐다”고 판결, 배상 시효는 지났으나 함께 소를 제기했던 할머니들 중 유일하게 일본군 ‘위안부’로 인정받게 됐다.

  • 13. 오함마이재명
    '20.5.26 4:26 PM (223.38.xxx.73)

    조국장관님니랑은 틀림 같이 이름 올리지도 말아요

  • 14. 윤미향 안티들~!
    '20.5.26 4:26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당신등의 이중성에

    소름 돋는다 !!!

  • 15. 윤미향정의연 지지
    '20.5.26 4:27 PM (218.236.xxx.162)

    문재인 대통령도 까고 싶고

    민주당도 까고 싶고

    윤미향도 끌어내리고 싶고

    수요집회도 없애고 싶고

    소녀상도 철거하고 싶고

    아베한테 사죄도 하고 싶은 그런...........
    222

  • 16. 윤미향 안티들~ !
    '20.5.26 4:28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매국일보나 파 나르면서..

    당신들의 이중성에

    소름 돋는다 !!!

  • 17. 검색해 보세요.
    '20.5.26 4:29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그 분 이름과 문통 이름을 동시에 검색창에 입력해 보세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그 분 출연했던 다큐에서 나타난 모습을 보세요.
    값비싼 당의 한복에 빨간 명주 두루마기 등등을 떨쳐 입은
    대비마마 같은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뭘 말하는건지..
    자기가 돋보이지 않으면 다큐영화 촬영도, 공적 행사도 죄다 수틀리게 만드는 캐릭터죠.’

    이번 사건의 핵심?
    나는 윤무수리를 이용해도 되지만 넌 그러면 안 돼, 내 허락도 없이... 이 괘씸한 X.
    이거에요.

  • 18. 원글은
    '20.5.26 4:30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윤미향 안티를 가장한 민주정부 안티일뿐.


    북한이 이래서
    '20.4.11 1:04 PM (206.217.xxx.136)
    댓글들을 보니,
    북한이 이래서
    언론통제를 그렇게 철저히 하는구나 싶어요.

    진실과 펙트가 적혀있는 공중전단지(삐라)가 날아오면, 북한주민들에게 거기에는 독이 묻어있어서 만지면 죽는다고 했다지요. 아주 많은 북한 주민들은 그걸 믿고 있고요.

    우파들은 좌파신문 좌파선동질을 일부러라도 보지요. 뭐 맨날 똑같은 소리는 건너뛰기도 하지만, 좌파주장도 봐야 우파주장에서도 고칠게 있나 알수있고, 또 어떤게 진실인지 명확해지니까요.

    진보라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일반 국민들이 여러가지 다양한 매체와 뉴스를 보고 스스로 진실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되는것이지요.

  • 19. 윤미향은
    '20.5.26 4:3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욕해도 되지만 거기다 조국장관을 욕하는 이유가 뭔가요?
    윤미향은 공금횡령이지만 조국장관은 밝혀진 죄가 없는데 왜 같이 욕하고 못난 짓 하고 있어요?

  • 20. ..
    '20.5.26 4:31 PM (61.72.xxx.45)

    원글은 가짜뉴스만 보고
    글쓰는 @@네

  • 21. ...
    '20.5.26 4:32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어휴 심미자 할머니한테도 양념질이네요

  • 22. 심미자 할머니
    '20.5.26 4:34 PM (125.132.xxx.178)

    네. 일본한테 위안부로 인정은 받으셨는데 배상과 사과는 못받으시고, 아세안 평화 여성기금인지 뭔지 수령하셨다는 무궁화할머니들이시라고 나오네요.

  • 23. 당신들 논리가
    '20.5.26 4:36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앞뒤가
    안 맞으니까
    82에서도 지지를 못 받는거야!

    대통령보고 쓰레기라고 하질 않나
    정체성이 아주 투명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 24. 아이고...
    '20.5.26 4:37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도둑년 하나 지키겠다고 할머니들을 모두 욕받이로 만드네요.
    윤미향 사수대는 선을 넘었어요.

  • 25. 나옹
    '20.5.26 4:37 PM (39.117.xxx.119)

    문재인 대통령도 까고 싶고
    민주당도 까고 싶고
    윤미향도 끌어내리고 싶고
    수요집회도 없애고 싶고
    소녀상도 철거하고 싶고
    아베한테 사죄도 하고 싶은 그런.. 33333

  • 26. 당신들 논리가
    '20.5.26 4:37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앞뒤가
    안 맞으니까
    82에서도 지지를 못 받는거야!

    대통령보고 쓰레기라고 하질 않나
    정체성이 아주 투명하네!??
    내 이럴줄 알았다~~!

  • 27. ..
    '20.5.26 4:38 PM (223.39.xxx.188)

    윤미향은 얼른 사퇴해서 민주당에게 피해주지말아야합니다.

  • 28. 심미자 할머니
    '20.5.26 4:42 PM (175.196.xxx.92)

    아래는 심미자 할머님이 올린 글입니다. 이영훈 주장과 일치합니다.
    이영훈 교수님 어떤놈인지 다 아시죠??


    -본인은 일본군위안부할머니인 당사자 심미자입니다. -


    이영훈교수님!
    진정 학자적 양심에 의하여 올바른 역사의식에서 가치관을 가지고 발언 하신 것이라면 우리가 바라고 한에 맺혓 던 생각을 용기 있게 말씀하여 주신 분입니다,

    지금 친일이던 용공과 친북이든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고 매국한 잔재들과 그 후광으로 출세한 자들의 자기 성찰과 자기반성 없이 역사적 청산은 없다는 우리들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만연한 병폐를 하루빨리 자기성찰과 반성으로 고해성사 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국민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우리 무궁화할머니들은 대한민국 역사에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정립될 때 죽어도 눈을 감고 한을 풀고 죽을 각오로 80고령의 무궁화 할머니들이 그날을 기다리며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찾아와 따듯한 손 한번 잡아주는 사람 없이 우리들을 가장 위하는 척하는 위선과 무식이 이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MBC 100토론에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나 지성인들이 종군위안부와 일본군위안부 그리고 정신대라는 용어 정의 차체도 제대로 구별 하지 못하고 일본군인 놈들보다 더 잔혹하고 악랄하게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를 그 들의 세력에 의하여 짓밟혀 지고 있으씁에도 토론 한다면, 국민 앞에서 가장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잘알고 위하는 척하며 무식과 위선으로 논쟁을 버린다면 과연 일본을 탓 할 수 있을까요?

    이 수준을 일본정부에서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 까요?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진정 친일과 용공을 역사적으로 청산이 가능 할까요?

    다시 말해서 일본군위안부는 일본 놈들에게 강제 납치당하여 성 노리게 생활을 하신 분들이고 종군위안부는 부대 근처에서 유곽이나 영업집에서 군표나 돈을 받고 매춘을 한사람들입니다.

    매춘을 한 우리들이 부르는 소위 창녀도 남이 아니고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가 없어 당 하고 사는, 먹고 살기위하여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딸들입니다.

    일본군위안부나 종군위안부가 생겨난 역사적 배경에 대하여 누구를 탓하고 누가 몇 사람이 법률적으로 인민재판식으로 정략적으로 책임을 저야 한단 말입니까?

    국민여러분 ! 네티즌 여러분 !

    지금 이 시대에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자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1991년도부터 일본군위안부에 대하여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하여 세상 밖으로 햇

  • 29. 역겨워
    '20.5.26 4:43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심미자 할머님 인생까지 손대며 모욕하는
    윤미향 지키미들

  • 30. 175.223.xxx.64
    '20.5.26 4:46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대통령 욕하는 원글이 쉴드하는건가?
    같은편?

    역겨워
    '20.5.26 4:43 PM (175.223.xxx.64)미자 할머님 인생까지 손대며 모욕하는
    윤미향 지키미들

  • 31. 46ㄱ6ㄱ
    '20.5.26 4:48 PM (117.111.xxx.212)

    윤미향 괜찮다는 사람들은 근거가 뭐죠?

    몇십억 근거 없이 지출한 것 맞고...

    가장 옆에서 생활한 할머니들주터

    지긋지긋해 하는 것 맞잖아요?

  • 32. 223.38.xxx.115
    '20.5.26 4:50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당신은 그럼 고인이 되신 심미자 할머니 모욕글
    올리는 사람들 옹호하는 사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모욕을 왜 이 글에서 하냐고!
    사실을 밝히는게 두려운 정의연 알바세요?

  • 33. 할마씨들도
    '20.5.26 4:52 PM (211.177.xxx.34)

    참 이게 뭔 흙탕물 싸움입니까...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야 이런답니까.
    정의연이 잘못한 게 있더라도 위안부 문제 세계적인 이슈로 만들었고 덕분에 이래저래 인권운동가까지 되셨으면서 진짜 너무하시네. 자꾸 이러니 노욕으로 비칠밖에요..

  • 34. 할머니를
    '20.5.26 4:53 PM (117.123.xxx.41)

    더 이상 슬프게 마세요
    더 이상 괴롭게 마세요

  • 35. 좃선이
    '20.5.26 4:53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30년동안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사가 있기는 있는걸까?

  • 36.
    '20.5.26 5:16 PM (210.99.xxx.244)

    하지만 그들아니였음 위안부할머니들이 표면에 떠오지르지도 않았겠죠. ㅡ

  • 37. 희망이
    '20.5.26 5:34 PM (222.235.xxx.45)

    더 나쁜 사람은
    윤미향을 싸고 돌고 할머니들을 모함하는
    대깨문들.
    이 정부의 적폐이자 암적 존재들.

  • 38. 차라리
    '20.5.26 5:34 PM (119.198.xxx.142)

    진보지지하는게 낫지 그럼 쪽바리 지지하고 노예노릇하는게 좋아요?! 병신짓 하지 맙시다.
    나베같이 천황폐하 앞에가서 굽신굽신 발이라도 닦고 싶죠?

  • 39. 나베는
    '20.5.26 5:48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나베는 기회주의자입니다.
    이 사람은 일본편도, 미국편도 드는 이기는 편에 붙는 기회주의자죠.

    진보고 보수고 뭐고 간에, 확실히 잡고 넘어갈 것은 잡아야죠.
    윤미향이 왜 저렇게 감싸고 드는지 몰라. 완전 수상합니다.

  • 40. ..
    '20.5.26 5:51 PM (223.38.xxx.18)

    윤미향 싸고 도는 것들은 손가락과 일베 그리고 김어준 시녀들.
    윤미향 횡령혐의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교묘하게 싸잡아서 물타기한다고 누가 모를까봐?

  • 41. 심미자 할머니
    '20.5.26 5:56 PM (39.7.xxx.35) - 삭제된댓글

    무궁화회 33인인가 거기 회원인 할머니던데
    같이 노는 사람들이 이영훈 지만원이에와
    그리고 소녀상 반대에 무슨 반일동상 반대모임 가런데랑 활동하고..
    고령의 피해자에게 머라 말하기가 조심스러운거지
    그 할머니들도 사람이라 별별 할머니 다 있어요
    돈 받아놓고 안받았다고 하고 그래서 일일이 영수증 챙겨야 하고..
    피해자 주장이라고 성역이 아니에요

  • 42. 심미자 할머니
    '20.5.26 5:57 PM (39.7.xxx.35)

    무궁화회 33인인가 거기 회원인 할머니던데
    여기랑 같이 활동하는게 이영훈 지만원 이런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소녀상 반대에다가 무슨 반일동상 반대모임 그런데랑 활동하고..
    고령의 피해자에게 머라 말하기가 조심스러운거지
    그 할머니들도 사람이라 별별 할머니 다 있어요
    돈 받아놓고 안받았다고 하고 그래서 일일이 영수증 챙겨야 하고..
    피해자 주장이라고 성역이 아니에요

  • 43. ..
    '20.5.26 6:29 PM (223.62.xxx.154)

    문재인 아닥하는 거 사실 아님?
    이용수 할머니 한두번 만난 것도 아니면서
    지 필요할 때만...

  • 44. 나눔의집
    '20.5.26 9:46 PM (36.39.xxx.65)

    이랑 헷갈리게 한거. 아냐?
    피빠는 거머리 집단은. 나눔의 집이었지
    거기직원들이. 폭로하고. 근데. 왜. 나눔의 집에는
    압수수색 안들어가고. 정의연을. 압수수색 한거야?
    희안한 검찰이네.
    하기사. 남의사무실 압수수색하는게. 취미인 검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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