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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주는것도 한계가...

아들 조회수 : 6,639
작성일 : 2020-05-25 03:24:05
철저한 자기위주 성향 싸워도 안고쳐지니
그대로 인정해서 맞춰주니 싸우진 않는데
가족과 밥을 같이 못 먹습니다
자기가 먹고 싶은 거를 먹어야 되지요
집에 없는 걸 꼭 찾아요
예를 들어 계란이 떨어지면 계란찜을 해 달라고 난리

오늘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 닭도리탕을 해 달라고 합니다
감자와 당면을 넣고 집 앞 마트에 갔지만
당면이 없어 그냥 감자 닭도리탕을 해 줬는데 기분이 나쁘다며 왜 당면이 없냐 싸가지 없이 말하는데
밥상을 엎을 수도 없고 어떻게 좋게 가르쳐야 될까요
고등입니다
IP : 223.42.xxx.12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25 3:26 AM (211.231.xxx.229)

    2년 참고 군대보내세요. 여자애면 밑에 분이 답해주실거임

  • 2. 허걱
    '20.5.25 3:35 AM (125.178.xxx.135)

    저 같으면 절대 밥 안 차려줍니다.
    태도 안 고치면 앞으로 국물도 없다하고 니 알아서 먹으라 하세요.

  • 3. 폴링인82
    '20.5.25 3:38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시장보는 심부름을 시키세요.
    너 먹고 싶으면 가서 장을 봐와라

    내가 니 종년이냐?
    니가 내 상전이냐?

    앞으로 싸가지 없이 말하면 국물도 없다 하고 그순간
    닭도리탕을 씽크대에 쏟아부으세요.
    밪상을 엎으세요
    그게 뭐라고요
    한번 해서 안되면 열두번이라도 밥상 엎으세요.
    엄마의 성깔을 보여주세요
    성깔엔 성깔로
    어떻게 좋게는 애저녁에....
    해주면 해주는 대로 감사합니다 먹고
    그게 아니면 예의를 갖추든 애교로 엄마를 찜쪄먹든
    엄마에게 막대해도 된다라고 가르치신 거 아니잖아요?
    따님 사회 나가서 고생합니다

    식성이 좋아야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입맛 까다로우면 주위사람 피곤하게 하는 거니
    네 입맛은 나도 더이상 맞출 수가 없다.
    으제 네 입맛은 니가 책임지거라

    성격 아니고 입맛

  • 4. ,,
    '20.5.25 3:48 AM (219.250.xxx.4)

    해 주는대로 먹으라고 하고
    먹기 싫으면 먹지말라고 하면 안되나요?
    원글님 마음이 너무 약하신가요

  • 5. ...
    '20.5.25 3:51 AM (39.7.xxx.155)

    어째 애를 글케 가르치셨어요 ㅠㅠㅠ
    세상에 이런 자식도 있나요? 그걸 뭘 맞춰줘요 ㅠㅠ

  • 6. 야단을
    '20.5.25 4:11 AM (120.142.xxx.209)

    치세요
    그리고 똑같이 같이 먹게 하시고요
    다 받아주니 믿는 구석 있어 그러는거예요

  • 7.
    '20.5.25 4:14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전 그럼 무시하고 안줍니다. 니가해먹으라고 합니다. ㅠ 먹기싫음 먹지말라고 먹고싶은 알아서 나가 사먹든지 하라고 물론 본인돈으로 ㅠ 엄마가 잘못가르치신거예요ㅠ

  • 8. 내비두라
    '20.5.25 4:18 AM (222.112.xxx.70)

    내비둬야해요

    세상이 어떤지 애가 배울 기회를 앗아가면 어떻게 하나요?

  • 9. ...
    '20.5.25 4:20 AM (67.161.xxx.47) - 삭제된댓글

    어머니 미래의 아들 와이프 생각해서 제발 버릇 잡아주세요 ㅠㅠ

  • 10.
    '20.5.25 4:24 AM (210.99.xxx.244)

    그건 사랑이 아니예요 애가 부모알기를 우습게 아는거죠 부모의 희생이 자기의 권리인줄 아는듯

  • 11. 장보기
    '20.5.25 4:36 AM (49.196.xxx.173)

    저희는 초등 고학년 부터 장보기 같이 하고
    아침 점심 간식은 중1 아들이 알아서 챙겨먹어요.
    혼자 하게끔 해보세요, 밥차리기 주말에 한번씩 시켜보시구요

  • 12. 사랑이 아닙니다
    '20.5.25 4:42 AM (115.140.xxx.66)

    애를 버리고 있네요
    나중에 원글님 아닌 다른 누구와도 못살아요

  • 13. 로아
    '20.5.25 6:05 AM (66.8.xxx.16)

    저는 어이없다는듯 쳐다보고 대답도 안하며 허허허 웃어주겠어요..

  • 14. 그래서
    '20.5.25 6:0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저희집 아들도 딱 1끼 먹어요. 제가한 음식 맛없다고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대학갔어도 원래도 제늠식 안먹었어서 덜걱정되요.
    밥상 보고 지가 라면 끓여 먹고 맨날 냉동식품 좋아하는데 대신 저에게 뭐해달라 하진 않네요.ㅋ
    당면 타령하거나 말거나 모르쇠 하시고 안먹음 마는거지요.

  • 15. 가르침
    '20.5.25 6:18 AM (223.38.xxx.24)

    꼭 끼고 계세요
    꼭이요
    아이를 괴물로 키우고 계시네요

  • 16. ...
    '20.5.25 6:18 AM (121.88.xxx.252)

    그건 사랑이 아니라 방임

  • 17. .....
    '20.5.25 7:04 AM (221.157.xxx.127)

    애한테 휘둘리지마시고 주는대로 안먹음 난리치거나 말거나 무시하세요 .

  • 18. ㅁㅁㅁㅁ
    '20.5.25 7:22 AM (119.70.xxx.213)

    사랑은 너무 주셨네요
    훈육할땐 훈육해야죠

  • 19.
    '20.5.25 7:28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나중에 자식이 부모를 종으로 생각할듯

  • 20. ....
    '20.5.25 7:31 AM (122.62.xxx.240)

    원글님..죄송하지만 혹시 adhd 증세가 있나요.?
    지인 집 아들이 6학년인데 비슷해요.
    막 드러눕고 ...ㅠ

  • 21. 아니
    '20.5.25 7:39 AM (119.198.xxx.59)

    초등 입학전
    결판냈어야할 일을 십수년을 이어오셨네요?

    안먹는다면 놔두세요.
    일주일 굶어도 안죽어요

    지가 알아서 먹게 놔두세요.

  • 22. ㅜㅜ
    '20.5.25 8:00 AM (223.62.xxx.20)

    이건 사랑이 아니고 아이 망치는 거예요.
    아이 이렇게 키워서 사회로 내보내지 마세요...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할 사람들은 무슨 죕니까?
    부모는 아이를 낳았을 때, 자기 자녀를 키우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을 제대로 길러낼 의무도 있는 거예요. 이게 뭡니까 원글님... 식당 아줌마도 아니고 하녀도 아니고
    해 내란다고 그걸 해먹이고 키우셨어요...?

    고집 때문에 큰소리 난다구요?
    더 큰소리 내고 더 뒤집어서 다스리며 키워야죠.
    부모입니다. 그럴 수 있고, 그래야 해요.

  • 23. ????
    '20.5.25 8:01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밥상을 엎을수도 없고라니요?
    저는 밥 뺏어서그대로 쓰레기통에 엎어버릴겁니다~

  • 24.
    '20.5.25 8:03 AM (118.222.xxx.21)

    밥상을 엎어야지요. 초딩 유딩도 반찬투정안해요. 제가 정말 싫어하고 저도 투정한적 거의 없구요. 우리집에선 용납이 안돼요. 개인적으로 김치만 내놔도 밥 차리는게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컵라면 참치 김 사다두고 밥주지 마세요. 그리고 달라는대로 주지마세요. 오늘 재료 없으니 다음 장에 가면 재료 준비해서 만들어주겠다고하세요. 말만하면 뚝딱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이러면 결혼해서도 문제예요. 원글님 좀 편하게 살아보세요.

  • 25. . .
    '20.5.25 8:18 AM (1.241.xxx.196)

    못난 엄마 여기도 있어요
    울아들도 정말 저랬고 지금23살인데도 비슷합니다.
    제아이가 더 심했을수도 있겠네요
    학교 급식도 맛없다고 안먹고 3년을 버티더라구요
    재수 삼수 결국 밥때문에 학원도 못가구요

    저는 집에서 공부방을해서 어렸을때부터 밥을 못차려줬어요
    아이들에게 냄새날까봐 시켜주기도 많이 시켜줬고
    아이도 성격 강해서 지 먹고싶은것만 먹구요

    원글님 지금 바로잡으시고 저처럼 되지마세요
    지금 제일 후회되는게 저 버릇 못고친거예요

  • 26. ..
    '20.5.25 8:19 AM (223.62.xxx.159)

    밥 차려주지.마세여

  • 27. .
    '20.5.25 8:25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사랑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구요.
    자식을 망치고 있네요.
    누울 자리보고 발뻗는다는 말을 생각해보세요

  • 28. .....
    '20.5.25 8:37 AM (112.144.xxx.107)

    이게 어디가 사랑인가요?
    그냥 원글님이 애랑 씨름하기 힘드니까
    맞춰주고 사는거 같은데요.

  • 29. ㅁㅁㅁㅁ
    '20.5.25 8:47 AM (119.70.xxx.213)

    제 아이 2살때 하던 행동이네요
    2살때도 저러면 어이가없던데

  • 30. 못고치면
    '20.5.25 9:00 AM (223.62.xxx.140)

    결혼은 안해야겠습니다.
    이거 지금 한명의 문제가 아니에요.
    어느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맞춰주다니..
    그건 맞춰주는게 아니라 님이 좋아서,님이 기뻐서 해줬던거에요.
    그러다 이제 발목 잡힌거죠.

    성향이요?그거 성향아니에요.
    당면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요.
    저렇게 살다간 지 힘으로 못벌어먹게 될겁니다.

    기본적인 찬 차려주고 안먹으면 배고파 죽든지 말든지 하시고
    예의 안차리면 그마저도 차려주지 마세요.
    돈도 당연히 안됩니다.

    유아들도 엄마가 밥차려주면
    김 한장에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고 예쁘게 먹어요.

  • 31. 00
    '20.5.25 9:12 AM (67.183.xxx.253)

    자식들이 버릇없는건 부모가 어릴적 제대로 훈육을 안 시켰기때문이예요. 타고난 싸이코패쓰 아닌이상 어릴적 부모가 제대로 가정교육및 훈육을 시키면 커서 버르장머리없이 싸가지로 크지 않아요. 님이 ㅡ나 님 남편이 아이 어릴적 훈육을 제대로 못 시키고 오냐오냐 받아줬을 가능성이 커요. 지금이라도 고쳐 놓으세요. 자식 버릇없게 놔두는거 사랑 아니예요..자식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뒤집어 엎건 호되게 혼을 내건 엄마가 호구가 아니란걸 피력할 필요가 있어요. 어디 감히 엄마에게 그따위로 행동하나요? 저희 엄만 자식에게 다 해주는 스타일이었지만 어릴적 제가 선을 넘을라치면 특유의 조용한 카리스마 눈빛으로 제가 두본다시 못 기어오르게 했어요. 그 기억이 오래갔는지 그 후론 한번도 부모에게.선 넘거나 버르장머리.없는 말을 한 적이 없네요. 그런 훈육 꼭 필요해요
    자식의.행동이나 말은 부모의.거울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자식이 뭔 행동을 해도 참고 넘어가주는거 사랑 아니예요

  • 32. 사랑이
    '20.5.25 9:21 A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뭔지 모르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스스로를 홀대하시고
    나부터 존중하고 사랑해야 자식도 사랑할 수 있죠
    전 신혼때 딱 한번 반찬투정하는 남편밥 싱크대에 버렸는데 그 이후로 남편이 절대 식사자리에서 헛소리 안합니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 33. 끝까지끼고사세요
    '20.5.25 9:2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저런식으로 키워서 밖에 내보내지 마세요.
    후배호 저런 직원 들어오면 혀를 차며 일안주고 아무것도 못하는 애로 놔두다가 능률없는 걸로 체크해서 지발로 나가게 만듭니다.
    내가 부모도 아닌데 왜 남의 자식 가정교육까지 시키나요?

  • 34. ㅇㅇ
    '20.5.25 9:30 AM (61.72.xxx.229)

    어떻게 이십년가까이 참고 사세요?
    저런거 참아주는게 사랑이라 생각한다니
    원글님 부모님은 원글님께 어떤 사랑을 줬는지 궁금해집니다

  • 35. 곽군
    '20.5.25 9:49 AM (203.232.xxx.32)

    진짜 그러지 마세요
    이런 아들 딸들 넘쳐나서 지금 결혼하면 상대 배우자만 불행하게 만들고..
    그렇게 키우시는게 사랑이라 믿는다는 건 독하게 말하면 님 진짜 무식한거에요
    교육 책 한권이라도 좀 읽으세요
    저 아이 나가서 사회생활 군대생활은 잘 할 것 같나요?천만에요
    지금 님은 아이 인생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혼자서 평생 그런 사랑으로 감싸안고 사실거면 그렇게 쭉 하세요..

  • 36. ㅠㅠ
    '20.5.25 10:45 AM (59.10.xxx.178)

    훈육도 해주세요
    아이 더이상 저렇게 못되게 굴지 못하도록요

  • 37. 우리
    '20.5.25 11:27 AM (1.241.xxx.109)

    시누이 50대중반인데,어머님이 하도 싸고 도셔서 아직도 저래요.결혼도 안하고 80노모랑 둘이 사는데,노모가 해주는
    밥먹고 용돈 받아 써요.어머님이 자식을 망친 케이스라 아직도 오냐오냐 해주고 저희 시누이는 장애인처럼 되버렸어요.
    사회생활을 못하는 성격으로 굳어버린거죠.어릴때부터 훈육없이 예쁘다.예쁘다.그래그래
    이러고 자라서 정말 뉘우침이 없어요.
    사회생활을 못해요.누가 싫은소리하면 직장 때려치고,누가 옳은말해주면 집에와서 씩씩대며 분해서 어쩔줄 몰라요.
    자아성찰이 없어요.고마운것도 없고 먹고 싶고 사고싶고
    사랑받고 싶은 받고만 싶은 욕구로 가득차있는 장애인이 되버려서 집에만 있어요.어머님 돌아가시면 돌봐줄 사람 없어서 시설에 들어가야 할거 같아요.

  • 38. 당연
    '20.5.25 1:09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종이 다 해받치니
    상전이 그러실수밖에요

  • 39. 변화
    '20.5.25 1:18 PM (223.237.xxx.22)

    독하게 맘먹고 내일부터 바꾸세요. 누구를요? 나 자신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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