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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정도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넘어가겠지요?

조회수 : 10,772
작성일 : 2020-05-25 00:46:32
http://naver.me/FyNWmTXi
웨딩드레스도 맞췄다고 하고, 연애는 너무 하고싶은데 기회가 없었다는글 보니 작정하고 꼬시면 다 넘어갈듯 싶어요.
IP : 223.33.xxx.13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5 12:49 AM (39.7.xxx.197)

    60넘은 할아버지 말고 연하는 글쎄요.
    성격이 맞추고 살기 힘든 스타일 같아요.

  • 2. 근데
    '20.5.25 12:50 AM (135.23.xxx.205)

    너무 늙었잖아요.

  • 3. 글씨
    '20.5.25 12:51 AM (72.69.xxx.154)

    얼굴은 이쁜데..목소리가 별로..

  • 4.
    '20.5.25 12:53 AM (223.33.xxx.138)

    60넘은 할아버진..ㅜㅜ
    40대 남자들한테까진 어필될듯 10명에게 손짓하면 6~7명정도?

  • 5. ,,,
    '20.5.25 1:02 AM (175.119.xxx.68)

    아무리 이뻐도 40대 남자가 돌았나요 10년 뒤면 완전 할매인 사람이랑 결혼하다니요
    돈 조금 있으면 40대 남자가 생길수는 있겠네요

  • 6. .......
    '20.5.25 1:03 AM (211.187.xxx.196)

    사고방식이 특이하기도하고
    집착도심해보이고
    (삶이 힘들었던 탓이겠지만.)
    감당은 안될거같아요

  • 7. ...
    '20.5.25 1:05 AM (1.233.xxx.68)

    서정희 좋다는 남자는 많겠지만
    서정희의 허영을 만족시켜줄 남자가 그 중에 얼마나 될까요?
    발레하는 그 프로와 비교하면 나이들어가는게 보이네요.
    관리 열심히 했을텐데 ...

  • 8.
    '20.5.25 1:11 AM (119.71.xxx.60)

    독특해서 부담스러울 듯
    예쁘긴 하지만
    사진으로 볼 땐 너무 젊어 보인다 했는데
    김수미 나오는 프로에서 보니 나이가 보이던데요
    그리고 너무 독특해요

  • 9. 60넘은ㅇ
    '20.5.25 1:13 AM (222.110.xxx.248)

    60넘은 할배나 가능하겠죠.

  • 10. ...
    '20.5.25 1:33 AM (223.39.xxx.171)

    넘 이쁘네요 잘 사셨음 좋겠엉ᆢ

  • 11. ...
    '20.5.25 1:38 AM (221.151.xxx.109)

    얼굴은 예쁘지만 주변을 피곤하게 할 스타일인거 같아요

  • 12. . .
    '20.5.25 1:39 AM (203.170.xxx.178)

    이상해요~~

  • 13.
    '20.5.25 1:48 AM (210.99.xxx.244)

    60이잖아요 서정희가 60살인데 40대남자가 좋다고 할까요?ㅠ

  • 14. ...
    '20.5.25 1:51 AM (108.41.xxx.160)

    이런 글 진짜 구역질 남

  • 15.
    '20.5.25 1:51 AM (210.99.xxx.244)

    남한테 보이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종 스타일 발레복입고 아침 방송 나오길래 발레하나했더니 발레방송서 완전 초보던데 그냥 발레복이 이뻐서 입고 설친듯 아들이 자식이 있을텐데 너무 어린척하는것도 별로 불청서 헉함

  • 16. ㅡㅡㅡ
    '20.5.25 1:58 AM (70.106.xxx.240)

    동년배 남자들이야 좋아할거 같은데요
    한 십년연하도 가능할듯.
    이쁘잖아요. 나이 감안해도 저정도 인물이 흔치가 않은데요

  • 17. 어려운 세월
    '20.5.25 2:07 AM (14.35.xxx.21)

    을 살아낸 여자죠. 육십 가까운 나이죠? 성폭행으로 결혼해서 애 둘 키우고 가정폭력 견디고..그러면서도 남에게 보이는 생활은 완벽해야 한다는 신념이 컸던 것 같아요.
    이제는 그 신념 벗으면 좋겠는데, 발레며 뭐며 보면 그 아집은 그대로인듯 해서 안타깝더군요. 물론 그 미모에 그 완벽주의는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나으니 제가 걱정할 일은 전혀 없겠으나 보기는 부담스럽네요. 좋은 남자 만나면 좋겠네요

  • 18. ㅇㅇ
    '20.5.25 2:11 AM (1.231.xxx.2)

    님은 여자 아니에요? 40대 남자가 다 넘어갈 거라고 어째서 확신을 하세요? 서정희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도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물론 서정희 예쁘고 재주많은 건 인정해요.

  • 19. 사실
    '20.5.25 2:15 AM (223.33.xxx.233)

    궁금했던게 이혼하고 연애할줄 알았어요.
    혼자된 중년 여자 연예인들에게 연락 많이 간다더라구요.
    중년여성 연예인들 보면 이혼하고 연애 잘하고 결혼하기도하고 또 뭐 그쪽 세계는 스폰이라는 것도 존재하니...
    이나이에 이정도 미모면 연애 열두번도 더했을텐데
    근데 이 사람은 성격상 결백증이 있어서 쉽지 않은것 같아요. 어쩌면 그런 부분이 있어 사생활이 깨끗한것 같기도 해요. 여튼 세련되고 마음 넓은 동년배 꽃중년? 만나 사랑도 연애도 했으면 해요.

  • 20. ....
    '20.5.25 4:15 AM (175.113.xxx.252)

    서정희씨가 60대가 다되어가는데 40대 남자가요..???? `10년만 있으면 70이면 남자는 50인데...그냥 생각을 해봐도 어떤40대가 미치지 않고서야....비슷한 또래남자들에게는 인기 좋을것같기는 해요 ... 솔직히 저분 연세에서는 이쁜긴 이쁘잖아요 .

  • 21. 지나가다
    '20.5.25 5:24 AM (122.62.xxx.110)

    사실님 말씀에 동의....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서정희씨 같은사람 한명쯤은 있어야지요~

  • 22. ..
    '20.5.25 6:10 AM (106.101.xxx.164)

    글을 보니 중년의 아픔이 오히려 선물을 받은 셈이네요. 자유를 만끽하세요.

  • 23. 내녕
    '20.5.25 6:12 AM (223.39.xxx.243)

    환갑이라는데 40대 남자요? 이러면서 그동안 어린 여자랑 결혼한 남자 연예인들 욕하신건가요?♡

  • 24. ...
    '20.5.25 7:00 AM (175.117.xxx.251)

    성격이 좀..

  • 25. 다들
    '20.5.25 7:06 AM (110.70.xxx.70)

    부러움반 질투.시기 반인걸으로 보여요.
    같은 나이대 여자들이라면 사적인 판단을 내릴때
    아무리 냉철하더라도 감정이 안 섞일수는 없겠죠.

  • 26. 항상
    '20.5.25 7:27 AM (223.62.xxx.46)

    과함. 웨딩드레스는 왜?
    아들도 지옥이였다는데 어느 남자가 견딜까요

  • 27. 예전에
    '20.5.25 7:28 AM (180.145.xxx.168)

    불청 나왔는데 얼굴만 이쁘지 뭔가 극성맞은 성격이라
    글쎄요..막상 남자들이 좋아할지 의문이네요
    오히려 서정희는 항상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 같은데..

    그나저나 결혼 생활 행복한 척 옛날에도 책 자주 내더니만
    이제는 또 혼자사는 게 행복하다고 책 내고..
    늘 거짓 인생 같아요
    얼굴 예쁜 게 전부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사람
    기사에 연애도 안 하면서 웨딩드레스 맞췄다고...
    서정희는 뭔가 항상 요란스럽고 극성맞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또 보면 알겠죠

  • 28. 그런데
    '20.5.25 7:40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서정희 15년전쯤 봤는데 서정희인줄 아무도 모르던데요 저는 낮익은 목소리가 나서 보니 서정희였어요 화장안하고 긴치마입었는데 정말 저얼굴이화면에는 이쁘게 나오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딸한데 줄서라고 하고 열심히 뭔가 나르고 있는데 딸이 키가 크고 넘 안이뻤는데 성형하고 완전 딴사람 됐더라고요

  • 29. 사진은
    '20.5.25 8:01 AM (218.50.xxx.154)

    이쁜데 실제로 밥은먹고다니냐에서보니 피부가 영 아니던데요. 헤어와 몸매는 아무리 커버해도 피부는 못속이는듯요. 게다가 성격도 그닥이고 그동안 사생활이 너무 노출되어 매력도가 전혀 없는데 남자들은 모르죠 뭐. 정말로 60대 할아버지라면 얼타구나 하겠지만 연하는 아니라고 봅니다.

  • 30. ㅇㅇ
    '20.5.25 8:04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동년배 들이나 좋아할지 모르죠
    40대 남자요???? 어우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 31. ...
    '20.5.25 8:17 AM (61.72.xxx.45)

    원글님
    기사 어디에 웨딩드레스 맞췄데요

    그냥 드레스에요
    환갑 때 공연할 건가봐요

    괜히 서정희 욕 멕일라고 글 쓴듯하네요
    댓글분들 링크한 기사 좀 읽어보시길!
    서정희 인생도 솔직히 안되면 안됬지
    일반인 보다 별 나을것도 없고
    뭐 그리 드레스니 남자니할 것도 없어요

  • 32. 그런데
    '20.5.25 8:31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제목에도 내용에도 웨딩드레스라고 나와있네요?
    윗분은 뭘본건가?

  • 33.
    '20.5.25 8:31 AM (124.5.xxx.66) - 삭제된댓글

    얼마 전에는 웨딩드레스를 맞추고 혼자 화보도 찍었고 요즘 결혼하는 젊은 친구들처럼 세 번에 걸쳐 정성들여 티아라와 드레스를 맞췄다고

    기사에 있어요. 허거걱

  • 34. ㅇㅇ
    '20.5.25 8:38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사진은 젊어보이던데
    김수미 나오는티비에서는 나이못속여요
    나이들어보였어요
    근데 58 세로는 안보이고 40대후반 50대 초반으로
    보였어요
    저도 ㅅㅈㅎ 30대쯤 딸하고 있는거 본적있는데
    진짜 그때는 넘사벽이었고
    딸은 진짜...하.지금 용됐네요
    의느님이 그냥의느님이라고 하느게 아님

  • 35. ....
    '20.5.25 8:42 AM (180.230.xxx.161)

    호불호쪽에서 불호에 가깝지만
    방송에서 간간히 볼 때 굉장히 솔직한 화법은 좋게 느껴지더라구요..얼굴은 공주풍인데 목소리랑 말투는 약간 걸걸..ㅋㅋ 인터뷰도 참 솔직하네요

  • 36. exwife
    '20.5.25 9:00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

    아니 이 분들은
    연예방송 잘안보고 기사들도 잘 안찾아보는 나보다도 모르시네.

    이 언니는
    아마도 대형교회 목사랑 결혼하고 싶으실거에요.
    목사사모소리 들어보고 싶어서
    무려 서세원씨를 목사를 기어이 시키신 분 아닙니까.
    새벽기도 개근하시는 그 믿음, 그 열정 아시잖아요.

    아무쪼록 돈 팍팍주는 믿음좋은 목사님 만나서
    사모님 소리들으면서 같이 늙어가시길.
    뭐 이혼한 전남편은 새아이도 가지고 돈도 잘벌고 잘산다고 하니
    이 분도 잘풀리시길.

  • 37. 차니맘
    '20.5.25 9:11 AM (124.58.xxx.66)

    서정희는 성격이 좀..~
    예전 토크쇼 나온거 보니. 장난아니던데요.ㅋㅋ

    그리고 교회에 너무 빠져있더라구요..

  • 38. ㅡㅡㅡ
    '20.5.25 9:29 AM (70.106.xxx.240)

    아빠 유전자가 너무 강해요
    아들도 딸도 눈매까진 그래도 서정희 닮았지만 입매에서 아빠닮았어요
    서정희 워낙 이쁘잖아요. 대부분 자식들은 엄마 인물 못따라가요

  • 39. ㅇㅇ
    '20.5.25 9:43 AM (211.246.xxx.94)

    잘살고있는 모습 보니 좋네요.
    혼자서도 잘 사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축 쳐지고 비관적으로 사시는 분들 보다 훨씬 좋아보여요.
    회이링~~

  • 40. ...
    '20.5.25 9:44 AM (175.223.xxx.153)

    기사 제목이 그렇긴한데

    “이번에 맞춘 드레스는 내년에 있을 60세 환갑 모임 때도 입을 요량으로 우아한 디자인을 골랐다고 한다. 남들은 다 한다는 환갑잔치 대신, 그는 무대에서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공연하고 싶다고 했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독백도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요즘 춤도 배우고 보컬 연습도 하는 중이다. “

    서정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원글이 60대 할머니한테 남자 꼬시고 어쩌고하는
    글이 너무 우수워서요 ㅉㅉ

  • 41. 즐거운삶
    '20.5.25 9:56 AM (182.210.xxx.209)

    김수미 프로에 나온거 봤는데 가식 그 자체...
    자기 인생 자기가 꼬며 산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남들 눈을 얼마나 의식하는지 아직도 이쁜거 타령하고 앉았고... 죽을때까지 저러다 가겠죠. 제 나이가 한참 아래지만 저절로 혀를 차게 되더군요

  • 42. 폴링인82
    '20.5.25 11:15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혼자서도 잘 사는 법을 깨우쳐가고 있는 인터뷰 글에
    뭔 옆집 똥강아지.오줌싸는 소리

  • 43. ..
    '20.5.25 11:38 PM (39.115.xxx.64)

    무슨 발레복에 웨딩드레스에 보세 옷 같은 패션 투머치 아닌가요
    20살 조카나 딸이나 입는 옷을
    60 중년노인이 미모 뽐내면서 입어야 빛나는 건지 보면 실소가
    절로 나네요
    강제로 어때 어울리지 이런 질문같은 패션 같아요

  • 44. ...
    '20.5.25 11:42 PM (211.178.xxx.107)

    좋아하는거 하면서 씩씩하게 사시니 좋아보여요.
    좋은 사람 만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결혼생활 길게 하신 분이 연애가 그렇게 아쉬울거 같지는 않네요

  • 45. ㅡㅡㅡㅡ
    '20.5.25 11:47 PM (220.95.xxx.85)

    대답은 아니오에요. 일단 전남편이 너무 유명인이죠 그리고 저 나이에 선호하는 이미지일까요 ? 의외로 남자가 부인을 고를때 청순한 사람보다 강한 여자를 좀 더 선호해요. 아닐 것같죠 ? 부인들 보면 대게남자 주변에서 깡도 있고 말도 툭 자르거나 화도 낼 줄 아는 여자기 많아요. 결혼전에도 네네 하는 여자가 아닌 자기고집이 있는 여자를 더매력적으로 봐요.그리고 중년 ~ 노년이면 좀 더 단순하고 밝고 건강한 사고를 가진 사람을 선호할 것 같아요. 넘 마른데다 20 대도 아니고 너무 공주풍이라 오히려 좀 난해하죠.안 이쁘다는게 아니라 배우자감은 아니라는 겁니다.

  • 46. ...
    '20.5.25 11:51 PM (125.177.xxx.43)

    모녀가 관종이라 ...
    결국 곁엔 딸만 남았군요

  • 47. 무섭
    '20.5.26 12:17 AM (1.237.xxx.57)

    서정희, 강수지 글들에 보이는 무서운 질투력들...
    보면 이쁜거보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거 더 질투함

  • 48. ..
    '20.5.26 12:25 AM (39.115.xxx.64)

    무슨 60세를 질투하나요 비호감인거죠 부분적으로

  • 49. ...
    '20.5.26 12:50 AM (211.237.xxx.182)

    솔직히 이쁘긴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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