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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본인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세요?

궁금 | 조회수 : 5,164
작성일 : 2020-05-24 01:55:44
화장 다 지우고
진짜 생얼로

자신 있으신 분들?



IP : 118.235.xxx.4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4 1:57 AM (49.168.xxx.249)

    김태희 이런분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을까요...?

  • 2. ...
    '20.5.24 1:59 AM (108.41.xxx.160)

    성형 안 한 얼굴에 피부 좋으면 맨얼굴도 예쁘지 않나요?

  • 3. ...
    '20.5.24 2:08 AM (61.72.xxx.45)

    예쁘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자존감 높다보니 자신 있어요
    나만의 예쁨
    이거면 된거죠

  • 4. ..
    '20.5.24 2:19 AM (39.7.xxx.12)

    올리비아헷세 닮았다고 주변에서 헷세라고 저장해둔
    사람도 있고 탈랜트 최정원? 그분 닮았단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전 화장하면 더 나은거 같아서 외출할때 화장을 하는데
    주변인들은 화장 안한게 더 낫다고들해요.

  • 5. ㅇㅇ
    '20.5.24 2:24 AM (180.71.xxx.130)

    전 나이가 드니까 제얼굴이 제일 예쁘던데요 ㅜㅜ
    물론 남들과 동시에 거울은 안봅니다
    제눈엔 제가 제일 이쁜걸요

  • 6. 역발상
    '20.5.24 2:24 AM (125.182.xxx.47)

    본인이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른 경우인데...

    대부분 화장하면 이뻐지지만
    암튼 저는 화장한 일굴보다 쌩얼이 이뻐요.

    피부가 결이 곱고 투명한데
    볼이 약간 복숭아처럼 붉으면서 희어요.
    (설리와 비슷한 과)
    근데 화장하면 이 장점이 사라지고 평범해져 버려요.

    이목구비는 그냥저냥 이쁘장한 정도인데
    쌩얼로 돌아다니면 이쁘단 소리 자주 듣지만
    화장하면 이쁘단 소리 가~~~끔만 들어요^^

    클린싱이 귀찮기도 하고
    눈도 침침하고(50살ㅡ.ㅡ)
    피부가 유일한 장점이라
    그냥 쌩얼로 밀고 다녀요.

    쌩얼에 립스틱만 바르신다는 분도 있는데
    전 그렇게 하면 펭귄처럼 입술만 둥둥 떠서
    그것도 안해요 ㅡ.ㅡ

  • 7. 여기요
    '20.5.24 2:43 AM (173.66.xxx.196)

    일인 추가 ㅋ 저도 제가 제일 이뻐 보여요. 내 얼굴인데 내가 제일 사랑해야지요.

  • 8. ...
    '20.5.24 3:04 AM (218.147.xxx.153)

    어릴때에는 제가 이쁘다고 생각(자각)해 본적은 없는거같아요.
    지금 어릴적 사진 보니 이쁘네요 ㅎㅎ
    근데 뭐 조각상처럼 흠없는 완벽함. 이런건 아니고요.
    나이들수록 표정과 성격이 외모를 많이 좌지우지하는거같아요.

  • 9. ...
    '20.5.24 3:06 AM (218.147.xxx.153)

    꾸미는게 너무 귀찮아서 화장을 안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그게 매력이라고 하니
    아직까지는 괜찮은걸로... ㅎㅎ
    그래도 더 늙으면 피부톤 정리는 좀 해야겠죠 흑

  • 10. ..
    '20.5.24 4:31 AM (49.169.xxx.145)

    어느정도 객관성은 있어야 될거같아요ㅋㅋ 근자감 심한 사람은 좀 무서움

  • 11. wi
    '20.5.24 4:43 AM (116.40.xxx.43)

    젊어서 이쁘다는 말 못 들었는데 . .
    외모로는 밀렸어요. .
    49세부터 "지금도 이쁜데 젊을 때 참 이뻤겟다."
    라는 말을 들어요.
    나이 들어서 이쁜 여자 축에 들게 되어 신기해요.
    이목구비 선명한데 젊을 때는 피부 안 좋었었고. .퉁퉁하였는데
    나이 들어 피부 다듬고 살 빼고. .그동안 잘 먹어와서 그런가 . .다른 동년배보다 늙어 안 보이는 느낌이래고. .
    여하튼 50대 초인데. .내 외모가 피크에요.
    거울 보면 47세 같은 이쁜 여자가 보여요.~

  • 12. ㄱㄱㄱ
    '20.5.24 5:45 AM (125.177.xxx.151)

    전 반댄데 평생 이쁘다고 생각해본적 1도없는데 이쁘다.미인이시네요.영화배우같다소리는 생각보다 많이 들었어요.50넘어 아파서 살빠지니 또
    이쁘다 소리 종종듣는데 이나이에 이뻐 뭐하나 싶네요.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 13. 그저
    '20.5.24 6:15 AM (1.235.xxx.101)

    믿씁니다~~!
    내가 젤 예뻐!!!

  • 14. ..
    '20.5.24 7:48 AM (61.75.xxx.36)

    저는 어릴 때는
    집에서 엄마랑 오빠로부터 못생겼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나는 못난이다... 하구 살았어요.
    그런데
    30살 중반 넘어서부터
    제가 첫사랑이었다며 저를 찾는 동창들이 여럿 있어서
    이것들이 날 놀리나싶어서 기분이 별로였지요.
    50살 넘었는데 최근에도 첫사랑이라며 제 연락처를 수소문하는 다른 과 동창(저는 누군지도 모르는)이 있는데 연락처 줘도 되냐는 글이 동창 밴드에 올라와서 난처했다는 ㅠ
    이건 뭐죠?
    저보고 첫사랑이었다며 만나보고싶다는 동창들이 6명은 되나봐요.
    이거뜨리 제가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대학교때 제가 예뻤던 걸까요?
    예뻤을릴가 없는데...
    하여튼 예쁘신 분들, 부럽습니다.

  • 15. ...
    '20.5.24 8:31 AM (125.178.xxx.184)

    예쁘다는 뜻이
    내가 김태희보다 낫다가 아니라
    다음세상에도 딱 이렇게 태어나고싶을 정도의 개인적인 만족감의 의미로요
    걍 제 얼굴이 좋아요

  • 16. 내 얼굴을
    '20.5.24 8:42 AM (59.6.xxx.151)

    좋아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이쁘다고 생각하는 건 다른 겁니다. 에휴...

  • 17. 폴링인82
    '20.5.24 8:48 AM (118.235.xxx.197)

    다음세상엔 내 얼굴이 싫어~
    그러나 이번세상에선 내가 날 제일 사랑해야지 어쩌겠어?
    내 부모 능력이 이 뿐인 걸
    요새 이쁘단 소리 쫌 듣습니다
    살빠지니 ...
    저는 이쁘다소리는 아이들에게 마구마구합니다
    그리고 간혹 미소가 이쁜 사람에게 하는데..
    반대로 누군가에게 들었을 때
    삼일에 한번 꼴로 이쁘다 소리 안 들으면
    첨 본 사람에게도 웃으매소리 던집니다
    꽃이 예뻐요 제가 이뻐요?
    써놓고보니 제가 이상한 것 같은데...그렇습니 ㅜㅜ
    그들 중 누군가에게 제가 예쁘게 보였나 합니다

    객관적인 얼굴평가는 중상
    타인의 그것도 아버지란.분의 평가는 중중 이어#*#&×&~^♥

    심상을 가꾸고
    심상을 보자
    세상아 이젠 얼굴이 아니라 심상을 보고 읽자

  • 18. ..
    '20.5.24 8:52 AM (123.111.xxx.65)

    남자들이 왜케 주제도 모르고 여자한테 들이대는지 조금 이해가 돼요.
    근자감이 행동으로 이어진 거겠죠.
    여자들도 자존감 높이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고, 말로 뱉어서 주변을 썰렁하게 하고.ㅋㅋ

  • 19. jac
    '20.5.24 9:27 AM (122.38.xxx.90)

    해당자 아니지만 저도 그냥 덧글들에 묻어 달아보아욤ㅎ
    예쁘단 생각은 별로인데 남들이 그렇게 말해주니 내 얼굴이 예쁜가라는 의구심은 있습니다.
    화장은 원래 연하게 하는터라 하나안하나 차이가 별로 없구요.
    암튼 거울 들여다보면 몇개씩 보이는 맘에 안드는 구석ㅠ...
    ==
    만일 그런걸 수치로 딱 정해서 기준이 정해져있다면
    저~~끝 어딘가에 몰래 숨어 줄서서 확인해보고는 싶어요.ㅎㅎ

  • 20. --
    '20.5.24 9:45 AM (122.44.xxx.169)

    이런 글 왜 써요?

  • 21. 학교 다닐때
    '20.5.24 9:57 AM (59.8.xxx.220)

    남자들이 엄청 따라 다녔어요
    그래도 예쁘단 생각 못하고 살았어요
    열살 아래 후배가 언닌 얼굴로 이익 많이 보고 살았겠다 라고 얘기했을때도 무슨 같잖은 소리 하나 생각했어요
    내 평생 외모로 사람 판단한적 없다고 생각해서요
    지금 50 넘어 이제야 외모 좀 가꾸며 사는데 아직도 여전히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는걸 느껴요
    이제야 내가 그런 분위기에서 살았구나 느낀거네요
    그게 참 감사하면서도 외모땜에 힘들게 살았을 사람들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외모는 인품과 비례한다는 생각에 깨끗하고 단정하게 하고 다니고 한마디 말을 해도 고마움을 표현할수 있는말을 하려고 해요
    결국 또 자랑이네요;;

  • 22. 매력적
    '20.5.24 10:44 AM (175.208.xxx.230)

    제눈에 매력적입니다만.

    약간 들어간
    서늘한
    이국적 느낌 ㅎㅎ
    나름 인상적이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만족하면돼

  • 23. 아야어여오요
    '20.5.24 10:52 AM (175.114.xxx.36)

    이 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ㅎ

  • 24. 가끔
    '20.5.24 11:11 AM (118.222.xxx.105)

    예쁜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어요.
    남의 눈은 중요하지 않아요.
    내 눈에 이뻐 보이면 그 날은 기분 좋아요

  • 25.
    '20.5.24 11:57 AM (112.154.xxx.39)

    저는 어릴때부터 이쁘다는말 수없이 듣고살고 초중고대학때 남자들이 줄줄 따라 다니고 선생님들이 이쁘다 이쁘다 해주시고 직장에서도 상사분 동료들이 엄청 미인이다 하고
    친척분들 남친
    시가쪽 어른들도 외모 진짜 이쁘다 하고
    남편은 말할것도 없고
    동네 학부모들도 다 이쁘다 해주니

    지금 50이고 기미에 잡티 살도 찐 평범한 아줌마인데도
    화장기 하나 없이 ㅡ전 사실 화장을 진짜 옅게 하고 다녔어요 화장한거랑 안한거랑 차이가 거의 없대요
    화장 진하게 하면 센여자 같다고들..

    그렇게 지금까지 이쁘다는말 듣고 살아 그런가 나는 내 외모가 최고로 이쁜것 같아요

  • 26. ...
    '20.5.24 12:12 PM (223.62.xxx.137)

    원래 화장 안해요.
    쌩얼로 출근때 제또래 아주머니들이 아가씨~불러요.
    남편회사에서 가족동반 여행갔을때, 부인 이쁘다고 난리난 분위기.
    전철에서 빤히 보는 사람들. 내릴때 죄송 어쩌고.. 눈을 뗄수없어서라
    변명. 이쁜것 같긴 해요. 제가 보긴 완벽하지는 않지만.

  • 27. 마른여자
    '20.5.24 7:54 PM (124.58.xxx.171)

    ㅎㅎ옛날엔이뻤는데
    지금은거울만봐도짜증나요
    넘늙어서못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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