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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반반 이란건. 일단 조건이 있는거예요.

반반 조회수 : 4,474
작성일 : 2020-05-23 16:11:27
딸에게 몇억씩 줄수있는 집안이란거죠.
재산없는 집 딸이 어떤 결혼을 꿈꾸던 그건 자유입니다.

딸에게 몇억씩 해줄 집안. 어떤 집안일까요~

적어도
중산층은 넘을겁니다.

집안이 넘사벽이라서 내딸이 사랑하는 남자라면 다 품어줄것이다.란 집안들 빼곤
거의가 계산기 잘 돌아가는 돈좋아하는 집안이란겁니다.
소위 한국에서 부자로 사는 집안들이죠.
재태크에 능하고 정보에 빠르고 등등
돈에 민감한 집안인겁니다.

그런집안에서 반반사위?ㅎㅎㅎ
그 반으로 결혼 잘해보슈.
하고 다른곳 저울질한다에
오백원 겁니다.

IP : 223.62.xxx.1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20.5.23 4:13 PM (223.62.xxx.16)

    반반 욕심내지 말고 결혼 시키지 마세요.
    적당한 며늘 들여서 갑질놀이하란 말이오~

  • 2. 궁금
    '20.5.23 4:16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어차피 반반 가능한 집안은
    한국에 10프로도 안되요. ㅎㅎ
    한국 가구의 70프로가 자산이 5억인가? 그렇던데 ㅋㅋ

    현실이 이럴지언정 반반타령은~
    상류층 10프로 미만집 딸들에게 남자가 몇명이 붙을지도 보시고.

  • 3. 네....
    '20.5.23 4:17 PM (211.54.xxx.155)

    네... 전 다른데 저울질 하는거 맞아요. 성격요.

    내 딸 진심으로 사랑하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반반이 아니라 능력껏 게속 지원해주고 싶어요.

  • 4. 빠듯한 반반
    '20.5.23 4:18 PM (115.140.xxx.109)

    여자 8천 여자부모 8천
    남자 8천 남자부모 8천.
    이런 집들도 있어요. 각자 8천씩 갹출은 힘든정도는 아니죠. 사위가 똑똑하고 싹수가 있다면야
    멍청한 부잣집 아들보다 선호해요.

  • 5. 네~
    '20.5.23 4:18 PM (223.33.xxx.123)

    그럴려고요. 미쳤어요? 며느리가 효도 하는 세상도 아닌데 뼈빠지게 번돈 없는집딸 쓰라고 결혼때 보태게..젊은 시모들도 다 보는게 있으니 걱정한해도 됩니다

  • 6. ㅇㅇ
    '20.5.23 4:20 PM (223.62.xxx.16)

    뉴스
    상위 자산 10 프로 라고 검색하면
    가구당 자산이 10억이라오.

    딸에게 몆억씩 줄 집안은 상위 5프로인데
    반반씩 하자라니
    그집안의 딸들에게 남자가 몇명씩 붙어야 하는것도 아니고.ㅎ

    수요법칙만 이해해도 이런말 안나올텐데.ㅋㅋ

    나머지 90프로 가구의 딸과 아들들은 어쩌라고

    윗님
    님같은분은 그냥 어느사위던 다 맞으시던지요
    그건 자유라고요

    근데 반반 요구는 왜하냐고요

  • 7. ㅇㅇ
    '20.5.23 4:21 PM (223.62.xxx.113)

    돈없음 1억 1억 대출로 시작하면 되지

    남자 3억이상 여자 몇천만원
    이러니까 여자들이 욕먹는겁니다 원글님아.

    거지근성 쩌는 여자들진짜...

  • 8. ...
    '20.5.23 4:2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럼 반대로 아들은 몇억씩 해줄수 있는 집이 많나요..?? 남자가 몰빵해서 갈려면 남자네 집에서 몇억을 투자해야되는데 그런집이 많냐구요

  • 9.
    '20.5.23 4:23 PM (223.62.xxx.16)

    그런여자들에게 관심없는데요
    제가 반반 얘기하는 집안은
    다시 말하지만

    몇억씩 해주는 집안입니다.
    인서울 대단지 전세 얻으려면
    그정도는 해야지 않나요

  • 10. ..
    '20.5.23 4:24 PM (175.113.xxx.252)

    그럼 반대로 아들은 몇억씩 해줄수 있는 집이 많나요..?? 남자가 몰빵해서 갈려면 남자네 집에서 몇억을 투자해야되는데 그런집이 많냐구요

  • 11. ㅇㅇ
    '20.5.23 4:24 PM (223.62.xxx.113)

    원글이 논리 개이상함. 남자집은 돈 쌓아두고있어서 몇억씩 그냥 해주나???

  • 12. ㅇㅇ
    '20.5.23 4:26 PM (223.62.xxx.113)

    돈이 몇천이든 몇억이든.
    남자들한텐 그돈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냐구요.

    돈 안되면 서울 빌라 전세 살든가

  • 13. 딸가진
    '20.5.23 4:30 PM (223.62.xxx.16)

    부모의 일반적인 마인드 말해주는건데

    반반 계속 주장하세요
    결혼 많이 엎어지겠네요.

    저쪽 집안에선 계산하는 스케일이 다를테니...

  • 14. ㅇㅇ
    '20.5.23 4:31 PM (223.62.xxx.113)

    거지근성 쩖.....

  • 15. ㅎㅎ
    '20.5.23 4:35 PM (223.62.xxx.16)

    수요 공급의 법칙일뿐.
    몇억씩 해갈 집안의 레벨은
    반반 겨우 요구할 남자집안에서 감히 욕심낼 집안이 아니란거죠.
    뭐 아주 가끔 여자가 눈이 뒤집히면 가능하죠

    대부분 한단계 이상 위로 시집가려고하죠.

    그건 동서고금 진실임.

  • 16. 요즘이어떤시대?
    '20.5.23 4:36 PM (125.138.xxx.190)

    집다해줘두 갑질은커녕 ..
    언제적갑질운운하시나요..받을거받고 줄거주고 서로 쿨하게삽시다~왠갑질..

  • 17. 거지근성이란
    '20.5.23 4:37 PM (223.62.xxx.16)

    그 몇억도 없이
    맨몸으로 가는 그런 사람들이죠

    그냥 레벨이 다른건데 자꾸 얘기해줘도 모름.

    하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현실직시가 안되서.
    몇억씩 해주는 집안은 부모가 바보가 아니란 말씀.

  • 18. 여자부모가
    '20.5.23 4:38 PM (223.62.xxx.16)

    바보도 아니고

    순진한 여자에게
    너 물에 손한방울 안묻혀줄께
    하는 백수들이랑 다를께 뭐가있나 싶네요.

  • 19. ㅇㅇ
    '20.5.23 4:40 PM (223.62.xxx.113)

    원글이 본인은 현실직시 제대로 하시는줄 아나봄.
    그런마인드야말로 개사기꾼 거지근성 제대로인사람들 마인드임. 레벨타령 갑질타령하지말고 본인 시야나 넓히세요

  • 20. ㅇㅇ
    '20.5.23 4:40 PM (175.207.xxx.116)

    집은 아들이 한다.. 결국 이걸 말하고 싶은?

  • 21. 그럼
    '20.5.23 4:41 PM (122.34.xxx.148)

    다해주면 갑질해도 돼요?

  • 22. ㅎㅎ
    '20.5.23 4:42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나 전세 10억인 동네 사는데
    반반해온 여자 거의 없어요
    그나마 몇억해오면 많이 해온거고
    남자가 돈 잘벌면 여자가 많이 해온경우이고.

    이렇게 결혼은 철저하게 돈의 논리로 돌아간다는걸..
    머 가끔씩 신데렐라 평강공주들 있는거고.

  • 23.
    '20.5.23 4:43 PM (223.38.xxx.232)

    혼자삽시다

  • 24. 자본주의에선
    '20.5.23 4:44 PM (223.62.xxx.16)

    돈이 권력인걸
    입으로 말해야하나?

    근데 그게 여자입장에선
    시집을 업시키고 싶지
    다운이나 비슷한건 참을수가 없단거죠.
    돈주고 갑질견디는게 낫지
    돈 없어서 궁상 시집은 부부가 더 지지고볶고 싸운다는 사실.

    돈으로 커버되는게 부부싸움 이란걸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진짜 몰라서 그러시나들

  • 25. ㅇㅇ
    '20.5.23 4:47 PM (223.62.xxx.113)

    개꼰대네진짜 ㅋ

    그런 고리타분한 옛날 쌍팔년도식 마인드와 사고방식으로 계속 그리 사시면 되겠네요

  • 26. 여기서
    '20.5.23 4:50 PM (223.62.xxx.16)

    서민들 떠들어봤자
    그 레벨 집안에선 반반사돈 쪽팔려서 안한다오.
    내가 글이라도 써서 현실 얘기한거지

    다들 귀찮아하고 반반소리 하는 레벤 사돈은
    조용히 패스하면 되지
    저울질 할필요도 없이 그냥 피하면 되니깐
    없는 집안이란거 대놓고 자백한거니깐~
    오히려 다행인거죠.

  • 27.
    '20.5.23 4:55 PM (223.62.xxx.30)

    부자딸집일수록 반반대서 더더 좋은집 사준다니깐.
    뭐 반반 요구하는 아둘집에 못해줘 부들대는 심정은 이해가지만.
    10억전세? 왠만한 강남 30평대 전세값도 모르시네요?

  • 28. ㅇㅇ
    '20.5.23 4:57 PM (223.62.xxx.113)

    저런 아줌마들 진짜 싫음.
    있는척하지만 오히려 더 천박해보임.

  • 29. 강남집이 얼만데
    '20.5.23 4:59 PM (223.62.xxx.16)

    등기를 치나
    딸거로 따로 해가지
    집은 더 부잣집 만나서 남자명으로 하고.

    집한칸으로 울고 웃는거면 부잣집딸이 아니죠~

  • 30. ..
    '20.5.23 5:02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ㄴ2주택 세금도 모르먄서.ㄸㅉ 강남 똘똘한한채나 건물이 나은데?
    재테크의 ㅈ도 모루면서 돈돈 운운하긴.

  • 31. ..
    '20.5.23 5:02 PM (223.62.xxx.30)

    ㄴ1가구2주택 세금도 모르먄서.ㄸㅉ 강남 똘똘한한채나 건물이 나은데?
    재테크의 ㅈ도 모루면서 돈돈 운운하긴.

  • 32. ...이제
    '20.5.23 5:08 PM (180.70.xxx.31)

    그만 하세요.

  • 33. ..
    '20.5.23 5:08 PM (223.62.xxx.30)

    부자들 임대사업자등록하고 새금계산해서 집수 줄이는건 아나몰라?

  • 34. 겁나시나요
    '20.5.23 5:10 PM (124.62.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들이 정신 차리니까?

  • 35. 하이고
    '20.5.23 5:21 PM (223.62.xxx.202)

    딸가진 부모가 하나같이 딸장사하나요?
    멀 윗단계로 시집을보내요..
    그냥 사랑하는 남자 데리고 오면 결혼시키는거지
    계산속만 따집니까?
    내딸도 귀하니 능력있으면 반이상도 할수있죠..
    물론 그리 돈챙겨보낼때는 시집살이에서 좀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사위가 반이상 못해오는걸 폄하하진않습니다
    무슨 결혼이 장사입니까?

  • 36. 반반
    '20.5.23 6:24 PM (223.39.xxx.242)

    여자는 반반하자는 집안이 재벌이나 부자밖에 없어요? 그래서 반반하자는 말에 니네 아들이랑 반반 하잘 사람 없으니까 그러지 말라고 말하는거에요! 요점을 보니 그래서 이상해서요.
    없는 집은 왜 반반을 못해요?
    아들이나 딸이나 재벌만 있는것도 아닌데요.
    반반 할 사람을 만나려면 아들 니네집으로는 어림없다니.
    그냥 보통으로 사는 아들은 그러면 보통으로 사는 딸은 안 만나고
    재벌이나 만나야 반반이 가능한데 그 재벌 딸은 너랑 결혼안할거다.
    이 말을 저렇게 길게 쓰신거에요?

  • 37. 아니
    '20.5.23 7:02 PM (211.43.xxx.200) - 삭제된댓글

    막말로 나에게 효도 할것도 아니요
    부모랍시고 챙길것도 아닌데무슨 집을 해주나요
    그냥 알아서 결혼하는게 맞아요
    둘이 있는돈으로

    여자는 결혼전에 모은거 부모주고 가는건 자랑스러운 일이요
    아들이 부모재산 안가지고 오는것은 바보짓인가요
    그냥 둘이 벌어서 둘이 알아서 살면 되는겁니다,

  • 38. 엄마들
    '20.5.23 7:49 P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생각이 이제는 좀 바뀌어야죠
    아들도 옛날에 모실때나 아들이지 지금은.....
    그럴바엔 딸있는 분들은 딸 밀어요
    아들밀어봤자 소용없구요
    딸 밀어봐바요 딸은 충성해요 받은거 있으니 더하겠죠
    사돈이나 사위보기도 얼마 좋습니까?
    내딸 기세워 주고 나도 돈쓴 보람있고 효도는 효도대로 받고
    이 보람찬 일을 왜 안하냔거죠

    아들 며느린 나중에 하는거봐서~~~~해도 안늦어요

  • 39. 고로수
    '20.5.23 7:50 P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생각이 이제는 좀 바뀌어야죠
    아들도 옛날에 모실때나 아들이지 지금은.....
    그럴바엔 딸있는 분들은 딸 밀어요
    아들밀어봤자 소용없구요
    딸 밀어봐바요 딸은 충성해요 받은거 있으니 더하겠죠
    사돈이나 사위보기도 얼마나 좋습니까?
    내딸 기세워 주고 나도 돈쓴 보람있고 효도는 효도대로 받고
    이 보람찬 일을 왜 안하냔거죠

    아들 며느린 나중에 하는거봐서~~~~해도 안늦어요

  • 40. 엄마들
    '20.5.23 7:50 P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생각이 이제는 좀 바뀌어야죠
    아들도 옛날에 모실때나 아들이지 지금은.....
    그럴바엔 딸있는 분들은 딸 밀어요
    아들밀어봤자 소용없구요
    딸 밀어봐바요 딸은 충성해요 받은거 있으니 더하겠죠
    사돈이나 사위보기도 얼마나 좋습니까?
    내딸 기세워 주고 나도 돈쓴 보람있고 효도는 효도대로 받고
    이 보람찬 일을 왜 안하냔거죠

    아들 며느린 나중에 하는거봐서~~~~해도 안늦어요

  • 41. 딸둘맘
    '20.5.24 12:54 AM (211.109.xxx.204)

    아이들 교육시키느라고 전재산이 남편 퇴직금, 국민연금 200, 집한채가 다예요. 다행히 아파트 시세가 15억이라 남편이 퇴직하게 되면 바로 집정리해서 빚없이 서울변두리에 5억 미만 집장만하고, 5억은 노후자금으로 두고, 나머지는 딸 둘앞으로 결혼자금(종잣돈) 최소 1~2억씩 저축해 두려고요.
    다 들 이정도는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 42. 그니깐
    '20.5.24 5:09 AM (107.77.xxx.46)

    딸래미들의 착각이 오지지
    꼴랑 몇천 혼수로 괜찮은 조건에 집까지 해올 남자가 너거를 선택할거라는 착각...착하고 돈도 있고 직장도 괜찮은데 꼴랑 몇천 혼수해올 거지근성의 무능력녀를 왜 선택하냐고.
    아니면 비슷한 조건의 능력녀가 그때까지 2-3천만 들고 결혼한다면 그집에서 딸래미 등꼴을 빼먹거나 흥청망청 쓰다가 돈많은 남자를 잡으려고 하는 종자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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