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대박

와.. 윗집인지 조회수 : 3,138
작성일 : 2020-05-23 09:17:25
와... 미친년인지 놈인지
뒷꿈치에 뭘 달았기에 저리 쿵쿵거릴까
엊저녁엔 왠일로 조용하더니 밤열시에 기어들어와서는
그때부터 쿵쿵쿵쿵 킹콩마냥 온 집안을 돌아다니기에
불라인드 떼놓은걸로 천장에 쿵쿵쿵 쳤더니
조용하기에 인간들 정신차린줄알았더니
또 아침부터 쉴새없이 온집안 돌아다니네요
진짜 보통 부지런한 사람같지않은데.. 아니면 정신적으로
환자거나 ...
어찌 복수해줘야 할까요
이런고통 알고 즐기나 싶을정도로 아주 대놓고
쿵쿵거리는 소리예요
관리사무소에서도 일곱시가량 방송한다는데
퇴근하고오면 일곱시반이라 한번도 못들었네요
왜 이딴 아파트는 방송을 한번밖에 안하는지
두세번은 해줘야 민폐란거 인지라도 할텐데
우퍼스피커도 생각하고 있어요
혹시 윗집이 아닐경우는 어찌하죠
만약 소음유발자가 위에 윗집이면
윗집도 똑같이 고통받고있나요??
IP : 119.198.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3 9:26 AM (221.146.xxx.107)

    근데 바로 윗집인지 그거 확실히 파악하세요.
    옆라인 또는 밑층 등 전혀 다른 곳에서 나는 소리가 울려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 2. 제가
    '20.5.23 9:28 AM (119.198.xxx.41)

    네... 그래서 윗집에 올라가지못하고있네요
    윗집이랑은 같은날 이사했는데 짐옮기는소리 말고 발자국소리
    못들었었거든요 ..
    아무래도 다른데서 울리는거같은데
    저만 고통스러운거 아니죠?
    피해자가 여럿일거같은데

  • 3. ㅇㅇ
    '20.5.23 9:29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바로 윗층에서 나는 소리랑 그외 집에서 나는 소리는 미세하게 다르더라구요
    정말 직접적으로 들려요 위층 소리는
    살인 나는거 이해되요
    좋게 해서 안들어 먹으면 담배연기공격이나 우퍼 공격있어요

  • 4. ///
    '20.5.23 9:3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아랫집도 윗집처럼 들려요
    제가 아랫층 아기 울어서 잠을 못잤는데
    윗집인줄 알았어요 미세하게 다르다지만
    윗집 아랫집 양쪽을 비교해보지 않는 이상 잘 몰라요
    확실하게 어느 층인지 알아보세요

  • 5. ..
    '20.5.23 9:44 AM (117.111.xxx.197)

    저도 아랫집이 대박 시끄러운데
    바닥에 귀 대보기전까진 꼭 윗집에서 나는 소리같아요

  • 6. ...
    '20.5.23 9:47 AM (58.143.xxx.223)

    저는 5층이고 위층 공사하는 줄 알았는데, 1층에서 인테리어 대대적으로 공사하더라구요
    아랫집 윗집처럼 들려도 어디서 나는 건지는 몰라요

  • 7. 아우
    '20.5.23 10:22 AM (119.198.xxx.41)

    윗집은 왠 바닥에서 쿵쿵 쳐대는 소리에 놀랐겠어요
    ㅠㅠ 관리실에서 시간늦으니 방송도 안되고
    열한시 넘어까지 그러니 정말 참을수가 없었네요
    왜 충동살인이 날까 이해가 조금은 된다니까요...
    오늘오전 열시쯤 관리실에 방송 부탁하니
    방송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가 잠잠해졌나 싶었는데
    에라이... 역시나 쿵쿵쿵쿵..
    주말이 지옥이네요

  • 8. 징글
    '20.5.23 12:21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관리실 방송 인터폰 다 소용 없어요. 아파트에서 수시로 방송 해주는데 윗집 신경도 안써요.
    내집에서 내맘대로 발망치 찍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거더라구요
    안마의자까지 하루 종일 쿵쿵거리길래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을때 얘기했는데 시치미 뚝 떼서 질렸어요

  • 9. 하......
    '20.5.23 12:43 PM (175.223.xxx.178)

    사람들이 정말 왜그럴까요

  • 10. 궁금이
    '20.5.23 7:56 PM (1.232.xxx.218)

    쿵쿵소리내며 걷는거 못 고쳐요. 수십년 그러고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되겠어요? 저는 예전 집에서 몇년 참다 미칠 것 같아서 올라갔더니 윷놀이를 애들하고 주말에 하고 있더군요. 평상시에 쿵쿵 발소리에 애들하고 같이 뛰어노는 소리 난다고 항의했더니 소음 측정하라고 하더군요. 처음 올라간 사람한테 소음 측정하라니...한대 차고 싶더군요. 우리 이사간다는 사실을 알더니 엄청 좋아하더란 얘기를 듣고 기가 막히던데..아직도 그러고 살걸요.

  • 11. 미친것들...
    '20.5.23 8:18 PM (119.198.xxx.41)

    그리 살고싶으면 주택에 가던가...
    위에서 소음내는거 법으로 안되나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89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 09:49:00 170
1823288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4 ㅇㅇ 09:44:30 398
1823287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1 ........ 09:41:52 132
1823286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2 감사합니다 09:40:58 141
1823285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191
1823284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2 한가한오후 09:32:36 379
1823283 서울 경기도 재건축 아파트 2 재건축 09:28:09 313
1823282 (급)결혼식 하객 옷차림 슬리퍼형 샌들?? 3 코코 09:27:12 425
1823281 카보베르데 골키퍼 근황 2 ㅇㅇ 09:26:25 664
1823280 서울 아파트 가격 장난아니네요 6 심각 09:25:23 763
1823279 팔순잔치 축의금은 어느정도로 하나요? 7 난감하네 09:22:29 352
1823278 옷에서 나는 쉰내..본인들은 못느끼나요? 15 .. 09:16:14 1,036
1823277 김부장 딸이요 12 ... 09:07:10 1,118
1823276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번 사고 팔아···일방적 쿠팡 .. 8 트럼프아웃 09:02:47 844
1823275 오래전 회사 부장님 와이프 24 ... 09:00:38 1,680
1823274 Adhd 특징이 잘때 7 Gggf 08:59:24 1,094
1823273 불편한 신발신고 외출후 1 어제 08:58:58 387
1823272 보톡스부작용 4 08:57:48 538
1823271 펌글)검찰개혁의 목표는 수정되어야 한다 박찬운교수님.. 08:51:05 220
1823270 홍병보 죽이기 그만 좀 선수들 무능탓도 있고만 34 ㅣㅣ 08:33:16 1,829
1823269 체중에 대한 진실은 뭘까요 21 ... 08:29:08 1,717
1823268 어쩌다 엘베에서 만나는 가족냄새 14 ㅜㅜ 08:28:20 2,361
1823267 원·달러 환율 1550원대 재돌파…엔화 약세에 원화도 휘청 8 세계경제걱정.. 08:24:53 748
1823266 너무 귀여운 90세 여인 9 ..... 08:22:13 1,921
1823265 얼마전에 뉴욕시티~라는 노래 찾으시는 글 쓰셨잖아요 1 .... 08:16:06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