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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신의 수호신은 ?

때로는 조회수 : 25,501
작성일 : 2020-05-23 04:00:20
6월 7일로 오세요.

제목 5월 수호신에 댓글 다신 분----


6월 7일로 바꿔서 명상을 합니다.페이지가 바꿔집니다.
IP : 125.15.xxx.187
1,3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0.5.23 4:02 AM (88.152.xxx.151)

    궁금해요

  • 2. 저도
    '20.5.23 4:02 AM (1.240.xxx.45)

    궁금해요222

  • 3. 88.152.xxx.151
    '20.5.23 4:05 AM (125.15.xxx.187)

    손재주가 좋으신가요?
    미안한데요.
    가죽구두를 만드는 사람 같아요.
    앞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네요.

    댓글 주세요.

  • 4. ...
    '20.5.23 4:06 AM (223.39.xxx.157)

    저도요33

  • 5. ...
    '20.5.23 4:08 AM (223.62.xxx.65)

    답이 없으시네요;

  • 6. 1.240.xxx.45
    '20.5.23 4:08 AM (125.15.xxx.187)

    전래동화를 좋아하시네요.
    호랑이가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여기 나오는 오누이 같은 느낌

    높이 높이 오르고 싶어 하세요.

  • 7. ㅇㅇ
    '20.5.23 4:10 AM (125.185.xxx.135)

    저두알려주세요.

  • 8. 가죽구두
    '20.5.23 4:10 AM (88.152.xxx.151)

    ㅠㅠ 전 손재주 정말 없어요. 명상으로 보이시봐요. 손재주가 있으면 좋을텐데.. 가죽구두 만드시는분은 두번째 댓글님인가..

  • 9. 223.39.xxx.157
    '20.5.23 4:11 AM (125.15.xxx.187)

    님은 인어공주
    아직 왕자님은 안나타나셨어요.
    그래도 기다려 보세요.

    순수하고 깨끗하고
    상처 받을 수 있으니 함부로 인연 맺지 마세요.

  • 10. 어머
    '20.5.23 4:11 AM (117.111.xxx.81)

    저도 봐 주세요.
    이 시간 깨어 있다 글 봤어요.

  • 11. 신기한
    '20.5.23 4:12 AM (125.142.xxx.145)

    능력이네요.
    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2. 223.62.65
    '20.5.23 4:13 AM (125.15.xxx.187)

    답은 금방 안 나옵니다.
    저도 명상을 해야 하거든요.

    일단 성격이 급하십니다.
    너무 귀여우세요.
    백설공주 처럼 느껴지네요.
    그 마음 잃지 마세요.

    너무 세상물정을 몰라서 걱정이 됩니다.

  • 13. 저는 어떤가요
    '20.5.23 4:14 AM (73.3.xxx.5)

    궁금하네뇨

  • 14. ...
    '20.5.23 4:16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성격 급한거 맞추셨어요.

  • 15. 궁금
    '20.5.23 4:16 AM (116.41.xxx.157)

    저도 궁금합니다 ^^

  • 16. 125.185.xxx.135
    '20.5.23 4:17 AM (125.15.xxx.187)

    여자 카우보이

    걱정없습니다.
    지금 말타러 나가려고 서있는 모습.
    개척자의 모습이예요.

  • 17. 오~
    '20.5.23 4:17 AM (169.229.xxx.137)

    저도 알려주세요~

  • 18. ...
    '20.5.23 4:17 AM (223.62.xxx.65)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성격 급한거 맞추셨어요
    공주 보다는 요즘 장군같이 사는 것 같아요.

  • 19. 15
    '20.5.23 4:17 AM (222.120.xxx.237)

    저도 봐주세요~

  • 20. ㄱㄱ
    '20.5.23 4:17 AM (121.142.xxx.155)

    저도 어떤지 궁금합니다

  • 21. 88.152.xxx.151
    '20.5.23 4:18 AM (125.15.xxx.187)

    가죽구두가 아니라면 이솝동화를 좋아하시나요?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아요.
    제가 더 명상을 해 보겠어요.

  • 22. 파란보석 두개
    '20.5.23 4:19 AM (39.115.xxx.28)

    저도 봐주세요. 궁금합니다

  • 23. happy
    '20.5.23 4:20 AM (118.217.xxx.166)

    기회가되면 저도 궁금해요

  • 24. ㅇㅇ
    '20.5.23 4:21 A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봐주세요 ^^

  • 25. 궁금
    '20.5.23 4:22 AM (95.145.xxx.218)

    저도 봐 주셔요. ^^

  • 26. 33
    '20.5.23 4:23 AM (93.208.xxx.65)

    신기합니다.
    저도 봐 주세요.

  • 27. 가죽구두
    '20.5.23 4:23 AM (88.152.xxx.151)

    신비한 능력을 가지신 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8. 재밌네요^^
    '20.5.23 4:23 AM (1.240.xxx.45)

    높이높이 오르고 싶어 하는건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되는지요?

  • 29. 새날
    '20.5.23 4:25 AM (112.161.xxx.120)

    저도 로그인.
    부탁드립니다

  • 30. 아줌마
    '20.5.23 4:26 AM (122.37.xxx.236)

    저는 어떤가요?

  • 31. 재밌네요^^님
    '20.5.23 4:27 AM (125.15.xxx.187)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
    목표가 정해져 있다는 것

    일이 돌아가는 걸 눈치 빨리 알아채리는 것 .
    출세하고 싶다는 것
    등등 아닐까요.

  • 32. 미국 이에요
    '20.5.23 4:27 AM (173.66.xxx.196)

    저도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33. 새벽
    '20.5.23 4:27 AM (211.34.xxx.25)

    저도 궁금해요 ^^

  • 34. ㅇㅇ
    '20.5.23 4:28 AM (121.131.xxx.116)

    저도 궁금요

  • 35. 125.185.135
    '20.5.23 4:30 AM (125.15.xxx.187)

    체육복 입은 여학생

    과거에 날라다니셨나요?
    성격이 괄괄하신 것 같아요.

    조금 더 노력해서 보스가 되세요.

  • 36. 수호신
    '20.5.23 4:30 AM (115.40.xxx.7)

    저도 부탁드립니다. 명상.

  • 37. 요즘 맘이
    '20.5.23 4:33 AM (1.242.xxx.191)

    외롭고 힘들어요.제발 부탁드립니다.

  • 38. 169.229.137
    '20.5.23 4:33 AM (125.15.xxx.187)

    체크무늬 남방에 밀짚모자 ,양갈래 머리

    빨간머리 앤 처럼 보이네요.

    그림 그리시는 걸 좋아하시나요?

  • 39. 먼지
    '20.5.23 4:33 AM (175.127.xxx.27)

    저두요 저구 부탁드려요

  • 40. ..
    '20.5.23 4:34 AM (175.196.xxx.248)

    저도 부탁드려요 궁금합니다*-*

  • 41. ...
    '20.5.23 4:36 AM (180.70.xxx.144)

    혹시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수호신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아닐까 느낀적이 있어서요^^

  • 42. 오늘을 여기 까지
    '20.5.23 4:37 AM (125.15.xxx.187)

    너무 많이 오시면제가 생각할 시간이 없네요.
    그리고 댓글도 주세요.
    제가 맞는지 아닌지 모르니까요.
    안 맞으면 다시 명상을 해 보겠습니다.

  • 43. 근데
    '20.5.23 4:38 AM (73.3.xxx.5) - 삭제된댓글

    제 순서 였는데 ㅜㅜ 근데 기다리다가 순서를 건너뛰셨네요

  • 44. 시은맘
    '20.5.23 4:41 AM (123.215.xxx.34)

    어머나. 저도 궁금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 45. 1-2시간
    '20.5.23 4:42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하겠다고 했는데 30분 하셨네요.
    차라리 선착순 10명이나 20명
    정하고 했으면 좋았을 듯

  • 46. 117.111.xxx.81
    '20.5.23 4:45 AM (125.15.xxx.187)

    잘 웃으시네요.

    지금 좀 살이 찌셨나요?
    과거에는 모델

    하얀 옷?
    손에 붕대?

    아니라면 조심하세요.
    병원에 근무하시나요?

  • 47. ....
    '20.5.23 4:47 AM (112.140.xxx.198)

    저는요??

  • 48. 아니
    '20.5.23 4:48 AM (211.201.xxx.28)

    잠이 안와서 들어왔는데..
    저도 보이시나요.

  • 49. 어머
    '20.5.23 4:48 AM (117.111.xxx.81)

    순서 건너 뛰신 건 명상으로 안보여서 인가요.
    먼저 댓글 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뒷사람 부터 봐주시네ㅎㅎ.

  • 50. 와~
    '20.5.23 4:50 AM (183.105.xxx.85)

    이 시간에 다시 깼어요
    저 좀 봐주시겠어요?

  • 51. 어머 님
    '20.5.23 4:51 AM (125.15.xxx.187)

    미안합니다
    메모하면서 글을 쓰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 52. 저도좀
    '20.5.23 4:53 AM (211.210.xxx.80)

    봐주실수 있을까요?

  • 53. 늦었나봐요
    '20.5.23 4:54 AM (220.80.xxx.72)

    저도 보고 싶어요.
    신비 하시네요.

  • 54. 125.142.xxx.145
    '20.5.23 4:55 AM (125.15.xxx.187)

    조상님이 갑옷을 입은 장군님이시네요.

    이순신 장군?
    을지문덕장군?

    그 분이 님을 도와 주세요.
    당당하고 지도자로서 용서도 해 주고 그러세요.

  • 55. ㅎㅎ
    '20.5.23 4:55 AM (122.46.xxx.20) - 삭제된댓글

    날 맞추면(?) 교회 인정

  • 56. 보리
    '20.5.23 4:57 AM (209.195.xxx.4)

    정말 신비로운 능력자이시군요.
    저는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데
    부러워요~

  • 57. ㅎㅎ님122.46
    '20.5.23 4:58 AM (125.15.xxx.187)

    못 맞추면 돌파리인가요? ㅎㅎㅎ
    님 차례는 아직 멉니다.

  • 58. 밤새는 중
    '20.5.23 4:59 AM (39.7.xxx.149)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밤을 보내고 있어요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 59. ??
    '20.5.23 5:01 AM (123.111.xxx.20)

    글쓴님 건강하시길요

  • 60. 73.3.5
    '20.5.23 5:01 AM (125.15.xxx.187)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주인공 .
    수녀 지망생이었죠.

    음악있는 가정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요.
    행복하십니다.

  • 61. ㅁㅇ
    '20.5.23 5:01 AM (116.123.xxx.25) - 삭제된댓글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인생의 중요한 고민중입니다.

  • 62. ㅎㅎ
    '20.5.23 5:0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봐주세요

  • 63. ......
    '20.5.23 5:04 AM (39.116.xxx.27)

    저는 너무 늦었으려나요?
    시간 되시면 부탁드려요~~

  • 64. 116.41.157
    '20.5.23 5:05 AM (125.15.xxx.187)

    우아하십니다.
    프랑스 유명 여배우를 닮으신 것 같아요.

    취미는 무엇인가요?
    봉사활동 하시고 계신가요?

    활동을 하시면 존경을 받습니다.

  • 65.
    '20.5.23 5:08 AM (218.236.xxx.69)

    저도 봐주세요

  • 66. 뭔지 몰라도
    '20.5.23 5:09 AM (82.136.xxx.52)

    문 닫았나요?

  • 67. ...
    '20.5.23 5:10 AM (58.122.xxx.168)

    저도 부탁드립니다.
    당장이든 아니면 늦더라도 꼭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 68. 169.229.xxx.137
    '20.5.23 5:11 AM (125.15.xxx.187)

    연극을 좋아하시나....
    발레를 하셨나....

    배우가 되고 싶으신가.....

    발레리나가 꿈 같아요.

    오드리 헵번같은 분이
    님을 도와주고 있는 것 처럼 보여요.

  • 69. 73.35
    '20.5.23 5:12 AM (73.3.xxx.5)

    어머..
    음악있는 가정을 만들고 싶은거는 맞아요!!
    수녀지망생보다는 그 비슷하기 싱글루 살려구 하다 결혼했고
    나름 잘 살아요 신기하네요!!

  • 70. ....
    '20.5.23 5:12 AM (221.141.xxx.145)

    저는 어떤게 느껴지시나요?

  • 71. 어머어머...
    '20.5.23 5:13 AM (124.111.xxx.107)

    저도 명상한번 해주세요~
    정말 신기하네요..

  • 72. 73.35
    '20.5.23 5:13 AM (73.3.xxx.5)

    아.. 저 수녀 지망생이 수호신인거죠??
    전생?

  • 73. ^^
    '20.5.23 5:15 AM (68.14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어떻게 나오려나.....

  • 74. 기다림
    '20.5.23 5:15 AM (58.232.xxx.67) - 삭제된댓글

    진작들어와볼껄요. ..주무시는지..
    저는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 75. 막차
    '20.5.23 5:16 AM (1.238.xxx.192)

    저두요~ 살포시 줄 서 봅니다^^

  • 76. 73.3.5님
    '20.5.23 5:19 AM (125.15.xxx.187)

    수호신은 유럽의 왕비님 같아요.
    그 왕비님은
    춤도 잘 추고
    요술사 같고

    전생은 없고 도와 주는 사람들이지요.
    님을 도와줘서 님이 잘되면 같이 천국에 가려고요.
    님도 책임이 큰 거랍니다.

  • 77. 폴링인82
    '20.5.23 5:20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저두요^^ 봐주세요~
    피드백 잘 해드릴께요

  • 78. ..
    '20.5.23 5:21 AM (175.119.xxx.68)

    ip 로 보는 건가요 전 어떤가요

  • 79. 주무시는지
    '20.5.23 5:21 AM (111.99.xxx.246)

    저도 부탁드려요~

  • 80. ^^
    '20.5.23 5:22 AM (14.38.xxx.78)

    저도 궁금합니다
    살짝 손내밀어봅니다^^

  • 81. 우왕..
    '20.5.23 5:22 AM (218.156.xxx.214)

    저도 봐주세요~^^
    근데 표현력이 너무 예쁘네요

  • 82. ...
    '20.5.23 5:25 AM (124.62.xxx.75)

    잠에서 깨자마자 들어왔더니 이 글이 눈에 띄네요. 저는 어떻게 보이실까 궁금하네요.^^

  • 83. 222.120.237
    '20.5.23 5:26 AM (125.15.xxx.187)

    눈의 여왕

    따뜻한 사랑을
    미소를

    모짜르트의 맑고 밝은 음악을 즐겨 들으세요.
    예술가 기질도 있으세요.

  • 84.
    '20.5.23 5:26 AM (115.23.xxx.156)

    저두 봐주세요

  • 85. 저두요 !
    '20.5.23 5:29 AM (135.23.xxx.205)

    저두요 저구 부탁드려요

  • 86. 저는요~~??
    '20.5.23 5:31 AM (211.222.xxx.98)

    궁금하네요~

  • 87. 121.142.155
    '20.5.23 5:32 AM (125.15.xxx.187)

    다이야몬드

    물방울 모양.

    본인이 귀하다는 걸 아셔야 해요.
    말하나 생각하는 것 하나
    다 갈고 닦으세요.
    님은 빛나는 다이야 몬드입니다.

  • 88. 신기해요
    '20.5.23 5:36 AM (211.245.xxx.6)

    저도 봐주세요. 궁금합니다

  • 89. 저 너무 궁금
    '20.5.23 5:37 AM (116.126.xxx.227)

    보이시나요?

  • 90. 저두요~
    '20.5.23 5:37 AM (125.137.xxx.237)

    우와 저두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떤가요~?

  • 91. 신기
    '20.5.23 5:38 AM (61.73.xxx.179)

    저도 부탁드려요 ~

  • 92. 키니
    '20.5.23 5:39 AM (121.142.xxx.221)

    저도 될까요?

  • 93. 39.115.28
    '20.5.23 5:40 AM (125.15.xxx.187)

    하늘의 천사가 지상에 내려와서 꽃이 된 ...꽃이름을 잊었는데요.
    그런 느낌입니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도하고 정성을 드리면서 기다려 보세요.

    절대로 자기 자신을 흐트리면 안됩니다.
    님이 님 자신을 지켜야 해요.
    몸이 마구 가자고 한다고 끌려 가지 마세요.
    당당하게 그 사람 앞에 서세요.

  • 94. 아침
    '20.5.23 5:42 A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요~~

  • 95. 파랑
    '20.5.23 5:43 AM (175.223.xxx.187)

    안녕하셔요 저도요

  • 96. 제제
    '20.5.23 5:44 AM (175.200.xxx.126)

    저도 궁금합니다^-^

  • 97. 118.217.28
    '20.5.23 5:45 AM (125.15.xxx.187)

    님은 산타클로스 같이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

    요술지팡이도 가지고 계시군요.

    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사람들에게
    카드 한장씩 보내세요.
    님을 잊지 않을 겁니다.

  • 98. 막대사탕
    '20.5.23 5:46 AM (1.237.xxx.47)

    저도요 궁금해요

  • 99. 궁금해요
    '20.5.23 5:46 AM (123.248.xxx.29)

    저는 어떤가요?궁금하네요ㅎ

  • 100.
    '20.5.23 5:49 AM (222.109.xxx.95)

    저도 궁금합니다

  • 101. 어머
    '20.5.23 5:50 AM (117.111.xxx.81)

    잘 웃으시네요.

    지금 좀 살이 찌셨나요?
    과거에는 모델

    하얀 옷?
    손에 붕대?

    아니라면 조심하세요.
    병원에 근무하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기 합니다. 맞아요
    저 정말 웃음 많아요.
    첫 인상 세상 차가운데 웃으면 하회탈.
    체격은 작고 말랐어요.
    모델은....제가 눈썰미가 있어 옷을 좀 입는다는 말은 듣고 다녀서..

    흰옷 병원!!
    살짝 소름 돋았어요.
    예정대로 였다면 3월에 호스피스교육 받으려다 코로나19로 연기되는 바람에 담달 교육 기다리고 있거든요.
    근데
    손에 붕대..ㅡㅡ 혹 제가 다치는 걸까요 겁나네요.

    원글님 이 새벽 일일이 답변 해주셔서 감사해요.
    82 십수년 되는 눈팅족인데 신기한 체험 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2. 117.111.149
    '20.5.23 5:53 AM (125.15.xxx.187)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시네요.
    예를들면
    디바 제시카가 하는 유튜브 같은 거요.

    그런 것 보다 밝은 것으로 하시고요.
    꽃을 좋아하시도록 ...
    등대가 보이는 공원도 보이네요.
    친구들하고 같이 놀러갔다 오셨나요?
    여행을 좋아하시는군요.
    절벽을 오르는 곳---중국쪽인가.....

  • 103. ....
    '20.5.23 5:54 AM (88.25.xxx.130)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104. 신기
    '20.5.23 5:54 A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신기한 능력자시네요
    제 차례가 올까요?
    온다면 저도 부탁드려요

  • 105. ///
    '20.5.23 5:54 AM (58.238.xxx.43)

    저도 봐주세요

  • 106. ...
    '20.5.23 5:56 AM (203.229.xxx.102)

    괜찮으시다면 저도 부탁드려요!

  • 107. 로그인
    '20.5.23 5:59 AM (39.120.xxx.15)

    젇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108. 저도
    '20.5.23 6:00 AM (58.11.xxx.72)

    저도 봐주세요~
    넘 궁금합니다.

  • 109. ^^*
    '20.5.23 6:00 AM (58.140.xxx.57)

    저도요 궁금해요!

  • 110. 저도
    '20.5.23 6:02 AM (182.216.xxx.29)

    궁금합니다....제 차례가 온다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111. 나대로
    '20.5.23 6:02 AM (116.36.xxx.42)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112. 신기
    '20.5.23 6:03 AM (121.147.xxx.170)

    저도 궁금해요

  • 113. 여비유니
    '20.5.23 6:03 AM (118.35.xxx.200)

    저도요~차례가된다면
    부탁드려요

  • 114. 나무늘보
    '20.5.23 6:03 A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115. 95.145.218
    '20.5.23 6:05 AM (125.15.xxx.187)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

    흑표범처럼 매력이 있으신 분

    갈고 닦으세요.
    성경도 보시고
    공자님의 말씀 몇개는 꼭 외워두고 있다가(사자성어)
    남들하고 말을 할 때 웃으면서 한번 던져 보세요.

    하시던 공부가 있으시면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 116. 궁금해요
    '20.5.23 6:08 AM (114.108.xxx.118)

    저도 궁금해요. 요새 많이 힘들어요. 이겨낼 수 있을지요?

  • 117. ...
    '20.5.23 6:08 AM (183.101.xxx.74)

    저도 궁금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118. ..
    '20.5.23 6:09 AM (175.223.xxx.110)

    안녕하세요?
    저도 꼭 부탁드릴게요~!

  • 119. 시작
    '20.5.23 6:10 AM (59.16.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합니다.

  • 120. 93.208.65
    '20.5.23 6:11 AM (125.15.xxx.187)

    지금 붓꽃이 활짝 폈나요?
    꽃밭에서 꽃을 보면서 즐기는 모습.

    행복하십니다.

  • 121. 오늘 시작
    '20.5.23 6:11 AM (59.16.xxx.196)

    문득 저도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22. 저도
    '20.5.23 6:11 AM (211.213.xxx.224)

    저도 봐주세요 ^^

  • 123. 저도요
    '20.5.23 6:13 AM (1.251.xxx.194)

    제 차례까지 올까요..
    살포시 줄 서 봅니다.

  • 124. ...
    '20.5.23 6:14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어떻게 보이실까요? ^^

  • 125.
    '20.5.23 6:15 AM (106.101.xxx.143)

    제 차례는 안오겠죠?

  • 126. 112.161.120
    '20.5.23 6:15 AM (125.15.xxx.187)

    결혼식을 앞두고 계시나요?
    행복하실 겁니다.

  • 127. 저도^^
    '20.5.23 6:16 AM (112.152.xxx.25)

    부탁해요~~^^

  • 128. 저두요
    '20.5.23 6:16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보이시나요?
    우와앙 궁금합니다 ^^

  • 129. ...
    '20.5.23 6:16 AM (114.74.xxx.223)

    저도 부탁 드립니다!

  • 130. 알리자린
    '20.5.23 6:17 AM (49.1.xxx.190)

    저도 궁금합니다.

  • 131. . . .
    '20.5.23 6:17 AM (1.236.xxx.2) - 삭제된댓글

    저도 봐 주세요

  • 132. 1111111
    '20.5.23 6:17 AM (220.75.xxx.170)

    저도.... 아들이 고3입니다

  • 133. ㅇㅇ
    '20.5.23 6:19 AM (110.70.xxx.7)

    긍정적인 면을 위주로 아름답게 표현해주시니 좋네요~^^
    그래서 자꾸만 묻고 싶은가봐요.
    시간나시면 제것도 좀 부탁드릴게요~

  • 134. ^^
    '20.5.23 6:19 AM (121.145.xxx.219)

    부탁드려도 될까요..

  • 135. 122.37.236
    '20.5.23 6:20 AM (125.15.xxx.187)

    중세시대 유럽풍 그림이 보입니다.

    산길
    로마 그리스 시대 신화를 그린 것 같아요.
    어떤 남자가 걸어 가고 있네요.

    역사에 깊은 지식이 있으신가요?

  • 136. 줄서요
    '20.5.23 6:20 AM (37.188.xxx.59)

    부탁드립니다!

  • 137. 저도 한번
    '20.5.23 6:22 AM (104.205.xxx.121)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용기와 성실 부단함이 필요한 일이예요. 잘할수 있을까오8?

  • 138. 아침햇살
    '20.5.23 6:22 AM (223.62.xxx.145)

    이른아침 글을보고 다급한 마음으로 기대를 해보며 글올려봅니다.
    제 모습도 보이실까요?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까요?

  • 139. 저도
    '20.5.23 6:22 AM (222.98.xxx.159)

    부탁드려요.

  • 140. satellite
    '20.5.23 6:23 AM (118.220.xxx.159)

    저도 부탁드립니다

  • 141. 살포시
    '20.5.23 6:23 AM (116.37.xxx.174)

    저도 궁금해요!

  • 142. ㅉㅉ
    '20.5.23 6:24 AM (95.222.xxx.114) - 삭제된댓글

    부탁만 하고 답변 받은 것에 대한 댓글은 몇 개 없네요.

  • 143. 댓글을 다시오.
    '20.5.23 6:24 AM (125.15.xxx.187)

    나만 혼자서 떠드니 맞는지 어떤지 모르잖아요.저는 정말 재미가 없네요.
    대충 대충 할까 하는 마음도 슬며시 듭니다.

  • 144.
    '20.5.23 6:24 AM (1.225.xxx.225)

    저도 줄서봅니다~^^

  • 145. ..
    '20.5.23 6:25 AM (95.222.xxx.11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만하세요,, 고마운줄도 모르고 봐주시요 봐주세요 그래서 봐주면 반응도 없고

  • 146. 아침
    '20.5.23 6:25 A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궁금해요

  • 147. satellite
    '20.5.23 6:26 AM (118.220.xxx.159)

    저도 피드백 잘할게요. 감사합니다 ~

  • 148. ...
    '20.5.23 6:26 AM (121.145.xxx.63)

    저도 봐주세요^^

  • 149. ///
    '20.5.23 6:26 AM (58.238.xxx.43)

    댓글님들 언능 피드백 주세요~~

  • 150. 우워
    '20.5.23 6:26 AM (220.117.xxx.45)

    저도 부탁드려요

  • 151. ㄷㄱ
    '20.5.23 6:27 AM (106.101.xxx.124)

    답글달라고 대기중인데.. 순서가...순서가 너무 뒤네요 ㅠㅠ

  • 152. 저도
    '20.5.23 6:28 AM (70.77.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봐주세요 꼭 피드백 드릴께요.

  • 153. ....
    '20.5.23 6:29 AM (218.150.xxx.126)

    요즘 마음도 몸도 힘드네요
    저도 보이시나요?

  • 154. ..
    '20.5.23 6:32 AM (14.63.xxx.164)

    바쁘실텐데 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원글님 표현력이 넘 낭만적이고 그림동화보는듯하세요.

  • 155. 저도낑깁니다
    '20.5.23 6:32 AM (223.62.xxx.65)

    저 도 줄 에 낑겨봅니다.^^
    저 도 좀 봐주셔요.

  • 156. 173.66.196
    '20.5.23 6:32 AM (125.15.xxx.187)

    폼페이 유적지 갔다 오셨나요?
    로마시대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로마 시대 철학자가 머리에 월계관을 쓰고

    생각을 많이 하시네요.
    고민은 아니고
    철학적인 것

    수학?
    철학?

  • 157. 애플리
    '20.5.23 6:33 AM (118.235.xxx.55)

    저도 봐주세요..꼭 댓글 쓸께요.

  • 158. 궁금해요
    '20.5.23 6:34 AM (121.139.xxx.180)

    저는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복잡한 일을 앞두고...
    건강도 하나 둘 자신이 없네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 159. 복잡미묘
    '20.5.23 6:34 AM (118.220.xxx.210)

    저도 봐주시면 안될까요? 삶의 중요한 기로에 있어요

  • 160. 흑흑
    '20.5.23 6:36 AM (211.201.xxx.28)

    잠이 안와가지고 날밤 새다가
    두시간이 다되도록 눈 비비며
    제 순서 기다리는 사람 여기 있어요.

  • 161. 저도
    '20.5.23 6:36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

    봐주실수 있나요?
    철학관이나 무당집이나 어딜가도 제 사주는 제가 잘 알거라며 안가르쳐주던데

  • 162. 부탁드립니다
    '20.5.23 6:36 AM (180.67.xxx.237)

    저도 좀 봐주세요!!! 댓글 남길게요!

  • 163. 막차
    '20.5.23 6:37 AM (180.70.xxx.144)

    원글님 댓글 직전에 막차 탄 할아버지 댓글인데요!

    전 성심성의껏 피드백 달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사람 것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164. ///
    '20.5.23 6:39 AM (58.238.xxx.43)

    저도 새로고침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근데 제 차례까지 오긴 힘들것 같네요
    그래도 댓글 읽는거 잼있네요

  • 165. 나대로
    '20.5.23 6:39 AM (116.36.xxx.42)

    저좀 봐주세요 꼭이요
    힘들어서요
    피드백 할게요

  • 166. ...
    '20.5.23 6:39 AM (211.177.xxx.86)

    저도 줄 서봐요

  • 167. 또나
    '20.5.23 6:40 AM (122.34.xxx.249)

    5시부터 깨서 인나지도 않고 뒤척이는중입니다
    저도 보이시나요?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이구요
    잘~되겠죠?

  • 168.
    '20.5.23 6:40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봐주세요
    새로운 사업시작 기로에 있어요
    회사차릴까요

  • 169. michell
    '20.5.23 6:40 AM (125.141.xxx.100)

    저도 궁금해 지네요...순서가..올까요?..;;;;

  • 170. ㅇㅇ
    '20.5.23 6:41 AM (220.85.xxx.49)

    동화같은 묘사가 인상깊네요.
    제 차례까지 온다면 좋겠어요~

  • 171.
    '20.5.23 6:41 AM (180.224.xxx.210)

    와...두시간 넘게 이어졌었군요.

  • 172. 맑은날
    '20.5.23 6:42 AM (175.223.xxx.204)

    순서가 된다면 저도 부탁드려요.

  • 173. 211.34.25
    '20.5.23 6:43 AM (125.15.xxx.187)

    화학실험실

    연구 중
    실험할 때 입는 옷

    역사적으로 유명한 분이 님을 도우십니다.
    힘들더라도
    우울해 하지 마시고
    쭈욱 앞길을 가세요.
    때로는 꽃도 보고 음악도 듣고요.

    베이사르 궁전 장미가 피어있네요.(궁전이름이 베이사르... 정확한 발음 잊었네요)

    노력을 해 보세요.

    여왕이 될 것인가
    시녀가 될 것인가

    여왕이라면 기품있고 남을 배려하고 존경을 받는 것 의미합니다.

  • 174. 저도
    '20.5.23 6:44 AM (175.117.xxx.202)

    저도봐주세요ㅠ 언제부자되나요

  • 175. 하늘색 기타
    '20.5.23 6:44 AM (92.169.xxx.39)

    순서가 된다면 저도 부탁드립니다~

  • 176. ..
    '20.5.23 6:44 AM (211.179.xxx.153)

    피드백이 없으니 구경꾼도 재미없네요

  • 177. 여자
    '20.5.23 6:45 AM (125.181.xxx.183)

    생각이 많아요
    두시간은 훨씬 지났지만
    한참 지나서라도 기다릴께요...

  • 178. ..
    '20.5.23 6:47 AM (95.222.xxx.114) - 삭제된댓글

    계속 읽다보나 흥미롭네요,
    시간 되신다면 저고 부탁드려요.
    피드백은 꼭 드릴께요~

  • 179. 저도
    '20.5.23 6:48 AM (39.115.xxx.145)

    꼭 부탁드립니다.
    기다리릴게요.

  • 180. 취직
    '20.5.23 6:48 AM (119.149.xxx.115)

    구직중 될까요?

  • 181. 121.131.116
    '20.5.23 6:48 AM (125.15.xxx.187)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전망대에서
    세상을 보고 계십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이 훤하게 다 보이시지요?
    판단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만.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세요.
    문서 조심하고 매사에 증거 남기시고

    윗사람에게 물어 보시고 완벽하고 깔끔하고 뒤탈없이 하시길 바랍니다.

  • 182. 봉다리
    '20.5.23 6:51 AM (220.125.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꼭 부탁드려요.....

  • 183. 중세시대 유럽풍
    '20.5.23 6:52 AM (122.37.xxx.236)

    중세시대 유럽풍 그림이 보입니다.

    산길
    로마 그리스 시대 신화를 그린 것 같아요.
    어떤 남자가 걸어 가고 있네요.

    역사에 깊은 지식이 있으신가요?
    ---------------------------------------------------

    역사엔 관심을 돌린 여유가 없었네요. 학생땐 세계사 보다 우리역사를 좋아했고요.유럽은 가보지도 못했고 좀 신기한건 제가 궁금하다 글올리기 한참전에 깨어 있었는데 걷기 운동 하러 나가야 하는데 너무 일찍 깨버려서 자기도 그렇고 계속 깨어있기도 그렇고 고민하던차에 글 보고 재미삼아 썼는데 걷는 남자가 보이신다하니 신기하네요. 걷기는 못했어요 아들이 그때 갑자기 배아프다고 해서 매실 타주고 경과본다고요.그리고 아들옆에서 잠들었다 깼어요.

  • 184. 어머
    '20.5.23 6:53 AM (114.108.xxx.118)

    제 순서는 안오겠지만 원글님 댓글 읽는게 너무 좋네요. 묘사가 인상적이에요. 명상으로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건가요?

  • 185. 저도요
    '20.5.23 6:53 AM (124.50.xxx.170)

    혹시 가능하시면 저도 부탁드립니다.

  • 186. 야르
    '20.5.23 6:54 AM (118.216.xxx.36)

    너무 늦었을까요..괜찮으시다면 저에게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 187. 115.40.7
    '20.5.23 6:55 AM (125.15.xxx.187)

    군인이나 경찰관.
    하옇튼 그 쪽 계통아니신가요?
    성격이 철두철미 하시네요.

    유모어도 말을 할 때 가끔 해 보세요.
    친구가 적으신 것 같기도 하고....

    친구가 적으면
    마음 속으로 사람들에게
    당신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을 해 보세요.
    만나는 사람들 마다 해 보시면 달라질 겁니다.

  • 188. 아침햇살
    '20.5.23 6:55 AM (223.62.xxx.145)

    동화같고 순정만화 같은 느낌으로 긍정적으로 표현해주시는게 참 좋으네요
    님의 신비한 능력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느껴지네요.
    그래서 저도 순서가 올지 모지만 댓글 읽어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 189. 여름
    '20.5.23 6:57 AM (59.13.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조언 부탁 드려요

  • 190. 1241.191
    '20.5.23 7:00 AM (125.15.xxx.187)

    커다란 힘이 있는 사람이 님을 도와주는 것 같네요.
    조금은 부담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담감이 가서..

    부드러운 언어표현
    하나에 몰두를 하면 다른 또 하나는 잘 안보일 거니다만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배려하면서 일을 시작해 보세요.

  • 191. 아직 계시는지요?
    '20.5.23 7:01 AM (119.198.xxx.59)

    조언을 구합니다 . . .

    많이 답답하거든요

    항상 그랬습니다

    유년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외롭습니다

  • 192. 저도
    '20.5.23 7:04 AM (1.244.xxx.127)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친구의 앞날을 본적이 있어서 궁금하네요.

  • 193. ...
    '20.5.23 7:05 AM (223.62.xxx.24)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194. 여전히
    '20.5.23 7:06 AM (210.109.xxx.31)

    저두 부탁드려요~~~

  • 195. co
    '20.5.23 7:06 AM (14.36.xxx.238)

    부탁드려도 될까요?ㅎ

  • 196. 난엄마다
    '20.5.23 7:06 AM (211.196.xxx.185)

    저는여? 저는 멀해서 돈을 벌어야할까요?

  • 197. oo
    '20.5.23 7:08 AM (118.45.xxx.132)

    저도 지금 근 3주째 매일 울고 있어요.ㅠ
    너무 후회되고 또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그렇지만 되돌릴 수가 없어 더 애달고 슬퍼요.
    나이값도 못하고 왜 이렇게 어리석을까요?

  • 198. 기다림
    '20.5.23 7:08 AM (122.36.xxx.200)

    저도 기다릴께요. 너무 신기합니다

  • 199. ..
    '20.5.23 7:09 AM (123.213.xxx.112)

    저도 부탁드립니다~~

  • 200. ....
    '20.5.23 7:09 AM (123.111.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ㅠㅠ

  • 201. m2
    '20.5.23 7:09 AM (183.109.xxx.103)

    요즘 돈문제로 힘듭니다
    저에게 편한날이 올까요?

  • 202. 보라공주
    '20.5.23 7:09 AM (115.136.xxx.181)

    주말 아침 이글과 함께 시작합니다.
    저도 부탁드려봅니다 ~^^

  • 203. ....
    '20.5.23 7:10 AM (1.33.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어떤가요?저도 부탁드려요^^

  • 204. .....
    '20.5.23 7:10 AM (49.166.xxx.98)

    아직도 계시나요?
    요즘 양쪽 집안일로 맘이 힘듭니다
    부탁드려봅니다

  • 205. 얼마나 열심히
    '20.5.23 7:11 AM (1.241.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 206. 아침부터
    '20.5.23 7:11 AM (111.65.xxx.89)

    저도 줄서봅니다~ 저는 어떤가요?

  • 207. ...
    '20.5.23 7:15 AM (67.161.xxx.47)

    오마이갓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ㅋㅋ

  • 208. 175.127.27
    '20.5.23 7:16 AM (125.15.xxx.187)

    눈 속에 피는 꽃

    고고하고 강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환경에 떠밀려 사시지 마시고
    님이 환경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사세요.

    씩씩한 용사의 모습.

  • 209. 미서맘
    '20.5.23 7:16 AM (61.75.xxx.134)

    저두요~
    직장문제요~

  • 210. 콩순이
    '20.5.23 7:18 AM (115.140.xxx.197)

    너무 늦었을까요?? 저도 간절한맘으로 부탁드립니다

  • 211. ㅇㅇ
    '20.5.23 7:18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세상에~새벽녘에 82 회원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처음 알았어요~
    저두 중간에 질문 댓글 달았는데..
    명상으로 봐주시면 피드백 달게요^^

  • 212. ㅇㅁ
    '20.5.23 7:20 AM (175.223.xxx.77)

    세상에~새벽녘에 82 회원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처음 알았어요~
    저두 110.70 아이피로 댓글 달았는데..
    봐주시면 피드백 달게요^^

  • 213. 175.196.248
    '20.5.23 7:21 AM (125.15.xxx.187)

    해군이 보이네요.
    배위에 서서 싱글벙글 웃는 모습

    아직 출발하기 전 입니다.
    준비는 다 되어 있는 모양.
    날씨도 좋고 보험도 다 들어 놓으셨겠죠?

    준비를 철저히 ...

  • 214. 원글님
    '20.5.23 7:22 AM (182.224.xxx.120)

    저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215. dd
    '20.5.23 7:23 AM (1.224.xxx.50)

    여기까지 순서가 온다면 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16. 마지막
    '20.5.23 7:23 AM (110.70.xxx.232)

    인가요~
    저도좀봐주세요

  • 217. ——
    '20.5.23 7:23 AM (106.102.xxx.199)

    저도 부탁드려요!

  • 218. 나대로
    '20.5.23 7:24 AM (116.36.xxx.42)

    저좀 꼭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219. 180.70.144
    '20.5.23 7:25 AM (125.15.xxx.187)

    전라도 분이신가요?

    그렇당께---이말은 어디 사투리인가요?
    내가 시방. 긍께


    왼쪽이라고 ...왼쪽이라고...왼쪽으로 가라고.

  • 220. 신디
    '20.5.23 7:27 AM (180.65.xxx.186)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봐주실수있나요?^^ 기다릴게용~

  • 221. 이제봤어요
    '20.5.23 7:2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요
    자녀문제 제자신 ㅜ
    힘드네요

  • 222.
    '20.5.23 7:29 AM (125.132.xxx.103)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몇자 자판글로
    그 사람이 보이는지 너무 신기해요
    대략 맞추시는것 같아 또 놀랍고....
    기가 전해 지는 걸까요?

  • 223. 할아버지
    '20.5.23 7:30 A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너무 신기합니다. 전 서울 태생이지만 외가 친가 할아버지가 전남 분이세요. 역시 할아버지 맞았군요. 친할아버지는 고등학생때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는 4살 때 돌아가섰은데 외할아버지가 절 너무 예뻐해주셔서 (이모들 증언) 돌아가신 날 울면서 떼 쓰고 싶었는데 어린 마음에 내가 울면 엄마도 운다는 걸 알아서 비내리는 마루를 쳐다보며 암것도 모르는 사촌동생들이랑 재밌게 노는 척을 했어요. 역시 외할아버지 맞으시군요
    9살엔 외할머니랑 외숙모가 부엌에서 뭐 만드시고 전 누워있는데 너무너무 허전하고 슬프고 그립고 중요한 뭔가가 빠진 기분이었는데 그게 외할아버지가 안계셔서였다는 걸 어른되서 알았어요.

    그런데 왼쪽?? 왼쪽이 뭘까요? 왼쪽은 방벽과 남편이 코골고 자고 있는데 남편한테 가라는 걸까요? 일단 남편쪽으로 돌아눕긴 했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 224. 우와~
    '20.5.23 7:30 AM (183.98.xxx.141)

    진짜 고생하시네요 이런것도 상당한 에너지가 들고 마음 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실텐데요....
    저는 봐주실 필요없고요, 그냥 수고하신단 말씀 전하고 갑니다

  • 225. 할아버지
    '20.5.23 7:32 AM (180.70.xxx.144)

    너무 신기합니다. 전 서울 태생이지만 외가 친가 할아버지가 전남 분이세요. 역시 할아버지 맞았군요. 친할아버지는 고등학생때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는 4살 때 돌아가셨는데 외할아버지가 절 너무 예뻐해주셔서 (이모들 증언) 돌아가신 날 울면서 떼 쓰고 싶었는데 어린 마음에 내가 울면 엄마도 운다는 걸 알아서 비내리는 마루를 쳐다보며 암것도 모르는 사촌동생들이랑 재밌게 노는 척을 했어요. 역시 외할아버지 맞으시군요
    9살엔 외할머니랑 외숙모가 부엌에서 뭐 만드시고 전 누워있는데 너무너무 허전하고 슬프고 그립고 중요한 뭔가가 빠진 기분이었는데 그게 외할아버지가 안계셔서였다는 걸 어른되서 알았어요.

    그런데 왼쪽?? 왼쪽이 뭘까요? 왼쪽은 방벽과 남편이 코골고 자고 있는데 남편한테 가라는 걸까요? 일단 남편쪽으로 돌아눕긴 했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 226. ㅇ님
    '20.5.23 7:33 AM (125.15.xxx.187)

    사람을 사랑하면 보입니다. ㅎ

    멀리 외국에 살고 있어요.

  • 227. 감사합니다.
    '20.5.23 7:33 AM (1.242.xxx.191)

    커다란 힘이 있는 사람이 님을 도와주는 것 같네요.
    조금은 부담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담감이 가서..

    부드러운 언어표현
    하나에 몰두를 하면 다른 또 하나는 잘 안보일 거니다만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배려하면서 일을 시작해 보세요.


    부드러운 언어가 안나와서 요즘 힘든 중이었어요.
    노력해보겠습니다.
    누군가 저를 도와주는 분이 계시는군요.
    힘얻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28. 오호
    '20.5.23 7:34 AM (223.62.xxx.245)

    고생 많으세요. 늦었지만 용기내어 줄서봅니다. 감사합니다.

  • 229. 와~~
    '20.5.23 7:34 AM (175.125.xxx.154)

    이렇게 한편의 짧은 동화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주셨네요.
    보신분들 답글 꼭 달아주세요.
    원글님의 수고가 보람되게요.
    가끔 이렇게 재능기부 하시는분들 보면 흐뭇하고 같이 행복해집니다.
    원글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230. 감사
    '20.5.23 7:34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궁금해요.저도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 231. 이니사랑52
    '20.5.23 7:35 AM (203.238.xxx.21)

    저두 줄서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건강하세요^^

  • 232. 할아버지
    '20.5.23 7:35 AM (180.70.xxx.144)

    그렇당께 시방. 이건 광주가 아닌 전남 사투리로 알고 있어요^^ 전북도 안 쓰는 말이라고... 원글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렴풋이는 느꼈지만 ‘전라도 분이신가요?’ 첫문장 볼 때의 충격이란!

    왼쪽에 대해선 저 나름대로 생각해 봤는데
    1.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후천적으로 바꿨는데 왼손을 많이 써라?
    2. 왼쪽에 누워있는 남편한테 가라?

  • 233. 저도
    '20.5.23 7:35 AM (39.7.xxx.222)

    저도 궁금한데 시간되시면 부탁드립니다

  • 234. ㅇㅇ
    '20.5.23 7:36 A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

    저에게까지 순서가 온다면 알려주세요~
    원글님 건강하세요

  • 235. 단조
    '20.5.23 7:37 AM (210.96.xxx.251)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 236. ㅇㅇㅇㅇㅇ
    '20.5.23 7:3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도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237. 혹시
    '20.5.23 7:40 AM (175.197.xxx.57)

    저도 가능할지요
    저에게까지 순서가 오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238. 깨어있을걸
    '20.5.23 7:40 AM (61.101.xxx.144)

    요즘 너무 힘든데 깨어있을껄 . . .
    제 인생이 계속 힘들지 궁금하네요
    제 차례는 안오겠죠?

  • 239. YJS
    '20.5.23 7:41 AM (211.201.xxx.10)

    저도 봐주세요 제발..

  • 240. 우와183.98.141
    '20.5.23 7:42 AM (125.15.xxx.187)

    가지 마세요.ㅎ
    사랑이 전달이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꾸준히 전해 보세요.

    자녀분이신가요?
    훌륭하고 효자로 보입니다.

    안보이는 것 넘어로 보이는 것이 있답니다.
    그건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지요.

  • 241. 너무 늦었나요?
    '20.5.23 7:43 AM (211.224.xxx.85)

    마음을 놓고 살고싶은데 힘들어요.
    제 차례까지 오길 기대해봅니다.

  • 242. 할아버지
    '20.5.23 7:44 AM (180.70.xxx.144)

    원글님이 처음 글을 올렸던 시간부터 지금까지 몇시간이 지났어요
    원래 몇시간씩 집중하면 피곤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의 존재를 위기 때 두어번 느꼈는데 확신할 순 없었는데 이젠 확신하고 정신차리고 살게요. 근데 저 게으르고 더럽게 사는거랑 음....19금도 보셨을 거라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왼쪽으로 가라고,,, 왜케 모호하게 알려주시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이걸 알아내는 건 제 몫이겠죠? 저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왼쪽길을 잘 찾아보겠습니다.
    원글님 피곤하실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글님의 말처럼 원글님 인생도 예쁘고 행복하시길!

  • 243. 혹시
    '20.5.23 7:44 AM (110.70.xxx.234)

    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 봐주세요..
    결혼문제요~^^;;;

  • 244.
    '20.5.23 7:45 AM (38.75.xxx.69)

    최근에 가족 식구들 모두에게 어려운 일들이 하나씩 있었어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복받으세요.

  • 245. 저도동화
    '20.5.23 7:46 AM (119.149.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동화처럼 예쁜말을 해주실까요?
    감성없는 아줌마지만요^^

  • 246. 저도 궁금
    '20.5.23 7:47 AM (114.204.xxx.28)

    궁금해서 로긴했어요
    시적 감각 있으신가봐요

  • 247. 동화
    '20.5.23 7:4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들 어릴때 읽어주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 같아요~
    올해 고3 아이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 248. 기적같은선물
    '20.5.23 7:50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뭘까요
    어쩌면 이럴수 있나요
    그저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네요
    원글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 249. 궁금
    '20.5.23 7:50 A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250. 아만다
    '20.5.23 7:51 AM (1.230.xxx.201)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한거여요?
    신비스럽네요.
    행복 바이러스가 폴폴폴~~~

  • 251. 할아버지님
    '20.5.23 7:51 AM (125.15.xxx.187)

    남편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닐까요.
    그게 가장 할아버지가 바라는 것이니까요.

  • 252. oo
    '20.5.23 7:52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봐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253. M.m
    '20.5.23 7:55 AM (121.125.xxx.191)

    혹시 여력이 있으시면 저 좀 봐 주시겠어요?
    마음이 힘든데 표현해서는 안되는 상황이고
    두려움때문에 뭐든 회피하고있어요.
    제가 벌받는 중일까요.

  • 254. 저도 될까요?
    '20.5.23 7:59 AM (221.142.xxx.149)

    저도 누군가 저에 대해 말해주는거
    한번 듣고싶어요

  • 255. 할아버지
    '20.5.23 8:01 AM (180.70.xxx.144)

    ‘남편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닐까요.
    그게 가장 할아버지가 바라는 것이니까요.’

    라는 문구를 보고 한참을 울다 왔어요. 할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요. 항상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유일한 내 친구이자 내 편이 되주셨을 것 같다 생각 했었는데 역시 제가 제일 행복한 걸 아시네요.
    원글님께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이랑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살게요. 할아버지가 그러셨듯이. 원글님 하시는 족족 만사형통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256. rni
    '20.5.23 8:01 AM (58.230.xxx.177)

    저도 될까요

  • 257. 대박!!!!
    '20.5.23 8:02 AM (173.66.xxx.196)

    답글 남겨요. 요즘 삶과 죽음에 관해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는 혹 도와주는 존재나 사람 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폼페이 유적지 갔다 오셨나요?
    로마시대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로마 시대 철학자가 머리에 월계관을 쓰고

    생각을 많이 하시네요.
    고민은 아니고
    철학적인 것

    수학?
    철학?

  • 258. 123.215.34
    '20.5.23 8:04 AM (125.15.xxx.187)

    닥터 지바고의 풍경이 보이기도 하고요.

    고호가 그린 해바라기 밭도 보이고요.

    18세기로 돌아간 느낌
    평화롭습니다.

  • 259. 저요
    '20.5.23 8:05 AM (58.122.xxx.45)

    부탁드려요~

  • 260. 푸른5월
    '20.5.23 8:06 AM (175.214.xxx.206)

    저도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 261. ㅎㅎ
    '20.5.23 8:06 AM (58.234.xxx.21)

    재밌네요
    저도 아무말이나 해 주세요
    줄 서 봅니다~^^

  • 262. 궁금
    '20.5.23 8:06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부탁드려요

  • 263.
    '20.5.23 8:06 AM (122.36.xxx.66)

    요새 머리가 꽉 막힌 듯해요
    저도 부탁드려봅니다

  • 264. 폴링인82
    '20.5.23 8:07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영이 깨끗하단 말은 듣는데
    영으로 보는 건지
    일종의 염점 같애요


    쩌어기 위에 19금도 보셨을라나?
    29금 39금 아마 다 보시고 계실 겁니다

  • 265. 아침햇살
    '20.5.23 8:08 AM (223.62.xxx.145)

    어쩌나요.
    갸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셨을텐데 일이 커졌네요~
    명상하시기에도 이제 많이 지치시겠어요.
    영빨(?) 떨어지실꺼 같아 좀 쉬셔야 할듯요..
    혹시 담에도 또 해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그때는 인원을 정해서 하시는게 서로 피드백 주고 받으면서 하기에 좋을꺼 같네요~^^
    비록 저는 답을 못들었으나 님의 좋은 재능기부에 덩달아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 266. 아카시아
    '20.5.23 8:09 AM (211.197.xxx.126)

    안녕하세요?
    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267. 125.142.145
    '20.5.23 8:09 AM (125.15.xxx.187)

    의자에 앉아 있는 조선시대 장군 모습

    이순신 장군 같기도 하구....
    세종대왕 같기도 하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 하시고
    일을 하신다면
    그 쪽으로 가시는 게 좋겠죠
    장군님이 도와 주십니다.
    이순신 장군님 이십니다만...

  • 268. ㄴㄴ
    '20.5.23 8:14 AM (223.39.xxx.172)

    저도 부탁드립니다

  • 269. 진짜 일이
    '20.5.23 8:15 AM (125.15.xxx.187)

    커졌네요.ㅎ
    저는 제가 어디가지 한다고 한 것 까지는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저도 하다가 중지 하는 순간이 있어요.

  • 270. 미소야
    '20.5.23 8:18 AM (58.236.xxx.35)

    만나는 사람들마다 당신이 꼭 행복하길 바란다고 실천하면서 살도록 해보겠습니다
    주말아침 당신때문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271. 못난이인형3
    '20.5.23 8:18 AM (121.145.xxx.219)

    수고많으셨어요~

  • 272. 나무늘보
    '20.5.23 8:19 A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신청해놓고 기다리다...
    제 순서 올까요

  • 273. 저도
    '20.5.23 8:20 AM (124.56.xxx.26)

    듣고 싶어요.

  • 274. 저는
    '20.5.23 8:20 AM (175.223.xxx.224)

    어떤 기로에 있어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저에게도 조언을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지요?

  • 275. 좋은엄마
    '20.5.23 8:21 AM (220.116.xxx.130)

    저도 부탁드리고 싶은데. .ㅠㅠ


    직장일에 피곤해서 쓰러져 잤다가 이제야 봤어요 ㅠㅠ
    비몽사몽간에 보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도 가물댈정도로 신기합니다^^;

  • 276. 대박!!!님
    '20.5.23 8:22 AM (125.15.xxx.187)

    그리스인가 로마시대인가 철학자가 님을 도와 주고 계시네요.

    학문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책도 찾아 보시고
    아마 멋있는 철학적인 글이 나올 겁니다.

  • 277. tnzizi
    '20.5.23 8:23 AM (211.226.xxx.72)

    안녕하세요. 가능하시면 저도 좀 부탁드립니다. 궁금하네요.

  • 278. 산다는건
    '20.5.23 8:24 AM (220.125.xxx.46)

    저는 살면서 저보다 더 사연많은 사람을 못봤어요.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박복한 사람입니다. 어려서 엄마를 잃은걸 시작으로 참 힘들게 살았네요. 형제들도 먼저보내고 자식까지 잃고 또 아픈 자식들에 제 건강도 좋지 못해요. 이젠 남편과도 사이가 좋지 못하네요. 전 어디에 마음붙이며 살아야할까요?

  • 279. 우왕~
    '20.5.23 8:27 AM (106.102.xxx.28)

    아침부터 이 무슨 신기한 일이죠?글이 너무 길어 제 순서까지 올런지~ ^^ 그래도 줄 서 봅니다. 제겐 뭐가 보이시는지 궁금해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 280. 음음
    '20.5.23 8:27 AM (115.23.xxx.69)

    제 차례까지 안 올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 줄서 볼게요

  • 281. 너무
    '20.5.23 8:28 AM (182.222.xxx.209)

    늦은건가요??
    저도 좀 부탁드려요~

  • 282.
    '20.5.23 8:30 AM (58.123.xxx.199)

    저도 한줄기 빛 같은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꿈에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그 사람을
    물 속으로 밀어버렸는데....

  • 283. 2020
    '20.5.23 8:30 AM (95.90.xxx.157) - 삭제된댓글

    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 )

  • 284. dona
    '20.5.23 8:30 AM (211.206.xxx.82) - 삭제된댓글

    늦게 합류합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두 가지가 있어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방황 중인데,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 285. 제라늄
    '20.5.23 8:31 AM (69.209.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줄 서 있을께요. ^^

  • 286. 112.140.198
    '20.5.23 8:32 AM (125.15.xxx.187)

    화산이 폭발하는 것 처럼
    뭔가
    검은 것들이 팡하고 쏫구쳐 나오네요.

    터질 것이 터졌네요.
    깨끗하게 정리 하세요.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있어요.

  • 287. 저도요저도요
    '20.5.23 8:35 AM (175.223.xxx.69)

    저도부탁드려요ㅠㅠ줄서고 기다릴께요..

  • 288. ....
    '20.5.23 8:35 AM (125.182.xxx.72)

    어머나.님.대단하세요.
    저도 뭔가 보이시나요??
    죄송하지만 줄서봅니다.
    피드백 바로 남길게요

  • 289. 대박!!!!인데요
    '20.5.23 8:35 AM (173.66.xxx.19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큰 인물이 될수 있을까요?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고 싶어요. 컨설팅 분야인데....생각은 많은데 철학보다는 성공에 더 큰 꿈이 있는 직장인입니다. 근데 뭔가 획기적인 일을 해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어요.

  • 290. 211.201.28
    '20.5.23 8:35 AM (125.15.xxx.187)

    님의 인생의 추운 계절은 지나가고 있네요.
    새 봄맞이를 하세요.

    점점 푸근해지는 날씨

    그래도
    꽃샘바람이 불어 올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시고
    도장 함부러 찍지 마시고
    보증 서지 마시고
    감언이설에 속지 마시고
    모르는 것은 돈을 주더라도 행정서사나 변호사 찾아 가세요.

  • 291. 183.105.85
    '20.5.23 8:38 AM (125.15.xxx.187)

    추억에 잠겨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지난날 일을 잘 생각하셔서 지금도 현역으로 다시 뛰어 보세요.

  • 292.
    '20.5.23 8:40 AM (218.51.xxx.9)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엄마랑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꿈에서도 잘 안나오세요
    근데 그 후에 결혼도 잘하고 살고있어요
    저도 저희 엄마나 할머니가 보살펴주시는건지..궁금해요
    저는 앞으로 뭘 하고 살아가야 할까요?
    원글님 동화같은 표현력에 저도 한줄기 위안을 얻고싶어요^^ 누군가 날 위해 저런글을 써주면 너무 기쁠것 같아서요~

  • 293. 211.210.80
    '20.5.23 8:41 AM (125.15.xxx.187)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고생스러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떠신지요,

    앞으로는 아주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부자이신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골드바 감춰 두셨어요?

  • 294. 우와
    '20.5.23 8:42 AM (211.109.xxx.163)

    저도 부탁드려도될까요?

  • 295. 스카이
    '20.5.23 8:44 AM (58.234.xxx.210)

    저도 궁금합니다 부탁 드려요^^

  • 296. 220.80.72
    '20.5.23 8:44 AM (125.15.xxx.187)

    코끼리

    보현보살님이 코끼리를 타셨다고 합니다.

    진리를 탐구하고 계시나요?
    혼자서 공부를 하시나요?

  • 297. ..
    '20.5.23 8:45 AM (175.127.xxx.146)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차례도 올까요?
    부탁드립니다.

  • 298. 123.215.34
    '20.5.23 8:46 AM (123.215.xxx.34)

    우왕
    닥터지바고
    고흐의 해바라기 밭
    18세기
    뜻이 너무 심오하고 넓어서
    이해하기 힘들어요 ㅠㅠ
    이 많은 댓글을 순서대로 보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이해하기 힘드나 제거 명상해주신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글님 멀리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299. 정말
    '20.5.23 8:47 AM (1.224.xxx.57)

    제가 보이시는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 300. OO
    '20.5.23 8:49 A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궁금한 마음에 저도 기다려봅니다.
    댓글 꼭 남길게요.

  • 301. 와~
    '20.5.23 8:50 AM (223.62.xxx.2)

    최근에 암수술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시기입니다.
    아프기 직전에 올해는 생각해왔던 일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더 늦기전에 일을 해봐야겠다 마음먹고 있었어요.
    조금 더 용기 내볼까봐요
    감사합니다^^

  • 302. ..
    '20.5.23 8:52 AM (220.127.xxx.159)

    명상의 힘!이 정말 놀랍네요.
    저는 원글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요. 얼만큼 어떤 노력을 해야 이런 명상이 가능한지. 아님 타고나는 재능이 있어야 가능한건지. 인간을 사랑한다는 표현에서 왠지 좀 외계의 느낌이랄까 낯선 느낌도 받고요. 아름다운 글 표현에서 폭넓은 해박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주말이라 조금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이 글을 봤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원글님 건강하세요. 선한 에너지를 공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303. 123.215.34
    '20.5.23 8:52 AM (125.15.xxx.187)

    님이 하고 싶은 것 마음것 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는 말입니다.
    멈추지 말고 하세요.

    조심할 것은 조심하면서요.
    지금 장사를 한다거나 하는 건 좀 불안 하네요.

  • 304. 와..
    '20.5.23 8:52 AM (86.160.xxx.96)

    반나절 못들어온 새 이런 글이 올라와있었군요. 무슨 상황인진 잘 모르겠지만 댓글 수 보고 놀라 들어왔고 댓글에 댓글 꼼꼼히다신 원글님에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 305. 많이
    '20.5.23 8:53 AM (124.5.xxx.196)

    신기합니다

  • 306. oo
    '20.5.23 8:53 AM (118.45.xxx.132)

    외롭고 희망이 안 보이는 지금 이 순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고 내 앞날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그 자체가 그래도 다시 힘을 내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겠죠??
    제 순서까지 오진 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일 하시는것 같아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07. %%
    '20.5.23 8:54 AM (58.127.xxx.198)

    저도 봐주세요///

  • 308. 에구궁
    '20.5.23 8:56 AM (211.244.xxx.144)

    이른 새벽에 보고 언감생심 내 차례는 안오겠구나 했는데 힘드실텐데 또 봐주고 계시네요ㅠ제 차례도 올까요?~~

  • 309. 와~
    '20.5.23 8:58 AM (122.37.xxx.188)

    신기해요
    저같은 사람은 안보이실 것 같아요~

  • 310. 우왕~
    '20.5.23 8:58 AM (218.156.xxx.214)

    작성자는 우와..아이피는 저랑 다는데..
    원글님 주신 댓글 중 자녀이야기에 저한테 하신 말씀인줄 알고 한참을 봤어요.ㅎㅎ
    아이 때문에 며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 아이를 놔버릴까..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오죽하면 내가 떠날까..
    원글님 주신 그 글이 저한테 주신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새벽부터 너무 수고하셨어요^^

  • 311. 토끼
    '20.5.23 9:00 AM (124.50.xxx.238)

    시간 되시면 저도 부탁드려요. 원형탈모까지 왔네요.ㅠㅠ

  • 312. 마흔앞두고
    '20.5.23 9:02 AM (88.25.xxx.130)

    위에 덧글 남겼는데 계속 새로고침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좀 허무맹랑한 공부(상황, 나이 등등)여서 이걸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너무 고민되는데 명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 313. 123.215.34
    '20.5.23 9:04 AM (123.215.xxx.34)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편과 딸아이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집에 서양화 전공하신분이 그린 해바라기 그림이 한점 있어요
    해바라기 그림을 더 들이고 싶네요

  • 314. ??
    '20.5.23 9:04 AM (123.111.xxx.20)

    원글님 이렇게 성실하시기까지..

  • 315. 새옹
    '20.5.23 9:04 AM (112.152.xxx.71)

    저는 어떨까요~

  • 316. 우아
    '20.5.23 9:06 AM (182.214.xxx.15)

    뒤늦게 들어와서 읽고 있는데
    넘 신기하네요
    마치 동화책을 읽는거 같네요~

  • 317. 어머나
    '20.5.23 9:08 AM (124.53.xxx.190)

    아침에 눈 뜨자 마자 82들어 왔는데
    우리 회원님들~~
    밤새 이러고들 재밌게 지내셨구나~~~~^^
    아침까지 원글님은 고생 하시구요~~
    봐주세요 봐주세요 하면...
    일일이 다 봐 주시고~~~~
    상상이 되니 모두 귀여우셔서 웃음이 지어져요.
    모두 피곤 하시겠다.
    모두 즐거운 주말 누리시기 바랄게요~~

  • 318. 우왕님
    '20.5.23 9:09 AM (125.15.xxx.187)

    아이가 하는 행동만 보지 마시고
    아이를 넘어 보이지 않는 귀여운 님의 아이를 보세요.
    아무리 말썽꾸러기라도 엄마의 사랑을 갈구한답니다.

    행동을 넘어서 그냥 님의 아이라는 사실 만 보고 가세요.

    정말 아이에게 애정이 있다면 ...

    어떤 아이가 나를 칼로 찌르려고 했는데 내가 그 아이를 끌어 안고 울었네요.
    오죽 하면 남을 찌르려고 했을까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더군요.
    이건 거짓말이 아닙니다.

    기도 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이가 되게 해달라고요.
    하나님은 엄마의 기도는 꼭 들어 주십니다.

  • 319. 이거
    '20.5.23 9:10 AM (58.238.xxx.163)

    뭐 보는거예요?
    저도 봐듀세용~~^^♡♡

  • 320. !!
    '20.5.23 9:11 AM (182.213.xxx.112)

    제 차례도 기대볼수 있을까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82에서 이런 경험도 하다니 82는 대단하신 분들 정말 많네요.

  • 321. 왔다초코바
    '20.5.23 9:11 AM (124.195.xxx.13)

    저도 요청드려도 될까요~
    좀전에 일어나서 이 글을 봤는데 이렇게만
    댓글 달면 되는건가요?
    원글님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신거 같은데 죄송해요.

  • 322. 125 15 *** 187
    '20.5.23 9:13 AM (218.237.xxx.39)

    우와
    줄 안서면 후회할 것 같아요

  • 323. 저는
    '20.5.23 9:14 AM (124.5.xxx.196)

    마음으로 늘 기도 많이하고싶다는
    생각을하는데 그게 쉽지않아요.
    많이 게을러요.
    지금 맡은일도 기도 많이해야하는일인데
    생각으로만 기도해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324. 굉장해요
    '20.5.23 9:19 AM (211.222.xxx.65)

    원글님 댓글 다 보며 내려왔어요
    저도 다큰동생이 마음이 아파 너무 방황하고 온가족이 이로인해
    지친상태인데 혹여나 여기까지 차례가 온다면 부탁드릴게요
    댓글마다 꼭 따뜻한 음성으로 이야기해주시는거같아 부러웠어요
    영혼이 맑고 긍정적인분신게 느껴져서 너무나 부럽습니다

  • 325. 122.46.20
    '20.5.23 9:20 AM (125.15.xxx.187)

    님의 활동 무대가 좁군요.

    힘은 넘치는데 무대가 너무 좁아요.

    님은 아프리카의 사반나 지대 처럼 넓은 곳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쳐셔야 하는데요.

    못한 공부가 있으시다면 공부하세요.
    타고난 재질을 살리셔야 해요.

  • 326. 네네
    '20.5.23 9:22 AM (175.214.xxx.11)

    원글님 멋져요
    건강하세요!!

  • 327. 209.195.4
    '20.5.23 9:22 AM (125.15.xxx.187)

    아라비안 나이트 알라딘에 나오는 공주처럼 보이네요.

    매력적인 모습

    하실 말씀 있으시면 말씀 하세요.

  • 328. ..우왕
    '20.5.23 9:24 AM (218.156.xxx.214)

    감사해요.
    하나님이 진짜 들어주실까요?
    한 3년 어떤 일로 교회를 안 다녔어요.
    하나님을 믿긴하지만 뭔가 불만이 가득했지요.
    엄마가 안가니 아이들도 안다니구요.ㅠㅠ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데 책임감이 그 사랑을 누르고 있는것 같아요.
    기도해야겠어요.감사해요

  • 329. 저두요
    '20.5.23 9:24 AM (73.100.xxx.139)

    저도 부탁해용~~

  • 330. 39.7.149
    '20.5.23 9:25 AM (125.15.xxx.187)

    일본을 여행을 하셨나요.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요리를 만드는것 보다 코디를 하는 쪽에 더 재능이 있으시군요

    차분하고 얌전하시고

  • 331. 박용삼
    '20.5.23 9:26 A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저한테도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힌트를 주시면 안될까요??
    맞다는 분들도 넘 신기하고 시적으로 풀어내는 원글님의 표현이 멋져요.

  • 332. 저도 부탁드려요
    '20.5.23 9:27 AM (118.216.xxx.98)

    꼭 되고 싶은 게 있어요.

  • 333. 123,111.20
    '20.5.23 9:27 AM (125.15.xxx.187)

    과묵하신 것 같네요.
    남들이 남의 흉을 볼 때는 듣지 마시고
    님은 님의 길을 가세요.

    교과서 같은 길을 가면 좋습니다.

  • 334.
    '20.5.23 9:27 AM (174.194.xxx.164) - 삭제된댓글

    저 체크무늬 난방 자주입고 누가 빨강머리 앤 이모티콘 저 닮았다며 선물도 해주고 그랬어요...
    그림그리는건 전혀 안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혹시 더 여쭤봐도 될까요? 요즘 진로때문에 많이 고민중입니다

  • 335. 에구궁
    '20.5.23 9:28 AM (223.38.xxx.21)

    계속 봐주시고 계시네요~
    저 위에 글 올렸는데 저도 요즘 좀 힘드네요ㅠ

  • 336. 브리즈
    '20.5.23 9:2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 337. 116.123.25
    '20.5.23 9:30 AM (125.15.xxx.187)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아는 것은 안다고

    남들 마음 안 상하게 상냥하게
    말씀하세요.

    말씀은 아나운서 급.
    좀 더 갈고 닦으세요.
    빛이 날 겁니다.
    온화하고 격이 있고 또한 번 말을 나누고 싶고 ...

  • 338.
    '20.5.23 9:31 AM (125.15.xxx.187)

    언제 시작할 지는 저도 모릅니다.
    자러 갑니다.

  • 339. 아침햇살
    '20.5.23 9:33 AM (223.62.xxx.207)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피 말리는 현장과 나의 무기력함과 암담했던 정말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바닥부터 시작한다는 심정으로 소신있게 재기를 준비하고는 있으나... 이것이 무모한 결정을 하는게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르는 현실에서 또다시 무너질까봐 두렵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지만...
    그동안을 버틸 힘이 과연 제게 있을까요...

    아침부터 계속 글을 기다리며 듣고싶은 말이
    용기와 희망일수도 있겠네요.
    고마워요....

  • 340. 123,111.20입니다
    '20.5.23 9:34 AM (123.111.xxx.2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과묵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이루어졌나 봅니다
    남의 흉을 듣지 말라는 말씀은 저도 요새 느끼는 부분이라 반가운 말씀입니다
    교과서 같은 길이란 무슨 길일까요?
    도덕적으로 흠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일까요,
    아니면 삶의 궤도가 나이에 대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차근차근 성취하면서 가야 한다는 말씀일까요?
    오늘의 긴 시간이 원글님께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 341.
    '20.5.23 9:35 AM (169.229.xxx.137)

    체크무늬 남방에 밀짚모자 ,양갈래 머리

    빨간머리 앤 처럼 보이네요.

    그림 그리시는 걸 좋아하시나요?
    ------

    저 체크무늬 난방 자주입고 누가 빨강머리 앤 이모티콘 저 닮았다며 선물도 해주고 그랬어요...
    그림그리는건 전혀 안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혹시 더 여쭤봐도 될까요? 요즘 진로때문에 많이 고민중입니다

  • 342. 윤서맘
    '20.5.23 9:36 AM (58.127.xxx.167)

    읽다 궁금해서 저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늦게 줄섰네요^^

  • 343. 막차
    '20.5.23 9:39 AM (220.77.xxx.80)

    전 너무 늦은건가요? ㅠㅠ
    너무 피곤하시겠네요
    꿀잠 주무세요~~

  • 344. 오월
    '20.5.23 9:41 AM (223.39.xxx.227)

    너무 늦은 것 같지만 저도 줄 서 볼게요
    감사합니다~

  • 345. 진주
    '20.5.23 9:41 AM (223.40.xxx.47)

    모꼬? 줄을 서요?

  • 346. 운동화
    '20.5.23 9:42 AM (220.72.xxx.193)

    너무 힘들어서ㅠㅜㅠㅜ안될 거 같지만 줄서봐요

  • 347. ??
    '20.5.23 9:43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이건 무슨 글인데 댓글이 ㅎㄷㄷㄷ 할까요?
    댓글 몇개 읽어봐도 당췌 감이 안 잡혀요 ㅠㅠ
    궁금해서 자꾸 들락날락 거릴거 같은데 힌트 좀 주실 분... ㅠㅠ

  • 348. 진주
    '20.5.23 9:43 AM (223.40.xxx.47)

    절 맞추시면 태펴양을 건너는건대요 나 잡아봐라~

  • 349. 울다울다
    '20.5.23 9:44 AM (175.214.xxx.224)

    울다지쳐 잠들었던 지난밤
    아침도 힘들고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정을 내리고싶은데 그것도 용기가없고..

  • 350. 진주
    '20.5.23 9:44 AM (223.40.xxx.47)

    샷다 내리셨네요? 이번에도 뒷북?

  • 351. happy
    '20.5.23 9:45 AM (118.217.xxx.166)

    님은 산타클로스 같이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

    요술지팡이도 가지고 계시군요.

    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사람들에게
    카드 한장씩 보내세요.
    님을 잊지 않을 겁니다.

    ————————————
    원글님 이렇게 곱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병간호 하룻밤새 마음이 구겨져버렸는데 요술지팡이 휘두르며
    재밌게 살께요

  • 352. ㄴㄴ
    '20.5.23 9:47 AM (223.39.xxx.172)

    저도 저한테 주신 댓글이 아닌 걸 알면서도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353. 어머
    '20.5.23 9:48 AM (114.203.xxx.194) - 삭제된댓글

    안자고 있을걸~~^^

    원글님 피곤하시겠어요;;
    기운 회복되시면 저도 봐주세요~^^
    전 세상은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이려‥에너지넘치려 나름
    노력하면서도 실행이 안되고
    실행이 안되다보니 자책하고 스스로
    지치고ㆍ
    그러다 다시 일어서고 일어서고 하고있는데
    요즘은 제 미래가 제일 관심있고 걱정되기도해요
    제 마음속에 있는 꿈은 이루어질까요?

    위 질문에 대한 답을주셔도 좋고
    아니면 보여지는 저 자체를 말해주셔도 좋아요
    너무 신기하네요~^^

  • 354. 호주에서
    '20.5.23 9:53 AM (115.64.xxx.200)

    너무 늦았나 싶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저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 355. ........
    '20.5.23 9:53 A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느 기운이 나시느날 제가보이거든 부탁드려요
    지금 모든게 진퇴양난 인데 ...

  • 356. 모모
    '20.5.23 9:55 AM (180.68.xxx.137)

    제차례가 올까요?
    전 제딸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기다려봅니다
    원글님감사합니다^^

  • 357. 아까
    '20.5.23 9:56 AM (119.149.xxx.228)

    처음 글봤을때 올릴껄....
    여러문제가 널려있어요.ㅠㅜ

  • 358. 봄날에
    '20.5.23 9:57 AM (222.110.xxx.119)

    너무 늦은듯 하지만 줄서 봅니다.
    궁금한 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359. 00
    '20.5.23 9:57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희망을 갖고 줄서봅니다

  • 360. 나나
    '20.5.23 9:59 AM (115.66.xxx.245)

    많이 늦었지만 저도 부탁 드려봅니다.

  • 361. 앞전에
    '20.5.23 10:00 AM (220.118.xxx.163)

    말씀 들었는데요
    원글님 말씀에 찬탄만 하다보니 궁금증을 말씀 못드렸는데요
    "눈물 속에서 꽃이 핀다고는...저도 모르겠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혹시 꽃이 필까요...

    여력 되시면 다시 한 번 부탁드려 봅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62. 지각생
    '20.5.23 10:00 AM (211.104.xxx.198)

    저도 부탁드려요
    요즘 이런게 필요합니다

  • 363. shine&salt
    '20.5.23 10:01 AM (180.134.xxx.174)

    신비로운 명상의 세계로군요!
    좋은일하십니다.
    흥미롭네요.
    저는 지금 병원에 접수 대기중인데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 364. 82에 복
    '20.5.23 10:01 A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이런 분이 계시다니!!!
    저도요 너무 고민이 여러가지 작은 조각 한 말씀이라도 주시면 감사히 새기고 싶습니다

  • 365. ......
    '20.5.23 10:03 AM (218.51.xxx.107)

    원글님 어느 기운이 나시느날 제가보이거든 부탁드려요
    지금 모든게 경제자녀 진퇴양난 이네요...
    아이둘다 ....

  • 366. ..
    '20.5.23 10:03 AM (175.207.xxx.41)

    저는요...?
    정말 궁금해요...
    영적인 것에 관심많아서...
    많이 늦은것 같지만...기다려볼께요.

  • 367. 나만을 위한
    '20.5.23 10:04 AM (211.202.xxx.23) - 삭제된댓글

    너무 이쁜 말들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나만을 위한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요즘 나를 찾지 못하고..
    사랑 그만주고 받고만 싶은
    관종이 되고 싶은가봐요^^ ;;

  • 368. 좋은날
    '20.5.23 10:07 AM (1.239.xxx.125) - 삭제된댓글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순서가 되면
    기다려 볼께요.
    좋은날 이네요..

  • 369. 에스텔
    '20.5.23 10:11 AM (112.147.xxx.134)

    정말 힘든 시기를 많이 겪었어요.
    저도 간절히 부탁합니다.

  • 370. 빚을
    '20.5.23 10:14 AM (220.78.xxx.128) - 삭제된댓글

    빚을 빨리갚고싶어요 .
    노후에 빈털털이 무서워요

  • 371. 뭐였더라
    '20.5.23 10:17 AM (211.178.xxx.171)

    밤사이 특별한 일이 82에 생겼네요.
    특별한 능력이 있으신 분인가봐요.
    옆에 서 있어보면 나도 닮을까요? ㅎㅎ

  • 372. ㅇㅇ
    '20.5.23 10:21 AM (59.20.xxx.176)

    저는 왜 이 글을 지금 봤을까요? 어제 너무 피곤해 요 글 조금 전글까지 읽다 잠들어버렸네요. 아쉽다..
    지금은 늦었겠죠? 저도 부탁드리고 싶네요.

  • 373. ㅇㅇ
    '20.5.23 10:21 AM (220.78.xxx.128)

    지금 하고있는일을 계속 해야할지 말지 기로에 있어요 !

  • 374. 구름이
    '20.5.23 10:24 AM (223.38.xxx.49)

    정말 신기하네요
    힘드시겠지만 저도 차례가 된다면 기다려볼게요
    덧글들 보다보니 이생각 저생각 생각이 많아집니다

  • 375. 가족
    '20.5.23 10:24 A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혹시

    저도 보이세요?
    저는 어떤 모습으로 보이나요?
    너무 너무 궁금해서 늦었지만 줄 서봅니다.

  • 376. 사랑의 힘
    '20.5.23 10:35 AM (1.236.xxx.94)

    대단합니다 주르륵 긴 댓글 어찌 다 읽게 되는 놀라운...동화같은 표현에 선한 에너지 뿜뿜, 염치불구하고 제게도 기회가 닿길 바라면서..

  • 377. 꽁냥
    '20.5.23 10:39 AM (220.80.xxx.41)

    딱 하룻밤 82 안들어온 죽순인데 이걸 놓치다니요어 엉엉
    주무시고계실 원글님께 늦게나마 줄서봅니다.
    신비한 능력으로 다른이에게 희망을 나눠주시는군요.
    선한영향력,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378. 저는
    '20.5.23 10:40 AM (39.113.xxx.16)

    맨날 82죽순이로 글 다 읽는데 하필 어제는 왜 빼먹었는지
    그리고 봐달라고만 하고 피드백 없는분들 너무하세요
    정말 영험한 기운을 타고나신 원글님 신기하네요
    제 차례까지는 안오겠지만 누군가 저를 동화처럼 긍적적으로 묘사한다면 행복할거 같아요

  • 379. 저도
    '20.5.23 10:42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하네요
    어떤게 보일까요? 나쁜것만 아니었음 좋겠어요
    피드백 잘 할게요^^

  • 380. ..
    '20.5.23 10:44 AM (218.48.xxx.37)

    저도 보이시나요?~~

  • 381. ....
    '20.5.23 10:44 AM (211.216.xxx.12) - 삭제된댓글


    줄을 안 설수 없네요.
    부디 저에게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원글님~
    저는 어떤 사람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382. ㅇㅇ
    '20.5.23 10:46 AM (220.78.xxx.128)

    능력있는 분들이 선한일에 힘을쓰면 선한힘이 커지고
    악한일에 힘을 쓰면 악한힘이 커지고 그렇네요 .저를비롯하여
    길을 잃은분들이 희망을 찿길 바랍니다

  • 383. 늦은 사람
    '20.5.23 10:48 AM (180.70.xxx.168)

    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384. 평화
    '20.5.23 10:55 AM (1.235.xxx.175)

    동생이 이혼을 앞두고 있어요
    제가 힘이 되고 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원글님과 댓글분들 모두모두 평안하길
    감사합니다!!

  • 385. 수호신.
    '20.5.23 11:13 A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제 수호신은 친할아버님과 친할머니이신데... 혹시 보이세요???큰애 태몽에도 나오셔서 아들이다.하고 말씀해주셨어요. 임신 4주때, 밖에 사과나무가 많았었는데 할아버지가 따가고 싶은 만큼 따가라고해서 많이 따왔어요. 저와 우리아들들의 수호신 우리 친할아버지랑 친할머니..감사해요. 사랑해요.

  • 386. 혹시
    '20.5.23 11:23 AM (117.111.xxx.234)

    많이 늦은거 알지만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요 시간 되시면 저도 혹시 봐주실 수있을까요ㅠㅠ

  • 387. 오이
    '20.5.23 11:27 AM (119.197.xxx.208)

    참 우리가 위로의 말에 목이 마르네요~ 이글 보면서 모두가 괜찮다..당신은 잘 살고 있다...이 말이 듣고싶었던거 같아요!
    모두 다 괜찮아요! 우리 열심히 살아요!

  • 388. 청평사
    '20.5.23 11:31 AM (119.205.xxx.234)

    제가 요즘 죽을 것 같아요 부탁드려요 ㅠ

  • 389. 토라
    '20.5.23 11:33 AM (211.54.xxx.209)

    전 자격증준비중인데 앞으로 어찌될지 여러가지 궁금합니다
    제게도 꼭 말씀부탁드릴게요~!!

  • 390. 뭐지요?
    '20.5.23 11:36 AM (116.121.xxx.47)

    저두 봐주세요

  • 391. 175.196
    '20.5.23 11:40 AM (175.196.xxx.248)

    너무 감사드려요^^ 자고일어나서 피드백드립니다. 해군.. 음 생각나는것은 솔직히없는데 제가 물을 환장하게 좋아하긴해요^^
    그리고 직업도 여기저기 들락날락하는 직업이었어요 지금은 주부지만요~ 밤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392. 하하
    '20.5.23 11:43 AM (119.194.xxx.252)

    너무 슬퍼서...
    내 인생이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요.
    저 보이시나요?

  • 393. 211.201
    '20.5.23 11:48 AM (211.201.xxx.28)

    몆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제 답글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추운 계절이 지나고 있다는 말씀..
    그치만 말씀중에 변호사 등장 하는거 보니
    앞으로 송사에 휘말리기라도 하는건지 걱정스럽네요.
    남은 인생 호수처럼 살고 싶건만..
    명심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 394. 와우~~
    '20.5.23 11:56 AM (122.37.xxx.188)

    신기하네요

  • 395. 저는요
    '20.5.23 11:57 AM (211.208.xxx.206)

    저도 줄서도 될까요?

  • 396. ㅇ ㅇ
    '20.5.23 11:59 AM (211.36.xxx.28)

    피드백 댓글 다실 때
    명상도 깉이 첨부하신 분 센스쟁이.

    매우 흥미진진하면서 제3자도 힐링되는 건 뭘까요

  • 397. ㅇ ㅇ
    '20.5.23 12:01 PM (211.36.xxx.28)

    원글님이 남기신 댓글.. 제게도 하신 말씀으로 여길래요
    당사자분들 괜찮지요? ^^;;

  • 398. 올리고당
    '20.5.23 12:08 PM (219.250.xxx.4)

    저에게도 아름다운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 399. 저도.
    '20.5.23 12:09 PM (112.150.xxx.194)

    이제서야. 너무 늦었으려나요?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요.

  • 400. 무기력
    '20.5.23 12:12 PM (59.29.xxx.186)

    밤사이 신비한 일이 있었군요 ㅠㅠ
    저도 댓글들 보고 도움받아요.
    감사합니다.

  • 401. 어머나~
    '20.5.23 12:33 PM (222.103.xxx.160)

    밤사이 요정이 다녀가신듯...

    글이 너무 재밌고 신비롭네요~~

    동화같은 얘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402. 언제냐봄날
    '20.5.23 12:36 PM (223.38.xxx.177)

    어머~ 이런 환상적인 댓글들이~
    이런 신비롭고 마법같은 글들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403. 음..
    '20.5.23 1:01 P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혹시나 싶어 댓글 남겨봐요,.
    지금 하는 일이 계속 잘 안되고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너무 많아요.
    될듯 될듯하면서도 잡히지 않아서 우울하고 힘이 듭니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요.,

  • 404. 절실
    '20.5.23 1:16 PM (123.213.xxx.56)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수 있을까요?
    매일 특히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다가 아이들보고 마음 다잡아요.
    마음이 너무 지옥입니다.
    어릴때는 누가 저를 지켜주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 느낌도 없어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

  • 405. ..
    '20.5.23 1:21 PM (125.184.xxx.79)

    저도 줄 섰어요~^^

  • 406. 시간되시면
    '20.5.23 1:26 PM (175.112.xxx.125)

    죄송하지만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글을 읽다보니 참 힘든 사람들이 많구나..나처럼 ..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다들 덜 힘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407. 그린티
    '20.5.23 1:37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댓글 넘치는데 미안하지만 저도 줄서봅니다

  • 408. .....
    '20.5.23 1:42 PM (39.118.xxx.209) - 삭제된댓글

    명상도 고되실텐데, 염치없이 줄 섭니다.
    미리 감사해요.

    제가 너무 어리석고 이기적이었던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라는 걸 아는데, 너무 쌓이고 꼬여서 풀기보다는 끊고 싶어요.

    참고 기다리면 제가 그리는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요?

  • 409. 산내들
    '20.5.23 2:21 PM (118.222.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봐주세요. 궁금해요.

  • 410. 슈크림
    '20.5.23 2:52 PM (14.200.xxx.179)

    저도 부탁드려요...

  • 411. 망고
    '20.5.23 2:57 PM (182.215.xxx.234)

    제 차례는 안 오겠죠?

  • 412. ㅎㅎ
    '20.5.23 2:59 PM (103.6.xxx.177)

    재미있어요 ^^

  • 413. 나홀
    '20.5.23 3:03 PM (1.241.xxx.7)

    저도 부탁 드려도될까요?

  • 414. 저도 줄서봅니다^^
    '20.5.23 3:10 PM (218.49.xxx.21)

    제 차례까지 올지모르지만 저도 부탁드려봅니다^^
    먼 외국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원글님 감사합니다^^

  • 415. 대략짐작
    '20.5.23 3:22 PM (123.214.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따뜻하게 쓰셔서 다른 사람에게 그 따뜻함을 전하시네요

  • 416. 저도 줄서봅니다
    '20.5.23 3:4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제차례가 올런지...그런 행운이 있다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감사합니다.

  • 417. 저도 줄서봅니다
    '20.5.23 3:49 PM (58.236.xxx.195)

    댓글보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ㅎ.
    제차례가 올런지...그런 행운이 있다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감사합니다.

  • 418. 너무 늦게 본건가요
    '20.5.23 4:18 PM (222.117.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꼭 부탁드려요~ㅠ

  • 419. ㅜㅜ...
    '20.5.23 4:23 PM (61.75.xxx.129)

    처음부터 보다가 소심해서 이제야 줄섭니다.
    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가요?

  • 420. 한꺼번에
    '20.5.23 4:35 PM (125.15.xxx.187)

    119.204.215----눈이 많이 쌓인 날 연인과 눈싸움하고 있는 모습.젊고 활기차고....좋았던 날들을 음미하며 현재를 사세요.사랑은 식지 않고 다만 세월의 두께에 ....

    39.116.27----싱그러운 보리밭길을 걸어가며....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처럼 행복합니다.남편분은 외국과 인연이 깊으신 것으로 보여요.직접 외국으로 다니시는 분 . 외항선을 타거나.....

    218.236.69---내 마음 속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세요. 그래 거기 있구나..하는 맘으로요.

    82.136.52----동양화, 홍길동, 귀한 자리에 나갈 수 있어요. 몸과 마음 가짐 지금 부터 연구하세요

    58.122.168---지금 가장 화려한 시기? 활짝 핀 수국을 어루만지며 감상을 하고 있어요.마음의 평화를 즐기세요.

    221.141.145---누구한테 따지 일이 있나요? 릴렉스 릴렉스 웃으면 복이 와요. 꽃을 보고 웃어 보세요.
    물 한그릇 떠놓고 지그시 바라 보세요.꽃 보다 더 예쁘신 분인데 자기 자신을 모르시네요.아깝워요.

    124.111.107---호기심 가득찬 잘 웃는 아이 같이 순수하신 분 . 돌다리도 두드리세요.


    68.148.52----메리 포핀스.마술을 쓰고 싶어 하시네요.신데렐라에 나오는 요정 처럼 방 안에서 향기로 가득차라! 외쳐 보세요. 행복이 솔솔 피어나는 향기를 느끼실 겁니다.

    58.232.67----진달래가 가득한 산위로 올라가는 모습 . 한번 쉬다가 가세요. 꽃을 보고 미소도 보내시고요.

    1,238.192---믿는 도끼에 발등을 조심하세요. 개척자의 정신 . 끊임 없이 달리시네요. 혼자가 아니고 여럿이..

  • 421. 118.235. 200
    '20.5.23 4:45 PM (125.15.xxx.187)

    아주 각오를 하고 기다리시네요.ㅎ

    부처냐
    중생이냐

    님이 정하세요.

    바다를 가야 고래를 잡지요.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어 주면서 교육을 시키세요.

    저는 성경 말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니라.

    내 살과 피를 먹지 않고는 영생을 얻지 못하리라.

    내가 어느 정도 귀한 줄 아시지요.
    예수님하고 대화를 할 정도고 사랑을 받을 정도면 그 말씀을 항상 외우면서 무의식까지 가지고 가야
    아우라 빛나지요.
    정말 빛이 나나 테스트도 한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인상을 쓰면 아직 덜 된 것.
    뭔가 따뜻한 느낌을 들게 얼굴표정이 바꾸면 어느 정도 아우라도 바꿔가는 것 .등등

    님이 아우라는 라일락 색깔일까요....
    최지우같은 느낌

  • 422. ㅇㅇ
    '20.5.23 4:58 PM (124.56.xxx.26)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저 기다리고 있답니다

  • 423. 저두요
    '20.5.23 4:59 PM (211.245.xxx.6)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어요^^
    잘 주무시고 오셨어요?

  • 424. 음...
    '20.5.23 5:02 PM (175.197.xxx.114)

    교회 다니시는 분이 이런글 올리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싫어하세요. 참......

  • 425. 원글님
    '20.5.23 5:04 PM (112.169.xxx.168)

    늦었지만, 저도 좀 봐주세요~
    봐주시면, 피드백 꼭 드릴께요~^^

  • 426. 눈 속에 피는 꽃
    '20.5.23 5:07 PM (175.127.xxx.27)

    눈 속에 피는 꽃

    고고하고 강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환경에 떠밀려 사시지 마시고
    님이 환경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사세요.

    씩씩한 용사의 모습.
    ———————————-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 탓 남편 탓 이제는 자식 탓 하며 원망과 분노로 불안하게 사는 인생인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이 보일 듯 말 듯 하네요
    주신 글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427. 저도 이제서야...
    '20.5.23 5:07 PM (175.202.xxx.221) - 삭제된댓글

    글을 봤네요... 명상하시고 봐 주시면 저도 정말 좋겠어요..^^
    재미없으시다니 피드백 글도 꼭 달께요..

  • 428. 음님 175.197
    '20.5.23 5:14 PM (125.15.xxx.187)

    예수님이 왜 싫어 하실까요.

    예수님은 귀신들린자를 보고 귀신을 쫓아 내셨어요.
    예수님은 그 사람을 다 보셨어요.
    저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봐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부모는 아이 얼굴만 봐도 오늘 기분이 나빴구나 하는 정도는 말을 안 해도 안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면 저절로 그 상대에 대한 인상이 온답니다.

    예수님을 신랑같이 생각하시고 말씀으로 살고 계신가요?

    세상은 넓고 성경에 안 써 있는 기적 같은 일도 많아요.
    성경책을 만들 때 거기 못들어간 예수님 말씀도 많을 겁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구나를 체험하면서 살고 있어요.

  • 429. 야채맘
    '20.5.23 5:20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지금 들어왔는데 댓글들이 많네요.
    저도 봐주세요~~ㅎㅎ

  • 430. 와우
    '20.5.23 5:21 PM (223.62.xxx.200)

    지금 들어왔는데도 봐주시나요.
    저도 부탁드려볼게요~ㅎㅎ

  • 431. 와~~
    '20.5.23 5:21 PM (115.40.xxx.78) - 삭제된댓글

    다시 나타나셨다.. 저는 원글님에게 어떤 영상으로 비춰질까요?
    피드백 남길게요~ 저도 꼭 봐주세요~~

  • 432. ...
    '20.5.23 5:27 PM (1.53.xxx.112)

    좀 더 일찍 들어왔어야 했는데!!!
    여력이 남으기면 저도요!^^

  • 433. 음...
    '20.5.23 5:29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신천지 같아요. 원글님 죄송하지만.......

  • 434. 솜사탕
    '20.5.23 5:29 PM (218.39.xxx.229)

    피드백 남기겠습니다
    기로에 서 있는 저는 어떤 모습인가요?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435. ///
    '20.5.23 5:31 PM (223.62.xxx.240)

    저도 기다려봐요~ㅎㅎ

  • 436. 음...
    '20.5.23 5:32 PM (175.223.xxx.212)

    죄송하지만 원글님께서 신천지 느낌이 나요. ㅠㅠ 미혹하지마시고 조용히 우리 예수님께 기도합시다.

  • 437. 한꺼번에
    '20.5.23 5:39 PM (125.15.xxx.187)

    124.56.26---너무나도 멋진 유니콘. 유니콘이 원래는 아주 미인였는데 질투로 인해 메두사가 되었다가 유니콘으로 되어지요. 걱정이 되는 일도 너무 근심하지 마세요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님이 선하게 일을 처리하면 그에 맞는 상을 받습니다. 길게 길게 보세요.

    211.245.6---형제자매들에게 잘 베프시네요.바닷가가 보이고 섬까지 닿는 길도 보입니다.
    님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시는 분 .높이 떠서 날아가는 갈매기가 항구와 바다를 내려 봅니다.
    조나단의 갈매기 꿈 같은 느낌.

    112.169.168----하얀드레스를 입은 신부님.신랑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 . 정신적 경제적 육체 모두 기운이 상승을 하고 있어요. 깨끗한 마음 초심을 잃지 마세요. 님은 님이니까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공주의 기품으로 고고하게 사세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행복하길 마음 속으로 빌어 주세요.
    분명 님에게는 몇 백배로 돌아 옵니다. 진짜 공주의 풍모를 갖추게 되겠지요.
    경험자임. 그렇다고 제가 공주의 모습은 아니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 무엇을 하나님이 주셨네요.


    175.202.221---비행기를 타고 창문 밖으로 경치를 바라 보고 있어요.
    직업이 스튜어디스인지 여행을 좋아하시는지....

    결혼하셨나요? 멋있는 분이십니다.언어의 스킬을 갈고 닦으세요.
    배려도 하시고 말 한마디가 주옥 같이 귀한 말씀이 되게 노력하시면 님은 더 빛날 겁니다.

  • 438. 끝끝끝끝끝
    '20.5.23 5:40 PM (125.15.xxx.187)

    더 이상 명상 못합니다.

    앞에 계신분들 것도 할려면 한달 정도 걸릴 것 같아요.

  • 439. 나대로
    '20.5.23 5:42 PM (116.36.xxx.42)

    이제 끝난건가요?
    한번 봐주셨으면 했는데

  • 440. ..
    '20.5.23 5:42 PM (211.222.xxx.98)

    아~~ 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ㅠㅠ

  • 441. ㄱㄱ
    '20.5.23 5:42 PM (121.142.xxx.155)

    다이야몬드

    물방울 모양.

    본인이 귀하다는 걸 아셔야 해요.
    말하나 생각하는 것 하나 
    다 갈고 닦으세요.
    님은 빛나는 다이야 몬드입니다.
    ------‐-‐--‐----------------------‐------------------------------
    답글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답글확인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이아몬드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귀한 존재로 대해주신거 감사드려요
    삶속에 찌들고 어디가서 숨한번 크게 내쉴수 있는 여유도 없네요
    남편은 남이고 자식은 제 발목을 잡고있어 하루하루 저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무기력하게 별 존재감 없이 지나가는데
    귀하게 여기라는 글보고 정신이 번쩍드네요

    재능기부 감사드리고 원글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442. ..
    '20.5.23 5:43 PM (211.222.xxx.98)

    열손가락 안에 들었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 443. 아침
    '20.5.23 5:43 PM (106.101.xxx.141)

    원글님 재능인데.... 이렇게 좋은 말과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분들이 위로가 되니 좋은거같아요

  • 444. 음님 기도
    '20.5.23 5:44 PM (125.15.xxx.187)

    많이 하세요.
    기도를 하면 선과 악이 분립되어 갑니다.

    사람들이 행복하길 기원한다면 마음 속으로나마 그 사람이 잘 되길 빌어 보세요.

    신천지는 말은 들었지만 그 교회에서 뭘 가르치는지는 잘모르는데요.
    님도 제발 예수님 말씀대로 사세요.
    쉬지 말고 기도하면서요.

  • 445. ..
    '20.5.23 5:44 PM (211.222.xxx.98)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기대로 가득찬 날이였으니깐요~~~

  • 446. 아침
    '20.5.23 5:47 PM (106.101.xxx.141)

    비록 답글못들었지만 원글님이 다른 분들에게 한 답글
    하나하나 읽어보고있어요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도 있네요

  • 447. 앞전에님
    '20.5.23 5:50 PM (125.15.xxx.187)

    이제 떠나간 사람 원망 말고
    님의 자리로 돌아 와서
    남들도 가슴 아픈 사연들이 있을 때는 마음으로 기도를 해 주세요.
    님의 눈물은 수정처럼 맑고 옥처럼 빛나는 눈물이 되어야 지요.

    떠나간 사람이 행복하게 살라고 한 번 빌어 주고 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 하세요.
    눈물로서 온갖 시름이 다 떠났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빙긋 웃어 보세요.

    자꾸 지나간 일이 생각 나면
    하나님저를 사랑하신다면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하면서 수백번 수천번이라도하세요.
    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체험하게 될 겁니다.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겁니다.

    펜싱할 때 검을 든 사람은 딴 생각하면 상대방의 칼에 집니다.

  • 448. 211.245.6입니다
    '20.5.23 5:52 PM (211.245.xxx.6)

    일면식도 없는분인데 형제자매에게 잘 베푼다는걸 말씀해주시니
    눈물이 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이젠 그런 오지랖은 그만 할려고 해요.
    바라고 베푼건 아니지만 세명다 배신으로 갚네요.
    어쩌면 제가 부족한 탓인지도 모르겠어요.
    바닷가와 섬까지 닿는갈은 다시 돌아가얄곳인거 같네요.
    결정하고도 오락가락했는데 맘을 정해야하나봅니다.
    긴가민가하며 기다렸는데 답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빌께요~

  • 449. 원글님
    '20.5.23 5:53 PM (124.56.xxx.26)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저를 봐달라고 한 적이 없어요.
    지금은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봐달라고 하고 싶은 심정으로 원글님께 물어봤는데 너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자꾸 늘어나는 걱정으로 가족 건강 재정 상황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 심정이었어요.
    어느 사이에 편안한 사람들을 질투했고 (그들만의 사정이 다 있는 것을 알면서도) 힘들었어요.
    선한 마음으로 살도록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원글님.

  • 450. 끝끝끝 앞에
    '20.5.23 5:54 PM (125.15.xxx.187)

    있는 분들은 다 명상 해 볼 겁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다 해드리겠어요.
    단 오늘은 다 못합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해 보겠어요.

  • 451. 어머
    '20.5.23 5:56 PM (210.219.xxx.244)

    대단하시네요. 저는 어쩌면 좋을지 혹시 보이시면 늦게라도 말씀 남겨주세요.
    제가 나쁘다는걸 알아요.

  • 452. 아아.
    '20.5.23 6:00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이 회개기도 하십시다.하나님 앞에서 원글님도 저도 며두 죄인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할 싱황은 아니십니다. 제발 신천지같은 행동 그만하시고 회개하세요. 어디서 미혹을 하십니까.

  • 453. Tasha
    '20.5.23 6:00 PM (112.161.xxx.2)

    저도 부탁드립니다~

  • 454. 피드백드려요 ^^
    '20.5.23 6:01 PM (112.169.xxx.168)

    --하얀드레스를 입은 신부님.신랑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 . 정신적 경제적 육체 모두 기운이 상승을 하고 있어요. 깨끗한 마음 초심을 잃지 마세요. 님은 님이니까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공주의 기품으로 고고하게 사세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행복하길 마음 속으로 빌어 주세요.
    분명 님에게는 몇 백배로 돌아 옵니다. 진짜 공주의 풍모를 갖추게 되겠지요.
    경험자임. 그렇다고 제가 공주의 모습은 아니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 무엇을 하나님이 주셨네요.


    한구절, 한구절 보약 먹듯이 마음에 담고있어요~
    제가 남편과 사이가 참 좋아요^^ 그래서 그런 모습 보였을까요?
    기운이 상승 중이라니, 참말로 힘이 됩니다
    원글님,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455. 와..
    '20.5.23 6:01 PM (175.202.xxx.221) - 삭제된댓글

    댓글 받는 이런 행운이 주어지다니..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면 저절로 그 상대에 대한 인상이 온답니다.".... 라는 원글님 말씀을 들으니 왜 명상해서 알려주시는지 마음이 느껴져요...

    175.202.221---비행기를 타고 창문 밖으로 경치를 바라 보고 있어요.
    직업이 스튜어디스인지 여행을 좋아하시는지....

    결혼하셨나요? 멋있는 분이십니다.언어의 스킬을 갈고 닦으세요.
    배려도 하시고 말 한마디가 주옥 같이 귀한 말씀이 되게 노력하시면 님은 더 빛날 겁니다.........

    어떻게 멋진걸까요?ㅎㅎ..
    그냥 전업주부.. 결혼은 했어요~^^
    중학교때 여자 영어샘이 스튜어디스 하라신적은 있었어요..
    제가 외모가 좀 되긴해요..ㅋ
    그러나 방콕, 게으른 녀자인디요..

    말씀해주신부분 배려하고 주옥같은 귀한 말을하려고 노력할께요..
    웬지 막 사명감, 책임감 같은게 막 느껴지네요..^^
    귀한 시간과 말씀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456. 아아.
    '20.5.23 6:02 PM (175.197.xxx.114)

    원글님 같이 회개기도 하십시다.하나님 앞에서 원글님도 저도 모두 죄인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할 싱황은 아니십니다. 제발 신천지같은 행동 그만하시고 회개하세요. 어디서 미혹을 하십니까

  • 457. 음...
    '20.5.23 6:06 PM (175.197.xxx.114)

    잠언 7:21 이렇게 여러가지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호리는 말로 꾀니... 제발 회개기도 하세요. 조용히 기도하세요.

  • 458. ...
    '20.5.23 6:10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자주 이 글 들여다 봐야겠네요. 거의 제 앞에서 끝난 것 같네요.
    오늘 수고 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 459. 참으로 음님
    '20.5.23 6:11 PM (125.15.xxx.187)

    교회를 다니신지 멀마 안되었나 봅니다.
    여기 글을 올린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책도 보시고요.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건 님이 할일 입니다.

  • 460. ...
    '20.5.23 6:14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자주 이 글 들여다 봐야겠네요. 거의 제 앞에서 끝난 것 같네요.
    요즘 여러모로 지쳐가고 있었는데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네요.
    오늘 수고 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 461. ^ㅡ^
    '20.5.23 6:19 PM (115.40.xxx.78) - 삭제된댓글

    와~~ 끝끝끝 앞에 댓글 달았어요.
    오래걸려도 봐주신다니 하루에 한번씩 꼭 들를게요.
    원글님 행복하시고요.
    저도 기독교(가톨릭)이지만 성경말씀 인용하면서 원글님께 쓴소리하시는 분은 걍 흘려버리세요. 저런 성향분들은 자기생각만 옳고 세상, 우주의 다양함을 인정 못할거같아요. 상대해봤자 나만 피곤...

  • 462. 아침 댓바람부터
    '20.5.23 6:21 PM (106.102.xxx.28)

    이 글 접하고 소심하게 기다렸는데 제 순번은 묻혔나봅니다. ㅎ 그래도 올리신 딴분들에 대한 글 읽으며 기분이 조크만요~~ 님도 행복하세요.현혹이니 뭐니 하는 딴지도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말 한마디로 시원케 해주셨으니 좋은거죠~

  • 463. 음님..
    '20.5.23 6:22 PM (175.202.xxx.221) - 삭제된댓글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호리는 말로 꾀니....라니ㅠㅠ
    어디에 그런부분이 있다는건지..
    다른 사람의 선한 의지와 마음을 그렇게 폄훼하시면 곤란합니다..

  • 464. 음...
    '20.5.23 6:26 PM (175.197.xxx.114)

    아아 82쿡 여러분들 절대 미혹되면 안됩니다. ㅠㅠ 가련한 원글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65. 움..
    '20.5.23 6:29 PM (175.197.xxx.114)

    원글님 하시는 행동이 무속인에게 점사받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 466. 피클
    '20.5.23 6:34 PM (59.26.xxx.144)

    언제가 제 차례가 될지 모르겠지만..줄서봅니다..과거만 후회하느라 맘이 괴롭네요

  • 467. 앞전에
    '20.5.23 6:35 PM (220.118.xxx.163)

    사실 너무 반가워서 쓰다보니 앞이 두개 들어간 단어를 썼네요;;
    아무도 태클을 안걸어서 좋아요 ㅎ

    내려놓기를 하려고 무척 애쓰며 사는데
    아직은 부족한가 봅니다.
    마지막 글에서 팬싱선수 예를 들었는데 상대방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요..?
    자꾸만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 468. 앞전에 님
    '20.5.23 6:41 PM (125.15.xxx.187)

    내가 상대하는 모든 사람들요.

    라이벌로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나란 것을 확고한 신념을 가지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슬퍼서 밥도 안 먹고 그러면 안됩니다.
    판단도 야무지게 하세요.
    긴장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음악도 들으면서 여유롭게 가세요.

  • 469. tree
    '20.5.23 6:42 PM (223.38.xxx.40)

    베스트 글에 있어서 호기심에 지금 읽어봤어요
    글쓰신 분 꼼꼼한 댓글과 표현, 때론 조언, 제겐 상관 없는데도 마음에 닿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행복하세요~

  • 470. 아아..
    '20.5.23 6:44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심리학 전공하신 신천지 성도!!!!!!아멘 아멘 아멘......

  • 471. 김순돌
    '20.5.23 6:45 PM (203.226.xxx.41)

    제가 아침마다 기도하는게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그리 되겠죠?

  • 472. peace
    '20.5.23 6:52 PM (59.7.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맘이 점점 더 강팍해져가고 삶이 자신 없어집니다.

  • 473. 참고로
    '20.5.23 6:54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천주교에선 명상을 금지합니다. 아아... 원글님을 위해기도합니다. 앞일을 내다보는 분들... 참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결코 좋은 은사가 아닙니다. ㅠㅠ

  • 474. 피드백
    '20.5.23 6:55 PM (58.122.xxx.168)

    58.122.168---지금 가장 화려한 시기? 활짝 핀 수국을 어루만지며 감상을 하고 있어요.마음의 평화를 즐기세요.
    -------------------------

    극과 극은 통한다고 저는 암흑기 같거든요. 그런데 생활은 어찌어찌 유지되고 밥은 굶지 않고 진흙속에 연꽃 마냥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상담을 받으면서 제 생각의 맹점을 깨닫고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해졌고요. 수국은 제가 이루려는 일 같아요. 이번에 꼭 끝을 보고싶거든요.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 475. 쉬운일은 아닌데
    '20.5.23 6:57 PM (218.239.xxx.117) - 삭제된댓글

    님 대단하시네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써준다는게 베품인데
    마음이 따뜻한 분인가 봐요..
    저도 부탁드려도 되나요?

  • 476. 명상금지
    '20.5.23 6:57 PM (175.197.xxx.114)

    기독교 천주교 에선 명상 금지합니다.아아. 원글님 밥이나 잘 챙겨드세요. 하나님 앞에선 원글님이나 저나 같은 죄인이에요. 앞일은 하나님만이 아시죠.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ㅠㅠ

  • 477. 비형여자
    '20.5.23 7:15 PM (175.213.xxx.163)

    많이 늦고 글도 지우셨지만 제 것도 봐 주실 수 있으신지요?
    남은 생을 어떻게 살지 고민중입니다

  • 478. 세상에
    '20.5.23 7:26 PM (182.221.xxx.162) - 삭제된댓글

    정말 신비로운 경험들을 하셨네요.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 혹시나 해서 글 남겨 보아요.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479. 괴로움
    '20.5.23 7:54 PM (14.47.xxx.244)

    아이가 고3 공부를 안 해서 괴로워요
    제가 애를 잘 케어 하지 못한거 같고 요즘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삶이 참 고단합니다..애를 쓴다고 썼는데 후회만 남아요 .
    저도 부탁드려볼께요.. 너무 늦어서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 480. 병아리
    '20.5.23 7:59 PM (125.128.xxx.183)

    저도 보이실까요..

    다른 분들에 대한 조언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감사하네요

  • 481. .....
    '20.5.23 8:05 PM (138.75.xxx.227) - 삭제된댓글

    어머... 신비로우신 분이네요,,
    저도 끝까지 명상해주신다니 기다릴게요~
    시기가 이래서 우울하지만 꿋꿋이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ㅠㅠ
    아무한테도 가족한테도 말하지 못했지만 마음이 힘들어요...

  • 482. .....
    '20.5.23 8:06 PM (138.75.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483. 박용삼
    '20.5.23 8:09 PM (223.38.xxx.24)

    정말 다른 분들 답글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저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구요. 원글님 정말 보석같은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 484.
    '20.5.23 8:11 PM (122.34.xxx.137)

    저도 부탁드려요.^^ 기운내세요 화이팅

  • 485. ㅇㅇ
    '20.5.23 8:15 PM (1.239.xxx.240)

    아기가 자꾸 유산되네요. 이미 포기했는데 마음이 안잡혀요.
    제 수호신은 떠나서 혼자 있는 느낌이 들어요.
    모든게 부질없다는 생각이 괴롭힙니다. 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 486. 여름나무
    '20.5.23 8:21 PM (175.223.xxx.206)

    저기 위에 댓글 달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탁드려요.
    아들과 저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487. 저도
    '20.5.23 8:47 PM (49.1.xxx.144)

    보이시나요?? 회사 동료들과의 문제로 며칠 괴로와하며 지내고 있어요 천천히 해 주셔도 되니 저도 좀 봐주세요

  • 488. 혹시
    '20.5.23 8:57 PM (182.224.xxx.120)

    원글님..미국에 계신분 아니신가요?
    전에 미씨유에스에이에도 이런글 올라와서 우연히 보게되어 좀 봐주십사 했는데
    그때도 저는 건너뛰시더니 이번에도 위에서 부탁드렸는데 건너뛰셨어요. 흑흑

    저로부터 세번째 위 자꾸 유산되신다는분은 꼭 뒤늦게라도 봐주세요. ㅠ.ㅠ

  • 489. 치즈
    '20.5.23 9:02 PM (211.250.xxx.128)

    제 차례까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인연이 닿는다면 부탁드려요.
    어떤 말씀든 큰 위로가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 490. gma
    '20.5.23 9:29 PM (218.236.xxx.69)

    피곤하신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내용은 확 다가오진 않는데, 제가 제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얘기지요?
    천천히 마음을 봐볼게요

    218.236.69---내 마음 속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세요. 그래 거기 있구나..하는 맘으로요.

  • 491. 여비유니
    '20.5.23 9:32 PM (118.35.xxx.200)

    감사합니다
    또 감사하고요~
    해석을 잘 할줄은
    모르겠으나
    저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는것
    같네요~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492. 깡총이
    '20.5.23 9:52 PM (14.36.xxx.176)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2018년부터 크고 작은 수술을 네번이나 했습니다
    크게 아프기도 했고 사고로 다치기도 했고요 ㅠ
    갑자기 몇년사이에 이런 일들이 생기니
    내가 사는동안 뭘 많이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력하면 바뀔까요
    이제는 속마음 터놓고 말할 친구도 없어서 좀 외롭네요

  • 493. ..
    '20.5.23 9:55 PM (121.141.xxx.246)

    무슨말이든 저에 대한 얘기를 너무나 듣고싶어 댓글남깁니다. 무슨말이든 해주세요.

  • 494. 여비유니
    '20.5.23 9:59 PM (118.35.xxx.200)

    끊임없이 자기자신에게 말을 걸어주면서
    교육을 시키는거는
    어떤거 일까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건지~
    좀 더 알고싶다면
    너무 욕심인가요 ㅎ
    원글님 여튼
    감사드리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495. 알리자린
    '20.5.23 10:16 PM (49.1.xxx.190)

    저는 답을 못들었지만..

    사람을 사랑하면.. 보인다.. 란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사랑하지 않는 존재가... 사람인데..
    사람을 사랑하는게 참 힘든데 말입니다.
    지금 그렇다고요..
    예전엔(특히 어리고 젊을 땐 ) 사랑하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 496. 아고...
    '20.5.23 10:23 PM (175.202.xxx.221) - 삭제된댓글

    175.202.221---비행기를 타고 창문 밖으로 경치를 바라 보고 있어요.
    직업이 스튜어디스인지 여행을 좋아하시는지....

    결혼하셨나요? 멋있는 분이십니다.언어의 스킬을 갈고 닦으세요.
    배려도 하시고 말 한마디가 주옥 같이 귀한 말씀이 되게 노력하시면 님은 더 빛날 겁니다.........

    이렇게 해주셨는데, 저도 사실 말뜻을 잘 모르겠어요...
    사실 형부가 조종사이긴한데 저랑 상관도없고,
    수호신이 스튜어디스일리도 없고.. 뭘까요?
    결혼을 했는지는 왜 물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은 동화같은 표현을 많이 해주셨는데,
    전 저랑 딱히 뭐가 관련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빠른 댓글 받는것도 행운인데..싶어서
    궁금한대도 차마 못물어봤어요...
    저도 시간되실때 풀어서 얘기해주시거나,
    다시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97. 기린기린
    '20.5.23 10:24 PM (115.41.xxx.160)

    저도 댓글 기다립니다.

    어떤,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어요!

  • 498. 마샘
    '20.5.23 10:35 PM (121.154.xxx.133)

    저도 궁금합니다!

  • 499. 언제나 희망
    '20.5.23 11:26 PM (222.106.xxx.4)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궁금해요!
    아이 때문에 몇년동안 힘들었는데 요즈음 마음이
    지옥을 왔다갔다 합니다.

  • 500. 33
    '20.5.24 12:22 AM (93.208.xxx.65)

    93.208.65
    '20.5.23 6:11 AM (125.15.xxx.187)

    지금 붓꽃이 활짝 폈나요?
    꽃밭에서 꽃을 보면서 즐기는 모습.

    행복하십니다.

    제 놀이터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를 심어
    자연에 감사 하며 살고 있어서 일까요?

    님이 행복하다고 해서 일까
    애써
    행복한 일상을 되집어 보니
    나에게 주어진 이 행복에 너무 행복 합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소소한 기쁨을 주시는 님에
    앞날을 축복 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 501.
    '20.5.24 12:22 AM (39.119.xxx.54)

    이 글 뭔가요?
    아이피 주소로 상담 해주시나요?
    재밌는 글이네요
    저도 궁금해요

  • 502. 1.238 192
    '20.5.24 12:40 AM (1.238.xxx.192)

    1,238.192---믿는 도끼에 발등을 조심하세요. 개척자의 정신 . 끊임 없이 달리시네요. 혼자가 아니고 여럿이..


    힘드실텐데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 듯 말 듯한 말씀 천천히 음미해 볼게요.
    믿는 도끼가 누굴일지.. 이미 발등은 찍힌 것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우리 이쁜 아이들이 있어 으라챠차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감사합니다

  • 503. 아름다운 시간
    '20.5.24 12:49 A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한 달 혹은 두 달 후에라도 기회되면
    저도 보아주세요 큰 힘이 될 듯 합니다
    다른 분들께 주신 명상댓글들 읽으며 행복해지네요

  • 504. ..
    '20.5.24 1:01 AM (14.45.xxx.140)

    시간이 된다면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505. 어머
    '20.5.24 1:02 AM (116.122.xxx.50)

    아이피로 보는건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 506. ;;;
    '20.5.24 1:03 AM (1.244.xxx.154)

    저도 봐주세요 ㅠㅜ

  • 507. **
    '20.5.24 1:05 AM (218.52.xxx.235)

    이제 봤는데 흥미진진해요.
    원글님 글 예쁘고 동화같은 느낌이 들어요.
    소녀 감성을 갖고 화사한 옷 입고 항상 웃는 모습이실거
    같아요. 막 모습이 그려져요 신기하게.
    뽀글 웨이브가 아주 잘 어울리시구요^^
    짐작은 되는데 뭐라고 쓰셨나 궁금하네요.
    왜 지우셨어요?
    저도 시간되면 봐주세요. ㅎㅎ

  • 508. ㅇㅇ
    '20.5.24 1:05 AM (121.145.xxx.106)

    요즘 불행하지는 않지만 그냥 살고싶지도 않아요
    뭘 해야할지 그냥 막연합니다 무채색의 삶이 좀 달라질수 있을까요?

  • 509. ...
    '20.5.24 1:06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모든것이 다 거짓말이고 모든것이 한통속이라하고
    모든것이 저에게 속삭이는데 하느님과 아들이 능력이
    다르지않아 분별할 눈이 없고...
    존재하는데 가리는건지, 물으니 존재하는건지 모르겠으니
    뭐든 저한테 하실 말씀있으실까요.

    스미스인지 오라클인지 헷갈려요.

    그는 누구일까요.
    누군가는 저에게 샘플이자 희생된 어린양이라고 했어요.
    세상적 눈으로 알려주세요.
    여전히 증오하고 더이상 인연의 끈을 붙이지않을것같지만
    생각날때마다 감정의 갈피가 안잡히거든요. 정의내려지지않아서...
    떠오르는바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끝이라 하셨으니 안하실수도 있겠지만
    답을 얻기어려운 질문이라 물어봅니다.
    혹시 답해주시면 댓달고 펑하겠습니다.
    미친사람같아보여서요.ㅎㅎㅎ

  • 510. 별이 다섯
    '20.5.24 1:23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모든것이 다 거짓말이고 모든것이 한통속이라하고
    모든것이 저에게 속삭이는데
    하느님과 아들이 능력이 다르지않아
    옳은것 그른것 함께 창조되는데
    분별할 눈은 없고...
    존재하는데 가리워진건지,
    묻는 모든게 존재하니 묻지말라는건지 모르겠으니
    뭐든 저한테 하실 말씀있으실까요.

    스미스인지 오라클인지 헷갈려요.

    그는 누구일까요.
    누군가는 저에게 샘플이자 희생된 어린양이라고 했어요.
    세상적 눈으로 알려주세요.
    여전히 증오하고 더이상 인연의 끈을 붙이지않을것같지만
    생각날때마다 감정의 갈피가 안잡히거든요.
    정의내려지지않아서...
    떠오르는바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끝이라 하셨으니 기대하지않지만
    어디서 답을 얻기어려운 질문이라 물어봅니다.
    혹시 답해주시면 댓달고 펑하겠습니다.
    미친사람같아보여서요.ㅠㅠ

  • 511. 별이 다섯
    '20.5.24 1:26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모든것이 다 거짓말이고 모든것이 한통속이라하고
    모든것이 저에게 속삭이는데 
    하느님과 아들이 능력이 다르지않아 
    옳은것 그른것 함께 창조되는데
    분별할 눈은 없고...
    존재하는데 가리워진건지, 
    묻는 모든게 존재하니 묻지말라는건지 모르겠으니
    뭐든 저한테 하실 말씀있으실까요.

    스미스인지 오라클인지 헷갈려요.

    그는 누구일까요.
    누군가는 저에게 샘플이자 희생된 어린양이라고 했어요.
    세상적 눈으로 알려주세요.
    여전히 증오하고 더이상 인연의 끈을 붙이지않을것같지만
    생각날때마다 감정의 갈피가 안잡히거든요. 
    정의내려지지않아서...
    떠오르는바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모든것이 거짓이라 스스로 기만하는것같은 느낌에
    현타와서 연애를 못하고있어요.
    한줄 조언받을수 있을까요

    끝이라 하셨으니 기대하지않지만
    어디서 답을 얻기어려운 질문이라 물어봅니다.
    혹시 답해주시면 댓달고 펑하겠습니다.
    미친사람같아보여서요.ㅠㅠ

  • 512. 저도 멀리 살아요.
    '20.5.24 1:50 AM (77.179.xxx.207) - 삭제된댓글

    님께 감사드려요.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하느님께서 언제나 들으신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으면서
    나를 싫다고 몸부림치는 아이를 위해 잠시 기도했어요.
    저도 아이를 놓고 싶을 정도로 아이가 밉더군요.
    그러나, 그건 잠시의 감정이고 화일뿐이라는 것을 잘 알지요.
    나를 미워하고 무시하는 아이의 맘과 화를 어찌 다스려야 할지요.
    함께 기도해 주시고
    무너지려는 저도 좀 위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과 여기 현지의 언어 문화 습관 차이로 많은 일이 생긴것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를 믿고 있는데 제가 그만 너무 많이 무너져 버린 것 같아요.
    얼마전 아버지도 잃고
    모든 사람들을 잃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괴로워요.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지
    길이 안 보이는 이 끝은 무엇일 지
    아이와 다시 화해하고 서로 즐겁게 얘기나누고 사랑할 수 있도록
    힘 좀 내게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513. 넘나 늦었지만
    '20.5.24 2:04 AM (112.149.xxx.254)

    저도 듣고싶어요.

  • 514. 175.202.221
    '20.5.24 2:16 AM (125.15.xxx.187)

    저는 단지 보이는 것 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마음 한 쪽에 스튜어디스라는 게 자리 잡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옷차림이 세련미가 있어서 결혼 안 하고 직장을 다니시나 했어요.

    여유롭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도====실제는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고급스러운 느낌.
    그런데서는 뛰어난 말솜씨 중요하지요.
    현실하고는 다르지만 그런 풍모?

    저는 동영상을 보듯이 그렇게 봅니다,
    해석을 하려니까 실제로 님을 모르니 제 맘대로 해석이 되네요.

  • 515. 박용삼
    '20.5.24 2:24 AM (223.38.xxx.172)

    원글님 오셨네요~ 넘 궁금해서 자다가 깨서 들어왔더니~^^
    제 순서는 한참 남았지만 궁금할 때마다 왔다갔다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고맙습니다.^^

  • 516. 저도
    '20.5.24 2:43 AM (112.152.xxx.155)

    저도요 궁금해요..
    기다릴 수 있어요.미리 감사드려요.

    이 많은 댓글들 다 읽어볼게요.우선 저장.

  • 517. 양소유
    '20.5.24 2:48 AM (36.39.xxx.201)

    저도 부탁드립니다.

  • 518. bab
    '20.5.24 2:57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 드립니다. 아무 말이라도 듣고싶습니다.
    .어떤 가짐으로 뭘하고
    살아가야 하죠. 심적으로 약하다고 느낍니다.

  • 519. 박용삼님
    '20.5.24 3:00 AM (125.15.xxx.187)

    미안합니다.

    순서대로 할려니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그리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명상을 하면 제가 깨끗한 영상을 못 보네요.
    님은
    절 마당에 있는 석가탑인가....중국에 있는 절 탑인가 옆에서 계신 것 같고 불국사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자세히 봐드리겠습니다.

  • 520.
    '20.5.24 3:00 AM (175.202.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합니다..
    아까 꼬맹이 아들 녀석 보여줬더니 험한말 하지말라는
    돌려깍긴대~.. 이러네요^^

    맞아요..

    아버지께서 엄청 미남이시라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이국적인 외모를 주셨어요..
    지금 사는 현실은 거시기 하지만..ㅎㅎ

    아구, 놀래라.. 동영상 보듯 이렇게 보신다니
    정말 믿기지가않아요!!

    제가 펑..하신 원글은 못봐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진 잘 모르겠지만,
    저도 잘해야 수호신도 천국에 간다니
    말씀하신대로 주옥같은 한마디를 하려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521. bab
    '20.5.24 3:01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 드립니다. 아무 말이라도 듣고싶습니다.
    .남은 인생 어떤 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죠.
    15년째 고통스럽게 살았어요.
    능력이 있나요.
    저도 제대로 살 자격이 있을까요.

  • 522. 저도
    '20.5.24 3:02 AM (118.216.xxx.98)

    저도 아침부터 자주 들락거리며
    기다리고 있어요.

    들어올 때마다 개봉하지 않은 선물처럼
    설레는 마음이에요.^^

  • 523. bab
    '20.5.24 3:05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 드립니다. 아무 말이라도 듣고싶습니다.
    .남은 인생 뭘 추구하고 살아야할까요.
    오래 집착한 일에대한
    미련을 버리고 살아야 할까요.

  • 524. 푸네스
    '20.5.24 3:06 AM (223.38.xxx.233)

    저도 부탁 드립니다. 아무 말이라도 듣고싶습니다.
    .남은 인생 뭘 추구하고 살아야할까요.
    오래 집착한 전공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살아야 할까요. 잊지 못하는 사람도
    그만 놔줘야겠죠

  • 525. 그저그런날
    '20.5.24 3:08 AM (222.114.xxx.87)

    뭐라도 듣고싶어요. 고맙습니다!

  • 526.
    '20.5.24 3:15 AM (124.51.xxx.96)

    안녕하세요
    자다가 깨서 문득..
    저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527. 박용삼
    '20.5.24 3:16 AM (223.38.xxx.172)

    미안하시다니요.
    모르는 분들 위해 이렇게 시간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드리는 걸요. 순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음.. 절에 탑이 보이고 불국사는..
    아버지가 수련하러 절에 가신다셨는데 그 영향인가싶기도 하네요.

  • 528. 제발부탁드려요
    '20.5.24 3:43 AM (211.36.xxx.178)

    이사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저도 봐달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529. ^^
    '20.5.24 3:45 AM (68.148.xxx.52) - 삭제된댓글

    메리 포핀스.마술을 쓰고 싶어 하시네요.신데렐라에 나오는 요정 처럼 방 안에서 향기로 가득차라! 외쳐 보세요. 행복이 솔솔 피어나는 향기를 느끼실 겁니다.
    ---------

    진짜 요즘 너무 우울해서 땅으로 꺼질 기세였는데.
    그 우울을 제 입으로 만든게 아니었나....싶네요
    마술이든 마법이든.
    가만히 앉아서 바란다고 얻어지는것도 아닌데.
    향기로 가득차라! 난 꼭 행복해질꺼다!!!
    감사합니다!!^_^

  • 530. 182.224.120
    '20.5.24 3:50 AM (125.15.xxx.187)

    미안합니다.
    확인을 해 보니 빠지셨네요.

    유럽사람이 그린 그림.
    르노와르?파스텔조의 그림

    양복입은 남자와 흰드레스의 여자가 춤을 추는 그림

    신부예복을 누군가가 만들면서 모델인가 예비신부에게 입히고 옷을 꼭맞게 고쳐주는 모습.

    스포츠 경기장 ...
    디즈니랜드...
    꽃집...
    하얀 장화...
    벽화...

    그림 쪽으로 관계된 일을 하시나요?
    이번에는
    로마의 시스틴 성당?---미켈란젤로의 창조신화 아담하고 하나님이 손가락을 대고 있는 그림.
    박물관도 보이고...

    아주아주 큰 미술 박물관
    너무 많이 보여서 판단을 하기 어렵네요.
    님이 님 직업을 말씀을 해야 할 것 같아요.

  • 531. 할아버지
    '20.5.24 3:58 AM (180.70.xxx.144)

    원글님 덕에 평생 궁금증을 풀었던 할아버지 댓글입니다^^
    하루종일 할아버지가 날 지켜준다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했어요

    원글님 혹시 저는 어떤 모습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넘 욕심 부려서 죄송하지만
    저도 최근 힘든일이 있어서
    어떻게 풀어갈까 고민이었거든요ㅠㅠ
    간략하게나마 알려주시면 기준 삼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 532. 할아버지님
    '20.5.24 4:08 AM (125.15.xxx.187)

    완성이 안된 다리가 놓인 강이 보이네요.
    그 길로 달리지 마세요.
    힘들더라도 되돌아 갈 수 밖에 없네요.
    가시던길 중지하라고 하면 제 책임이 되는데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손해를 안보면서
    누구 피해도 안 주면서요.

    법률적인 것은 저도 모릅니다.

  • 533. 기다림
    '20.5.24 4:09 AM (58.232.xxx.67) - 삭제된댓글

    앗! 지금 계시네요. 어제 새벽5시에 글봐서 놓쳤어요..ㅜㅜ
    지금은 저 보이시나요?

  • 534. 할아버지
    '20.5.24 4:13 AM (180.70.xxx.144)

    원글님 감사합니다
    힘들더라도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음 진로 관련일까요
    지금 당장 법률적인 문제는 없지만 일단 원글님 말씀 들으니 뭐가 됐든 다시 돌아와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535. 자러 갑니다.
    '20.5.24 4:15 AM (125.15.xxx.187)

    어제 너무 피곤해서 오늘 휘청거렸네요.

    저도 직업이 있는 사람인데
    지금 코로나로 쉬고 있을뿐
    준비할 것도 많이 있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오후 늦게나 ...

  • 536. 할아버지
    '20.5.24 4:16 AM (180.70.xxx.144)

    피곤하시겠어요ㅜ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537. 나대로
    '20.5.24 4:17 AM (116.36.xxx.42)

    부탁드립니다

  • 538.
    '20.5.24 4:24 AM (124.51.xxx.96)

    좋은꿈 꾸세요
    저도 조금 더 자야겠어요..^^

  • 539. 남편
    '20.5.24 4:26 AM (122.32.xxx.172)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 힘든 일이 많아요.. 아이도 아프구요

  • 540. 꼭 되고 싶은
    '20.5.24 4:56 AM (118.216.xxx.98)

    찬찬히 읽어보니 원글님 외국에 계시군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 541. 제라늄
    '20.5.24 7:19 AM (69.209.xxx.7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한 번 줄서 있던 제라늄이에요.
    다행히 마감 전~ 시간 많이 걸리신다 했지만 기다릴게요.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해 보려구요.
    넘 감사합니다. ^^

  • 542. 저도
    '20.5.24 7:57 AM (118.218.xxx.164)

    부탁드립니다
    명상하고싶은 사람인데
    신기하네요
    시간되실때 천천히 제차례가 된다면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 543. 취업
    '20.5.24 8:36 AM (119.149.xxx.115)

    글 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 544. 나무늘보
    '20.5.24 8:57 AM (175.198.xxx.247)

    원글님 피곤하실텐데 죄송하지만
    제 순서 지나치신것 같아요
    어제 초반에 글 올렸었는데요...
    너무힘드실까요

  • 545. 호야랑
    '20.5.24 9:09 AM (210.109.xxx.31)

    저두요~순번이 지나갔어요ㅡ.ㅡ
    부탁드려요^^

    하지만 다른분들의 댓글들 보며
    동화책 몇권본 듯 힐링하고 있어요

  • 546. 프라그
    '20.5.24 10:35 AM (182.230.xxx.142)

    저도 한말씀 부탁드려요~~

  • 547. 오월
    '20.5.24 10:49 AM (223.33.xxx.187)

    저도 혹시 지나치신 게 아닌가 하여 한 번 더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548. 오월
    '20.5.24 10:50 A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아이피 주소가 어제랑 다른 것 같은데, 같은 사람이에요.

  • 549. 오월
    '20.5.24 10:51 AM (223.33.xxx.187)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아이피 주소가 어제랑 다른데, 같은 사람이에요.

  • 550. 희망
    '20.5.24 11:1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다시 줄서볼께요
    감사드립니다.

  • 551. 자꾸만
    '20.5.24 12:05 PM (182.221.xxx.162)

    들어와 보게 되네요. 신기하면서도 신비로워요. 82에는 이런 묘미도 있네요~ 불안한 현실 속에서 꿈을 꾸는 느낌이랄까요ㅎ 얼굴도 모르는 82님들을 꿈속에서 만나는 느낌이 이런 걸 까요?
    다들 너무 아름다우실 듯요ㅎ 원글님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 552. oo
    '20.5.24 12:19 PM (124.56.xxx.26)

    자꾸 잊게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 앞에 있는 사람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는 것. 기도하는 것.
    그러니까 쉼호흡이 필요하고 내가 내 앞의 사람과 거리를 갖고 여유있게 대하면서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거 말이에요.
    자꾸 연습해야겠어요.

  • 553. *^^*
    '20.5.24 12:36 PM (106.102.xxx.115)

    제 아이피도 봐달라고 글을 썼지만
    생각해보니 이런 글을 읽게된 자체가 선물같네요
    대신 저는 원글님을 위해 좋은 생각을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기원해드릴게요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분 같아요

  • 554. 맑은 영혼
    '20.5.24 12:52 PM (115.40.xxx.78) - 삭제된댓글

    영이 맑으면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할거 같아요. 원글님처럼.
    혼자만 간직하지 않고 이렇게 재능기부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순서도 인내심 갖고 기다려볼게요~

  • 555. 늦게라도
    '20.5.24 2:13 PM (182.224.xxx.120)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확인을 해 보니 빠지셨네요.

    유럽사람이 그린 그림. 르노와르?파스텔조의 그림 양복입은 남자와 흰드레스의 여자가 춤을 추는 그림
    신부예복을 누군가가 만들면서 모델인가 예비신부에게 입히고 옷을 꼭맞게 고쳐주는 모습.

    스포츠 경기장 ...디즈니랜드...꽃집...하얀 장화...벽화...
    그림 쪽으로 관계된 일을 하시나요?
    이번에는
    로마의 시스틴 성당?---미켈란젤로의 창조신화 아담하고 하나님이 손가락을 대고 있는 그림.
    박물관도 보이고...

    아주아주 큰 미술 박물관 너무 많이 보여서 판단을 하기 어렵네요.
    님이 님 직업을 말씀을 해야 할 것 같아요.

    -----------------------------------------------------------------
    전 학원을 직접 운영하다가 중고등학교 계약직 교사를 20년정도 한 50대 후반입니다.
    지금은 나이로 인해 계약도 더 이상안되고 ...그렇다고 다른 직업을 하기에도 또 나이가 많고
    그렇다고 집에 있기에는 노후 생활에 여유가 있는게 아니고
    지금 어떤길로 가야할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ㅠ.ㅠ

  • 556. 보석
    '20.5.24 2:32 PM (138.75.xxx.227) - 삭제된댓글

    인생이 녹녹치 않은듯요,,
    하루하루 편안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도 꽃처럼 이름 불리우고 싶네요,,
    보석같은 원글님 복받으세요~

  • 557. 늦게라도 님
    '20.5.24 2:35 PM (125.15.xxx.187)

    저는 직종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서 이야기만 들어 주는 직업도 있어요.
    그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님이 직접 회사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시는 것도 자본도 별로 안들고
    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 558. 늦게라도 님
    '20.5.24 2:37 PM (125.15.xxx.187)

    할머니 할아버지 하고 전화로 대화를 하고
    분당 얼마씩 받는 것도 ...

    전화영어 같이요.
    님은 지식이 풍부해서 인기가 있을 겁니다.

  • 559. 82
    '20.5.24 2:53 PM (223.62.xxx.242)

    늦게라도 님 회사 차리시면 저 써 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통화 잘할 수 있어요

  • 560. 보석
    '20.5.24 3:13 PM (138.75.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는 영업 ㅎㅎ

  • 561. 175.198.247
    '20.5.24 3:19 PM (125.15.xxx.187)

    나무늘보님 건너 뛰어서 미안합니다.

    스페인 짚시가 춤을 추고 있네요.
    춤를 추는 모습이 계속 보이네요.

    지금 직장 그만 두셨나요?
    좀 수고를 해셔야 결과가 나오는데요.
    하시던 일은 성공한 것으로 보여요.

  • 562. 210.109.31
    '20.5.24 3:28 PM (125.15.xxx.187)

    호야님 미안합니다.

    님은
    맑은 영혼의 소유자
    신앙을 가지신 것 같아요.

    고흐의 저녁 종(만종)----추수하던 부부가 저녁 노을 속에서 기도 하는 모습--
    보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를 ....
    그리고
    운동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마라톤을 하고 나서 있던 힘이 다 소진한 느낌 .
    에너지 충전 시키세요.

  • 563. 223.33.187
    '20.5.24 3:32 PM (125.15.xxx.187)

    오월님 미안합니다.

    언덕 위 교회 앞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초록색으로 반짝이며 서 있네요.

    그네를 뛰는 어여뿐 아가씨

    어느 날 별안간 행운이 찾아 옵니다.

  • 564. 222.97.75
    '20.5.24 3:37 PM (125.15.xxx.187)

    희망님.

    파도가 흰말처럼 거품을 이르키며 다가오네요.

    수백마리나 되는 유니콘처럼 달려와서 어디론가 달려가는 ......

    님 덕택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이라는 날개를 얻은 것 같습니다.

    유니콘 애니메이션이 있어요.
    그 주인공 같아요.
    유니콘이 여자로 변했다가 다시 유니콘으로 돌아가는 ....

  • 565. 106.102.28
    '20.5.24 3:40 PM (125.15.xxx.187)

    아침님

    국화꽃처럼 우아하고 향기로워요.

    결실을 맺으려면 많은 고난도 있겠죠.
    서정주 시인의 국화꽃 옆에서가
    생각이 납니다.

    국화꽃 처럼 세상의 옳지 못함에 물들지 않고
    향기로 자태를 보고 남들이 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 566. 오월
    '20.5.24 4:01 PM (39.127.xxx.97) - 삭제된댓글

    혹시나 원글님이 댓글 달아주셨을까, 희망 반 기대 반으로 들어왔는데, 그네 타고 날아갈 것처럼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567. 오월
    '20.5.24 4:06 PM (39.127.xxx.97) - 삭제된댓글

    혹시나 원글님이 댓글 달아주셨을까, 희망 반 기대 반으로 들어왔는데, 그네 타고 날아갈 것처럼 기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어느 날 별안간 행운이 찾아올 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68. 오월
    '20.5.24 4:07 PM (39.127.xxx.97)

    혹시나 원글님이 댓글 달아주셨을까, 희망 반 기대 반으로 들어왔는데, 그네 타고 날아갈 것처럼 기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어느 날 별안간 행운이 찾아올 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히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69. 와~~
    '20.5.24 4:21 PM (106.102.xxx.28)

    바로 위위에 아침... 댓글 주셨네요~~^^ 잠시 카페 나와 일 좀 잠깐 하려고 나왔는데 생각지도 않게 댓글영접을 ♡ 감사드려요. 제 나이도 얼추 낼모레쯤은 오십 바라보는지라 거울앞에 선 누님같은 국화같이 우아하고픈 마음이긴 합니다. 헤헤~ 고난이 있어야 활짝 핀 꽃도, 결실도 있는 법.. 세상 공짜는 없다 생각하며 사는데도 어쩔땐 쉽게 때로는 그냥그냥 놔버릴까도 생각하며 사십 나이를 통과중이었습니다. 님 말씀에 내 이성과 감정의 끈을 좀 더 동여매야겠단 생각이 불끈 드네요. 시는 아니지만 글 비스무리한 쪽에서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시인의 말씀으로 위로 주시고 조언 해 주심에는 깜짝(?)도 했고요. 말씀에 힘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사람들에게 선하고 향기로운 영향력 끼치는 사람으로 늙어가길~ 노력하면서 살게요.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570. 아침
    '20.5.24 4:28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국화꽃라.. 성정이 강하지 못하고 유해요 누구를 미워하기 힘들고 긍정적인 면을보고 타인을 대하려 하는데
    세상은 늘 그렇게 다가오진 않더군요
    향기로운 자태를 보고 남들이 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는 말이 와닿네요 나만의 성숙한 인격적인 자태를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최근 영혼이 충만한 삶에 대해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님을 만난게 아닌가 생각해요
    우린 다시 일상에서 다시 쫓기고 화내고 부정적 감정을 느끼며 살겠죠 하지만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를 잊지않을게요
    님에게도 행복과 안녕이 충만하시길..

  • 571. ...
    '20.5.24 4:33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아침님 보다 앞서 부탁했는데 건너뛰셨엉 ㅜ.ㅜ
    뽑기운 엄청 없는데 이런 운도 없나벼요

  • 572. 아침
    '20.5.24 4:36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106.101.124 저도 부탁드려요 지나치신거같아요 ㅠㅠ

  • 573. 너무해
    '20.5.24 5:02 PM (1.241.xxx.7)

    저도 그냥 지나치셨네요ㅠㅠ
    제가 요즘 사치가 심해진거 같아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서
    확 질러 버리고는 후회하다가...
    뭐 어때 이러면서 또 스스로 위안을 찾고
    딱히 마음 둘곳이 없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도대체 제가 왜 이럴까요?

  • 574. 음성지원...
    '20.5.24 5:30 PM (122.128.xxx.5)

    읽고 있으니 음성지원 되네요.
    오~아이피 만으로 되는건가요?
    보신다니....
    본가 시가 단절하고 친구도 없고
    문 닫힌 방에 갇힌 느낌이에요
    전 왜 이리 부모복도 없고 인복도 없을까요

  • 575. 여름
    '20.5.24 6:10 PM (59.13.xxx.230) - 삭제된댓글

    제것도 지난친것 같은데 봐주시면 좋고 아니라도 감사해요

  • 576. 빠진분들
    '20.5.24 6:33 PM (125.15.xxx.187)

    댓글 올린 시간을 써 주세요.
    제가 찾다가 시간 다 지나가는 것 같아서요.

  • 577. tree
    '20.5.24 6:38 PM (223.38.xxx.40)

    지금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불확실한 인생 속 감사한 마음 가지려고 스스로 다독이고는 있는데도 또 힘든 일 겪을까 순간순간 불안해요

  • 578. 2020
    '20.5.24 6:48 PM (46.114.xxx.145) - 삭제된댓글

    2020
    '20.5.23 8:30 AM (95.90.xxx.157)

    넵!! 여기요! :)

  • 579. 저도
    '20.5.24 6:50 PM (39.115.xxx.145) - 삭제된댓글

    6월23일 오전 6시48분에 댓글 달았어요.
    --------------------------------
    꼭 부탁드릴게요.
    기다릴게요.
    이렇게요.^^;;
    ----------------------

  • 580. 저도요
    '20.5.24 6:51 PM (1.251.xxx.194)

    한참 찾아보니 6시 13분에 올렸네요
    저도 보이실까요...

  • 581. 빠진분들
    '20.5.24 6:59 PM (125.15.xxx.187)

    지금 5시 21분에서 시작하고 있으니 님들은 빠진게 아니고
    기다리셔야 하는 분입니다.
    ㅎㅎㅎㅎㅎ

    미안합니다.
    5시 21전에 올리신분들 중에 빠지신분은 말씀하세요.

  • 582. ..
    '20.5.24 7:34 PM (114.203.xxx.194)

    와 ..저는 한참 뒤에 부탁 올리긴했지만
    원글님 대단하세요~
    이 많은 부탁을 싫은소리 안하시고
    순서대로 해주신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원글님의 건강하시길~

  • 583. 저도 멀리 살아요.
    '20.5.24 7:41 PM (77.180.xxx.67)

    저도 꼭 좀 봐주세요.
    정말 삶을 변화하고 싶어요.
    아니 정말 노력하는데도 결과가 없어요.
    얼만큼 더 해야할 지
    얼만큼 더 감사해야 할 지
    맘이 찢어져요.
    우울증도 오려는 것 같지만, 그걸 나눌만큼의 사람도 없어요.
    꼭 좀 부탁드려요.
    제게 힘 좀 주세요.

  • 584. michell
    '20.5.24 7:54 PM (125.141.xxx.100)

    michell
    '20.5.23 6:40 AM (125.141.xxx.100)
    저도 궁금해 지네요...순서가..올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궁금해서 자꾸 들어와 보네요..
    기다려보겠습니다!
    원글님 감사드려요!!

  • 585. 힘들어요.
    '20.5.24 7:57 PM (125.15.xxx.187)

    1~2초 집중을 해서 2~3초에 완성된 그림(영상)을 만들어야 하니까
    에너지가 순식간에 소모가 되네요.

    할 때는 모르고 하고 나서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힘도 모으고
    활기찬 몸으로 명상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면서 하는데요.
    하나님이 그만 하시라고 영상을 안보여 주시면 저도 못합니다.

    하는데 까지만 합니다.

  • 586. 보석,,
    '20.5.24 8:14 PM (138.75.xxx.227)

    저요.. 아까 2시쯤 올렸는데 빠져서 다시 올려요,,

    인생이 녹녹치 않은듯요,, 
    하루하루 편안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도 꽃처럼 이름 불리우고 싶네요,, 
    보석같은 원글님 복받으세요~

  • 587.
    '20.5.24 8:29 PM (58.122.xxx.45)

    어제 새벽 5시21분이란 말씀이죠?
    난 오전8시넘어 올렸으니 기다려야징~~

  • 588.
    '20.5.24 8:32 PM (121.147.xxx.170)

    아이고 정말수고가 많으시네요^^
    이많은걸 일일히 하기란 쉽지않을듯 해요
    저도 어제새벽에 올렸었는데 빠졌네요
    혹시나 하고 들여다보고있어요
    시간되시면 부탁드려요~

  • 589. 아침
    '20.5.24 8:33 PM (106.101.xxx.4) - 삭제된댓글

    아침
    '20.5.23 5:42 AM (106.101.xxx.124)
    저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 5시 42분에 올렸네요
    기다릴께요
    너무 궁금해요 나를 어떻게 보시나요

  • 590. OO
    '20.5.24 8:37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20.5.23 8:49 AM (221.151.xxx.149)
    기다릴게요. 하실 수 있으면 해주세요.

  • 591. 3) 한꺼번에
    '20.5.24 8:39 PM (125.15.xxx.187)

    올립니다.
    175.119.68---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저 멀리 나를 부르는 아빠의 음성 .
    아빠가 그리우신가요. 아빠생각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건 아니신가요?

    111.99.68---조선시대 왕릉이 보입니다. 그 쪽하고 연결이 되신지 아니면 소풍을 갔었는지...
    마음 속에 맺힌 무엇이 있는지요.아니면 내가 사과를 할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세요.(그 여인에게요)
    장난으로 연못에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을 수도 있답니다.(님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반대도 될 수 있네요)


    14.38.78---피에로. 손으로 줄을 조정해서 인형을 움직이는.... 꼭두각시.... 유럽 쪽 여행지 .
    혹시 유학을 생각하시는지요. 대학이 보이는 듯하고요.


    218.156.214---피터팬이 놀러 왔네요. 저 부르셨어요? 하고요. 친구가 되고 싶은 모양.
    아이들은 피터팬을 좋아하지요. 님은 웬디가 되어 주세요.

    124.63.75----알라딘의 지니를 좋아하세요? 지니가 웃고 있네요. 소원 3개를 말씀해 보세요.
    이루워 질 겁니다. 님도 미소를 보내시고요. 먼저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하세요.

    115.23.156----하얀 장미꽃 .친구들을 만들고 싶나요? 교회 . 봉사활동.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고급주택가 .

    135.23.205----마냥 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하나 체크하세요.책. 드라마로 경험을 얻는 것 보다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거기서 지혜를 얻어야 해요. 순진한 것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상대방을 아는 것도 중요해요.

    211.222.98----설악산 폭포로 올라갈 때의 길이 보입니다. 저 아랫 쪽으로 계곡물이 흘러가네요.꿈 희망 아직
    포기 하지 마세요. 미래는 열려있어요. 성공의 키는 님에게요. 그러나 만사 주의하셔야 합니다.

    211.245.6----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시는 모습.그림보다 화가가 더 큰 관심이 있네요.문제는 근본부터 해결 하시는 타입.

    116.126.227---멀리 바다가 보이고 눈앞에는 장미꽃 백합꽃이 피어 있어요.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천국일까 싶을 정도네요. 지금 님 자신이 천국을 만들어 가 보세요.님에게 그런 힘이 있어요.
    가정에서는 가정의 천국이지요. 마음 먹고 결심하면 됩니다.

  • 592. 5월 23일
    '20.5.24 8:40 PM (125.15.xxx.187)

    5시 37분까지 올리신 글 중에 빠지신 분은
    댓글 주세요.

  • 593. ㅇㅇ
    '20.5.24 8:49 PM (59.20.xxx.176)

    ㅇㅇ
    '20.5.23 10:21 AM (59.20.xxx.176

    저는 왜 이 글을 지금 봤을까요? 하고 올린 글입니다.

  • 594. 와우
    '20.5.24 8:56 PM (223.62.xxx.223)

    '20.5.23 5:21 PM (223.62.xxx.200)
    지금 들어왔는데도 봐주시나요.
    저도 부탁드려볼게요~ㅎㅎ

    ---
    저요저. 위에..제가 쓴 글이여요 빠졌네요ㅎ

  • 595. 00
    '20.5.24 8:56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5월 23일 오전 5시 37 분인가요?
    전 5월 23일 오전 9시57분 올렸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 596. 저위에 희망글
    '20.5.24 9:0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예요 또줄서볼께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 봐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597. 맑은날
    '20.5.24 9:07 PM (110.70.xxx.204)

    맑은날
    '20.5.23 6:42 AM (175.223.xxx.204)

    부탁드립니다.

  • 598. 5월 23일 오전
    '20.5.24 9:11 PM (125.15.xxx.187)

    5시 37분 전까지 입니다.
    빠진 분 글 올려 주세요.

  • 599. 산내들
    '20.5.24 9:15 PM (118.222.xxx.21) - 삭제된댓글

    5월 23일 2시 21분 pm 저 빠진것 같아요. 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600. 생활지침서
    '20.5.24 9:27 P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아마 빠트리신거 같아요 ㅠㅠ
    20.5.23 1:01 PM (112.173.xxx.236)
    이 댓글인데... 내 아래 계신 분은 적어주신거 봐서 저도 빠졌나봐요.
    '20.5.23 5:04 PM (112.169.xxx.168)

    저는 1시.. 적어주신 분은 5시 ㅠㅠ
    112 앞이 같아서 제껀가 하고 읽었다가.. 내용이 너무 좋아서 1초 붕 떴는데 이럴리가 없어.. 하고 나머지 아이피도 다시보니.. 제가 아니더라구요 ㅠㅠ
    저도 꼭 좀 봐주세요.

  • 601. peace
    '20.5.24 9:38 PM (59.7.xxx.13) - 삭제된댓글

    ㅠ 제 순서는 너무 뒤인지라 안될수도 있겠군요. 강팍해지는 제 모습과 삶이 버거워 줄 서봤어요. 귀한 달란트 받으셨고 많은 이들에게 나눠주시네요. 감사한 일이에요. 건강 챙기시면서! 나눠주세요

  • 602. peace
    '20.5.24 9:52 PM (59.7.xxx.13) - 삭제된댓글

    제 순서는 너무 뒤인지라 안될수도 있겠군요.ㅠ강팍해지는 제 모습과 삶이 버거워 줄 서봤어요. 귀한 은사 받으셨고 감사하게도 나누어주시네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좋은 일 해주셔요!

  • 603. 23일 오전 5시 37
    '20.5.24 9:58 PM (125.15.xxx.187)

    까지 입니다 .

    기다려 주시고
    빠진 분은 시간도 적어 주세요.

  • 604. ...
    '20.5.24 10:05 PM (121.185.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단하고 감사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605. 병아리
    '20.5.24 10:13 PM (125.128.xxx.183)

    저는 그시간 이후에 적었나봐요..

    시간되시면...혹시나 하고 기다려봅니다..^^

  • 606. 호야랑
    '20.5.24 10:16 PM (210.109.xxx.31)

    님은
    맑은 영혼의 소유자
    신앙을 가지신 것 같아요.
    고흐의 저녁 종(만종)----추수하던 부부가 저녁 노을 속에서 기도 하는 모습--
    보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를 ....
    그리고
    운동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마라톤을 하고 나서 있던 힘이 다 소진한 느낌 .
    에너지 충전 시키세요.
    =================
    댓글 감사드려요^^
    사실 코로나 관련 업무로 지치고 예민한 상태에 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607. 감사합니다~~
    '20.5.24 10:16 PM (211.222.xxx.9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만 살자 이렇게 되뇌이면서 살아가고있는데 제게 아직 미래의 희망이 남아 있을까요...? 저대신 울 아이들이 좀더 더 잘 살았으면 하는 희망을 지니고 있는데 그 희망이 이뤄질수있나봅니다. 만사 주의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608. 아이스
    '20.5.24 10:24 PM (122.35.xxx.51)

    오전 6시 15분에 올려서 아쉽네요^^담에도 한 번 이벤트 해주세요 ^♡^

  • 609. ...
    '20.5.24 10:24 PM (124.62.xxx.75)

    5시25분에 올렸는데...124.63이 아니라 62인데 잘 못 적으신 것이겠죠?
    드뎌 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기다렸어요.
    알라딘 동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서 지니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제 좋아하도록 할게요^^
    전 하나님께서 제 부탁은 들어주신 적이 없어 그 부분은 기대를 접어 왔는데(제가 부족해서 그렇겠거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저도 감사기도할 수 있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제가 자만심만 가득한 인간이 될까봐 정말 많은 것들을 가져가셨나보다 가끔 생각합니다.
    소원을 세 가지나 들어 주신다니 너무 좋아요.
    경제적인 것 제 건강(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여러군데가 아프네요) 우리 애 미래가 밝았으면 해요. 제게 포기하지 말란 이야기로 듣겠습니다.
    고마워요 원글님. 잠시 다시 희망을 가져볼까요?

  • 610. 124.62.75
    '20.5.24 10:31 PM (125.15.xxx.187)

    제가 63으로 적었네요.

    님이 확실합니다.(죄송)
    감사 기도 하시고
    남들도 행복해 지길 빌어 보세요.---남들도 잘 되길 바라는 것이 내가 잘되는 길입니다.--

    꼭 소원대로 될 겁니다.

  • 611. 사랑의 힘
    '20.5.24 10:32 PM (1.236.xxx.94)

    23일 오전 10시35분에 올린 저는 원글님의 끝끝끝.. 이후인가본데 그래도 왠지 기대감으로 이곳을 자꾸 들락날락 기웃거려요 제 그림은 어떻게 보일까요...

  • 612. 23일
    '20.5.24 10:34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오전 5시 54분까지 까지
    빠지신 분은 올려 주세요.

    시간도 적어 주세요.

  • 613. 125.13.237
    '20.5.24 10:48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125.13.237---잘생긴 남자분이 보이시네요--미스터 코리아 같은 ....로댕의 생각하는 남자?도 보이고요.
    이 남자분은 왜 이렇게 웃으실까.....뭔가 엄청 기쁜일이 ......이상적인 사람발견? ( 그 남자가 이렇게 말을 하네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121.142.221---

    106.101.124---

    175.223.187---

    175.200.126---

    1,237.47----

    123.248.29---

    222.109.95---

    88.25.130----

    175.114.136---

  • 614. ...
    '20.5.24 11:07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아 찔리네요. 언제부터인가 타인에 대해 냉소적이 된 것 같아요.
    크게 부러운 것도 없고 잘 되길 바란 것도 없고 자랑도 듣기 싫고.
    누굴 잘 되길 바랄 만큼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이제 없어서요.
    반성합니다. 하나님께 내 문제는 안 들어주실 것 아니까 부탁 안 한다고. 울 강쥐 건강만 지켜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이젠 맘을 바꿔보겠습니다. 요즘 너무 아픈데가 많아서 돈 들어갈 곳이 많아지니 남편에게도 미안하고 살기 싫었는데 원글님의 한 마디에 조금 기대감이 생기네요. 나중에 이 댓글은 지울게요

  • 615. 4)한꺼번에
    '20.5.24 11:30 PM (125.15.xxx.187)

    125.13.237---잘생긴 남자분이 보이시네요--미스터 코리아 같은 ....로댕의 생각하는 남자?도 보이고요.
    이 남자분은 왜 이렇게 웃으실까.....뭔가 엄청 기쁜일이 ......이상적인 사람발견? ( 그 남자가 이렇게 말을 하네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61.73.179----흰옷.기도하는 모습.아는 분들 중에 물에서 사고 난 분이 계신가요?
    기분이 나쁜 일이 있더라도 그 사람은 그 레벨에서 사는 것이고 나는 내 레벨에서 사는 것이라 생각하세요.
    내 삶이 충만하면 남들의 사사로운 잘못은 웃으면서 넘어 가게 됩니다. 내가 장군이면 사병들의 잘못은 웃을 수가 있어요.똑같은 레벨은 치고 박고 싸움이 나죠. 신앙을 가지시고 기도를 하시면 님이 바라는 차원 높은 세계를 갈 수 있어요.

    121.142.221---해변가 낚시를 하는 사람.절경입니다.자녀를 큰 인물로 키우시려는 모습.아니면 그런 인물을 찾으시려는 듯 . 그런 인물이 잡힐 듯 합니다만.... 곳 대면 하게 될 겁니다.



    106.101.124---벌판에 한그루의 나무가 서 있어요. 님은 사람들을 보살펴야 하는군요. 댓가를 바라지 마세요. 나무 옆에 한 사람. 님은 정신, 육체적으로도 강인한 분. 진짜 어른입니다.

    175.223.187----꽃으로 온통 둘러쌓인 집. 정원에도 잘 가꾸워진 꽃들. 사람들이 님하고 친하고 싶어 합니다.티타임을 가져 보세요.--코로나가 지나면요.

    175.200.126---중학교? 고등학교? 교실이 보입니다.지금이 학창시절 처럼 순수하고 좋네요.

    1,237.47-----숲속의 별장. 정치쪽?토론을 좋아하시나요? 모험을 좋아하시나요? 허클베리의 모험.호기심 가득.

    123.248.29----벽난로 앞에서 뜨게질을 하면서 웃고 있어요.멀리 초원이 보이고 ...평화롭습니다.매사 순조롭네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시길 기도 하세요.
    사람들이 님 옆에 가길 바라고 님을 보면 행복해 진다고 할 겁니다.남의 행복을 빌어 주는 게 제일 많이 복을 받는 길인가 봐요. 취미생활도 하세요.

    222.109.95----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지금 막 따려고 사과를 만지고 있어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약초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사과향기가 지금 저한테까지 날라오는 느낌.

    88.25.130----송로버섯을 찾는 돼지 옆에 서 계시네요. 얼마있으면 돈이 많이 들어 오시나요?아니라면 그 돼지 훈련을 더 시키세요.아직은 견습생 같은 느낌도 들어요.

    175.114.136-----바다에는 돛을 단 흰 요트가 유유히 항해를 하고 있어요.요트가 엄청 많습니다.
    요트의 선장님 건강하십니다. 작은 사업체라도 님이 사업체를 가지고 계시군요.

  • 616. 23일 오전
    '20.5.24 11:31 PM (125.15.xxx.187)

    5시 54분까지인데 빠지신분은 시간도 적어 주세요.

  • 617. 아침
    '20.5.24 11:48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106.101.124입니다
    놀라워요
    원글님과 소통하고 싶어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 분인가요

  • 618. ㅇㅇ
    '20.5.24 11:54 PM (124.56.xxx.26)

    저도요. 윗댓글 쓴 분과 마찬가지 심정이에요.
    이 글을 자꾸 보고 기다리게 됩니다.
    원글님도 댓글 쓴 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619. 아침
    '20.5.24 11:57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106.101.124
    정확해요. 놀랍네요...그런데 내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인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남들도 이정도는 되지
    않나 생각하죠.. 제 장점을 잘 모르겠어요 늘 평균을 유지하고 살아온것같아요. 그런데 삶의 방향?이랄까 그걸 모르겠어요...원글님처럼 누군가 조언해주고 영감을 깨우치게 해주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뭔가가 가리워진
    이 느낌은 뭐죠? 앞으로 어찌살아야하죠

  • 620. 원글님
    '20.5.25 12:22 AM (218.49.xxx.21)

    저는 23일 오후 3시 10분에 댓글 달았습니다..^^
    바쁘실텐데 부탁드려봅니다^^

  • 621. 106.101.124
    '20.5.25 1:45 AM (125.15.xxx.187)

    시간이 있을 때
    말씀을 나눠요.

    지금은 다른 사람들도 ㅎ

    책임자는 원래 힘듭니다.다 끌고 나가야 하니까요.

  • 622. 나나
    '20.5.25 2:48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깨어 계실때 같이 깨어 있다니...
    괜히 즐겁고 기쁩니다.
    조용히 제 차례 기다려 봅니다.
    원글님~~건강하세요.

  • 623. 나나
    '20.5.25 2:51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꺼어 계실때 같이 깨어 있었다니 괜히 즐겁고
    기쁩니다. 전 어떻게 보일까 많이 궁금하지만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선한 말씀 남겨 주시는 원글님~감사합니다.

  • 624. 나나
    '20.5.25 2:53 AM (115.66.xxx.245)

    원글님 깨어 계실때 같이 깨어 있었다니 괜히 즐겁고
    기쁩니다. 전 어떻게 보일까 많이 궁금하지만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선한 말씀 남겨 주시는 원글님~감사합니다.

  • 625. 저두 빠졌어요
    '20.5.25 3:32 AM (61.101.xxx.144)

    23일 오전 7시 40분에 댓글달았어요
    저두 봐주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ㅜ
    제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요. 돈걱정도 끊이지않구요

    오늘은 제발 저에게 운이 깃들기를. .

  • 626. 5시15분인데,.
    '20.5.25 3:47 AM (58.232.xxx.67)

    5시21분부터 하셨네요. ㅜㅜ
    빠질운명이었나봐요 ㅎ

    20.5.23 5:15 AM (58.232.xxx.67
    입니다.
    저 꼭 부탁드려요. 새벽마다 오고있어요~

  • 627. 새벽에
    '20.5.25 4:10 AM (1.224.xxx.57)

    정말
    '20.5.23 8:47 AM (1.224.xxx.57)
    제가 보이시는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궁금해서 또 들어왔다가 갑니다.
    천천히라도 꼭 저도 떠올려주세요.
    아이보다 딱 하루만 더 사는게 소원이예요. 행복하게..

  • 628. 58.232.67
    '20.5.25 4:33 AM (125.15.xxx.187)

    4시 35분---- 한꺼번에 -----올렸어요.ㅎ

    다시 명상을 해 보죠.

    엄청 높은 절벽을 올라가고 계시네요.
    왜 중국의 그 유명한 바위산을 사람들이 개미처럼 올라 곳 . 거의 수직이지요.

    힘들어도 뒤돌아 보시지 마시고 꾸준히 올라가세요.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속으로 후회를 해도 가세요.(손해를 보거나 법률적 문제가 있으면 해서는 안되겠지만요)
    그냥 가면 됩니다.
    되돌아가기도 참 애매하지요.
    손에 힘을 주고 온 신경을 다 써서 집중하세요.
    옆도 보면 안됩니다.
    혼자서 가는 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이라서 외롭지는 않을 겁니다.

  • 629. 1,224.57
    '20.5.25 4:46 AM (125.15.xxx.187)

    냇물이 흘러가고 있어요.

    바다가 목적이 아니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흘러가는 것.

    엄마에게는 자식이 하나님이고
    자식에게는 엄마가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신다는 걸 님이 알게 해달라고 기도 해 보세요.

    그 사랑을 알면 님의 고민은 해결이 됩니다.

    이 세상이 행복해지길 기도 하세요.

    님의 고민은 하나님이 님 마음 속에 살아 계심을 알았을 때 해결이 된답니다.

    간절한 기도
    님의 소원은 꼭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엄마의 기도는 꼭 들어 주시니까요.

  • 630. 58.232.67
    '20.5.25 4:56 AM (58.232.xxx.67)

    긴 답변감사드립니다.
    어떤힘든길인지는 사실잘모르겠어요. 전업이거든요.
    긴고민끝에 늦둥이를 낳았는데 이얘기인가 싶어요^^
    늘 후회와 미련을보이는 성격이라 지금도 옳은선택인가 싶거든요..
    그런생각말고 잘키우란뜻같아요.
    감사합니다.^^

  • 631. 어머!
    '20.5.25 5:36 AM (83.55.xxx.205)

    88.25.130----송로버섯을 찾는 돼지 옆에 서 계시네요. 얼마있으면 돈이 많이 들어 오시나요?아니라면 그 돼지 훈련을 더 시키세요.아직은 견습생 같은 느낌도 들어요.

    이런 답변 받았는데요, 제가 지금 마흔 앞두고 완전 새로운 분야를 공부 중이거든요. 그걸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공부 더 열심히하라는 뜻이겠죠?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힘 받았어요!!

  • 632. 나대로
    '20.5.25 6:08 AM (116.36.xxx.42)

    저는 안보이시는지요
    부탁드려봅니다

  • 633.
    '20.5.25 6:20 AM (124.51.xxx.96)


    '20.5.24 3:15 AM (124.51.xxx.96)
    안녕하세요
    자다가 깨서 문득..
    저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좀 일찍 왔어야 했나봐요
    기다립니다..

  • 634. dona
    '20.5.25 7:41 AM (211.204.xxx.57)

    dona
    '20.5.23 8:30 AM (211.206.xxx.82)
    ———————————————————
    늦게 합류합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두 가지가 있어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방황 중인데,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

    저도 보이신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635. 23일오전5시
    '20.5.25 8:35 AM (125.15.xxx.187)

    54분에서 시작합니다 .
    5)한꺼번에 올립니다.

    58.238.43---어머니 같은 산이 마을을 지켜주시네요.
    파란 벼가 자라나는 논두렁을 뛰어 가는 어린아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뭘 의미하는지 다 알고 계시군요.그냥 지켜만 보시고 계시네요.지금 당장 결실을 맺는 건 아니고 시간이 걸립니다.

    203.229.102---나는 스타가 되고 싶어 .
    모든 것을 갈고 닦으면 반드시 빛이 날 겁니다.지금 환경이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빛나는 별... 스타가 될 겁니다.꾸준히 자기 길을 가야 해요.

    39.120.15---아주 아주 넓고 넓은 하얀 바닷가 모래밭 . 붉은 무늬의 비키니. 갈색의 피부.모델 같은 몸매.기분 좋게 걷고 있습니다.휴가를 즐기시고 계시네요.부족함이 없으십니다.제가 말을 하는 건 보이는 것을 말하지만 내적인 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멋있어요.

    58.11.72---커다란 바위 위에서 도를 닦고 계신 도인.하산은 아직이라고 하시네요. 무술연마도 하시고 계십니다.

    58.140.57---허리케인이 불어닥치고 있는 호텔. 엄청난 비바람. 보험은 드셨는지요.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깨끗한 바다와 해변가 .따가운 햇살 . 다시 평화가 돌아 왔어요. 너무 조용합니다. 휴양하기 좋네요.

    182.216.29--헬리콥터가 하늘을 떠오르기 시작..... 날아 다니고 있어요.크리스마스 카드에 나오는 집. 그 집 안쪽이 보이네요. 매일 매일 크리스마스 .아기는 아기 침대에 ...따뜻해요.

    116.36.42---장화를 신은 고양이 .침대는 붉은 체크무늬 이불이...동화책에 나오는 그대로의 풍경.
    벌거벗은 임금님의 빈 의자. 유럽의 시골 풍경 . 너무 평화롭고 음악이 들리는 것 같아요.

    121.147.179---아름다운 커다란 말.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하늘을 나르고 싶은 유니콘일까요?
    자꾸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는 흰색 때로는 빛나는 갈색으로 보이는 말. 그렇게 보여도 아무래도 유니콘 같아요.망설임 없이 유니콘 등에 타세요. 그리고 나르세요.높이 높이.

    114.108.118---백설공주가 작은 사람들하고 밖에서 춤을 추고 있어요. 왕자님이 곧 오실 겁니다.스키를 타는 모습도 보입니다.

    183.101.74---진달래 꽃 숲에 앉아 있어요. 꽃을 보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누굴 기다리고 계신가요? 술레잡기인가요? 저기서 오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주세요.

    175.223.110---짠! 원더우먼이 나타났습니다.미소를 짓습니다. 님이 원더우먼이네요.행복한 미소 .안되는 일이 없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시기는 조심해야 합니다.

    59.16.196----수선화가 물결치는 곳.추억의 길을 다시 찾아 온 모습. 전쟁이 있던 곳 . 평화가 왔어요.
    비비안 리가 애수에서 장교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 행복하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지키세요. 환경은 환경일 뿐 나를 바꾸지 못해요. 나는 고고함을 풍기는 춤추는 발레리나 모습 .쓸데없는 인연은 만들지 마세요.나도 행복하고 모두도 행복하고 그런 기도를 하세요. 님은 길이 열리고 빛이 날 겁니다.

  • 636. 23일오전6시11
    '20.5.25 8:36 AM (125.15.xxx.187)

    분까지 빠지신 분은 시간까지 메모해서 댓글 달아 주세요.

  • 637. terry
    '20.5.25 8:44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로 대단하셔요!!!
    누군가 나를 위해 명상을 해주시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벅차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연치없지만 기다려봅니다.

  • 638. ^^
    '20.5.25 8:51 AM (115.40.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하나하나가 동화 속 장면들 같아요. 제 순서 기다리면서 다른 분들 댓글 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 639. 여비유니
    '20.5.25 9:47 AM (175.223.xxx.29)

    저도요 23일 오전 06시 03분이요
    빠졌어요
    부탁드려요~
    사실 다른 아이피랑 착각을해서
    댓글을 달았는데요
    제것이 아니었네요 죄송요
    꼭 부탁드려요~

  • 640. 여비유니
    '20.5.25 9:52 AM (175.223.xxx.29)

    23일 오전 06시 03분 118 35 ×××200
    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 641.
    '20.5.25 9:56 AM (121.147.xxx.170)

    121.147.179---아름다운 커다란 말.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하늘을 나르고 싶은 유니콘일까요?
    자꾸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는 흰색 때로는 빛나는 갈색으로 보이는 말. 그렇게 보여도 아무래도 유니콘 같아요.망설임 없이 유니콘 등에 타세요. 그리고 나르세요.높이 높이

    댓글감사합니다 아이피가 121 147 170인데
    잘못쓰신듯^^
    저는 밖을 거의 안나가는 심한 집순이인데
    밖으로 나가라는 말일까요
    흰색너무 좋아해서 정말하얀색을 보면 설레이는데
    깜짝놀랐네요
    감사합니다

  • 642. 175.223.29
    '20.5.25 10:04 AM (125.15.xxx.187)


    명상을 하겠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그리운 옛고향
    어머니

    웬지 가슴이 아파 오네요.

    보고 싶으세요? 한번 만이라도 보고 싶으세요?

    보랏빛 도라지꽃

    섬마을 선생님을 좋아하셨나요?
    왜 그 노래가 생각의 나는 지 모르겠네요.

    기다리고 ... 잊고자...

    틀리다면 댓글 주세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643. 그저그런날
    '20.5.25 10:30 AM (222.114.xxx.87)

    맑은 분이신가봐요. ^^ 24일 새벽에 줄 섰었는데 기다리는게 설레네요.

  • 644. 아줌마
    '20.5.25 10:32 AM (211.114.xxx.27)

    주말 친정 부모님 생신으로 시골갔다 와서
    82가 궁금해 들어 왔더니 조회수가 무려 500이 넘어 가
    이게 몬 일인가 싶어 보니 내용이 없어요
    명상을 오래 해서 영성이 발달한 분이신 거 같은데
    늦었지만 저도 좀....ㅎㅎ 차례가 오려나요...

  • 645. dd
    '20.5.25 10:47 AM (1.224.xxx.50)

    머지않아 제 차례가 올 것 같아서 설레네요.
    독촉하는 것 같아 미안해서 조용히 들락날락하며 댓글만 읽다가
    원글님 응원하려고 댓글 올립니다.
    다른 분들에게 남겨주신 댓글만 읽어도 힐링이 되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646. 아침향기
    '20.5.25 10:47 AM (218.219.xxx.28)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네요
    이런일은 굉장히 에너지 소모도 많고 힘드실텐데
    하나하나 올려주시는 정성에 감동입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들어왔는데 아직도 댓글 올려주시는 정성,,전 부탁은 안했지만 이런 글 읽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 647. ..
    '20.5.25 11:13 AM (175.127.xxx.146) - 삭제된댓글

    댓글이 너무 좋습니다.
    원글님 응원합니다^^

  • 648. 23일..
    '20.5.25 11:54 AM (49.180.xxx.203)

    댓글 달았는데 제꺼도 빠졌습니다..다시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114.73xxx223 입니다

  • 649. 23일..
    '20.5.25 11:55 AM (49.180.xxx.203)

    6.16am 입니다!

  • 650. 폴링인82
    '20.5.25 1:01 PM (118.235.xxx.220)

    118.235. 200
    '20.5.23 4:45 PM (125.15.xxx.187)
    아주 각오를 하고 기다리시네요.ㅎ

    부처냐
    중생이냐

    님이 정하세요.

    바다를 가야 고래를 잡지요.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어 주면서 교육을 시키세요.

    저는 성경 말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니라.

    내 살과 피를 먹지 않고는 영생을 얻지 못하리라.

    내가 어느 정도 귀한 줄 아시지요.
    예수님하고 대화를 할 정도고 사랑을 받을 정도면 그 말씀을 항상 외우면서 무의식까지 가지고 가야
    아우라 빛나지요.
    정말 빛이 나나 테스트도 한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인상을 쓰면 아직 덜 된 것.
    뭔가 따뜻한 느낌을 들게 얼굴표정이 바꾸면 어느 정도 아우라도 바꿔가는 것 .등등

    님이 아우라는 라일락 색깔일까요....
    최지우같은 느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저는 6~7년 정도 해야 원글님 정도 할 듯 싶습니다.
    영이 자라야 하는 데
    지금 반항기라
    기도도 접고
    명상도 접고
    부처도 욕하고
    예수는 선각자라고 여깁니다.
    중생은 나 하나 구할 수나 있을까? 자조적입니다.
    영의 세계
    기의 세계
    그 세계가 한꺼번에 쏟아져 제가 사실 힘듭니다.
    그런데 또 원글님이
    1~2초 명상
    3~4초 영상 이라니 놀라고 갑니다.
    사실 사람들의 운명의 수레를 바꾸어준들 의미가 있을까?
    각자의 업인 걸 시니컬했다가
    아니야 그길로 가면 낭떠러지야 알려줘야 하나 싶다가
    이 생이 허투루 살아내면 안되는 삶인 걸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즐겁게 살아 라고 전하고 싶네요.

    부처냐?
    중생이냐? 의 답변은 아마 나중에 달라지더라도
    지금은 중생입니다.

    부처를 한다해도 전 지장보살의 서원이 멋져서요.
    이런 나라서 전 저를 사랑합니다

    내가 인상 쓰니 상대가 인상쓰는 걸까요?
    상대가 웃으니 내가 온화해지는 걸까요?

    내 앞에 나타난 이가 곧 나라면
    하루 50명 중 한 둘은 보기 싫은 내가 되나요?

    82 에서 멋진 분을 뵈옵니다.

    그리고 끝으로 라일락 아우라라
    색깔으 어울리는 색이긴 하고요
    최지우는 제 조카에게 제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배우여서요.
    최지우같은 느낌이라
    실땅님 혀 짧은 소리도 맘 먹으면 나오긴 합니다^^

    원글님 부라보~~~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더 더 더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복된 기운을 전하여주세요.
    저도 힘내 볼께요.

  • 651. 저도요
    '20.5.25 1:25 PM (117.110.xxx.37)

    저 위에 원글님께 요청을 해 놓고 수시로 들락거리는 와중에 원글님과 댓글러님들의 글을 읽고 한참을 멍하니 있네요. 이렇게 심오하고도 아름다운 글들로 며칠 째 힐링하고 있다니요..
    저도 요즘 뭔가에 꽂혀 배우고는 있지만 저의 배움은 한낱 아무 것도 아니구나 하는 혼란스러움도 느껴지고요. 저의 삶에 선한 자극과 동기 부여를 해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 652. 아름다워라
    '20.5.25 1:45 PM (211.202.xxx.23)

    원글님의 명상을 통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노래소리 같아요
    어쩜 저렇게 예쁜 말로 담아주시는지..^^
    옛날 이야기 기다리는 소녀가 된 기분 이에요
    저도 기다리고 있지만
    다른분들 이야기 듣는것도 너무나 힐링 되어요
    이런 은사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653. 제라늄
    '20.5.25 1:52 PM (69.209.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차례 기다리면서 다른 분들 써주신 거 보는데 참 표현들이 다 넘 예뻐요.. 저도 함께 힐링받습니다.
    원글님 쉬엄쉬엄 하셔요~ ^^

  • 654. 23일오전6시11
    '20.5.25 5:12 PM (125.15.xxx.187)

    부터 합니다.
    6)한꺼번에

    59.16.196----파란 논이 보이고 멀리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옥처럼 뽀얀 꽃이 있는데 물에 젖으면 유리처럼 투명해져요.
    순수와 진실 , 사랑,자비 앞에서는 님은 수정처럼 아주 맑고 투명하게 빛을 냅니다.
    누구나 님 옆에 가고 싶어 해요.
    본인이 자신을 자비 사랑 순수함으로 살아 도록 하세요..

    나는 행복해지려고 태어난 사람, 당신도 행복해지려고 태어난 사람
    모두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해 집시다 기도 하세요.

    님은 빛나는 보석입니다....지금도 말이지요.

    211.213.224----자기 손을 보세요. 아무것도 안 보여도 그 손이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안보이는 것을 보이게 만드는 분 입니다. 남과 나를 위해서 기도 하세요. 그게 잘 되는 비결입니다.

    1,251.194-----강단이 있군요. 미소를 보여 주세요.바위 틈에서 핀 할미꽃이 더 예쁘 듯이 님의 미소는 더 아름다워요.강함이 있는 곳에 부드럼움.수묵화가 그렇지요.

    106.101.143----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한번 만이라도 가 보세요.님 아이들이 속으로 자랑스러워한답니다.
    역시 엄마는 달라하고요. 아이들한테 철학적인 한마디 던져 보세요.
    옳고 그름을 확실히 가르쳐 주고 배려를 하고 현명하게 사는 것이 어떻다는 걸 가르쳐 주세요.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닐 겁니다.유튜브로도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

    112.152.25-----이팔청춘 16세 처녀가 그네를 뛰고 있네요.
    저기 이도령이 다가오고 있어요. 뭔가 님이 계약을 하든가 인연이 있든가 하는 일이 있을 겁니다.문서 조심하시고요.

    211.201.27-----선글라스 끼고 스카프 매고 (명품치장 홋!)---멋있어요. 부자이신가봐요.지성미 넘치시고...정치쪽이면 좋시겠고요. 언론 쪽도 좋은데요.

    114.74.223----시련이 눈앞에 있더라도 그걸 뛰어 넘으시고 남탓도 내 탓도 아닙니다.한 집안의 보스는 님이 되어서 사랑으로 천국을 만들어 보세요.

    49.1.190----님이 가는 곳은 다 복과 웃음이 몰려 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마음 속으로 행복하세요하고 빌어 줍니다. 눈빛이 달라지고 미소가 달라집니다.님이 베풀면 다 님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답니다.
    금전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잘되길 빌고

    미워도 다시 한번 입꼬리만 살짝 올리는 미소를 ...
    원수는 뒤로 넘어 가지요. 내가 졌구나하고요.

    상쾌합니다.

    20년 젊어집니다.

  • 655. 여비유니
    '20.5.25 5:25 PM (110.70.xxx.162)

    23일 오전6시3분
    118 35 ×××200
    빠졌는데 ㅎ
    저도 봐주세요~

  • 656. 놀랍네요
    '20.5.25 5:27 PM (210.94.xxx.89)

    제 차례는 아직 먼거 같지만 페이지 저장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5.23 8:06 AM (122.36.xxx.66)

    기다릴 무언가가 있으니 좋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 657. 나대로
    '20.5.25 5:36 PM (116.36.xxx.42)

    116.36.42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마음이 아픈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매일이 괴로웠는데
    감사합니다^^

  • 658. 118.35.200
    '20.5.25 5:55 PM (125.15.xxx.187)

    죄송합니다.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데요....

    돌아가는 산길 옆에 논이 있고 맑은 도랑물이 철철 흘러가고 있어요.
    농사가 잘되어가는지 쭈욱 둘러 보고 계시네요.

    포도과수원을 할까 ...생각생각 생각
    생각이 많으세요.

    찔레꽃 향기. 자스민 향기. 보라빛 등넝쿨 향기...

    들 언덕에서 하얀개와 함께 앉아서 개한테 말을 합니다.

    마음을 나눌 친구가 있나 봅니다.

    행복한 나날입니다.

  • 659. 나대로님
    '20.5.25 6:05 PM (125.15.xxx.187)

    제가 짧게 써서 미안합니다.

    이솦의 동화로 빠져 보세요.

    네덜란드의 주택가로 물이 흐르고 물가는 잔디로 파랗게 덮혀 있고
    잔잔한 음악이 들립니다.

    때로는 어린아이로 돌아가서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하세요.
    하나님께 기도를 하세요.
    우리가정과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빈다고요.
    하루에 몇 십번이라도 그런 말을 하세요.
    변호가 옴을 느낍니다.
    일단 내 마음에 평화가 오고 걱정이 많이 사라집니다.
    아침 열번 저녁 열번 밤 열번
    기도해 보세요.

  • 660. 우왜~~
    '20.5.25 6:18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순서가 가까워 올수록 기다려지고 설레이네요.

  • 661. 진짜
    '20.5.25 6:19 PM (14.47.xxx.244)

    원글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순서가 가까워 올수록 기다려지고 설레이네요.
    저에게도 희망이 있기를 기대해봐요^^

  • 662. 저.....
    '20.5.25 6:45 PM (175.202.xxx.221) - 삭제된댓글

    고민좀 말씀 드려도 될까요..
    친정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집을 주셨고
    들어와 사는데 제가 이것저것(어머니문제, 형제간문제,
    애들 미래, 남편과의 관계, 제 건강..) 자세히 쓸 순 없지만
    너무 감당이안돼 처음에 들어와 살고자했던 의미는
    제게 이미 퇴색된지 오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공황장애증상도 겪는듯해요..
    남편은 자기가 나이도있고 앞으로 벌어도 이런집
    마련할 능력이 안돼서인지 다시 나가자는
    제 하소연을 고개 돌리고 외면하는듯합니다.
    저도 엄마 건강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셨다곤하나
    집을 다시 엄마 앞으로 돌리고 나가려니 마음이 좋진않아요.
    하지만 갈등을 겪을때면 서로가 너무 힘듭니다..ㅠ
    이렇게는 둘 다 상처만 입을듯하고..
    정성들여 키워 주신거, 노인이되어 그러시는거 아는데
    아는데.. 제가 감당할 그릇이 안됩니다..ㅠ
    제 경제적인 어려움은 결혼때부터있어왔고
    다른 형제들보다 못 살지만, 상처도 많이 입고
    꾹꾹 이것저것 속으로 삭히려니 한계치가와서
    공황장애증상이 나타난듯도하고..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살아야지..싶고
    더 늦기전에 이번엔 정말 나가야지..싶은데
    나간다고 몇번을 번복하고
    참 답답하고 괴롭네요..

  • 663. 저님
    '20.5.25 6:59 PM (125.15.xxx.187)

    저는 기도을 하시라고

    어머니가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 사랑안에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하루에 100번씩 1주일 하고
    그래도 마음에 평화가 안오고 어머니도 변화가 없으면
    결심하세요.

    그런데

    좋은 변화가 오는 걸 저는 경험을 했네요.

    아무런 의심 없이 1주일만 꾹 참고 기도 하루에 100번식
    제가 한말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나가려고 결심했는데
    1주일 더 있다가 나가는 결심을 해도 될 것 같아요.

    일단 내가 행복해야 됩니다.
    어머니도 행복해야 내가 삽니다.

    꼭 해보세요.
    님에게 행복이 옵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
    그저 눈딱 감고 아무 생각없이 하세요.
    부탁합니다.

  • 664.
    '20.5.25 7:27 PM (175.202.xxx.221) - 삭제된댓글

    모르는 저를 위해 부탁까지 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께요..
    근데 잠시간 변화가 되시더라도
    노화로 인한 증상이라 또 되풀이 될테고
    그 반복됨을 제가 견디질 못할것 같아요..
    저도 피폐해져가고
    저의 번복으로 남편도 지치고,
    제 가정도 불안하고 위태해질까봐도 두려워요..
    특히 아이들 미래도 걱정이고..

    하루 100번씩 일주일 기도!! 해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665. 언제나 희망
    '20.5.25 7:53 PM (222.106.xxx.4)

    드디어 오셨네요!
    하루종일 궁금해서 들락날락 했어요 ^^
    저에게도 지혜를 주세요.

  • 666. co
    '20.5.25 8:01 PM (14.36.xxx.238)

    '20.5.23 7:06 AM (14.36.xxx.238)
    부탁드려도 될까요?ㅎ
    ------------------------------------
    바쁘실텐데 염치없으나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 667. 나대로
    '20.5.25 8:04 PM (116.36.xxx.42)

    원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도해 보겠습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668. 키니
    '20.5.25 8:04 PM (121.142.xxx.221)

    121.142.221---해변가 낚시를 하는 사람.절경입니다.자녀를 큰 인물로 키우시려는 모습.아니면 그런 인물을 찾으시려는 듯 . 그런 인물이 잡힐 듯 합니다만.... 곳 대면 하게 될 겁니다.


    저 스스로 자립을 꿈꾸고 있는 데 희망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669. 114.74.223
    '20.5.25 8:06 PM (114.74.xxx.223)

    댓글 감사합니다.. 외국에 의지할것이다 없이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님 말씀처럼 누구탓도 아니에요 제가 결정해서 이곳에 온거니.. 그런데도 항상 마음이 외롭고 벌받는 느낌으로 삽니다..얼마전 시련 아닌 시련이 정말 있었구요 괴로울때 맘을 비우고 명상을 시작 했더니 많이 안정되고 바닥이 안보이던 사춘기 딸아이도 다시 돌아 왔네요.. 이제 정말 제가 사는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지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670. 여비유니
    '20.5.25 8:08 PM (118.35.xxx.200)

    118 35 200입니다
    나는 별생각을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많다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합니다~
    그리고 정말 가진거는 별로 없지만
    항상 매순간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 마음의 평화와 원글님이
    풀이해준 평화스러움이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원글님도 늘 건강과함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671. 키니님
    '20.5.25 8:28 PM (125.15.xxx.187)

    님이 만나고자하는 인물인가 어떤 인연인가 모르겠지만 엄청난 힘을 가진 사람이 님을 바라보고 있어요.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이 힘을 기르셔야 해요.
    그런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려면 엄청난 공부 기도가 필요해요.
    그 쪽에서 님을 바라보고 있으니 준비 바랍니다.

    보통 인물이 아니에요.

    아주 놀라울 만큼의 힘을 가진 영향력을 가진 사람 대등한 조건에서 대화를 하려면
    준비하셔야 해요.

    사람이 아니고 어떤 인연. 사업 , 운세 등등
    일반 사람들은 그런 운세는 일생 오기 힘들 겁니다.

  • 672. 1.251.194
    '20.5.25 8:35 PM (1.251.xxx.194)

    강단이 있군요. 미소를 보여 주세요.바위 틈에서 핀 할미꽃이 더 예쁘 듯이 님의 미소는 더 아름다워요.강함이 있는 곳에 부드럼움.수묵화가 그렇지요.
    ——————————
    원글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토록 많은 시간을 얼굴도 모르는 저희들에게 주시는 원글님 부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 드려요.
    저는 어릴 때부터 미소가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고 성인이 되고는 외유내강이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답니다 업무적으로 앞장 서지는 않지만 결정을 해야 할 때는 강단있게 처리하는 편이고요.
    원글님께 저의 에너지가 전달되다니 이런 신비로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게 신기하고도 감사하네요
    지금은 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작은 아이는 진로가 결정되었는 데 큰 아이가 아직 공부 중이라서요. 아이를 위한 기도는 꼭 들어 주신다니 제게도 희망이 생겼네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673. 114.74.223
    '20.5.25 8:38 PM (125.15.xxx.187)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아이들 몰래하는 것 처럼 하면서도 아이들이 듣게
    하세요.

    아이들에게 부모님 하나님 같은 존재랍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속을 썩여도 변함이 없구나를 알게 됩니다.

    그 때가 천국의 시작이지요.
    아니
    직금 보이지 않는 천국은 시작을 했어요.

  • 674. 구름이
    '20.5.25 8:41 PM (221.140.xxx.159)

    전 23일10시24분이군요
    한참 기다려야겠네요 ^^;;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생각 날때마다 들리겠습니다

  • 675. 토끼
    '20.5.25 8:56 PM (124.50.xxx.238)

    저도 꼭 부탁드려요. 23일 오전 9시쯤이예요. 늦어도 괜찮으니 꼭 부탁드립니다.

  • 676. 기다림
    '20.5.25 10:39 PM (218.234.xxx.117)

    오전 7시 5분에 올렸어요.
    기다려서라도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는 답을 들을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쉽자 않있던 인생이였고 늘 씩씩하게 버텼는데
    지금은 쫌 먾이 힘드네요 ㅠ

  • 677. 기다림2
    '20.5.25 11:17 PM (122.32.xxx.172)

    5월24일 새벽4시26분에 올렸어요
    저는 기다릴게요
    남편은 도박중독 아이는 아파요
    저도 봐주세요

  • 678. 23일오전6시11
    '20.5.25 11:37 PM (125.15.xxx.187)

    분 부터 시작합니다. 7) 한꺼번에

    1,236.2---가을 추수가 끝나고 옥수수가 잔뜩 매달려 있네요. 풍년이 들었어요. 고향은 중국이신 것 같아요.중국의 시골풍경이 눈에 보입니다.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어 보이네요.요리도 잘하시고 못하는 게 없어 보이네요.예쁘시고요.

    220.75.170--- 사랑을 위하여는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분이시네요.자식하고 말이 안통하더라도 조금씩 해 보세요.언제인가 부모의 정성을 알아 줄 겁니다. 부모의 사랑을 자식들은 잘 몰라요.
    아드님 진로는 저는 모르겠네요.의료기계에 관심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110.70.7--그랜드 피아노를 치고 있는 남자분.콩클 대회에 나가셨나... 연주회에 나가셨나...미남이시네요.
    흰피부 깔끔한 외모 수려합니다.
    나중에 질문 있으면 하세요.

    121.145.219---대나무 숲.나뭇잎이 흔들리는 모습을 노래하네요.어렸을 때는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지금 부터는 점차 유명해 질 겁니다.(본인 노력 아주 중요하지요) 틀리면 질문하세요.

    37.188.59---호랑이 같은 용맹함. 상대를 잘 골라야 합니다. 나중에 질문하세요.

    104.205.121---님을 도와 주시는 분은 조선시대 임금님입니다.젊은 임금님이 웃으면서 누군가하고 담소를 나누시네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백그라운드 중요합니다.

    223.62.145---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의 모습. ---저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막강한 파워.
    나라를 위하는 마음.외교력 발군이지요.
    모든 책임은 님에게 있네요. 질문 바랍니다.


    222.98.159---예쁜 새들이 하는 가득 날라다닙니다.
    열대지방이나, 온실, 붉고 알록달록한 새들도 보입니다. 앵무새 종류같기도 해요.

    118.220.159---로마에 가면 다비드 대리석삳이 있죠 그게 보이네요.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남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외모? 유명한 분수의 대리석상들이 다 보이네요.대리석상하고 관계가 깊습니다.지금 보이는 건 다 조각상들 뿐.

    116.37.174---크리스마스를 엄청난 호텔에서 보내 시는 모습 . 아마 외국?

    95.222.114---파일럿.헬리콥터 파일럿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드님요.지금은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몸을 단련해야 파일럿도 된다고 하네요.외국 쪽도 좋아 보입니다.아니면 질문해 주세요.

    1,225.225---고향의 봄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 쉬고 계시다면 현역으로 다시 뛰시는 것도.....노래를 아주 잘 부르시네요.

    95.222.114---요식업.그림에 소질이 있으신 것 같기도 한요.가족 중에 음악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보여요.혼자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성격은 시원시원하십니다. 리더격.

    121.145.63---법당에 계신 스님. 절하고 연관이 깊습니다.

    58.238.43---코미디언하고 뭔가 인연이 있네요. 엄청 유모어를 즐기시는 분 .
    영구 없다.

    220.117.45---지혜를 구하시는군요. 강한 아우라를 갖기 원하시는군요. 질문 바랍니다.

    106.101.124----교회하고 연관이 있어요.기도. 진리. 상냥함. 친절 . 베품 어느 것 하나 안빠뜨리고 잘 실천하고 계세요.

  • 679. 23일오전6시27분
    '20.5.25 11:38 PM (125.15.xxx.187)

    까지 입니다.
    빠지신분은 시간을 적어 주세요.

    제가 한 말과 안맞으면 댓글 주세요.

  • 680. 피드백
    '20.5.25 11:39 PM (125.15.xxx.187)

    없으면 제가 섭섭하지요.

    피드백 한 사람만 따로 좋은 지혜를 나누려고 해요.ㅎ

  • 681. dd
    '20.5.25 11:54 PM (1.224.xxx.50)

    '20.5.23 7:23 AM (1.224.xxx.50)

    머지않아 차례가 올 것 같아서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재빨리 피드백 드리려고요.ㅎㅎ

  • 682. 1,224.50
    '20.5.26 12:08 AM (125.15.xxx.187)

    지금 합시다. ㅎ
    아무도 없을 때 말이지요.

    롯데타워 같이 높은 곳에 왔네요.
    님이 하는 일에 관하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알고 계시네요.

    남한테 너무 솔직할 필요도 없어요.
    적당한 선 까지 공개하세요.

    질문 하세요.

  • 683. 못난이인형3
    '20.5.26 12:13 AM (121.145.xxx.219)

    121.145.219---대나무 숲.나뭇잎이 흔들리는 모습을 노래하네요.어렸을 때는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지금 부터는 점차 유명해 질 겁니다.(본인 노력 아주 중요하지요) 틀리면 질문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렸을때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고생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유명? 과는 거리가 먼것 같아요. 집에서만 맴돌고 있는 평범주부인걸요 ㅎㅎ
    다른 뭔가로 생각을 해야하는걸까요^^
    떠오르지가 않아요.

  • 684. 106.101.124
    '20.5.26 12:16 A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교회하고 연관이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인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주변에 죽음을 가까이에 둔 이가 있어서 절망구요
    날 믿음으로 인도하려고 기다리는? 소중한 이가 있어요
    명상에서 예수님이 보였나요? 믿음이 쉽게 생기질 않아요
    믿음과 말씀으로 살 자신과 용기도 없구요 그런데
    삶의 나침반은 있어야겠고요....

  • 685. 못난이인형3
    '20.5.26 12:16 AM (125.15.xxx.187)

    성악과 관계없었나요?
    가족 중에는 없나요?

  • 686. dd
    '20.5.26 12:17 AM (1.224.xxx.50)

    와! 이런 행운이!!!
    제 성격 솔직한 거 맞아요. 가끔 적당히 기분을 감춰야 했다고 후회할 때가 있어요.
    높은 곳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있어요.
    어느 정도 성과는 있지만 아직 더 올라갈 곳이 있어요. 욕심이 많아서요.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열심히 하면 나중에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은 있지만
    운도 따라줘야 하는 일이라 조바심이 나요.
    요즘 조금 슬럼프예요. 게으름을 떨쳐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 687. dd
    '20.5.26 12:18 AM (1.224.xxx.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말 큰 어른 같아요.
    이것 말고는 제가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코로나가 가져다준 행운인가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688. 그런데
    '20.5.26 12:19 A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이게 아이피주소가 바뀌네요 아침 106.101.124 가 맞는건지
    -_-

  • 689. 못난이인형3
    '20.5.26 12:20 AM (121.145.xxx.219)

    음악과 전혀 관련이 없어요

  • 690. dd
    '20.5.26 12:20 AM (1.224.xxx.50)

    원글님 정말 큰 어른 같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멋지게 표현하고 싶은데 제 깜냥으로는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아주 큰 어른이신 것 같아요.
    코로나가 제게 가져다준 행운인가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691. 그런데
    '20.5.26 12:23 AM (106.101.xxx.31)

    아이피주소가 바뀌네요.
    아침 106.101.124 가 맞긴한데...

  • 692. dd님
    '20.5.26 12:24 AM (125.15.xxx.187)

    운은 타고 난 것도 있지만
    내가 만드는 것도 있어요.

    나도 잘되고 남도 잘 되길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 하세요.
    리더는 이런 것이 아닐까요.

    회사가 번영하길 기원하길 합니다.
    하루에 열번 백번 하세요.
    님은 그런 모습으로 변화해 갑니다.

    간부 사원이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님이 지금 부터 그런 다면 저절로 간부 사원 같은 아우라를 가지게 됩니다.

    아우라가 진짜 중요합니다.
    인품이 있어야 생기는 겁니다.
    회사를 위해서
    직원들을 위해서

    사장님이라면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를 연구하시고
    입으로는 말하지 마시고
    기도 하세요.
    매일요.
    그러면 운이 생기는 거랍니다.

    신념이 그 사람을 만들어요.

  • 693. 106.101.124
    '20.5.26 12:29 AM (125.15.xxx.187)

    주기도문 1절만이라도 암송을 하세요.
    달라집니다.
    님은 벌써 성품이 선한게보이거든요.

    꼭 1절만이라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불안이 온다면 그만두시고요.

  • 694. dd
    '20.5.26 12:31 AM (1.224.xxx.50)

    사장은 아니고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예요.
    제 이름으로 결과물을 내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분야에서 이름을 내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제 분야에서 쌓은 결과물들이 저의 아우라가 된다면 좋겠어요.
    인품에서 아우라가 생긴다는 말씀 꼭 명심할게요.
    매일 기도하고 신념을 잃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슬럼프를 이겨낼게요.

  • 695. 하늘색 기타
    '20.5.26 12:34 AM (92.169.xxx.39)

    하늘색 기타
    '20.5.23 6:44 AM (92.169.xxx.39)

    지난 토요일부터 매일 매일 들어와서 보고 있어요.
    원글님 시간이 되신다면 저도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염치 없지만 부탁드립니다.
    꼭 피드백 드릴게요.

  • 696. 여름나무
    '20.5.26 12:35 AM (39.115.xxx.145)

    23일 오전 6시48분 (39.115.145)
    원글님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많이 바쁜 하루였지만 보람도 있었네요.
    저도 가능할까요?
    앞으로 제 인생과 아들의 미래는
    어떤 그림으로 다가올까요?
    원글님 참 대단하십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함이 글로 느껴져요.

  • 697. terry
    '20.5.26 12:39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누군가가 나를 생각한다는 게 나를 너무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저도 원글님을 위해 명상하고 기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께 주신 귀한 글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여유가 안되시어도 너무 감사합니다

  • 698. 6시 11분
    '20.5.26 12:40 AM (59.16.xxx.196)

    59.16.196----수선화가 물결치는 곳. 추억의 길을 다시 찾아 온 모습. 전쟁이 있던 곳. 평화가 왔어요.
 비비안 리가 애수에서 장교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 행복하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지키세요. 환경은 환경일 뿐 나를 바꾸지 못해요. 나는 고고함을 풍기는 춤추는 발레리나 모습. 쓸데없는 인연은 만들지 마세요. 나도 행복하고 모두도 행복하고 그런 기도를 하세요. 님은 길이 열리고 빛이 날 겁니다.

    59.16.196----파란 논이 보이고 멀리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옥처럼 뽀얀 꽃이 있는데 물에 젖으면 유리처럼 투명해져요.
 순수와 진실 , 사랑, 자비 앞에서는 님은 수정처럼 아주 맑고 투명하게 빛을 냅니다.
누구나 님 옆에 가고 싶어 해요. 본인이 자신을 자비 사랑 순수함으로 살아 도록 하세요..

 나는 행복해지려고 태어난 사람, 당신도 행복해지려고 태어난 사람 
모두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해 집시다 기도하세요. 

님은 빛나는 보석입니다....지금도 말이지요.

    ------------------------------------------------------------------------------------------------------------------------------------------------------

    6시 11분에 제가 시작했었나 봅니다^^
    감사하게도 두 번이나 명상을 해주셨네요.

    올려주신 내용을 보면서 다시 한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게 됩니다.
    나도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사는 것 최상의 가치죠.
    일생을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699. 106.101.124
    '20.5.26 12:42 AM (125.15.xxx.187)

    음악과 관계가 없으시다고요?

    다시 명상을 합니다.

    님가족 .. 즉 남편분은 사업을 더 크게 하기 위해서 지금 뭔가 자료 정보를 모으고 계시나요.
    좀 더 있으며 확 운세가 늘어 날텐데 움직이지 않으시네요(지금은 조심할 시기입니다. 잘못하면 큰일 나죠)

    운은 머리 위에 있어요.

    제가 틀리면 질문 해 주세요.

  • 700. 기다림
    '20.5.26 12:44 AM (223.62.xxx.122)

    지금 계신 것 같아서 혹시나 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 701. terry
    '20.5.26 12:47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 준다는 게 오랜만에 나를 너무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저도 원글님을 위해 명상하고 기도 해 보았습니다
    다른 분께 주신 귀한 글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습니다

    제 차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여유가 안 되시어도 정말 감사합니다

    82에 복
    '20.5.23 10:01 AM (223.39.xxx.27)
    이런 분이 계시다니!!!
    저도요 너무 고민이 여러가지 작은 조각 한 말씀이라도 주시면 감사히 새기고 싶습니다

    라고 쓴 50대 서울 아줌마입니다

  • 702. 못난이인형3
    '20.5.26 12:49 AM (121.145.xxx.219) - 삭제된댓글

    예술과는 전혀 관련이 없답니다.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치만 사업을 더 크게 하고 그런 종류는 아니랍니다.
    중고기계 수입 판매 쪽인데.. 크게 잘못될 일이 없고 크게 확장시킬 그런 일도 전혀 아니에요.
    나날이 운세가 좋아지는 건 맞는것 같아요.

  • 703. 못난이인형3
    '20.5.26 12:52 AM (121.145.xxx.219) - 삭제된댓글

    음.. 나날이 운세가 좋아진다는건.. 금전적으론 비슷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인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올해 고3 아이 수능만 치고 나면 걱정 할게 없네요 ㅎㅎ

  • 704. 못난이인형3
    '20.5.26 1:00 AM (121.145.xxx.219) - 삭제된댓글

    엇. 제 번호가 아닌데요.

    106.101.124 가 아닌
    121.145.219 랍니다.

  • 705. 92.169.39
    '20.5.26 1:02 AM (125.15.xxx.187)

    기차를 타고 여행 중입니다.
    밖으로 경치들이 확확 지나갑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요.
    순조롭습니다.
    기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미래는 밝아요.
    지금도 노력하는 중이실 겁니다.
    꾸준히 나가시면 좋은 결과가 보일 겁니다.
    지금은 진행 중이에요.

    결과는 아직 나오는 시기가 아니네요.

  • 706. 39.115.145
    '20.5.26 1:11 AM (125.15.xxx.187)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밭 등이 보입니다
    밤 하늘의 별빛이 원을 그리면 빛나고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그러면
    별자리가 조금씩 이동을 하는 것 처럼 님 환경도 그리 변해 갑니다.

    님의 가치는 시간이 걸려서 남들이 알아 줄 겁니다.
    저도 기도로써 모든 것을 물리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언제나 제가 말하는 나도 행복하고 남들도 행복하고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해 주세요.
    인생의 주인공 입장에서 기도를 하세요.
    아우라가 바꿔지고 활기차고 인생도 바꿔집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암송을 하세요,
    변화가 옵니다.
    방안이 환해 집을 느낄 겁니다.
    아이 손을 잡고 기도 하세요.

    엄마가 큰 신념을 가지면 아이는 대담하고 큰 인물로 큽니다.
    님 아우라가 아이를 보호하는 겁니다.
    담대하게 나가세요.

    대통령으로 가를지 학자로 기를지는 님 손에 달렸어요.

  • 707. 못난이인형3
    '20.5.26 1:17 AM (121.145.xxx.219)

    다시 명상해 주신다 했는데..
    아이피가 제 것이 아니네요. 제목에 106.101.124 라고 되어 있었네요.
    전 121.145.219 랍니다.
    내용만 보고 음악이 아니냐는 글이 제 댓글이라 생각했어요.

    힘들지만 다시 명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

    1

  • 708. 못난이인형3
    '20.5.26 1:17 AM (125.15.xxx.187)

    제가 106.101.124로 쓴 건 실수 입니다.
    님 이야기를 쓴 거랍니다.

    강력한 기운이 지켜 주고 있죠

    매사에 감사하다고 하시면 더울 발전을 할 겁니다.

  • 709. . . .
    '20.5.26 1:19 AM (1.236.xxx.2) - 삭제된댓글

    5월23일 오전6시17분
    1,236.2---가을 추수가 끝나고 옥수수가 잔뜩 매달려 있네요. 풍년이 들었어요. 고향은 중국이신 것 같아요.중국의 시골풍경이 눈에 보입니다.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어 보이네요.요리도 잘하시고 못하는 게 없어 보이네요.예쁘시고요.

    먼저 정성스런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에 가 본 적 없는 한국인이예요^^,
    사실 요즘 마음이 힘든 일이 있어서
    울다가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서 원글님
    글보고 내 상황이 궁금하여 댓글 단거였어요

    자식의 도리가 무엇인가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성도 하면서요

    원글 님 표현대로 제가 여유있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꼭 이루어지길.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 710. 못난이인형3
    '20.5.26 1:22 AM (121.145.xxx.219)

    강력한 기운..? 아리송 하지만..

    매사에 감사합니다. 전 복덩이 인가봐요 ㅎㅎ
    나만 바뀌면 모두 행복한 세상이거든요. 아 고집불통 저도 조금씩 바뀌고 있답니다~

  • 711. ... 님
    '20.5.26 1:24 AM (125.15.xxx.187)

    제가 중국을 본 것은 그 중국 영상에 자기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하는 아가씨가 보여서요.

    님도 하나에서 10까지 님이 다 해결해야 하시는 모양입니다.

    기도 하시면 다 잘됩니다.
    행복하세요.

  • 712. 여름나무
    '20.5.26 1:26 AM (39.115.xxx.145)

    원글님 고맙습니다.
    정성어린 글 읽다가 가슴이 울컥해졌어요.
    아이 손을 잡고 기도할게요.
    환하게 방을 밝히고 아이를 큰 사람으로
    키울게요.
    성실하게 묵묵히 공부하는 아이에요.
    제 가치를 인정받는 날이 오면
    참 좋겠어요.
    경제적으로도 좀 편안해지면 좋겠구요.
    성실하게..행복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자꾸 눈물이 나네요.

  • 713. 안녕히 주무세요.
    '20.5.26 1:27 AM (125.15.xxx.187)

    저 자러 갑니다.
    내일 뵈어요.

  • 714. 하늘색 기타
    '20.5.26 1:54 AM (92.169.xxx.39) - 삭제된댓글

    '20.5.26 1:02 AM
    기차를 타고 여행 중입니다.
    밖으로 경치들이 확확 지나갑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요.
    순조롭습니다.
    기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미래는 밝아요.
    지금도 노력하는 중이실 겁니다.
    꾸준히 나가시면 좋은 결과가 보일 겁니다.
    지금은 진행 중이에요.

    결과는 아직 나오는 시기가 아니네요.
    —————————————-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일이 답변 주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제게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원글님이 싸주신 내용이 지금 제 상황과,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잘 맞는 것 같아 놀랍고 신기해요

    기차여행 중이고 창밖으로 풍경이 빠르게 지나간다...
    제가 인생에서 여러가지 전공 공부역사, 법학, 문학)를 공부했고
    직업적인 부분에서도 변화가 많았던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현재도 새로운 목표를 위해 노력 중인 것도 정확히ㅜ맞추시네요

    기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이 부분은 무슨 뜻일까요?
    지금까지 변화무쌍한 삶의 경로를 정리하고
    한가지에 집중하고 정착하게 된다는 뜻이라면 맞는 것 같아요.
    제 인생 마지막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거든요.

    미래가 순조롭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아직은 결과가 나오든 시기는 아니라니
    저는 여전히 많은 노력을 해야하나봐요.

    그래도 노력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가고 싶어요

    실은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의 목적지까지 무사히 다다를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며칠동안 매일매일 원글님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편안해졌습니다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앞날에 기쁜 일들이 많으시길요!!!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좋은 말씀 해주시고 덕을 쌓으셨으니
    훨씬 더 크게 돌려받으실 거에요 행복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 715. 하늘색 기타
    '20.5.26 1:58 AM (92.169.xxx.39)

    '20.5.26 1:02 AM
    기차를 타고 여행 중입니다.
    밖으로 경치들이 확확 지나갑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요.
    순조롭습니다.
    기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미래는 밝아요.
    지금도 노력하는 중이실 겁니다.
    꾸준히 나가시면 좋은 결과가 보일 겁니다.
    지금은 진행 중이에요.

    결과는 아직 나오는 시기가 아니네요.
    —————————————-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일이 답변 주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제게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원글님이 적어주신 내용이 지금 제 상황과,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잘 맞는 것 같아 놀랍고 신기해요

    기차여행 중이고 창밖으로 풍경이 빠르게 지나간다...
    제가 인생에서 여러가지 전공 공부(역사, 법학, 문학)를 공부했고
    직업적인 부분에서도 변화가 많았던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현재도 새로운 목표를 위해 노력 중인 것도 정확히 맞추시네요.

    기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이 부분은 무슨 뜻일까요?
    지금까지 변화무쌍한 삶의 경로를 정리하고
    한가지에 집중하고 정착하게 된다는 뜻이라면 맞는 것 같아요.
    제 인생 마지막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거든요.

    미래가 순조롭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아직은 결과가 나오든 시기는 아니라니
    저는 여전히 많은 노력을 해야하나봐요.

    그래도 노력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가고 싶어요

    실은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의 목적지까지 무사히 다다를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며칠동안 매일매일 원글님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편안해졌습니다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앞날에 기쁜 일들이 많으시길요!!!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좋은 말씀 해주시고 덕을 쌓으셨으니
    훨씬 더 크게 돌려받으실 거에요 행복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 716. ^^
    '20.5.26 3:31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5월 23일 6:14 AM (211.217.xxx.94)

    저 빠졌습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_()_

  • 717. 감사합니다
    '20.5.26 6:44 AM (95.222.xxx.115) - 삭제된댓글

    95.222.114---요식업.그림에 소질이 있으신 것 같기도 한요.가족 중에 음악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보여요.혼자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성격은 시원시원하십니다. 리더격.

    ————

    요리는 어느 정도로 하고 미술은 보는 건 좋아하는데 그리는 건 못해요.
    남편이 음악인이고 저도 음악인이예요^^
    시원시원한 성격에 리더격이라니 기분 좋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718. 223.62.145
    '20.5.26 7:23 AM (223.62.xxx.174)

    223.62.145---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의 모습. ---저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막강한 파워.
    나라를 위하는 마음.외교력 발군이지요.
    모든 책임은 님에게 있네요. 질문 바랍니다.
    ~~~~~~~~

    먼저 이리 수고해주심에 원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계속 글을 읽으며 스스로 해답을 찾게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어요.

    저의 대한 명상은 무슨뜻인지 너무 어렵네요.~^^;;
    두어달전에 감당하기 어려운 큰 일을 겪고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긴 했는데...시간이 지나문 잘 해결 되겠지요?
    오너로서 책임은 당연한건데 혹 다른 의미의 책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나라...외교력은 좀 쌩뚱..했는데 혹 어제 훈련소로 들어간 아들에 대한 마음이였일까요~~^^

  • 719. 기다리고 계신분
    '20.5.26 7:30 AM (125.15.xxx.187)

    오늘 밤 11시에서 12시까지는 순서 없이
    댓글 다는 분들 다 명상해 보겠습니다.

    후 시간 부터는 순서대로고요.

    내일 밤도 11시부터 12시 까지는 순서 없이 합니다.

  • 720. 아까
    '20.5.26 7:35 AM (119.149.xxx.228)

    궁굼해서 들어와봤어요. 저는 좀더 기다려야겠군요. 그런데 좀 신기하고 제가 다행입니다. 이런 기댈곳이라도 있어서..ㅎㅎ 제가 좀 단순하거든요.감사드려요.

  • 721. 기적같은선물
    '20.5.26 7:35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때가되면 제게도 원글님의 기적 같은 선물이 띵동하고 배달되길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 722. 기도
    '20.5.26 8:16 AM (115.40.xxx.196) - 삭제된댓글

    정말 죽도록 힘들었을 때는 자려고 누우면 주 기도문이 저절로 읊어질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더 염세적으로 변한건지 기도문 읊을 생각도 나지 않아요.
    아니면 죽도록 힘들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원글님께서 기도하라는 조언이 많은걸 보니..
    저도 틈틈히 다시 기도해봐야겠습니다.
    밤 11시 까먹지 않음 또 들러볼게요. 멋진 재능 나눔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723. 223.62.145
    '20.5.26 8:19 AM (125.15.xxx.187)

    님은 회사를 책임지고 --------클레오파트라는 국가를 책임지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역시 이짚트 여왕도 그랬어요.

    아들 훈련소 -----------------여왕 역시 전쟁을 했고요

    오너로서 책임은 당연한건데 -----여왕도 당연하지요.

    사업수단-----즉 외교력도 되지요-----여왕도 본인이 직접 상대국 장군들하고 맞상대했으니까요.

    잘 될 겁니다.

    저도 무슨 뜻인지 잘 몰랐어요.

  • 724. (211.217.xxx.94)
    '20.5.26 8:21 AM (125.15.xxx.187)

    조금 기다려 주세요.

    한 시간 후에 해 드리겠어요.

  • 725. 내게도 좋은날이
    '20.5.26 8:34 AM (118.45.xxx.132)

    oo

    '20.5.23 7:08 AM (118.45.xxx.132)

    저도 지금 근 3주째 매일 울고 있어요.ㅠ
    너무 후회되고 또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그렇지만 되돌릴 수가 없어 더 애달고 슬퍼요.
    나이값도 못하고 왜 이렇게 어리석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생 많으세요.
    23일에 위의 댓글 남겼는데 매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도 명상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726.
    '20.5.26 8:38 AM (39.119.xxx.54)

    24일 새벽 12시 22분에 글 올렸는데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727. 2020
    '20.5.26 8:38 AM (95.90.xxx.157) - 삭제된댓글

    저 위에서 기다리는 중이긴 한데, 혹시나 로또급 도전요.
    2020
    '20.5.23 8:30 AM (95.90.xxx.157)

  • 728. 하루에도
    '20.5.26 8:51 AM (175.223.xxx.48)

    몇번씩 들락거리네요 .
    23일 오전 10시에 댓글 을 .
    쉽지않은일을 하고계시네요 !

  • 729. 간절함
    '20.5.26 8:53 AM (70.7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차 한잔하며 맘껏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내 안의 모든것을 드러내도 잔잔히 미소짓고 들어줄것 같아서요.

  • 730. 엇,,
    '20.5.26 8:53 AM (115.40.xxx.196) - 삭제된댓글

    아직 안 주무시고 계시는건가요? 게릴라 콘서트 같아요! 피곤하지 않으시면 저도 살짝만 봐주세요. 원글님 주무시러 갈때까지 계속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바로 피드백 드릴게요!

  • 731. 제라늄
    '20.5.26 9:08 AM (69.209.xxx.74) - 삭제된댓글

    저 23일 8시 31분에 줄섰었는데 오늘 패스트 트랙에 살며시 도전해 봅니다. 안되면 내일 또 도전~ ^^

  • 732. 제라늄
    '20.5.26 9:13 AM (69.209.xxx.74) - 삭제된댓글

    근데 말씀하신 시간은 한국 시간이겠지요? 원글님 해외에 계시다고 하셔서... 암튼 그럼 시간 맞춰 다시 도전하러 오겠습니다 ^^

  • 733. 오늘도 왔어요
    '20.5.26 9:18 AM (61.101.xxx.144)

    저두 빠졌어요
    '20.5.25 3:32 AM (61.101.xxx.144)
    23일 오전 7시 40분에 댓글달았어요
    저두 봐주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ㅜ
    제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요. 돈걱정도 끊이지않구요

    오늘은 제발 저에게 운이 깃들기를. .
    ~~~~~~~~~~~~~~~~~~~~~~~~~~~~

    매일매일 올려구요. . 원글님 힘드실텐데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734. 박용삼
    '20.5.26 9:19 AM (121.66.xxx.235)

    원글님 잠은 주무시는거죠??
    제 순서는 한참 남은 거 알면서도 시간날 때마다 들어와 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 명상도 보면서요. 약속 지키려 노력하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기도의 힘일까요. 저에게도 이런 끈기가 필요한데..

  • 735. 어머
    '20.5.26 9:24 AM (218.219.xxx.28)

    이 글이 올라온 후 매일 궁금해서 들어오고 좋은 글들 읽으면서
    원글님 일일히 답변해 주시는데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 안자고 11시에 들어올께요

  • 736. 박용삼 님 밑?
    '20.5.26 9:39 AM (118.216.xxx.98)

    저는 박용삼 님 밑인지 밑에 밑인지 그래요.^^
    저도 자주 오다 보니
    원글님도 반갑고
    박용삼 님처럼 이름이 외워지기도 하네요.

    처음엔 하나의 질문을 한다면 (막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이루고 싶은 게 있어서 이뤄질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뜻하지 않은 문제를 며칠 사이에 겪고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어디 마음둘데를 찾아 자꾸 오게 되네요.
    뭐든 때가 있겠죠.
    또 봬요.^^

  • 737. 감사
    '20.5.26 9:39 AM (211.205.xxx.209) - 삭제된댓글

    '20.5.23 7:34 AM (223.62.xxx.174)

    저도 수시로 들어오고 있어요
    마음은 빨리 듣고 싶은데,원글님 힘드실까봐 기다렸어요.
    새로운 일을 힘겹게 구해서 시작했는데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그렇다고 그만 둘 수도 없는 처지이구요
    희망의 메세지든 무엇이든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저도 용기내어 댓글 달아봅니다
    감사해요~

  • 738. 블루
    '20.5.26 9:51 AM (58.234.xxx.210) - 삭제된댓글

    천천히 기다려 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보게 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739. 스카이블루
    '20.5.26 10:02 AM (58.234.xxx.210)

    '20.5.23 8:44 AM (58.234.xxx.210)
    천천히 기다려 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와 봅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맑은 기운을 받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740. sy1125
    '20.5.26 10:03 AM (114.29.xxx.66)

    저도 기다려봅니다.

  • 741. 기다리시는 분들
    '20.5.26 10:24 AM (125.15.xxx.187)

    5월 23일 6시 28분 댓글 분들도 아직 시작 안했어요.

    저도 사실 바쁘네요.

    오후에 가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시작도 못할 일이였는데
    한번 명상을 하고 나면 엄청 기력이 소진 되네요.

    명상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님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지
    몸으로 직접 느끼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공짜는 당연한 것으로 아는 걸 보면
    내가 잘난척 하느라고 하는 것인지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맙다는 한마디면 되는데
    그것도 힘든가 봅니다.

    나는 단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제가 명상을 시작할 때는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ㅇㅇ, ㅇㅇㅇ, ㅇㅇㅇ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해 질까요?
    이렇게 여쭤 봅니다.

    하나님을 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남의 뒤통수나 치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는 말을 해 줘야 하니까요.

    그리면
    영상이 딱 떠오릅니다.

    제가 그림이나 동영상을 해석을 해야 하는데 님들에게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으니
    이걸 어떻게 해석하냐가 문제네요.

    예를들면
    클레오파트라의 영화 장면이 딱 나타납니다.
    주인공이 엘리자베스이지요.

    저는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하나

    흰색의 아름다운 유니콘이 나타나서
    제 얼굴에 자기 머리를 대고 커다랗고 아름다운 눈으로 비벼댑니다.
    말이 한마디도 없어요.

    저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본 것을 말씀드려도 무시하거나 하시면
    그 영적으로 도와주는 분들은 저한테 와서 제 힘이 되어 줄겁니다.
    갈 곳이 없으니까요.

    제가 드린 말씀에 공감을 하신다면 감사합니다하시고 받으시고
    본인도 행복하고 남들도 행복하길 바란다고 기원하시면
    영적으로 도와주는 분들도 더 힘차게 하나님 안에서 도와 줄 것으로 믿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약속한 한분만 하고 오후에 시작할까 합니다.
    오늘 밤 11시에는 순서없이 그 시간에 댓글이 달리는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너무 많으면 몇분 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 742. 저는
    '20.5.26 10:30 A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저 여러번 읽으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감사함 마음으로요.
    잊어버렸던 감사와 기도도 다시 합니다.
    저에게는 유니콘이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고 선한 마음으로 나누고 길게 보라는 말씀도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저를 돕고 있는 이미지인가요?
    아니면 제가 되어야 할 무엇일까요.
    원글님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743. 미소
    '20.5.26 10:31 AM (115.40.xxx.196)

    감사하고 또 죄송해요.
    피곤하신 줄 알면서도 자꾸 염치없이 부탁드리게 됩니다.
    원글님 안녕하시라고 기도 드릴게요.
    제가 착한 사람이 아니라 들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원글님 위해서 할수있는게 없네요.

  • 744. ㅇㅇ
    '20.5.26 10:36 AM (124.56.xxx.26)

    그냥 또 질문을 드리는 것 같아 댓글을 지우고
    원글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읽어봅니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 베풀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 실제 생활에도 부디 터져 나오는 여러 마음들을 감사와 사랑으로 다시
    채울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글님 몸과 마음 상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745. 박용삼
    '20.5.26 10:37 AM (121.66.xxx.235)

    일면식도 없는 타인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내용을 해석해서 이해시키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그 이타심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

  • 746. (211.217.xxx.94
    '20.5.26 10:58 A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살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747. (211.217.xxx.94
    '20.5.26 10:59 AM (125.15.xxx.187)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748. 바다사랑
    '20.5.26 11:03 AM (218.239.xxx.117) - 삭제된댓글

    대단 대단..
    존경스럽고 에너지가 대단하세요^^

  • 749. ㅇㅇ
    '20.5.26 11:05 AM (124.56.xxx.26)

    그럼 다시 질문을 드릴게요 ^^
    원글님이 보신 이미지들이 저를 돕는 수호신이라는 말씀이신거죠?
    원 내용이 지워진채 댓글로만 읽다보니 새롭게 궁금함이 생겨났답니다.

  • 750. ㅇㅇ님
    '20.5.26 11:13 AM (125.15.xxx.187)

    그렇습니다.
    도와 주고 계시는 분들인데
    님이 인격적으로 한차원 올라가시면 더 훌륭한 분으로 바꿔져서 님을 도와 주십니다.

    님이 훌륭해질 수록 도와 주시는 분은 더 좋아합니다.
    자기도 같이 차원이 다르게 수준이 높아졌으니까요.

    우리는 환경이 프로그래밍한대로 삽니다.
    그 프로그래밍을 바꿔서 살아야 차원이 바꿔지지요.
    수준 낮은 앱이나 깔아 놓으면 아무리 검색을 해도 그 정도에서 밖에 검색이 안됩니다.

  • 751. ㅇㅇ
    '20.5.26 11:15 AM (124.56.xxx.26)

    네 알겠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 752. 또하나
    '20.5.26 11:23 AM (125.15.xxx.187)

    하나님 예수님이라는 말이 거북하면 부처님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보이지 않는 기운 ---이런 말을 할 때는
    분명 저한테 보이는 게 있어요.


    어떤 사람은 머리 위 높이 용들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도 있어요.
    도와 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말을 듣고 일을크게 벌리다 망하면 제 책임이 되니
    저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네요.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기도 하고 찍힐 뻔도 하고....
    그래서 돌다리도 두드리라고 하는 겁니다.
    옳지 않는 건 형제자매라도 거절을 해야 합니다.

  • 753. michell
    '20.5.26 11:24 AM (175.223.xxx.35)

    저도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만
    다른분들 내용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이런저런 고민들 하고 있었는데..
    원글님 글보면서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754. 비형여자
    '20.5.26 12:06 PM (175.213.xxx.163)

    며칠째 계속 들어와 보고 있습니다.
    여기 글 쓰고 피드백 해 주시려면 원글님의 정신적 에너지가 얼마나 많이 소모될지 감도 안 오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밤 11시라함은 한국 시간 기준인거겠죠.?
    저는 23일 늦은 오후에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 오늘 밤 11시 다시 댓글 달고 원글님 답변 꼭 받고 싶네요.

    원글님의 댓글 하나하나가 나비 효과처럼 수많은, 자잘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리라 믿습니다.

  • 755.
    '20.5.26 12:08 PM (118.216.xxx.98)

    그렇군요.
    기다리기만 하느라
    어떤 말씀일까 생각만 했는데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도 중요하고
    수호신 이미지도 새롭고요.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수호신이 있고
    제게도 수호신이 있다니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56. 청설모
    '20.5.26 12:33 PM (223.33.xxx.28)

    5.23 9:13 am

  • 757. 헉ㆍㆍㆍㆍ
    '20.5.26 12:35 P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댓글을 달아주시고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
    '20.5.23 10:03 AM (218.51.xxx.107)
    원글님 어느 기운이 나시느날 제가보이거든 부탁드려요
    지금 모든게 경제자녀 진퇴양난 이네요...
    아이둘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저 23일10시3분 기다릴께요

    답없는 두자식 문제와
    경제적상황 극복하기위한 남편의노력 잘될지..

    교회를 안다닌지 10년
    친정이 기독교집안이나 그리 평탄치 않아보였고
    항상 예수 감사감사 거리는 시댁 저에게 참 악했거든요
    다 소용없다싶어
    기독교에 원글님 같은 신비로운분이 계시다니 놀라워요

    저희 아이들 어떻해키워야 할지..정말 모르겠어요

  • 758. 어머
    '20.5.26 1:07 PM (218.219.xxx.28)

    좋은 말들 감사합니다
    오늘 밤이 기다려지네요
    즐거운 기다림이 있다는건 기분이 좋네요
    원글님이 말한 수호신 ,,프로그래밍,,한 차원 높은 업그레이드
    알고는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어렵고 게으름으로 피해왔던 일들
    일본의 에하라 히로유키라는 사람이 하던 말을 원글님이 하시니
    신기하고 재밌고 그렇네요

  • 759. 헉ㆍㆍㆍㆍㆍ
    '20.5.26 2:22 PM (218.51.xxx.107)

    헉...
    댓글을 달아주시고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
    '20.5.23 10:03 AM (218.51.xxx.107)
    원글님 어느 기운이 나시느날 제가보이거든 부탁드려요
    지금 모든게 경제자녀 진퇴양난 이네요...
    아이둘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저 23일10시3분 기다릴께요

    답없는 두자식 문제와
    경제적상황 극복하기위한 남편의노력 잘될지..

    교회를 안다닌지 10년
    친정이 기독교집안이나 그리 평탄치 않아보였고
    항상 예수 감사감사 거리는 시댁 저에게 참 악했거든요
    다 소용없다싶어
    기독교에 원글님 같은 신비로운분이 계시다니 놀라워요

    저희 아이들 어떻해키워야 할지..정말 모르겠어요

    전 아이들도 남편일도 너무답답해
    점보러 가려 했는데
    코로나전부터 다시 교회다니기 시작한 남편이 아이들영혼파는거라해서 안가고 참고 있어요
    정말 그런건지 궁금해요

  • 760. 기린기린
    '20.5.26 3:02 PM (115.41.xxx.160)

    20.5.23 10:24 PM (115.41.xxx.160)

    제 자녀 셋이 각자의 길에서 제 역할을 다하길 기도하는데

    둘째가 너무 만만디라 내색은 안하지만 살짝 걱정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761. 주의 할점
    '20.5.26 4:31 PM (125.15.xxx.187)

    밤 11시에 들어 들어 오시는 분들은

    1)밤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 만 써 주세요.

    2) 저는 순서대로 8분만 명상을 하겠습니다.

    3)9번째 부터는 다음날 밤에 오세요.(오늘 순서와 관계없습니다)

    4)다음 날 밤에도 댓글이 올라오는 순서대로 합니다.

    5)좀더 꼼꼼히 해야하니 질문도 제가 해야 겠고요.

    6)아주 단순하게 나오시는 분은 그분대로 좋은 겁니다. 문제거리가 없다는 것 좋지요.

    7)댓글을 적기 전에

    저는 하나님 사랑 안에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한마디라도 기도 해 주세요.
    저는 부처님 자비 안에 행복하게 살기 원합니다----이렇게 해도됩니다.

    종교가 있던 없던 하나님은 계시니까요.

  • 762. 주의 할점
    '20.5.26 4:46 PM (125.15.xxx.187)

    저는 댓글을 20분 정도 부터 시작합니다.

    8분입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해달라는 기도는
    솔직하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무슨 이유가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괴롭히는 사람도 괴로워서
    힘들고 당하는 나도 힘들다 .----솔직한 고백입니다.

    우리는 서로 괴롭히고 괴롭게 살려 태어난 것이 아니니
    님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
    우리 모두 행복해 집시다-----하나님께 바라는 내용.

    하나님이 들으셔도 -----거참. 기특하구만.

    상대편이 들어도-----하긴 그러네

    내가 생각해 봐도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군.

    아주 솔직히 인정하고
    기도 하시면

    딱 1번으로도 소원하시는 게 이루어 질 수 있어요.----순간 마음의 평화가 오고 상대편이 불쌍해 보일 정도 ---다 그런거지....하는 마음 .

    하나님하고 통하는게 있으니까 ... 됩니다.

    하나님 저 인간을 용서해 주소서----상대편이 들을 때 기분이 나쁠 수도...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라서

    사람과 사람으로써 서도 들어서도 기분이 좋은 말로 기도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함이 하나님도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763. 미소
    '20.5.26 4:50 PM (115.40.xxx.196) - 삭제된댓글

    와~~ 안 그래도 11시에 많이들 오실텐데 싶어서 어떻게 하시려나 걱정이었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저는 하느님 사랑 안에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요 멘트 잊지 않겠습니다.

    운이 좋으면 여덟명에 들어가겠네요.
    이따 뵙겠습니다. 두근두근.

  • 764. . ...
    '20.5.26 4:57 PM (14.42.xxx.132)

    218.156.214---피터팬이 놀러 왔네요. 저 부르셨어요? 하고요. 친구가 되고 싶은 모양.
    아이들은 피터팬을 좋아하지요. 님은 웬디가 되어 주세요.

    사실 지금 너무 심적으로 힘든데 주신 말씀이 잘 와닿지가 않아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봐도 무슨 말씀일까..ㅠㅠ
    아이들에게 웬디같은 따뜻한 사람이 되주라는 걸까요?
    지금 고딩딸이 모든걸 거부하고 있어요.
    학교도.학원도. 몸도 마음도요.
    몸이 아파서 3년간 제가 정말 다 받아주고 참고 사는데 (주변 사람들이 절 걱정할 정도로)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 765. 박용삼
    '20.5.26 5:02 PM (121.66.xxx.235)

    8명이면 순식간이겠네요.
    하루에 명상할 수 있는 에너지가 한정적이니 이렇게 정해놓는게 좋은 거 같아요.
    11시에 진심을 다한 기도하고 도전하겠습니다~!

  • 766. 엄마는 요.
    '20.5.26 5:12 PM (125.15.xxx.187)

    자식한테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자도 아니고요.
    인간도 아니고요.

    자식 입장에서는
    내가 무엇을 하든가

    엄마는 나를 사랑할 것이고
    희생을 할 것이고
    모든 것을 다 알아차릴 것이고
    전지전능한 존재인데
    그걸 왜 몰라?
    그렇게 잘난 척 하면서 왜 모르는데..----아마 이런 마음일 수도 있어요.

    아이한테 메모 한장이라도 써 보세요.

    --- 나 나름 한다고 하는데도 네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서 미안해.---

    그리고
    기도 하세요.

    먼저 미안함을 진실있게 말을 하면
    엄마의 마음이 전해 질 겁니다.

    설득하지 마세요.

    엄마의 기도는 하나님이 더 잘 들어 주십니다.
    엄마하고 하나님은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칼든 강도도 상대가 미안하다고 말을 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고
    말을 한 사람도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경험자임.(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님이 진실로 님 마음에서 말을 안듣는 딸 모습이 지워질 때 까지 기도 해보세요.
    딸은 님이 하나님이길 바랄겁니다.

    나이가 드니 이렇게 저렇게 기도를 한 것이 이런 결과를 불러서 은혜롭고 하는 게 있네요.
    제가 되면
    님도 됩니다.

  • 767. 엄마는 요.
    '20.5.26 5:40 PM (125.15.xxx.187)

    지금은 딸 비위 맞추지 마세요.

    기도 할 때 방에 들어 가서 2시간 한다고 결심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딸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 가정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저 같이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십시오.

    수없이 중얼중얼 하세요.
    그러면 기도고 뭐고 피곤하다 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 잠이 들면 됩니다.

    잠에서 깨어났는데도 피곤하고 머리가 가슴에 아직도 맺힌 게 있으면
    그 다음 날도 또 하세요.
    기도하다가 피곤하면 그 자리에서 자면 됩니다.(요 깔고 이불 덮고)
    잠에서 깼는데 몸이 가볍고 마음에 평화가 온걸 느끼면 그건 기도가 이루어 진 겁니다.

    아이가 먼저 엄마에게 말을 걸 겁니다.

    엄마는 사람이 아니고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 768. ..
    '20.5.26 6:06 PM (223.62.xxx.128)

    218.156.214---피터팬이 놀러 왔네요. 저 부르셨어요? 하고요. 친구가 되고 싶은 모양.
    아이들은 피터팬을 좋아하지요. 님은 웬디가 되어 주세요.
    -------‐-----

    너무나 따뜻한 말씀에 울컥하네요.
    처음 말씀 보고 기도를 어떻게해야 할까..
    기도한지 너무 오래되서 과연 내가 다시 기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성경책만 앞에두고 펼쳐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기도해볼게요.

  • 769. 지혜로우시네요
    '20.5.26 6:14 PM (77.185.xxx.97) - 삭제된댓글

    원문을 지우셔서 무슨 내용인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제가 여행 중 이여서 원문을 못 읽었지만, 댓글을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요.
    갈등이 없는 우리 삶이란 있을 수 없지요.
    그래도 우리는 모두 인생의 매듭들을 풀어내고
    본래 우리에게 주어진 선한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있으리라 여겨요.
    우리를 지켜주고 계시는 수호천사님도
    우리에게 지금 이 글을 보여주신 님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님도 행복하시길 빌어요.
    곁에 사시다면 가끔 만나뵙고 싶네요.
    저도 오래전 하느님께서 제게 직접 말씀하시곤 했어요.
    이 얘기를 저도 아무에게도 할 수 없었어요.
    모두들 믿지 않으니까요.
    딱 한 번 신앙고백을 했다가 신부님을 오히려 시험들게 하는 것 같아
    그만 두었어요. 왜냐면, 저도 저의 문제를 풀어야 했으니까요.
    헌데, 제가 하느님이라고 느낀 싯점이 무엇이었냐면,
    나에게 정말 모질게 한 사람이 정말 잘나가고 있을 때
    쳇, 하느님은 뭐 이따위냐?! 라고 하니까 내가 벌 준다라고 하신 거였어요.
    세상에서 우리에게 벌을 내리실 분은 한 분 뿐이셨으니까요.
    그래도..그 분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어요.
    나도 그런 죄를 똑같이 지을 수 있을테니까요.
    저는 정말 벌을 내리는 하느님보다 사랑을 베푸는 하느님을 보고 싶었어요.
    그 평화와 사랑은 정말 찰나같은 한 순간만 맛보게 해 주셨을 뿐
    나머지는 모두 괴로움과 고통의 연속 뿐이에요.
    오늘도 나는 내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 뿐이에요.
    님과는 어쩐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좀 길어졌네요.
    시간이 아마 잘 맞지 않아 이따 밤은 어려울 것 같아요.
    편안히 주무시고 명상 잘 해 주셔서 우리에게 모두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770. 혹시
    '20.5.26 6:27 PM (175.197.xxx.57) - 삭제된댓글

    혹시

    '20.5.23 7:40 AM (175.197.xxx.57)

    저도 가능할지요
    저에게까지 순서가 오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저 아직 순서 안된거 맞는거지요? ㅠㅠ

  • 771. 23일 오전6시28분
    '20.5.26 6:44 PM (125.15.xxx.187)

    입니다.

    77.185.xxx.97님
    말씀 저는 그대로 믿습니다.
    나중에
    또 한번 올려 주세요

  • 772. 깜짝 놀랐어요
    '20.5.26 6:49 PM (211.246.xxx.227)

    이렇게 많은 댓글은 처음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까요?
    저도 기다려 보렵니다^^

  • 773. 나무늘보
    '20.5.26 8:14 P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답변주셨네요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전업주부입니다.
    전 매일 걱정과 두려움으로 잠도 잘 못잡니다
    일생 운이나쁘고 복이없는 저로인해 두아이와
    남편에게 짐이된듯하고 이대로 그냥 끝나버릴것같은 삶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답변에 성공했다고 주셨는데 성공 이라는단어
    참 가슴벅찬말입니다 . 한번도 가져본적도 느껴본적도 없는
    원글님 저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이번에
    큰 아이 원하는것 이루어지고 제 마음속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부끄러운 제속 털어놓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 더 말씀듣고 싶습니다.

  • 774. 나무늘보
    '20.5.26 10:53 PM (125.15.xxx.187)

    1)매일 두려운 이유가 뭔가요?---남편과 자식이 있는데 그 두려움은 그들하고 관계가 없는 건가요?
    남편 몰래 빚이라도 졌나요?

    2)걱정은요?----이 걱정을 하는 것은 어떤 게 문제인가 .나로서는 절대로 못 푼다면 ? 절에 가서 스님께
    상담을 해 보세요.

    3)경제. 건강 문제-----당장 굶어 죽는다면 문제가 있지만 ..빚에 쫄리면 밤에 도망이라도 치세요.
    야반도주 하세요.사람은 살아야 해요.

    4)남편한테 짐-----왜 짐이라고 생각하나요? 꺼구로 님 남편이 님의 경우가 되면 님은 남편을 짐으로 생각하실 겁니까?

    5)내 인생은 누가 결정을 해 주나요?---내 환경이 내 목숨까지도 가져가게 하고 싶나요?

    6)이대로 끝나버릴 것 같은 삶-----내가 주인공인데 남보다 건강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힘들면 희망을 품지 않고 운명이 주는대로 끌려 갈 것인가요?

    병원에 가서 상담하고 약을 드셔도 많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7)마음 속의 고통의 실체는 누가 주는 건가요? 아이가 원하는 것 이루면 님은 목숨이라도 버릴 건가요?
    그러면 아이들이 우리 엄마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좋아하나요?

    8)님이 재벌의 딸로 태어났다가 망한 사람인가요? ---
    일단 상담을 받으시고 병원약을 드세요. 병원 약값그렇게 많이 안듭니다. 저는 정신과 약을 한달 먹었는데
    그리 비싸지도 않던데요. 살려고 하세요.일단 살면 됩니다.
    행복기도 하시고요.
    글을 주시면 다시 명상을 해 보겠습니다. 과거를 생각하지 마시고 지난날이 생각나면 하나님을 부르세요.
    쉬지 말고요.그러다 보면 마음이 안정 되어 갑니다.저는 여기까지만 생각이 나서 쓰는데요.
    님잘못이 있어서 괴롭다고 해도 그건 님 잘 못이 아닙니다.--이건 나중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775. 11시를 잊고
    '20.5.26 10:58 PM (182.221.xxx.162) - 삭제된댓글

    내 순서를 기다리자 했건만...들어와 버렸어요ㅠ 제 모습이 보일까요.? 참을성 없는 제 모습이요 ..

  • 776. 언제나 희망
    '20.5.26 10:59 PM (222.106.xxx.4)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날마다 몇번이나 들락거리다가 원글님의 아이를 위해 기도하라시는
    메세지가 저에게 강하게 와닿네요.
    아이때문에 몇년을 가슴 졸이곤 했었는데 정작 기도는 열심히 하지 않고
    다른곳에서만 답을 얻으려한 저에게 깨달음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미래는 한치 앞도 볼수없고 불안하기만 하고 우연히 남편의 비밀을 알게되어
    너무 괴롭습니다.
    결혼생활 내내 기만 당했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히기도 합니다
    제가 죄 지은게 아닌데 왜 제가 이렇게 괴로워해야 하는지 화도 나고
    마음이 지옥이예요.
    어떻게 이 상황을 현명하게 정리해야 하는지 저에게 메세지를 주세요.

  • 777. 과연..
    '20.5.26 10:59 PM (211.202.xxx.23)

    저도 읽어주실수 있을까요?^^

  • 778. 가족넷
    '20.5.26 10:59 P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이렇게 도움주시는 따뜻한 원글님과 저와 제가족 친구 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행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저와 가족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하나님의 사랑안에 행복하게 살고싶읍니다

    오늘 우연히 다시 들어왔다가 요위에 교회10년전 그만둔가정 덧글 단사람인데 다시 줄서보아요

    지금 경제적으로 바닥이라 남편이 큰뜻품고 노력중인데 그 뜻 꼭 이루겠죠? 이루리라 믿어요
    요즘 그래도 남편과의 관계는 회복중이라 정말다행이예요
    남편이 건강해져서 같이 오래살고 싶어요

    그런데 아직
    딸과 아들 두아이들이 갈길잃고 헤메이고있어요 ㅠ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딸은 아파 중등 중퇴후 집에 있고
    아들은 삼수실패후 군대가 몇달 뒤에 제대해요
    대학은 포기래요 기술도 싫다하고

    그나마 군생활 무사히 마쳐준거 감사하고 기특해요
    아빠한테 받은 상처로 자존감 낮은 아이라 더더욱 애가 타네요
    세상기준 으로는 좀 그런 아이들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너무 귀한 아이들 ..

  • 779. 보석
    '20.5.26 11:00 PM (119.56.xxx.15)

    안녕하세요... 어제도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음 ... 코로나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집에서는 표시 안내려고 애쓰지만 표안내고 나라는 존재를 잃어버리고 사는게 행복하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하내요
    집한채없이 보이지 않은 앞날이 불안하기도 하고
    새벽에 몸이 아파서 깨면 불안하고 그러네요

    내마음이 편안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잘 되겠죠..

    보석같은 원글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넔두리를 할수있는 82가 좋네요 하하

  • 780. 제라늄
    '20.5.26 11:00 PM (69.209.xxx.74)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원글님, 저도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 781. 어머
    '20.5.26 11:00 PM (218.219.xxx.28)

    저는 하나님 사랑안에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내 차례가 올런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782. 내게도 좋은날이
    '20.5.26 11:00 PM (118.45.xxx.132)

    저는 부처님 자비 안에 행복하게 살기 원합니다.

    원글님~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783.
    '20.5.26 11:00 PM (118.216.xxx.98)

    꼭 되고 싶은 게 있어요..로 글 올렸었어요.

    첫날 오전 9시 20분 경요.

    원글님 직접 뵙는 것처럼 떨려요.
    감사합니다.
    기회 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 784. 지구별여행자
    '20.5.26 11:00 PM (1.33.xxx.3)

    11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부탁드려요...

  • 785. 푸른밤
    '20.5.26 11:00 PM (175.207.xxx.41)

    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언제쯤 편안해질까요...

  • 786. 박용삼
    '20.5.26 11:00 PM (223.38.xxx.46)

    제가 앞으로 어떤 행복을 찾으며 살아야할지 알려주세요.

  • 787. 미소
    '20.5.26 11:00 PM (115.40.xxx.196)

    이 세상 모든 존재가 하느님 사랑 안에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기도 드렸어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게 좀 벅찹니다.
    남편에게 미안하고 가족에게 면목이 없어요.
    계속해도 될까요?

  • 788. shine&salt
    '20.5.26 11:00 PM (219.241.xxx.103)

    부처님 자비안에 행복하소서
    저는 기다려봅니다

  • 789. 인복
    '20.5.26 11:00 PM (122.128.xxx.5)

    원글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따뜻 해 지네요
    그런데 저는
    본가 시가 단절하고 친구도 없고
    문 닫힌 방에 갇힌 느낌이에요
    전 왜 이리 부모복도 없고 인복도 없을까요

  • 790.
    '20.5.26 11:00 PM (211.246.xxx.164)

    안녕하세요
    저 부탁드릴게요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791. 그리고
    '20.5.26 11:00 PM (58.127.xxx.167)

    오늘 이미 끊어졌던 연들을 정리했어요. 몇주후 새로운 곳에서의 삶을 기대합니다.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어요.

  • 792. 비형여자
    '20.5.26 11:00 PM (175.213.xxx.163)

    23일 오후에 올렸었는데 오늘 다시 올려봅니다.

    남은 생을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들은 어리고..
    원글님의 지혜로운 답변이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 793. 산내들
    '20.5.26 11:00 PM (118.222.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부처님 자비 안에 행복하게 살기 원합니다.
    저 좀 봐주세요. 대기중이라 궁금해서 계속 들어오는데 오늘 봐주시면 바로 위댓글은 지울께요.
    나눔 감사합니다.

  • 794. 녹색지붕앤
    '20.5.26 11:00 PM (118.218.xxx.164)

    저는 24일 아침 7시 57분에 글 썼는데요
    원글님이 오늘 11시부터 순서대로 8명 봐주신다해서
    다시 여쭙습니다
    저는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 795.
    '20.5.26 11:00 PM (211.202.xxx.23) - 삭제된댓글

    11시^^;;

  • 796. 기다렸어요
    '20.5.26 11:00 PM (1.236.xxx.94)

    저는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의 언어로 며칠째 익명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에너지를 전파하시는 원글님과, 불확실한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며 수시로 이곳을 들락이는 82 여러분들도, 진정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제 인생의 그림은 어떨지...궁금합니다

  • 797. 저요
    '20.5.26 11:01 PM (122.36.xxx.66)

    기다리고 있었어요 ^^
    부탁드려 봅니다

  • 798. 처음처럼
    '20.5.26 11:01 PM (123.111.xxx.199)

    부탁드립니다

  • 799. ...
    '20.5.26 11:02 PM (218.51.xxx.107)

    실수로 툭쳐지는 바람에 59분에 올려졌네요ㅜㅜ

  • 800. 어머
    '20.5.26 11:02 PM (218.219.xxx.28)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셧네요
    11시 울리자마자 클릭했는데,,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 801. 희망
    '20.5.26 11:0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늦지않았는지 요
    저도 희망을 가지고 글써봅니다

  • 802. ㅇㅇ
    '20.5.26 11:05 PM (210.105.xxx.203)

    아!! 저는 새 글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늦어버렸 ㅠㅠ

  • 803. ...
    '20.5.26 11:05 PM (218.51.xxx.107)

    전 내일 다시 줄설께요^^

  • 804. 무기력
    '20.5.26 11:05 PM (59.29.xxx.186) - 삭제된댓글

    댓글 읽어보러 왔다가
    다시 오신다기에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 문제.. 남편 문제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렸네요.
    소망을 주실 한 마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805. 11시에
    '20.5.26 11:07 PM (218.239.xxx.117) - 삭제된댓글

    오신다기에 기다리고 있어요..

  • 806. 11시에
    '20.5.26 11:09 PM (218.239.xxx.117) - 삭제된댓글

    지금 내게 온 새로운 시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
    내 욕심인지 내게준 사업인지

  • 807. 여덟분
    '20.5.26 11:24 PM (125.15.xxx.187)

    보석
    제라늄
    어머
    내게 좋은 날이

    지구별
    푸른 밤
    박용삼
    ----------------------------------------

    11시를 잊고
    언제나 희망
    과연
    가족 넷
    이분들은 나중에..... 명상을 하겠습니다.(시간은 모르겠네요)

  • 808. 어머
    '20.5.26 11:26 PM (218.219.xxx.28)

    감사합니다

  • 809. peace
    '20.5.26 11:27 PM (59.7.xxx.13) - 삭제된댓글

    오늘은 가능할지요,,
    제가 저를 붙들고 싶어 또 와있습니다.

  • 810.
    '20.5.26 11:28 PM (118.216.xxx.98)

    감사합니다

  • 811. 박용삼
    '20.5.26 11:29 PM (223.38.xxx.46)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우리 가정이 평안하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 812. 미소
    '20.5.26 11:30 PM (115.40.xxx.196)

    제 앞에서 잘려 너무 아쉽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원글님과 소통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813. 11시를 잊고
    '20.5.26 11:30 PM (182.221.xxx.162)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제가 괜히 일찍올려서 저 다음 분들까지 기다리게 한듯해요. 저는 24일에 올려 놓았어요. 제 순서 기다리겠습니다. 뒷 분들에게 죄송해요..

  • 814. terry
    '20.5.26 11:33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혹시나 기다려 봐도 될까요

  • 815. 119.56.15
    '20.5.26 11:34 PM (125.15.xxx.187)

    보석님
    지금 이세상이 모두 겪는일이라서 ...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님의 미래의 집은 최양락 팽현숙의 집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 속담이란 조상대대로 그 속담에 맞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지금도 생명력을 갖는 겁니다.

    제가 올린 기도를 노래처럼 해 보세요.
    변화가 옵니다
    안 오면 기도가 아니지요.

    어떤 기도는 10년 만에 결실을 맺을 때가 있는데 아주 속이 시원하고

    거 봐라.
    나 이런 사람이야
    하나님이 내 기도 들어 주셨다.웃음이 자꾸 나오던데요.

    님도 각오 하시고 기도하세요.
    그냥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 816. 산내들
    '20.5.26 11:36 PM (118.222.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다음을 기약할께요.

  • 817. 가족넷
    '20.5.26 11:37 PM (218.51.xxx.107)

    전 너무 죄송해서 고민하다 덧글 지웠는데
    원글 보셨나봐요
    저내일 다시 줄서겠읍니다
    감사드려요 ^^

  • 818. 69.209.74
    '20.5.26 11:41 PM (125.15.xxx.187)

    제라늄님

    큰 물에서 놀 고기가 개울에서 노는 군요.

    운신 폭이 좁아요. 경쟁자가 없어서 편하기 하겠지만요.

    바다로 가기는 힘들겠지만 폭포를 뛰어 내려 가세요.
    점프를 해야 합니다.
    겁내지 마세요.
    지금 갈고 닦고 있는다고 해도 장소가 그곳이 아닙니다.

  • 819. 보석
    '20.5.26 11:43 PM (119.56.xxx.171)

    감사합니다..
    갑자기 왈칵 눈물이.... 따스히 안아주시는 느낌이에여

    우리부부가 최양락 팽현숙 같다생각했었거든요
    그만큼 부는 없지만 남편 철없는게 닮아서요 ㅎㅎ

    그냥 여기가 외국인데 항상 견디고 참고 사는 생활이라
    남들은 항상 티안내고 살려고 해서 저의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속은 피폐했거든요

    참아내고 견디고 할수있지만
    가끔 무너지는건 어쩔수없네요

    네 각오하고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글님감사합니다... 저도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화이팅!!

  • 820. terry
    '20.5.26 11:44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20.5.23 10:01 AM (223.39.xxx.27)
    이런 분이 계시다니!!!
    저도요 너무 고민이 여러가지 작은 조각 한 말씀이라도 주시면 감사히 새기고 싶습니다

    ‘20.5.24 2:53 PM (223.62.xxx.242)
    늦게라도 님 회사 차리시면 저 써 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통화 잘할 수 있어요


    '20.5.25 8:44 AM (223.62.xxx.242)
    진짜로 대단하셔요!!!
    누군가 나를 위해 명상을 해주시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벅차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연치없지만 기다려봅니다.


    '20.5.26 12:47 AM (223.62.xxx.92)
    원글님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 준다는 게 오랜만에 나를 너무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저도 원글님을 위해 명상하고 기도 해 보았습니다
    다른 분께 주신 귀한 글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습니다

    제 차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여유가 안 되시어도 정말 감사합니다

    ————
    명상하는 원글님 기다리며 쓴 댓글입니다.

    삼수생 아들 학원 라아드하고 오니 벌써 시간이...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면서 저도 제 마음을 드려다 보겠습니다

    원글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립니다

  • 821. 보석님
    '20.5.26 11:46 PM (211.202.xxx.23)

    타국에서 많이 힘드시네요
    같은 시간에 여기서 만난것도 큰 인연 같아서요
    저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 822. ..
    '20.5.26 11:46 PM (114.203.xxx.1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생많으세요
    오늘 11시부터 12시까지 올리면 가능할까요?
    저 위에 아침에 올렸는데 그 순서대로는 안해주시고
    오늘 다시 댓글 다는 기준으로 해주신다는거지요?
    힘드실것 알면서도 댓글달아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 안에서 우리가정과 원글님 가정이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저는 저 자체보이는것도 좋고..
    아니면 제 미래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 823. 보석
    '20.5.26 11:46 PM (119.56.xxx.91)

    친아버지가 저 20살에 돌아가셨어요..
    저도 아버지처럼 허무하게 갈까바 걱정도 되요

    애들은 어떻게하나
    남편은 어떻게하나
    나는 어쩌나..

    쓸데없는 생각이라는건 아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한달만에 잃어보니
    살면서 사람을 잃을까 항상 두렵습니다..

  • 824. 218.219.28
    '20.5.26 11:47 PM (125.15.xxx.187)

    어머님

    코스모스가 활짝 핀 들판을 말을 타고 달립니다.
    앞날이 탄탄하시나 봐요.

    드라마 찍는 것 같아요.
    피부가 하얀 처녀가 웃으면서 꽃을 꺾네요. 수줍어 하면서요.----누군가요?

  • 825. ....
    '20.5.26 11:52 P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아직 12시 안 되었는데 저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 826. 어머
    '20.5.26 11:53 PM (218.219.xxx.28)

    원글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두근 거리며 기다렸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기분이,,화악,,그래서 들어가지 말까 하다가
    큰아이 셔츠 다리면서 좀 있음 11시다,,그러다가 딱 들어왔네요
    제게도 이런 좋은 글귀,,감사합니다
    코스모스가 핀 들판을 말을 타고 달린다니,,너무 기분 좋네요
    피부가 하얀 처녀가 웃으면서 꽃을 꺾는다,,음,,누구인지,,모르겠지만
    어쨋든 기분 좋습니다
    원글님 같은 분을 알게 된것도 82가 있어서이고
    그 많은 글들 중에 원글님을 읽고 이렇게 답까지 받고 82에게 감하사고 원글님께 감사합니다

  • 827. 118.45.132
    '20.5.26 11:54 PM (125.15.xxx.187)

    내게도 좋은 날이님.

    강물이 산을 감싸고 도는데 모래 밭이 아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하늘에서 드론이 사진을 찍어서보내 준 것 처럼 보입니다.



    바다, 섬 ----인연이 깊습니다.
    깨끗한 성품 . 조용한 걸 좋아 하시네요.
    님이 말을 끌고 가는데 타세요 .
    주저 없이 달리세요.
    기도로 인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 828. ^^
    '20.5.26 11:57 P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제가 늦어놓고는 눈치없이 봐달라고 했었네요.
    댓글 삭제하고 내일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

  • 829. 118.216.98
    '20.5.26 11:59 PM (125.15.xxx.187)

    ㅁ님

    되고 싶은 건 1,2년 만에 이루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꼭 그 직업이 아니라도
    그 계통에서 일을 해 보세요.

    예를들어서
    화가가 못되면 그림을 파는 화상이라도 될 수 있어요.

  • 830. 보석
    '20.5.27 12:02 AM (119.56.xxx.91)

    위에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이 해드릴게여 ~

  • 831. 1.33.3
    '20.5.27 12:04 AM (125.15.xxx.187)

    지구별 여행자님

    연미복을 입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

    만면에 미소를 띄면서요.

    유럽 유명 무대 같기도 하고요

    실제로는 이런 모습이 아니라도
    내면의 모습을 말하는 겁니다.

    영혼이 행복으로 충만함.

  • 832. 제라늄
    '20.5.27 12:06 AM (69.209.xxx.74)

    헉 원글님...

    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지금 제 마음을 마땅히 설명할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저는 한국에서 직업적으로 나름 잘 나가다, 남편 따라 외국 생활한지 10년이 넘어요.
    처음엔 저도 외국에서 공부도 하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결정을 했는데
    2년마다 이 나라 저 나라 떠돌게 되고 하면서 공부는 시작도 못하고 직업적으로 황금기였던 연령대를
    허망하게 흘려버렸어요.

    지금은 미국에 정착해서 다행히도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긴 했는데, 솔직히 양에 차지 않는 일입니다.
    몇 번 이직의 기회가 있긴 했는데 다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최근에 새로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자격증을 따더라도 원하는 수준의 포지션으로 점프할 수 있을지... 여러 가지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주저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자꾸 마음 한구석에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 - 그래도 이 일이라도 하고 있는 게 어디야, 일도 편하고 스트레스 별로 없고...
    괜찮지 뭐. 그냥 이 일 오래 오래 하면서 지내지 뭐... 하는 마음도 많이 들구요.

    근데 원글님이 폭포를 뛰어 내리라고 하시니, 정말 무슨 채찍에 한 대 맞은 거 같아요... 엉엉엉 (감사의 눈물)

    저는 원래 가정적이기 보다는 성취 지향의 여자 사람인데, 그 동안 본의 아니게 전업으로 지내면서
    자꾸 제가 놓아버린 길에 대한 미련이 많이 쌓이다 보니 저도 불행하고, 결과적으로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었거든요.

    마음 한 구석에, 내가 이렇게 남편 따라 나온다는 결정을 왜 했지.. 남편을 그래서 자기 일 잘하고 직업적으로 좋은데,
    나만 희생하고 있구나... 이런 마음도 크구요.

    무기력하게 지내면서 불평불만만 쌓아놓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픈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동화같이 예쁜 이미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한테 많이 해주신... ㅎㅎ
    제 기대와는 너무 다른, 그러나 결론적으로 정말 저의 모습을 딱 한가지 이미지로 잘 봐주셨다고 생각해요.

    감사한 마음 진심으로 전합니다.
    원글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기도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폭포를 뛰어내릴 수 있도록요.

  • 833. 175.207.42
    '20.5.27 12:11 AM (125.15.xxx.187)

    푸른 밤님.

    동작동 현충원 아닌가....

    계단이 하얗고 그 위로 올라가는데 군악대가 연주하는 것도 보이고

    종교행사를 하는 곳입니다.
    좀 더 기다리면 기쁜 날이 올 겁니다.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요.

    기도를 하세요 행복의 기도를 요.
    답은 님이 이미 알고 계신 듯합니다.

  • 834. 223.38.46
    '20.5.27 12:16 AM (125.15.xxx.187)

    박용삼님

    야구장이 보입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려고
    다리를 들고 막 던지려는 자세입니다.

    잘 닦아진 숲속의 길이 보이네요.
    뭘까요.

    담양의 대나무 길

    질문하세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835. 댓글을 보신 분
    '20.5.27 12:16 AM (125.15.xxx.187)

    먼저 번에 쓴 것은 지워 주세요.
    제가 이중으로 명상을 할 수 있어요.


    아직도 모르겠다고 하시면 댓글 주세요.

  • 836. ...
    '20.5.27 12:17 AM (218.234.xxx.117)

    '20.5.23 7:05 AM (223.62.xxx.24)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 글을 썼었는데
    혹시 내일 11시에 다시 여쭤봐야 할까요?
    아니면 한번에 올리시는걸 더 기다려 봐도 될까요?

  • 837. 지구별 여행자
    '20.5.27 12:19 AM (1.33.xxx.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합니다.
    조금 다른걸 기다렸나봐요...;;;; 제 영혼이 행복하다니 조금 얼떨떨하네요 ^^;;
    지금 제 주변환경이나 마음가짐 더 잘 챙기고 열심히 살라는 뜻으로 받아드려도 되겠지요?
    미약하지만 영혼에 관심이 있어요..아직은 정말 관심 수준이지만,원글님처럼 성숙한 영혼으로 성장해서 타인과 그 사랑을 나눌수 있는 큰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는 사람이 되보고 싶어요..나를 아닌 타인을 사랑하는 그 따뜻함을 갖도록 저도 더 관심과 노력을 시작하겠습니다.
    집에 갇혀 지낸 몇개월 잠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838. 지구별여행자
    '20.5.27 12:22 AM (1.33.xxx.3)

    원글님 감사합니다.
    조금 다른걸 기다렸나봐요...;;;; 제 영혼이 행복하다니 조금 얼떨떨하네요 ^^;;
    지금 제 주변환경이나 마음가짐 더 잘 챙기고 열심히 살라는 뜻으로 받아드려도 되겠지요?
    미약하지만 영혼에 관심이 있어요..아직은 정말 관심 수준이지만,원글님처럼 성숙한 영혼으로 성장해서 타인과 그 사랑을 나눌수 있는 큰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는 사람이 되보고 싶어요.(저에게 타인을 사랑하는 일은 실은 어려운 일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를 아닌 타인을 사랑하는 그 따뜻함을 갖도록 저도 더 관심과 노력을 시작하겠습니다.
    집에 갇혀 지낸 몇개월 잠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839. 어머
    '20.5.27 12:22 AM (218.219.xxx.28)

    원글님이 올려주신 다른 댓글들 읽느라
    자야하는데 ㅠㅠ 못 자고 있네요
    이렇게 까지
    하나씩 답글을 주시며 명상을 하시는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에하라 히로유키라는 사람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전생과 아우라 심지어 그 사람의 집에 머가 있는지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건지,,,예측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영에도 레벨이 있고 모든 영들은 레벨이 업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원글님 답글에도 그런 글귀가 보여서 저도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데 원글님 힘들꺼 같아,,부탁하지 않았지만
    며칠동안 원글님의 답글을 읽으면서 부탁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오늘 기다리다
    행운을 받았네요
    항상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840.
    '20.5.27 12:23 AM (118.216.xxx.98)

    원글님 감사드려요.^^

    1,2년은 아니어도 5년...나이대가 바뀌는 어느 날 쯤엔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어요.

    사실은 많은 시간을 그 언저리에 머물러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았어요.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도 있었고
    남편과의 문제도 있었죠.

    먹고 사는 일이 막혀...일이 잘 안 구해져서
    새벽부터 밤까지 하던 일이 거의 스톱...
    시간이 정말 물리적 시간이 생긴거죠.

    그래서
    다시 어릴적 소망에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죽기 전에는 꼭 되고 싶었는데
    하다 보면,
    하지만 이번에는 꼭 열심히...라고 심호흡을 하던 중이었어요.

    핑계로 노력하지 않았던
    저의 꿈이 진정한 꿈이었나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존심이었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노력하지 않았기에 길이 없고
    차선책이었기에 절실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길에 오른 사람들 모두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들이에요.

    제 자신을 반성해야겠어요.
    그러나 정말 한마디 변명을 하자면
    먹고 사는 일이 너무 급해서
    삶에 희망을 느끼지 못해서
    꿈을 위해 바칠 시간도 없고
    지치고 나약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뿐이었어요.

    어찌보면 그때가 더 나았고
    더 가진 게 많았는데 그걸 몰랐죠.
    그래서 지금의 행복이라도
    깨닫고
    또 놓치지 말자고
    다짐해요.
    작은 행복도 소중한 거라고요.

    감사합니다.

    원글님은 알고 계실 거예요.
    제가 많이 노력하지 못할 것을요.
    자신없는 제가 밉고 좀 슬프긴 해요.

    제 자신과 용기의 대화를 나누어야 할 것 같아요.

    늦은 시간 감사드려요.^^

    원글님이 선착순 8분 모아 놓은 이름이 참 예쁘다 생각했어요.
    저는 제 이름을 정하지 못해서 ㅁ이라고만 했는데
    저도 제가 좋아하는 낱말들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아름다운 분들이에요.
    모두 평안과 행복 깃드시길. 감사합니다.
    더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제가 노력하고 기도하는 게 중요하겠죠?

    아 원글님 혹시 저는 수호신 없나요?
    저나 저희 아이들이나 저희 가정에요.^^

    감사합니다.

  • 841. 박용삼
    '20.5.27 12:23 A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육아하며 공무원 공부하다가 우울증이 와서 힘들었어요.
    약을 1년 가까이 먹으며 요새 많이 좋아져서 재취업했는데 그냥저냥 여기 만족하며 다녀야하는지 아님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하는지 계속 고민 중이었습니다. 원래 취미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이 재미없게 살다가 요새 식물가꾸기도 하고 코바늘도 해보며 재밌게 살려고 시도 중입니다. 담양은 20살때 한번 가보긴 했어요. 친한 친구랑.

  • 842. terry
    '20.5.27 12:27 AM (223.62.xxx.92)

    ...위에 올린 글 다 지웠습니다
    제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삼수생 아들때문에 제 마음이 무거워서 포기를 못하겠어요

  • 843. 보석
    '20.5.27 12:41 AM (138.75.xxx.227)

    저도... 저한테도 수호신이 있을까요?

  • 844. ㅁ님
    '20.5.27 12:43 AM (125.15.xxx.187)

    시작이 반입니다.
    지금 당장 하세요.
    수호신은 아직 ....

    다음에 한 번 보도록 하지요.

    그리스의 올림픽 성화를 처음으로 불 붙이는 그 흰옷을 입은 여신 같은 사람이 보이네요.
    올림픽 성화를 들고 있어요.

  • 845. 박용삼
    '20.5.27 12:44 AM (223.38.xxx.46)

    야구 좋아하는 남편이랑 치열하게 싸우며 육아하며 공무원 공부하다가 우울증이 와서 힘들었어요.
    약을 1년 가까이 먹으며 요새 많이 좋아져서 재취업했는데 그냥저냥 여기 만족하며 다녀야하는지 아님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하는지 계속 고민 중이었습니다. 원래 취미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이 재미없게 살다가 요새 식물가꾸기도 하고 코바늘도 해보며 재밌게 살려고 시도 중입니다. 담양은 20살때 한번 가보긴 했어요. 친한 친구랑. 잘 닦인 숲길에 대나무 숲이 보인다시니 뭔가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원글님 명상과 다른 분들 댓글보며 기도의 힘이 크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조용한 숲길 산책하듯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이 늦은 밤에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846. 보석님
    '20.5.27 12:46 AM (125.15.xxx.187)

    님 수호신은 지금 작은 개울에서 아래 에 있는 폭포로 자꾸 뛰어 내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꾸만 뛰어 내리라는 모습입니다.
    안타까우신 듯.

    지금 점프 안하시면 후회합니다.

  • 847.
    '20.5.27 12:50 AM (118.216.xxx.98)

    아...시작하라는 말씀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고
    기꺼이 시간을 내어 글을 써주신 정성에
    눈물이 나네요.

    올림픽 성화... 시작하는 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848. 보석
    '20.5.27 12:51 AM (138.75.xxx.227)

    점프요?

    지금 일이없어서 놀고있는데... 다른 일을 구하라는 신호일까요?

    아! 다음달에 이사갑니다.. 안가려고 버티다가 주인이 월세를 올려서가게 되었는데

    이집이 운이 다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
    다행히 좋은집을 월세로 ^^ 구했네요

  • 849. 제라늄
    '20.5.27 12:52 AM (69.209.xxx.74)

    원글님

    요 위에 보석님한테 남기신 글 혹시 저랑 착각하신 거 아닌지요?
    개울이랑 폭포 말씀이 저한테 하신 말씀이어서요..
    ---------------------------------------------------------------------------
    보석님
    '20.5.27 12:46 AM (125.15.xxx.187)
    님 수호신은 지금 작은 개울에서 아래 에 있는 폭포로 자꾸 뛰어 내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꾸만 뛰어 내리라는 모습입니다.
    안타까우신 듯.

    지금 점프 안하시면 후회합니다.

  • 850. 박용삼
    '20.5.27 12:53 AM (223.38.xxx.46)

    전에 잠깐 봐주셨을 때 불국사나 석가탑이 보인다셨는데 전 기도하려면 부처님께 가라는 말씀이실까요..
    저에게도 수호신이나 마음을 기댈 사람이 있을까요..

  • 851. 박용삼님
    '20.5.27 12:55 AM (125.15.xxx.187)

    영화관도 보이고요.

    영화쪽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그 쪽으로 정보를 모아 보세요.

  • 852. 박용삼
    '20.5.27 12:57 AM (223.38.xxx.46)

    아 영화..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크면서 현실이 눈에 보이다보니 취업을 우선으로 자연스레 포기가 됐죠..

  • 853. 박용삼님
    '20.5.27 12:58 AM (125.15.xxx.187)

    절 , 교회
    하나님은 두 곳에 다 계세요.
    유튜브로 부처님 말씀 공부하시면서 기도 하시면 답이 나옵겁니다.

  • 854. 박용삼
    '20.5.27 1:02 AM (223.38.xxx.46)

    네.. 부처님 말씀 공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며 우리 가정의 행복만이 아닌 원글님과 잠 못들고 괴로워 하고 계실 모든 분들의 행복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55. 제라늄 수호신이
    '20.5.27 1:03 AM (125.15.xxx.187)

    점프하라는 분입니다.

    보석님하고 바꿔졌네요.
    죄송합니다.

  • 856. 보석
    '20.5.27 1:03 AM (138.75.xxx.227) - 삭제된댓글

    네....... ㅠㅠ 저는요... ㅠㅠㅠ

  • 857. 제라늄
    '20.5.27 1:05 AM (69.209.xxx.74)

    답변 감사드려요.. 우앙~ 제게도 수호신이 있다니!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넘나 든든하네요!!

    원글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원글님도 해외에 계시다고 들었는데 타국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게요!

  • 858. 보석
    '20.5.27 1:06 AM (138.75.xxx.227)

    네 ㅎㅎ 저는.... 요?

  • 859. 보석님 수호신
    '20.5.27 1:09 AM (125.15.xxx.187)

    교회 다니세요.

    아리스토텔레스?

    그리스의 철학자

    흰수염 흰옷 굵은 기둥 이 있는 신전 같은 곳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

    무슨 공부를 하시길래.....

  • 860. 내게도 좋은날이
    '20.5.27 1:11 AM (118.45.xxx.132)

    118.45.132

    '20.5.26 11:54 PM (125.15.xxx.187)

    내게도 좋은 날이님.

    강물이 산을 감싸고 도는데 모래 밭이 아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하늘에서 드론이 사진을 찍어서보내 준 것 처럼 보입니다. 



    바다, 섬 ----인연이 깊습니다.
    깨끗한 성품 . 조용한 걸 좋아 하시네요.
    님이 말을 끌고 가는데 타세요 .
    주저 없이 달리세요.
    기도로 인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저를 위해 명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에 가깝고 기도, 명상에 대해 잘 모르지만 쉬운 일은 아닐거라 생각되기에 원글님이 더 고맙습니다.

    깨끗한 성품이라고 하셨는데... 저 진짜 정직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왜 행복하지 않고 불행할까요?
    오히려 저는 너무 융통성없이 지나치게 양심바른것 때문에 손해도 많이봤고 지금 제 인생이 이렇게 된거 같아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조용한거 좋아하는 것도 맞아요. 안전만 보장된다면 산속에서 조용히 살고싶어요.ㅠ 너무 삶에 지쳐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요.

    제가 말을 끌고 간다는건 사서 고생한다는 뜻 같아요. 최근 몇년동안 주변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듣는 말이에요. 편히 살수 있는데 사서 고생하고 인생 망치고 있다고... 그땐 그말에 동의하지 못 했는데 지금은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저도 편하게 그 말에 올라타고 달리고 싶은데 타는 방법을 모르겠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 인생인데 제 인생을 구제할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아요.
    기도로 인도 받으라고 하셨는데 기도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절 위해 기도해주신것도 감사한데 또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질문까지 드려 죄송해요.

  • 861. 보석
    '20.5.27 1:12 AM (138.75.xxx.227)

    저는 미션스쿨을 졸업했는데... 지금은 챠이나타운에 가면 절도 하고
    목사님 오시면 기도도 하고
    그냥 보이지 않는 분에게 기도하며 마음을 깨끗하게 가지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할 나이는 한참 지났구요..
    책읽는거 좋아합니다..

    아버지가 대학에 계셨어요

  • 862. 내게도 좋은
    '20.5.27 1:20 AM (125.15.xxx.187)

    행복 기도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고
    우리 몯 하나님 앞에서 행복합시다.

    님은 깨끗해서 응답이 빠릅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꽃이나 나무를 보고 미소를 지으세요.

    예쁘구나---말을 걸고요.

    하나님이 창조 하시고 기뻐한 그 만물들에게 님이 미소를 보내면 하나님도 기뻐하시지요.
    통하는바가 있으니 기도가 더 빨리 응답 받을 겁니다.

    집에서도 냉장고, 식탁 ,벽등 모든것을 만지면서
    예쁘구나 해 보세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게 어떤 것인 줄 알 겁니다.
    아우라도 광채가 날 거에요.

    자꾸 하다보면 뭔가 느낌이 옵니다.
    기도는 매일 하세요.

  • 863. 기다리시는분
    '20.5.27 1:31 AM (125.15.xxx.187)

    11시를 잊고
    언제나 희망
    과연
    terry

    아무래도 오늘은 늦은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피곤하면 명상을 못한답니다.
    내일 아침 제가 일어나는대로 쓰겠어요.
    미안합니다.

  • 864.
    '20.5.27 1:32 AM (118.216.xxx.98)

    선착순 첫날 원글님의 명상을 받게 되어 아직도 얼떨떨해요.
    일요일에 댓글을 달고
    기다리던 며칠 사이 남편과 불화가
    크게 있었어요.
    이런일이 있을 때마다
    꿈을 향해가던 마음이 식고는 해요.
    그래도 가는 사람만이 꿈을 이루는 것일텐데요.
    많이 흔들려요.
    남편은 믿어도 좋을지.

    성화를 들고 다시 첫발을 내딛는 주자가 되는 걸까요?
    다시 불씨를 일으키라는 뜻이겠죠?

  • 865. 미안하긴요
    '20.5.27 1:35 AM (211.202.xxx.23)

    다른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행복기도 잠시 잊고 있었다는것도 깨달았어요
    푹 주무시고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866.
    '20.5.27 1:37 AM (118.216.xxx.98)

    네 원글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867. 보석
    '20.5.27 1:38 AM (138.75.xxx.227)

    원글님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868. 제라늄
    '20.5.27 2:14 AM (69.209.xxx.74)

    원글님~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869. nana
    '20.5.27 2:52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
    '20.5.26 10:59 AM (125.15.xxx.187)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님을 위해 저 역시 진심을 담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용인민속촌...아마도 저의 이미지가 민속촌 분위기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전통적인 한국여인이다,라는 등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건 지금 제 머릿속이 딱 그렇네요.
    많은 선택지와 생각들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많이 분주합니다.

    보이는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것...
    상대방의 일방적인 말과 행동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 큰 손해를 본 바 있습니다....
    더욱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너무 힘이 드실까봐 질문 드리기가 죄송합니다만, 며칠째 잠 못 이루고 고민을 하는 중이라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아주 용감하고 무모한(?), 그러나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까말까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나아가도 될까요?

  • 870. 루이스
    '20.5.27 2:57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20.5.26 10:59 AM (125.15.xxx.187)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님을 위해 저 역시 진심을 담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용인민속촌...아마도 저의 이미지가 민속촌 분위기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전통적인 한국여인이다,라는 등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건 지금 제 머릿속이 딱 그렇네요.
    많은 선택지와 생각들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많이 분주합니다.

    보이는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것...
    상대방의 일방적인 말과 행동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 큰 손해를 본 바 있습니다....
    더욱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너무 힘이 드실까봐 질문 드리기가 죄송합니다만, 며칠째 잠 못 이루고 고민을 하는 중이라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아주 용감하고 무모한(?), 그러나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까말까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나아가도 될까요?

  • 871. 루이스
    '20.5.27 2:58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
    '20.5.26 10:59 AM (125.15.xxx.187)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님을 위해 저 역시 진심을 담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용인민속촌...아마도 저의 이미지가 민속촌 분위기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전통적인 한국여인이다,라는 등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건 지금 제 머릿속이 딱 그렇네요.
    많은 선택지와 생각들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많이 분주합니다.

    보이는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것...
    상대방의 일방적인 말과 행동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 큰 손해를 본 바 있습니다....
    더욱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너무 힘이 드실까봐 질문 드리기가 죄송합니다만, 며칠째 잠 못 이루고 고민을 하는 중이라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아주 용감하고 무모한(?), 그러나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까말까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나아가도 될까요?

  • 872. 루이스
    '20.5.27 2:59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20.5.26 10:59 AM (125.15.xxx.187)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님을 위해 저 역시 진심을 담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용인민속촌...아마도 저의 이미지가 민속촌 분위기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전통적인 한국여인이다,라는 등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건 지금 제 머릿속이 딱 그렇네요.
    많은 선택지와 생각들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많이 분주합니다.

    보이는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것...
    상대방의 일방적인 말과 행동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 큰 손해를 본 바 있습니다....
    더욱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너무 힘이 드실까봐 질문 드리기가 죄송합니다만, 며칠째 잠 못 이루고 고민을 하는 중이라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아주 용감하고 무모한(?), 그러나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까말까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나아가도 될까요?

  • 873. 루이스
    '20.5.27 2:59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20.5.26 10:59 AM (125.15.xxx.187)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님을 위해 저 역시 진심을 담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용인민속촌...아마도 저의 이미지가 민속촌 분위기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전통적인 한국여인이다,라는 등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건 지금 제 머릿속이 딱 그렇네요.
    많은 선택지와 생각들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많이 분주합니다.

    보이는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것...
    상대방의 일방적인 말과 행동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 큰 손해를 본 바 있습니다....
    더욱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너무 힘이 드실까봐 질문 드리기가 죄송합니다만, 며칠째 잠 못 이루고 고민을 하는 중이라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아주 용감하고 무모한(?), 그러나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까말까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나아가도 될까요?

  • 874. 일부러
    '20.5.27 6:21 A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로그인 하고 들어 왔어요^^
    저도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 875. ㅇㅇ
    '20.5.27 6:23 AM (116.41.xxx.33)

    저도 이제야 알았어요. 저도 봐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876. 희망
    '20.5.27 6:2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글이 하나하나
    따뜻한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나중11시에줄서볼께요

  • 877. 간절함
    '20.5.27 6:23 AM (70.77.xxx.153) - 삭제된댓글

    5월 23일 6시 28분에서 멈추셨는데 제가 딱 걸렸네요.
    위에 원글님께서 '23일 오전 6시 28분 님 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에 대한 피드가 없네요.
    그냥 마냥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는 되겠지요

  • 878. 지니
    '20.5.27 6:25 AM (180.68.xxx.58)

    원글님
    저도 부탁드려요~
    어떻게 할까요?...

  • 879. 도라
    '20.5.27 6:26 AM (82.14.xxx.236)

    원글님 저도 좀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원글님 정말 보통분이 아니신 것 같아요....

  • 880. ㅁㅁ
    '20.5.27 6:32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아이가 동성애자 라고 합니다
    일 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 시간이 지나면 흥미가 시들기를 기도해왔고
    본인도 이제 깨우쳤다며 동성애에 관심을 끊은 듯 했으나
    그게 모두 위장이었고 이제는 제게 폭력적인 반항을 합니다
    모든 걸 불태워 버리고 사라져 버리고 싶습니다

  • 881. 게을이
    '20.5.27 6:32 AM (114.207.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넘 늦었지만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882. ㅁㅁ
    '20.5.27 6:33 AM (175.223.xxx.230)

    아이가 동성애자 라고 합니다
    일 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 시간이 지나면 흥미가 시들기를 기도해왔고
    본인도 이제 깨우쳤다며 동성애에 관심을 끊은 듯 했으나
    그게 모두 위장이었고 이제는 제게 폭력적인 반항을 합니다
    모든 걸 불태워 버리고 사라져 버리고 싶습니다

  • 883. 잘못된 인연
    '20.5.27 6:39 A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끝낼 수 있을까요?

  • 884. belief
    '20.5.27 6:39 AM (125.178.xxx.82)

    제 글 까지 보실까? 싶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저는 자식의 일로 괴로워요..
    다 제탓인것 같고
    마음이 힘듭니다.ㅠㅠ

  • 885. 잘못된 인연
    '20.5.27 6:39 A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이런 질문.

  • 886. 마리벨
    '20.5.27 6:50 AM (223.38.xxx.118)

    하느님은 엄마의 기도는 들어주신다는말 읽고
    눈물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감사해요..

  • 887. 푸른밤
    '20.5.27 7:41 AM (175.207.xxx.41)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가까운 시일내에 있을거라니 기쁘네요. 종교는 없지만 항상 무언가를 계속 빌고 바라는 마음은 항상 있어요. 저도 행복해지고 다른이들도 행복하게 해달라 마음속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 888. ///
    '20.5.27 8:13 AM (58.238.xxx.43)

    58.238.43---어머니 같은 산이 마을을 지켜주시네요.
    파란 벼가 자라나는 논두렁을 뛰어 가는 어린아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뭘 의미하는지 다 알고 계시군요.그냥 지켜만 보시고 계시네요.지금 당장 결실을 맺는 건 아니고 시간이 걸립니다.

    -------------------------------------------------------------------------------------------------

    원글님 따스한 말씀 감사해요
    요즘 저의 고민은 고2 아들과의 의견 대립이었어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 걱정이 돼서요 대학도 안간다고 하고
    그걸로는 밥 먹고 살기 힘든걸 아니까 ㅠㅠ
    그렇지만 처음으로 하고 싶단게 생긴거라 해보라곤 했는데
    일단 지켜보는중이랍니다

    저에 대한 명상 말고도 다른분들것도 다 읽고 있는데
    사실 이 급작스런 이벤트 같은 원글님의 명상으로
    많은분들이 위로 받고 있단것이 놀랍고 신기하고 따뜻하네요
    어떤이들은 이걸 믿는다고? 하며 고개를 저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완벽하게 믿지는 않지만 ㅎㅎ;;
    그저 사람이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의, 격려의, 사랑의 말이라 여기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
    명상하시느라 고생한 원글님 고맙습니다

  • 889. ㅇㅇ
    '20.5.27 8:58 AM (110.70.xxx.245)

    110.70.7--그랜드 피아노를 치고 있는 남자분.콩클 대회에 나가셨나... 연주회에 나가셨나...미남이시네요.
    흰피부 깔끔한 외모 수려합니다. 
    나중에 질문 있으면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댓글을 기다리며 잊고있다가 이제서야 확인을 합니다. 맨처음110.70.7로 명상 요청했던 사람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들이 있어서 질문 드려요.

    그랜드 피아노..미남..알쏭달쏭한데, 그게 저의 모습인걸까요.
    반가운 말씀이나, 경제적으로나 뭘로 보나 제가 살고 있는 삶과는 동떨어져 있어 괴리감이 큰 모습이기도 합니다.

    혼자 몽상속에 살듯이 음악과 품격, 예술을 동경하고
    예프게니 키신의 연주에서 감동을 느낄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직업적 방향이라던가, 생활을 중시해야할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현실감각이 없다는 소리도 듣고있고, 여러
    상황으로 인해 심리적으로도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제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어울리는 직업이 있을까요?

  • 890. 나무늘보
    '20.5.27 9:15 A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냉정하고 올가미같던 부모와 연을 끊었지만
    역시 또다른 고통입니다 고아가 부러울만큼이요
    좋은남편 아이들에게 제 못난 성격으로 힘들게했어요
    그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소중하고 예쁜 유년시절을 제가 다 망쳐놨어요
    특히 큰아이를 힘들게했는데 지금 재수중이라 안쓰럽구요
    불치병을 갖게된 남편 저역시 건강치못하구요 아이들에게
    좋은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원글님 명상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많은걸 깨닫게 해주셨어요

  • 891. ..
    '20.5.27 1:59 PM (114.203.xxx.194)

    원글님~
    혹시 저 위에 부탁했던 글은 이제 안봐주시고
    매일 밤 11시부터 10분간 올린분만 봐주시나요?^^
    저~~ 위에 아침 9시경 올려놓고 매일 들어와보는데
    어제 룰?이 바뀐거같아서 여쭤요

  • 892. 114.203.194
    '20.5.27 3:22 PM (125.15.xxx.187)

    23일부터 계속 순서대로 갑니다.

    급한 분들 여덟분 만 밤에 봐 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컴푸터 앞에는 앉아 있지만 몸이 축 늘어 집니다.
    기력이 딸려요.

    가끔은 별로 명상을 해 줄 필요도 없는 사람까지도 보고 있나 생각도 들고요.
    재미나고 호기심으로 보는 것도 좋은데요.

    제가 기운이 없으니 이렇게 앉아서 있거나 잠을 자게 되네요.

  • 893. 미소
    '20.5.27 3:48 PM (115.40.xxx.196) - 삭제된댓글

    기운이 없으시다니 슬프고 죄송합니다.
    저 봐달라는 부탁은 취소할게요.
    아주 잘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죽을만큼 힘든 삶을 사는 것도 아니거든요.
    곶간에 먹을게 충분한데도 원글님한테 감 내놔라 배 내놔라 옷자락 잡아댕기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제가 행복한것도 중요하지만 다같이 행복해지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아니면 정말 죽을만큼 힘든 분대신 11시에 대신 줄서드리거나 그런거 하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어제는 아깝게 제 앞에서 끊겼으니.. 오늘은 성공할지도 모르거든요.
    기도하는 삶, 그거하나 알려주신것만해도 큰 선물 받은거 같거든요.
    참, 기도 명상은 바른자세로 각잡고하는게 좋은건지.. 시도 때도 없이 짬짬이 하는게 좋은지... 촛불같은거.. 음악같은게
    도움이 되는지... 원글님의 노하우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894. ㅇㅇㅇ
    '20.5.27 4:20 PM (175.223.xxx.221)

    너무 많은 이들이 명상보기를 바라니
    하나하나 들여다봐주다가 지치신 모양이예요.

    기력이 딸릴 때는 최대한 휴식하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편의대로 인원을 조정하셔도 될듯한데..
    아무튼 과로가 안되게 쉬엄쉬엄하시길 바랍니다.

  • 895. 미소
    '20.5.27 4:21 PM (115.40.xxx.196) - 삭제된댓글

    기운이 없으시다니 슬프고 죄송합니다.
    저 봐달라는 부탁은 취소할게요.
    아주 잘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죽을 만큼 힘든 삶을 사는 것도 아니거든요.
    곳간에 먹을게 충분한데도 원글님한테 감 내놔라 배 내놔라 옷자락 잡아댕기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제가 행복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 같이 행복해지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아니면 정말 죽을 만큼 힘든 분 대신 11시에 대신 줄 서 드리거나 그런 거 하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어제는 아깝게 제 앞에서 끊겼으니.. 오늘은 성공할지도 모르거든요.
    기도하는 삶, 그거 하나 알려주신 것만 해도 큰 선물 받은 거 같거든요.
    참, 기도 명상은 바른 자세로 각 잡고 하는 게 좋은지.. 시도 때도 없이 짬짬이 하는 게 좋은지... 촛불 같은 거.. 음악 같은 게 도움이 되는지... 원글님의 노하우 좀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896. 미소
    '20.5.27 4:22 PM (115.40.xxx.196)

    기운이 없으시다니 슬프고 죄송합니다.
    저 봐달라는 부탁은 취소할게요.
    아주 잘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죽을 만큼 힘든 삶을 사는 것도 아니거든요.
    곳간에 먹을게 충분한데도 원글님한테 감 내놔라 배 내놔라 옷자락 잡아댕기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제가 행복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 같이 행복해지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아니면 정말 죽을 만큼 힘든 분 대신 11시에 대신 줄 서 드리거나 그런 거 하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어제는 아깝게 제 앞에서 끊겼으니.. 오늘은 성공할지도 모르거든요.
    기도하는 삶, 그거 하나 알려주신 것만 해도 큰 선물 받은 거 같아요.
    참, 기도 명상은 바른 자세로 각 잡고 하는 게 좋은지.. 시도 때도 없이 짬짬이 하는 게 좋은지... 촛불 같은 거.. 음악 같은 게 도움이 되는지... 원글님의 노하우 좀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897. 감사합니다.
    '20.5.27 4:31 PM (125.15.xxx.187)

    미소님
    저는 수시로 합니다.

    몇번 그렇게 하면 무의적으로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촛불 음악은 안하고 있고요.

    잡념이 안들어 오도록 오로지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하는 걸 기도 하면 됩니다.
    잡념이 안도록 하는 방법도 있는데
    아주 쎈 잡념은 잘 안나가기도 한데 또 하다보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나무를 봐도 꽃을 봐도
    예쁘다고 해 주세요.
    주방의 식탁을 보고도 예쁘다고 하세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도 정말 신기하네요.
    모든 먹은 것이 잘 분류가 되어서 에너지로 가고 대 소변으로 나눠지고...

    그렇게 감사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던 그 심정과 통합니다.
    님이 진짜 우주의 주인공 자리에 가는 겁니다.
    테스트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는 걸 알게 됩니다.
    거기서 더 발전해서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라고
    이 세상이 천국이 되길 바라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
    님은 남들이 존경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겁니다.

  • 898. 미소
    '20.5.27 4:42 PM (115.40.xxx.196) - 삭제된댓글

    답변 주셔서 감사드려요.
    글만 읽어도 힐링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수시로 기도하면서 잡념이 들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
    하다보면 원글님처럼 하느님과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갈 수 있겠지요?
    세상에는 정말 신기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 899. 미소
    '20.5.27 4:48 PM (115.40.xxx.196)

    답변 주셔서 감사드려요.
    글만 읽어도 힐링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수시로 기도하면서 잡념이 들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
    하다보면 원글님처럼 하느님과 가까운 삶을 살아 갈 수 있겠지요?
    세상에는 정말 신기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 900. 몽몽
    '20.5.27 6:41 PM (103.252.xxx.218)

    원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표현하신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요.

    저~~~~위에서 부탁드렸는데 그냥 자나치신거깉아요.
    시간되실때 제것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901. 182.221.163
    '20.5.27 7:42 PM (125.15.xxx.187)

    예전에 읽은 빙점이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요시코라는 주인공은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맑고 긍정적이고 사랑 그 자체였죠.
    님도 사랑 그자체일 것 같아요.

  • 902. 222.106.4
    '20.5.27 7:56 PM (125.15.xxx.187)

    남편 일은 안타깝네요.

    가지고 놀던 풍선의 끈을 놓쳐서 하늘 높이 날라가는 걸 안타깝게 바라보는 느낌요.
    그렇게 날라가다가 떨어진 곳이 탱자나무
    그 가시에 찔려서 바람이 빠진 느낌 .

    일단 1주일 기도 하시고
    글을 주세요.
    제도 어떤게 답인지 모르겠네요.

    바람이 빠졌으니 다른 곳으로는 못갑니다.

  • 903. 211.202.23
    '20.5.27 8:03 PM (125.15.xxx.187)

    평론가 느낌.
    글을 쓰기 위해서 여기 저기 찾아가서 만나고
    주역 사주 팔자에도 관심이 많아요.

    내 개인 적인 바람보다도 하나님이라면 어찌 하셨을까?
    이런 질문이 답을 더 빨리 찾으실 겁니다.

  • 904. terry
    '20.5.27 8:05 PM (125.15.xxx.187)

    아들이 3수생.
    윤총장은 9수를 했다고 하는데요.

    아들이 편하게 아무 말하지 말고 님은 정성을 드리세요.

    아들이 아들 자신을 위하는게 아니라 국가와 사회를 일하게 해 달라고요.
    하나님 안에서 큰일을 해달라고요.
    님 소원대로 됩니다.

  • 905. terry
    '20.5.27 8:08 PM (112.169.xxx.141)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906. terry
    '20.5.27 8:12 PM (112.169.xxx.141) - 삭제된댓글

    꼭 기회가 되면 뵙고 싶습니다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원글님 마음 먼지 한 조각 만큼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위의 말씀 다른 분들에게 주신 말씀까지 일고 또 읽습니다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말씀 다시 용기 내어 보겠습니다

  • 907. 언제나 희망
    '20.5.27 8:14 PM (222.106.xxx.4)

    안녕하세요. 원글님!

  • 908. terry
    '20.5.27 8:15 PM (112.169.xxx.141)

    terry
    감사 감사합니다
    꼭 기회가 되면 뵙고 싶을 정도로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원글님 마음 먼지 한 조각 만큼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위의 말씀 다른 분들에게 주신 말씀까지 읽고 또 읽습니다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말씀 다시 용기 내어 보겠습니다

    큰 힘 안에서 자유와 평안과 용기를 구하겠습니다
    또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909. 언제나 희망
    '20.5.27 8:17 PM (222.106.xxx.4)

    혹시 바람 빠진 풍선이라 표현하신게 남편인가요?

  • 910. 211.202.23
    '20.5.27 8:24 PM (211.202.xxx.23)

    평론가 느낌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듣고보니 그럴듯 해요ㅎ
    주변에 호기심이 많아요

    남편이 아픈 뒤로 제가 나름 희생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다 원망으로 돌아와서
    모든게 바닥으로 가버렸어요
    남편 아프고 기도의 힘으로 다 극복했다 생각하고
    더 이상 고민도 없이 행복할꺼라 했는데
    재발과 함께 더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냥 모든게 다 원망..기도 하는것도 잊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사주 보면 큰 길이 보인다해서
    나는 교인이라 그런거 안 믿는데 하면서도
    솔깃 해서 들어나볼까 했었는데 그 마음이 읽혔나봐요^^;;;
    지금 남편 케어로 휴직중인데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이렇게 원망하며 그냥 사는게 맞나
    너무 힘들게 하루하루 보내다
    원글님 만났어요
    덕분에 잊고있던 기도를 다시 만났어요

  • 911. terry님
    '20.5.27 8:26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님 아드님 3수

    우리 아들 3수

    3수했었는데요
    저는 아무말 안 했어요.
    본인이 더 힘듭니다.

    제가 할일은 아무것도 없던데요.
    그냥 기다리는 것 밖에요.

    겉으로는 조바심을 안냈어요.
    희망을 가지고만 있었어요.
    속으로는 가슴에서 불이 치밀어 올랐지만요.

  • 912. terry
    '20.5.27 8:46 PM (112.169.xxx.141) - 삭제된댓글

    3수가 하는 모습이 제 속에 불이 치밀어 오르지는 않아요
    말씀대로 별로 해 주는 건 없어요
    그냥 제가 아이를 과대평가하는 지 과소평가하는지 어떻게 기도를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제 주변 문제를 생각나 댓글을 달았습니다
    중간에는 내 속에 있는 모습에 (상처에)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로서 아이를 너무 내쳐두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이가 대학을 잘 가면 나머지 일이 저절로 잘 될 것 같은 착각에 핑계를 두고 싶었나 봐요

  • 913. terry
    '20.5.27 8:53 PM (112.169.xxx.141)

    네 님
    내 기도가 관심이 응원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삼수하는 아들이겠지요
    아들이 이 시간들을 잘 보내고 자신만을 위함이 아닌 국가와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봅니다 하나님 부처님 안에서 큰 일을 하게 해달라고 정성을 들여 보겠습니다

    아 참 님
    친정,시가 다 불교인데 전 무교입니다 아이들이 신앙을 가졌으면 합니다만 둘 다 못 권하겠습니다 전 나중에는 성당을 가고 싶습니다

  • 914. 산다는건
    '20.5.27 9:04 PM (220.125.xxx.46)

    저도 빠져서...혹시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5월 23일 아침 8시24분에 댓글 남겼었거든요^^

  • 915. 23일 6:28
    '20.5.27 9:10 PM (125.15.xxx.187)

    70.77.153---정월 초하루처럼 아주 정결하고 깔끔하고 누가 와도 금방 바로 맞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네요.
    경사가 있을 것 같아요.잔치?


    218.150.126---호텔파티 식사 중. 드레스 차림의 신부.
    행복하시네요.

    14.63.164---곱게 차려입고 논길을 가다가 발이 논에 빠진 것 같네요.한 걸음 한걸음 조심하길 바랍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댓글 주세요.

    223.62.65----범죄와 전쟁. 이런 영화를 좋아하시나요?유전무죄...이런 거요.

    118.235.55---커다란 공원 아이들이 놀고 있고 하늘에는 제트기가 지나간 자국이 보이네요.
    하늘 높이 연을 띄우고 있는 사람.이상이 높습니다.내 소원을 적어서 읽어 보세요.


    121.139.180----행복기도를 하세요.부정적인 오면--- 아니다---라고 외치세요.하나님이 함께 하는 귀한 자녀. 자기 자신에게 일러 주세요.인정한대로 갑니다.

    118.220.210---일단 지금 처한 곳에서 장소 이동을 하세요.거기 머물러 있으면 계속 똑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211.201.28---프라이드가 강하군요. 남한테 무슨 소리를 들으면 그게 너무 신경이 쓰이지요.
    님 아우라를 크게 만드셔야 해요.만드는 방법은 다음에 이야기 하죠.

    180.67.237---순수하고 속으로 사람을 계산하러 안하고... 사물의 본질도 생각하시길 빕니다.


    58.238.43--안젤리나 졸리 같이 아름다우시네요.


    궁금한 게 있으시면 질문하세요.

  • 916. 23일 6:39까지
    '20.5.27 9:11 PM (125.15.xxx.187)

    명상을 했습니다

  • 917. 오늘밤 11시부터
    '20.5.27 9:12 PM (125.15.xxx.187)

    10분까지 여덟분 명상해 드립니다.

    내일 아침부터는 23일 아침 시 39분부터 시작합니다.
    (((아침)))입니다.

  • 918. 언제나 희망
    '20.5.27 9:21 PM (125.15.xxx.187)

    바람 빠진 풍선이 남편분이시지요.

    그게 무슨 뜻인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남편을 고통에서 걷어 주는 건 님입니다.

  • 919. 언제나 희망
    '20.5.27 9:49 PM (222.106.xxx.4)

    바쁘신 중에 답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바람 빠진 풍선은 더이상 풍선으로서의 구실을
    못한다는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참 어려운 문제네요.
    사실 지금 직장문제로 매우 위기상황이예요
    알려 주신대로 기도 열심히 해볼께요!

  • 920. 녹색지붕앤
    '20.5.27 10:59 PM (118.218.xxx.164)

    저는 요즘 무슨일을 시작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할려던 일은 코로나때문에 무산되었고
    공부는 하고 있는데 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불교경전 반야심경을 사경하고 있고
    명상도 배우고 하고 싶습니다
    감사일기도 열심히 적다가 요즘 몸이 좀 아파오니까
    처음만큼 잘 안써지게 되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하려는일 원만하게 풀리고
    마음의 평안을 찾고
    남들에게 도움도 줄수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원글님의 의견 듣고싶어서
    계속 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921. 사랑
    '20.5.27 11:00 PM (124.51.xxx.96)

    부탁드립니다.

  • 922. 쑥부쟁이
    '20.5.27 11:00 PM (219.241.xxx.103)

    남을 위해 기도같은거 생각해보지도 하지도 못했는데
    님의 답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내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도 해보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서도요.
    힘내라 대한민국^^
    에너지 나눠주시는 님께도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 923. ㅇㅇ
    '20.5.27 11:00 PM (59.29.xxx.186) - 삭제된댓글

    다시 한 번 줄서 봅니다.
    큰 소망을 나누시는 원글님도 건강하시기를..

  • 924. 봄날
    '20.5.27 11:00 PM (77.179.xxx.66)

    저는 어떻게 보이실 지 궁금합니다.
    저도 나름 기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되는 일은 정말 없어요.
    해서, 요즘은 맘이 굳어 버린 느낌이었는데 님 글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네요. 제가 할 일은 있을까요?

  • 925. 산내들
    '20.5.27 11:00 PM (118.222.xxx.21)

    저는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궁금해서 어제에 이어 또 들어왔어요. 저 좀 봐주세요.

  • 926. 가족넷
    '20.5.27 11:00 P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이렇게 도움주시는 따뜻한 원글님과 가족 친구 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행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저와 가족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하나님의 사랑안에 행복하고 본이되게 살고싶읍니다

    어제 제 조급함으로 59분에 글을 올려 오늘 다시 올립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바닥이라 남편이 큰뜻품고 노력중인데 그 뜻 꼭 이루겠죠? 이루리라 믿어요
    외국도 생각중인데...
    요즘 그래도 남편과의 관계는 회복중이라 정말 다행이예요
    남편이 오랜방황끝에 술과담배로 성인병이 생겼는데 건강해져서 같이 오래살고 싶어요

    저의 아들과 딸 두아이들이 갈길잃고 헤메이고 있어요 ㅠ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딸은 아파 중등 중퇴후 집에 있고
    아들은 삼수실패후 군대가 몇달 뒤에 제대해요
    대학은 포기래요 기술도 싫다하고
    그나마 군생활 무사히 마쳐준거 감사하고 기특해요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자존감 낮은 아이라 더더욱 애가 타네요
    세상기준 으로는 좀 그런 아이들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너무 귀한 아이들 잘기르고 싶어요

  • 927. 도전
    '20.5.27 11:00 PM (1.236.xxx.94) - 삭제된댓글

    먼저 며칠째 이곳에서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는 원글님께 감사드리며, 원글님께 떠오르는 제 삶의 밑그림이...너무 궁금합니다~ 23일 오전 10시35분에 신청

  • 928. OO
    '20.5.27 11:01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929. 원글님
    '20.5.27 11:05 PM (220.78.xxx.128)

    대단하시네요 .
    23일 부터 순서대로 하고계시네요

  • 930. 여비유니
    '20.5.27 11:05 PM (118.35.xxx.200)

    원글님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봐주셨는데요
    읽고 또읽고요~
    원글님께서 멀리서 제주위와 제마음속을 스캔하듯이 표현하셔서요
    정말 신기합니다
    그냥 다시한번더 감사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
    행복하시길요
    건강도요~~

  • 931. 원글님
    '20.5.27 11:06 PM (220.78.xxx.128)

    전 23일 아침 10시 몇분인지는 못 찿겠어요 .

  • 932. 가족넷
    '20.5.27 11:07 PM (218.51.xxx.107)

    위에 이어..

    전 참 직업을 갖고싶어요 평생 전업이었는데
    무얼할지도 모르겠고 아이들 상황 안좋아 남편이 딸애 대학갈때 까지 집에 있으라해서 집에 있는데 언제라도 꼭
    직업을 갖고싶어요

  • 933. 원글님
    '20.5.27 11:08 PM (220.78.xxx.128)

    돈 이있으면 제 고민의 98프로해결됩니다
    돈을벌기위해서 지금 일을 해야할까요 ?
    실적도 오르지않아 고민입니다

  • 934. 바다사랑
    '20.5.27 11:08 PM (218.239.xxx.117) - 삭제된댓글

    저까지 순서가 올까요?

  • 935. ...
    '20.5.27 11:09 P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쌍둥이 아이들이 입시생인데 락다운으로 자꾸
    큰벽을 만나고 있습니다.
    전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요

  • 936. 희망 을가지고
    '20.5.27 11: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차례대로 해주시는걸 몰라서 23일 아침댓글 다지우고
    ㅣㅣ시되기만 기다렸어요
    그래도 이렇게 지각이네요
    우리애가 지금평생을 좌우할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잘선택할수있겠죠?
    계속기도 하겠습니다

  • 937. 118.220.210
    '20.5.27 11:11 PM (118.220.xxx.210)

    제가 요즘 같은 일을 반복하기는 해요ㅜㅜ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코로나 19로 인해서 애들 셋을 집에서 양육하면서 밥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ㅜㅜ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어요
    가정학습을 신청해놓은 상태인데 애들을 등교 시키고 밖에나가서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지금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꼭 일을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이거든요

  • 938. 간절함
    '20.5.27 11:21 PM (70.77.xxx.153) - 삭제된댓글

    ' 70.77.153---정월 초하루처럼 아주 정결하고 깔끔하고 누가 와도 금방 바로 맞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네요.
    경사가 있을 것 같아요.잔치? '
    ---------------------------------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어지러진걸 참지를 못해요. 집안도 콘도처럼?
    하다못해 뒷마당도 잡초 하나를 못봅니다.
    경사는 자식들 결혼인지? - 저는 결혼에 심한 회의가 들어서 자식들은 인생을 즐기길 바라는데 제 맘같지 않네요.
    가족을 비롯해 주변인들로 인간에 대한 절망으로 거의 사람을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도 안나가고 집에서 말씀듣고 있고.
    원글님의 두 줄 피드가 굉장한 위로가 됩니다.
    원글님의 건강과 맑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939. 27일 밤11시
    '20.5.27 11:27 PM (125.15.xxx.187)

    녹색지붕앤

    사랑
    쑥부쟁이
    ㅇㅇ
    봄날
    산내들
    가족넷
    도전

    입니다.

  • 940. 간절함
    '20.5.27 11:30 PM (70.77.xxx.153) - 삭제된댓글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호의로 대하면 언젠가는 그 시기가 조금 다를뿐 -- 호구가 됩니다.
    내가 너무 저자세인가?
    지난날을 돌아보면 내 생각은 일반인 같지 않은 세상과 한참 동떨어진 바보같이 살았나 싶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그런가 싶고.
    저도 외국에 사는데 원글님과 정말 차 한잔 하고 싶어요.

  • 941. 118.218.164
    '20.5.27 11:36 PM (125.15.xxx.187)

    녹색지붕앤님

    빛명상 아세요?(광명상)
    저는 그것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지만 좋더군요.

    마음의 안정이 먼저입니다.

    마음이 왔다갔다 .한 곳에 머물러서 진중히 해 보세요.--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발만 동동

    일단 기도하고 다시 글을 올려 주세요.

  • 942. 사랑
    '20.5.27 11:36 PM (124.51.xxx.96)

    기다립니다! 감사드려요

  • 943. 124.51.96
    '20.5.27 11:38 PM (125.15.xxx.187)

    사랑님

    불안하세요?
    상대를 용서해 주세요.
    용서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944. 219.241.103
    '20.5.27 11:42 PM (125.15.xxx.187)

    쑥부쟁이님

    님이 호랑이면 자녀들도 호랑이가 되고요.
    님이 애국자면 자녀들도 애국자가 됩니다.
    자녀들을 통크게 배려있고 예의바르고 큰 포부를 가지고 살게 기도 해 주시고 보여 주세요.

    자녀분 장래에 님의 공덕이 조명됩니다.

    이 ㅇㅇㅇ의 부모는 이런 일을 해서 이런 훌륭한 인물로 컸다 등등요.
    기도 많이 하시면 운세가 점점 더 좋아 집니다.

  • 945. 59.29.186
    '20.5.27 11:47 PM (125.15.xxx.187)

    ㅇㅇ님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보입니다.

    위대한 꿈을 가지고
    맨주먹으로
    일으켜 세운 업적은 뭔가요?

  • 946. 녹색지붕앤
    '20.5.27 11:54 PM (118.218.xxx.164)

    감사합니다
    빛명상은 모르지만 한번 찾아볼게요
    발만동동이란 말이 요즘 저에게 딱 맞는 말이네요
    마음의 안정이 먼저 이뤄져야 길이 보이겠죠
    갈팡질팡이네요 제가 지금
    제가 하는 기도하면서 또 글 올릴게요
    감사드려요

  • 947. ㅇㅇ
    '20.5.27 11:56 PM (59.29.xxx.186)

    피라미드는 무슨 뜻일까요 ㅠㅠ
    저는 젊어서 굳게 믿던 믿음도 무너지고
    자녀들 돌보느라 (아픈 아이가 있어서)
    가정을 지켰다고 생각했지만
    저의 잘못된 생각으로 이끌었던 것 같아
    저의 모든 과거가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제가 소속된 작은 곳에서는
    열심히 활동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피라미드처럼 큰 무덤일까요..

  • 948. 77.179.66
    '20.5.28 12:06 AM (125.15.xxx.187)

    봄날님
    넓은 벌판에 시냇물이 졸졸 흘러가고 있어요.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목표도 정해져있고요
    모든 건 정해진대로 흘러갑니다.
    물이 흐르다가 막힐 때도 있지만 계속 흐르게 되어 있어요.

    좀 더 있으면 결과가 나옵니다.
    정말 앞도 안 보일 정도로 막막할 때도 있지만

    이런 생각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의 생각인가
    아니면
    사탄인가
    몇번씩 물어 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슬며시 물러 갑니다.
    다시 님은 하나님의 사람 안에서 사는 모습으로 바꿔집니다.
    아니라고
    머리 속에서 속삭이는 말에 귀를 귀우리지 마세요.

    굳건하게 나가면
    빛이 보입니다.
    님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사탄은 슬며시 님에게 들어 와서 님인 척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고
    님을 끌어가려고 해요.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더 눈독을 들이고
    그 사람이 눈치 못 채게 한답니다.

    하나님께 모든 걸 고백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달라고 하세요.
    내 가족과 이웃과 나라가 행복해 지길 빌면

    님은 분명 크게 쓰임을 받을 겁니다

  • 949. 118.222.21
    '20.5.28 12:13 AM (125.15.xxx.187)

    산내들님

    스위스의 요들 송이 들려 옵니다.

    맑은 목소리....
    말을 하는 것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 같아요.
    님 말씀에 울림이 있기도 합니다.

    기도 하세요.
    나와 남과 국가를 위하여

    제가 뭘하여야 할까 인도하녀 주십시오.
    그러면 응답은 오늘이 아니어도 꼭 해 주십니다.

  • 950. 가족넷
    '20.5.28 12:17 AM (218.51.xxx.107)

    원글 님

    저 여러가지 일로 저 교회 안다닌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원글님 기도문 그대로 적어봤어요

    혹여라도 오해하실까봐요
    교회를 다시 다닐까 고민중이예요

  • 951. 쑥부쟁이
    '20.5.28 12:21 AM (219.241.xxx.103)

    건강이 좀 나빠져서 수술을 했구요ㅠㅠ
    둘째를 가질까 말까 수십번 생각을 했었는데요.
    자녀들이라 하시니 저에게 둘째도 보이시나요?
    첫째가 아직 어리고요.
    우리집 아저씨는 둘째를 너무 원하고 나는 수술후 체력이 안되고,
    재발할까 겁이나고, 남편과 아이놓고 갈까봐 엄청 쫄았습니다.
    코로나로 집에 같이 있던 어린 아들한테 아마 짜증도 많이 내었을겁니다. 반성하고요.
    내 자녀의 장래는 나의 공덕이 크다는 말씀 세겨듣고,
    기도도 하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해져서 아들 잘 키울게요.
    시간 내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952. 산내들
    '20.5.28 12:21 AM (118.222.xxx.21)

    감사합니다.
    사운드오브 뮤직이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스위스가 배경이네요. 제가 아이가 좀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막내가 크고 제 시간이 주어지면 봉사를 하고싶은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나타난걸까요? 좋은말씀 들으니 기분도 좋습니다.
    (23일 오후 두시에 쓴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 953. 218.51.107
    '20.5.28 12:25 AM (125.15.xxx.187)

    가족넷님.

    매달릴 곳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누구라도 변화는 못 시킵니다.

    제가 보기에는 베란다 정원 코디

    사람들은 아무래도 돌아다니기 무서워해서

    집안을 잘 꾸며서 집에서 즐기려고 할 겁니다.
    베란다 정원코디는 그런 직업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해 볼만 할 것 같아요.
    일본에는 조금 큰 접시 같은 것에 돌을 얹고 이끼도 만들어서 얹고
    작은 인형들도 장식을 해서 한 마을 처럼 만드는 것도 있는데
    아주 귀엽던데요.
    인형들도 엄지 손가락 만하고 가늘어요,
    동네 논에서 일하는 풍경등 야생초와 작은 꽃의 조합
    한번 검색해 보세요.

  • 954. 사랑
    '20.5.28 12:26 AM (124.51.xxx.96)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어려운 숙제를 내어 주셨네요..
    용서라니...제겐 사랑이 아직 부족합니다.
    어떤 이미지로 주신 메씨지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 955. 사랑
    '20.5.28 12:27 AM (124.51.xxx.96)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어려운 숙제를 내어 주셨네요..
    용서라니...제겐 사랑이 아직 부족합니다.
    어떤 이미지로 주신 메씨지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956. 봄날
    '20.5.28 12:28 AM (77.179.xxx.66)

    고맙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경계에 놓여져 있는 것임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셨어요.
    몇 번을 망설이다 적었는데, 큰 위로를 주시네요.
    님을 위해서도 기도 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빛명상에 대해서 소개해 주실 수 있을련지요.
    그저 기도가 좋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다 죽는 것이 소원인데
    이렇게 숨이 멈출 것 같은 순간도 있네요.
    님은 어떻게 그 순간을 넘기시는지도 궁금하네요.
    큰 위로를 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 957. .....
    '20.5.28 12:29 AM (218.51.xxx.107)

    원글님 남편일은 잘 풀릴까요?

  • 958. 1,236.94
    '20.5.28 12:36 AM (125.15.xxx.187)

    도전님

    남이 잘된 일이 있으면 싫어도 축하해 주세요.
    아니꼬와도 축하해 주세요.

    무조건 축하해 주세요.
    님 의견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꽤 괜찮은 자기 자식이니가요.
    기특해 보일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걸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는 걸 알게 되면 그게 님이 나갈 길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을 알게 해 주십시오
    기도 해 보세요.
    어느 날
    남들하고 대화를 나누다가
    아니면 컴을하다가
    책을 보다가
    울컥 들어 옵니다

    나도 행복. 남도 행복 . 우리 모두 행복.
    기원을 해 보세요.

    비가 쏟아지는 광야에서 한치도 안 보이던 앞이 서서히 햇빛과 함께 밝아 옴을 느끼실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무조건
    믿습니다라로 나가세요.
    어둠이 있거나 말거나 님은 가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님이 복을 받습니다.

  • 959. 가족넷
    '20.5.28 12:37 AM (218.51.xxx.107)

    원글님 피곤하실텐데
    제가 질문을 너무 많이드려 면목이 없네요

    제가 식물을 키우는 재주는 없는데 예쁘게 뭘 잘꾸미는일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960. 루이스
    '20.5.28 12:42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20.5.26 10:59 AM (125.15.xxx.187)

    용인 민속촌

    조선시대 마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 다니고 있어요.

    남의 말을 잘 분석 파악하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물어 보세요.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하면 됩니다.
    보이는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가 되는 겁니다.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님을 위해 저 역시 진심을 담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용인민속촌...아마도 저의 이미지가 민속촌 분위기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전통적인 한국여인이다,라는 등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건 지금 제 머릿속이 딱 그렇네요.
    많은 선택지와 생각들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많이 분주합니다.

    보이는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것...
    상대방의 일방적인 말과 행동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 큰 손해를 본 바 있습니다....
    더욱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너무 힘이 드실까봐 질문 드리기가 죄송합니다만, 며칠째 잠 못 이루고 고민을 하는 중이라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아주 용감하고 무모한(?), 그러나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까말까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나아가도 될까요?

  • 961. 엄마는 강하다
    '20.5.28 12:43 AM (122.32.xxx.172)

    원글님 피곤하실텐데 저도 부탁드려도될까요?
    며칠전 부터 글 남겼는데..
    아이셋인 아플 수는 엄마이자 사럼입니다

  • 962. 엄마는 강하다
    '20.5.28 12:47 AM (122.32.xxx.172)

    남편의 도박중독에 아이 셋에
    가정을지키고자 노력하느라
    지쳐가지만 아이들 자랄때까지 힘내려고 합니다
    때로 잘가고 있는지 힘들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 963. 사랑님
    '20.5.28 12:47 AM (125.15.xxx.187)

    어떤 사람이 님에게 실수를 한 모양입니다.
    저는 그게 보이네요.

    다른 건 잘 모르겠어요.

  • 964. 가족넷님
    '20.5.28 12:54 AM (125.15.xxx.187)

    남편 뒷 모습에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하고
    자꾸 입속으로 말을 해 보세요.

    님의 파워가 님 남편을 일으키게 합니다.
    부부가 힘을 합치면 못할 게 없습니다.

  • 965. 루이스님
    '20.5.28 12:59 AM (125.15.xxx.187)

    무모한 도전이 실패를 하더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해 보세요.

    대출 받고 그걸 갚느랴 고생할 것 같으면 하지 마세요
    지금 대출 받는 건 제발 신중히 해야 합니다.

  • 966. 엄마는 강하다님
    '20.5.28 1:08 AM (125.15.xxx.187)

    님이 집안의 기둥이시네요.
    남편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남편에게 한번 물어나 보세요.담담하게요.

    나는 행복해 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라고요.-----일체 다른 말 하지 마시고요.

    남편이 뭐라고 대답을 하면

    길가는 사람들에게 물어서 그게 옳다고 하면 그대로 하겠다고 하세요.

    남편도 생각할 기회를 한 번 줘 보세요.


    아이들이 아빠를 잘못 만났더라도 엄마를 잘 만나면 그 아이들은 잘 큽니다.
    아이들 앞에서 아빠 욕하지 마세요.
    아빠를 닮을 수가 있어요.

    아빠가 도박을 잘해서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아빠 욕을 했더니 아이가 아빠를 닮아서 도박에 빠져 사네요.

    욕하면서 닮는 말이 틀린게 아닙니다. 욕을 들으면서 닮은 거지요.

    님이 당당하고
    보스가 되세요.

  • 967. 엄마는 강하다
    '20.5.28 1:15 AM (122.32.xxx.172)

    네 가슴에 새겨듣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애들 앞에서 욕하지 않을게요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죠
    지금까지도 피나게 노력하는 인내를 해왔는데
    제 인생은 인내.기다리기 .참음의 연속 입니다
    아빠 욕하지 않기ㅡ 제게 큰 숙제지만 실천하려 노력 하렵니다
    원글님 행복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968. 사랑
    '20.5.28 1:20 AM (124.51.xxx.96)

    덧글 써놓고 여러생각이 뒤엉키는 통에 지우고 다시 글쓰는 사이 답글을 주셨네요

    제겐 사랑한다는 말보다 용서한다는 말이 더 어럽네요.. 그래도
    제가 용서받고 싶은것처럼 저도 용서하겠습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불특정 다수중 누군가)

    감사드립니다. 원글님
    저위위에 님이 쓰신 말씀중에 사람을 사랑하면 보인다는 말이 인상적이였어서 기억이 나요.
    맑고 선한 사랑의 물이 저에게도 스며들길 기도해 봅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 969. 엄마는 강하다
    '20.5.28 1:21 AM (122.32.xxx.172)

    원글님 혹시 우리 아이들이 도박에 빠지는게 보이시거나
    느껴지시는 건가요?

  • 970. 간절한님
    '20.5.28 1:21 AM (125.15.xxx.187)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게 제 생활 모토인데
    남들은 바보로 알더군요.

    그렇게 베풀었는데도 따돌림을 당하네요.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도 안 빠뜨리고 다 보셨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운이 엄청 가더라고요.
    그 잘난 척하는 지인의 아이들 보다 더 잘 나갑니다. --겸손해야 하는데 이런 말을 해서 ....

    분명 님에게도 어느 날 은혜가 갑자기 옵니다.
    지금 섭섭하겠지만 그건 지금 뿐입니다.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시는 걸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풀릴 때까지 기도 하시고 교회를 가시길 바랍니다.

  • 971. 앞의 도전...
    '20.5.28 1:22 AM (1.236.xxx.94)

    원글님 감사합니다 미욱한 저에게 긴글로 인생 길라잡이해주셔서요. 원글님의 앞글들처럼 제세 펼쳐지는 그림도 혹시 어쩜 동화같은 예쁜 그림일까?... 상상하며 기다렸어요. 그러나 이시간 제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조건적인 믿음' 이라시니...실은 형제가 목회자로 제 믿음을 위해 쉼없이 기도중인 걸로 압니다만, 저는...젊은시절 짧은 종교생활을 뒤로한 채 바른생활과 정직.성실한 삶만을 추구하면 될 줄 알고 여전히 고민고민만 하며 여기까지 왔네요. 고작 때때로 작은 기도로써 용기를 내보지만 그때나다 멍~~때릴 때가 많아서 결국 '하나님은 절 선택해주질 않는다' 며 또 포기하기를 ... 합가한 시어머님, 대학원생 아들, 직장인 딸, 남편, 친구, 형제, 자매, 이웃, 타인들에게 무조건적인 칭찬주기...행복 빌어주기...감사기도 올리기...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원글님 깨우쳐주셔 감사합니다~~

  • 972. ㅇㅇ님
    '20.5.28 1:28 AM (125.15.xxx.187)

    맨주먹으로 일어나서 큰 성공을 거두는 걸 말해요.
    님은 그런 능력을 가지신 것으로 보여요.

    좀 더 기도하세요.
    행복을 위한 기도요.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건 나도 사랑한다는 신념으로 나가세요.
    눈물이 나게 싫은 인간이라도 그런가 보다 하세요.

    그렇게 나가다 보면 님의 아우라가 아주 커집니다.
    님의 말을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고
    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 겁니다.

  • 973. 엄마가 강하다님
    '20.5.28 1:36 AM (125.15.xxx.187)

    님 자녀분은 안 보여요.

    님이 기도로 이끌고 나가세요.
    님이 당당하면 아이들도 당당하고

    님이 초라하면 아이들도 기가 죽습니다.

    억지라도 행복해 져야 합니다.

    무조건 나는 행복하다고 체면을 거세요.

    그래야 나중에 웃을 날이 옵니다.

  • 974. ㅇㅇ
    '20.5.28 1:51 AM (59.29.xxx.186)

    늦은 시간까지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무기력하고
    모든 게 허망하다는 생각에 빠져있었어요.
    회복을 위해 힘써볼께요.
    기도도 회복하고 사랑도 회복할 수 있도록
    조금씩이나마 힘써볼께요.
    감사합니다 ㅠㅠ

  • 975. 루이스
    '20.5.28 1:59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약 1~2년 전부터 예감이나 직감, 꿈이 정확히 맞고 있어요...
    이런 변화는 제 삶에서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 976. 가족넷
    '20.5.28 2:05 AM (218.51.xxx.107)

    힘드실텐데 남을 위해 몇시간 동안이나 마음을 내어주시다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남편에게 항상 용기를 주는 아내가 되도록노력해볼께요

    원글님 푹 쉬세요
    얼굴도 모르는분께 도움을 받다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977. 루이스님
    '20.5.28 2:09 AM (125.15.xxx.187)

    좋지요.

    그러나
    그런 판단이 매일 정확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게 아주 큰 문제입니다.

    언제나 확인이 필요합니다.

  • 978. 루이스
    '20.5.28 2:13 A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네, 직감이 제 판단에 제동을 거는 경우라서 일종의 안전장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게 주신 답변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 979. 간절함
    '20.5.28 5:00 AM (70.77.xxx.153) - 삭제된댓글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게 제 생활 모토인데
    남들은 바보로 알더군요.

    그렇게 베풀었는데도 따돌림을 당하네요.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도 안 빠뜨리고 다 보셨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운이 엄청 가더라고요.
    그 잘난 척하는 지인의 아이들 보다 더 잘 나갑니다. --겸손해야 하는데 이런 말을 해서 ....

    분명 님에게도 어느 날 은혜가 갑자기 옵니다.
    지금 섭섭하겠지만 그건 지금 뿐입니다.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시는 걸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풀릴 때까지 기도 하시고 교회를 가시길 바랍니다.
    ----------------------------------------------------------

    -모든 것은 때가 있나니.-
    요즘 묵상하는 말씀입니다.
    몇년간 기도가 안되서 힘들었는데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때가 왔나봐요.
    원글님의 댓글을 보고 많은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980.
    '20.5.28 9:37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무척 어렵고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23일 오전 8시 30분에 댓글 하나 올려놓고
    매일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 이제 묻혀져서
    지나가겠거니 하고 단념하고 있는데
    계속 시간 적어주시면서 명상하시는 모습 놀랐어요.
    탈진하실까 걱정됩니다.

  • 981.
    '20.5.28 9:38 AM (223.62.xxx.153)

    무척 어렵고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23일 오전 8시 30분에 댓글 하나 올려놓고
    매일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 이제 묻혀져서
    지나가겠거니 하고 단념하고 있는데
    계속 시간 적어주시면서 명상하시는 모습 놀랐어요.
    탈진하실까 걱정됩니다.

    저는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게 가장 큰 고민이예요.

  • 982. 와~
    '20.5.28 10:46 A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

    와 어쩜 이럴수 있죠? 너무 좋은 글귀가 많아 매일 들어와보게 되요 매일의 힐링이 되고 있어요.
    원글님도 넘 고맙구요.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떤 분인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수양?하면 명상으로 이런 것이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원글님의 건강과 댓글달은 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 983. 아침
    '20.5.28 10:47 AM (106.101.xxx.123)

    와~ 어쩜 이럴수 있죠? 너무 좋은 글귀가 많아 매일 들어와보게 되요 매일의 힐링이 되고 있어요.
    원글님도 넘 고맙구요.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떤 분인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수양?하면 명상으로 이런 것이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원글님의 건강과 댓글달은 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 984. 박용삼
    '20.5.28 11:21 AM (121.66.xxx.235)

    저도 운좋게 원글님 명상 받고도 시간날때마다 들어와 봅니다.
    안일하게 살았던 과거를 반성해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고 매사에 감사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지치고 힘 빠지실텐데도 끝까지 약속 지키시는 원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985. 이니사랑52
    '20.5.28 11:31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23일 오전 7시35번에 댓글 올리고 매일 들어와서 글을 보게되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너무 좋으신 말씀 감사하구요 ^^ 차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리 하지 마시구 볼일 다 보시고 한분씩 봐주십시오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러시니 항상 은혜롭고 복 받으실겁니다

  • 986. Tasha~
    '20.5.28 7:46 PM (112.161.xxx.2)

    매일 들어와서 보고 있어요. 23일 오후 6:00에 글을 올렸는데 제 차례가 오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겠지만 원글님 좋은 말씀에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987. 가족
    '20.5.28 8:23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가족
    '20.5.23 10:24 AM (211.206.xxx.31)
    혹시

    저도 보이세요?
    저는 어떤 모습으로 보이나요?
    너무 너무 궁금해서 늦었지만 줄 서봅니다.

    ...............................................................

    위에서 이런 글 적었었는데
    건너 뛰신 건지요?
    기다리면 봐주시나요?

  • 988. 아침님
    '20.5.28 9:56 PM (125.15.xxx.187)

    몇년 전에 법률스님이 즉문즉설을 하시는 것을 보고
    막연히
    나도 저렇게 해 보고 싶어하고
    지인에게 말을 했어요.
    정말 그리하고 싶었는데 제가 스님도 아니고 교회를 다녀도 그냥 보통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고 누구 상담도 해준 일도 없고요.

    그리고 잊었지요.

    그 전부터 직장에서 엄청 왕따 비슷한 일이 일어 났네요.
    시기 질투 이런 겁니다.
    제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위 사람에게 뭔가 말을 하고 괜히 윗사람이 저를 웃습게 아네요.
    패거리를 만들어서 사람을 괴롭히는데 참으로 힘들었어요.
    기도도 안 나왔어요. 이 정도로 기도하기도 싫었고요.

    어느 날 지인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지인의 말을 들어 줘야 하나 마나로 갈등을 하다가 흔쾌히 들어 줬습니다(교회일입니다)
    그 때 부터 변화가 오네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특해 보였을 겁니다.돈문제도 아니고 잠깐 시간을 내주는 것이었어요.앉은 자리에서
    뭔가 알려 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거절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리했는데...

    어느 날 지인하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지인 옆에 예수님이 보이시네요.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마냥 환히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인다는 느낌.

    어떤 사람이 저를 하도 괴롭혀서 고소를 해 말아 하는 중에
    제가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하느라 고생이다.
    당하는 나도 힘들고

    저도 이 세상에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고
    나도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는데...

    ---당신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 안에서 행복해 집시다----

    기도를 한 3일 했나봐요.
    그 사람으로부터의 괴롭힘이 딱! 멈췄어요.

    제가 너무나도 괴로워서 몇년을 헤매도 하나님으로부터 대답은 없었어요.
    저는 방법을 찾으러 기도도 하고 검색도 하고 책도 찾아보고 별것 별것 다했어요.

    좋은 방법들이 있어서 저도 저한테 대입을 시켜봤더니 효과가 있네요.
    하나님은 저한테 직접 안주시고 네가 다 찾아보라고 하신 것 같아요.

    모든 게 하나님이 저에게 답을 주시려고 시련을 주신 것 같았네요.
    경험자의 말이 설득력이 있죠.

    남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가 어떤 말을 해야 하나요?
    이러면 수초 만에 응답이 영상으로 보입니다.

    제가 괴로울 때는 안보여주셨는데
    남의 행복을 빌어줄 때는 수초만에 들어 주시네요.

    여러가지 제 나름대로 공부한 것이 있는데
    빠른 코스가 있네요.

    일단 저의 경우는 성경 지식이 먼저고 일반 지식도 많이 축적하려고 노력 했어요.
    제일 먼저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가 행복해 지길 비는 거고요.

    풀을 봐도 나무를 봐도 지갑 속의 돈을 봐도
    --- 너 예쁘구나---

    해 보세요.
    기뻐합니다.
    세상에 형광등을 보고 감사하다고 했더니 불이 별안간 밝아지네요.
    저 혼자가 아니고 지인하고 이야기를 할 때라서 그 사람도 깜짝 놀랬어요.
    진정으로 고맙다고 하면
    반응을 보입니다 시간이 걸리는 분도 계실 겁니다.

    --- 돈 고마워 내가 잘 쓸게 다시 돌아와줘---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한테 돌아온다고 하니 우리 한번 해 봐요.

    110.70.7--그랜드 피아노를 치고 있는 남자분.콩클 대회에 나가셨나... 연주회에 나가셨나...미남이시네요.
    흰피부 깔끔한 외모 수려합니다.
    나중에 질문 있으면 하세요.

    이건 현재 자기의 모습이 아닙니다.
    내면의 모습이지요.
    노력을 하면 남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요.

  • 989. 지구별여행자님
    '20.5.28 10:07 PM (125.15.xxx.187)

    님도 남들이 행복해지는 상담을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요.

    무대 위의 바이올린은 마음과 영혼이 함께하는 것이지요.
    관객들이 조용히 듣고 있어요.

    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님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암시 같아요.
    영혼을 이야기하고
    관객들은 조용히 감동 속에서 듣고 있고요.

    기도 하시면서 노력해 보세요.
    엄청난 시련이 와도 이것도 수련의 한 일부분이다하면서 해 보세요.
    됩니다.
    저도 도와 주겠어요.

  • 990. 질문에 대한
    '20.5.28 10:09 PM (125.15.xxx.187)

    제가 명상을 해서 풀이를 해드렸는데도 아직 모르시는 분은 몇 번이라도 질문을 해 주세요.
    제가 댓글들이 많아서 질문한 것을 찾으려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속이 시원할 때까지 물어 보세요.

  • 991. 보고 싶어요
    '20.5.28 10:17 PM (125.15.xxx.187)

    딱 한번이라도 보고 싶어요.
    멀리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딱 한번 볼 수 있을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도 님의 손을 붙잡고 울고 싶습니다.
    만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잊으라고 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만남은 더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게 아닐까요.
    차라리 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만나고 나서 뒤돌아 올 때의 님 모습이 더 가여워요.
    잊고 당당하게 님의 길을 가세요.

    처녀총각이면 만나시고요.

  • 992. 언제나희망
    '20.5.28 10:57 PM (222.106.xxx.4)

    안녕하세요.원글님!
    원글님의 주옥같은 댓글을 보며 감동하고 조금씩
    저의 마음도 다잡아 가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나일롱 신자라서 그런지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도 잘 기도가 안되네요.
    사실 제가 기도를 잘 못해서 순간순간
    주의기도와 성모송을 화살기도처럼 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지난 몇년동안 정신적으로 아팠어요.
    어제 명상후 답변주신 바로는 아이는 아무 언질이
    없으셔서 궁금하구요.
    남편은 회사에서 안좋은 상황이라서 제가 어떻게
    해야 이 회사에 계속 다닐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난해에 안좋은 상황에서도 열심히 일해서
    성과급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이없게도
    권고사직을 종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담드려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 993. 기적같은선물
    '20.5.28 11:00 PM (59.20.xxx.202)

    저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994. 바다사랑
    '20.5.28 11:00 PM (218.239.xxx.11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능할까요?

  • 995. 바다사랑
    '20.5.28 11:01 PM (218.239.xxx.117)

    이번에 저한테 온 이일이 제가 할일인지.. 감이 안잡혀서요

  • 996. 다잘될거야
    '20.5.28 11:01 PM (115.66.xxx.245)

    10시부터가 한국시간인데...제가 사는 나라는 1시간 늦는
    곳이라 지금 들어왔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저도 원글님 명상 받을 날이 오겠죠~^^

  • 997. 양소유
    '20.5.28 11:12 PM (1.11.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립니다

  • 998. 사과
    '20.5.28 11:20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 999. 28일밤11시
    '20.5.28 11:32 PM (125.15.xxx.187)

    언제나 희망
    기적같은 선물
    바다같은 사랑
    다 잘 될거야
    양소유
    사과

    입니다.

  • 1000. 언제나 희망
    '20.5.28 11:44 PM (125.15.xxx.187)

    222.106.4

    제가 어렸을 때 들었는데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사람을 산에 가서 약초를 뜯어다가 먹였더니 나았다고요.
    미역취---이건 정확히 기억하고 또 하나는 잊었네요.
    기도와 함께 정신 건강에 좋은 약초도 검색해보세요.

    제가 검색한 것 중에
    바보 같은 아이가 절에 맡겨져서 사는데 하루 종일 관세음보살을 종이에 쓰라고 했대요.---얼마나 머리가 안좋은지 밥먹고 화장실에나 갔다오는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3년 후 기적 같이 머리가 좋아졌다고 해요.
    주지스님이 되셨고요.

    님 보고 절에 다니라고 하는 아닙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어요.

    예수님 마리아님을 붓으로 정성껏 써 보라고 하세요.
    하루에 몇 번 씩이라도요.

    우리는 앞 날을 모르지요.
    모든 것 하나님께 의하면서 나가세요.

  • 1001. 218.239.117
    '20.5.28 11:48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기적같은 선물님

    으흠...흠! 으흠

    어떤 할아버지가 그런 것 필요없어 하시네요.

    남 신세 지시길 싫어 하세요.
    댓글 주세요.

  • 1002. 59.20.202
    '20.5.28 11:49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기적같은 선물님

    으흠...흠! 으흠

    어떤 할아버지가 그런 것 필요없어 하시네요.

    남 신세 지시길 싫어 하세요.
    댓글 주세요.

  • 1003. 218.239.117
    '20.5.28 11:51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바다 사랑님

    기적같은 선물님

    으흠...흠! 으흠

    어떤 할아버지가 그런 것 필요없어 하시네요.

    남 신세 지시길 싫어 하세요.
    댓글 주세요.

  • 1004. 기적같은선물
    '20.5.28 11:52 PM (59.20.xxx.202)

    하하하 한참을 웃었어요.
    정말 전 원글님이 신기하고 대단하고 원글님 자체가 넘 궁금했어요
    말씀하신대로 남 신세 진적이 없는것 같은데, 원글님께 신세를 졌네요
    감사해요

  • 1005. 기적같은선물
    '20.5.28 11:53 PM (59.20.xxx.202)

    원글님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도 전 쭈욱 배풀고 살겠습니다.
    원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빌게요

  • 1006. 59.20.202
    '20.5.28 11:54 PM (125.15.xxx.187)

    기적 같은 선물님

    오늘 제가 혼동이 많아요. 죄송합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아냐
    하지마

    뭔가 반대하세요.
    댓글 부탁합니다.

  • 1007. 기적같은선물
    '20.5.28 11:57 PM (59.20.xxx.202)

    딱히 지금 걱정스럽거나 추진하는일은 없는데
    남편이 회사를 운영하는데 그만둬야되나 요즘 고민중이에요

  • 1008. 218.239.117
    '20.5.28 11:57 PM (125.15.xxx.187)

    바다사랑님

    죽을 만큼 힘들면 하지 마세요.
    지금 돈이 적고 크고가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댓글 주세요.

  • 1009. 115.66.245
    '20.5.29 12:00 AM (125.15.xxx.187)

    다 잘 될거야님

    바다에서 커다란 돌고래가 뛰어 놀고 있어요.

    모든 것이 평탄하네요.
    그러나 지나가는 배를 주의해야 겠지요.

  • 1010. 1.11.177
    '20.5.29 12:03 AM (125.15.xxx.187)

    양소유님

    엄청난 수익이 있나요?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데
    가까이서 보면 현실입니다.
    현실에 충실하세요.
    리더쉽도 기르시고요.
    아니면 리더 교육을 시키세요.

  • 1011. 59.22.55
    '20.5.29 12:05 AM (125.15.xxx.187)

    사과님

    옛 사람이 보고 싶으신가요?

    화려했던 시절

    댓글 주세요.

  • 1012. 미소
    '20.5.29 12:11 AM (115.40.xxx.120)

    오늘도 명상은 계속되었군요.
    원글님이 올려주신 댓글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사물을 보고 예쁘다. 예쁘다 생각날때마다하고 화장실 가서도 고맙다 고맙다해요. 혼자있을때 주 기도문도 외우고.. 외우다 꼬이면 주 기도문 노래도 불러요. 그래서 그런가 뭔가 일도 잘 풀리나 싶기도하고..
    냉담자였는데 성당에도 나가볼까 심숭생숭해요.

  • 1013. 미소
    '20.5.29 12:12 AM (115.40.xxx.120)

    우야둥둥..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어 수다 떨고 가요.
    원글님 행복하시고 하느님 예수님 사랑 안에 건강하세요.

  • 1014. 기적 같은선물님
    '20.5.29 12:14 AM (125.15.xxx.187)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들고
    뭔가 막 뭐라고 하시네요.

    한 성격하십니다.
    꾸준히 길게 ...
    집안 살림 축나지 않게 하시라고요.

  • 1015. 기적같은선물
    '20.5.29 12:18 AM (59.20.xxx.202)

    사실은 주식으로 2-3년간 3억넘게 잃었어요. 지금도 계속진행중인데
    주식을 다 처분해야 될까요. 남편은 저 금액을 잃었는지 몰라요.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돈에 개념이 없어요. 친구에게도 1억 넘게 빌려주고 못받고 아니
    받을생각도 별로 없어요.

  • 1016. 기적같은 선물님
    '20.5.29 12:19 AM (125.15.xxx.187)

    할아버지가 저에게
    뭐 그런 것 까지 가르쳐 주냐 하세요.

    프라이드 강하십니다.

    이씨와 관계 있으세요?

  • 1017. 언제나희망
    '20.5.29 12:23 AM (222.106.xxx.4)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이는 다행히 스스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해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성을 기르려고 매우
    노력하는 중이에요.
    많이 불안해하고 예민 하거든요.

    아이는 그나마 한시름 놓았는데 남편문제로
    골치가 아프네요.
    운명이란게 있긴 있나봐요.
    열심히 하느님께 기도하며 의지하라는 말씀
    명심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018. 기적같은선물
    '20.5.29 12:24 AM (59.20.xxx.202)

    주변에 이씨는 없는것 같고요
    신씨 친구에게 빌려줬어요

  • 1019. 주식은
    '20.5.29 12:26 AM (125.15.xxx.187)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 세상에는
    다 파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남자들이 세상물정을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팔 거 같기도 합니다.

  • 1020. 기적같은선물
    '20.5.29 12:28 AM (59.20.xxx.202)

    원글님 말씀 새겨듣고 더 이상 새는 살림없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세요.

  • 1021. 사과
    '20.5.29 12:39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네.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고있어요
    그리고 동시에 후회도 되구요. 시간을 되돌려서
    그때 했던 선택을 바꾸고싶어요..
    요즘들어 삶이 정체된거같고 답답해서 항상 다시 돌아간다면 다르게 살았을텐데..하고 부질없는 후회를 하고있어요

  • 1022. 사과
    '20.5.29 12:42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그리워하는 사람은 없고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고있어요
    그리고 동시에 후회도 되구요. 시간을 되돌려서
    그때 했던 선택을 바꾸고싶어요..
    요즘들어 삶이 정체된거같고 답답해서 항상 다시 돌아간다면 다르게 살았을텐데..하고 부질없는 후회를 하고있어요

  • 1023. 사과님
    '20.5.29 12:56 AM (125.15.xxx.187)

    후회하지 마시고 미래를 설계하세요.
    시간을 아끼세요.
    이런 시기에는 누구나 자기의 판단이 잘못했던 것 아닌가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지나간 시절 보다 미래가 중요합니다.

  • 1024. 사과
    '20.5.29 1:02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네 앞을보고 나아가야겠죠..?
    늦은시간까지 정말 감사해요~~

  • 1025. 내게도 좋은날이
    '20.5.29 1:35 AM (118.45.xxx.132)

    하루 일과 마치고 이제 몸을 누였습니다.
    자기전에 들어와 봤는데 오늘도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하셨네요. 이렇게 꾸준히.. 대단하세요.

    저는 알려주신대로 기도를 한다고 해 봤는데 사실 잘 안 되네요.
    꽃은 정말 예뻐서 걸음을 멈추고 예쁘다고 바라보는게 저절로 되는데 사실 냉장고나 식탁은 예쁘지가 않아서 잘 안 되는것 같아요.^^;;
    하루하루 사는게 넘 고단하고 외롭고 절망적이라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 근데 또 리프레쉬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늦은 나이에 시험 준비중입니다ㅠㅠ) 오늘은 그냥 메모지에 제 감정을 적어봤어요.
    그냥 쓰고싶은대로 썼어요.
    저는 너무 오만했습니다.
    저는 너무 독단적이고 현실적이지 못 했습니다.
    제 감정에 솔직하지 못 했습니다.
    용기도 없고 비겁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어떡게 할까요? 달라지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요.
    모르겠습니다. 저 글을 적었다고 제 마음이 편해지지도 않았고 달라진것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그냥 너무 답답하니 이런것도 해 본듯 합니다.
    지금 제 상황과 제 감정이 최하점에 있는데 죽지않고 사는 이상에는 끌어올리려고 노력해야겠죠.
    정말 달라지고 싶습니다. 정말...
    늦은 밤, 불 끄고 누워 그냥 끄적여보는 글입니다.
    원글님과 그리고 저처럼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는 상황에 계신분들 모두 편히 주무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1026. 양소유
    '20.5.29 2:17 AM (1.11.xxx.177)

    명상해 주시고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와는 맞지 않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명상에서 보신다는 이미지를 조금 더 알려 주실 순 없으실까요

  • 1027. 양소유
    '20.5.29 2:37 AM (125.15.xxx.187)

    목장에서 양털을 깎는 남자의 모습입니다.

  • 1028. 도라
    '20.5.29 2:41 AM (82.14.xxx.236)

    5월 27일날 댓글 남겼었는데요 저도 외국에 있다보니 11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내일 다시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원글님 글과 댓글 읽으니 정말 많이 힐링이 됩니다.
    제 주제에 맞지 않는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ㅠ
    원글님 이렇게 따뜻하게 말씀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029. 도라님
    '20.5.29 2:44 AM (125.15.xxx.187)

    알프스 산맥을 넘는
    학입니다.

  • 1030. 도라
    '20.5.29 2:47 AM (82.14.xxx.236)

    헉 제걸 벌써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알프스산을 넘는 학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요?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 1031. 도라님
    '20.5.29 2:50 AM (125.15.xxx.187)

    큰 이상을 가지고 험난한 여정을 가는 것이요.

  • 1032. 도라
    '20.5.29 2:53 AM (82.14.xxx.236)

    ㅠㅠ 좋은 의미는 아닌거죠?
    그럼 산을 결국 넘을 수 있을까요?
    산을 넘어 이상을 이룰 수 있다면 현재의 불안정을 참아낼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 1033. 도라님
    '20.5.29 2:54 AM (125.15.xxx.187)

    산을 넘어 따뜻한 곳에 도착합니다.

    단체로 활동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 1034. 도라님
    '20.5.29 2:56 AM (125.15.xxx.187)

    산을 넘어 가면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루는 거예요.
    좀 고생스럽다 할지라도
    참고 넘어 가면 됩니다..

  • 1035. 도라
    '20.5.29 2:59 AM (82.14.xxx.236)

    산을 넘는다니 힘이 나네요!!!!!
    원글님 예외적으로 저 봐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원글님 말씀대로 단체활동 가능한 지도 코로나 사태 좋아지면 알아봐야겠어요.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작년말에 정리해고를 당해서 지금 백수인데 제가 직장운이 늦게까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현재 53세인데요ㅠ

  • 1036. 도라님
    '20.5.29 3:12 AM (125.15.xxx.187)

    자꾸 하얀 건물.......
    역이나 공항

    전차를 타는 모습

    할 수 있을 겁니다.
    전차는 움직이는 것이니까요
    님도 움직임이 있을 거예요.

    저는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1037. 도라
    '20.5.29 3:15 AM (82.14.xxx.236)

    원글님 감사합니다!
    원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적은돈이라도 기부할게요^^
    원글님 늘 건강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038. 아침에
    '20.5.29 3:15 AM (125.15.xxx.187)

    뵙겠습니다.

  • 1039.
    '20.5.29 10:14 AM (39.119.xxx.54)

    20.5.24 12:22am
    부탁드려도 될까요.. 궁금합니다

  • 1040. 놀라워요
    '20.5.29 10:57 A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

    월글님 명상들 댓글님들의 진심어린 감사함
    전부 가슴절절히 읽히네요
    모든 대화가 아름답고 또 아름다워서 막 제가 건강해질 것같은 기분입니다

  • 1041. 바다사랑
    '20.5.29 11:07 AM (218.239.xxx.117)

    우선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누군가가 에너지를 써준다는거 자체가 너무 감사해요.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고 아직 시작해논 상태고 해보지 않은건데.
    이걸 내가 해낼수 있을지
    내사업으로 할만한 능력이 내게 있을까 싶어서요
    새로운 사업아이템이거든요..

  • 1042. 바다사랑
    '20.5.29 11:16 AM (218.239.xxx.117)

    한 2년전에 우리 남편이 평생번돈을 날려서 빚까지 진거 올봄에 다 갚고 다시 노후자금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받은 아이템이 제게온 축복인지 욕심인지 구분이 안되어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 1043. 심란해
    '20.5.29 11:56 AM (175.208.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남편이 벌려놓은 일은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열심히 자기사업 잘하던 사람인데...물론 지금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자꾸 다른쪽으로 눈을 돌립니다
    여기저기 은행 대출로 일은 벌려 놨는데
    뭐든 계획대로만 되면 좋겠지만 세상일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잖아요
    저는 소심해서인지 요즘 너무 심란합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동을 걸어야할지
    아니면 지켜봐야 할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제가 그리 팔랑귀는 아닌데 남편말 듣다보면
    다 일리는 있는거 같아서 지금까지는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거든요

    애타게 기다리는 저에게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1044. 토끼
    '20.5.29 12:38 PM (117.111.xxx.205)

    다시 부탁드립니다. 제 차례가 꼭 오길....23일과 그 이후에 댓글 부탁드렸어요. 답글이라도 붙잡고 싶네요.

  • 1045. 일부러
    '20.5.29 10:55 PM (1.241.xxx.109)

    27일.am6.21에 댓글 달았어요.
    주변 인간관계와 아이들 걱정때문에요.
    남편업무도 걱정되구요.
    부탁드립니다.

  • 1046. 비형여자
    '20.5.29 10:59 PM (175.213.xxx.163)

    안녕하세요?
    23일 오후에 글 남기고 며칠 전 아쉽게 밀려나서 아직 말씀 못 들었어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할지 전혀 감을 못 잡고 있는데 나이는 많고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원글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1047. 포도시
    '20.5.29 11:00 PM (211.36.xxx.12)

    저도 부탁드려요.

  • 1048. 오늘도
    '20.5.29 11:00 PM (182.221.xxx.162)

    오시나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 1049. 벨에포그
    '20.5.29 11:01 PM (218.49.xxx.21)

    원글님... 먼 곳에서 이리 답글을 계속 달아주시다니...
    제 차례가 혹시나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봐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목표한 것이 커리어도 남녀관계도 될 듯하먼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제 의지와 노력에 상관없이 무너져버리는 상황이 반복되어서..ㅠㅠ
    부탁드려봅니다^^

  • 1050. 엘피스
    '20.5.29 11:02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하나님의 안에서 모두가 기쁨의 충만을 느끼면서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저의 명상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에너시 소모로 힙드실텐데...... 부탁드립니다.

  • 1051. 오늘도...
    '20.5.29 11:02 PM (121.154.xxx.87) - 삭제된댓글

    하실까요...

  • 1052. ㅇㅇ
    '20.5.29 11:03 PM (59.20.xxx.176)

    늦었겠죠?

  • 1053. ㅇㅇ
    '20.5.29 11:04 PM (59.20.xxx.176)

    23일 아침 10시경 댓글 달았었는데 순서 기다리다 오늘 들어와봤어요.

  • 1054. 게을이
    '20.5.29 11:05 PM (114.207.xxx.117) - 삭제된댓글

    기다려봅니다..

  • 1055. . . .
    '20.5.29 11:20 PM (223.33.xxx.95)

    저도부탁드립니다

  • 1056. 오늘도늦었네
    '20.5.29 11:38 PM (122.36.xxx.66)

    아이들 재우고 정리하고 나면 계속 한발 늦네요
    오늘 안돼면 내일 도전하죠 뭐 ^^
    편안한 밤 되세요

  • 1057. 29일 11정각
    '20.5.29 11:40 PM (125.15.xxx.187)

    포도시
    오늘도
    벨엘포그
    엘피스
    오늘도
    ㅇㅇ
    게을이
    저도부탁드립니다.
    -----------------------------

    여덟분 다음에 해드리는 분

    일부러
    비형여자

  • 1058. 어제 질문하신
    '20.5.29 11:40 PM (125.15.xxx.187)

    분은 내일 아침 달겠습니다.

  • 1059. 211.36.12
    '20.5.29 11:45 PM (125.15.xxx.187)

    포도시님

    병원, 학교, 공원

    병원과 관계가 있습니다 .
    댓글 주세요.

  • 1060. 182.221.162
    '20.5.29 11:48 PM (125.15.xxx.187)

    오늘도님

    경제적인가....
    정신적인가....

    도움을 청하시고 계신 분이 있어요.
    죽기 직전 처럼 아주 다급하네요.

    댓글 주세요.

  • 1061. 218.49.21
    '20.5.29 11:51 PM (125.15.xxx.187)

    벨엘포그님

    앞으로 달리는 말들

    그런데 왜 중간에서 뛰다말고 돌아 서나요?

    누군가를 두고 떠나기가 힘들어서 뒤돌아 보는 모습.

    댓글 주세요.

  • 1062. 오늘도 121.
    '20.5.29 11:54 PM (121.154.xxx.87) - 삭제된댓글

    지난연애를 할때 바람 핀적은 없지만 이래저래 집중을 못했었어요. 여러 사람을 (연애는 아니고) 동시에 좋아해본적도 있구요. 암튼 깨진 이유가 그건 아니지만 어쨌든 대차게 깨지고 점을 한 번 본적이 있어요. 봐주신분께 제 이야기는 한게 없는데 성향이 순애보라고 하더군요. 곰곰히 따져보니 눈길은 많이 돌리지만 남친있으면 다른 남자만나면 안된다는 선은 확고하고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잘빼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러고나니 제가 저자신에 대해 잘모르는걸 알았어요. 주변 신념따라 제 욕구를 많이 죽이는편이라 솔직히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판단력이 흐려지고... 수호신인지 성령인지 모를 그 무엇이 제자신보다 저를 더 잘안다하니 판단해서 선택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또 제 생각따라 주어지는 답도 다르구요. 그리고 그 무언가는 무얼 선택하든 스스로 선택해야 좋은것도 후회도 네 몫이고 그길을 견디는 힘도 갖는거라는 메세지를 주고요...지금 봐주시는것도 제 현재 판단의 반영일뿐인건 아닐까 고민되지만 그래도 조언을 구해봅니다. 현재 고민 중 하나는 과거 운명따라 미래에 어떤 여러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는데 3년째 고민만 하고있어서ㅎㅎㅎ 질문은...
    1. 저는 결혼에 어울리는 사람일까요? 입니다..
    너무 가진것도 없고 까탈스럽고 건강도 부족해
    아이도 그렇고 모든게 미지수거든요.
    제 성향에 결혼이 나을지 비혼이 나을지요.
    2. 유전질환이 없는데 있다고 착각하는건지..그렇다면
    만약 결혼한다면 건강한몸으로 건강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을까요.
    3. 제 수호신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 1063. 211.36.139
    '20.5.29 11:54 PM (125.15.xxx.187)

    엘피스님

    거북선
    이순신 장군이 12척을 가지고 싸움에 나서는 것 처럼.

    댓글 주세요.

  • 1064. 오늘도..121.
    '20.5.29 11:55 PM (121.154.xxx.87) - 삭제된댓글

    지난연애를 할때 바람 핀적은 없지만 이래저래 집중을 못했었어요. 여러 사람을 (연애는 아니고) 동시에 좋아해본적도 있구요. 암튼 깨진 이유가 그건 아니지만 어쨌든 대차게 깨지고 점을 한 번 본적이 있어요. 봐주신분께 제 이야기는 한게 없는데 성향이 순애보라고 하더군요. 곰곰히 따져보니 눈길은 많이 돌리지만 남친있으면 다른 남자만나면 안된다는 선은 확고하고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잘빼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러고나니 제가 저자신에 대해 잘모르는걸 알았어요. 주변 신념따라 제 욕구를 많이 죽이는편이라 솔직히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판단력이 흐려지고... 수호신인지 성령인지 모를 그 무엇이 제자신보다 저를 더 잘안다하니 판단해서 선택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또 제 생각따라 주어지는 답도 다르구요. 그리고 그 무언가는 무얼 선택하든 스스로 선택해야 좋은것도 후회도 네 몫이고 그길을 견디는 힘도 갖는거라는 메세지를 주고요...지금 봐주시는것도 제 현재 판단의 반영일뿐인건 아닐까 고민되지만 그래도 조언을 구해봅니다. 현재 고민 중 하나는 과거 운명따라 미래에 어떤 여러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는데 3년째 고민만 하고있어서ㅎㅎㅎ 질문은...
    1. 저는 결혼에 어울리는 사람일까요? 입니다..
    너무 가진것도 없고 까탈스럽고 건강도 부족해
    아이도 그렇고 모든게 미지수거든요.
    제 성향에 결혼이 나을지 비혼이 나을지요.
    2. 유전질환이 없는데 있다고 착각하는건지..그렇다면
    만약 결혼한다면 건강한몸으로 건강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을까요.
    3. 제 수호신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구체적으로 물어야 좋대서 상세히 썼는데
    너무 자세히써서 ㅠㅠ 나중에 댓 달고 펑해도 될까요.

    감사 인사 미리 드리겠습니다.

  • 1065. 121.154.87
    '20.5.29 11:56 PM (125.15.xxx.187)

    오늘도님

    새로운 발견이 있어요.

    님 발밑에서요.

    댓글 주세요.

  • 1066. 59.20.176
    '20.5.29 11:59 PM (125.15.xxx.187)

    ㅇㅇ님

    믿을 분은 님 밖에 없네요.
    힘이 아주 많이 들어 보여요.
    그러나 조상님들은 님을 걱정하며 지켜보시고 있어요.
    병원도 보입니다.
    댓글 주세요.

  • 1067. 114.207.117
    '20.5.30 12:01 AM (125.15.xxx.187)

    게을이님

    지금 결단의 시간이 왔어요.
    그러나 그 결과는 안 좋을 수 있어요.

    행동을 멈추시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댓글 바랍니다.

  • 1068. 223.33.95
    '20.5.30 12:04 AM (125.15.xxx.187)

    저도 부탁드립니다.
    유럽의 축제
    사람처럼 만든 풍선이 높이 떠올랐어요.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날 입니다.

    댓글 주세요.

  • 1069. 1,241.109
    '20.5.30 12:07 AM (125.15.xxx.187)

    일부러님

    지금 가장 힘든 시기이네요.
    임산부가 해산하는 모습.
    꾹 참으세요.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댓글 주세요.

  • 1070. 175.213.163
    '20.5.30 12:10 AM (125.15.xxx.187)

    비형여자님

    밭농사와 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댓글 달아 주세요.

  • 1071. . . .
    '20.5.30 12:10 AM (223.33.xxx.95)

    저도부탁드립니다.입니다.
    원글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하나님 사랑 안에 축복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사실 내일 오랫동안 기다리던 대회에 나가게 되어 설레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취소될까 조마조마했는데.. 수도권이 아니라서 그냥 진행하나봅니다.
    제 수호신도 보이시나요?

  • 1072. 제가 명상을
    '20.5.30 12:10 AM (125.15.xxx.187)

    해 주신분들은
    이중으로 안되게 먼저번 것은 지워 주세요.

  • 1073. 일부러
    '20.5.30 12:10 AM (1.241.xxx.109)

    지금 좀 힘들어요.ㅠ
    나름 성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두여자가 저를 두고 비웃듯이 괴릅혀요.
    그리고 사랑하는 두 아이들 남편이 발전할듯 하면서 자꾸 제자리. 큰아이한테 힘을 좀 실어줘야 하는데..
    제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하네요.

  • 1074. 비형여자
    '20.5.30 12:12 AM (175.213.xxx.163)

    밭농사요...
    일단 식물 가꾸거나 텃밭을 일구거나 원예 쪽 사업을 해 보고 싶단 생각은 안 해 봤구요 관련 지식도 없어요.
    혹시 사주에 목 기운이 강한 것과 연관이 있으려나요.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정말 궁금해요.

  • 1075. 격려의 댓글
    '20.5.30 12:13 AM (125.15.xxx.187)

    달아 주시는분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일일이 댓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님들의 댓글 볼 적마다 잘 되시길 기도 하고 있어요.

  • 1076. 벨에포그
    '20.5.30 12:15 AM (218.49.xxx.21)

    원글님... 일도 그렇고 연애관계도 그렇고...
    변명일수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정말 열심히하는데..
    저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중도에 흐지부지된느 경우가 생기네요..ㅠㅠ
    그래서 이제 시도가 두려워요..또 상처받을까봐요...

  • 1077. 엘피스
    '20.5.30 12:15 AM (211.36.xxx.139)

    거북선
    이순신 장군이 12척을 가지고 싸움에 나서는 것 처럼.

    겨우 12척의 배로 싸움에 나가는 형상인거 같네요.
    제가 19년 넘게 난치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 자세도 힘들고 해서, 오타 나오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계란이 바위를 깨는 싸움이라 했지만, 승리하였으니 저도 지금까지 버티고 이겨낸 만큼 . . . 기저같이 언제 아팠냐는듯이 혹시 병이 없어질거 라는 예시인지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 1078. 오늘도 121.
    '20.5.30 12:24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새로운 발견.. 잘모르겠...ㅠㅠ
    저의 몇년째 관심사는 크게 결혼과 진로. 가정경제 해결 두 가지만 거의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요.
    제 생각이 어떤 주문이 되어 상황이 일어난다는걸 깨달은 뒤로는 생각을 절제하게되어서 이 외에는 거의 무심의 상태로 살고있습니다.
    아래층에 빈집이 있어 그곳으로 독립하고 싶어 하는데
    혹시?;;;;

  • 1079. 오늘도 121.
    '20.5.30 12:25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인터넷을 껐더니 아까와 아이피가 바꼈네요

  • 1080. ㅇㅇ
    '20.5.30 12:25 AM (59.20.xxx.176)

    59.20.176
    '20.5.29 11:59 PM (125.15.xxx.187)
    ㅇㅇ님

    믿을 분은 님 밖에 없네요.
    힘이 아주 많이 들어 보여요.
    그러나 조상님들은 님을 걱정하며 지켜보시고 있어요.
    병원도 보입니다.
    댓글 주세요.

    ———————————

    먼저 감사드립니다. 원래도 걱정이 많고 소심한데, 요즘은 공부에 별 신경쓰지 않는 수험생 아이때문에 좀 더 힘이 드네요.

    그리고 병원이 보인다는 말에 더럭 겁이 납니다.
    제가 몸이 여기 저기가 좀 부실한 곳이 많아요. 맘모톰도 미루고 있고 부인과 질환도 있고 그 외 기관에도 문제가 있는데 암같은 큰 문제가 아니어서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 안그래도 근래 들어 느낌이 좋지않아 다음 주에는 꼭 가야겠다 하고 생각하던 중이었어요.
    겁이 납니다 ㅠㅠ.

    병원이 보인다는 말은 제 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인거죠?

  • 1081. 엘피스님
    '20.5.30 12:32 AM (125.15.xxx.187)

    이순신 장군이 승리하듯
    님도 승리를 하셨네요.

    기도하세요.
    우리의 백그라운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슐츠의 자율요법을 권합니다.
    제가 하도 아파서
    슐츠의 자율요법 책을 보고 제 병을 고친 적이 있어요.

    누구나 다 되는 건 아니지만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그것에 심취하면 안되니
    이런 것 저런 것 검색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명상도 부작용 있습니다.
    슐츠의 자율요법의 부작용은 아직 모르겠으니 검색을 바랍니다.
    유튜브에 많이 나옵니다.
    책을 보고 할 수 있어요.

  • 1082. 엘피스
    '20.5.30 12:39 AM (211.36.xxx.139)

    12척의 배는 133척 일본합대와 싸워서 이긴, '기적의 뜻' 이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이번데는 제게 좋은 기회?가 와서 아니, 기회라기 보다는 다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이 왔어요.
    20년 가까이 된 병이라 뿌리가 깊어져서...... 아무리 노력한들 하루아침에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1년이든 3년이든 몇년이 되더라도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갖고 다시 노력해서 제발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물론 저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노력을해도 차도가 미미한 일에 시간과 노력 돈 모두를 소비했던 지난 날들을 생각하면, 제 자신에게 "참 잘 견디면서 운동하며 최선을 다했어라고" 칭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발병초기의 시간으로 돌아가면 그때처럼 지금은 못할거 같아라는 생각도 밀려 듭니다.
    제가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요?
    명상에 쏟는 에너지 소비로 많이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 1083. 벨엘포그님
    '20.5.30 12:43 AM (125.15.xxx.187)

    중간에 흐지부지는 님하고 인연이 아닌가 보죠.

    일이고 남녀관계이고
    기도가 먼저입니다.

    내 욕심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도를 하세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 생각은
    하나님 사랑속에 사는 나 아무개가 하는 생각인가?
    사탄이 생각을 하는 건가?

    몇 번씩 생각을 하면 저절로 좋은 방향으로 나갑니다.

    무슨 일이든지
    데이트를 나가기 전이든지

    수시로 합니다.
    남자하고 만났다면
    이 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속으로 빌어 주고 이야기 시작하세요.

    일이고 인간관계고간에 정보가 중요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세요.

  • 1084. 포도시
    '20.5.30 12:44 AM (122.45.xxx.20)

    211.36.12
    '20.5.29 11:45 PM (125.15.xxx.187)
    포도시님

    병원, 학교, 공원

    병원과 관계가 있습니다 .
    댓글 주세요.

    ㅡㅡㅡㅡ

    병원 몸 아픈 문제인지.. 오늘 개학하고 갑자기 활동해서 그런지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해서 오랜만에 같이 갔었고, 그 과정에서 아이가 급식을 안 먹고 며칠을 지낸 걸 알았어요. 학교 부적응의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같아 다시 괴로워졌고요. 공원은.. 일적인 일로 사람들과 모여 공원에 한참 앉았다 일어났는데 그것일까요.

    저는 집단 내에서 언행이 너무 힘들고 아이가 그걸 되풀이하는 것같아요. 저는 어찌어찌 공부하고 일도 원하는 곳에서 했었고 지금은 전업이지만 새로운 일을 곁다리로 시작해서 자리를 잡는 중이고, 알바도 새로 추가로 들어가는 상황인데 ㅡ 계약서는 안 쓴 상태 ㅡ 아이가 다시 등교하면서 예전 부적응 상황이 되풀이 되는 것같아 지옥으로 돌아가는 기분에 무기력해집니다. 둘째아이는 총명했는데 어느 순간 게임중독으로 학업과 멀어져서 어찌 수습해야할지 괴롭습니다.

    그냥 저냥 모르는 척 지내고 싶은데 역시나 안되는 건 안되나 봅니다. 오늘 운이 닿아 11시에 글도 바로 올리고... 말씀이 알 수는 없지만 제 문제를 나열하게 되네요. 물꼬트이듯이... 감사합니다.

  • 1085. 오늘도 121.
    '20.5.30 12:44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면 오늘 좋은장소를 하나 찾아낸곳이 있는데
    그래서일까 싶기도합니다.

  • 1086. . . .
    '20.5.30 12:45 AM (223.33.xxx.95)

    난치병 엘피스님,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자기전에 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코로나로 정말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 시기에 혼자 축제 분위기라 송구스럽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원글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생각날때마다 기도드릴게요.
    고통받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원글님은 한줄기 빛이십니다.

  • 1087. 오늘도 121.
    '20.5.30 12:45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면 오늘 집근처에서 좋은장소를 찾았는데 그래서인것같기도하네요.

  • 1088. 벨에포그
    '20.5.30 12:47 AM (218.49.xxx.21)

    원글님...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차마 마주치기 힘든 진실을 드디어 마주한 것처럼
    번쩍 생각이 듭니다...ㅠㅠㅠ
    그동안은 나만 위하는 나만 왜 이러지하는 속상함 억울함이 때때로 있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서보다 더 넓은 세상 속의 저를 생각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 1089. 엘피스님
    '20.5.30 1:00 AM (125.15.xxx.187)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슐츠의 자율요법도 해보세요.
    좋은 결과를 얻을 겁니다.

  • 1090. 비형여자님
    '20.5.30 1:02 AM (125.15.xxx.187)

    아무래도
    모래밭 개울 그 옆의 밭

    이런 게 떠오르네요.

    오늘부터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응답을 달라고 하세요.

    저도 행복하게 하나님 안에 살고 싶습니다.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루에 수백번이라도 하세요.
    응답이 올 겁니다.

  • 1091. 엘피스
    '20.5.30 1:04 AM (211.36.xxx.139)

    감사합니다. 자율요법 책 꼭 읽어서 열심히 노력할께요^^ 명상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혼자서의 명상은 항상 조심하면서 유튜드나 책보면서 초기 단계정도 급으로만 해야 겠네요.
    검색 많이 하면서 조심해 가면서 하겠습니다.
    그렇죠! 제겐 가장 든든한 빽이 있죠 "하나님"


    . . . 닙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축제 분위기라 송구스럽니다니요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축제 분위기 흠뻑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매일 매일 축제의 날이었음 좋겠네요.

  • 1092. 일부러님
    '20.5.30 1:14 AM (125.15.xxx.187)

    두 여자 문제는.....
    제가 언제나 기도 하라고 하고 있죠.

    당신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우리 다 같이 행복합니다

    해보세요. 달라집니다.
    남편과 아이들 문제도 기도로 풀어 보세요.
    님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서 기도가 함께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낳게됩니다

    남편문제도 님이 기도하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사람에게는 아우라는 게 있어요.
    정성과 기도로 나가면 아우라의 색이 변하고
    남들도 뭔가를 느낍니다.

    하나님과 님이 함께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금방 응답이 없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꾸준히 해 보세요.

  • 1093. 일부러님
    '20.5.30 1:18 AM (125.15.xxx.187)

    님이 기도를 하면 그 두여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안 생깁니다

    해 보세요.
    오히려 그 여자들이 님을 피하려고 해요.
    그 여자들 눈빛을 보면 금방 아실 겁니다.

  • 1094. 일부러
    '20.5.30 1:25 AM (1.241.xxx.109)

    원글님 정말 감사드려요.
    요새 정말 통 기도라는걸 안하고 살았네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두여자는 제가 많이 도와줬는데,둘이 결탁하더니 비웃으며괴롭히네요.참 ㅠ

    제 큰아이는 제 기도부족인가봐요.
    사춘기도 심하게 오고, 제가 그 아이놓고 마음속으로 전전긍긍하는 문제가 있어요. 늘 따라다니는 큰걱정거리..
    정말 기도하면되겠죠?요새 이 아이로인해 마음에 큰돌덩어리가 얹어있는느낌이에요.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하게습니다.감사드려요.

  • 1095. 저도부탁드립니다.
    '20.5.30 1:34 AM (125.15.xxx.187)

    제가 명상을 하는 건
    님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사랑을 하신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저는 제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안씁니다.
    각자 그 운명에 따라 살아가는 흐름을 제가 방향을 바꾸면 저는 벌을 받습니다.
    이유없이 하면 안되니까요
    그러니까 님과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는 겁니다.

    용이 하늘을 날으려고 하는데 힘이 부족해서 중간에 멈췄네요.

    님이 하나님께 감사,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빈다면
    님이 하시는 일은 아주 잘 풀려갑니다.
    나 하나만 잘되길 바란다면
    모든 게 제자리 걸음이 됩니다.

  • 1096. 182.221.162
    '20.5.30 1:44 AM (175.200.xxx.137) - 삭제된댓글

    오늘도 182 221 162

    우선 너무나 감사합니다. 며칠 동안 계속 글들을 읽어 보고 있는데 원글님의 친절함과 진심에 감탄했습니다. 대단하세요.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죽기 직전 처럼 다급하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는데 .. 누구일까요?

    저는 간장 종지만 한 그릇을 가졌는데 집에서는 가장이고 직장에서는 오너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답니다.ㅠ

    누구일까요? 저를 쳐다보고 있는 가족들일까요?
    사실 바로 떠오르는 친구가 하나 있기는 해요. 제가 도와줘야 하는데 제 작은 그릇 탓에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었어요.
    아닐 수도 있고요.

    머릿속이 복잡해져요. 저도 다른 분들 처럼 동화속의 주인공을... 솔직히 쬐끔 기대했는데...역시 난ㅠㅠ

    주변을 더 둘러 보아야겠지요? 제가 짐작하는 이가 맞다면 제가 손을 내밀어야겠지요?

  • 1097. 일부러
    '20.5.30 1:50 AM (1.241.xxx.109)

    나도 행복하고,당신도 행복하고 우리 모두 행복하길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시고 글 읽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1098. 오늘도님
    '20.5.30 1:53 AM (125.15.xxx.187)

    결혼에 어울리고 안어울리고가 없습니다.
    인간관계를 많이 공부하세요.
    검색을 하면 쏟아져 나오네요.

    나 하나의 행복이 아니라 우리 가정의 행복을 기도하세요.
    그러면
    그런 님에게 끌리는 남자가 나타납니다.

    유전적질환은 병원에 가셔야 압니다.

    수호신-----기도를 해서 좀 더 아우라를 크게 만드신 후 댓글 달아 주세요.
    아우라---자기가 세운 뜻이지요. 의지입니다.
    애국자는 애국자의 힘찬 아우라가 보이고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맞는 아우라가 보입니다.
    예수님, 부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으셨으니 흰빛과 노란 황금빛의 아우라가 생기는 겁니다.

    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기도 하세요.
    님을 도와주는 천사가 곧 나타날 겁니다.
    지금은 좀 먼데 있는 것 같아요.협조를 받으려면 그에 맞는 실천이 있어야 해요.

  • 1099. 182 221 162
    '20.5.30 2:00 AM (125.15.xxx.187)

    오늘도님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은 님이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은 그대로 두면 죽겠죠.

  • 1100. 포도시님
    '20.5.30 2:11 AM (125.15.xxx.187)

    아이는 전문가의 협조도 얻고 하세요.
    게임에 빠진 아이는 남편하고 잘 상의 하세요.

    기도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요.
    모든 일에는 전문가의 협조가 가장 필요하답니다.

    님은 아주 기도가 필요한 분입니다.
    기도를 하면 할 수록 님은 강인해지고
    남들도 님을 함부로 못 대합니다.

    직장에 가기 전에 기도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지길...
    회사가 잘되길....

    님의 영적이 레벨이 올라가야 일도 술술 풀립니다.

  • 1101. 오늘도 121.
    '20.5.30 2:18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영성을 가진분께 하느님께서 되게 많이 사랑하는게
    보이는데 알고 있냐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 삶이 심적으로 고단해서 인정하진 않지만요.
    협조도 하기싫다 난리도 치고요..
    그래서 멀리있나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인것 같지만요.
    늦은 시간 좋은말씀 매우 감사합니다.

  • 1102. ㅇㅇ님
    '20.5.30 2:22 AM (125.15.xxx.187)

    기도하세요.
    자녀분 행복해지는 기도요.
    다 통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게 보이긴 합니다만
    병이 있다 없다는 모르겠네요.

    님 가정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기도 하세요.
    당당해 집니다.

  • 1103. 안녕히
    '20.5.30 2:31 AM (125.15.xxx.187)

    주무세요.

  • 1104. 오늘도 121.
    '20.5.30 2:37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글들은 며칠 뒤 펑하겠습니다.
    기력을 소진하시지않도록 생각날때 기도올릴게요.
    안녕히주무세요!

  • 1105. 게을이
    '20.5.30 5:04 AM (114.207.xxx.117)

    감사합니다. 설마 하고 잠이들었는데 저를 위해 명상 해주셨군요. 결단의 기회가 왔다 하는데 어떤것일까요? 결과가 안좋을수도 있다하니 덜컥 겁부터 나요. 행동을 멈추고 생각을 해보라고 하시는데 뭘까요.

  • 1106. ㅇㅇ
    '20.5.30 6:23 AM (59.20.xxx.176)

    '20.5.30 2:22 AM (125.15.xxx.187)
    기도하세요.
    자녀분 행복해지는 기도요.
    다 통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게 보이긴 합니다만
    병이 있다 없다는 모르겠네요.

    님 가정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기도 하세요.
    당당해 집니다.
    —————————-
    자녀가 행복해지는 기도,, 기독교는 아니지만 기도해야겠습니다. 좋은 답인거 같아요.
    명상해주신 원글님덕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7.
    '20.5.30 7:05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비행기에 타서 바깥 풍경을 본다.
    스튜어디스냐? 여행을 좋아하냐..
    결혼했냐? 멋있다....
    배려하고 말한마디라도 주옥같이 귀한말을 하라고 노력하라셨어요

    또 친정엄마집을 나가야겠다..는 고민질문에
    어머니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 기도를 일주일간 하루 백번씩하고 결정하라셨어요......

    정말 힘들게 해주시는거 알아서 참아야지..하면서도
    위에 속풀릴때까지 하라셔서 염치없고 챙피하지만 또 글을 올려요....

    먼저 어제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하느님께서 좋은곳으로 잘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당신은 저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나이다
    앉으나 서나 당신은 저를 아시고
    얼리서도 제 생각 알아차리시나이다
    길을 가도 누워있어도 헤아리시니
    당신은 저의 길 모두 아시나이다....

    제가 초보자로 성당 아주 조금 다닐때 마음에 든 글귀중 하나인데요...

    제가 결혼유무는 왜 물으셨냐고한건 전 결혼생활이 잘 안맞는것같았는데
    그게 보이나? 해서였어요..
    전 친정에선 막내고, 시댁에선 둘째며늘인데요..
    시집오구 동서시집살이가 있다는걸 알았네요..
    결혼전 그 동서와의 첫 만남 후 남편과 헤어지기도했는데
    남편은 결혼 후 전혀 바람막이가 못돼더군요..
    벌써 결혼년식이 얼만데 어머님이 예비 며느리인 절 본 소감을 자기한테
    키 크다했다고 따지는데.. 어머님과 동서는 키가 작거든요..
    근데 키 큰걸 크다하지 뭐라하나요?
    트집잡고 유치하고 심성이 사납고.. 정말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이더군요.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간질시켜 싸움 붙이고.. 자기가 전화한거 저한테 말하지말라랬다네요..헐~ 자기친구를 남편한테 소개시켜주려했다질않나.. 자기가 내 시어머닌줄 아나봐요..
    시동생들 또한 말을 막하더군요..
    임신한 저한테 혼자라도 일주일전에 내려와 방 청소 하라고..
    지 생일이라고 전화해서 옷 사 보내라던가? 돈없어서 남편옷도 못사입히는데.. 자기 장가 보내달라기도..헉..
    한마디로 며느리, 동서,형수가 식모 하나 들어온줄 아는 사람들이라 결혼전 막내로 형부들 가족들에게 사랑 많이 받던 전 이게 뭥미? 했어요..
    처음 받아보는 이 대우가 정말 낯설었어요..
    집안 가풍이 달라 안됀다.. 연민이냐.. 집안 반대를 무릎쓰고 한 결혼의 댓가가 혹독하더군요..그저 직장있고 성실한거로 만족했는데.. 언니들한테 애들옷 갖다 입히고 아끼고 아끼는 지지리궁상 아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지..
    남편은 첫아이 상간을 어머님이 해주실거라더니 2살어린 남편 여동생이 터울진 둘째를 임신해 저보다 1달 늦게 출산하니 한해에 둘 하면 안좋다고 딸 상간해준다고..헐.. 큰며늘, 딸 상간만
    하기사 임신빈혈로 제가 쓰러지니 형부가 약을 사다주신걸보더니
    지 여동생 약 사다주는데 어이가 없어서..언젠가
    본가 식구들이 행복하면 자긴 얼마든지 희생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고 저에게도 그걸 바랬던것 같다고 말하더군요..ㅠ
    몇해전 제 친정엄마가 편찮으시니 재산 다 정리하셔서 자식들 나눠주시고 전 집을 주셨다는 애기를 들으셔서인지 어머님께서 엊저녁 그러시더군요. 아버님이 작년에 자식들 땅 조금씩이라도 나눠줄려고 좀더 사셨고, 돈을 다마 얼마씩 먼저 나눠줬는데 제 남편만 안가져간다고해서 다시 보내줬는데 얘기 안하더냐구.. 며늘이 받고 고맙단 인사도 없으니 얘기를 하신듯해요..
    남편이 정말 꼴 보기 싫으네요..
    제가 친정에서 제일 못 살아서 제 엄마는 조금이라도 쳐지고 살지않게하시려고 돈을 보태주시는데..ㅠ 저히 엄마도 피,땀 흘려 일군 소중한 재산인데 잘풀린 친정식구들을 보면 못사는 자기 본가가 더 애처롭나봅니다..
    네. 본가 식구들은 피로 맺어줬답니다.. 저는 뭐 헤어지면 그만인 놈이구요. 제게 자긴 유산 받을것도 없고.. 어쩌구 한건 다른형제들 다 주고 자긴 안갖겠단거였겠죠.. 그리 말하더니 진짜 저렇게 뒤통수를 치네요..
    아주 정신상태가.. 지가 돈 없으니 애들 보고 여자 잘 만나서 장가가라고..욕을 사발로 해줬네요! 애들 능력 키워줄 생각은 안하고 고등학교만 나와도 된다고..에휴.. 어떤 아빠는 애들 돈에 구애없이 살게 하고 싶다고 직장 다니면서도 돈 벌려 애쓰던데, 말이라도 어찌 자긴 퇴직후 산에 가서 산다고..
    죄송합니다 여러분 좋은글에 이런 글을..ㅠ
    제가 요즘 돈 벌려고 하는게있는데 잘될까요?
    시골서 순박하게 사신분들 시부모님..
    다시 한번 아버지.. 하느님 품안에서 아프지 않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남편 저럴땐 정말 정 떨어집니다..
    기도를해도 마음을 좋게 써야하는데 시집 식구들이 자기랑 친한것처럼 앞에서 과시하고 싶어하고 날 싫어하게 만들고 싶어서 발악하는 저 동서도 유치해서 못봐주겠고.. 원글님 댓글대로 기도할 자신이 없으니.. 기도를 어찌하는지도 모르지만 분하고 억울한 마음 부정적인 마음을 털어내질 못해요.

  • 1108. 경제적 반전을
    '20.5.30 9:11 AM (220.78.xxx.128)

    23일 오전 10시 21분에 댓글 달았네요 .

    경제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
    지금 하고있는 일을 통해서 빚을갚아야해요 .

    가끔씩은 하나님이 절 사랑하시는걸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며,
    점점빈도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돈 잃고 , 건강 잃었다는마음에 밑바닥 에서부터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

    돈문제만 아니면 편안합니다
    행복의 조건에 돈 이 빠졌네요

  • 1109. 미소
    '20.5.30 2:46 PM (115.40.xxx.120)

    매일 들르는 글입니다.
    어제도 주옥같은 글들이 많았네요.
    계속 읽고 싶고 다른 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서 정리해봤는데...
    꽤 깁니다.
    혹시 원글님에게 실례가 되지는 않을지.. 다른 분들에게 댓글 읽는데 폐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도 살짝 되네요.
    혹시라도 불편하신 분 계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 1110. 미소
    '20.5.30 2:47 PM (115.40.xxx.120) - 삭제된댓글

    기도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요.
    모든 일에는 전문가의 협조가 가장 필요하답니다.

    님은 아주 기도가 필요한 분입니다.
    기도를 하면 할 수록 님은 강인해지고
    남들도 님을 함부로 못 대합니다.

    직장에 가기 전에 기도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지길...
    회사가 잘되길....

    님의 영적이 레벨이 올라가야 일도 술술 풀립니다.

  • 1111. 미소
    '20.5.30 2:48 PM (115.40.xxx.120)

    기도를 하면 선과 악이 분립되어 갑니다.
    사람들이 행복하길 기원한다면 마음 속으로나마 그 사람이 잘 되길 빌어 보세요.
    =================================================
    남들도 가슴 아픈 사연들이 있을 때는 마음으로 기도를 해 주세요.
    님의 눈물은 수정처럼 맑고 옥처럼 빛나는 눈물이 되어야 지요.

    떠나간 사람이 행복하게 살라고 한 번 빌어 주고 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 하세요.
    눈물로서 온갖 시름이 다 떠났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빙긋 웃어 보세요.

    자꾸 지나간 일이 생각 나면
    하나님 저를 사랑하신다면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하면서 수백번 수천번이라도하세요.
    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체험하게 될 겁니다.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겁니다.

    펜싱할 때 검을 든 사람은 딴 생각하면 상대방의 칼에 집니다.
    ======================================================================
    행복하게 해달라는 기도는
    솔직하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무슨 이유가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괴롭히는 사람도 괴로워서
    힘들고 당하는 나도 힘들다 .----솔직한 고백입니다.

    우리는 서로 괴롭히고 괴롭게 살려 태어난 것이 아니니
    님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
    우리 모두 행복해 집시다-----하나님께 바라는 내용.
    하나님이 들으셔도 -----거참. 기특하구만.
    상대편이 들어도-----하긴 그러네
    내가 생각해 봐도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군.
    아주 솔직히 인정하고
    기도 하시면
    딱 1번으로도 소원하시는 게 이루어 질 수 있어요.----순간 마음의 평화가 오고 상대편이 불쌍해 보일 정도 ---다 그런거지....하는 마음 .
    하나님하고 통하는게 있으니까 ... 됩니다.
    하나님 저 인간을 용서해 주소서----상대편이 들을 때 기분이 나쁠 수도...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라서
    사람과 사람으로써 서로 들어서도 기분이 좋은 말로 기도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함이 하나님도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엄마는 요.
    자식한테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자도 아니고요.
    인간도 아니고요.

    자식 입장에서는
    내가 무엇을 하든가

    엄마는 나를 사랑할 것이고
    희생을 할 것이고
    모든 것을 다 알아차릴 것이고
    전지전능한 존재인데
    그걸 왜 몰라?
    그렇게 잘난 척 하면서 왜 모르는데..----아마 이런 마음일 수도 있어요.

    아이한테 메모 한장이라도 써 보세요.
    --- 나 나름 한다고 하는데도 네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서 미안해.---

    그리고
    기도 하세요.

    먼저 미안함을 진실있게 말을 하면
    엄마의 마음이 전해 질 겁니다.

    설득하지 마세요.

    엄마의 기도는 하나님이 더 잘 들어 주십니다.
    엄마하고 하나님은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칼든 강도도 상대가 미안하다고 말을 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고
    말을 한 사람도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경험자임.(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님이 진실로 님 마음에서 말을 안듣는 딸 모습이 지워질 때 까지 기도 해보세요.
    딸은 님이 하나님이길 바랄겁니다.

    나이가 드니 이렇게 저렇게 기도를 한 것이 이런 결과를 불러서 은혜롭고 하는 게 있네요.
    제가 되면
    님도 됩니다.

    지금은 딸 비위 맞추지 마세요.

    기도 할 때 방에 들어 가서 2시간 한다고 결심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딸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 가정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저 같이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십시오.

    수없이 중얼중얼 하세요.
    그러면 기도고 뭐고 피곤하다 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 잠이 들면 됩니다.

    잠에서 깨어났는데도 피곤하고 머리가 가슴에 아직도 맺힌 게 있으면
    그 다음 날도 또 하세요.
    기도하다가 피곤하면 그 자리에서 자면 됩니다.(요 깔고 이불 덮고)
    잠에서 깼는데 몸이 가볍고 마음에 평화가 온걸 느끼면 그건 기도가 이루어 진 겁니다.

    아이가 먼저 엄마에게 말을 걸 겁니다.

    엄마는 사람이 아니고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

    우리나라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 속담이란 조상대대로 그 속담에 맞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지금도 생명력을 갖는 겁니다.

    제가 올린 기도를 노래처럼 해 보세요.
    변화가 옵니다
    안 오면 기도가 아니지요.

    어떤 기도는 10년 만에 결실을 맺을 때가 있는데 아주 속이 시원하고

    거 봐라.
    나 이런 사람이야
    하나님이 내 기도 들어 주셨다.웃음이 자꾸 나오던데요.

    님도 각오 하시고 기도하세요.
    그냥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

    내게도 좋은
    행복 기도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고
    우리 몯 하나님 앞에서 행복합시다.

    님은 깨끗해서 응답이 빠릅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꽃이나 나무를 보고 미소를 지으세요.

    예쁘구나---말을 걸고요.

    하나님이 창조 하시고 기뻐한 그 만물들에게 님이 미소를 보내면 하나님도 기뻐하시지요.
    통하는바가 있으니 기도가 더 빨리 응답 받을 겁니다.

    집에서도 냉장고, 식탁 ,벽등 모든것을 만지면서
    예쁘구나 해 보세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게 어떤 것인 줄 알 겁니다.
    아우라도 광채가 날 거에요.

    자꾸 하다보면 뭔가 느낌이 옵니다.
    기도는 매일 하세요.

    ====================================================

    기도 저는 수시로 합니다.

    몇번 그렇게 하면 무의적으로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촛불 음악은 안하고 있고요.

    잡념이 안들어 오도록 오로지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하는 걸 기도 하면 됩니다.
    잡념이 안도록 하는 방법도 있는데
    아주 쎈 잡념은 잘 안나가기도 한데 또 하다보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나무를 봐도 꽃을 봐도
    예쁘다고 해 주세요.
    주방의 식탁을 보고도 예쁘다고 하세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도 정말 신기하네요.
    모든 먹은 것이 잘 분류가 되어서 에너지로 가고 대 소변으로 나눠지고...

    그렇게 감사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던 그 심정과 통합니다.
    님이 진짜 우주의 주인공 자리에 가는 겁니다.
    테스트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는 걸 알게 됩니다.
    거기서 더 발전해서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라고
    이 세상이 천국이 되길 바라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
    님은 남들이 존경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겁니다.

    =============================================

    님이 호랑이면 자녀들도 호랑이가 되고요.
    님이 애국자면 자녀들도 애국자가 됩니다.
    자녀들을 통크게 배려있고 예의바르고 큰 포부를 가지고 살게 기도 해 주시고 보여 주세요.

    자녀분 장래에 님의 공덕이 조명됩니다.

    이 ㅇㅇㅇ의 부모는 이런 일을 해서 이런 훌륭한 인물로 컸다 등등요.
    기도 많이 하시면 운세가 점점 더 좋아 집니다.

    ======================================================
    정말 앞도 안 보일 정도로 막막할 때도 있지만

    이런 생각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의 생각인가
    아니면
    사탄인가
    몇번씩 물어 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슬며시 물러 갑니다.
    다시 님은 하나님의 사람 안에서 사는 모습으로 바꿔집니다.
    아니라고
    머리 속에서 속삭이는 말에 귀를 귀우리지 마세요.

    굳건하게 나가면
    빛이 보입니다.
    님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사탄은 슬며시 님에게 들어 와서 님인 척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고
    님을 끌어가려고 해요.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더 눈독을 들이고
    그 사람이 눈치 못 채게 한답니다.

    하나님께 모든 걸 고백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달라고 하세요.
    내 가족과 이웃과 나라가 행복해 지길 빌면

    님은 분명 크게 쓰임을 받을 겁니다

    ===============================================


    남이 잘된 일이 있으면 싫어도 축하해 주세요.
    아니꼬와도 축하해 주세요.

    무조건 축하해 주세요.
    님 의견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꽤 괜찮은 자기 자식이니가요.
    기특해 보일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걸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는 걸 알게 되면 그게 님이 나갈 길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을 알게 해 주십시오
    기도 해 보세요.
    어느 날
    남들하고 대화를 나누다가
    아니면 컴을하다가
    책을 보다가
    울컥 들어 옵니다

    나도 행복. 남도 행복 . 우리 모두 행복.
    기원을 해 보세요.

    비가 쏟아지는 광야에서 한치도 안 보이던 앞이 서서히 햇빛과 함께 밝아 옴을 느끼실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무조건
    믿습니다라로 나가세요.
    어둠이 있거나 말거나 님은 가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님이 복을 받습니다.


    ==============================================================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게 제 생활 모토인데
    남들은 바보로 알더군요.

    그렇게 베풀었는데도 따돌림을 당하네요.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도 안 빠뜨리고 다 보셨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운이 엄청 가더라고요.
    그 잘난 척하는 지인의 아이들 보다 더 잘 나갑니다. --겸손해야 하는데 이런 말을 해서 ....

    분명 님에게도 어느 날 은혜가 갑자기 옵니다.
    지금 섭섭하겠지만 그건 지금 뿐입니다.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시는 걸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풀릴 때까지 기도 하시고 교회를 가시길 바랍니다.


    ==========================================================

    님이 기도로 자녀들을 이끌고 나가세요.
    님이 당당하면 아이들도 당당하고

    님이 초라하면 아이들도 기가 죽습니다.

    억지라도 행복해 져야 합니다.

    무조건 나는 행복하다고 체면을 거세요.

    그래야 나중에 웃을 날이 옵니다.

    =================================

    몇년 전에 법률스님이 즉문즉설을 하시는 것을 보고
    막연히
    나도 저렇게 해 보고 싶어하고
    지인에게 말을 했어요.
    정말 그리하고 싶었는데 제가 스님도 아니고 교회를 다녀도 그냥 보통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고 누구 상담도 해준 일도 없고요.

    그리고 잊었지요.

    그 전부터 직장에서 엄청 왕따 비슷한 일이 일어 났네요.
    시기 질투 이런 겁니다.
    제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위 사람에게 뭔가 말을 하고 괜히 윗사람이 저를 웃습게 아네요.
    패거리를 만들어서 사람을 괴롭히는데 참으로 힘들었어요.
    기도도 안 나왔어요. 이 정도로 기도하기도 싫었고요.

    어느 날 지인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지인의 말을 들어 줘야 하나 마나로 갈등을 하다가 흔쾌히 들어 줬습니다(교회일입니다)
    그 때 부터 변화가 오네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특해 보였을 겁니다.돈문제도 아니고 잠깐 시간을 내주는 것이었어요.앉은 자리에서
    뭔가 알려 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거절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리했는데...

    어느 날 지인하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지인 옆에 예수님이 보이시네요.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마냥 환히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인다는 느낌.

    어떤 사람이 저를 하도 괴롭혀서 고소를 해 말아 하는 중에
    제가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하느라 고생이다.
    당하는 나도 힘들고

    저도 이 세상에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고
    나도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는데...

    ---당신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 안에서 행복해 집시다----

    기도를 한 3일 했나봐요.
    그 사람으로부터의 괴롭힘이 딱! 멈췄어요.

    제가 너무나도 괴로워서 몇년을 헤매도 하나님으로부터 대답은 없었어요.
    저는 방법을 찾으러 기도도 하고 검색도 하고 책도 찾아보고 별것 별것 다했어요.

    좋은 방법들이 있어서 저도 저한테 대입을 시켜봤더니 효과가 있네요.
    하나님은 저한테 직접 안주시고 네가 다 찾아보라고 하신 것 같아요.

    모든 게 하나님이 저에게 답을 주시려고 시련을 주신 것 같았네요.
    경험자의 말이 설득력이 있죠.

    남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가 어떤 말을 해야 하나요?
    이러면 수초 만에 응답이 영상으로 보입니다.

    제가 괴로울 때는 안보여주셨는데
    남의 행복을 빌어줄 때는 수초만에 들어 주시네요.

    여러가지 제 나름대로 공부한 것이 있는데
    빠른 코스가 있네요.

    일단 저의 경우는 성경 지식이 먼저고 일반 지식도 많이 축적하려고 노력 했어요.
    제일 먼저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가 행복해 지길 비는 거고요.

    풀을 봐도 나무를 봐도 지갑 속의 돈을 봐도
    --- 너 예쁘구나---

    해 보세요.
    기뻐합니다.
    세상에 형광등을 보고 감사하다고 했더니 불이 별안간 밝아지네요.
    저 혼자가 아니고 지인하고 이야기를 할 때라서 그 사람도 깜짝 놀랬어요.
    진정으로 고맙다고 하면
    반응을 보입니다 시간이 걸리는 분도 계실 겁니다.

    --- 돈 고마워 내가 잘 쓸게 다시 돌아와줘---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한테 돌아온다고 하니 우리 한번 해 봐요.

    ==================================
    제가 검색한 것 중에
    바보 같은 아이가 절에 맡겨져서 사는데 하루 종일 관세음보살을 종이에 쓰라고 했대요.---얼마나 머리가 안좋은지 밥먹고 화장실에나 갔다오는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3년 후 기적 같이 머리가 좋아졌다고 해요.
    주지스님이 되셨고요.

    님 보고 절에 다니라고 하는 아닙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어요.

    예수님 마리아님을 붓으로 정성껏 써 보라고 하세요.
    하루에 몇 번 씩이라도요.

    우리는 앞 날을 모르지요.
    모든 것 하나님께 의하면서 나가세요.
    ===================================

    기도하세요.
    우리의 백그라운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슐츠의 자율요법을 권합니다.
    제가 하도 아파서
    슐츠의 자율요법 책을 보고 제 병을 고친 적이 있어요.

    누구나 다 되는 건 아니지만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그것에 심취하면 안되니
    이런 것 저런 것 검색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명상도 부작용 있습니다.
    슐츠의 자율요법의 부작용은 아직 모르겠으니 검색을 바랍니다.
    유튜브에 많이 나옵니다.
    책을 보고 할 수 있어요.
    ============================

    저도 행복하게 하나님 안에 살고 싶습니다.
    지혜를 주시옵소서.
    =============

    당신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우리 다 같이 행복합니다

    해보세요. 달라집니다.
    남편과 아이들 문제도 기도로 풀어 보세요.
    님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서 기도가 함께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낳게됩니다

    남편문제도 님이 기도하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사람에게는 아우라는 게 있어요.
    정성과 기도로 나가면 아우라의 색이 변하고
    남들도 뭔가를 느낍니다.

    하나님과 님이 함께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금방 응답이 없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꾸준히 해 보세요.

    ============================

    제가 명상을 하는 건
    님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사랑을 하신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저는 제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안씁니다.
    각자 그 운명에 따라 살아가는 흐름을 제가 방향을 바꾸면 저는 벌을 받습니다.
    이유없이 하면 안되니까요
    그러니까 님과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는 겁니다.

    용이 하늘을 날으려고 하는데 힘이 부족해서 중간에 멈췄네요.

    님이 하나님께 감사,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빈다면
    님이 하시는 일은 아주 잘 풀려갑니다.
    나 하나만 잘되길 바란다면
    모든 게 제자리 걸음이 됩니다.
    =============================================
    나 하나의 행복이 아니라 우리 가정의 행복을 기도하세요.
    그러면
    그런 님에게 끌리는 남자가 나타납니다.

    유전적질환은 병원에 가셔야 압니다.

    수호신-----기도를 해서 좀 더 아우라를 크게 만드신 후 댓글 달아 주세요.
    아우라---자기가 세운 뜻이지요. 의지입니다.
    애국자는 애국자의 힘찬 아우라가 보이고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맞는 아우라가 보입니다.
    예수님, 부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으셨으니 흰빛과 노란 황금빛의 아우라가 생기는 겁니다.

    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기도 하세요.
    님을 도와주는 천사가 곧 나타날 겁니다.
    지금은 좀 먼데 있는 것 같아요.협조를 받으려면 그에 맞는 실천이 있어야 해요.

    ===============================

    기도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요.
    모든 일에는 전문가의 협조가 가장 필요하답니다.

    님은 아주 기도가 필요한 분입니다.
    기도를 하면 할 수록 님은 강인해지고
    남들도 님을 함부로 못 대합니다.

    직장에 가기 전에 기도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지길...
    회사가 잘되길....

    님의 영적이 레벨이 올라가야 일도 술술 풀립니다.

  • 1112. 미소
    '20.5.30 2:51 PM (115.40.xxx.120)

    원글님 글 모아놓구 프린트해서 갖구 다니면서 읽으려구요.
    정말 감사하단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성함도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원글님의 아우라를 상상하면서 하느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웃고 계신 모습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글 읽어내려가면서 눈에 들어오는 몇몇 고통받고 계신 분들의 글들 보면서 화살기도 함께 올렸어요. 어서빨리 고통에서 벗어나시고 하느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하고요.
    숨쉬는 모든 존재들이 행복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 1113. 미소
    '20.5.30 2:53 PM (115.40.xxx.120)

    그리고 마지막..
    인터넷 검색하다 발견한건데요(거짓은 아닐거 같아요)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거.. 이런 사람도 있으니 희망을 가지시라고 용기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링크 공유하고 갑니다.

    "(인간승리) 식물인간에서 올림픽에 나가기까지"
    http://cafe.daum.net/ssaumjil/LnOm/2067460?svc=cafeapi

  • 1114. 미소님의 정리글도
    '20.5.30 5:06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잘 읽었습니다. ^^

    원글님 답변을 매일 기다리다 지치던 중인데
    이미 답변을 얻은 것도 같네요

    이 아래의 글
    -------------------

    자꾸 지나간 일이 생각 나면
    하나님 저를 사랑하신다면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하면서 수백번 수천번이라도하세요.
    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체험하게 될 겁니다.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겁니다.

    --------------------

    저는 생각의 전제가 애초부터 많이 잘못됐던것 같네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지 않으셨을 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너무. . . 외롭고 고달프고, 불치병도 있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도 미래도 전혀 기대할 것이 없으니까요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아직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지만
    앞으로 무수히 되뇌일 말이 생겼네요 . .

    - 하나님 저를 사랑하신다면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 아 멘 )

  • 1115. 토라
    '20.5.30 5:47 PM (211.54.xxx.209) - 삭제된댓글

    글쓴님 고생 많으시고 감사드려요(20,5,23,11:33AM)
    우선 제 글에대한 상담이 빠진것같아 다시 올려드려요
    자격증 준비하고있고 앞으로 미래가 어찌될지 궁금하다고 썼어요
    아이핀와 최초 올린날짜와 시간 입니다

  • 1116. 토라
    '20.5.30 5:57 PM (211.54.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생많으시고 감사드려요 20,5,23,11:33AM(211.54.×××.209)였구요
    우선 제글에대한 상담이 빠져있어 다시올려요
    자격증준비중이고, 미래에대한거고 (,이혼을 해야할지 어쩔지..)
    고민중입니다, 건강하시길요~

  • 1117. 처음처럼
    '20.5.30 11:00 PM (123.111.xxx.199)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정말 희망이 있을까요

  • 1118. 수지
    '20.5.30 11:00 PM (223.62.xxx.158)

    원글님 저는 요새 너무 공허하고 단단하지 못하게 휘청거려요.
    갱년기때문인지,호르몬의 장난인지..
    원래는 혼자있는걸 좋아하고,내실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요새는 시간만 있으면 누군가를 만나서 얘기하고싶고,그러네요.ㅠ
    제발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와 제 가족의 발전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요.
    마음이 풀어 헤쳐진 느낌이예요.단단해지고 내실있는 일상을 보내고
    싶어요.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1119. 부탁
    '20.5.30 11:08 PM (223.39.xxx.42)

    예쁜 글을 감사해요

    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기댈 곳 없어 늘 씩씩하게 잘 버텼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 1120. 햇살처럼
    '20.5.30 11:12 PM (175.127.xxx.146)

    원글님, 오늘도 오시나요?
    부탁 드려도 될까요?^^

  • 1121. 댓글 감사합니다.
    '20.5.30 11:18 PM (125.15.xxx.187)

    컴푸터가 잘 작동을 안하네요.

    지금명상을 하겠습니다.

  • 1122. 댓글 감사합니다.
    '20.5.30 11:22 PM (125.15.xxx.187)

    처음처럼
    수지
    부탁
    햇살처럼
    -----------------------------
    그다음은 기다리는 다른분들입니다.

  • 1123. 게을이
    '20.5.30 11:25 PM (114.207.xxx.117) - 삭제된댓글

    게을이님

    지금 결단의 시간이 왔어요.
    그러나 그 결과는 안 좋을 수 있어요.

    행동을 멈추시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댓글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다시한번 부탁 드려요

  • 1124. 처음처럼
    '20.5.30 11:28 PM (125.15.xxx.187)

    123.111.199

    잔잔한 물이 흘러가고 그 위에 튼튼한 시멘트로 만든 다리가 있어요.
    맑은 물이 흘러가고 다리도 아주 크고 튼튼해서

    문제 될만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 1125. 기적같은선물
    '20.5.30 11:30 PM (59.20.xxx.219)

    '20.5.28 11:57 PM (59.20.xxx.202)


    딱히 지금 걱정스럽거나 추진하는일은 없는데
    남편이 회사를 운영하는데 그만둬야되나 요즘 고민중이에요
    ====
     기적 같은선물님

    '20.5.29 12:14 AM (125.15.xxx.187)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들고
    뭔가 막 뭐라고 하시네요.

    한 성격하십니다.
    꾸준히 길게 ...
    집안 살림 축나지 않게 하시라고요.
    ====
     기적같은선물

    '20.5.29 12:18 AM (59.20.xxx.202) 

    사실은 주식으로 2-3년간 3억넘게 잃었어요. 지금도 계속진행중인데
    주식을 다 처분해야 될까요. 남편은 저 금액을 잃었는지 몰라요.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돈에 개념이 없어요. 친구에게도 1억 넘게 빌려주고 못받고 아니
    받을생각도 별로 없어요.
    =====
     기적같은 선물님

    '20.5.29 12:19 AM (125.15.xxx.187)

    할아버지가 저에게
    뭐 그런 것 까지 가르쳐 주냐 하세요.

    프라이드 강하십니다.

    이씨와 관계 있으세요?
    ===

     기적같은선물

    '20.5.29 12:24 AM (59.20.xxx.202)


    주변에 이씨는 없는것 같고요
    신씨 친구에게 빌려줬어요
    =====

     주식은

    '20.5.29 12:26 AM (125.15.xxx.187)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 세상에는
    다 파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남자들이 세상물정을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팔 거 같기도 합니다.
    =====

     기적같은선물

    '20.5.29 12:28 AM (59.20.xxx.202)

    원글님 말씀 새겨듣고 더 이상 새는 살림없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세요.

    ====
    여기까지 지난 목요일밤 원글님게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것과 제 댓글인데요
    다음날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고 5월의 마지막날이 조금 바쁜일정으로
    오전업무을 끝내고 원글님께서 올리 글들을 찬찬이 읽어 보던중에 제가 놓쳤던
    글중에 원글님께 피드백하기전에
    - 저는 하나님 사랑 안에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저는 부처님 자비 안에 행복하게 살기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 먼저하라고 하셨는데
    전 미쳐 이글을 보지 못하고 댓글드렸어요. 먼저 죄송했다는 말씀 전합니다.
    저 글을 보며 그때 부터 - 저는 부처님 자비 안에 행복하게 살기 원합나다. 라며 몇번의 기도를 한뒤
    저 글을 출력해서 사무실 모니터 아랫쪽 테두리에 붙혀 놓고 볼때마다 기도를 했어요.
    일이 한가해서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우연인지 기도 뒤 처음 맞주친 필명이 -행복- 이라는
    분이였으며, 이거뭐야 놀래면서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거래처에서 발주를 5건이나 보내놨더라고요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요즘 회사에 일이 없어서 회사를 그만둬야하는지 남편이 고민이라고 올렸었는데
    갑짜기 일이 들어와서 놀랐는데
    더 놀란건 오늘 아침에야 알았어요 그 발주를 준 사람이 이씨 성을 가진분 이였어요.
    저희회사 일감의 80% 이상을 이분이 주시는데 전 이분이 공평하지 못하다고 약간의 불만이
    있었으며 남편도 이분과 일하는(남편이 아부나 굽신거리지 못하고 품질로 승부를 보는 사람이라 영업이 제대로 안되는 점이 있어요)게 힘들어하며 어려워했어요.
    주식으로 돈을 잃고 친구에게 빌려주고 못 받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어요
    그보다는 회사를 그만둬야되나 이게 더 걱정이였어요 화사를 그만 두면 데리고 있는 사원들은 어쩌나 하는 걱정들 ...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 전 일단 이씨성을 가진 저분을 더 이상 원망하지 않고 저분을 위해서도
    기도 해 보겠습니다.
    원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126. 수지님
    '20.5.30 11:42 PM (125.15.xxx.187)

    223.62.158

    가족하고 웃을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세요
    예를들면
    레이스 실로 컵받침을 떠서 주스라도 그 위에 놓고 식구들과 마셔 보세요.

    같이 웃는게 우울한 마음도 떨치게 하네요.
    노란색. 핑크색 ---환한 색으로 뭔가 장식을 해보세요.

    그리고 갱년기가 그리 나쁜 현상도 아니던데요.
    나를 다시 되돌아 보고
    새롭게 인생을 만들어 나가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공원에 가셔서 꽃 사진을 찍으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꽃을 쳐다 보면서 예쁘구나 하면서 미소를 띄우세요.

    새로운 계획도 세우시고요.

    기도를 하시면 뭔가 느낌이 올겁니다. 하고 싶은 것 하시고
    이것 저것 정보를 수집하시면 님이 할 것이 나타납니다.

  • 1127. 콩순이
    '20.5.30 11:42 PM (115.140.xxx.197)

    원글님과 여기안의 불안하고 힘든 분들 모두 하느님 자비안에 늘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저는 23일 아침7시 19분에 댓 달아놓고 매일매일 들여다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얘기는 아니지만 공감가고 아름다운 글도 보면서 위안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모습도 궁금하지만 여전히 잘 기다리고 있습니다^^

  • 1128.
    '20.5.30 11:43 PM (114.203.xxx.1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늘 저도 부탁드려도 됣까요?
    원글님 힘드시면 다음에 해주셔도 좋아요"

  • 1129.
    '20.5.30 11:46 PM (114.203.xxx.1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힘드실텐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원글님 힘드시면 다음에 해주셔도 좋아요

  • 1130. 부탁님
    '20.5.30 11:47 PM (125.15.xxx.187)

    223.39.42

    계곡과 계곡 사이에 걸쳐진 출렁다리를 무사히 건너 오셨어요.
    아주 잘 건너셨어요.

    님은 뭔가 자기가 할일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것 같습니다.

  • 1131. 수지
    '20.5.30 11:53 PM (223.62.xxx.158)

    원글님^^ 안그래도 저 요새 매일 집근처 산책하면서 꽃사진 찍어요.
    벚꽃지고 나서는 수선화,요즈음은 장미 그리고 양귀비..
    네 안그래도 원글님 댓글 주욱 읽어보면서 기도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삶을 좀 발전적으로 살고 싶어요.아이들과 저와 남편 모두의 행복을 위해..어떤마음으로 기도 하면 될까요?

  • 1132. 햇살처럼
    '20.5.30 11:53 PM (125.15.xxx.187)

    175.127.146

    많이 피곤하신가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가에서 눕고 싶으신가요?
    꽃밭에 누워서 파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바라 보고 싶으신가요.

  • 1133. 햇살처럼
    '20.5.31 12:01 AM (175.127.xxx.146)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현재 감기에 걸려서 회복 중인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사실 마음편한 날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참 긍정적인 사람인제 30대가 되면서 동생의 이혼으로 조카들을 못 보게 되어 많이 힘들었고, 또 큰 아이가 경미하게 사회성이 부족하고 틱증상이 있어 늘 초조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아이들 육아로 인해 포기했던 일도 프리랜서로 시작해 경제적인 면은 걱정이 없지만 성향 반대인 아들 둘 그리고 큰 아이의 걱정, 또 만날 수 없는 기엽은 조카들 생각에 마음 한편이 늘 힘들고 피곤해요. 아닌 척 긍정적인 척 하지만 항상 지쳐있는 것 같아요. 이 또한 기도가 답일까요?

  • 1134. 부탁
    '20.5.31 12:01 A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무사히 건너 왔나요?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ㅠ

    아이들을 생각하면 참고 살아야 하는데 한계점에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찾아야겠죠? ㅠ

  • 1135. 부탁
    '20.5.31 12:06 AM (223.39.xxx.42)

    무사히 건너 왔나요?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ㅠ
    잘 건넜다 말씀해주시니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

    근데 전 지금 아이들을 생각하면 참고 살아야 하는데 한계점에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참아야겠죠? ㅠ

  • 1136. 햇살처럼
    '20.5.31 12:10 AM (175.127.xxx.146)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현재 감기에 걸려서 회복 중인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사실 마음편한 날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참 긍정적인 사람인제 30대가 되면서 동생의 이혼으로 조카들을 못 보게 되어 많이 힘들었고, 또 큰 아이가 경미하게 사회성이 부족하고 틱증상이 있어 늘 초조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아이들 육아로 인해 포기했던 일도 프리랜서로 시작해 경제적인 면은 걱정이 없지만 성향 반대인 아들 둘 그리고 큰 아이 걱정, 또 만날 수 없는 가여운 조카들 생각에 마음 한편이 늘 힘들고 피곤해요. 아닌 척 긍정적인 척 하지만 항상 지쳐있는 것 같아요. 이 또한 기도가 답일까요?

  • 1137. 게을이님
    '20.5.31 12:17 AM (125.15.xxx.187)

    누가 님에게 아주 그럴싸한 말로 님을 설득 중입니다.
    아니라면
    님 마음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데 그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그런 일이 없다면
    과거에 있었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인간관계
    남녀 관계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기도 꼭하세요.
    하나님 저를 바른길로 인도 해 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겠습니다.--종이에 써서 읽으세요.수십번씩요.

    지금 제 머리가 아파집니다.

  • 1138. 기적같은 선물님
    '20.5.31 12:23 AM (125.15.xxx.187)

    저도 놀랬네요.
    프라이드가 강한 할아버지가 어제
    그래 이가라고 . 이씨라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저도 몰랐습니다.

    기도하시고
    직원들을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많이 많이 하세요.

    복을 눈덩이 처럼 굴러 오게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님기도를 들어 주시는 걸 먼저 감사하다고 하고
    좀 더 차원 높은 기도를 하면 더 높은 차원의 사랑을 받습니다.
    언제나
    타인과 나의 행복 우리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셔서
    행복한 나날이 되길 빕니다.

  • 1139. 게을이
    '20.5.31 12:28 AM (114.207.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집 을 내놓은지 2년만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기에
    팔고 빛은 내어 조금더 넓은집으로 이사를가야할까 고민중이며 전업30년만에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올9월에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그게 잘 안될려나 오만가지 생각에 근심 한가득 이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해요~^^

  • 1140. 기적같은선물
    '20.5.31 12:28 AM (59.20.xxx.219)

    원글님 감사합니다.
    원글님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오겠습니다.
    늘 언제나 행복하시고 편안한 날들이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141. 수지님
    '20.5.31 12:40 AM (125.15.xxx.187)

    먼저

    하나님을 부르시고
    남들도 행복하길-----남이 먼저
    나도 행복해 지길
    우리 모두 행복해 지길 기도하세요.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답니다.

  • 1142. 부탁님
    '20.5.31 12:48 AM (125.15.xxx.187)

    아이들에게 한계점은 없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오로지 님 밖에 없어요.

    기도하세요.
    엄마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꼭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이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종이에 써서 수시로 읽으세요.
    아이들이 바꿔집니다.
    님이 불안하면 아이들도 안정이 안됩니다.
    하루에 100번이라도 읽으세요.

  • 1143. 햇살처럼님
    '20.5.31 12:54 AM (125.15.xxx.187)

    기도 밖에는 없어요.

    기도를 자꾸하세요
    마음이 편안해지며
    뭔가 소원이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그 분과 함께 가는게 제일 행복한 겁니다.

  • 1144. 다른 분들
    '20.5.31 12:56 AM (125.15.xxx.187)

    미안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될 수 있으면
    빠르게 명상을 하겠습니다.
    제가 좀 피곤하네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1145. ???
    '20.5.31 1:13 AM (46.114.xxx.105) - 삭제된댓글

    룰이 바뀐건가요? 저 위에 기다리는 사람들은 다 무시되는 거고, 무조건 10-11시에 줄서기해야 하는 건가요? 복잡하게 될까봐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ㅎㅎㅎ

  • 1146. 게을이
    '20.5.31 1:14 AM (114.207.xxx.117)

    원글님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 1147. 부탁
    '20.5.31 1:16 AM (223.39.xxx.42)

    늦은시간까지 피곤한데 저희를 위해 명상하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거 기억하고 기도할께요
    편안한 밤 되시길

  • 1148. 햇살처럼
    '20.5.31 1:26 AM (175.127.xxx.146)

    말씀하신 것 처럼 늘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이렇게 기도해 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더합니다.

  • 1149. 다 잘 될거야
    '20.5.31 1:46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다 잘 될거야님

    바다에서 커다란 돌고래가 뛰어 놀고 있어요.

    모든 것이 평탄하네요.
    그러나 지나가는 배를 주의해야 겠지요.
    -------------------------------------------------------------------------
    원글님~명상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 넘겼다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고3 쌍둥이 입시생 엄마인데다가 코로나로 사정이 더
    안 좋아져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신경이 곤두섰었는데 모든 것이 평탄하다는 말씀에
    신기하게도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배를 주의하라 하셨는데 지나가는 배?는
    뭘 의미할까 궁금합니다.
    사람일까요?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타인을 조심해야겠고
    어떤 사건일까요?
    그러고 보면 정말 큰 욕심없이 평탄하게 살았었는데
    남편때문에 크게 흔들린 일이 세네번이나 있었거든요.
    주의해야 할 배가 남편일까요?

    원글님~~시간 내서 명상기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1150. ....
    '20.5.31 8:19 AM (14.47.xxx.244)

    23일 6시 28분?. 이후는 안하시고 아제 11~12 시 사이만 명성하시나봐요..
    위로 올라가 글 찾기가 어려워요
    저 시간 이후로 또 있는데 제가 못 찾는건지..
    시간 맞추기 힘든거 보니 절실함이 부족한가봐요^^=

  • 1151. 기다리다
    '20.5.31 8:29 AM (46.114.xxx.245) - 삭제된댓글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보며 조용히 해 주실때 바라고 있었는데, 걍 10-11시에 줄 서야하나요? 애절한 사연 적으며 읍소해야 하나요?

  • 1152. 모든 것은
    '20.5.31 9:02 AM (125.15.xxx.187)

    순서대로 갑니다.
    아직도 23일 오전입니다

    매일 밤 11시 부터 10분 안에 댓글 올리신분들 중에 여덟분만 명상을 했는데
    오늘 부터는 다섯분만 보겠습니다.

    11시 전이나 5명이 선택 된후에는 다른분들 명상은 안 합니다.

  • 1153. 5월 23일 6시
    '20.5.31 9:35 PM (125.15.xxx.187)

    39분입니다.

    /// 58.238.43

    저도 줄 211.177.86

    또냐 122.34.249

    저 180.228.41

    michell 125.141.100

    ㅇㅇ220.85.49

    음180.224.210

    맑은날175.223.204

    저도175.117.202

    ㅇㅇ211.179.153

    여자125.181.183

    ㅇㅇ95.222.114

    저도39.115.145

    취직119.149.115

    5월 23일 오전 6시 48분까지임.

    이중으로 댓글 단 분은 하나는 지워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 하세요.(올린 날짜도 적어서요)

  • 1154. 5월 23일오전 6시
    '20.5.31 9:55 PM (125.15.xxx.187)

    39분입니다.(한꺼번에 9)

    58.238.43------
    걱정거리가 있네요. 댓글 주세요.

    211.177.86----새로 시작하는 일 .일단 기초는 닦으셨네요.

    122,34,249----유니폼을 입은 모습 의료계통 같기도 하고요.화장을 하고 머리도 뒤로 묶은 모습 유원지근무?

    180.228.41----굉장히 서두르고 계십니다. 댓글 주세요.

    125.141.100----조심할 일이 닥쳐 오고있어요 . 위험이 없는 곳이라도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정신으로 나가세요.

    220.85.49---아주 기초부터 시작을 하시는 건가요? 획기적인 것이긴 합니다만.

    180.224.210---밝고 맑고 걱정이 없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175.223.204---제비꽃 봄날 화창한 날씨

    175.117.202---삼국지에 나오는 장비 같은 남자 저도 모르겠네요.

  • 1155. 5월 23일오전 6시
    '20.5.31 10:04 PM (125.15.xxx.187)

    39분
    211.179.153---코로나로 힘드시나요?

    125.181.183----망설이세요?

    95.222.114---등산. 꾸준히 뭔가 하시는 모습.힘은 안들 것 같네요.

    39.115.145---하늘을 날고 있는 선녀.

    119.149.115---드론과 관계가 있나요? 항공기.조류,낙하산

    질문 있으시면 하세요.

  • 1156. michell
    '20.5.31 10:39 PM (125.141.xxx.100)

    잊지않고 명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와 보며 다른분들 글도 읽으며 도움많이 받고 있습니다!

    125.141.100----조심할 일이 닥쳐 오고있어요 . 위험이 없는 곳이라도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정신으로 나가세요.

    어떤 일일까요..사람에 대한 조심일까요 아님 어떤 ‘일’에 대해서 일까요..
    다 큰 자식도 내맘같지 않고요..

  • 1157. michell님
    '20.5.31 10:55 PM (125.15.xxx.187)

    저도 잘 모릅니다.

    내가 판단을 해야 할 것은 다 한번씩 더 생각해 보세요.

  • 1158. 오늘은
    '20.5.31 11:00 PM (122.36.xxx.66)

    오늘은 고맙게도 아이들이 일찍 잠들었어요
    꼭 듣고 싶어 도전합니다
    성공하길 바라며... 부탁드립니다 ^^

  • 1159. 저도좀
    '20.5.31 11:00 PM (1.241.xxx.109)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행복 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갑자기 올 2월부터 의도치않은 일이 생겨서 멘붕입니다.원래 좀 이성적인 사람이라서 잘 휘둘리지 않았는데,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른다더니..
    엉킨 실타래를 지혜롭게 풀고 싶습니다.
    중등아들이 게임에 빠져서 공부를 안하네요.
    공부 꽤 잘하는 아이인데..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변해버리니,아이도 그런것 같습니다.동기부여가 안되어서 큰일입니다.ㅠ

  • 1160.
    '20.5.31 11:00 PM (114.203.xxx.194)

    원글님과 많은 분들이 하느님과 부처님의 자비안에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매일 명상으로 많은 분들의 연관된 모습이 보인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명상의 세계가 무척 궁금합니다.
    저도 원글님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다렸어요 ;;
    원글님 힘드신걸 알면서도 ..이렇게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 1161. michell
    '20.5.31 11:09 PM (125.141.xxx.100)

    네, 감사합니다!
    한 번씩 더 생각하며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1162. 5/31,11시
    '20.5.31 11:16 PM (125.15.xxx.187)

    오늘은
    저도 좀


    입니다.

  • 1163. 오늘은님
    '20.5.31 11:19 PM (125.15.xxx.187)

    122.36.66-----
    지금 힘이 아주 드신 것 같은데요.
    그러나 결과는 아주 좋죠.누구나 죽을등 살등 하면서 살 때가 있어요.
    질문 해주세요.

  • 1164. 저도 좀님
    '20.5.31 11:24 PM (125.15.xxx.187)

    1,241.109--- 좁은 산골길을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는제 멀리 시가지가 보입니다.
    님은 그차에 안탔고요.
    기도 밖에 답이 없네요.
    댓글 주세요.

  • 1165. 참님
    '20.5.31 11:27 PM (125.15.xxx.187)

    114.203.194----

    지금은 완전히 축제 분위기인데요.

    한 두달 후에는 안 그렇습니다.

    장소 이동이 좋아 보입니다

    댓글 주세요.

  • 1166. 답글이 없어서
    '20.5.31 11:31 PM (125.15.xxx.187)

    오늘은 여기서 끝을 맞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1167.
    '20.5.31 11:32 PM (114.203.xxx.194)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저도 차례가 왔네요
    지금 축제분위기라는건 좋다는뜻이고
    한두달후에는 안좋을수 있나보네요
    장소이동이라 함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걸까요?

  • 1168. 오늘은
    '20.5.31 11:32 PM (122.36.xxx.66)

    감사합니다
    드디어 답을 들었네요 ^^

    힘든거 맞아요
    겉은 안그런데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아 힘이 들어요
    그런데 힘들어도 나는 괜찮다고 다독이고 지치지 말자고 저에게 파이팅 해요
    그리고 힘들어도 힘들다는 표현을 잘 안해요
    왜냐면 저는 엄마니까 지치지 말고 기꺼이 짊어져야한다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원글님 말씀대로 요샌 너무 힘이 들어요 ㅜ ㅜ
    매번 최선보단 차선을 선택한것이 제게 독이 되고 있어요

    결과가 좋은가요?
    그렇게 희망을 갖고 살고 있어요 ㅜ ㅜ

  • 1169.
    '20.5.31 11:36 PM (114.203.xxx.194)

    항상 바빴습니다.
    제 성격때문일수도 있는데 항상 바쁘지만 저 자신일보다도
    가족이나 주변인들로 인해서 늘 분주했어요
    때로는 바쁜게 화도 났지만 내가 바쁠수있음에 감사하자며
    다독이며 참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몸이 바쁘면 머리속이 단순해져야하는데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요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저 자신도 모르겠어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고 싶은일 ..이루고 싶은일 아이에 대한 걱정
    또 사람에 대한 불안 등등 하루 24시간이 왜 이리 짧지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좀 단순해지고 싶어요;;;;;;;;;;;;;

  • 1170. 저도좀
    '20.5.31 11:37 PM (1.241.xxx.109)

    원글님
    좁은 산골길 자동차가 지나간다니 좀 겁나네요.
    저는 다행히 안탔군요.
    이웃하고 사소한 오해가 생겻는데 저만 억울하게 됐어요.
    잘못도 없이..
    그리고 아이가 아무 목표도 욕심도 없이 살아서 걱정됩니다.

  • 1171.
    '20.5.31 11:38 PM (114.203.xxx.1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답을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 1172.
    '20.5.31 11:39 PM (114.203.xxx.194)

    원글님
    답을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한두 달 후면 안그렇다는 말씀이 마음에 걸리네요
    뭐가 안좋은게 보이나요?;;;;;;;

  • 1173. 오늘은
    '20.5.31 11:49 PM (122.36.xxx.66)

    답글을 너무 길게 썼나봐요 ^^;
    피곤하실테니 푹 쉬세요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결과가 아주 좋다는 말씀...
    희망이 되네요
    지금 생각대로 가면 될까요

    들어오셔서 보시게되리라 생각하고 질문드립니다

  • 1174.
    '20.5.31 11:55 PM (114.203.xxx.194)

    내일이라도 댓글 보시고 말씀해주시겠지요?^^
    내일은 월요일이고 출근이라서 회사에서 바로 바로 댓글을 못달수 있어요
    하지만 늦게 보더라도 꼭 답글 드릴게요
    푹 쉬세요~

  • 1175. 내게도 좋은날이
    '20.6.1 3:13 AM (118.45.xxx.132)

    이런 부탁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2주 후에 진짜 중요한 시험을 칩니다.
    제 인생에 남은 희망은 이 시험 하난데 제가 떨지 않고 현명하게 시험 잘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좀 기도 해 주실수 있을까요?
    저의 바람이니 제가 직접 기도하는게 맞겠지만 원글님은 뭔가 큰힘을 가지고 계신분인듯 해서 부탁드리고 싶어요.
    꼭 좀 부탁드려요.

  • 1176. 미소
    '20.6.1 8:52 AM (115.40.xxx.120)

    원글님 하느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날 되시고요.
    오늘도 사랑 많이 받으시고 원글님 가정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 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특별히 고통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중에 조금 여유가 생기면(이 게시글에 댓글 다는 빈도수가 좀 줄면?) 종교, 신, 사람에 대한 평소 고민도 원글님께 여쭙고 싶어요. 하느님의 뜻은 과연 뭘까, 종교는 진짜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게 맞을까, 교리의 어떤 부분에서는 왜 모순처럼 느껴질까, 자살은 정말 죄악일까, 등등이요.
    그래도 되겠지요?

  • 1177. 미소님
    '20.6.1 10:05 PM (125.15.xxx.187)

    언제나 응원의 댓글과 기도 감사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
    같이 이야기 해요.
    그럼.

  • 1178. 내게도 좋은 날이
    '20.6.1 10:10 PM (125.15.xxx.187)

    시험 보는 날도
    지금 공부하는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모든 것을 잘 기억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타인을 행복을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다.
    남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시길 바라옵니다.

    에수 이름으로 기도 하여사옵니다 아멘.

  • 1179. 그저그런날
    '20.6.1 10:15 PM (222.114.xxx.87)

    아이 걱정이 커요......ㅜㅜ

  • 1180. 창님
    '20.6.1 10:19 PM (125.15.xxx.187)

    저한테 보이는 건

    한강변 같은 곳인데 한참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차도 주차 해놓았고요.

    ----한강변은 잠시 주차를 해 놓는 건 좋죠.
    그러나 거기는 저지대라 비가 오면 자동차가 침수되기 쉽습니다.
    잠깐 머무르는 것으로 하고 다른 곳으로 가야합니다.
    장마철은 7월이니 2달 정도로 본 것이지요.

    지금 님이 안정적이고 신뢰가 갈 수 있는 곳이라도 만약을 생각해서 대비해 놓을 것이 있어요.
    저는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님은 알 수 있을 겁니다.

  • 1181. 그저그런날
    '20.6.1 10:21 PM (222.114.xxx.87)

    내일 아이가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데 선행도 안되어있고 잘 생활할지도 걱정이 앞서요.
    괜히 자사고 지원했나하는 생각도 들고(아이가 원해서 간거지만)
    24일 새벽에 글을 남기긴했는데 지금도 남겨봅니다.

  • 1182. 오늘은님
    '20.6.1 10:36 PM (125.15.xxx.187)

    당장 죽을 것 같이 힘들더라도 그건 한순간에 끝나는 게 보입니다.

    결과가 좋습니다.

    이 고통이 영원할 것 같죠?
    아닙니다.
    결과가 좋으니 고통스럽던 것은 생각조차도 안납니다.
    기도를 하세요.
    고통은 안 사라져도 고통이라는 걸 관조하면 살아갈 수 있고
    그 고통을 아주 짧게 넘어 갈 수 있어요.
    기도는 죽음에서도 다시 태어나기도 합니다.
    제 경험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하나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저도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이 세상이 천국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

    기도하기 힘들면 소리를 내어서 읽어 보세요.
    그러면
    님의 생활이 바꿔짐을 느낄 겁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을 예쁘다고 말해 보세요.

    지금 지갑에서 돈을 꺼내놓고 돈에게도 예쁘다, 고맙다고 다시 돌아와달라고 하세요.

    자기를 사랑을 하는 걸 알면
    개도 몇 백킬로 떨어진 주인을 찾아 간다고 합니다.
    한번
    그 말이 맞나 테스트를 해 보세요.
    저도 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봐도
    꽃을 봐도
    냉장고를 봐도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예쁘다 고맙다 해 보세요.
    저는
    어떤 반응이 오나 금방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도 미세한 반응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고 기뻐할 때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그런 님을 하나님께서 외롭고 힘든 길을 가게 할까요?

  • 1183. 오늘은
    '20.6.1 10:37 PM (122.36.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더 들을 수 있을까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

  • 1184. 하루하루
    '20.6.1 10:39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 많아서 매일 새로운 말씀 읽어보려 들려요
    님에게 전 그냥 두부같은 사람아닐까해요
    맛도 모양도 밋밋한 그저그런 사람.
    언젠가 제차례가 오면 제 이미지가 어떤 느낌인지 알고싶네요
    오늘도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텐데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 1185. 저도 좀님
    '20.6.1 10:44 PM (125.15.xxx.187)

    좁은 산골 길을 돌면 멀리 시가지가 보이고 넓고 평평한 길을 갈 수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는 엄마의 기도가 제일 효과가 있어요.

    하나님
    우리 아이가 하나님 뜻에 따라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크게 써 주옵소서

    님 뼈 속에 새기면서 수시로 해 보세요.
    그냥 잠깐하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있어요.
    엄마가 하나님이라
    엄마가 뭘 원하는지 아이들도 잘 알게 됩니다.
    큰 인물로 키우세요.

    님 아드님은
    정치 쪽인가....
    무대에서 연설 하는 모습이......

    정치가 잘하면 소원대로이고
    못 되면 교도소입니다.

    어머니 기도대로 됩니다.

  • 1186. 오늘은
    '20.6.1 10:46 PM (122.36.xxx.66)

    원글님
    너무도 감사한 말씀이에요
    예쁘다 고맙다는 말 명심할게요

    오늘은
    눈물이 터졌습니다
    겉으론 괜찮은척
    항상 기복없이 부드러운 모습이 제 겉모습입니다
    하지만 요즘 전 지치고 너무 힘이 들었어요
    한계단 한계단이 왜이리 힘든지요
    왜이리 쉽지 않을까요

    그러던 참이었습니다
    원글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1187. 저도 희망을가지고
    '20.6.1 11:0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11시만 되길 기다렸어요
    지금저의소망이 잘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글적어봅니다

  • 1188. peace
    '20.6.1 11:00 PM (175.194.xxx.35)

    모든 것이 내탓인 것 같은 날들입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마음은 더 강팍해지고요. 삶은 더 자신없어집니다.
    자녀들에 대한 고민 또한 너무 무겁습니다. 길을 잃었어요. 너무도 번잡스런 맘이기에 오늘은 차례를 기다리다 혹시나 하고 11시 와 봅니다.
    귀한 은사로 많은 이들에게, 간절한 이들에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89. 행복
    '20.6.1 11:12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계속 차례 기다렸네요.

  • 1190. 6월1일 밤11
    '20.6.1 11:14 PM (125.15.xxx.187)

    저도 희망을 가지고
    peace
    님 입니다.

  • 1191.
    '20.6.1 11:16 PM (114.203.xxx.194)

    원글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제 그 말씀에 오늘 하루종일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사람이 생각을 하다보니
    이것일까 저것일까..무궁무진하게 그 말씀에 해당되는 것들이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은근 안좋일이 생길까 걱정도 하면서..하루를 보냈어요..

    그러나 원글님 댓글을 보니
    무언가 대비하라는 뜻같기도해요..

    그 무엇을 찾는건 제 몫이겠지요
    사람은 늘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대로 된다고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제 행동이 그 생각만큼 따르지못하고 늘 나태해요..

    열심히 찾아볼게요..대비해야할것이 무엇인지..

    일인지..
    사람인지..
    경제적인건지..

    혹시 아이에 관한건 아니겠지요?
    제가 아이에 대해서는 걱정과다 염려증이 있다보니
    아이와 관련된다면 마음이 지금부터 아파오네요
    작년에 아이가 좀 다쳐서 이제 겨우 나았거든요..

    늘 가슴졸이는 부분인데 아이에 대해서 기도 많이 해야겠어요

    ----------------------------------------

    저한테 보이는 건

    한강변 같은 곳인데 한참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차도 주차 해놓았고요.

    ----한강변은 잠시 주차를 해 놓는 건 좋죠.
    그러나 거기는 저지대라 비가 오면 자동차가 침수되기 쉽습니다.
    잠깐 머무르는 것으로 하고 다른 곳으로 가야합니다.
    장마철은 7월이니 2달 정도로 본 것이지요.

    지금 님이 안정적이고 신뢰가 갈 수 있는 곳이라도 만약을 생각해서 대비해 놓을 것이 있어요.
    저는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님은 알 수 있을 겁니다.

  • 1192. 처음처럼
    '20.6.1 11:20 PM (123.111.xxx.199) - 삭제된댓글

    처음처럼
    '20.5.30 11:28 PM (125.15.xxx.187)
    123.111.199

    잔잔한 물이 흘러가고 그 위에 튼튼한 시멘트로 만든 다리가 있어요.
    맑은 물이 흘러가고 다리도 아주 크고 튼튼해서

    문제 될만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남편은 빚더미에 살고 아이는 예체능하는지라 월 몇백씩 나가고 저는 생활비 벌기위해 이것저것 하면서 허우적거립니다. 게다가 애는 우울증으로 상담에 약을 먹기 시작했고 대학이나 제대로 갈까 내가 뭘 위해 이렇게 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명상으로 봐주신게 너무 희망적이라 마음이 놓이기도 하지만 진작 내 하루 앞에 너무 힘드네요 ㅠ

  • 1193. 지금
    '20.6.1 11:27 PM (14.47.xxx.244)

    지금 끝난건가요? 항상 타이밍을 못 맞추네요
    저는 어떤게 보일까 궁금해요
    불안한 미래가 걱정이에요
    애들때문에도 그렇고...

  • 1194. 저도 희망을
    '20.6.1 11:29 PM (125.15.xxx.187)

    222.97.75---

    하나님 말씀가지고 나가세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빕니다.
    저는 뭐뭐를 하고 싶습니다.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댓글 주세요.

  • 1195. 행복
    '20.6.1 11:34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오늘도 제 앞분에서 컷 하시네요. ㅠㅠ
    이것도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

  • 1196. 저도희망을
    '20.6.1 11: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원글님이 다른댓글에 말씀하신대로
    기도하라 하셔서
    글적고 기도하고있었어요
    지금제아이가 과선택에 기로에있어요
    원하는과에 갈수있게 기도하였어요
    제기도가 이루어질까요
    간절한마음으로 계속하겠습니다

  • 1197. 그저그런날
    '20.6.1 11:36 PM (222.114.xxx.87)

    내일 아이가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데 선행도 안되어있고 잘 생활할지도 걱정이 앞서요.
    괜히 자사고 지원했나하는 생각도 들고(아이가 원해서 간거지만)
    24일 새벽에 글을 남기긴했는데 지금도 남겨봅니다.
    (약 1시간 전에 남겼는데 못 보신거 같아서....)

  • 1198. peace님
    '20.6.1 11:42 PM (125.15.xxx.187)

    175.194.35----

    아이들 바라 만 볼 수도 그렇다고 끄집어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없네요
    혹시
    아이가 게임이 좋다면 엄마하고 한번 해 보자고 하세요

    너무 힘든 고민을 상담한 적이있는데요.

    어머니가 마음의 문을 안 열데요.

    천번 만번 이야기 한들
    그 어머니가 기도를 안하니 하나님께서 응답을 안해 주십니다.

    자꾸 딴소리나 하고요.
    눈앞에 결과가 안 보이더라도 그런 것 무시하고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 기도 해보세요.
    응답이 오나 안오나를 기다려 보세요.
    며칠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일어나는 이 모습을 잊으세요.
    좋은 결과가 나타나서 님이 기뻐하며 우는 모습을 상상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도를 안하면 아무런 결과도 얻을 수 없고요.
    전문가의 힘을 빌려야 할 것 같으면 전문가하고 상담 하세요.

    하나님
    우리 아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
    크게 써 주시옵소서

    하루에 100번식이라도 메모를 보면서 읽으세요.
    그러다 보면 입에서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님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한 것이 없어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님의 기도를 들어 주신 것으로 아세요.

    남과 내가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길 비시면 모든 게 잘 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 1199. 행복님
    '20.6.1 11:44 PM (125.15.xxx.187)

    221.15.187---

    뭔일이 있으시나요?

    제가 울고 싶어지네요.
    흘러가는 물에 기억을 다 떠내려 보내고 싶은데 그게 안되나요?

  • 1200. 처음처럼님
    '20.6.1 11:58 PM (125.15.xxx.187)

    전문가하고 상담하세요.
    경제적인 문제와 아이의 진로를요.

    전문가의 말씀이 제일 좋은 것일 겁니다.
    님은
    기도를 하세요.
    하나님께요.

    지혜를 주시옵고 바른길로 인도 해달라고요.
    그리고
    남과 우리 가정이 행복해지길 기도하세요.
    기도는 한 두번 했다고 해결 되는 것 아닙니다
    내 기도는 이루워질 것이라는 신념으로 기도를 해야
    그 응답도 빠르게 옵니다.

  • 1201.
    '20.6.2 12:02 AM (114.203.xxx.194)

    원글님
    문득 원글님이 주신글을 읽고 읽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혹시 경제적인것이 아닌가싶어요
    제가 6월에 해결할게 있는데
    뭔가 확고하게 하지않으면 흐지부지 흘러가서 큰 손해를 볼수도 있겠다 싶어요..

    덕분에 여러방면으로 생각하고 꼼꼼하게 대비해야겠어요

    ------------------
    이렇게 매일 밤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불어 원글님의 건강과 행복도 같이 기도할게요
    원글님은 어떤 분이실까 몹시 궁금해지네요
    어떤분이시길래 이렇게 명상을 하시면서
    많은 분들의 상황을 그림으로 보듯이 표현하시는걸까요..

    또한 단순히 보여지는 영상에 앞과 뒤를 같이 유추해서 말씀해주시는 것 또한
    저에겐 놀라움이예요

  • 1202.
    '20.6.2 12:05 AM (114.203.xxx.194)

    내 기도는 이루워질 것이라는 신념으로 기도를 해야
    그 응답도 빠르게 옵니다. -------------이 말씀 너무 깊게 와닿아요^^
    깊게 새길게요~

  • 1203. 지금님
    '20.6.2 12:10 AM (125.15.xxx.187)

    14.47.244---

    미래는 원래 불안한 겁니다.
    언제나 잘된다고 아무 대비를 안하다가는 큰일이 나지요.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가 넘어질 수도 있은 것 처럼 어느 것이나 돌발사고는 있습니다.
    돌발 사고를 예방을 하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지요.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하고요.

    하나님께 지혜를 주십사하고 기도도 하고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도하시면 불안도 사라지고 지혜도 생깁니다.

  • 1204. 저도 희망을가지고
    '20.6.2 12:1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사실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마음이 답답하거나 힘들때
    기도 하곤 하였어요
    저는 그냥 기도하는모습만 보이는걸까요
    저희 소망. 바라는건 이루어질까요

  • 1205. peace
    '20.6.2 12:13 AM (175.194.xxx.35)

    감사합니다. 집중할 시간이 안되어 답이 늦었습니다.
    아이들과는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만. 점점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게 되네요.
    맘과 다르게 자꾸만 세상 잣대를 갖고, 아이들의 길을 바라봅니다.
    제가 가는 길이라면 차라리 덜 고민 할 것 같은데,, 쉽지 않아요.
    이런 저런 핑계로 몇 년동안 기도를 안했습니다. 도무지 안되더라구요,,
    이것 또한 저의 교만함이겠지요..
    말씀해 주신대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 그저 그런날
    '20.6.2 12:16 AM (125.15.xxx.187)

    222.114.87---
    밤에는 11시에서 10분까지 다섯분 만 명상을 합니다.
    그외의 시간은 앞에 댓글을 단 분들 순서대로 갑니다.


    아이을 믿으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엄마가 하는 기도는 아이에게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를 보면 신념에 찬 미소를 지으세요.
    기도와 함께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뭐가 거정이다 뭐가 걱정이다 ---이런 말을 하면 아이는 위축이되고 큰 인물이 못 됩니다.
    엄마가 큰 인물이 되어야 아이도 큰 인물이 됩니다

    노는 무대가 커야 움직임도 커집니다.

  • 1207. 그저그런날
    '20.6.2 12:20 AM (222.114.xxx.87)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아이가 자길 왜 안믿어주냐고 말을 했어요.
    바르게 잘 커줬음 하는 마음이 앞서서 늘 노파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내려놓긴 했는데 표정에서 읽히나봐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1208. 그저그런날
    '20.6.2 12:22 AM (222.114.xxx.87)

    무슨 말씀이라도 듣고싶은 마음에 재촉하는 듯 느껴져서 죄송해요.....

  • 1209. 그저 그런날님
    '20.6.2 12:26 AM (125.15.xxx.187)

    부모가 아이가 놀 최고의 스테지을 만드는 건

    인류를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성인 . 성자가 되겠죠.

    국가를 위하여 크게 써 주옵소서------애국자가 되겠죠.

    부모가 걱정을 하는 것만 신경이 쓰게하면 -----효자 만 될겁니다.

  • 1210. 그저그런날
    '20.6.2 12:32 AM (222.114.xxx.87)

    크~~~게 기도해야겠네요 ^^
    말씀 듣고나니 머리가 쨍해지는게 기분이 좋아요!!!

  • 1211. 바다사랑님
    '20.6.2 12:36 AM (125.15.xxx.187)

    218.239.117---

    아이템----지금은 좋습니다.

    ----그러나 몇년 후 일은 지금하고 똑 같지는 않을 겁니다.

    그 아이템이 몇년 동안 지속할 수 있나 잘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 1212. 14.47.244
    '20.6.2 1:16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14.47.244---

    미래는 원래 불안한 겁니다.
    언제나 잘된다고 아무 대비를 안하다가는 큰일이 나지요.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가 넘어질 수도 있은 것 처럼 어느 것이나 돌발사고는 있습니다.
    돌발 사고를 예방을 하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지요.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하고요.

    하나님께 지혜를 주십사하고 기도도 하고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도하시면 불안도 사라지고 지혜도 생깁니다
    ------------------------

    저는 스키장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보이는 건가요?
    아이가 고3인데 공부도 안하고 둘짜는 예고 가겠다고 하고...
    남편은 멀리 있어 모든게 불안하고 힘들어요

    전 뭘 연습해야 하나요??

  • 1213. 14.47.244
    '20.6.2 1:18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혼자 한다고 최선을 다했는데
    주변엔 아무도 없고 애들은 공부도 안하고 ......

  • 1214. 지금
    '20.6.2 1:23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너무 어려워요..

  • 1215. 14.47.244
    '20.6.2 1:27 AM (125.15.xxx.187)

    엄마는 기도를 하셔야 지요.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요.

    님이 정말 아이들을 걱정하신다면

    아이가 게임을 하든 공부를 하든

    잠이 들 때까지 기도하세요.
    아이가 엄마는 밤에 뭐하세요하면
    너희들을 위해서 기도한단다----딱 이말 만 하세요. 설명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양심에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를 하시면 님도 아실 겁니다.

  • 1216. 지금
    '20.6.2 1:30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14.47.244---

    미래는 원래 불안한 겁니다.
    언제나 잘된다고 아무 대비를 안하다가는 큰일이 나지요.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가 넘어질 수도 있은 것 처럼 어느 것이나 돌발사고는 있습니다.
    돌발 사고를 예방을 하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지요.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하고요.

    하나님께 지혜를 주십사하고 기도도 하고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도하시면 불안도 사라지고 지혜도 생깁니다
    ------------------------

    저는 스키장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보이는 건가요?
    아이가 고3인데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데 이제 공부를 하겠다고 하네요
    둘째는 예고 가겠다고 하고...
    남편은 멀리 있어 모든게 불안하고요
    저는 한다고 했는데 모든게 엉망인거 같아서 요새 너무 마음이 그래요.
    항상 후회만 하고 있어요.
    저도 기도 열심히 하면 되나요?
    저에게 보이는 모습이 무엇인가요? 희망이 조금은 보이나요?

  • 1217. 지금
    '20.6.2 1:33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제가 다시 댓글을 썼는데 답변을 달아주셨어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었네요.
    엄마는 뭐하냐고 물을때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할수 있을만큼...
    걱정만 하고 적장 기도는 하지 않은거 같아요.
    기독교가 종교이신건가요?
    전 기독교가 종교였는데 교회는 안 다니고 하나님만은 믿어요...
    제가 믿는 하나님께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 1218. 내일 뵙겠습니다.
    '20.6.2 1:47 AM (125.15.xxx.187)

    안녕히 주무세요.

  • 1219. 넘나 늦었지만
    '20.6.2 1:49 AM (112.149.xxx.254)

    저도 듣고싶다고 24일 새벽 2시 4분에 리플 남겼었는데
    다른분들도 다 간절히 기다리시고
    남긴 다른 리플들도 기도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1220. 내게도 좋은날이
    '20.6.2 9:30 AM (118.45.xxx.132)

    감동 백배입니다.
    제 부모님을 제외하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은 처음일것 같아요.
    힘이 납니다. 행운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힘내서 시험치는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꼭 합격해서 남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221. 정말
    '20.6.2 9:51 AM (117.110.xxx.37)

    뭐가 거정이다 뭐가 걱정이다 ---이런 말을 하면 아이는 위축이되고 큰 인물이 못 됩니다.
    ---------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반성도 되고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 1222. 지금
    '20.6.2 10:54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댓글 주신 거 생각을 해보고 아이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를 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에 대한 떠오르는 이미지는 없는건가요?

  • 1223. 지금
    '20.6.2 10:57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댓글 주신 거 생각을 해보고 아이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를 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에 대한 떠오르는 이미지는 없는건가요?
    너무 안 좋은 이미지가 떠올라 적지 못하시는 건지.....
    남들 안 겪어도 되는 일 다 겪고 살았는데 전 행복하게 살수는 없는걸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혼자 바둥바둥 다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지....물질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으로 기댈곳이 없다는게 더 미래에 대해 불안하게 느끼나봐요.

  • 1224. 바다사랑
    '20.6.2 11:00 AM (218.239.xxx.117)

    아 원글님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전 그시간까지 못기다려서 들랑날랑 하다가...
    고맙습니다

  • 1225. 에스텔
    '20.6.2 9:49 PM (112.147.xxx.134)

    글이 많죠? 저를 지나치셨어요.
    저도 한말씀 기다리고 있을게요.
    피곤하실텐데 죄송합니다.

  • 1226. 에스텔님
    '20.6.2 10:34 PM (125.15.xxx.187)

    오늘 밤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 댓글을 올리는 5분만 봐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23일 오전입니다.

  • 1227. 지금님
    '20.6.2 10:48 PM (125.15.xxx.187)

    별다른 이미지는 없네요.

    1주일 기도를 하고 나서 댓글 주세요.

  • 1228. 넘나 늦었지만님
    '20.6.2 10:50 PM (125.15.xxx.187)

    매일 밤 11시에서 10분간 올린 댓글 중에서 선착순으로 5분만 명상을 하고 있어요.

    23일에 올린 댓글도 순서대로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하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명상을 하는 게 쉬운게 아니네요.

  • 1229. 감사합니다
    '20.6.2 10:59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지금 직장에서
    너무 어렵고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지시를 받고
    잠을 설쳐가며 며칠째 고민 중이네요.

    큰 아이는 몇 개월짜리 단기직을 전전하고 있구요.
    작은 아이는 어려운 취업 시험에 도전 중입니다.

    각자
    매우 중요하고 힘겨운 시간을 성실히 보내고 있는
    저희 가족들에게
    올해 좋은 성취가 있길 간절히 기도 중인데
    가능할런지 여쭙고,
    제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혜를 얻고자 원글님을 찾았습니다.

  • 1230. OO
    '20.6.2 11:00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도 명상 부탁드려요.
    저희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요즘 마음이 불안정한데, 편안해지고 싶어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1231. 감사합니다
    '20.6.2 11:00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지금 직장에서
    너무 어렵고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지시를 받고
    잠을 설쳐가며 며칠째 고민 중이네요.

    큰 아이는 몇 개월짜리 단기직을 전전하고 있구요.
    작은 아이는 어려운 취업 시험에 도전 중입니다.

    각자
    매우 중요하고 힘겨운 시간을 성실히 보내고 있는
    저희 가족들에게
    올해 좋은 성취가 있길 간절히 기도 중인데
    가능할런지 여쭙고,
    제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혜를 얻고자 원글님을 찾았습니다.

  • 1232. 6월2일
    '20.6.2 11:17 PM (125.15.xxx.187)

    ㅇㅇ
    감사합니다
    님 입니다.

  • 1233. ㅇㅇ님
    '20.6.2 11:20 PM (125.15.xxx.187)

    221.151.149----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할 수 없는 일이 뭔지

    생각해 보세요.

    오페라----오페라의 괴물이라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짝사랑일 수도 있어요.

    댓글 주세요.

  • 1234. 감사합니다님
    '20.6.2 11:26 PM (125.15.xxx.187)

    61.254.91---

    어머니는 기도하세요.

    기도를 했는데 몸이 무거우면 쉬시고
    기도를 끝맞쳤는데 몸이 가볍고 평온해 지면 기도를 들어 주시는 것으로 보세요.

    지금은 기도 하는 시대이지 걱정만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작은 아들에게 다른 것 묻지 말고 미소를 지으며
    따뜻하게 등들 두드려주며
    수고했다 하세요.
    어머니 보다 본인이 더힘들어요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 사랑 안에 잘 문제가 해결 되길 빕니다.

    100번이라도 하세요.
    어머니가 인상이 밝지 못하면 집안 공기가 우울해 집니다.
    올 복도 안 와요.

    방안 공기에게도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공기 조차 맑아집니다.

    댓글 주세요.

  • 1235. 감사합니다
    '20.6.2 11:26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236. 감사합니다
    '20.6.2 11:31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해요!!!

    원글님 소중한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찡하네요.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길게요.

    저희 아이들은
    딸이예요.^^♡

    애타는 마음을
    밝게 승회시켜볼게요.

  • 1237. OO
    '20.6.2 11:35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라...
    다 하려고 하는게 문제인걸까요?
    제가 책임감이 강하긴 합니다.
    오페라의 괴물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오페라의 유령 말씀인가요?

  • 1238. 감사합니다.
    '20.6.2 11:36 PM (125.15.xxx.187)

    따님 중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높은 산 위에 올라가서 (등산을 )
    아래를 바라 보며 만세를 하고 있네요.
    아침햇살을 받으면서요.아주 좋습니다.

  • 1239. ㅇㅇ님
    '20.6.2 11:44 PM (125.15.xxx.187)

    오페라의 유령이네요.

    님은 님의 능력을 오버하는 것 같아요.
    힘이 들면 힘이들다고 하세요.
    가족이 서로 힘을 합쳐서 나가도록 하세요
    기도는 빠지지 마시고요.

  • 1240. 감사합니다
    '20.6.2 11:47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아이에 대한
    좋은 말씀
    뭐라 감사드려야할지요...

    저희 가족 만큼이나
    원글님도 좋은 나날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까부터 기도 중인데

    방안 공기도 참 좋게 느껴지구요.
    마음이 설렙니다.
    원글님에 대한 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진짜 요즘은
    가족들 생각에
    자려고 누워도 손이 절로 모아지는데
    따뜻한 말씀 들으니
    힘이 납니다.

    원글님도 힘나시길요.

  • 1241. OO
    '20.6.2 11:49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합니다. 기도 열심히 할게요.
    육체적으로는 힘든게 아니라서 정신적으로 어딘가 기대고 싶은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부모형제에게 기댈 상황이 아니라 홀로서기가 습관이 되었고 여전히 기댈수가 없음이 힘드네요.

  • 1242. 감사합니다
    '20.6.2 11:5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이곳에서
    지금 함께 계시는
    ㅇㅇ님도
    걱정 근심 사라지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 1243. ㅇㅇ님
    '20.6.2 11:56 PM (125.15.xxx.187)

    기도를 하면 님에게 힘이 생기고 절대로 쓸쓸해 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을 보고 사람들이 뭔가 기분 좋은 감정을 갖게 됩니다.
    뭔가 평온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니까요.

    모든 것들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꽃과 나무 ,집의 냉장고 테이블까지
    미소를 보내면 예쁘다고 하세요.

    지갑 속의 돈을 꺼내서 예쁘다고 사랑한다고 하세요.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사랑을 하는 님에게 다시 돌아 온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정말 돌아 오나 안오나를 ...

    행복하려면 기도 밖에 없어요.

    1주일 해 보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 1244. OO
    '20.6.2 11:56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님 가족분들도 올해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길 바라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245. OO
    '20.6.2 11:58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246. 감사합니다
    '20.6.3 12:05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ㅇㅇ님 정말 감사해요.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 기도는
    더 잘 이루어진다하니

    원글님과
    ㅇㅇ님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할게요.

    건강
    재물
    사랑
    행복
    화목
    행운
    마음의 평화가 가득하길요.

  • 1247. 감사합니다
    '20.6.3 12:07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ㅇㅇ님 정말 감사해요.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 기도는
    더 잘 이루어진다하니

    원글님과
    ㅇㅇ님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할게요.

    건강
    재물
    사랑
    행복
    화목
    행운
    마음의 평화가 가득하길요!!!!!!♡

  • 1248. OO
    '20.6.3 12:11 A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처럼 일주일동안 기도, 미소, 사랑 실천해보겠습니다. 명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249. 지금
    '20.6.3 12:46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명상의 이미지가 궁금했는데....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몇명의 한명 꼴로는 저처럼 이미지가 안 떠오르는 분도 있나요?
    댓글 보니 어떤 분은 명상 할때마다 각각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는거 같던데....그것도 참 신기하네요
    일주일동안 기도 열심히 하고 다시 올께요.
    그럼 뭔가 떠오르기도 하겠죠?

    경험상 어떤 사람이 명상이 안 떠오르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이미지가 안 떠오르는 사람은 상담처럼 댓글 쓰시는 건지요..
    명상을 하고 나면 힘드실텐데 명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50. 지금
    '20.6.3 12:49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명상의 이미지가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몇명의 한명 꼴로는 저처럼 이미지가 안 떠오르는 분도 있나요?
    댓글 보니 어떤 분은 명상 할때마다 각각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는거 같던데....
    저는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니 그것도 참 신기하네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것은 무를 의미하는 걸까요?
    어둠을 의미하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기도 열심히 하고 다시 올께요.
    그럼 뭔가 떠오르기도 하겠죠?

    경험상 어떤 사람이 명상이 안 떠오르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이미지가 안 떠오르는 사람은 상담처럼 댓글 쓰시는 건지요..
    명상을 하고 나면 힘드실텐데 명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51. 에스텔
    '20.6.3 10:44 AM (112.147.xxx.134)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순서를 기다릴게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252. 지금님
    '20.6.3 10:12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이미지가 확실히 안 떠오르고 어슴프레하게 떠오를 것도 있습니다.

    사람 마다 다 다르게 떠 오르네요.

  • 1253. 지금님
    '20.6.3 10:14 PM (125.15.xxx.187)

    이미지가 확실히 안 떠오르고 어슴프레하게 떠오르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 마다 다 다르게 떠 오르네요.

  • 1254. 6월3일 밤11시
    '20.6.3 10:49 PM (125.15.xxx.187)

    11시 10분까지 다섯분 명상 해드립니다.

    나머지 분은 5월 23일 부터 명상을 합니다.

  • 1255. 5/23오전 6시53분
    '20.6.3 11:17 PM (125.15.xxx.187)

    114.108.118---봄날 진달래가 활짝 핀 길을 꽃바구니든 예쁜 치마 저고리를 입은 처녀가 웃으면서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124.50.170---아주 넓은 벌판과 양떼들이 보입니다.하시는 일이 다소 힘들 수는 있겠지만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118.216.170---사운드 오브 뮤직의 여자 주인공 모습입니다.견습 수녀 마리아


    118.216.36---화려한 무대 위 발레를 하는 모습 . 여자가 남자의모습을 한 발레리나

    223.62.145---햇빛이 내리쬐는 사막이라고 해도 님은 유모어를 잃지 않네요. 아주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미혼이라면 좋은 배필이 나타나겠습니다.

    59.13.230---배를 젓고 있어요. 열심히 노를 젓고 있습니다. 목적지까지는 도착을 합니다.

    119.198.59---프랑스의 유명한 사탑인데 ...불을 조심하세요.

    1,244.127---미국 개척시대. 역마차를 타고 갑니다.

    223.62.24---맺지 못할 사랑으로 고민하는 모습? 지혜롭게 나가면 이루어집니다.

    210.109.31---전통을 아주 중요시 여기는 집안에서 태어나셨네요.그게 좋은 거랍니다.
    양반으로써 학문과 가문의 명예를 중요시 합니다.

    14.36.238--- 님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신앙심도 깊습니다.남보다 더 순수하네요.하나님이 님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11.196.185---
    118.45.132---
    122.36.200---
    123.213.112---
    183.109.103---

    아직 안 한 분은 조금 있다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 하실 분은 질문 하세요.

  • 1256. 5/23일 오전 6시
    '20.6.3 11:30 PM (125.15.xxx.187)

    11.196.186---모나리자 그림이 떠오르네요.

    118.45.132---목적지까지는 매우 멀고 달려도 달려도 끝이 안 보이는 것 같을 겁니다만 하다보면
    모든 것에 능통한 전문가가 되어서 일하는 것이 즐거울 겁니다.일을 즐깁니다.

    122.36.200---거인 걸리버의 모습입니다.

    123.213.112---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아주 딸을 보면서 반가워 하시는 모습입니다.

    183.109.103---초록색 옷을 입은 피터팬이 칼 싸움을 하고 있네요

    질문 있으면 하세요.

  • 1257. 미소
    '20.6.3 11:31 PM (115.40.xxx.48)

    원글님 힘들까봐 명상부탁 안 하시나봐요.
    이젠 좀 쉬어가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원글님과 나누고 싶은 얘기들, 하느님에 대해 궁금한 것들 참 많은데 막상 시작하려니 뭔가 장황해져서 정리가 필요할거 같아요.
    그와는 별개로... 원글님과 가까와지고 싶어서 그런가.. 이 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글을 찾게 되어요. 저뿐만 아니라 댓글 없이 조용히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
    원글님과 님께서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82가 제게 보석같은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 1258. 지금
    '20.6.3 11:35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전 안 떠오르신다니 .....
    이왕이면 원글님 기분 좋아지는 이미지가 떠올랐음 좋겠어요
    웬지 명상을 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미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 1259. 미소님
    '20.6.3 11:37 PM (125.15.xxx.187)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이 날 때 같이 이야기 해요.
    저는 모르는 것이 아주 많아서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1260. 지금
    '20.6.3 11:37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전 안 떠오른다니......
    더 이상 피드백을 하고 싶어도 할수 있는게 없네요 ㅠㅠ

  • 1261. 지금
    '20.6.3 11:39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전 안 떠오른다니......
    더 이상 피드백을 하고 싶어도 할수 있는게 없네요 ㅠㅠ
    이상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보단 낫다 싶기도 하고 ~~
    다른 분들 글 읽고 좀 희망적 이미지도 기대하고 그랬거든요^^

  • 1262. 콩순이
    '20.6.3 11:43 PM (115.140.xxx.197)

    저도 매일 들어와서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읽고있어요..저는 순서가 저 뒤라서 아직 멀었지만요...더 간절한분들 계실까싶어 조용히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별 도움이 안되시겠지만...원글님을 향해 맘속으로 늘 염려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1263. 콩순이님
    '20.6.3 11:56 PM (125.15.xxx.187)

    밤 11시에 댓글을 쓰시면 명상을 해 드립니다.

  • 1264. 지금님
    '20.6.3 11:59 PM (125.15.xxx.187)

    수호신은 본인이 영적의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속 기도 하세요.

    어떤 사람은 소복을 입은 귀신이 나타나서 저에게 덤벼들려고 하네요.
    여러가지 입니다.

    계속 기도를 하면 좋은 수호신으로 바꿔집니다.

  • 1265. 지금
    '20.6.4 12:18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기도라는게 참 어려워요
    하나님께 기독교에서 하는것처럼 하면 되나요?
    설겆이 하다가 마음속 깊이 말하면 되는 건지......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기도하면 될까요?
    명상때 그런 모습 보이면 무섭겠어요
    좋은 이미지 떠오를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참 어렵네요 ㅠㅠ

  • 1266. 1.244.127
    '20.6.4 6:35 AM (1.244.xxx.127)

    말씀 감사합니다.
    역마차라...
    제 진로를 고민중인데 그 뜻일까 싶습니다.
    저도 기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1267. 여름
    '20.6.4 10:10 AM (59.13.xxx.230) - 삭제된댓글

    명상 감사드려요 그런데 배를 젓고 있다는게 무슨 얘기인가요 사실 나이 많은 백수라 경력이 오래 단절되어서 취업은 포기하고 자영업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템을 못 찾겠어요 뭘 하면 좋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제 답글은 나중에 삭제 할게요

  • 1268. 전혀 모르겠네요
    '20.6.4 10:12 AM (119.198.xxx.59)

    119.198.59---프랑스의 유명한 사탑인데 ...불을 조심하세요.


    --------

    무슨 말씀이신지 짐작도 안됩니다.

  • 1269. 여름
    '20.6.4 10:15 AM (59.13.xxx.230) - 삭제된댓글

    명상 감사드려요 그런데 배를 젓고 있다는게 무슨 얘기인가요 사실 나이 많은 백수라 경력이 오래 단절되어서 취업은 포기하고 자영업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템을 못 찾겠어요 뭘 하면 좋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답이 없는 삶이라 제 답글은 나중에 삭제 할게요

  • 1270. 59.13.230 여름
    '20.6.4 10:17 AM (59.13.xxx.230) - 삭제된댓글

    명상 감사드려요 그런데 배를 젓고 있다는게 무슨 얘기인가요 사실 나이 많은 백수라 경력이 오래 단절되어서 취업은 포기하고 자영업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템을 못 찾겠어요 뭘 하면 좋을까요 답이 없는 삶이라 너무 답답하네요
    제 답글은 나중에 삭제 할게요

  • 1271. 203.238.21
    '20.6.4 11:12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콩순이 차례가 다 되가시네요 ^^ 좀 콩순이님 뒤로도 10여분 넘게 남았네요 ^^
    원글님 너무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복 받으실겁니다 ~~ 항상 들락날락 하면서 차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1272. 203.238.21
    '20.6.4 11:13 AM (211.182.xxx.125)

    콩순이님 차례가 다 되가시네요 ^^ 콩순이님 뒤로도 10여분 넘게 남았어요 저는 ^^
    원글님 너무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복 받으실겁니다 ~~ 항상 들락날락 하면서 차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1273. 119.198.59님
    '20.6.4 10:00 PM (125.15.xxx.187)

    노트르담 성당이 화재가 났었지요.
    세계 최강의 경비를 하더라도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아무리 건강하다고 해도 다시 건강진단을 받는게 좋아 보이고
    자동차도 한 번 점검하시고
    집도 다시 잘 점거하시고
    컴푸터도 잘 점검하세요.----해킹이 일어날 수 있고요.

    천천히 주위를 둘러 보세요.
    보험이 없으면 싼 보험이라도 들어 놓으세요.

  • 1274. 59.13.230님
    '20.6.4 10:08 PM (125.15.xxx.187)

    오래 된 배가 바다를 지나는데 위험해 보이긴 해도 목적지에 도착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영업도 잘못하면 망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일본 같은 곳은 배달 도시락이 한참 인기를 끌고 있어요.

    우리나라 야쿠르트처럼 매일 배달 해주고 한달에 한번씩 수금을 하는 겁니다
    한번 고객이 생기면 꾸준히 하니까 더구나 노인세대는 점점 늘고요.

    도시락 상자는 꽃무늬가 있는 매우 예쁜 상자이고 내용물을 담는 것은 일회용이랍니다.

    도시락 상자가 편의점에서 사는 거나 마찬가지이면 사람들이 편의점으로 다 가서 사겠죠.

    고혈압환자용, 당뇨병환자용 ,칼로리제한 주문자용 등등 많은가 봅니다.

  • 1275. 밤11시에 댓글을
    '20.6.4 10:22 PM (125.15.xxx.187)

    다시면 다섯분을 명상을 해드리겠어요.

    11시부터 10분사이입니다.

  • 1276. 5월23일 오전 7시
    '20.6.4 10:57 PM (125.15.xxx.187)

    오전 7시9분부터입니다.

    115.136.181---화창한 오월의 달밝은 밤에 처녀들이 그네를 뛰는 모습입니다. 보는 사람들이 없으니 마음껏 즐겁게 뛸 수 있지요.
    하시는 일이 잘 되는 것 같아요.

    49.166.98---하나 하나 따지고 싶어도 우리나라 문화라는 게 있어요.기도를 하세요 1주일 지난 후에 댓글을 올려 주세요.

    하나님
    친정식구들도 시집식구들도 저도 행복하게 하나님 품에서 살고 싶습니다.---하루에 몇번이라도 하세요. 변화가 옵니다.

    1,241.131---장미꽃 향기를 맡고 계시네요.천천히 생각하시고 기도를 하세요.우리에게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 밖에 없어요.

    111.65.89---예쁜 마음씨가 복을 불러옵니다. 우연히 좋은 인연을 만납니다. 미혼이시면 이상형의 배필을 만나게 됩니다.

    61.75.134--- 미소,인사 잘하기.싫은 사람을 만나도 꾸준히 해보세요. 속으로는 하나님 저사람도 저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변화가 올 겁니다. 지금 싫고 좋고를 가리지 마세요. 일단 살아야 합니다.


    115.140.197---존재감이 없으시나요? 지금 사시는 환경이 마음에 안드시나요? 넓은 곳으로 탈출하고 싶으신가요? 탈출을 하고 싶어도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신 것 같습니다.사방이 막히고 하늘도 안 보이고요.
    그러나 한발짝씩 옮기면 빛이 보일 겁니다. 시간이야 걸리기도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도 해야 합니다.


    75.223.777---

  • 1277. 5월23일 오전 7시
    '20.6.4 11:01 PM (125.15.xxx.187)

    ㅇㅁ175.223.77님
    고민이 많으시고 안 풀리는 일이 많습니다.
    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요.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네요.
    조용한 휴식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1278. 감사
    '20.6.4 11:05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저는 하느님안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원글님,저 부탁드려요
    23일 오전 7시34분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79. 감사
    '20.6.4 11:09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아이피가 달라졌네요.223.62.xxx.174는 지웠습니다

  • 1280. 감사님
    '20.6.4 11:23 PM (125.15.xxx.187)

    223.39.1---

    바닷 속에 진주조개가 살고 있어요.
    그걸 잡으려면 먼저 수영도 해야 하고 그런 조개가 어디 있나 찾는 방법도 알아야 해요.

    목표는 정해져 있음
    목표에 도달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은 잘 짜여져 있나요

    남도 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나도 어렵지요.
    그러나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댓글 주세요.

  • 1281. 감사
    '20.6.4 11:32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요새 상황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십오년 전업주부생활을 접고 올 해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큽니다.일을 그만 둬도 일을 하고 있어도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목표는 경제적으로 다시 회복하고 싶은데 .지금 보니 구체적으로 계획은 못 세웠습니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맗씀이 와닿습니다.
    신앙생활도 멈춘 상태인데 기도하기는 원글님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1282. 감사
    '20.6.4 11:42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편하게 살아오진 않았는데
    저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는 의미일까요?

  • 1283. 감사님
    '20.6.4 11:49 PM (125.15.xxx.187)

    천연 진주 조개는 누구나 눈에 띄는 곳에는 없습니다

    검푸른 바다 밑입니다.
    무섭기도 할 겁니다.

    기도를 작심하고 해 보세요.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기도를 해도 마음이 평온하지 않으면 아직도 부족하다는 겁니다.
    꾸준히 해 보세요.

    어떤 일이나 스트레스는 있더군요.
    조금 더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기도가 답이란 것도 아시게 될 겁니다.

  • 1284. 감사
    '20.6.4 11:55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작심까진 못 했고
    일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향해서
    당신도 나도
    행복하길 바란다는 기도만 틈틈히 했어요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불안감때문에 굉장히 힘들게 생활을 했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마음이 평온해지고 싶습니다
    기도만이 살 길 이네요
    감사해요~원글님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1285. 콩순이
    '20.6.4 11:58 PM (115.140.xxx.197)

    115.140.197---존재감이 없으시나요? 지금 사시는 환경이 마음에 안드시나요? 넓은 곳으로 탈출하고 싶으신가요? 탈출을 하고 싶어도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신 것 같습니다.사방이 막히고 하늘도 안 보이고요.
    그러나 한발짝씩 옮기면 빛이 보일 겁니다. 시간이야 걸리기도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도 해야 합니다.


    -------------------------------------------------------------------------------------------------
    드뎌 제차례가 왔네요 저에게도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 실직후 무얼 하고 살아야할지 무척 답답한 상태입니다 제 마음속을 보신걸까요?? 할줄 아는거는 없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특히나 수전증이 너무심해서 남들 앞에서 경직된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쉽게 나이지질 않네요 나이는 중년인데 아직도 뭘 잘하는지 뭘 하고싶어하는지...이나이에 부끄럽지만 평생을 진로걱정중입니다 그저 몸으로 떼우는 일을하며 그동안 살아왔습니다 남들이 잘한다고 얘기해주는 일을 그말들을 믿고 진행해도되는지...모르겠습니다 저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사람이겠죠

  • 1286. 콩순이님
    '20.6.5 12:08 AM (125.15.xxx.187)

    먼저 님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나 검색을 해 보세요.

    기도를 하면서 찾아 보시면 어렴풋이 님이 잘 할 수 있는게 찾아 질겁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인도 하여 주시고 지혜를 주십시오.

    남들도 행복하고 저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주시옵소서.


    응답이 올 때 까지 하세요.

    시간을 정해 놓고 하면 더 좋습니다.
    아침 밤으로 해 보세요.

    잘 될 겁니다.

  • 1287. 콩순이
    '20.6.5 12:22 AM (115.140.xxx.197)

    고맙습니다 저에게 나침반같은 답을 주셨네요 남을 위한 기도만 해봤는데...나자신을 위한기도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1288. 5월23일오전7시
    '20.6.5 7:09 PM (125.15.xxx.187)

    22분부터 입니다

    182.224.120---알프스 산에서 스키를 하는 모습. 죽자사자 달려야 해요. 눈사태가 뒤 따라옵니다.

    1,224.50---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뒤처리도 남아 있네요.

    110.70.232---유럽의 축제 . 군악대가 퍼레이드하고 있네요.



    106.102.199---바다 속에서 놀고 있는 고래 . 천하무적.

    180.65.186---오페라의 무대 . 창문을 열어 주오 ---노래가 들립니다.

    125.132.103---홍길동전. 말못하는 사정이 ....

    223.62.245---독일의 유명한 성.백조의 호수에 나오는 성. 예술가 기질.

    175.125.154---멀리 해변이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계시군요. 피서지에서 생긴 일 음악이 들리네요.

    계속합니다.

    이니사랑
    저도
    ㅇㅇ
    단조
    혹시

  • 1289. 5월23일오전7시
    '20.6.5 10:47 PM (125.15.xxx.187)

    203.238.21---계곡에서 시원하게 흐르는 물. 경제는 안정적인 모습

    39.7.222---경제는 문제가 없음.하고 싶은 것 하시며 사시는 것 같아요.

    117.111.51---높이 날아 오른 새 .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모든 걸 다 잘 알고있어요.

    210.96.251---아나운서 같이 말을 잘 하시네요. 스포츠와 관계가 있나요? 혹시 결혼 때 시부모가 반대는 ?신랑은 연하 신부는 연상.

    175.197.57--어머니가 극진히 사랑을 하시는 것 같아요.

    댓글 주세요.

  • 1290. 11시 명상은
    '20.6.5 11:18 PM (125.15.xxx.187)

    아무도 없어서 오늘은 끝마치겠습니다.

    내일 밤 11시 명상합니다.

  • 1291. 내게도 좋은날이
    '20.6.6 2:11 AM (118.45.xxx.132)

    오늘도 기도하셨네요.
    저는 명상도 해 주셨고 시험 잘 보라고 기도 부탁드렸늣데 그것도 해주셨어요.
    지금 제가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진짜 다 포기하고 싶은데 억지로 버티고 있는 상태네요.
    하소연할 주변인도 없고... 계속 쌓아두기만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이글보면서 애써 맘을 잡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온라인상이 아니라 실제로 제 옆에 원글님과 같은 멘토가 있어음 좋겠다싶어요.

  • 1292. 토끼
    '20.6.6 8:02 AM (124.50.xxx.238)

    글이 많아져서 제것을 찾기도 힘드실 듯 해요. 주무시고 나서 괜찮으시면 다시 부탁드릴게요. 23일 오전 9시에 댓글 남겼습니다. 그다음건 아이피 주소가 달라졌어요.

  • 1293.
    '20.6.6 3:34 PM (218.236.xxx.69)

    원글님, 저 이전에 봐주셔서 댓글 남겼는데요..
    제가 제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얘기인지요? 좀 더 조언을 주시면 도움이될 것 같아요.
    전 요즘 원망과 화가 불쑥 올라오네요...

    ===================
    218.236.69---내 마음 속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세요. 그래 거기 있구나..하는 맘으로요.

  • 1294. 혹시
    '20.6.6 5:24 PM (175.197.xxx.57)

    ‘혹시’입니다
    내 차례는 언제오려나 했는데 드디어 왔네요
    많이 지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15년 넘게 힘겹게 살아오고 있어요
    열심히던 신앙생활도 아예 안하고있고
    화 도 많아졌고
    분노도 많아졌고
    눈물도 많아졌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사랑하시는거같다’고 하셨는데
    돌아가신지 15년 넘었거든요
    정말일까요?
    원망만 하고 있는데........ ㅠㅠ

  • 1295. 에스텔
    '20.6.6 10:48 PM (112.147.xxx.134)

    오늘밤 11시에 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 기운 받고 나누고 싶어요.

  • 1296. 현충일 11시
    '20.6.6 10:58 PM (14.47.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다시 부탁드려요
    기다리고 있어요^^

  • 1297.
    '20.6.6 11:01 PM (14.47.xxx.130)

    11시에요
    저도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1298. 에스텔
    '20.6.6 11:06 PM (112.147.xxx.134)

    오늘 안오시나봐요. 원글님도 윗님도 평안한 주말 밤 되세요.

  • 1299. 여름
    '20.6.6 11:14 P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늘 오신다면 꼭 부탁합니다.

  • 1300.
    '20.6.6 11:29 PM (14.47.xxx.130)

    저 너무 졸려서요 ㅠㅠ
    혹시 오시면 꼭 명상 부탁드립니다.

  • 1301. 밤11시
    '20.6.6 11:34 PM (125.15.xxx.187)

    컴이 고장이 나서 늦었습니다.

  • 1302. 에스텔님
    '20.6.6 11:38 PM (125.15.xxx.187)

    바다 멀리 배가 들어 오고 있어요.
    고생은 했지만 결실은 아주 큰 것 같아요.

  • 1303. 오님
    '20.6.6 11:40 PM (125.15.xxx.187)

    사막을 말을 타고 달리는 여전사의 모습입니다.

  • 1304. 솔바람
    '20.6.6 11:41 PM (61.101.xxx.144)

    저두 봐주실수 있을까요? 매일밤 눈팅하면서 기다렸어요
    23일 7시 30분경에 글 남겼어요. 제 차례 기다립니다.

  • 1305. 여름님
    '20.6.6 11:42 PM (125.15.xxx.187)

    전쟁은 끝났지만 잔해가 가득하군요.
    전쟁은 이기나 지나 상처만 남는 군요.

  • 1306.
    '20.6.6 11:42 PM (14.47.xxx.130)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사막을 달리고 있는 여전사... 지친 모습은 아닌가요?
    제가 요즘 머릿속이 아주 복잡해서요 ^^
    정말 감사합니다

  • 1307.
    '20.6.6 11:43 PM (14.47.xxx.130) - 삭제된댓글

    사막이라....오아시스는 나타날런지......^^
    그래도 원글님 뵙고 명상 이미지 들으니 조금 기운이 나요

  • 1308. 여름님
    '20.6.6 11:43 PM (125.15.xxx.187)

    님의 어머니는 님 뒤에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아주 크게는 모르겠으나 잔잔하게 도와 주시네요.

  • 1309. 흠님
    '20.6.6 11:47 PM (125.15.xxx.187)

    님이 싫어하는 사람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속으로 쟤는 저게 다 가식이고 실제로는 저렇게 함으로 무슨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짓이야.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저렇게 하는구나 하세요.
    님이 평가를 내리지 마세요.
    보이는 그대로만 생각하세요.

  • 1310. 내게도 좋은 날이
    '20.6.6 11:47 PM (125.15.xxx.187)

    매일 오세요.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11. 토끼님
    '20.6.6 11:48 PM (125.15.xxx.187)

    내일 명상을 하겠습니다.

  • 1312.
    '20.6.6 11:51 PM (14.47.xxx.130)

    사막을 말을 타고 달리고 있는 여전사....
    생각을 해보니 참 외롭고 쓸쓸하겠다 싶어요
    제가 지금 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상대가 없어요 아이에 대한 고민까지도요
    아무도 없고 풀도 자라지 않는 사막을 말을 타고 달리는 여전사라....
    사막을 지나면 뭔가 다른 세상이나 오아시스가 나타날까요? 조금은 서글프기도 하네요

  • 1313. 오님
    '20.6.6 11:55 PM (125.15.xxx.187)

    사막을 달리는 모습은 아주 강인해 보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여인 같이 하얀 베일을 썼어요

    뒷쪽으로는 멀리 떨어져서 검은 옷을 입읍 남자들이 쫓아오고 있는데
    부하들 같아요.
    님이 열심히 해야 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요.

  • 1314. 솔바람님
    '20.6.6 11:58 PM (125.15.xxx.187)

    61.101.144---- 뭔가....법적인 문제가 있나요?

    운세가 지는 해 쪽을 달려가고 있어요.
    그쪽으로 가면 얼마 못가서 밤이 됩니다.
    지금이야 화려하고 멋있어도
    금방 밤이 와요.

  • 1315.
    '20.6.7 12:01 AM (14.47.xxx.130)

    정말 감사합니다
    뒤에 따라오는건 제 아이들같아요
    제가 요즘 아이들 진학 문제로 너무 골치가 아프거든요
    책임감을 가지라는 말씀에 뒷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에요 열심히 하라는 말씀도 명심할께요
    저에게 필요한 말이었던거 같아요
    힘드실텐데 명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할때 원글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316. 솔바람
    '20.6.7 12:02 AM (61.101.xxx.144)

    법적인 문제요? 저한테 법적인건 없는데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평생이 지는 해쪽인데 계속인가요?슬퍼요

  • 1317. 여름
    '20.6.7 12:11 A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머니가 뒤에서 저를 잔잔하게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요
    평생를 이기적이고 자기애로 자신밖에 모르는 그래서
    전 상처도 많이 받고 지금은 연락없이 삽니다
    아미 제마음은 식어버려서 냉정합니다
    좀 ...원글님 아리송합니다
    저에겐 마왕의 소굴같은 존재인데요

  • 1318. 여름
    '20.6.7 12:17 A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

    좀전에 남편과 의견차로 다툼이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제가 좀 심했구요
    요즘 큰아이 문제로 힘들어서요
    재수하는데 여러 조건이 벅차고 답답합니다
    원하는 진로대로 이룰수 있을까요

  • 1319. 솔바람님
    '20.6.7 12:21 AM (125.15.xxx.187)

    훌륭한 운세는 가지고 있는데 그걸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해요.
    그래야
    운이 제대로 작용을 하지요.
    기도로써 바꿀 수 있어요.

    가지고 있는 운의 흐름이 제대로 흘러가야 소원대로 갑니다.
    가지고 있는 운을 그냥 흘러가게 두면 안됩니다.

    컴이 이상해져서 더 이상 글을 쓰기기 힘이ㅣ 드네요.

    내일 한번 더 오세요.

  • 1320. 솔바람
    '20.6.7 12:24 AM (61.101.xxx.144)

    기도는 항상 해요. .근데 어떻게 기도해야 바꿀수 있을까요?
    저는 예수님께 평생 의지하는데 힘든 일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매일 울어요.
    바꾸고 싶어요. 그만 울고싶어요.
    오늘 감사해요. 내일 또 오겠습니다

  • 1321.
    '20.6.7 10:36 AM (218.236.xxx.69)

    원글님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 1322. 에스텔
    '20.6.7 1:27 PM (112.147.xxx.134)

    바다 멀리 배가 들어 오고 있어요.
    고생은 했지만 결실은 아주 큰 것 같아요.

    희망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2명이 스스로 삶을 포기했어요.
    출산한지 6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이 낳고 달라진 환경과 가족을 잃은 상실감 등으로 우울증에 시달려 아직까지 약을 먹고 있어요.
    언제쯤 이 긴 터널이 끝날까 싶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 1323. 일부러
    '20.6.7 11:00 PM (1.241.xxx.109)

    안녕하세요 원글님 며칠전 두여자로부터 스트레스 받는다고,명상 부탁드렸었죠
    원글님 글 읽고 기도하면서 제 생활에 충실하려 했습니다.
    한여자는 좀 누구러졌고,주축이되어 신경을 거스리던 여자만 계속 태도를 바꿔가며 행동하고 있어요.
    저는 예전처럼 신경쓰이지 않고,무뎌졌어요.
    그래도 두달여를 괴롭히던 일인지라 마음이 완전히 편하진않지만 그래도전에보다 편해지긴 했어요.
    틈나는대로 기도를 하고 있어요.그런데 기도하는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기도하는 동안 힘이 들어요.
    편안하게 기도가 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있어요.
    부족한 제가 조금이나마 더좋은 엄마가 되길 바라면서..

    남편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해요.
    너무나 열심히 사는 당신인데,노력이 아직 제대로 인정받지
    못함이 안타까워서요.언젠가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할때가
    있을거라고...

    제자신과 친정,시댁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를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더 힘든듯합니다.

    오늘도 모두가 행복해지길 위해 기도 하려고요.

  • 1324. 솔바람
    '20.6.7 11:00 PM (61.101.xxx.144)

    61.101.144---- 뭔가....법적인 문제가 있나요?

    운세가 지는 해 쪽을 달려가고 있어요.
    그쪽으로 가면 얼마 못가서 밤이 됩니다.
    지금이야 화려하고 멋있어도
    금방 밤이 와요.
    ==========
    법적인 문제는 가장 친한 친구가 소송을 당해서 자주
    얘기들어주다보니 그것이 보이셨을까요?

    밤이 온다는 말씀이 뭘까요?
    제가 분양받을려고 생애 첫 시도를 생각중인데
    그쪽이 밤이 된다는 말씀일까요?
    아무것도 하지말아야 할까요?

    평생 정신이 아픈 형제를 저 혼자 책임져야해요.
    어깨가 무거워서 힘들고 경제적인 문제도 힘들어요
    제가 이 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있을지 두렵고 무겁네요

    말씀 기다릴께요

  • 1325. 일부러님
    '20.6.7 11:20 PM (125.15.xxx.187)

    기도 하기 힘들면
    메모를 해서 읽으세요.
    자꾸 읽다보면 저절로 기도가 됩니다.

    남에게 복을 빌어 주면 다 나중에 자기 복이 되네요.

    조금 더 조금 더 하시다 보면 변화가 옵니다.
    천천히 오는 사람 빨리 오는 사람 다 다르겠지만 오는 건 확실하답니다.

  • 1326. 솔바람님
    '20.6.7 11:28 PM (125.15.xxx.187)

    분양 건을 잘 모르겠고요.
    지금까지 해 오던 고민은 운세를 약하게 합니다.

    하나님
    누구 ㅇㅇㅇ(동생이름)도 행복하고 저의 가정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이 세상 모든 인류가 행복하길 빕니다.
    제가 지금 가야 할 길에 대하여 지혜를 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기도를 하루에 몇 십번씩 기도 하세요

    응답이 올겁니다.

  • 1327. 토끼님
    '20.6.7 11:32 PM (125.15.xxx.187)

    124.50.238---

    하늘에는 흰구름이 둥실 떠가고 님은 화려한 색상의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어요.
    지금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 1328. 솔바람
    '20.6.7 11:36 PM (61.101.xxx.144)

    네 그렇게 몇십번씩 기도할께요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1329. 댓글을 달은
    '20.6.7 11:36 PM (125.15.xxx.187)

    모든 분들께
    댓글이 1000개가 넘어 가니 글을 쓰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페이지를 바꾸려고 합니다.

    6월 7일 밤 11시 40분에
    새 페이지는

    5월 23일 수호신에 댓글 다신 분

    으로 합니다.

    그 쪽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1330. 기대
    '22.9.27 3:59 AM (68.146.xxx.116) - 삭제된댓글

    요즘 너무 힘든 나날인데 제게 해주실 말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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