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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의 회식 ㅠㅠ

아오 |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20-05-23 01:03:12
집에 어린 아이도 있어 늘 조심하는데...남편은 이런 시국에 회식을 하고 온다네요 ㅠㅠ(엄밀히 말하면 회식이라기 보다 회사 사람 몇 명과 술자리) 가급적 아이도 있으니 당분간 술자리 조심해 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부탁을 들어주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참 화가 나네요 ㅠㅠ 코로나 생기면서 부터 도시락도 싸주고 나는 그래도 노력한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아이가 다닐 어린이집에서도 다들 마스크를 쓰지 않아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데...
남편까지 도와주지 않다니... ㅠㅠ 남편에게 코로나는 딴 세상 이야기 인가봅니다 ㅠㅠ
코로나땜에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언능 코로나가 사라지길 ㅠㅠ
IP : 58.228.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3 1:23 AM (222.237.xxx.88)

    도시락 싸줄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 2. 회사
    '20.5.23 7:48 AM (58.228.xxx.89)

    근데 회사 출근해보면 어차피 같은 부서, 다른 부서 직원들이랑 식사 약속도 많고 커피도 많이 마셔요.
    회의도 많고...
    이 와중에 회식도 많아요. 아재들이라 코노나 클럽은 안가지만...
    근데 난 코로나 무서워서 다 안하겠다... 이럼 미친 사람 취급받을 것 같아요.
    최선의 방법은 회사 그만두는 것밖에 없어요.
    나 혼자 독야청청은 불가능해요 ㅠㅠ

  • 3. ..
    '20.5.23 8:32 AM (223.62.xxx.23)

    회식은 차라리 용서가 되는데,
    팀원 중 1명이 이 시국에도 열심히 교회를 나갔고 아직도 나가고 있어요.
    이단으로 꽤 유명한 교회인데, 예배뿐 아니라 모임도 나가요. 특정 요일이면 혼자 미친 듯이 뛰어나간다느... 회사는 광화문인데 교회가 경기도라...
    팀장인 내가 관둘 수는 없고, 얘를 괴롭혀서 회사를 나갈 수밖에 없게끔 만들까 하는 생각은 잠시 해봤어요 -_-;;

  • 4. ...
    '20.5.23 9:10 AM (122.44.xxx.169)

    요즘 회사에서 회식(개인모임 포함)금지시키는데요.
    미친사람 취급 받을까봐 빠지지 못하는 분위기 아녜요.
    주말에도 나들이나 집합장소 방문 자제하라고 계속 문자와요.
    남편분이 경각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

  • 5. ....
    '20.5.23 4:08 PM (223.62.xxx.117)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죠.
    남편이 동창 모임이나 동아리 친구 만나는 것도 아니고 회사 회식이면 빠지기 쉽지 않아요.
    저나 남편 모두 대기업인데, 여자는 가끔 회식 빠지는게 용인되도 남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부서가 많아요.
    개독 광신도 코스프레로 빠져 나가는 친구들은 종종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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