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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친, 남편 저녁 약속 인증샷 보내주나요?

|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0-05-23 00:23:59
제가 두번 만난 썸남이 있는데 대화는 거의 사귀는 정도고
커플 이모티콘도 주고받고 그랬는데요..

오늘 그 사람이 누나집 가서 같이 한잔하고 잔다는거에요
매형이랑 같이 술마신다길래

그럼 매형이랑 같이 사진 한장 찍어달라고 하니

"매형이 불편해 하시네요 ^^;" 라며 끝까지 아무 사진도 안 보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는 그냥 오빠가 어떤 풍경에 있는지 공유해달라는 거에요~"

라고하니 전화가 와서 매형은 사진찍자고 물어봤는데 불편해하시고 조카들 방에는 조카들이 있고 거실엔 매형이 있어서 찍을데가 없다 미안하다고 하네요

전 왤케 이게 이해가 안되죠?

그냥 집 풍경 아무렇게나 찍어서 보내면 되는데
매형이 꼭 카메라를 보고 있지 않더라도 그냥 여기 있다고 아무렇게나 찍어 보낼 수 있잖아요

낼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 계속 만날거면, 수시로 어디서 뭐하는지 사진을 찍어서 서로 보여줬음 좋겠다

내가 예전에 완전 사기남을 만난 적 있어서 ㅠㅠ
그 뒤로는 이렇게 좀 확인을 해야 안심된다고..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물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람 자체는 되게 순수해보이고..
워낙 자신의 일상을 자세히 다 말하는 스탈이라 믿음이 갔는데
회사에서 점심이나 간식 먹는거는 잘 찍어보내는데
이상하게 저녁에는 사진을 안 찍어보내서
오히려 더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IP : 125.185.xxx.145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5.23 12:25 AM (121.152.xxx.127)

    두번만난 여자가 저러면 정떨어질듯

  • 2. ...
    '20.5.23 12:26 AM (112.171.xxx.116)

    마누라인줄요 죄송;;

  • 3.
    '20.5.23 12:26 AM (175.116.xxx.158)

    굳이 사진안주는 남자도 수상하지만
    굳이 요구하는 여자도 이상해요
    부부나 남친도 아니구

  • 4. 무셔
    '20.5.23 12:27 AM (211.109.xxx.39)

    전 님이 더 이상해요..
    남자한테 당장 도망가라고 하고 싶음

  • 5. ㅇㅇㅇ
    '20.5.23 12:29 AM (221.153.xxx.251)

    부부사이에도 매번 사진 찍어달라는거 남편친구들 다들 싫어해요. 세상에 무슨 두번 만난사이에..저라면 정떨어지고 소름 끼칠듯요. 누나집이면 집도 좀 나오고 그러는게 불편할수도 있는건데 그걸 끝까지 요구하는 님 이상해요 그런마음이면 아직 남자 만나지마시길

  • 6. 원글
    '20.5.23 12:30 AM (125.185.xxx.145)

    근데 다른 남자들은 안 시켜도 자기가 늘 남자 친구들이랑 뭐 먹고 있다 친구들 다 나오게 찍어서 보내주는 남자들도 꽤 있거든요

  • 7. 00
    '20.5.23 12:31 AM (119.70.xxx.44)

    누가 더 이상하냐고 묻냐면 두번 만난 여자가 부인같은 요구를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다른 방법으로 의심을 해소할 수 있을텐데. 아님 의심이 계속 들면 못 사귀는거고

  • 8.
    '20.5.23 12:31 AM (175.116.xxx.158)

    두번만났다면서요
    그것도 남친도 아니고 썸남
    저라면 님 안만나요
    의붓증같아요

  • 9. 원글
    '20.5.23 12:31 AM (125.185.xxx.145)

    근데 또 이 남자는 저한테 어디 가면 간다고 꼭 얘기해달라고 했거든요 그게 상대방 걱정 안하게 해주는거라고

  • 10. 숨막힘
    '20.5.23 12:32 AM (180.228.xxx.213)

    아휴 왜저래
    진짜 그러지마세요
    같은 여자입장에서보더라도 정이 뚝 떨어짐

  • 11. ㅜㅜ
    '20.5.23 12:32 AM (118.46.xxx.153)

    제 남편은 그런 인증샷 보낸적 없는데요 ㅠㅠ
    남편도 남친도 아닌데 왜요?.
    뭐 저도 남편한테 보낸적이 없네요 ㅎㅎ

  • 12. ㅇㅇ
    '20.5.23 12:32 AM (223.38.xxx.63)

    먼저 찍어보내주면 몰라도 그걸 왜 요구하나요? 님은 매번 찍어보내나요? 하물며 가족집에 갔을때도요? 찍어보내는 남자 드물어요. 님 집착같고 소름끼쳐요

  • 13.
    '20.5.23 12:32 AM (175.116.xxx.158)

    믿음이 안가면 남자를 만나지마세요
    님이 컨트롤하고 모든 보고를 받을 권리없어요
    정신병같아요

  • 14. ...
    '20.5.23 12:33 AM (125.185.xxx.145)

    네 제가 이상한거네요.... ㅠㅠ 내일 사과해야겠어요

  • 15. 도망가
    '20.5.23 12:33 AM (122.34.xxx.114)

    남자분께 해야할 말이네요. 게다가 제가 남친 누나라면 기겁하겠어요.
    우리집을 찍어서 여친보여준다니 .
    원글님, 찍어서 보내주는 남자가 많으면 그런 남자를 사귀세요

  • 16. 결혼생활
    '20.5.23 12:33 AM (14.63.xxx.1)

    20년 한 의부증 있는 마누라 같아요

  • 17. 아뇨
    '20.5.23 12:35 AM (92.110.xxx.166)

    절대. 연애때나 결혼 후 한 번도 요구한 적도 받아본 적도 없어요. 얘기 해 보면 감이 오지 않나요? 진짠지 아닌지. 저같으면 매번 가족들과 인증샷 찍어줘야 하는 상대랑은 못만날것 같아요 주변에서 번거로워 해서라도 -_-

  • 18. ㅇㅇ
    '20.5.23 12:36 AM (58.233.xxx.180)

    남녀를 떠나서~두번 만난 사람이 저런다면~
    흠,일부러 어깃장 놓고 싶을 것 같아요

  • 19. ㅇㅇ
    '20.5.23 12:37 AM (175.210.xxx.28)

    이상해요 하지마세요

  • 20. ㅡㅡㅡ
    '20.5.23 12:39 AM (70.106.xxx.240)

    의부증 말기네요

  • 21. 원글
    '20.5.23 12:41 AM (125.185.xxx.145)

    제가 전 남자친구가 거짓말하고 노래방 도우미 불러 논 적도 있고

    잠깐 만났던 사람이 이름, 나이, 직업 다 속인 적도 있어서...

    댓글분들처럼 순수하게 믿고 싶은데.

    언젠가부턴 사람이나 말이 아니라 증거를 받아보자
    믿을 수 있는걸 믿자 억지로 믿지말자

    시간 낭비하지 말자.. 이런 다짐을 스스로 했었어요..

    근데 이게 또 비정상적인 거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더 믿어볼게요.. 리스크를 감수하고 ㅠ

  • 22. ...
    '20.5.23 12:43 AM (222.99.xxx.169)

    그렇게 못믿으면서 왜 사귀는거에요??
    결혼한 마누라도 그렇게는 안해요.

  • 23. ..
    '20.5.23 12:44 AM (119.69.xxx.216)

    원글님 마음 이해는 가요. 굳이 매형하고 찍은 사진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사진보내달라고 했으면 거실 쇼파에서 셀카라도 한장 보내줬을 거는 같아요. 매형입장에서는 모르는 여자한테 본인 얼굴 가는게 좋을리 없죠

  • 24. ..
    '20.5.23 12:48 AM (119.69.xxx.216)

    원글님이 만나서 얘기하려는 내용이 어딜가든 사진찍어서 보내달라 이부분때문에 댓글의 방향이 이런거 같은데.. 굳이 의심을 담은 요청이 아니더라도 사진찍어서 보내줘~ 이정도는 연인간에 흔히 할수 있는 얘기고 먼저 보내주는 사람도 많아요. 원글님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근거도 분명있겠죠. 근데 너무 거기에 집착하는 거처럼 상대방이 느낀다면 그때는 상대방도 댓글달아주신분들처럼 생각할거 같아요

  • 25. . .
    '20.5.23 12:48 AM (203.170.xxx.178)

    잘 속는 본인을 다잡고 사람을 잘 봐야죠
    그리고 남의 집을 찍어달라니
    절대 해서는 안되는 요구를
    설령 속이더라도 그럼 그때 가서 헤어지면 되구요
    또라이처럼 보여요

  • 26. ...
    '20.5.23 12:51 AM (61.253.xxx.240)

    역으로 남자가 그러면 대동단결 잠수타고 도망가라고 할 상황이에요.

    잘못은 전남친이 했는데 그걸 현남친에게 책임지라고 하지 마세요.

    이상한 놈이면 얼른 버리면 됩니다.

  • 27.
    '20.5.23 12:53 AM (175.223.xxx.89)

    아니 하다못해 식탁에 상차림 사진 한장도 못보내나요
    뭔 남자가 융통성이 없나요
    코드 안맞음... 요즘 젊은사람들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공유 많이하잖아요 ㅡ;; 그게 머가 어렵지

  • 28.
    '20.5.23 12:54 AM (124.53.xxx.228)

    내일 이별 당해도 할 말 없을듯요

  • 29. 원글
    '20.5.23 12:55 AM (125.185.xxx.145)

    사진 찍어달라는 것도 오반거 같긴 한데
    굳이 끝까지 안 찍어보내는 것도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정말 매형집 간거 맞는지..
    긴가민가해서요...
    근데 제가 잘못된 거 같네요
    한번 또 믿어봐야겠어요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그래도 고맙게도.. 원래는 일욜날 보기로 했었는데
    보고 싶어서 안되겠다고 내일 가족들 헤어지고 보자고 하니...
    만나서 사과도 하고 잘 해볼려구요 ㅠㅠㅠ

  • 30. 힘내요
    '20.5.23 12:56 AM (175.223.xxx.35)

    원글님 한테 디게 뭐라하네요
    트라우마 있으면 그렇게되요
    그 남자도 셀카를 찍어보내던가
    안주 사진을 찍어 보내던가 하지
    융통성 없네요
    유부남 이혼 준비중인 별거남 양다리
    아닌지 잘 알아보시고 만나요
    님.잘하고 있어요!

  • 31. ㅇㅇ
    '20.5.23 12:56 AM (121.184.xxx.217)

    남자분 빨리 도망가세요

  • 32. . . . .
    '20.5.23 12:58 AM (125.129.xxx.5)

    제 남동생이 ... 여친한테 인증샷 보낸다고, 우리집 식탁/거실 사진 찍는다면, 전...싫습니다.
    남편도 약속있어 외출하면, 어지간하면 전화도 안 합니다.걍~~재미있게 놀라구..인증샷이라니, .ㅡㅡ

  • 33. 원글
    '20.5.23 12:59 AM (125.185.xxx.145)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에요 ㅠㅠ 원래는 쿨한 여자였다구요 ㅠㅠㅠ 그냥 내 시간을 투자할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믿을만한지 알고 싶었을 뿐이에요..
    잘되면 진짜 잘해줄거에요 ㅠㅠ

  • 34. . .,
    '20.5.23 1:01 AM (203.170.xxx.178)

    처음부터 믿고서 나중에 사기니뭐니 하지 마시고요
    만나면서 신뢰를 확인하세요
    아님 헤어지면 되고요
    뭐든 너무 쉽게 다 주지도 말고요

  • 35. ..
    '20.5.23 1:02 AM (119.69.xxx.216)

    여기 원래 댓글이 박복해요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남자 너무 믿지 말고 그렇다고 집착하지 말고 초반이니 쿨하게 지켜봐요. 너무 빨리 마음주지 말고 지켜보면 긴놈인지 아닌놈인지 캐묻지 않아도 알게되겠죠. 남자입장에서도 자기한테 빠진게 티나는 여자보다는 너 없어도 나 잘놀아~하는 여자한테 안달할꺼구요.

  • 36.
    '20.5.23 1:05 AM (116.39.xxx.29)

    남편과 연애,결혼 20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그런 요구 한 적 없는 저로선 이런 글 너무 이상해요. 가끔씩 남편 동료들 중에 부부사이 안 좋은(남편이 딴짓하거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 때) 경우에 부인이 인증샷 요구한다는 말은 들었어요. 풍경이건 얼굴이건 핵심은 님이 그 남자가 진짜 거기 갔는지 못 믿어서 확인하고 싶은 거잖아요
    님 스스로도 못 믿어서 그런다 하시네요. 근데 거짓말 한 건 전남친인데 새로 만난 남자를 왜 그 연장선에서 판단해서 의심하세요? 그럴거면 새 남자를 왜 만나요?
    만약 남친이 전여친이 된장녀였다고 님도 된장녀 취급하면 좋겠어요?

  • 37. 원글
    '20.5.23 1:08 AM (125.185.xxx.145)

    근데 제가 현대차 다니는 남자랑 소개팅한 적 있는데 제가 이런데 좀 예민해서 "현대차 술문화 좀 강하지 않냐구.. 회식도 많겠다 좋은데도 좀 가자고 그러죠~? " 이런 식으로 물어보니까

    "아이구 요새 그런거 없어요. 대부분 고기구워먹으면서 술 한잔씩 하는거고 다들 휴대폰 들고 부인들한테 영상통화로 확인해줘요 서로 다 그렇기땜에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에요" 그러던데.. 그런 남편은 여긴 없으세요?

  • 38. 원글
    '20.5.23 1:10 AM (125.185.xxx.145)

    다행히 이 사람한테도 예전 남친이 몰래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놀다가 들킨 적 있다고 얘기하긴 했었는데... 내일 예전 남친땜에 받은 상처를 오빠에게 입히려고 해서 미안하다 인제는 전적으로 믿겠다고 얘기하려구요 ㅠㅠ

  • 39. ...
    '20.5.23 1:13 AM (1.231.xxx.157)

    담엔 확인 잘 시켜주는 남자 만나세요

    이번 남자는 안그런 것 같네요

  • 40. ㅇㅇ
    '20.5.23 1:16 AM (117.111.xxx.95)

    에휴 내가 남친 입장이 아니라 주변 사람이라도 짜증날듯. 왜 내 사진을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야 되나요 . 어이가 없네

  • 41. . .
    '20.5.23 1:16 AM (203.170.xxx.178)

    아 참말로. .
    뭘 또 전적으로 믿갰다고라고라?
    언니 왤케 극단적이애요?
    내가 과거 경험이 있어서 좀 예민해서 미안하다햐고
    데이트 하면 될껄. .
    안돼안돼ㅋ

  • 42.
    '20.5.23 1:16 AM (175.116.xxx.158)

    원글씨
    중요한건
    겨우 두번 만난 썸남이라는거에요

    남들이.남편이나 남친에게 원하는걸 왜 그 사람에게 바래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남자 못 가려내요
    멀쩡한 남자도 도망가요

    전적으로.믿으란 소리가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라는거에요
    정신치료나 받으세요
    닥달한다고 바람필거 안피고 그러지않아요
    다가오고싶게 만들어야지
    숨막히게하면 도망가죠

    본인 삶은 없으세요? 하루종일 남자 인증샷 따라다니다 끝나겠네요
    남자가 여자를 궁금하게해야지

    님이 무슨권리로 남자일상까지 다 검증하려고하세요
    겨우 두번만난사이에 비정상적이에요

  • 43.
    '20.5.23 1:20 AM (175.116.xxx.158)

    그리고 예전남친 소리도 하지마세요
    왜자꾸 지난 남친에게 당한일을 지금 만나는 남자에게 얘기해요
    그 얘기하는순간
    그 남자도 똑같이 하게 됩니다

    이전 남자와.현남자는 다른 남자
    관계는 새로 시작하는건데
    계속 과거일을 뒤집어씌우려면
    그냥 이전남자 만나세요

    새밥에 왜 자꾸 쉰밥 섞냐고요
    그리고 두번만난 사이는 아무 사이아니니
    전적으로 믿고 말것도 없어요

    이거 안되면 앞으로의 연애도 계속 도돌이표에요

  • 44. 읽기만
    '20.5.23 1:20 AM (1.11.xxx.16)

    해도 너무 싫다.. 제가 다 숨막히네..
    두번만나고 뭔 인증샷.. 이미 상상속에서 결혼까지 다 한듯..

  • 45. 아이쿠
    '20.5.23 1:22 AM (117.111.xxx.243)

    제가 그 누나라면 사진찍는 남동생을 쫒아내겠어요.
    자기들끼리 신뢰를하든 싸움을하든 알아서 할 일이지
    생판 모르는 여자한테 내 집과 내 남편을 공개하다니 생각만해도 불쾌하네요.

  • 46. 원글
    '20.5.23 1:22 AM (125.185.xxx.145)

    네 지난 남친 얘기 하지 않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이젠 쿨한 여자 더 바쁜 여자가 되어볼게요 ㅠ!! 말씀 넘 감사해요

  • 47. . .
    '20.5.23 1:31 AM (203.170.xxx.178)

    남한테 쿨한 여자가 되기보다 남자에 목매지 않는 정신적 경제적 능력자가 되세요
    멋진 남자들 줄 섭니다

  • 48. ....
    '20.5.23 1:32 AM (1.253.xxx.54)

    남편과 썸남은 아주 큰차이가 있고요. 또 남편있어도 영통 이나 누구랑있나 확인 안하는사람들은 또 안해요. 주로 술좋아하고 자주 늦게오는 남편이면 좀 그렇게되긴하지만요.

    님도 부담스런요구한건 맞는데 남자도 좀...점심 회사사진은 잘 보내면서 저녁은 안보내고 매형집에서 자고가는것도 흔하진않은거같은데 전화걸어서 구구절절 매형은 뭐하고 조카들은 어디있고 그래서 못찍겠다 미안하다 말하는게 별로 신뢰는안가네요 솔직히...차라리 .굳이 사진까지 찍어야하나요 의심이 좀 많으시네요;; 라고 말했더라면 더 신뢰성갔을듯.

  • 49. ....
    '20.5.23 1:32 AM (1.233.xxx.68)

    썸남, 도망가요.

  • 50. 원글
    '20.5.23 1:38 AM (125.185.xxx.145)

    전 그 남자가 저한테서 도망갈지는 별로 걱정되지 않아요 (물론 제가 집착해서 쫓아내면 안되지만 만약 그 남자가 더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거나 한다면요) 그것도 시간낭비가 될 수도 있지만 일단 만나는 동안은 서로에게 집중한 거니까요
    제일 최악은 오히려 만나면서 혹은 결혼까지 하면서 딴짓할 사람인지..
    그게 궁금할 뿐이에요

  • 51. 프린
    '20.5.23 1:41 AM (210.97.xxx.128)

    아내여도 이상한 행동예요
    그리고 몇번 안 만난 썸남에게 무슨 지분이 있다고 그런걸 요구하나요

  • 52. . .
    '20.5.23 1:44 AM (203.170.xxx.178)

    그걸 오래 만나봐야 알지 감시해서 될일인가요?
    결혼할 단계도 아닌데 사람 조급해보이고 낮아 보이죠
    본인에 대한 믿음이 너무 부족하네요

  • 53. ...
    '20.5.23 1:45 AM (223.62.xxx.129)

    현대차 얘기 쓰셨길래...저는 현대차는 아니지만 대기업 다니는데... 회사에서 저녁회식할때 매번 사진 파노라마로 주변 다 나오게 찍어서 보내는 남자분들 있는데 솔직히 불쌍하다 싶어요.
    어떤날은 영상통화까지 하구요.
    부부사이에 그정도로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평생 같이 살아요?

    어떤 경로로 만났길래 개인 신상을 다 속이는 남자를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1년 이상 사귀어보면 그사람이 나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신뢰해도 되는 사람인지 보이잖아요.

  • 54.
    '20.5.23 2:07 AM (210.99.xxx.244)

    의부증 증세 그남자 소름 돋았을듯 20년 살며 인증사진 보내란적 한번도 없었어요. 썸중에 인증이라니

  • 55. ..
    '20.5.23 2:32 AM (223.39.xxx.211)

    희안한 사람 많다..

  • 56. 어우
    '20.5.23 2:37 AM (222.110.xxx.248)

    내가 예전에 완전 사기남을 만난 적 있어서 ㅠㅠ
    그 뒤로는 이렇게 좀 확인을 해야 안심된다고..

    그건 니 사정이고 나라면 이렇게 말하고 천하절색이라도
    안 만날 것 같네요.
    무슨 환자 사귈 일 있나요?

  • 57.
    '20.5.23 2:37 AM (122.35.xxx.221)

    어휴..입장 비꿔 남자가 여친한테 사진 찍어달랬어요 하고 글 올라왔으면 바로 스토커 소리 듣습니다

  • 58. ㅇㅇ
    '20.5.23 2:48 AM (175.207.xxx.116)

    그 어떤 상대한테도 저런 사진 요구는 못해요. 안해요.

  • 59. 님이
    '20.5.23 2:54 AM (121.172.xxx.38)

    상당히 무례함. 결혼하면 의부증갈 확률 높네요

  • 60. 최악
    '20.5.23 3:08 AM (211.208.xxx.47)

    부인이 그래도 정말 싫을 거 같은데
    두 번 만난 소개팅녀가 그러면 도망갈 거 같아요~
    아직 별 사이 아니잖아요

  • 61. 결혼하면
    '20.5.23 3:09 AM (175.223.xxx.141)

    의부증 증세 나타날듯.

    그만큼의 믿음도 없이 뭐하러 사귀나요? 저라면 아주 질색팔색하고 바로 헤어질듯.

  • 62. 자야는데...
    '20.5.23 3:32 AM (110.8.xxx.60)

    원글님 댓글들 속상하시겠다.
    음.. 저는 썸남의 행동은 잘 모르겠구요
    님의.조급함에 안쓰러워 댓글달아요.
    이전에 만났던 남자들 반복될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싶은 마음
    불안해서 마음을 주기힘들고 상대가 확실한 믿음을 좋겠다
    그렇다면 나도 이번 사랑에 확신을 갖고 뛰어들텐데..
    그런 마음이 보여지네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런 마음들때문에 상대가 다가오기 힘들수 있어요.
    제가 운전경력이 길지 않지만 지인들 좋은데 데리고 가고싶어
    태웠는데요, 옆자리에 너무 불안감에 경계하는 지인이 있어
    운전하기 정말 힘들고 어이없는 실수도 하게되고,
    지금은 능숙해졌는데도 그분은 태우지 않게 되었어요.

    님한테 더 다가가고싶고 관계가 나아가기를 바라고 싶어도
    님이 변하지.않으면 어느 포인트에서 그분이 한 앞뒤 다른 말에 님이 상처받고 돌아설수 있어요.
    원글 님이 남자에 대한 불신의 안경을 쓰고 있는 한
    이 드라마는.계속 될 지 몰라요

    원글님 자신과 깊이 만나시고요.
    전 남친들의 거짓으로 상처난 마음을 안아주고 그 고통을 함께 아파해주세요. 회복은 더 좋은 사람을.만남으로 이루어질수도 있지만 나 스스로 회복시킬수 있어요. 그래야 내안에 신뢰가 살아나고, 새로운 사랑을 온전히 시작할 용기가 나요. 의심의 안경은 필요없어집니다.
    내가 온전해지고 편안함 사람이 되면 그런 사람과 만나지고,
    지금의.썸남도 더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편안하게 관계를 진전시킬수 있을거예요.

    저도 아가씨 일때는 몰랐어요.
    왜 늘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 끝날때는 항상 똑같은지.
    저를.잘 모르는 채로 만난 남편, 힘들때도 있지만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내려 노력합니다.

    원글님 화이팅요~

  • 63. 님...
    '20.5.23 3:39 AM (45.72.xxx.183)

    절대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세요.
    사귈때는 어찌어찌 받아주는 남자 있을지몰라도 님같은 성향은 백퍼 이혼합니다.
    과거 핑계대지말고 남자를 못믿겠음 차라리 혼자 살아요.

  • 64. 주변에
    '20.5.23 3:43 AM (45.72.xxx.183)

    그렇게 한단말도 다 믿지말아요. 회사다닐때 남직원중 여친이 저런스탈 딱 한명 있었는데(회식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 여친땜에) 주변에서 다 욕했어요. 사이코여친이라고.

  • 65. exwife
    '20.5.23 6:27 AM (175.223.xxx.186)

    원글님 맘편하자고
    전혀 상관없는 누나와 매형네가
    얼굴공개 사적인 집안공개를 얼굴도 모르는 타인여자에게 해야하나요???
    그 사진들이 어디서 어떻게 이용될줄 알고서??

    이 정도의 중증이면 공개게시판 같은 곳에 사진 올리면서
    어때요 남친이 인증이랍시고 보낸 사진인데 믿을 만한가요 이럴가능성 없다고 못함.


    무슨 약혼자나 부인도 아니고 저정도로 사람못믿으면
    그 멘탈상태로는 새로운 사람 만나면 안됨.
    자신이 멘탈추스리고 웬만큼 나아졌을때 만나길.

  • 66.
    '20.5.23 6:40 AM (121.147.xxx.170)

    남동생이 우리집에왔는데
    그여자친구가 우리집 사진 분위기 찍어달라고
    했다면 내가 정말싫을듯 얼굴사진포함 집분위기다
    결혼생활 오래됐는데 한번도 남편 어디갔을때
    사진찍어달란말 한적없음
    결혼도 하기전부터 완전 싸이코의부증환자 같아요
    전 남자친구와 상관없이 원글성향이 의심병이 있는듯
    전남자친구와 속았다고 모든사람이 그런짓 하지는
    않으니까

  • 67. oo
    '20.5.23 7:04 AM (218.234.xxx.42)

    결혼하고 딴짓할 사람인지 - 그 누구도 몰라요.
    지금 사진 찍어 보내지만 나중에 딴짓할 수도.
    찍어보내라면 정색하지만 절대 부정직한 일은 안 하는 사람일 수도.

  • 68. expat
    '20.5.23 7:19 AM (175.223.xxx.69)

    원글님 말투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딱 의처증 걸린 남자들 단골멘트네요.

    마! 늬가 그렇게 의심가게 행동하니 내가 이러는 거지
    나 원래 쿠우우우우울한 남자였어.
    늬가 믿음이 안가게 행동하잖아.
    사진보내라고 얘기했는데 뭐가 구리길래 안보내고 그래.
    내가 이렇게 이상하게 행동하게 만드는 원인제공자는 바로 너야, 너의 행동 때문이야. 퍽퍽퍽.

    그리고 다시 꽃다발선물 안기면서
    원글님 댓글처럼 "만나서 잘되면 진짜 잘해줄꺼에요ㅠ"


    소오름.


    원글님, 이 글 지우지 마세요.
    올여름 유난히 덥다는데 더운 여름밤 꺼내서 두고두고 읽으면서 시원함 좀 느껴보게요.

  • 69. ㆍㆍ
    '20.5.23 7:24 AM (223.39.xxx.182)

    호러 영화 찍냐? 제3자 초상권은 개념도 없네

  • 70. 두번
    '20.5.23 7:26 AM (223.62.xxx.75)

    두번 만난 여자에게
    매형 얼굴을 왜 공개하나요.

  • 71. ㅇㅇ
    '20.5.23 7:26 AM (175.223.xxx.77)

    썸남인데 좀 많이 과하신듯..
    저도 한 불신하는데, 그렇게 티를 내면
    관계 유지가 제대로 되겠나요?
    원글나무라는 댓글이 많아서 본인도 무안하겠어요..

  • 72. ..
    '20.5.23 7:35 AM (137.220.xxx.117)

    그러지 마세요...

  • 73. ...
    '20.5.23 7:50 AM (58.228.xxx.89)

    만약 썸남분 계시면 지금 당장 도망가세요.

  • 74. ...
    '20.5.23 8:27 AM (182.209.xxx.172)

    방법은 틀리신 것 같은데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제가 그 경험자거든요
    제일 멀쩡해 보이고 집안도 좋고 학벌도 좋고... 내가 친구만 만나도 단속해대던 사람이 나중에 알고 보니 너무 문란했고 이중 생활하던 사람이었던 기억..

    그래서 그 다음부턴 한동안 남자를 안 믿다가
    너무 믿음직한 사람 만나서 돈 없는 사람이어도 믿고 결혼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 사람도 세상 문란했다는 걸 알아버렸어요

    애가 있고 그 일에 대해 완전 반성하고 지금은 너무 가정적이라 그냥 사는데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느라 가장 중요한 걸 대충 눈감고 결혼해버린 것 같아 후회 들 때 많아요
    차라리 돈 집안 학벌이라도 다 따졌으면 그거라도 보며 살 텐데
    사람만 봤는데 사람한테 배신당하니 다 무너지더라고요

    촉이 있었을 거예요
    사진 보내보라는 마음이 들었을 때까지 촉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아야 하는 게 제1 조건이라면 더 정들기 전에
    ㅇㅎ탐정 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 때는 왜 그게 없었어서..

  • 75. ..
    '20.5.23 9:19 AM (112.140.xxx.29)

    마음 편하게 천천히 다가가세요
    너무 조급하신 듯
    겨우 두 번 만난 사이에

  • 76.
    '20.5.23 10:04 AM (119.70.xxx.204)

    속이든말든 지사정이지 나는 속편하게살면 그만입니다
    그러다 들키면 이혼하먼그만이죠 그렇게 안달복달하면서
    어떻게살아요? 누굴 믿는건 그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자신을위해서예요 어딜가서 누굴만날때마다 사진을찍어보내라니 그냥 혼자사세요

  • 77. 와이프
    '20.5.23 10:55 AM (124.54.xxx.37)

    한테도 그렇게 매번 사진 보내지 않아요 썸녀가 요구하는건 오버인듯

  • 78. 누리심쿵
    '20.5.23 11:00 AM (106.250.xxx.49)

    알아서 찍어 보내는건 괜찮은데 찍어 보내달라는건....

    전에 집착이 굉장히 강한 여자가 있었는데

    남친한테 삼시세끼 다 찍어 보내고 잘때도 인증샷 보내고 항상 영상통화하고

    의심병때문에 헤어진 지인 알아요

    근데 그게 왜 궁금하세요

  • 79. ..
    '20.5.23 11:20 AM (122.44.xxx.169)

    호러블...
    매형이 여자분 만나지 말라고 충고했을것 같아요.

  • 80. 원글
    '20.5.23 12:02 PM (125.185.xxx.145)

    제 촉은... 낮에 회사 사진이나 점심때 식당 사진은 잘 찍어보내는데 매형집 사진은 굳이 안 찍고 계속 변명하는게 이상하다..? 조카랑 찍어도 되고 애들 방 찍어도 되고 그냥 찍으면 되는데.. 저한테 전화하려고 매형집 건물 1층에 내려왔다는데 그럼 그 주택가 사진이라도 찍어줬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젠 그런거 안 물어보려구요 일단 연락은 계속 오고 있네요

  • 81. ..
    '20.5.23 12:56 PM (175.195.xxx.214)

    원글이 조카라면 같이 사진찍어 보낸다고 하면 오케이 할거에요?
    남의 방사진은 왜 맘대로 찍어보네요?
    원글님 정신이 좀 나간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의 초상권과 사생활은 개나 줘버려인가봐요.

  • 82. 어익후
    '20.5.23 12:57 PM (222.112.xxx.131)

    원글님 지금 생각과 행동 너무 매력없다는 것만 아세요
    이상한 남자들을 두 번이나 만난 건
    그만큼 님이 사람보는 안목이 없다는 겁니다
    이름 직업 숨기고, 애인있는 젊은 남자가 도우미 불러 노는 거
    그리 흔한 일 아니예요
    근데 왜 원글에겐 두 번이나 그런 놈이 걸렸을까요?

    썸남 동선 집착하고 사진 요구하고, 그게 문제있는 행동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거,
    소개팅남에게 대뜸 당신네 회사 술문화 이상하지 않냐고 묻는 것도
    엄청 무례하고 이상한 행동이예요

    우리집에 놀러온 남동생이 썸녀가 요구한다고 집 사진 찍으면
    에라이 못난 놈아, 그런 이상한 애 만나지 말라고 할 거예요

    사람을 신중하게 만나고
    신뢰하지 못 할 사람은 아예 만나지 마세요
    사진으로 동선 확인해야 직성이 풀릴 거면 그런 남자랑 왜 연애를 해요?

  • 83. 헤어지세요
    '20.5.23 3:05 PM (175.208.xxx.230)

    그렇게 못믿는 사람을 왜 만나나요,
    남친이 진심 불쌍해요.
    남친이 힌트로 알아듣고 도망가야해요. 의부증

  • 84. 두번 본 썸남에
    '20.5.23 5:13 PM (121.172.xxx.38)

    촉을 들이대서 물증을 증명해라?...
    님은 과거 경험으로 강화됐다고 하지만 원래 의부증이 강한 스타일 같아요
    결혼하면 서로를 불행하게 할 타입으로 결혼에 부적합해요
    보통 전 남친과 안 좋은 경험이 있어도 새 남친과는 새롭게 깨소금처럼 지내려 하지
    의심부터 발동하는건 아니죠.. 더 길게 사귀다가 완전 내사람이다 할때 이상하면 헤어지면 돼지

  • 85.
    '20.5.23 7:59 PM (118.176.xxx.108)

    두번 만난 여자가 저러면 진짜 식겁할거 같아요
    입장 바꿔서 님이 만나는 남자가 님이 어디서 뭘 하는지 누구랑 있는지 공유하고 확인할려고 한다면 어떨꺼 같나요 ?
    내가 구 남자라면 벌써 맘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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