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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질이 유행하는데도 나머지 등교 밀어부치나요 ㅠㅠ

창궐중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20-05-22 14:02:26

지난번에 등교밀어부치네요 글 쓴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고3은 어쩔수 없이 등교를 했다지만

그 이하 학년들은 다른 대책이 나와야 하는거 아닐까요?

면역력 약하거나 재수없으면 괴질, 코로나 걸리고

안그러고 튼튼하고 재수 좋으면 안걸리고 잘 다니는

이런 지뢰밭 같은 상황이 정녕 코로나 방역 모범국 대한민국의 모습인가요?

대한민국 교육부 정녕 대책이 이것뿐인가요?

급식은 지금처럼 급식꾸러미해서 각가정으로 매출일으키면 되잔아요?

지금 주1회등교 혹은 2회 등교 이런 방식이 맞벌이 부부에게는 과연 도움이 되나요?


전쟁속에서도 학교는 나갔다라..

지금 우리는 1950년대가 아니라 2020년대에 살고 있어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it 강국이고요

1950년대 이야기는 하시면 안되시지요..




IP : 210.97.xxx.22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엄마고
    '20.5.22 2:07 PM (223.38.xxx.203)

    원글님 글 봤어요.
    저희 아이 잘 다니고 있고
    나름 아이들도 잘 적응중이랍니다.

    아이가 선생님들이 신경 많이 써 주신다고
    수업외 방역등으로 일 많이 하셔서
    힘드시겠다고 집에와서 말했어요.

    질본과 정부를 믿으시던가
    보내기 싫으신 부모들은 다른 방법을 생각하시던가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 2. 이런건
    '20.5.22 2:07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각 지역 맘카페에 글을 올려야 공감 받아요.
    여기는 각계각층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사람들,알바들,사이트 와해 세력등등이
    거친 말로 상처를 주고 떠나게하는게 목적이라서
    그게 뭐 어때서? 그럼 유급이나 자퇴 시켜,옆구리 끼고 있어 라는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교양도 없고 무식하게 비아냥대는...
    맘카페 가면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아이들을 걱정하죠,
    괴질이 돌아도 강행할거예요.
    희생될거 알아도요..

  • 3. 저도 엄마
    '20.5.22 2:12 PM (14.33.xxx.174)

    고2,중2 있어요.
    저도 많이 걱정되지만, 그럼 언제까지 등교를 안시켜야 할까요? 종식이라는게 없다는데..

    회사도 어쩔수 없이가고, 일상생활도 대부분 하잖아요. 조심하면서..
    그런데 아이들은 집안에만 가두어놓고 온라인수업만 시키라는거.. 아이들한테도 너무 힘들거 같아요.
    많은 아이들이 이미 학원은 나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학교만 유독 안된다.. 이건 논리적으로 동의가 안되구요.
    학교에 방역대책을 더 잘 세우는방법, 수업을 2부제로, 격주로 한다거나.. 그런대책을 더 세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코로나 변형이 자꾸 일어나서 백신도 나오기 어렵다는 현실에서,
    아이들 학교등교만 막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4. 움직이자
    '20.5.22 2:13 PM (223.33.xxx.174)

    집에 있으면서 학원가고 코인노래방 가는 것보다 , 학교가면서 매일 발열체크하고, 손 소독제 바르는게 훨씬 안전해 보여요. 제 생각에는요. 애 고3인데 학교일정 밀려서 등교3일째 오늘 졸업사진 찍어요..너무 바쁘대요.

  • 5. 웃기네
    '20.5.22 2:16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맘카페에 하루에도 몇개씩이나 님들 어린이집 보낼까요 말까요 글 올라오던데 아이들 걱정??
    웃고 갑니다 ㅎ

  • 6. ㅡㅡ
    '20.5.22 2:17 PM (112.150.xxx.194)

    어린 초등생 개학이라도 막읍시다.

  • 7. ...
    '20.5.22 2:17 PM (182.231.xxx.124)

    정리하자면
    초중고 전체 개학해서 어느 재수없는 학교에서 집단감염 폭발로 괴질 가와사키 돌아 병원 실려가는 아이들 뉴스에 나오고 여론이 죽자고 덤벼야 결국 학교 다시 문닫고 온라인수업 고착화 연구 들어갈꺼에요
    제발 내 아이가 재수없이 걸리는 그 확률이 들어가지 않길 빌수밖에요
    여기다 글 올려봤자 어디 감히 니가 민주당과 정부하는일에 토를 다냐고 아이디구글링했니 협박하는 곳이거든요
    아~모든회원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또라이 대깨문들이요 ㅡㅡ

  • 8. 웃기네님
    '20.5.22 2:20 PM (210.97.xxx.228)

    댓글 무례하시네요
    아이들 걱정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부 까기?
    질본까기?
    그거 아닙니다

  • 9. 뭘막아요
    '20.5.22 2:20 PM (210.219.xxx.244)

    애들이 학교에서 감염됐답니까? 노래방가고 클럽가고 해서 걸렸잖아요.
    수많은 아이들 학원에도 다 다녀요.
    일상이 제대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절반이라도요. 아이들 개학해서 조심하며 학교 다니길 바래요.

  • 10. 뭘막아요님
    '20.5.22 2:24 PM (210.97.xxx.228)

    학교는 아직 안갔으니 감염이 안되었죠
    이제부터가 걱정인거죠.. 감염자의 자녀들 그리고 그 반 친구들 그리고 그 반 친구들의 부모 선생님요

  • 11. 어휴
    '20.5.22 2:25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제발 예의 지켜요,
    얼굴 보고도 품위없이 본인의 학력수준에 맞게 말을 할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막말을 하면 안돼죠.
    초등 아이들 돌봄 필요한 분들은 보내고,걱정 되는 분들은 집에 데리고 있어야죠.
    맘카페에서 걱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위험한거 걱정되지만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서 방치해야 된다고 고민하는 글들도 많고,
    위험하니 집에 데리고 있고싶다는 글도 많죠.
    둘 다 아이를 걱정하는거 아닌가요? 상황이 다르니 보낸다,못보낸다 의견이 다를뿐
    아이가 싫어서,학교에 무조건 보내라 이런 초등 부모들은 못봤는데요?
    고등이야 입시가 있으니 가는중이고 가야하지만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이래도 걱정,저래도 걱정일수밖에요.
    어린 아이들을 집에 혼자 두는게 걱정이 되니 보내야하는것도 당연하고,
    전영병이니 최대한 안보내고 싶다는것도 당연한거죠.
    방법은 달라도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안 같은거 아닌가요?
    초등은 돌봄만 강화되면 부모들이 덜 걱정될것 같네요.
    같은 글을 보고조 이해가 안되는건지...이해가 안되네요.

  • 12. ...님
    '20.5.22 2:25 PM (210.97.xxx.228)

    제 걱정이 그겁니다.

    초중고 전체 개학해서 어느 재수없는 학교에서 집단감염 폭발로 괴질 가와사키 돌아 병원 실려가는 아이들 뉴스에 나오고 여론이 죽자고 덤벼야 결국 학교 다시 문닫고 온라인수업 고착화 연구 들어갈꺼에요
    제발 내 아이가 재수없이 걸리는 그 확률이 들어가지 않길 빌수밖에요

    이거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 이번 세상은 이전 세상이랑 다르잔아요. 우리 그거하나 믿고 있는거잔아요.

  • 13. ㅇㅇ
    '20.5.22 2:27 PM (39.118.xxx.107)

    여기다 글 올려봤자 어디 감히 니가 민주당과 정부하는일에 토를 다냐고 아이디구글링했니 협박하는 곳이거든요
    아~모든회원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또라이 대깨문들이요 ㅡㅡ 2222

  • 14. 말나온김에
    '20.5.22 2:29 PM (210.97.xxx.228)

    웃기면 그냥 웃고 갈것이지
    꼭 웃고갑니다 이런 댓글 쓰는 인간들 진짜 무례한거예요.
    얼굴보고 못할말은 글로도 하지 말아야해요

  • 15. ㅡㅡ
    '20.5.22 2:32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뭐지.. 이거 정치글이었어요?
    댓글들 왜이래

  • 16. ㅇㅇ
    '20.5.22 2:33 PM (39.118.xxx.107)

    현실 포털 반응은 고3은 어쩔수없다고 해도 다른 학년은 그냥 온라인수업하자는데....82는 참 ..ㅋ 정부 무조건 신봉

  • 17. 하.
    '20.5.22 2:34 PM (112.150.xxx.194)

    다음주 초등 개학인데.
    체험학습내고 안보내기에도 뭔가 눈치 보이는 분위기에요.
    보통의 학부모들은 이거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정부까고. 질본까고. 아니구요.

  • 18. ㅡㅡ
    '20.5.22 2:37 PM (112.150.xxx.194)

    교육부 블로그 가보세요.
    제발. 돌봄 늘리고. 초등 온라인하게 해달라.
    학부모들이 얼마나 사정을 해도. 반응 1도 없습니다.
    저 문정부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 19. 궁금해요
    '20.5.22 2:38 PM (125.178.xxx.135)

    맘카페에서 엄마들이 대부분 온라인 수업을 원하나요~
    애들이 다 커서요.

  • 20. 중고등엄마
    '20.5.22 2:42 PM (14.33.xxx.174)

    라서 저는 입시등 여러가지 염려가 있어서 어차피 학원을 가는 상황이니 등교찬성이지만, 초등학부모님들이 온라인수업을 더 원한다면 교육부가 다시 고려해봐야 하는게 맞겠네요.

  • 21. tjuo
    '20.5.22 2:47 PM (210.104.xxx.83)

    학교안열어서 걔네들이 클럽노래방,pc방가는거예요?걔네는 학교열어도 갈애들이고 학교안여니 그나마 같이다닌친구 가족만걸리지 걔네가 개학해서 학교나오면 집단감염되는거죠.여기는 지금 태평성대다라고 댓글 달아야지만 좋아하는것같아요.

  • 22. 맘카페에서
    '20.5.22 2:49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는 온라인 수업, 맞벌이는 대부분 등교를 원해요.
    맞벌이라도 아이를 돌봐줄 가족이 있으면 안보낼려고 하더라구요.
    전염병으로 다들 집에만 있는데 친구를 만나기도 어렵고
    아이 혼자 하루종일 집에 있는거 생각하니 마음 아프고
    일도 손에 안잡히니 등교 시키면 나을것 같다라고 하는 의견이 많아요.
    전업주부들은 온라인 수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안전한 집에서 아이를 직접 돌보는게 낫다는 의견이 많아요.
    아직 어린 초등은 온라인 수업을 혼자 시간 맞춰서 해내기기 힘드니
    맞벌이 엄마들 입장에선 아이가 걱정되니 학교 보내고 싶은거죠.
    그런데 학교에서 5,6 고학년은 돌봄을 운영 안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과밀학급에 맞벌이가 많은 학교는
    3학년도 들어가기 힘든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부분 초등맘들은 1-6학년까지 신청자는 다 가능하게 돌봄을 운영하고
    온라인 수업을 하기를 원하는데 교육부는 강행 입장이더군요.

  • 23. ㅇㅇ
    '20.5.22 3:06 PM (118.33.xxx.199)

    지역감염 10~20명으로 충분히 콘트롤 가능한대도 등교반대 한다는건 영원히 개학하지 말자는 거죠.
    앞으로 지금보다 나아지는 상황은 오지 않아요.
    꾸준히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생길거고 거기에 적응하면서 살아 갈 생각을 해야지 방콕해서 몸만 사린다고 해결안나요.
    가을 쯤에는 2차 대유행을 예고 하고 있어요..가을에 개학은 더 큰 모험이예요.
    지금부터 서서히 적응하면서 가을 대유행에 대비해야해요.
    지금도 학원은 다 보내고 있고..맞벌이 ,조손가정, 그리고 온라인 교육에 잘 대처 못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아요..개학을 반기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들 만큼은 있고요.

  • 24. 원글
    '20.5.22 3:07 PM (210.97.xxx.228)

    지금의 태평성대가 우리가 깨어있어서 반대할거 반대하고 그걸 또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개선할건 개선해서 해서 이룩한거 같은데.. 지금 교육부는 어느시대 교육부인지 모르겠어요.

  • 25. 궁금
    '20.5.22 4:02 PM (175.197.xxx.194) - 삭제된댓글

    현실 포털 반응은 고3은 어쩔수없다고 해도 다른 학년은 그냥 온라인수업하자는데....82는 참 ..ㅋ 정부 무조건 신봉 222222

  • 26. ㄴ계속 댓글
    '20.5.22 4:25 PM (14.33.xxx.174)

    달지만, 포털만 국민의견인건 아니죠. 82도 국민의견중 일부입니다. 무조건 정부신봉인 분도 또 무조건 반대하는 분도 있을거구요.
    일반화 하지 마시구요.
    저는 중고등맘이라 온라인수업 질이 너무 낮아서(오직 EBS만봐요) 학교별이나 지역별 편차 등 심해져서 저희아이들이 교육의 질이 낮아지고 결국 사교육에 의존하게 되는거 원치 않구요.
    어차피 종식이 없다면 생활방역하고 최대한 노력하면서 등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초등의 경우 원치않는 여론이 더 대세라면 교육부가 수렴해서 반영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게 좋다고봐요.
    82라서 무조건 대깨문이라 지지한다고 일반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27. ..
    '20.5.22 5:02 PM (1.224.xxx.100) - 삭제된댓글

    주변보니 2~3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이어도 학원이나 어린이집 다들 보냈던데요.
    마스크 깜빡하고 안썼다며 등원차 기다리는 아이도 봤어요 ㅠㅠ
    학원이나 어린이집은 다 보내면서 왜 학교만 안될까요?

  • 28. ...
    '20.5.22 5:38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초등은 입시와도 무관하고 학교가야지만 친구사귈수 있는것도 아닌데 홈스쿨하면 되지않나요?
    공교육이 꼭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는 그냥 두시고
    엄마가 돌보고 사교육 시킬 여력있는 집은 홈스쿨하면 될텐데 왜이리 온라인 수업만에 목매는지 모르겠네요.

  • 29. ㅇㅇ
    '20.5.22 5:46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공교육이 꼭 필요한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학교는 그냥 두시고
    엄마가 돌보고 사교육 시킬 여력있는 집은 홈스쿨하면 될텐데 왜이리 온라인 수업만에 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온라인수업 주장하는건 결국 내 자녀는 학교를 안가도 상관없다는거고 그만큼 학교는 전혀 중요하지않다는거잖아요
    중요하지도 않은거에 왜이리 목매나요

  • 30. ...
    '20.5.22 5:47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공교육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학교는 그냥 냅두고, 엄마가 돌보고 사교육 시킬 여력있는 집은 홈스쿨하면 될텐데 왜이리 온라인 수업만에 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온라인수업 주장하는건 결국 내 자녀는 학교를 안가도 상관없다는거고 그만큼 학교는 중요하지않다는거잖아요
    중요하지도 않은거에 왜이리 목매나요
    초등졸업장, 중학졸업장 그거 못딸까봐 그래요?

  • 31. 설문조사
    '20.5.22 6:23 PM (39.7.xxx.253)

    초등학교는 등교일수가 학교장 재량이라서 각 학교마다 학부모들에게 등교일수 설문조사 실시했는데 의외로 주5일 모두 등교, 급식 원함이 제일 많은 학교가 많은가봐요 그거 보고 다들 등교 반대하는 분들이 목소리가 크게 내서 그렇지 찬성하는 부모들이 더 많나보구나 했어요

  • 32. 등교가 선택이 되면
    '20.5.22 8:47 PM (1.229.xxx.177)

    자기 아이만 못배우게 될까 보내겠지요..
    시나리오는 줄줄이 이어지는 확진자 증가로 끝날텐데..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교육부는 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자연면역 실험인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온라인 교육의 질을 높이고 감시하는 방향으로 잡아야 할 것 같은데..

    학교는 전파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학교 보건교사인데 독감 등교중지해도 줄줄이 걸려요..
    중국학생이 마스크 쓰고 체육하다 사망해서 그런지 체육할 때 마스크 벗고 하라는 공문 오고..
    첨엔 열나고 호흡기증상 있으면 3일 쉬랬다가 선별진료소 가랬다가 이번엔 기저질환으로 인한 증상은 또 오라하고..
    기침해도 알레르기비염이라고 하면 등교하게 됐네요!

  • 33. ㅡㅡ
    '20.5.23 6:07 AM (219.250.xxx.56)

    저도 그설문 했는데 선탴지에 개학반대 문항이 없었어요. 이제 초등1학년..같은반아이들모두 등교하는데 우리 아이만 하지않겠다고 하는게 쉽지않아요..
    저는 개학반대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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