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보 우리 강아지

잠보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20-05-22 10:05:47
태어난지 2년 안된 말티즈 수컷이에요.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남편 출근할때(오전8시) 나와보지도않고
침대에서 계~속 자요.
지금까지 계속 자요ㅋ 쉬도 안 누고..
베개에 턱 괴고 세상 잘 자요.
그러다 저도 나가는거같으면(옷갈아입음) 부리나케 달려나와요ㅋ

낮에도 주로 자는데(산책갈때 잠시 놀때빼고) 애가 어디갔나 하고보면
안방 침대위에 있어요.안방 문 닫아놓으면 못 들어가죠.
저녁에 식구들 퇴근할땐 진짜 미친듯이 현관으로 전력질주해서 엄청
반기긴하는데
아침에 나갈땐 나가든지 말든지 ㅋ
코로나땜에 몇달째 늘 같이 있긴해요.
소파에서 자다가..부엌에 뭐 먹는 소리들림 또 부리나케 와서는
세상 불쌍한 표정으로 앉아서 기다려요.
'나는 안 줄거야? 엄마만 먹냐?' 아련하게 쳐다봐도 안 주면
끝까지 앉아만 있어요.
식탐대마왕 오줌싸개 우리집 천사 ㅋ 잠보 강아지
한번 짖지도않고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ㅎㅎ 졸린애 입 벌려서 이닦여도
이빨한번 드러내지않는 세상 순둥한 아이에요.
무슨 복이 이리 많아 이리 예쁜 강아지를 키우나싶어요

밤에도 졸리면 소파에서 조는데
안방문 열려있음 어느틈엔가 먼저 들어가서 침대위에서 자고 있어요.
따뜻하고 폭신하고 쿰쿰한 냄새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IP : 115.136.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5.22 10:1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특히 말티즈는 다 커도 애기같은 얼굴이 넘 귀엽죠
    꼬순내나는 발도 하품하면 나는 따순내도 너무 좋아요

  • 2. 글만 봐도
    '20.5.22 10:11 AM (116.126.xxx.128)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가족들한테 예쁜짓 할 때 최선을 다해서
    나머지 시간들은 골아떨어지나봐요.^^

  • 3. 말티맘
    '20.5.22 10:14 AM (117.111.xxx.6)

    외출하고 돌아오면 현관문 앞에 인형 물고와 얌전히 앉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자기랑 놀아달라는 듯이
    강아지들은 정말 천사 같아요
    Tv보며 과자 먹다가 한눈 판사이 어디서 아그작 소리가 들려 돌아보면 요놈이 글쎄 과자를 몰래 하나 빼가 먹고 있네요 건빵이어서 다행이었지만..

  • 4. ....
    '20.5.22 10:15 AM (14.33.xxx.242)

    우리집개도 유독아침잠이 많아서 장난으로 저기요 저혈압이신가봐요~~ 하며 놀려요

    강아지들 자는거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 5. ..
    '20.5.22 11:50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상상하니 재밌어요ㅎ

  • 6. ㅋㅋㅋ
    '20.5.22 1:09 PM (14.4.xxx.184)

    윗님 아침잠 많은 저혈압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

  • 7.
    '20.5.22 2:15 PM (116.32.xxx.28) - 삭제된댓글

    우리집 말티즈는 낮에 카톡소리가 나도 꿈쩍 안 하면서 저녁엔 카톡소리가 나면 자다가도 현관으로 출동해요
    아빠(제남편)가 집에 들어오기전에 1층이라고 카톡을 하거든요
    다른 카톡에도 출동을 해대니 해가 지면 저는 카톡을 무음으로 해놔야해요
    웃긴건 카톡 소리 바꿔놔도 금새 적응해요
    이뻐요 진짜 눈물나게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80 침낭 추천요. 1 추천 17:55:41 68
1810579 뱃살없는 분들 식단 어떻게 드세요? 1 17:53:01 318
1810578 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논란에 "국민께 깊.. 2 무료 주차권.. 17:52:57 327
1810577 배우자의 통화내역 조회 할 수 있나요? 3 뽀로롱 17:52:38 311
1810576 흘러내린 삼전 주가…뿔난 주주들 "노조 파업은 불법&q.. 8 ㅇㅇ 17:52:24 824
1810575 시슬리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자켓을 발견했는데.. 사이즈가요.... 1 에잉 17:48:58 345
1810574 목동인데 오늘 너무 덥다했더니 31도였네요 1 ... 17:47:24 259
1810573 자식들 손찌검 한 분 계세요? 2 ㅇㅇ 17:47:15 373
1810572 정인이 살인자 양부 출소했다네요 3 악마 17:43:57 515
1810571 후보 재산 1위 - 72억 오세훈, 김용남 127억 13 ㅇㅇ 17:43:43 582
1810570 결혼생활 이 행복하지않아도되는걸까요 3 루피루피 17:41:17 481
1810569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알려주세요 1 ㅂㅂㅂ 17:33:23 141
1810568 연예인 후원? 덕질? 선물? 4 어디까지 17:33:18 357
1810567 다이소에서 옷 사세요? 8 다이소 17:31:00 823
1810566 직장에 진짜 얄미운 여자 있어요 5 00 17:22:34 1,032
1810565 예쁜 여자애들 특징이래요 ㅋㅋㅋ 5 푸하하 17:22:21 2,164
1810564 팬티 한 장에 151만원 3 그사세 17:17:12 1,369
1810563 도박남편, 애들이 아빠에게 욕해요. 그 엄마 뭐에요? 7 이혼숙려 17:11:18 1,137
1810562 종소세 신고 했어요. 딸깍30분소요 되더군요 6 신고끝 17:10:28 912
1810561 마이클 6 ㅇㅇ 17:08:53 616
1810560 나쏠 보시는 분들~ 6 ufg 17:06:13 981
1810559 경제력있는 집안은 배우자를 24 보는 조건 17:03:25 2,143
1810558 용인사시는분들~~ 2 Zz 17:02:25 727
1810557 남 귓구멍에 대고 트름하는 할머니들 3 아우 17:01:11 604
1810556 김사랑, 국세 체납 여파로 아파트 압류.. 7 하늬혜교 16:58:42 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