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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할머니 왜 저러세요?

.. 조회수 : 16,263
작성일 : 2020-05-21 08:35:37
위안부문제 해결안하고 간게 배신이라고 자꾸 저러시는데
독립군에게 왜 독립 못 했냐고 탓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위안부문제가 개인이나 단체로 해결 될 일이 아니 잖아요
회계문제는 검찰이 탈탈 털고 있어
30년 같이한 단체가 쑥대밭이 됐는데
아직도 배신자라고 저러니 이해가 안돼요
결국 회계가 문제가 아니라 배신감에 저러시는데
할머니 검찰조사로도 성에 안차시는 건가요?


IP : 218.39.xxx.153
1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0.5.21 8:38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곁에 있는
    기레기들 탓 아닐까요?

    원글님 곧 그들이 달려올 것 같아요.
    격노중인 그들

  • 2. 에고
    '20.5.21 8:39 AM (39.7.xxx.214)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은 잘못 없죠
    옆에서 부추긴 놈들 때문이죠
    정의기억연대는 할머니들 개개인의 노후보장이 아니라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이끌어내는것에 목표를 둔 사회단체연합체임을
    저 연세의 노인이 이해하기는 힘들구요,
    지금 할머니 옆에서 부추기는 놈들의 배후가 일본이라는걸
    할머니가 어찌 아시겠나요

  • 3. 그니까요
    '20.5.21 8:39 AM (222.101.xxx.249)

    사람들이 연대하는 이유가, 할머님의 마음을 보듬는것도 있지만...
    이런 피해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다시는 세계 어디서도 이런짓 못하게 하려는 마음인건데
    정말 씁슬합니다.

  • 4. 저희동네 어떤
    '20.5.21 8:40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가 청소년센타 같은데서 봉사 많이하셔서
    사람들이 좋아했었어요.
    그런대 어느날보니 그여자가 시의원이 되었더라구요.
    이력에는 봉사한거 주루룩 써놓고.

    사람들이 그때 다 그여자욕을 엄청했엇어요
    정치하려고 봉사ㄷ닌거였다고

  • 5. 저희동네 어떤
    '20.5.21 8:40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윤미 양은 더 크게 해 처먹은 거

  • 6. ㅡㅡㅡㅡㅡ
    '20.5.21 8:42 AM (58.87.xxx.25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제기한 의혹들을
    깔끔하게 해소해 주면 되겠죠.

  • 7. 소망
    '20.5.21 8:43 AM (218.237.xxx.254)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저희 아이 포함 무료 영어교육 시켜준다고.
    알고보니 사교육계 유명한 영어선생, 자기 과외 애들 봉사 증거자료 모집하려고 이용했던 것.
    짜증이 확 밀려오면서 사람이 다시 보이더란요.

  • 8. 한탕
    '20.5.21 8:44 AM (175.223.xxx.76)

    이용당한거죠
    할머니들이
    일본이 우리를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어요 끊임없이 돈뜯어내려하고
    결국 그돈은 당사자들이 아닌 자기들
    이익에 취하고 정말 나라망신이예요
    누가 정부돈이 제일 눈먼돈이라고하더니
    지역아동돌봄센터 같은곳도 지네들
    식비 다뽑고 가정어린이집만간어린이집도
    자기식비 다뽑아내는데
    안해먹으면바보되는거죠

  • 9. ..
    '20.5.21 8:45 AM (218.39.xxx.153)

    아뇨 일본정부의 사과와 배상인거 잘 알고 계세요 어디에 가시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거 해결안하고 국회의원 된게 배신이라고 하시는거잖아요 전 이점이 이해가 안돼요 왜 저렇게 배신감을 느끼는지..

  • 10. 네네
    '20.5.21 8:46 AM (39.7.xxx.245)

    옆에서 부추기는 세력 있을것 같아요.

  • 11. ..
    '20.5.21 8:46 AM (218.39.xxx.153)

    의혹들 검찰이 털고 있는데도 저러시니..

  • 12. 별~
    '20.5.21 8:46 AM (222.108.xxx.82)

    언제는 윤미향을 비롯한 정의연이 있어서 위안부 성노예문제가 이만큼 되지 않았냐며 항변하더니 이제는 그들 힘만으로 뭐가 햐결돠겠냐며 동전론을. ㅉㅉㅉ.
    쉴드도 근거가 일관성이 있어야지 이건 뭐 동네 빨래터에서 눍은 시애미 흉보는 저잣거리 푼수아낙들도 아니고.
    그리고 원글아, 독립군은 이용수할머니야. 왜 자꾸 중요한걸 아닌척 없는척 가리나? 물정 모르면 푼수질할 시간에 열공이나 하든가.

  • 13.
    '20.5.21 8:46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부정선거나 보도해요
    윤씨도배기사 지겨워요

    선관위 내부폭로는 언론에보도도 안되고
    윤씨기사 도배 그만하자구요

  • 14. 옆에서
    '20.5.21 8:47 AM (121.154.xxx.40)

    판단력 흐려진 노인을 부추기는 겁니다
    조선 특기예요

  • 15. 222
    '20.5.21 8:50 AM (103.53.xxx.128)

    할머니가 제기한 의혹들을
    깔끔하게 해소해 주면 되겠죠 222

    그런 건 안하면서 불쑥 찾아봐 무릎 꿇고 한 번 안아달라 해놓고서는 안아줬더니 할머니가 용서했다고 언플하니 나라도 분노할 듯(기레기 소설인지 모르겠지만 원글님이나 저나 기레기 기사 보고 얘기하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 16. ㅁㅊ
    '20.5.21 8:51 AM (118.44.xxx.84)

    진짜 몰라서 물어보나..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다음 이용수 할머니 입장을 찬찬히 읽어 보시길. 기사 읽어보면 윤미향 지금 이 사태를 덮기에 급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구린 데 많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 그대로 하고 있음.

    https://news.v.daum.net/v/20200521043255115

    이용수 할머니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고령에 몸도 안 좋으신데 일본에 끌려가 험한 꼴 당하고 조국에 와서도 같은 편인양 하는 것들에게 이런 더러운 꼴을 당해 오시다니...

  • 17. 에휴
    '20.5.21 8:51 AM (222.101.xxx.249)

    활동가가 30년을 바쳐 해온일을 이렇게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는거군요.
    저는 윤미향과 정의연을 지지합니다.

  • 18. 일부
    '20.5.21 8:53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노부모들도 자식이 여러명 있으면
    이용 해 먹으려고 부추기는 자식한테 넘어가
    자식사이 파탄나게 하는 원인이 부모자신이 될 때도 있어요

  • 19. ...
    '20.5.21 8:53 AM (182.213.xxx.146)

    최근년도 공시 37억원 이상 누락 이건 뭔가요. 국민들 상당수 배신 느끼는데요. 안느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시민들 상당수 배신감을 느끼는데 할머니는 말할것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30년 같이한 단체 쑥대밭요? 쑥대밭 될 짓거리를 하지 말아야죠. 적당히란 단어 모르시나요?
    이부분은 회계감사에 나오던가 하겠죠. 부추키는 세력은 무슨

  • 20. 노노
    '20.5.21 8:57 AM (109.169.xxx.7) - 삭제된댓글

    30년 활동을 콩고물 떨어지는 게 없었어도 과연 계속 했을진 모르죠
    돈통 갖다 놓는 걸 그 사람이 시작했다니끼요
    돈통 놓기 이전 활동가 분들 공은 대체 어디로 가고 그 분들은 소외시키고 꿰차고 앉아서는
    수사 시작했다니 기다려 보죠

  • 21. ㅇㅇ
    '20.5.21 8:58 AM (122.96.xxx.128)

    이용수 할머니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고령에 몸도 안 좋으신데 일본에 끌려가 험한 꼴 당하고 조국에 와서도 같은 편인양 하는 것들에게 이런 더러운 꼴을 당해 오시다니...

    22222222

  • 22. ㅇㅇ
    '20.5.21 8:58 AM (218.49.xxx.122) - 삭제된댓글

    이번 일로 알게 된건

  • 23. 노노
    '20.5.21 8:59 AM (109.169.xxx.7)

    30년 활동을 콩고물 떨어지는 게 없었어도 과연 계속 했을진 모르죠
    돈통 갖다 놓는 걸 그 사람이 시작했다니까요
    돈통 놓기 이전 활동가 분들 공은 대체 어디로 가고 그 분들은 소외시키고 꿰차고 앉아서는
    수사 시작했다니 기다려 보죠

  • 24. ..
    '20.5.21 8:59 AM (218.39.xxx.153)

    회계괸련된건 검찰이 조사하고 있잖아요
    30년간의 활동까지도 날라갈판인데 왜 저러시는지
    위안부문제는 묘연해지겠어요
    활동가들 검찰이 감옥으로 보내려고 혈안이 돼있으니
    안타깝네요

  • 25. ...
    '20.5.21 9:01 AM (182.213.xxx.146)

    아 ㅈㄴ 어이없네 할머니를 탓하네.. ㅎㅎㅎ 웃고 갑니다.

  • 26. 노노
    '20.5.21 9:01 AM (109.169.xxx.7)

    부추기는 세력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떳떳하다면 부추기거나말거나 자유롭죠
    유시민씨 보세요
    아무리 그랬어도 자유로웠잖아요?
    의혹?
    자기들 입으로 시인한 것만 해도 몇 개인데 의혹 타령인지

  • 27. 할머니 인터뷰
    '20.5.21 9:03 A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제대로 봤어요?
    이용수할머니가 기사보니
    내가 모르는 비리가 터지고
    있더라 하더군요 ㅠ
    이것만 가지고도 배신감 느낄 수 있어요
    돈문제로 사람들은 가장 큰 배신감을 느끼고
    민감하거든요 대부분 사적모임도 결국 돈때문에
    개싸움납니다
    검찰조사 들어갔으니 기다려보면 되잖아요
    설마 조금 있음 거대여당 공수처 기다리고 있는데
    검찰이 빤히 보이는 회계자료까지 조작하겠어요?

  • 28. ...
    '20.5.21 9:03 AM (125.180.xxx.52)

    신난건 일본이겠네요
    알아서 지들끼리 뒤집고 싸우니...

  • 29. ..
    '20.5.21 9:05 A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30년동안 아무리 활동을 잘했어도 제대로 투명하게 회계집행을 안하고 착복해서 자신의 부에 이용했다면
    날라가도 됩니다.
    그건 그들에게 사업이었지 진정하게 추구하는 시만활동이 아니었음을 자기들 스스로 증명하는 거니깐요.

  • 30. ...
    '20.5.21 9:05 AM (119.64.xxx.92)

    먹튀 하지 말라는 거죠
    그냥 조용히 먹고 튀는 것도 아니고
    그걸 발판으로 국회의원까지 해 먹는다?
    그꼴을 어떻게 눈 뜨고 보겠나요 이용당한 사람이
    그리고 돈 받고 일한 호구지책 직장 이었지
    봉사 했다고 보이지도 않고요
    직장에 나와서 돈 받고 일하는 걸 누가 봉사라고 말해요?

  • 31. ...
    '20.5.21 9:06 AM (119.64.xxx.92)

    그리고 할머니가 그러는 거 국회의원 사퇴하라는 거죠

  • 32. ..
    '20.5.21 9:07 AM (218.39.xxx.153)

    네 기다리면 될것을 또 기자회견한다고 윤미향더러 오라고 하잖아요 배신자와 배신당한자가 같이 있어야 한다고
    제가 하고 싶은말이예요 기다리시라고 검찰이 탈탈 털고 있으니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검찰이

  • 33. ...
    '20.5.21 9:07 AM (119.64.xxx.92)

    검찰 조사가 문제가 아니고 국회 의원 사퇴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는데 왜 아직도 버티는지?

  • 34.
    '20.5.21 9:07 A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신난건 일본이겠네요
    알아서 지들끼리 뒤집고 싸우니222222

  • 35. ㅇㅇ
    '20.5.21 9:09 AM (218.49.xxx.122)

    이용수할머니를 나이많은 사리분별 못하는 분으로 매도하면 안됩니다. 경북대에서 법률 공부도 하시고 일본 미국 등지 다니시며 운동가의 길을 걸어오신 분이에요.
    윤미향보다 열배천배 소중한 분입니다

  • 36. ㅁㅊ
    '20.5.21 9:10 AM (118.44.xxx.84)

    '30년 세월', '30년 청춘을 바쳐...' 어쩌고 하며 눈물 쇼하고 불쑥 찾아가서 안아달라는 둥 그리고는 용서했다고 개수작질하는 꼴을 더 이상은 못 보시겠나 보죠.

    그리고 검찰도 쇼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죄명은 경찰이 혜경궁김씨가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댓글 달았다고 수사한 것에 대해서도 기소중지했쟎아요. 이해찬도 검찰개혁 때가 아니라고 했고. 뭐하자는 수작인지...
    윤미향이 그 남편부터 해서 이죄명과 관련있는 거 아시죠? 이죄명-이규민-윤미향-이해찬까지.다 끈끈하게 얽혀 있어서 과연 공정하게 수사할지도 의문임.
    --------------
    ..
    '20.5.21 8:59 AM (218.39.xxx.153)
    회계괸련된건 검찰이 조사하고 있잖아요
    30년간의 활동까지도 날라갈판인데 왜 저러시는지
    위안부문제는 묘연해지겠어요
    활동가들 검찰이 감옥으로 보내려고 혈안이 돼있으니
    안타깝네요

  • 37. 나옹
    '20.5.21 9:11 AM (223.62.xxx.60)

    이럴수록 신나는건 일본과 토왜뿐.

    윤미향과 정의연 지지합니다.

  • 38. ㅎㅎ
    '20.5.21 9:12 AM (118.44.xxx.84)

    할 말 없으면 토왜래. 왜구 없으면 어쩔 뻔했냐.
    미통당은 빨갱이 타령에 민주당 내 좌적폐는 토왜 타령에... 웃기시고 있네.

    -------
    나옹
    '20.5.21 9:11 AM (223.62.xxx.60)
    이럴수록 신나는건 일본과 토왜뿐.

    윤미향과 정의연 지지합니다.

  • 39. ..
    '20.5.21 9:14 AM (218.39.xxx.153)

    국회의원사퇴와 30년활동을 바꾸는 건가요?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 생각은 조금도 안하고 계시네요
    개인적인 배신감으로 모든일을 그릇치고 계세요
    검찰조사가 나오면 사퇴든 감옥이든 가야할판이구만
    왜저러시는지..정말 이건 일본만 좋게 하는거예요
    지지자들도 등돌리게 만들고 계시는건데
    수요집회가 계속되니 그거 못하게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 40. ..
    '20.5.21 9:15 AM (223.62.xxx.204)

    저거만 이상하고 윤미향 개인계좌에
    딸ㅇ 학비에 쉼터매매수상한점
    그동안 모금비계산 안맞는점 등등은 하나도 안궁금하죠?
    그저 윤미향덮을 궁리에 할머니 공격까지?
    천벌받아라

  • 41. 당연하죠!
    '20.5.21 9:16 AM (203.254.xxx.226)

    자기들 상처 이용해 먹었는데
    펼쳐보니
    생각보다 더 악질적으로 할머님들 앵벌이시켰는데

    화 안나요?
    나 같아도 뒤직어질텐데.
    내 상처로 지들 착복하고
    내 상처로 나는 받은 게 없고.

    이래도 화 안나면
    저능아 병신이지.

  • 42. ..
    '20.5.21 9:16 AM (223.62.xxx.204)

    다른 위안부할머니들이 다 들고일어나 수요집화참석도안하는데 뭔헛소리?
    심미자할머니 유서나 들여다보고오던가.
    오죽하면 기념비에 에름파버린 또다른 위안부할머니가
    있겠나요?
    그저 이용수할머니 공격하려고 애쓰는 티난다

  • 43. 저는
    '20.5.21 9:1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할머니 공격하는게 또다른 토왜같아요
    윤대표 측이
    토왜토왜 하지만 요
    그분은 건들이지마세요
    그분이 계셔야 운대표도 있는겁니다

  • 44. ...
    '20.5.21 9:17 AM (119.64.xxx.92)

    할머니가 윤미향이나 정의연의 법적인 처벌을 바라고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이 상황이나 할머니를 전혀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윤미향 만 빨리 사퇴하면 조용해집니다
    버티고 있는게 더 일을 크게 만들고 있는 거예요
    사퇴해도 비례 다음 번이 물려 받잖아요?

  • 45. ..
    '20.5.21 9:17 AM (223.62.xxx.204)

    원글 악질이네.

  • 46. 할머니공격까지?
    '20.5.21 9:17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양심도 없어요 윤미향 지키미들
    정의연은 누구를 위한 단체인지?
    지원단체 아니라면서 정부지원 무슨 명목으로 받고
    개인계좌 후원은 무슨 명목으로 받음?
    그래놓고 할머니 욕하고 마타도어.

  • 47. 에라이더런것들
    '20.5.21 9:18 AM (223.38.xxx.197)

    이미 할머니공격하란 클리양 지령떨어짐

  • 48. 딱봐도 알겠네요
    '20.5.21 9:19 A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소녀상을 없애려는

    왜구와
    토왜와
    잽머니 받은 기레기들의
    합작품이겠죠?

    그들의 부추김..

  • 49. ㅇㅇ
    '20.5.21 9:19 AM (218.49.xxx.122)

    일본에 창피하다고 문제를 덮자는 겁니까?
    제대로 깨끗이 해결하고 부정부패, 비리의 싹을 잘라야죠. 그래야 시민단체의 앞날이 밝아요.
    국민들도 믿고 기부할 수 있구요.
    민주당이 방향 제대로 잡길 바래요.

  • 50. 참나
    '20.5.21 9:19 AM (139.99.xxx.76)

    일본이 신나게 깨춤 추는 이런 상황을 누가 만들었나요?
    이용수님이 만드셨단 얘기예요?
    전 99퍼 윤미향씨가 만든 것 같은데요?

    기자회견에 오라는 건 너도 더 늦기 전에 기회 있을 때 와서 사죄하라는 뜻같아요
    저도 추측일 뿐이네요

    저걸 단순 배신감때문이라고 이용수님 폄훼하시는 걸 보니 댓글 더이상은 안 달겠어요
    답정너네요

  • 51. 양심머리
    '20.5.21 9:19 AM (210.90.xxx.75)

    여기서 할머니 공격하는 인간들은 대체 뭔가요?
    피해받은 할머니들, 정의연, 윤미향은 이제 분리하고 좀 봅시다.
    다들 합리성과 머리는 어디다 둔건지....
    정의연의 활동은 지지합니다만 윤미향과 남편 등 가족 사기단은 빨리 처벌합시다

  • 52. ..
    '20.5.21 9:20 AM (223.38.xxx.197)

    다른 할머니들도 입모아 윤미향과 정의연 활동
    에 블만많아요.
    오죽하면 심미자할머니는 유서에 윤미향의 행적에
    불만을 표했겠어요.
    그런건 눈에 안보이죠?
    얼른 여론바꿔야하니? 왜 그렇게 살아요?

  • 53. ..
    '20.5.21 9:20 AM (211.36.xxx.64)

    원글님의견 동의해요
    여기 격노한사람들 또 몰려오겠어요

    지금 검찰이 털고있쟈나요
    계속 의혹만 나오고
    뭔가 증거는 없고
    증거나왔을때 구속시키면되는거고

    이때다싶어 30년간해온 일들을 지금 격노한분들이
    함께 폄하하고있는데 그렇다면 또 입에거품물고 패악질시작

    문제는 저 의혹들이 지금 단지 의혹뿐인데
    이난리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조국때와 뭐가 다른지 싶은데

    이때다싶어 또 이재명파냐는 사람들까지 떠들고나오고

  • 54. ㅇㅇㅇ
    '20.5.21 9:20 AM (58.237.xxx.235)

    박근혜때 통일대박이라고
    수천억원 펀드모집한 친일언론들 그 수천억기금 어떻게 운용되는지가 궁금하네요

  • 55. ...
    '20.5.21 9:21 AM (211.36.xxx.64)

    이쯤되면
    할머니는 수요집회못하게 하려는건가싶어요
    대체 저할머니는 원하는게 뭐죠??

    지금 원하는대로 흘러가고있는데

  • 56. 이겁니다
    '20.5.21 9:21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내가 국회로 가야하는데 왜 네가?
    그리고 김복동 할머니 기념사업은 왜 하니?

  • 57. 원글
    '20.5.21 9:22 AM (223.62.xxx.19)

    니네같은 윤미향버라지때문에 수요집회가 훼손중이야.
    니네때문에 !!
    어디서ㅜ약을 팔아!!
    민주당한테 얼른 사퇴시키고 정의연.정화시켜
    수요집회이어가게해.
    이매국노들아

  • 58. ..
    '20.5.21 9:22 AM (218.39.xxx.153)

    국회의원 된게 그렇게 배신감이 들까요?
    30년 활동까지 버릴만큼?
    국회의원 사퇴는 검찰조사와 재판후에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재판 몇개월을 못 기다리고 저렇게 하시는건 이해 못하겠어요

  • 59. ...
    '20.5.21 9:23 AM (211.36.xxx.64)

    윤미향사퇴하면 끝이라니..
    또 다른건 들고나와
    하나씩하나씩 무너뜨릴거면서
    또 거기에 휩쓸려 정의로운착각에빠져 있을거면서

  • 60. 오호
    '20.5.21 9:23 AM (223.38.xxx.45)

    뽐뿌 오유 클리앙 지령대로 일사분란하네?
    할머니먹칠하기.
    이 일베보다못한 쓰레기들

  • 61.
    '20.5.21 9:23 AM (121.143.xxx.24)

    정의연 알바들이 난리구나
    원글아 사람답게 살자

  • 62. ..
    '20.5.21 9:24 AM (223.38.xxx.155)

    왜요?
    시간끌어 5월30일 윤미향 국회의원되면
    면책특권으로 물러읹히고 흐지부지 닾으려고요?

  • 63. ...
    '20.5.21 9:25 AM (119.64.xxx.92)

    애초에 할머니 기자회견 한게
    윤미향 같은 인간은 국회에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이라니까
    국회 열리면 복잡해져요 국회의원 면책특권도 있고
    그 전에 빨리 사퇴하게 해야 해요
    아 진짜 그지 같은 인간들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네

  • 64. ...
    '20.5.21 9:26 AM (119.64.xxx.92)

    그리고 민주당 입장에서도 국회의원 한석이 날아가기 때문에
    국회 열리고 그만두면 복잡해진다 고요

  • 65. 니가할머니니?
    '20.5.21 9:27 AM (223.62.xxx.218)

    그게 그리 궁금해 못살갰니?
    그건 당신생각이고 할머니의중을
    당신이 어찌알며 그게 중요해?
    지금 윤미향 판사도 썩은내나서 압색영장으로
    수사중이야.
    어디서.물타기질이니?

  • 66.
    '20.5.21 9:28 AM (118.235.xxx.228)

    박근혜 때 위안부로 난리났을 때 일베 버러지들이 할머니들 욕하고 할머니들 증언 거짓이라고 날조 하던데
    뭐가 달라요?

  • 67. 쑤렉
    '20.5.21 9:28 A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당신 일베죠?

  • 68. 원글
    '20.5.21 9:28 AM (14.42.xxx.215)

    원글은 할머니가 윤미향보고 배신이라고 화난것만 궁금해요?
    정의연 윤미향 비리는 안 궁금해요?

  • 69. ..
    '20.5.21 9:28 A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와.. 진짜.. 거기 정의연 봉사에 동원된 대학생들부터 학생 기부자들도 배신감 엄청 들텐데..
    현실을 직시 못하시네 이용수님만 배신감 드는게 아니라요. 지금 이런식 글들이나 일부 댓들
    토왜몰이 하는 일부 사람들 모습보면 민주당 매번 찍었던 우리집 사람들도 배신감 들어요.
    정신 차리세요들.. 침묵하는 사람들 바본들 아닙니다. 쉴드 그만 치시고요.

  • 70. 원글
    '20.5.21 9:28 AM (223.39.xxx.119)

    당신 일베죠?

  • 71. 원글아
    '20.5.21 9:29 AM (210.90.xxx.75)

    원글 당신이 토착왜구요...
    어찌 피해받은 할머니를 이간질하고 압박하냐..
    윤미향이 위안부였어요? 정의연과 윤씨를 분리해서 생각해보시지...한심한 인간아

  • 72. ..
    '20.5.21 9:29 AM (182.213.xxx.146)

    와.. 진짜.. 거기 정의연 봉사에 동원된 대학생들부터 학생 기부자들도 배신감 엄청 들텐데..
    현실을 직시 못하시네 이용수님만 배신감 드는게 아니라요. 지금 이런식 글들이나 일부 댓들
    토왜몰이 하는 일부 사람들 모습보면 민주당 매번 찍었던 우리집 사람들도 배신감 들어요.
    정신 차리세요들.. 침묵하는 사람들 바보들 아닙니다. 쉴드 그만 치시고요.

  • 73. ..
    '20.5.21 9:31 AM (223.38.xxx.181)

    클리앙글 퍼올때부터 수상하더니 작업들어갔네요.
    얘네들 지금 또 윤미향 쉴드 소설쓰면서 퍼나르며
    할머니 죽이기에 들어갔거든요.

  • 74. 단호박
    '20.5.21 9:33 AM (210.218.xxx.131) - 삭제된댓글

    이 사태 어이없어요.기자회견해서 뭐하게요. 토왜들과 미통당만 신이 났어요~~~

  • 75. ..
    '20.5.21 9:33 AM (223.62.xxx.13)

    심미자할머니 유서에 윤미향욕써있어요.
    왜요? 심미자할머니 의중도 궁금해하시지?
    인간이하네..

  • 76. ..
    '20.5.21 9:34 AM (218.39.xxx.153)

    국회의원이 뭐라고 저러는지
    뭐가 복잡해져요 면책특권이 뭔지나 알거 쓰는건가요?
    재판에서 유죄나오면 그때 사퇴하든 제명하든 하면돼요
    지금 나온건 의혹들 뿐인데요
    언론의혹들 이젠 다 해명 못해요 검찰대응하고 재판 준비해야 하니까요

  • 77. ..
    '20.5.21 9:35 AM (125.178.xxx.141) - 삭제된댓글

    현실에선 선이 악을 이길수 없습니다.
    그들은 계획은 치밀하거든요.
    정신 차려야 잽머니가 보입니다

  • 78. ㅇㅇ
    '20.5.21 9:38 AM (211.36.xxx.192)

    할머니가 무슨 잘못이에요? 원글 뉘앙스 이상하네요.
    윤미향 이 양심 없더만

  • 79. ..
    '20.5.21 9:49 AM (218.39.xxx.153)

    기다리면 검찰조사와 재판 뒤에 유무죄 나올텐데 사퇴하라고 몇번이나 기자회견 하시는게 이해가 안돼서요 배신자와 배신당한자라 함께 있어야한다고 기자회견에 윤당선자 오라고 하시는것도 이상하고..주위에서 기자회견 한다고 하면 말려야 할거 같은데...저렇게 말씀하시는게 지금 상황에 더 불리할거 같은데 말이죠

  • 80. 아놔
    '20.5.21 9:49 AM (175.194.xxx.97)

    짜증나요..
    이 상황은 할머니가 머라고말을해도 전혀이상하지않고
    윤미향이 말한마디만해도 모두다 이상한 사이코같아요.
    진심 정신병자같으니까 국회의원같은 소리하지말고
    감방에가서 정신과치료 받으라고해요.

  • 81. 포비
    '20.5.21 9:50 AM (211.36.xxx.64)

    아니 그러니까 지금 온갖 의혹들만 쏟아져나오고있고
    여론만 몰고있는데 증거나온것이 있냐구요
    검찰조사 받음 되쟈나요

    그리고 저 할머니 뭐가 그렇게 배신감이라는건지
    30년의세월은 전혀 고맙지 않은가봐요?

  • 82. 할머니 죽이기
    '20.5.21 9:53 AM (175.223.xxx.242)

    그럼 원글은 윤미향 같은 인간이 국회의원 되야 한다는 거죠?
    비슷한 논조 한둘이 아닌데 왜 저렇게 기 쓰고 윤미향 국회의원 만들려 하는건지?
    무엇보다 윤미향에게 제기된 수많은 문제점들은 30년 헌신이니 정의연이 해온 공이 있니 하더니 할머니가 문제제기 하신지 며칠이나 됐다고 몇십가지 오명 추측 가져다 붙이는 꼴이라니.

  • 83. ㄴㄷ
    '20.5.21 10:07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은 윤미향 대표가 할머니들 팔아서 돈벌고 출세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듯 하죠? 누가 그렇게 얘기를 했거나
    검찰까지 나선 꼬라지
    이 문제를 민주당 대통령까지 엮으려는 꼬라지들에
    치가 떨려요

  • 84.
    '20.5.21 10:07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부정선거나 밝혀라
    윤씨도배기사 회계만 밝히면되고
    부정선거보도나해라

  • 85. ..
    '20.5.21 10:08 AM (218.39.xxx.153)

    재판 뒤에 유죄 나오면 그때 사퇴해도 안 늦어요 만약에 무죄나오면 다시 국회의원 시켜주나요? 왜 기를 쓰고 사퇴시키려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손절하면 뭐가 좋은데요? 할머니 문제제기해서 검찰조사 시작 됐으니 기다려 보자구요

  • 86. ..
    '20.5.21 10:16 AM (119.194.xxx.181)

    검찰이 조사하고 있고 결과 나오면 윤미향이 사퇴하던지 계속 하던지 하면 될텐데. 자신의 행동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도 파악이 안되는 상태인 것 같아요. 뒤에서 부추기는 더러운 세력도 있고.. 정신대문제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더이상 전쟁하에 여성의 인권이 파괴되는 일이 없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하건만 .. 돌아가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 87.
    '20.5.21 10:21 AM (124.50.xxx.110)

    원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윤씨 같은 사람들이 오늘도 해 먹고 있나봅니다ㅠ 뭘 기다리래~~그렇게 깨끗하면 본인이 먼저 해명하겠네요 답답

  • 88. ...
    '20.5.21 10:31 AM (211.193.xxx.94)

    제목 안 바꿉니까?
    아무리 주장하는바가 다르다고
    산증인 욕보이지 맙시다

  • 89. ..
    '20.5.21 10:33 AM (223.62.xxx.192)

    왜? 박그네도 재판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탄핵시키지 그랬니?

  • 90. 썩을것들
    '20.5.21 10:45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왜? 박그네도 재판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탄핵시키지 그랬니? 22222

    불쌍한 할머니들 팔아서 그래 살지마시길...

    눈감고 귀막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면서 원글은 사람들 선동하려고 하고 있으나
    실패했어요

    선동으로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 91. ...
    '20.5.21 10:48 AM (119.64.xxx.92)

    아..찾아보니 국회열리고 나서 사퇴해도, 다음비례순위가 의원직 승계하나보네요.
    그건 다행.
    어쨌든, 국회열리고 나면 민주당 포지션이 애매해지니까, 빨리 사퇴하기 바람.

    그리고 원글이가 할머니가 왜 계속 저러냐며요?
    윤미향이 사퇴안하고 있으니까 계속 저러시는거라니까.
    사퇴하고나면 할머니는 조용할거라구.
    그리고 남들이 지켜보든지, 뭐라하든지 남들 맘이지.
    박근혜 재판전에도 내가 얼마나 욕했는데, 뭔 헛소리야.

  • 92. 당당하면
    '20.5.21 11:07 AM (221.161.xxx.36)

    의혹마다 증거 내놓으면 끝
    주절주절 맞지도 않은 변명꺼리 찾지말고
    있는사실로 내보이면 되는
    아주 간단한거죠.
    할머니께서 왜 분노하신건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주변에 누가있다한들
    내가 떳떳하면 다 내보이면 될일입니다

  • 93. 알라바바
    '20.5.21 2:12 PM (118.220.xxx.224)

    어디서나 갈라치기가 문제네요...국민들은 이제 안속는다........

  • 94. ㅎㅎ
    '20.5.21 5:53 PM (220.125.xxx.130)

    할 말 없으면 갈라치기래. 다음은 어떻게 생각하냐?

    윤미향 못 버리는 이유
    시민단체 구린 정체성과 국고보조금 슈킹이
    민주당 내부와 깊게 얽힌겁니다.
    그 돈으로 온라인 전사 양성해서 여론선동해왔는데
    그걸 없애버리면 저 사람들은 이제부턴 공평하게 싸워야하거든요
    온라인 전사없이요.

  • 95. 허허
    '20.5.21 7:20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저위에 “떳떳하면 검찰 가서 성실히 조사받으라”
    는 글보고 빵 터졌습니다.
    한국 검찰을 아직도 믿는 분이 계시다니 깜놀!

  • 96. ...
    '20.5.21 7:35 PM (61.73.xxx.102)

    윤미향 개인 비리는 얘기 안하고.
    주구장창. 토왜. 갈라치기. 알바. 작세...

    우리가 남이가~~~ 30년 동안의 공을 생각해서
    더럽게 냄새풍기는 윤미향 개인 비리는 덮고 가자는 건가요?
    미통당이랑 다른 게 뭔지 누가 좀 말해주세요.

    아주 친목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용수 인권운동가님 인터뷰를 직접보세요.
    고령에도 정신 맑고, 아주 품위 있으십니다.

  • 97. ..
    '20.5.21 7:37 PM (223.33.xxx.86)

    다들 무슨 광신도들 같네요.
    여기저기 의혹들과 증거들이 나오는데
    딱히 해명도 못하고 어버버하는 사기꾼을 옹호하다뇨.
    뇌가 참 순수한 건지.ㅋ

    검찰이 견찰이든
    저거 보도하는 신문들이 친일이든
    그런 거 상관없이 의혹이나 해명하라고요. 멍청한 양반들아.

  • 98. ,,,
    '20.5.21 7:39 PM (112.157.xxx.244)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는 우리는 깔끔하고 떳떳하게 갑시다
    윤미향 건 때문에 후원금에 의존하는 많은 단체들이 굶어 죽게 생겼어요
    구린거 제대로 파헤쳐 드러내고 고쳐야 꼭 필요한 시민단체가 그나마 삽니다

  • 99. 배신감이란
    '20.5.21 7:41 PM (110.15.xxx.120)

    배신감이란 표현은 감정적인 겁니다. 무언가 서운한 마음에서 시작되어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걸 친일기레기들이 윤대표가 할머니를 이용한 것처럼 교묘하게 조합하여 신나게 써대고 있네요.
    할머님 옆에선 누군가 부채들고 부채질 중이고

  • 100. 절대
    '20.5.21 7:42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사퇴하지마세요

  • 101. ...
    '20.5.21 7:47 PM (61.73.xxx.102)

    털보빠님들.
    메시지 어쩌고 좋아하는 말 있잖아요.
    딱 그 꼴을 당신들이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을 때... 왓???

  • 102. 자꾸
    '20.5.21 7:52 PM (112.152.xxx.33)

    원글님은 계속 30년 활동을 강조하시는데
    30년간 잘해왔다고 보시는 건가요?
    이미 다른 할머니께서도 그 단체에 관해 말씀하신 게 있다고 하고
    직원들도 할머니 다쳐도 병원도 못갔다, 잘 못씹는 할머니 위해 사비로 따로 식사 끓여드렸다 하는 말이 나오는데도요?

  • 103. 할머님이
    '20.5.21 7:58 PM (118.176.xxx.245)

    어제오늘 일로 이러신다고 보세요? 30년 동안 보고 겪고 쌓이신 게 있으신 거죠.
    할머님 윤미향보다 똑똑하면 똑똑하지 정신 흐리신 분 아니니깐, 걱정마세요.
    윤미향은 딴 거 다 제쳐두고 회계의혹이랑 개인재상 형성 의혹 투명하게 밝히면 되니깐요.

  • 104. 퍼왔습니다.
    '20.5.21 8:44 PM (106.248.xxx.203)

    수련의 시절 경험담.
    장기간 투병하는 노령환자 옆에 붙어서 끝까지 간병하는 자녀가 한 명 있었다.
    소변통을 비우고 환자의 더러운걸 다 만지면서도 단 한번도 싫은 내색을 하는걸 본 적이 없다. 헌데 코빼기도 안 보이던 다른 자녀들이 어김없이 나타나는 날이 있다. 입원비 중간정산하는 날이다. 그거 돈 몇푼 나눠 내고 병실에 올라와선 평소엔 전화한 통 안하던 아들들이 엄청나게 생색(?)을 낸다.
    어이구 우리 어머니 힘드신데 어떡하냐 이럼서 자기들이 사온 음료수 자기들이 마시고 한 30초 어깨 주물러드린다. 그런거 옆에서 보자면 '웃프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진다. 그러기만 하고 가면 차라리 괜찮다.
    노인이 여기가 아퍼 저기가 아퍼 이렇게 고통스러운 소릴 하시면, 거기서 진짜 못 들어주는 소리가 꼭 나온다.
    사시사철을 노인 옆에서 간병한 딸한테 다른 자녀들이 짐짓 무게잡고 야단을 치는 꼬라지이다. "야. 너 어머니 저렇게 아프시다는데 대체 뭐하고 있었어? 똑바로 좀 하지"
    이런건 생각보다 간병하는 자식들 사이에서 많이 보는 광경이다. 간병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노인 환자한테 붙어서 그걸 계속하는 사람은 내가 생각할때, 진짜 존경, 칭찬. 그런걸 아무리 들어도 아깝지 않다. 근데, 꼭 그 힘든 일을 한 사람이 저렇게 지탄을 받는 일이 생긴다. 왜인가?
    대다수의, '사람을 섬기는 일'을 해본적이 없는 이들은 그게 뭔질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흔히들, 말을 아주 함부로 한다. 무엇이 감사한 일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자그마치 30년이다. 그 세월을 한결같이 할머니들의 한과 민족적인 한을 매듭짓기 위해 애쓰던 사람한테, 한번을 노인네한테 얼굴조차 비치지않던 이들이 나타나선 목에 힘을 주고 입을 함부로 놀리고 있다. "야, 너희 돈 어따 썼어? 너네 자식 차 뭐 타고 다녀? 그 돈 어디서 났어? 장부 까봐 이 xx야."
    이렇게 하는건, 당장 주먹으로 몇대 맞아야 하는 인간들이다.
    할머니들은 자기 곁에 있던 사람들한테만 투정이며 컴플레인이며, 그런 걸 할 수 있다. 노인들을 모셔본 사람들은 안다. 윤 당선인이 국회로 간다고 어느날 갑작스레 이야기하니까, 할머니는 "그럼 나는 어떻게 해?" 이거 일 종결짓고 가이지 니가 없어지면 여긴 어떻게 해? 이런 심정이셨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하셨다.
    그렇다 하여도, 그 오랜 세월을 한결같이 그분들을 모셔온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기본적인 존경과 예의를 담아서, 이 문제에 대해 답변을 준비해서 전달해달라고, 그렇게 조심스레 말해도 미안했을 일이다.
    어제 정의연 기자회견장의 모습. 그걸 보면서 아베와 일본 우익들은 얼마나 좋아했을까. "조선, 동아 잘 한다!" 박수치며 웃다 흰 머리조차 검어졌을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lee.joohyuck.9/posts/2541986579236840

  • 105. 할머니들
    '20.5.21 8:48 PM (125.15.xxx.187)

    우습게 보고
    빨대를 꼽고 쭉쭉 빨은 게 안보이다니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옛 속담도 있어요.

  • 106. 윤짜장모건
    '20.5.21 8:49 PM (118.32.xxx.150)

    덮기 위해서

    언론 총공격중입니다.

    잘못한 부분은 있겠지만.. 그건 수사하면 되는 건데..
    악의적인 공겨이죠.

  • 107. ..
    '20.5.21 8:58 PM (223.38.xxx.240)

    ㄴ니네가 조국 윤미향 덮으려고 장모껀 들고일어난거잖니무죄란다.

  • 108. ....
    '20.5.21 8:59 PM (175.117.xxx.134)

    퍼왔습니다 ..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까지 언론은 뭐하고 있다가 국회의원된후부터 악의적인 의혹부풀리기에 기사를 마구마구 날리네요. 윤짜장 장모는 뭐할까요?
    그리고 조국사건때 조국 고발한 단체가 요번에도 고발했던데...
    그단체가 고발만 하면 검찰이 바로 압수수색 들어가네요.

    전 그단체가 뭐하는 것들인지 그것부터 궁금합니다.

  • 109. 정의연알바들아
    '20.5.21 9:02 PM (223.62.xxx.7)

    엥간이 하고 꺼져라
    금수같은것들

  • 110. 223.62
    '20.5.21 9:05 PM (203.254.xxx.226)

    ㅎㅎㅎㅎ
    할머니 팔아 지들 배 불렸잖아.
    당사자 할머님들이 부르르 떨고 오죽하면 소송까지 했겠냐!
    몇십억 장부에서 사라졌잖아. 넌 이게 뭐가 뭔지도 모르지?

    거기다 지금 소녀상이 문제냐??
    그거 다 그년 치적으로 만들고, 그 소녀상 열심히 닦고, 옷 입혀주는 쇼할때
    할머님들은 추위에 떨었다.

    소녀상 없어도 돼! 그거 할머님들도 반대했고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어디서
    저능아같은 소리하고 앉았어?
    넌 귀구멍도 눈구멍도 막혔냐!

  • 111. ..
    '20.5.21 9:21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ㄴ그게다 윤미향 때문인데요? 누굴탓하는지?

  • 112. 악질
    '20.5.21 9:27 PM (116.36.xxx.165)

    원글아 넌 악질 중에 악질이다 222222 설마 너 윤미향년?

  • 113. ...
    '20.5.21 10:00 PM (183.96.xxx.248)

    그렇군요. 30일이 지나면 면책특권이 생기겠군요.
    헐. 소름.
    그렇다면 여자 이재명은 절.대. 사퇴 안 할 겁니다.
    양심이란 게 없거든요.
    양심이 있었으면.
    그렇게 오랜 기간 불쌍한 할머님들 돈 가로챘을 수가 없죠.

    민주당에서 빨리 결단 내리길.

  • 114. 돈안되는 할머니
    '20.5.21 10:04 PM (172.241.xxx.86) - 삭제된댓글

    곧 죽을 돈 안되는 위안부할머니와 앞으로도 영원히 돈 벌어다 줄 소녀상 중 뭐가 중요한지

    상식이 있다면 생각을 해보세요. 이 간단할 걸 왜 모르는척 하는지...

  • 115. 돈안되는 할머니
    '20.5.21 10:06 PM (172.241.xxx.86)

    곧 죽을 돈 안되는 위안부할머니와 앞으로도 영원히 돈 벌어다 줄 소녀상 중 뭐가 중요한지

    진보적 상식과 진보적 의식이 있다면 생각을 해보세요. 아주 쉬운 결론이지요.

  • 116. ㅇㅇ
    '20.5.21 10:22 PM (175.223.xxx.120)

    http://bit.ly/정의연입장문

  • 117. ...
    '20.5.21 10:59 PM (175.223.xxx.153)

    저도 왜 저러나 궁금... 한바탕 소동이 가라앉으면 진실이 드러나겠죠 뭐.

  • 118. 저 할머니..
    '20.5.21 11:04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옆에서 부추기는 것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거죠.
    일제의 위안부만행이 세계에 알려지는게 두려운 자들...
    그래서 그런 운동하는 사람이 국회의원 된게 너무 싫은 자들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한게 싫어서 이런식으로 하나씩 허물어뜨리려는 자들이죠.
    조국 재판이 지네 원하는 대로 안될것 같으니 새롭게 기획한
    제 2의 조국 사건이라봅니다.

  • 119. 이제 누가?
    '20.5.21 11:25 PM (71.121.xxx.11)

    어느 누가 약자의 편에 서서 평생을 일해줄까요.
    30년이면 평생이죠. 어느 한 인간의 가장 빛나는 기간을 바친건데요... 그렇게 바쳤건만 30년인생의 모든 순간에 돋보기를 들이대며 비판만 해댄다면,,, 어느 누가 그러겠어요.
    학생운동하다 옥에 갇히고, 고문당하고 했어도 그런 희생이 있었기에 쟁취한 민주주의이건만... 그런 아이들은 지금 빛을 보고 있던가요. 그냥 스러졌어요. 배신자들만이 살아남아 국회에서 떠드는거 아닌가요.
    이제 자신의 인생을 남을 위해 살사람은 없겠어요. 길에 쓰러진 사람 구해줬다가 소송당했다는 중국사람 뉴스를 들으며 놀라워했더니... 이게 우리나라 일이 되네요.
    슬픈세상이 되어가네요.

  • 120. 일본이 배후
    '20.5.21 11:34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회계문제는 정의기억연대에서 정하지 않고 대한 공익회계사 협회에다
    회계사를 보내라 그사람들이 공식적으로 감사해라 이것을 신청했는데(길어도 한달이면 회계결과 나옴)
    언론들이 이런 사실을 절대로 보도를 안함

    사과를 했다~만 보도하면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보도함
    카메라가 이용수 할머니 보여주고 윤미향 얼굴 정의연대 사과모습 보여줌 그런데
    직원들이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에게 보낸 돈을 할머니에게 안썼다 라고 내부고발했다 이런식으로 보도함
    여기에 그런데가 왜 들어가서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 집이 하나로 보게 하도록 보도한 언론들
    별개의 뉴스에 그런데를 넣어서 지랄하는 언론들
    여러가지 의옥에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도 없다
    윤미향과 나눔의집은 무관함

    정의연대 많으면 40억인데 일주일이면 공익회계사들이 다 본다
    그런데 사퇴를 먼저 하라고 하네
    범죄 증거가 나와야 사퇴를 하지~~
    증거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 인간들이 일부러 윤미향을 사퇴 시키려는 것이다
    왜 ?
    윤미향이 하려는 일이 일본에게 치명적인 일이 된다
    왜?
    이제까지는 그냥 NGO단체 대표가 외국언론에 나가서 떠들었음
    그런데 윤미향이 한국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외교통상부의 상임부를 맡고 국제사회에 나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전세계에 말한다면
    일본이 그동안 세계에 로비로 침묵시켰던 것이 모든 폭로됨으로써 전세계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저 새끼들이 윤미향에 대해서 계속 의옥만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국회의원을 못나오게 하려고 함
    이 사건의 모든 배후는 일본이다
    생각해 보세요
    윤미향이 그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즉 NGO단체 대표 뿐임
    여러분이 NGO단체 대표가 하는말을 신경 쓴 사람 있을까요?아무도 신경안씀 뉴스도 안됨
    그런데 한국의 국회의원이 일본군 성노예문제를 유엔에 가서 연설을 하든
    국제사회에 나가서 강의를 하든 이야기가 달라지고 급이 달라짐
    그래서 이 토왜들이 목숨을 걸고 윤미향에 대해서 온갖 의옥을 제기하고 있는 거임
    사실 확인부터 해라 그것이 먼저이다

    정의연의 목적은 세계평화인권운동임
    세계인에게 일본군에 의해 성피해 당한 여러나라 피해자를 알리는 인권단체이다
    할머니들의 생활지원하는 곳이 아니다
    수십년동안 할머니들의 생활지원을 정부가 했어야 하는데 민주정부에서만 했음
    (조계종이 담당한 나눔의 집이 하고)
    정의기억연대는 일본대사관에서 수요집회를 하고 세계단체에 나가서 강의를 하고
    각 국의 성노예 피해자를 찾아서 세계에 알리는 곳이다

  • 121. 일본이 배후조종중
    '20.5.21 11:36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정의기억연대의 이번 문제에는 일본이 뒤에서 조정하고 지시하고 있음
    할머니 옆에서 일본 지시받고 바람 넣었던 자들이 있고
    할머니 나이 84세때 민주당 국회의원 하겠다고 했으나 안됨
    원래 이용수 할머니 말고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이름이 기억안남)
    아무튼 그분이 이런 바람잡이들이 못 오도록 막아준 역할을 했음

    검찰들이 아무 증거도 없이 그냥 압수수색을 함
    의옥만(범죄의 흔적이 뚜렷하지 않아 죄가 있고 없음을 결정하기 어려운 사건 )
    가지고 압수수색한 것을 문제임
    조국 때에도 하고(여기저기 증거없이 압수수색을 했던 검찰이 지금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법정에서 어떠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음)
    그런데 법무부장관 사퇴시켜 버림(검찰과 언론들이)
    안경완 법무부 장관 후보도 언론들이 안경완 후보 아들이 성범죄자라고 지랄해서 사퇴시킨 후 결국 무죄판결 나옴
    이렇게 아무 증거없이 의옥만 가지고 자리에서 내려오게 함
    그런데 저들의 인간들에게는 수많은 의옥이 있는데 아무 짓도 안한 것이 검찰들과 언론들임(윤석열 장모하고 부인에 대한 의옥들 넘치고 있으니 윤석열도 사퇴해야 함)

    회계문제는 정의기억연대에서 정하지 않고 대한 공익회계사 협회에다
    회계사를 보내라 그사람들이 공식적으로 감사해라 이것을 신청했는데(길어도 한달이면 회계결과 나옴)
    언론들이 이런 사실을 절대로 보도를 안함

    사과를 했다~만 보도하면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보도함
    카메라가 이용수 할머니 보여주고 윤미향 얼굴 정의연대 사과모습 보여줌 그런데
    직원들이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에게 보낸 돈을 할머니에게 안썼다 라고 내부고발했다 이런식으로 보도함
    여기에 그런데가 왜 들어가서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 집이 하나로 보게 하도록 보도한 언론들
    별개의 뉴스에 그런데를 넣어서 지랄하는 언론들
    여러가지 의옥에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도 없다
    윤미향과 나눔의집은 무관함

    정의연대 많으면 40억인데 일주일이면 공익회계사들이 다 본다
    그런데 사퇴를 먼저 하라고 하네
    범죄 증거가 나와야 사퇴를 하지~~
    증거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 인간들이 일부러 윤미향을 사퇴 시키려는 것이다
    왜 ?
    윤미향이 하려는 일이 일본에게 치명적인 일이 된다
    왜?
    이제까지는 그냥 NGO단체 대표가 외국언론에 나가서 떠들었음
    그런데 윤미향이 한국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외교통상부의 상임부를 맡고 국제사회에 나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전세계에 말한다면
    일본이 그동안 세계에 로비로 침묵시켰던 것이 모든 폭로됨으로써 전세계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저 새끼들이 윤미향에 대해서 계속 의옥만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국회의원을 못나오게 하려고 함
    이 사건의 모든 배후는 일본이다
    생각해 보세요
    윤미향이 그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즉 NGO단체 대표 뿐임
    여러분이 NGO단체 대표가 하는말을 신경 쓴 사람 있을까요?아무도 신경안씀 뉴스도 안됨
    그런데 한국의 국회의원이 일본군 성노예문제를 유엔에 가서 연설을 하든
    국제사회에 나가서 강의를 하든 이야기가 달라지고 급이 달라짐
    그래서 이 토왜들이 목숨을 걸고 윤미향에 대해서 온갖 의옥을 제기하고 있는 거임
    사실 확인부터 해라 그것이 먼저이다

    정의연의 목적은 세계평화인권운동임
    세계인에게 일본군에 의해 성피해 당한 여러나라 피해자를 알리는 인권단체이다
    할머니들의 생활지원하는 곳이 아니다
    수십년동안 할머니들의 생활지원을 정부가 했어야 하는데 민주정부에서만 했음
    (조계종이 담당한 나눔의 집이 하고)
    정의기억연대는 일본대사관에서 수요집회를 하고 세계단체에 나가서 강의를 하고
    각 국의 성노예 피해자를 찾아서 세계에 알리는 곳이다

  • 122. 일본이 배후 조종중
    '20.5.21 11:38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정의기억연대의 이번 문제에는 일본이 뒤에서 조종하고 지시하고 있음
    할머니 옆에서 일본 지시받고 바람 넣었던 자들이 있고
    할머니 나이 84세때 민주당 국회의원 하겠다고 했으나 안됨
    원래 이용수 할머니 말고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이름이 기억안남)
    아무튼 그분이 이런 바람잡이들이 못 오도록 막아준 역할을 했음

    검찰들이 아무 증거도 없이 그냥 압수수색을 함
    의옥만(범죄의 흔적이 뚜렷하지 않아 죄가 있고 없음을 결정하기 어려운 사건 )
    가지고 압수수색한 것을 문제임
    조국 때에도 하고(여기저기 증거없이 압수수색을 했던 검찰이 지금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법정에서 어떠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음)
    그런데 법무부장관 사퇴시켜 버림(검찰과 언론들이)
    안경완 법무부 장관 후보도 언론들이 안경완 후보 아들이 성범죄자라고 지랄해서 사퇴시킨 후 결국 무죄판결 나옴
    이렇게 아무 증거없이 의옥만 가지고 자리에서 내려오게 함
    그런데 저들의 인간들에게는 수많은 의옥이 있는데 아무 짓도 안한 것이 검찰들과 언론들임(윤석열 장모하고 부인에 대한 의옥들 넘치고 있으니 윤석열도 사퇴해야 함)

    회계문제는 정의기억연대에서 정하지 않고 대한 공익회계사 협회에다
    회계사를 보내라 그사람들이 공식적으로 감사해라 이것을 신청했는데(길어도 한달이면 회계결과 나옴)
    언론들이 이런 사실을 절대로 보도를 안함

    사과를 했다~만 보도하면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보도함
    카메라가 이용수 할머니 보여주고 윤미향 얼굴 정의연대 사과모습 보여줌 그런데
    직원들이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에게 보낸 돈을 할머니에게 안썼다 라고 내부고발했다 이런식으로 보도함
    여기에 그런데가 왜 들어가서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 집이 하나로 보게 하도록 보도한 언론들
    별개의 뉴스에 그런데를 넣어서 지랄하는 언론들
    여러가지 의옥에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도 없다
    윤미향과 나눔의집은 무관함

    정의연대 많으면 40억인데 일주일이면 공익회계사들이 다 본다
    그런데 사퇴를 먼저 하라고 하네
    범죄 증거가 나와야 사퇴를 하지~~
    증거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 인간들이 일부러 윤미향을 사퇴 시키려는 것이다
    왜 ?
    윤미향이 하려는 일이 일본에게 치명적인 일이 된다
    왜?
    이제까지는 그냥 NGO단체 대표가 외국언론에 나가서 떠들었음
    그런데 윤미향이 한국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외교통상부의 상임부를 맡고 국제사회에 나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전세계에 말한다면
    일본이 그동안 세계에 로비로 침묵시켰던 것이 모든 폭로됨으로써 전세계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저 새끼들이 윤미향에 대해서 계속 의옥만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국회의원을 못나오게 하려고 함
    이 사건의 모든 배후는 일본이다
    생각해 보세요
    윤미향이 그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즉 NGO단체 대표 뿐임
    여러분이 NGO단체 대표가 하는말을 신경 쓴 사람 있을까요?아무도 신경안씀 뉴스도 안됨
    그런데 한국의 국회의원이 일본군 성노예문제를 유엔에 가서 연설을 하든
    국제사회에 나가서 강의를 하든 이야기가 달라지고 급이 달라짐
    그래서 이 토왜들이 목숨을 걸고 윤미향에 대해서 온갖 의옥을 제기하고 있는 거임
    사실 확인부터 해라 그것이 먼저이다

    정의연의 목적은 세계평화인권운동임
    세계인에게 일본군에 의해 성피해 당한 여러나라 피해자를 알리는 인권단체이다
    할머니들의 생활지원하는 곳이 아니다
    수십년동안 할머니들의 생활지원을 정부가 했어야 하는데 민주정부에서만 했음
    (조계종이 담당한 나눔의 집이 하고)
    정의기억연대는 일본대사관에서 수요집회를 하고 세계단체에 나가서 강의를 하고
    각 국의 성노예 피해자를 찾아서 세계에 알리는 곳이다

  • 123. 일본이 배후 조종 중
    '20.5.21 11:46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정의기억연대의 이번 문제에는 일본이 뒤에서 조종하고 지시하고 있음
    할머니 옆에서 일본 지시받고 바람 넣었던 자들이 있고
    할머니 나이 84세때 민주당 국회의원 하겠다고 했으나 안됨
    원래 이용수 할머니 말고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이름이 기억안남)
    아무튼 그분이 이런 바람잡이들이 못 오도록 막아준 역할을 했음

    검찰들이 아무 증거도 없이 그냥 압수수색을 함
    의옥만(범죄의 흔적이 뚜렷하지 않아 죄가 있고 없음을 결정하기 어려운 사건 )
    가지고 압수수색한 것은 문제임
    조국 때에도 하고(여기저기 증거없이 압수수색을 했던 검찰이 지금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법정에서 어떠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음)
    그런데 법무부장관 사퇴시켜 버림(검찰과 언론들이)
    안경완 법무부 장관 후보도 언론들이 안경완 후보 아들이 성범죄자라고 지랄해서 사퇴시킨 후 결국 무죄판결 나옴
    이렇게 아무 증거없이 의옥만 가지고 자리에서 내려오게 함
    그런데 저들의 인간들에게는 수많은 의옥이 있는데 아무 짓도 안한 것이 검찰들과 언론들임(윤석열 장모하고 부인에

    대한 의옥들 넘치고 있으니 윤석열도 사퇴해야 함)

    회계문제는 정의기억연대에서 정하지 않고 대한 공익회계사 협회에다
    회계사를 보내라 그사람들이 공식적으로 감사해라 이것을 신청했는데(금방 회계결과 나옴)
    언론들이 이런 사실을 절대로 보도를 안함

    사과를 했다~만 보도해서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보도함
    카메라가 이용수 할머니 보여주고 윤미향 얼굴 정의연대 사과모습 보여줌 그런데
    직원들이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에게 보낸 돈을 할머니에게 안썼다 라고 내부고발했다 이런식으로 보도함
    여기에 그런데가 왜 들어가서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 집이 하나로 보게 하도록 보도한 언론들
    별개의 뉴스에 그런데를 넣어서 지랄하는 언론들
    여러가지 의옥에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도 없다
    윤미향과 나눔의집은 무관함

    정의연대 많으면 40억인데 일주일이면 공익회계사들이 다 본다
    그런데 사퇴를 먼저 하라고 하네
    범죄 증거가 나와야 사퇴를 하지~~
    증거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 인간들이 일부러 윤미향을 사퇴 시키려는 것이다
    왜 ?
    윤미향이 하려는 일이 일본에게 치명적인 일이 된다
    왜?
    이제까지는 그냥 NGO단체 대표가 외국언론에 나가서 떠들었음
    그런데 윤미향이 한국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외교통상부의 상임부를 맡고 국제사회에 나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전세계에 말한다면
    일본이 그동안 세계에 수많은 돈으로 로비해서 침묵시켰던 것이 싹다 폭로됨으로써 전세계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저 새끼들이 윤미향에 대해서 계속 의옥만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국회의원을 못나오게 하려고 함
    이 사건의 모든 배후는 일본이다
    생각해 보세요
    윤미향이 그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즉 NGO단체 대표 뿐임
    여러분이 NGO단체 대표가 하는말을 신경 쓴 사람 있을까요?아무도 신경안씀 뉴스도 안됨
    그런데 한국의 국회의원이 일본군 성노예문제를 유엔에 가서 연설을 하든
    국제사회에 나가서 강의를 하든 이야기가 달라지고 급이 달라짐
    그래서 이 토왜들이 목숨을 걸고 윤미향에 대해서 온갖 의옥을 제기하고 있는 거임
    사실 확인부터 해라 그것이 먼저이다

    정의연의 목적은 세계평화인권운동임
    세계인에게 일본군에 의해 성피해 당한 여러나라 피해자를 알리는 인권단체이다
    할머니들의 생활지원하는 곳이 아니다
    수십년동안 할머니들의 생활지원을 정부가 했어야 하는데 민주정부에서만 했음
    (조계종이 담당한 나눔의 집이 하고)
    정의기억연대는 일본대사관에서 수요집회를 하고 세계단체에 나가서 강의를 하고
    각 국의 성노예 피해자를 찾아서 세계에 알리는 곳이다

  • 124. 정말로
    '20.5.21 11:54 PM (119.64.xxx.91)

    무서운 사회에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인권운동가, 민주 운동가들을 의혹만으로 하나씩 날려버리는 사회, 조국도 , 노무현대통령도, 한명숙 총리도 , 안경환 후보 때도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혐의 뒤집어씌워서 사퇴하게 끝까지 괴롭히고 사람이 제명대로 살수 없도록 치욕을 줬죠.
    이사람들 , 나중에 그 죄를 다 어떻게 갚으려고, 한 인간에게 이렇게 모진 짓을 하는지, 30년을 힘들게 시민단체 일을 하면서 인생을 바친 건데, 모두들 나서서 돌멩이를 던지고 사람을 생매장시키네...

  • 125. ...
    '20.5.22 12:08 A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진짜 무섭다. 20년이상 회계적으로 너무 엉망으로 해왔으면서.. 다른말로 하면.. 입간판 세워놓고 영업한
    형국이 되는데.. 그걸 30년간 고생한걸 비판한다는식으로 말하는 감성에만 호도하는 이해가 안가는 일부
    사람들.. 몇년 해먹은것도 아니고 긴시간 긴세월 잘못되어온 행태가 무조건 두둔되는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인정못하는 사람들.. 정말 부패가 만연하기 좋은 정신상태... 공정이 어디있고.. 신뢰가 어딨는지
    적당히 적절히 입간판 내세워논 이상 그 혜택이나마 제대로 일부 지속되어왔다면 모를까
    긴세월 잘못된걸 마치 공이니 그런것들로 무조건 두둔하려는 사람들 무섭다. 대한민국 부패가 스멀스멀
    머리끝까지 치어오를까봐. 자정하려는 노력 공정하려는 노력 신뢰가 쌓이는 믿음이 한국을 이끌어 가야
    하는거지 결국 덮고 씌우고 스멀 스멀 이곳 저곳에서 좌던 우던 부패가 올라오면 건강성을 잃게될텐데
    그냥 적당히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뻔히 문제있는것도 이상한 감정에 호소해서 이러고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 126. ...
    '20.5.22 12:10 AM (182.213.xxx.146)

    진짜 무섭다. 20년이상 회계적으로 너무 엉망으로 해왔으면서.. 다른말로 하면.. 입간판 세워놓고 영업한
    형국이 되는데.. 그걸 30년간 고생한걸 비판한다는식으로 말하는 감성에만 호소하는 이해가 안가는 일부
    사람들.. 몇년 해먹은것도 아니고 긴시간 긴세월 잘못되어온 행태가 무조건 두둔되는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인정못하는 사람들.. 정말 부패가 만연하기 좋은 정신상태... 공정이 어디있고.. 신뢰가 어딨는지
    적당히 적절히 입간판 내세워논 이상 그 혜택이나마 제대로 일부 지속되어왔다면 모를까
    긴세월 잘못된걸 마치 공이니 그런것들로 무조건 두둔하려는 사람들 무섭다. 대한민국 부패가 스멀스멀
    머리끝까지 치어오를까봐. 자정하려는 노력 공정하려는 노력 신뢰가 쌓이는 믿음이 한국을 이끌어 가야
    하는거지 결국 덮고 씌우고 스멀 스멀 이곳 저곳에서 좌던 우던 부패가 올라오면 건강성을 잃게될텐데
    그냥 적당히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뻔히 문제있는것도 이상한 감정에 호소해서 이러고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인정하는 떳떳함이란 없는건가?

  • 127. ..
    '20.5.22 12:27 AM (223.38.xxx.20)

    ㄴ너 121.172.48이구나? 정의연 알바
    윤미향 감옥이나 보내.

  • 128. 223.38
    '20.5.22 12:43 AM (175.120.xxx.238)

    너는 어디 알바냐?
    남의 아이피주소나 쓰고 다니며..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는 정의연알바 취급이나하며 돌아다니는,,, 쯧

  • 129. 에이프릴91
    '20.5.22 12:53 AM (118.217.xxx.52)

    활동가가 30년을 바쳐 해온일을 이렇게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는거군요.
    저는 윤미향과 정의연을 지지합니다.222222222222

    저위에 “떳떳하면 검찰 가서 성실히 조사받으라”
    는 글보고 빵 터졌습니다.
    한국 검찰을 아직도 믿는 분이 계시다니 깜놀!2222222222222

    위에 간병에 비유한글이 딱입니다.
    나이들고 판단력 흐려지고 외로운 노인을 부추겨 판을 깨려는 거지요.

    30년세월이면 윤미향대표도 인생을 바칩겁니다.
    ㅠㅠ
    할머니 왜그러세요....ㅠㅠ
    진짜 윤미향 욕할사람!!!!
    윤짜장과 나베 비판좀해봐라.
    한명숙 검찰이 짜고친건 왜 비판안하냐!!!!

  • 130. .....
    '20.5.22 2:31 AM (199.126.xxx.157)

    할머니 인터뷰 기사 읽어봐도 대체 왜 저렇게 분노하시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윤미향 운영 잘못한거는 모르셨던것 같아요. 그건 수사하면 되는거조. 그런데 할머니는 단지 윤미향이 정신대 문제 해결인하고 국회의원되어서 배신이라는건데 그게 왜 배신이죠? 국회의원이 되면 더 큰목소리를 낼 수 있는건데.... 윤미향 맘에 안들고 이런 사람 공천한 민주당까지 미워지지만 할머니도 이해가 안됩니다.

  • 131. ㅇㅇ
    '20.5.22 3:07 AM (94.214.xxx.153)

    이용수님은 세상 물정 모르는 할머니가 아닙니다.
    윤미향과 마찬가지로 사회운동가이십니다.
    아베가 할머님들 보는 논리대로, 윤미향 정의연도 그짓을 하고 있네요.

  • 132. ...
    '20.5.22 3:28 AM (211.36.xxx.123)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구국의 영웅 대접해주리?
    왜구들과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이
    지하에서 웃겠다

  • 133. ---
    '20.5.22 5:04 AM (112.168.xxx.14)

    위안부 할머니 까지 이용해서 배불렸던 개 잡 종 잉간 들이 들어 와서
    댓글 달고 있나?

    원글 과 할머니를 욕하는 댓글러 들아.
    밥 줄 떨어 질 까 무서워 하지 말고
    하늘을 무서워 헤야 할 꺼 야

    토왜?

    토나 온다 이 것들아 !

    위안부가 뭐 했던 분인지 알지?

    창녀도 나이 들면 못 이용 하는데
    뼈 까지 발라 쳐묵고
    이제는 바른 말 하는 할머니를 욕 보이는 솜씨!

    천 벌을 받으세요 !

  • 134. 꿀물
    '20.5.22 5:34 AM (175.193.xxx.225)

    꿀물 떨어지는 일 아니었음 저여자가 과연 30년을 했을까?
    국회의원직 내려놓고 그간 착복한돈 다 내놓고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정상이죠
    쉴드칠걸 치라니까 참 저여자 감싸는것들 머리는 폼이고 무식에 고집까지
    질기고 역겨운것들

  • 135. ...
    '20.5.22 5:43 AM (190.16.xxx.145)

    어느 누가 약자의 편에 서서 평생을 일해줄까요.
    30년이면 평생이죠. 어느 한 인간의 가장 빛나는 기간을 바친건데요... 그렇게 바쳤건만 30년인생의 모든 순간에 돋보기를 들이대며 비판만 해댄다면,,, 어느 누가 그러겠어요.
    학생운동하다 옥에 갇히고, 고문당하고 했어도 그런 희생이 있었기에 쟁취한 민주주의이건만... 그런 아이들은 지금 빛을 보고 있던가요. 그냥 스러졌어요. 배신자들만이 살아남아 국회에서 떠드는거 아닌가요.
    이제 자신의 인생을 남을 위해 살사람은 없겠어요. 길에 쓰러진 사람 구해줬다가 소송당했다는 중국사람 뉴스를 들으며 놀라워했더니... 이게 우리나라 일이 되네요.
    슬픈세상이 되어가네요.2222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것과 같아요.

  • 136. ..
    '20.5.22 6:59 AM (210.106.xxx.139)

    약자 편들어준다는 구실로 시민단체 우후죽순 만들어서
    개인이 착복하는 그런 단체는 없어져도 됩니다.

    게다가 그런 구린 회계로 국회의원까지 한다구요?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네요.

    정의연 초대 활동가들이 윤미향 옹호했다는 가짜뉴스까지 나오던데
    이대 나왔다던 그 이사장님은 윤미향 신뢰하지 않을뿐더러
    윤미향 옹호하는 인터뷰 한적도 없는데 황당하다고
    어제 뉴스에 나오더군요.

  • 137. 원글님 어이없음
    '20.5.22 7:24 AM (59.10.xxx.168)

    30년을 같이 했다고 해서 잘못을 그냥넘어거면 안되죠
    이번일을 계기로 다 밝히고 투명한 회계부터 사작해야할것같아요 저부터도 다른 단체 후원을 계속할지부터 고민되던데요

  • 138. 정의연윤미향
    '20.5.22 7:27 AM (221.150.xxx.179)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139. 이용수할머님
    '20.5.22 7:36 AM (203.238.xxx.63)

    지지합니다

  • 140. ..
    '20.5.22 7:37 AM (218.239.xxx.13)

    윤미향 절대 사퇴하면 안되겠어요

  • 141.
    '20.5.22 8:05 A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돈을 그렇게 뭉탱이로 해먹었고 개인 서랍에서
    한달 넘게 천만원씩 나오고 하는 해명마다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데 얘네 지령들은 늘 똑같.
    해명 포기하고 지적자 토왜로 몰기.
    언젠간 망하면 엑스맨 니들 때문이다.

  • 142.
    '20.5.22 8:06 A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돈을 그렇게 뭉탱이로 해먹었고 개인 서랍에서
    한달 넘게 천만원씩 나오고 하는 해명마다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데 얘네 지령들은 늘 똑같.
    해명 포기하고 지적자 토왜로 몰기 ㅎㅎㅎ
    애초에 이런 지지자들 덕분에 알부자 윤미향이 나올수
    있었던거고 앞으로도 쭉~~민주당 윤미향화 해라
    조선족알바들아 ㅎㅎ

  • 143. 참 오글ㅎ
    '20.5.22 9:16 A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오글거려요
    어디 윤미향을 독재시대때 저항하다
    목숨위협받은 경우랑 비교하고 감성팔이하는지ㅎ
    솔직히 87년 6.29선언후에 특히 김영삼 집권후에는
    정치적인 자유 많이 누렸네요 ㅎ
    50대 운동권들 감성팔이하며 엄혹한 시절 운운하는거보면 ㅉㅉ
    정의 인권 팔아 직장유지하고 특히 국가돈 보조받아
    생활하면 회계관리 분명히 해야죠
    박봉에 시달리는 사람들 대한민국에 많습니다 ㅠ
    20대 고생하고 희생했으면
    30대부터는 희생을 알아주고 덮어줘야 하는데
    회계부정의혹제기는 가혹하다는건가요ㅎ?
    시민단체 순수성을 먹칠하고싶지않으면
    이참에 시민단체부정부패방지법 만들자고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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