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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교를 미룰 수 없다는 고3엄마들은요

......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20-05-20 20:28:47
내 아이가 코로나에 안 걸릴거라는 확신이 있으신 건가요?
그 위험성보다 대학진학이 우선이기 때문인가요?
어차피 다 같은 상황이라
특별히 누가 더 불리하고 유리한 상황도 아닐텐데..
제가 고3 부모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저라면 무조건 미루자고 할 것 같은데..
최소 1학기는 포기하고 싶을 것 같아서요
IP : 112.166.xxx.6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0 8:32 PM (175.223.xxx.93)

    고3학부모 아니면 좀 참으세요

  • 2. 정말
    '20.5.20 8:33 PM (125.181.xxx.128)

    고3 안보내고 싶어요

  • 3. ..
    '20.5.20 8:33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질본에서 오늘 발표한 내용입니다. 1학기를 포기한다는것은 1년을 포기한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백신도 내년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종식될 수 있다면 안전한 시기에 개학하면 좋겠지만, 가을철, 겨울철에도 위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을 상황이면 생활과 방역을 같이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에 대한 지침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 4. ..
    '20.5.20 8:34 PM (125.178.xxx.106)

    첫째,둘째줄 내용 상당히 불쾌하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중간 기말 모의고사 봐야하니까요
    고2 후반부터 성적 올리고 있어서 고3 1학기 중간 기말 너무나 중요하고요
    정시로도 생각 중이라 모의고사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 5. ...
    '20.5.20 8:34 PM (211.193.xxx.94)

    안 걸렸으면 하는거죠
    점쟁이들도 아닌데 어찌 확신하겠나요
    학부모들이 무조건 떼쓴다고 개학이 미뤄지던가요?
    그렇다면 고3들은 무조건 떼써서 벌써 개학했게요?
    근데 그렇지가 않았잖아요
    6월이 되도록 기다렸지 않습니까


    학생들 제발 아무도 안 걸렸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 6. 참...
    '20.5.20 8:34 PM (180.70.xxx.137)

    같은 내용 그만좀 보고싶네요. 고3엄마인들 누가 보내고 싶겠습니까...
    대안이 없으니 믿고 보내는거지요.
    개학얘기좀 그만좀 보고싶어요. 반복반복...

  • 7. ㅇㅇ
    '20.5.20 8:34 PM (61.72.xxx.229)

    1학기 포기 ㅋㅋㅋㅋ
    원글님 애 없죠???
    있으면 절대 못할 생각인데.....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원글님 애만 일년 놀리고 다음해에 한살 어린 애들이랑 같은 학년 하고 자기랑같은 나이인 윗학년을 형님??으로 부르는게 아이가 받아들이기 쉬울건지요....

    울나라 정서상 유급은 민감한 문제에요
    월반은 몰라도...

  • 8. 그래서
    '20.5.20 8:35 PM (175.223.xxx.22)

    원글 애가 몇학년인데요

  • 9. ㅇㅇ
    '20.5.20 8:36 PM (61.72.xxx.229)

    근데 내년에는 보장있대요??
    내년도 보장없으면 일년 더 쉬어도 되는거죠??
    4학년나이인데 2학년 애들이랑 공부하는게 어떤 기분일까요

  • 10. ....
    '20.5.20 8:39 PM (223.38.xxx.174)

    아 그 사람들 고3엄마아니에요
    교육부 욕하면 부들부들대며 물어뜯는 무리들있어요
    아쉬우면 휴학해 ㅎㅎㅎㅎㅎㅎ 라는 댓글다는 무리들이에요

  • 11. 대환장
    '20.5.20 8:39 PM (121.141.xxx.138)

    대환장 파티네요..
    고3 부모 아니니까 이해못하세요.
    보내고 싶어 보내는거 아니고요. 이런상황에서도 입시는 치러야하구요.
    이해못하니까 이해를 시켜다오 할 사안이 아니에요. 그냥 잠자코 계셔주길.

  • 12. ..
    '20.5.20 8:40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댁의 아이나 잘 보살피세요.
    고3생이 신경쓰이면
    님 아이한테 그 옆에 가지말라고 하시구요

  • 13. ....
    '20.5.20 8:40 PM (223.38.xxx.174)

    진짜 고3엄마면
    내 애가 혹시라도 재수없게 걸려서
    입시망칠까봐 저렇게 댓글못달아요
    고3엄마아니니까 저렇게 고3엄마인척 개학하라고 악을 쓰며 댓글다는거얘요

  • 14. 고3
    '20.5.20 8:44 PM (122.40.xxx.7)

    엄마예요. 저희애가 고2만 됐어도 원글님과 같은 말 했을 거예요. 다른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열심히 달려온 아이의 인생이 달린 문제라 만일 있을지도 모를 위험 무릅쓰고 보내는데 찬성하는 겁니다.
    고3 엄마 아님 제발 입닫고 계시기를.

  • 15. 대환장파티22222
    '20.5.20 8:46 PM (117.111.xxx.190)

    고3엄마 아니면 그냥말을 마세요
    질본에서도 그랬잖아요 어차피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상황이니까 생활방역으로 돌려서 일상생활 진행한다구요
    그렿게 걱정된다면 님애들이나 남편은 당연히 집콕하고 있겠죠?? 전염병이 돌아 생사가 달렸는데 돈버는게 대수겠어요??

  • 16. ....
    '20.5.20 8:46 PM (211.36.xxx.61)

    아직도 상황 돌아가는거 적응 못하시는 원글.
    이젠 코로나와 더불어 생활방역하며 살아가야 하는 시대임을 자각 못하시고 쓰신 글.
    혼자 옛날을 추억하며 집콕하며 사시면 될일

  • 17. ...
    '20.5.20 8:47 PM (211.193.xxx.94)

    혹시 고3 엄마들 전부 위에 점네개 수준이라 오해마시길
    생명보다 중한건 없다고 개학 미루자더니 이젠 입시 망칠까봐???
    입으로 구업 쌓네 ㅉㅉ

  • 18. 저희애는
    '20.5.20 8:47 PM (175.117.xxx.115)

    한명은 대학 들어가고 한명은 고등학생입니다만....
    고3맘이었다면...개학반대입니다.
    참 첫애는 수시로 입학했어요. 정시파 아닙니다.
    수시 겪어보니 대학에서 다 감안해서 봅니다.
    그러니
    시험볼때나 개학하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하는게 맞아요.
    수능 최저도 맞춰야 할텐데...정작 제일 중요한 수능볼때쯤 코로나 걸려 수능장 못가면 어쩔려구요.
    수능때가 되면 감기라도 걸릴까 정말 미치도록 조마조마합니다.
    그런데 애들 모아놓고 코로나 집단감염 생기고 그 와중에 가을 환절기때 콧물 재치기 기침등 감기 환자 늘어나고...수능 닥쳐서 독감 걸리거나 코로나 걸리면 수능장도 못 들어가고...
    수능최저 겨우 맞춰도 면접을 못 갑니다.

  • 19. ...
    '20.5.20 8:48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고3엄마이구요..등교반대했지만
    어쩌겠어요 따라야지.
    지금은 첨이라 다들 긴장해서라도 잘 따르겠지만
    이제 날 더워지면 마스크 쓰고 땀 흘리게 될텐데..
    과연 얼마나 쓸까 싶네요..
    어제도 오늘도 고3 확진자는 나오지만...현실은 ㅋ

  • 20. .....
    '20.5.20 8:50 PM (221.157.xxx.127)

    일단 1학기 성적이 나와야 수시원서접수가 가능하니 그리고 한학기 일년 미루면 초등입학 아홉살에 시키나요??

  • 21. dd
    '20.5.20 8:52 PM (39.118.xxx.107)

    결국 우리나라도 집단면역 선택한거군요..

  • 22. dd
    '20.5.20 8:53 PM (39.118.xxx.107)

    말이 생활방역이지 결국 유럽처럼 집단면역하자는거잖아요

  • 23. 대학생엄마에요
    '20.5.20 8:53 PM (211.224.xxx.247)

    고3은 마냥 미룰수가없어요
    이게 머리로 이해하는거랑 막상 내애가 고3되는거랑은
    시쳇말로 온도차가 큽니다.
    대학이 아무리 상황감안하고 서류접수해준다고해도
    성적자체가 없으면 봐줄꺼리가 없는거에요

  • 24. ...
    '20.5.20 8:54 PM (1.246.xxx.233)

    고3만 학교보내는거 아닌데 왜자꾸 고3 부모들만 잡는건가요?
    2학기땐 괜찮다는 근거는 어디서 온건가요?
    찬바람불고 독감까지 겹쳐 더 심해졌음 심해졌지 나아질거같지않고 백신 상용화는 4-5년까지도 생각한다는데 그럼 그때까지 다같이 집안에서만 있을까요?
    예전처럼은 절대 못돌아가겠지만 조!심!하!면!서! 일상으로 복귀해야지요
    앞으로 당분간 확진자 생기고 막고 계속 반복되면서 집단 면역으로 넘어가야겠지요
    1학기 포기해서 될거같음 왜이러겠어요
    진짜 이런글 너무 답답해요
    코로나가 없어지는 병인줄 아는건지....당장 올해 백신과 치료제가 뚝딱 나올거라고 생각하는건지....그 백신이 코로나를 완벽히 100% 막아줄거라고 믿는건지....자기들만 애들 걱정하는줄 아는건지....남편들은 회사 안가고 집에만 있는지.. 학원은 잠깐이니 괜찮다고 보내고 있는건 아닌지....

  • 25. ..
    '20.5.20 8:54 PM (175.223.xxx.75)

    고3 확진자는 학원에서 옮아와서 학교를 문 닫으라고ㅎㅎ 진짜 장난하나 학원 닫으란 소리는 안하더니

  • 26. ...
    '20.5.20 8:56 PM (125.177.xxx.182)

    미치것다. 집단면역이래 ㅎㅎㅎ
    이젠 하다하다 고3 학교갔다고 집단면역 선택한거라는..
    으이구..

  • 27. ....
    '20.5.20 8:58 PM (211.211.xxx.29)

    싸움을 거는 사람들이 있어요.

    님같이 한마디 던져 괴롭히는 말 그만 듣고 싶다요 정말
    학교 가든 안가든, 온라인에서 코로나 걱정만 하는 사람들보다는 발전할터이니. 자기 할일에 집중합시다.

    자기 애나 잘 챙기세요.네?

  • 28. ..
    '20.5.20 9:01 PM (125.178.xxx.106)

    집단면역이라니
    그러면 우린 이미 집단면역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다들 직장 나가고 마트 다니고 외식하고 여행가는데

  • 29. 동감
    '20.5.20 9:01 PM (210.104.xxx.83)

    저도 원글님과같은생각이예요.개학을해야 모고도보고 수시준비가된다하시는데 더 상황심해질수있어서 그마저도 진행안될수있다는건 생각안하는것같아요.전체다 온라인수업이면 전국적으로 동일하니 차라리나은데 내일 학평 인천은 온라인으로보죠?수험생까페에선 형평성 어긋나다고 인천고3들이 뭐라하더만요.그냥 희생자생겨도 어쩔수없다죠.개햑하면.그나마 온라인수업함 전국적으로 형평성은 지키는거죠.

  • 30. ...
    '20.5.20 9:04 PM (125.177.xxx.182)

    이미 고3 등교 시작했어요. 이젠 고만....
    뭐하러 이런 글을 올려.
    확진자 더 안나오게 집 나오지 마시고 콕 박혀 계세요.

  • 31. ....
    '20.5.20 9:06 PM (1.246.xxx.233)

    집단면역에 왜그렇게 발끈하시는건가요?
    스웨덴처럼 포기하고 집단면역을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서로 조심하면서 잘 막으면서 지내다보면 집단면역이 저절로 늘어나겠지요
    위에댓글처럼 마트 여행 외식 학원 다하면서 학교만 난리인지....

  • 32. 온라인
    '20.5.20 9:15 PM (115.21.xxx.164)

    수업하며 학년 올라가는 거죠 무슨 유급을 ...고3도 시험은 봐야죠 이렇게 이겨내야죠

  • 33. 고3맘
    '20.5.20 9:36 PM (39.117.xxx.231)

    저 고3맘입니다.
    개학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목숨보다 대입이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반대도 아니고요.

    모든 고3 엄마들이 개학을 원하거나 개학을 반대하는 거 아니에요.

  • 34. 00
    '20.5.20 9:45 PM (114.203.xxx.104)

    저도 이해가 안가요. 코로나가 자기애는 피해갈거라 생각하는지. 온라인수업 하고 있는데 유급은 왜 된다고 난리

  • 35. ㅜㅜ
    '20.5.20 9:57 PM (106.101.xxx.87)

    고3맘이 아니라서 고3경우는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온라인수업으로 양방향하던가 등교반대에요 오늘 등교한거보니 선생님한테 수업듣는거 외엔 거리유지하고 활동도 못하던데 그럴바엔 온라인이랑 뭐가다른가요? 왜 위험 무릅쓰고 등교해야하는지 전혀이해안가요

  • 36. ...
    '20.5.20 10:08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오히려 공부잘하는 애들과 부모는 집에서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기회일꺼같은데(학교갔다와서도 수능준비 인강보는 애들이 더 많구만) 뭔 고3 자녀 없으면 이해못한다는둥... 그리고 뭔 유급;; 그러다가 수능때 퍼지기라도 하면 시험 못보는 애들도 많이 생기겠구만
    기냥 애들 집에서 공부도 못시키겠고 이도 저도 못하는 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까지 끌어내리면서 같이 학교 가자고 하는듯한 이 분위기...
    그럼 차라리 외국처럼 온라인 오프라인 다 해서 선택권을 주던가...
    온라인 수업 질을 높이고 시험을 신경써서 오프에서 보도록 하는게 낫지... 이러다 또 학교 문닫을때마다 온라인도 오프도 엉망... 뭐 하나에 집중을 못하고... 어휴...

  • 37. 이거죠
    '20.5.20 10:41 PM (223.62.xxx.47)

    기냥 애들 집에서 공부도 못시키겠고 이도 저도 못하는 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까지 끌어내리면서 같이 학교 가자고 하는듯한 이 분위기 222222222

  • 38. 초등 맘인데요.
    '20.5.20 11:44 PM (175.213.xxx.82)

    대딩도 있고 늦둥이 초등도 있어요. 아이 초등학교에서 지난번에 등교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그런데 온라인 위주 학습 대 등교위주 학습이 4대6으로 등교학습을 선호하구요. 등교할 경우 오후 수업 온라인 대체와 학교수업 희망 비율도 학교수업 희망이 높았어요. 하물며 고등은 당연히 등교희망이 많겠지요. 지금 대딩인 저희 애는 정시파여서 고3때 학교안가면 너무 좋았겠지만 대부분은 수시파이니 학교가야할거 같아요.

  • 39. 원글이
    '20.5.20 11:59 PM (180.68.xxx.158)

    일단 고삼 자식은 없는것같고
    남편은 있어요?
    혹시 임원?
    그거 아니면 공용 사무실 칸막이 구석에서
    님 남편도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 아닌 일을 하고 있겠죠.
    조심 조심 단계적으로
    일상으로 복귀 안하면 어쩔건데요?
    완전종식 될때까지?????????????

  • 40. oo
    '20.5.21 1:27 AM (114.203.xxx.104)

    기냥 애들 집에서 공부도 못시키겠고 이도 저도 못하는 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까지 끌어내리면서 같이 학교 가자고 하는듯한 이 분위기 33333333

  • 41. ....
    '20.5.21 3:21 AM (223.38.xxx.122)

    기냥 애들 집에서 공부도 못시키겠고 이도 저도 못하는 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까지 끌어내리면서 같이 학교 가자고 하는듯한 이 분위기 444444444444444

  • 42. 아마
    '20.5.21 5:11 AM (82.8.xxx.60)

    두번째겠죠. 입시가 걸릴지 안 걸릴지 모르는 코로나보다 중요한..
    그렇지 않아도 위의 댓글들이 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뭐 입장들이야 다 자기 아이에게 유리한 것을 원할테니 들으나 마나지만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 코로나 사태가 계속 간다면 학교는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까지 한국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숫자보다 하루에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영국도 6월에 학교를 열겠다는데요 뭐. 방역복 마스크 따위는 없고 최대한 거리를 두겠다는 게 대책의 다예요. 그래도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당연히 의학적 필요가 아닌 정치적 필요에 의한 것이고 희생이 따르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거죠. 단 한 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실패한 정책이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는 상황이 심상치 않아요. 1학기만 넘기면 해결된다는 보장만 있다면야 어떻게든 그렇게 하겠죠. 그게 아니니 문제인 거예요.

  • 43.
    '20.5.21 8:20 AM (175.117.xxx.158)

    입시때문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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