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미향당선자 정의연 응원합니다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할머님들과 함께 일본의 범죄
특히 미성년 아이들을 전쟁터로 끌고가 저지른 잔악한 전쟁범죄를 세상에 30년간 알려온 분들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맥도날드]

저도 응원 합니다

[..]

그게 본인 밥벌이였는지 알아봅시다
위안부할머니들이 다 들고일어났는데
할머니편은 들고 이런글쓰는지 ㅉㅉㅉ

[..]

그렇게 불쌍한 분들을 지들 배채우려고 이용했네오.ㅠㅠ

[...]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데 ... 저는 실체가 밝혀져야 한다는 쪽이에요.

[..]

할머니들. 무덤에 계신 심미자할머니가 지하에서
우시겠어요.

[..]

그냥 장부랑 통장만 보여주면 되는데
끝까지 안밝히고
위안부할머니는 치매고 토왜인가요?

[원글은]

응원하십시오.
그러나 저는 좀더 지켜보고 판단하렵니다.

[....]

늘 진상이 밝혀지기 전에 성급하게 욕하고 돌 던지게 만든 다음
진상이 밝혀지면 사과도 반성도 안하는
언론과 검찰의 꼴라보
이번에는 순순히 먹히지 않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원글님과 같습니다.
정의연과 윤미향 의원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이나 좀 응원해보시죠?

언론?검찰?

언론 못믿겠으면 유투브로 직접 이용수할머니 분노어린
육성 동영상이나 보면서 언론타령해요.
ㅉㅉㅉ

[..]

원글은 기사 업데이트나 하시고 응원을 하던가말던가하세요
https://news.v.daum.net/v/20200520175629181
한겨레 기사니까 기레기타령 하지말고요

[..]

일본에게 100억 받아서 할머니들께 직접 드리려고한 박근혜는 친일파 토착왜구 취급을 하고 수십억 기부금을 할머니들께는 안드리고 지들 잇속챙기는데만 사용한 윤미향과 그 윤미향을 지지한다는 민주당 여럿것들은 독립투사처럼 떠받드는게 바로 대깨문들이였지? 할머니들은 돈받아서 남은여생 편히 지내고싶어했다고 할머니들이 말하신다 일본을 용서하고 화해하고싶다고 말하시고 그걸 가로막고 할머니들을 이용해 분노와 상처만으로 무장해 반일선동으로 지들 잇속을 챙긴게 바로 저것들이다 저것들이야말로 진짜 친일파고 토착왜구 아니냐?

[민주당]

믿고 지지합니다!

[당연히]

큰 용기내어 1991년 해방후 45년만에 처음 실명 밝히고 증언하신 김학순 할머님부터 아직도 이름 못밝히시고 계실 분들까지 희생자분들의 생존과 투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왜 희생자 분이 광복 후에 증언하기까지 45년이나 걸렸을까요?
왜 30년간 일본의 전쟁범죄 성범죄를 알려오신 분들의 모임 정의연이 집중 공격을 받을까요?

[..]

윤미향이 집중공격받는건데요?

[네네]

미성년 시절 끌려나가 잔악한 범죄에 희생양이 된 할머니들을
계속 게속 돌아가실 때까지 이용해 먹으라는 거지요?
부주금과 장례비용도 챙기고요

[oo]

저도 응원합니다.

[네네]

정의연 모임이 집중공격 받는게 아니라
윤미향이 집중공격 받는 겁니다.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물타기는 하지 마세요.

[당연히]

김학순 할머님이 증언하신 날은 광복 46주년 하루 전 날
1991년 8월14일입니다

[쌍둥맘]

그 동안의 해온 수많은 의미있는 일들은 감사하고 인정하지만 이번 의혹들은 다 가려야 한다고 봅니다

시민운동도 주먹구구식이 아닌 체계를 갖추고 모든 과정이 공명정대한 그래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

응원하던지 말던지. 시녀로 쉴드를 치던지 말던지 관심없고.

그냥 장부까고 해명하라고.

[...]

일정부분 잘한건 인정하지만
불쌍한 할머니들 이용해서 앵벌이 시켰구나
생각드는건 어쩔수없네요
비판받을건 받고
벌받을건 받으세요
무조건 눈감는건 아니죠

[ㅇㅇ]

윤미향이 82하는구나

[ddd]

저도 지지합니다, 언론들은 그런 할머니들을 위해 30년 동안 뭐했는지 묻고 싶네요 지들은
책임이 없는줄아나? 이제와서 할머니 위한척? 위선적인것들.........

[ㅇㅇ]

지들은이라니
성금이며 나랏돈 들어간게 얼만데 할머님이 난방도 못하고 사셨는지 해명해야죠.
이것들이 진짜 사람들을 빙다리핫바지로 보나

[...]

정의연 = 윤미향 한몸 임? 야무진 착각.

윤미향 의혹 제대로 조사받어.

정의연 윤미향 개인소유 아님.

총궐기했네
성명서 만들고 유족 압박하고 유사단체 물타기.
수법 ㅋㅋㅋ

문대통령 품위에 맞게 집권당 품격지켜
꿘 시절 못된 선동이나 하질말고.

[ᆢ]

윤미향 회계부정 비리를
밝히라는겁니다
정의연은 계속 이어가고
회계만 투명하게 하세요

[..]

정의연 응원합니다
회계상 미숙한 부분은 채워 나가면 돼죠
전 조중동의 회계부터 깠으면 좋겠어요
지들 세무감사하자고 하면 언론탄압이라고 거품 물고 반대하던게 생각나네요

[쵸오]

응원합니다. 지금껏 고생할 땐 남의 일인듯 입다물고 손놓고 있다가 지금까지 희생하고 노력해 온 분들 공격하는 덴 무리지어 달려드네요.
영세한 조직에 미숙한 운영도 있었겠지만, 이 기회에 다 털고 정리되겠죠.
언론과 정치인들이 평소에도 위안부 문제와 활동에 늘 관심이 있었다면 몰라도, 작금의 행태는 정.치.적.이라고밖에 달리 설명이 안 됩니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 라는 단체는, 말할 가치도 없네요.

[정의연]

정의연은 계속 할일 하구요.
윤미향은 장부랑 개인계좌 까세요.
이런 부도덕한 인간이 국회의원 된다는거
못 받아들이겠네요.
할머니 토왜고 치매라 그랬죠?
한스러운 삶을 사신분께 인두껍을 쓰고 어찌 그리 말하나요.

[ㅠㅠㅠ]

열심히 조국장관 수호를 외친 저는 윤미향의 비리는 절대 쉴드못쳐줍니다.
억울하게 당한 조국장관이랑 윤미향은 절대 같은 상황이 아니에요.

[글쎄]

정의연활동은 지지..
윤미향 일가의 사기행각은 비난.
윤미향 국회의원 사퇴하고 사죄하라!

[??]

윤미향이 82하는구나2222222

[...]

영세한 조직에 미숙한 운영??
웃기네 그동안 국민들 기부금이 얼만데 어물쩍 넘어가려고.
동네 곗돈도 회계안맞으면 감방가는데 30년을 전국단위 모금을 하고 미숙했으니 봐달라?
뻔뻔하기도 하지

[그 추운]

겨울날 학생들 소녀상 지킨다고 풍찬노숙 할 때 언론들 기사한 줄 썼나요? 특히 지금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 공격하는 자들이요
민주당과 윤미향 당선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린 소녀들 끌고가 잔악한 범죄 저지른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에게 지지말아요

[..]

ㄴ그 소녀상 같이 지킨다고 봉사한 소녀들 모금까지해쳐가며 용처도 모르는건 어찌 생각하나요?

[??]

Are you 제정신?

정의연년들아 여기서 이러지 말고
검찰가서 검사보고 이야기해라
왜이리 질척거려
늬들 한짓 이미 다 들통나서 편 못들어주겠다니까??
좀 꺼져

[그럼]

윤미향은 학생들이 풍찬노숙할 때 무엇을 했나요?
현재 윤미향은 일본에 오히려 도움주고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그 지점에서 가장 분노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손가혁들의 주장은 상식적이지가 않은데 본인들만 몰라요

[손가혁 아님]

그럼
'20.5.20 7:04 PM (139.99.xxx.76)
윤미향은 학생들이 풍찬노숙할 때 무엇을 했나요?
현재 윤미향은 일본에 오히려 도움주고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그 지점에서 가장 분노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손가혁들의 주장은 상식적이지가 않은데 본인들만 몰라요

[웃기네]

윤미향 딸이세요?
일본 화장품 방판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까지 된 진짜 난 년이네. 얼굴도 참 더럽게 생김.
성금.헌금 으로 부귀영화 누린다고 위안부 할머니가
유언 남겼어요.
에휴..아무리 좌파라지만 이렇게 듣고 보는 눈이 없는
82아줌마들 진짜 답이 없다. ㅉ ㅁ ㅊ ㄱ ㄷ

[어쩔]

윤미향 당선자도 딸도 아님

[당신들이 토왜]

윤미향은 학생들이 풍찬노숙할 때 무엇을 했나요?
현재 윤미향은 일본에 오히려 도움주고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그 지점에서 가장 분노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손가혁들의 주장은 상식적이지가 않은데 본인들만 몰라요
222222

[욕설2 등장]

웃기네
'20.5.20 7:06 PM (122.62.xxx.240)
윤미향 딸이세요?
일본 화장품 방판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까지 된 진짜 난 년이네. 얼굴도 참 더럽게 생김.
성금.헌금 으로 부귀영화 누린다고 위안부 할머니가
유언 남겼어요.
에휴..아무리 좌파라지만 이렇게 듣고 보는 눈이 없는
82아줌마들 진짜 답이 없다. ㅉ ㅁ ㅊ ㄱ ㄷ

[욕설1 등장]

??
'20.5.20 7:03 PM (118.35.xxx.245)
Are you 제정신?

정의연년들아 여기서 이러지 말고
검찰가서 검사보고 이야기해라
왜이리 질척거려
늬들 한짓 이미 다 들통나서 편 못들어주겠다니까??
좀 꺼져

[...]

"어린 소녀" 참...뭐라 할 말이 없다.

그만하시죠.
정의연 민주당 공격 누가 하나요.
해맑은 척 하면서 감성팔이 그만하십쇼.
장부까고 배임 횡령 의혹 조사 받아.
정의연,,, 윤미향 없으면 공중분해 된다고 계속 협박질이네.
정의연과 왜 동치시켜?
정의연은 정의연이지.

윤미향 남편 공갈혐의던데 수법 참 아름다우십니다.
정의연=윤미향 아닙니다잉.
착각 오지시구요.

그러고 살지 마요.
할머니앵벌이. 천벌받아요.

[이사람은]

할머니가 중심이 아니고
누가 우리 윤미향 욕하나
그것에 더 애가 타요
할머니들 이용 해먹는게 소름 끼치게 똑같음

[그럼]

이재명씨 극렬지지자로 정정하죠
218.236.xxx.162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요
땅파고 자기 눈만 가리면 없는 세상인가요?
댓글 수집 그만 하고 점이나 찍으세요

[갈라치기]

저도 응원합니다.
조중동 과 댓글알바들이 총동원된듯 .
의혹제기-해명 - 아님말구
또 다른 의혹제기- 해명- 아님말구

5.18진상규명과 한명숙총리 건에 대해
조중동에선 매우 조용하네요.
덮는거죠.

[...]

김어준생각

올린 그 아이피구나 ㅋㅋㅋㅋㅋ

애쓰시네 ㅋㅋㅋ

[..]

그래 그네도 응원하더라.
그렇게 인생낭비하는거지 뭐.

[...]

뇌는 어디다 쓰는지.
30년을 한명이 대표하면서 개인통장으로 후원받은거 하나만 해도 딱 알아보겠구만

[ᆢ]

원글님
말로만 응원하지마시고
정의연에 기부도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힘내서 더 사기~ 횡령하지요~~~

[..]

생각 수준이 태극기할매랑 비슷

[고맙습니다]

윤미향 정의연

[rudrleh]

신천지들보다 한 수 위인듯
어디가서 사이비종교 믿는 사람들 욕하겠지 ㅡㅡ

[문재인대통령 지지]

그럼
'20.5.20 7:15 PM (139.99.xxx.76)
이재명씨 극렬지지자로 정정하죠
218.236.xxx.162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요
땅파고 자기 눈만 가리면 없는 세상인가요?
댓글 수집 그만 하고 점이나 찍으세요

[계속되는 모욕질]

착각
'20.5.20 7:46 PM (222.110.xxx.144)
지딴에는 인터넷에서 민주투쟁한다고 오지게 착각...그래봤자 선구리 박사모 줌마들

[...]

역시 극과 극은 통해요~

[계속되는 조롱질]

..
'20.5.20 7:44 PM (115.140.xxx.145)
생각 수준이 태극기할매랑 비슷

[61.84.134]

일본이 제대로 인정도 사과도 안하고 억지협상 시도한 것이 해겼됐을 문제라고요 ???

[글과 원댓이]

어그로 끄는것같은데요
왜이리 게시판의 물을 흐리나요?
좀 조용히 지켜봅시다

[누가]

위안부 할머니 알리고 소녀상 세우는거 반대했나요?
정의연 활동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윤미향 비리를 비판하는 겁니다. 비리자를 응원하다니 제정신인가요?
똑바로 판단하고 헛소리 하지마세요.

[근더]

억지협상의 기준이 뭔데요?

[ㅇㅇ]

사기꾼 열심히 응원하세요

[...]

윤미향 욕하는거고 쉴드 그만치세요. 2004년도부터 문제 불거져 나온거면.. 20년 이상을 그렇게 해온걸 수도
있습니다. 감성으로 쉴드 그만 치시고 정확한 회계와 세무조사 투명하게 받으면 되는겁니다.
억울하면 거기서 밝혀지는거고.. 부정을 했으면 또 거기서 밝혀지게 되면 됩니다.
그걸 토왜니 민주당을 어쩌니 진영논리로 감추지 마세요. 저 민주당 이번에도 찍었는데..
이런식으로 쉴드 치는 사람들은 욕나옵니다. 지금 문제제기가 한분만 제기하나요? 위안부 할머니들
이 정의연인지 윤미향인지 방식 문제 있다고 말하는거고 그냥 투명하게 오픈 하면 되는겁니다.
그 투명하게 세무조사던 회계던 오픈하면 되는걸 이런 말 저런 말 다 끄집어내고 심지어 진영논리까지
가지고 떡칠해서 숨기려 할 수록 의심과 의심이 더 커지는 겁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식으로요.

[...]

투명하게 오픈하고 조사받으면 끝나는걸 왜 이런식으로 두둔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회계 세무조사까지 문제 없으면 없는거고 문제 많으면 처벌 받아야죠. 그거 오픈하는데 뭐가
어렵다고 이렇게 감성에만 치우쳐 응원이나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