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집 언제나 살까요

답답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0-05-20 14:57:03

남편이 다 말아드셔서 지금 아파트 월세 살고 있습니다

1년 사이에 많이 올랐네요

그와중에 같은 동네에 공공임대 아파트에 당첨이 되서 올해 입주하면 되거든요

근데 거기도 월세 만만치 않게 비쌉니다

5년뒤에 분양받는 공공임대라서요

최근에 그 공임 앞에 물류센터를 짓네요

아파트 15층 높이의 물류센터

공임 아파트를 다 가리는 높이입니다

주위 주민들 다 반발이지만 이미 결정난거 어쩔수가 없나봐요

문제는 그것땜에 공임에 들어가기 망설여지네요

살면서도 소음 공해에 시달릴테고 분양까지 생각하면 그런 혐오시설에 집값이 오를까 싶어서

지금처럼 월세살면서 계속올려주고 주위에 일반분양아파트를 노려야 될까요

아니면 자금도 없는 주제에 이거 저거 재지 말고 물류센터 눈감고 공임을 들어가서 5년뒤에 분양받아야 될까요

분양받는 돈도 만만치는 않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답답합니다

IP : 182.214.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20.5.20 3:05 PM (175.208.xxx.235)

    공임 들어가는게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냥 맘 편한게 최고예요.

  • 2. ..
    '20.5.20 3:09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문재인 정부. 서민위한척 집값 잡는 시늉만 하고.
    잡을생각도 안하네요.
    전세값 일억이나 오르고. 억억. 무슨 껌값인지.

  • 3. ..
    '20.5.20 3:11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어차피 비싼 월세 내야 하면 새 아파트가 좋죠.
    물류센터에서 알바하면 좋지 않을까요.

  • 4. ㄱㄱㄱ
    '20.5.20 3:12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공공임대. 장사짓좀 고만했으면!
    그게 무슨 임대인가요?관리비만도 휘청이던데요

  • 5. ㅡㅡㅡㅡㅡ
    '20.5.20 3:16 PM (223.32.xxx.117) - 삭제된댓글

    관리비가 얼만데요?
    들어가려는 사람 줄섰는데 뭔소리들?

  • 6. ㅇㅇ
    '20.5.20 3:39 PM (119.198.xxx.247)

    분양가도 5 년후 그때시점 가격 아닌가요
    임대료도 싼건아니고
    괜히 세월 낭비같던데 5년후나 지금이나 같으면 낭비죠
    저라면 풀대출로 싼아파트 살래요

  • 7. .......
    '20.5.20 4:11 PM (218.51.xxx.107)

    저희언니 임대 싸다고 좋아하던데

  • 8. 원글
    '20.5.20 4:14 PM (182.214.xxx.203)

    풀대출이 불가능해서 총알 없이 지금은 아파트를 구입할수가 없네요 ㅠㅠ
    5년후에는 주변 아파트도 오르고 여기 임대도 분양가가 올라가겠죠? 그래도 80프로에 분양된다고 하네요

  • 9. 그래도
    '20.5.20 4:21 PM (49.172.xxx.88)

    공임 입주가 좋지 않나요?
    이제 5년은 잘 짓지도 않아요

  • 10. 음.
    '20.5.20 5:04 PM (121.137.xxx.231)

    공임 임대가 비싸다한들 일반 민간아파트 보다 얼마나 더 비싸려고요.
    그보다는 싸잖아요.
    공임도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던데..
    지금 입장에서 다른 아파트 들어가기도 힘들고
    공임에서 5년 사는동안 열심히 모으고 그때가서
    (공임 분양받던지 안받던지 선택 가능하지 않나요?)
    모은돈이랑 대출 받아서 좀 괜찮은 곳으로 이사를 가던지
    혹은 살아보니 나쁘지 않다 싶으면 분양받던지
    그럼 되지 않아요?

  • 11. 저는 참고로
    '20.5.20 9:05 PM (73.136.xxx.30)

    49에 첫집 샀구요.
    저희 아주버님은 젊어 아파트 샀다가 다 털리고
    지금은 임대주택에 사시는데 (5년 살고 원하면 구입 가능하단 그 주택)
    만족도도 너무 높고 좋아하세요.
    저렴하고 집도 좋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95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랑 이어링이 너무 갖고 싶어요 18:52:12 3
1803894 머랴 노래는 리메이크가 ggfd 18:51:29 11
1803893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새벽2 18:51:24 36
1803892 50대 피부과 지금 시술해도좋은거? 피부과 18:50:34 25
1803891 '내란'특검 "김현태 전 707단장 구속해야".. 1 !!!!! 18:49:15 61
1803890 상스러움주의. 어디서든 보고 저장해둔 신박한 욕 있으신가요? 1 ... 18:46:22 110
1803889 요새 좋은 거.괜찮은 거.중요한 거 공유해볼까요 갑자기 18:45:41 66
1803888 누가 보면 그알이 유죄 받은줄 ㅋ 4 ... 18:40:56 226
1803887 Swim 노래 좋은데요! 3 오... 18:39:35 219
1803886 심전도 재검사하라고 통보가 왔는데요 2 건강검진 18:39:33 188
1803885 저 주말에 제주도 가요~~ 넘 좋아 18:39:01 99
1803884 단호박 카레 추천해요~ 1 18:36:18 200
1803883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뉴스 속 악인과 선인 / 누가.. 2 같이봅시다 .. 18:32:31 108
1803882 오늘 만난 젊은 아이 엄마 3 ㅇㅇ 18:31:00 574
1803881 정신분석 VS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1 ... 18:30:41 105
1803880 입술반영구할까요?,매직스핀 살까요? ........ 18:30:01 98
1803879 아파트 건설사 어디가 좋나요? 4 ........ 18:24:01 389
1803878 간단생일상 메뉴요 3 ... 18:18:20 253
1803877 딸이 제 눈을 닮았대요 6 눈동자 18:15:08 493
1803876 엄청 돈많은집인데 결정사가네요 6 18:15:01 1,132
1803875 56세 자외선크림위에 얼굴톤 정리해줄 화운데이션?추천해주세요 2 톤업자외선으.. 18:14:51 447
1803874 이재명 너무 찌질하고 못되쳐먹은거같아요 42 ㅇㅇ 18:10:36 1,534
1803873 내일 오후 늦게 서울 신촌 가야하는데 차 많이 막힐까요? 2 샤이닝 18:06:54 339
1803872 좁은집 산다고 주변의 빈정거림 많네요. 15 18:05:30 1,340
1803871 고양이가 ㄸ을 잘못싸요 3 냥냥 18:04:47 245